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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5월 21일 제목: 죄악에 대항하여 굳게 서라 성구: 벧전 5:8-9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죄악에 대항하여 굳게 서라"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에덴에서 아담과 하와의 가장 큰 실수는 마귀의 유혹에 저항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마귀 앞에서 마음의 무장을 완전히 풀어놓고 귀를 기울였습니다. 그 결과 마귀 가 시키는 대로 행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말았습 니다. 오늘날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마귀는 쉬지 않고 우리를 유혹하고 삼키려고 합니다. 마귀는 가장 가까운 모 습으로 가장 친한 사람을 통하여 거역하기 힘든 다정한 손 길로 다가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 달콤한 유혹을 저항하기란 참으로 어 려운 것입니다. 만일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 하고 조금만이라도 마귀를 저항했더라면 인류의 운명은 달 라졌을 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마귀의 유혹이 육신의 정욕을 충동하여 다가올때라도 마음의 무장을 풀지 않고 단호히 저항하면 마귀는 물러가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에게 절실 히 요구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에 무장하고 마 귀를 대적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역사를 통해서 보게되면 다니엘과 사드락과 메삭 과 아벳느고는 신앙에 굳게 서서 죄악과 마귀에 대해서 끊 임없이 저항한 사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으나 느부갓네살의 왕의 선택을 받아서 유대 인으로서 왕실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하게 되었는데 왕이 먹 는 진수성찬을 그들에게도 하사하여 주었습니다. 그러나 그 당시 왕이 먹는 고기나 술은 반드시 우상의 제단에 바 치고 난 다음에 그것을 왕이 먹고 신하들에게 주는 것이었 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그 마 음에 결심을 하고 결코 우상의 제물을 먹지 않겠다. 우상 에 들린 고기나 포도주를 먹고 마시지 않겠다. 결심했습니 다. 그들은 하나님 편에 서서 마귀가 세상에 대한 단호한 마음의 저항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주관 하는 선생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 고기나 포도주를 먹고 마시지 않겠으니 채소와 물만 주면 그로써 만족하겠다 그 러자 그 선생은 말했습니다. 절대 그럴 수 없다. 만일 너희 들이 얼굴이 수척하거나 병들면 내 목이 위태롭다. 그렇다 면 한 열흘동안 시험에 보십시오. 우리에게 채소만 주시고 물만 마시게 해서 우리의 모습이 다른 학생들보다 초췌하 거든 그때는 고기나 포도주를 마시게 하십시오. 한 열흘동 안 시험에 보니까 오히려 채소만 먹고 물만 마신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와 다니엘은 다른 학생들보다 얼굴 색깔이 더 좋고 건강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우상의 제물로 드린 고기나 포도주를 먹고 마시지 아니하고 채소와 물만 마시 고 왕실 학교를 공부하고 그리고 바벨론 도의 관리로 임명 을 받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바벨론 도의 관리로 임명받고 있을 동안 에 느브갓네살 왕이 두라 평지에 큰 신상을 세워 놓고 온 나라에 지도자들을 다 모여서 절하게 했습니다. 바벨론 도 의 모든 지도자들은 모였습니다. 사람들이 모였는데 왕이 엄명을 내려서 낙성식 때에 모든 음악이 연주될 때에 그 우상에 절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 느고는 모든 사람들이 절하는 가운데 당당히 서서 절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저항 정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모 습을 보고 왕이 분노하여 그들을 끌어와서 너희들이 과연 내가 세운 금신상에 절하지 않겠느냐 다시 한번 기회를 줄 테니 음악이 연주될 때에 절을 하라 그렇지 않으면 7배나 뜨겁게 한 풀무불에 너희를 산채로 집어넣겠다고 말했습니 다. 그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만일 그럴 것이면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이 우 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그리 아니 하실지라도 왕이여 우 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신상 에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단호하게 마귀의 죄악 에 저항하는 굳센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여러분 절실히 신앙인에게는 필요한 것입니다. 왕은 진노해서 풀 무불을 7배가 뜨겁게 해서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던 져 넣었지만 깜짝 놀란 것은 세 사람을 던지는데 네 사람 이 그 풀무불 가운데서 서로 손을 잡고 춤을 추고 있습니 다. 왕이 놀래서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야 나오라 풀무 불에서 나온 그들을 보니 머리카락 하나 타지 아니하고 거 스른 자국도 없습니다. 이 네 번째 사람은 바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왕은 크게 감동 을 하고 그 자리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조서를 내려 하나 님을 욕되게 하면 극형에 처할 것을 온 바벨론 도에 지시 하게 된 것입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 타협하지 않고 저항 하는 신앙을 갖고 있으면 오히려 불신의 사회도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고 회개하고 돌아설 수 있는 기회를 줄 수가 있는 것입니다. 다니엘은 그 포로된 유대인의 증인들 중에서 가장 신실 하고 지혜와 총명이 탁월하고 하나님이 크게 사용한 종입 니다. 그가 바사 왕 다리오 시대에 바사왕 다리오가 전국 을 다스리는데 총리들을 세워서 온 나라들을 통치하였습니 다. 그 중에 다리오 왕은 다니엘을 특별히 사랑해 가지고 서 일백 이십도 관리들 위에 새 총리를 세웠는데 그 총리 중의 총리로 다니엘을 세우려고 한 것입니다. 그러자 다른 총리들이 시기와 질투를 해서 어찌하든지 다니엘을 올무로 잡아넣으려고 했으나 기회를 얻을 수가 없었습니다. 너무 나 정직하고 성실하고 충성스럽게 일함으로 다니엘을 잡아 넣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오직 한 가지 올무를 발견했 는데 그가 매일 같이 예루살렘을 향하여 창문을 열고 하늘 의 하나님께 무릎을 꿇어 기도하는 것을 보고 이를 올무로 잡으려고 그들은 왕에게 말했습니다. '왕이여 칙령을 내리 사 30일 동안 어떠한 신이나 어떠한 종교에도 절하지 말고 오직 왕에게만 절하게 하소서 그러지 않은 사람은 잡아서 사자굴 속에 던지게 하소서' 그 말을 들은 다리오 왕은 기 분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30일 동안 어떠한 종교나 어떠한 신에게 절하면 잡아서 사자굴속에 넣겠다는 칙령을 내리고 왕의 인장을 찍었습니다. 이 엄한 명령에도 불구하고 다니 엘은 집에 들어와서 동편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하루에 세 번씩 예루살렘을 향하여 여호와 하나님께 무릎을 꿇어 기 도한 것입니다. 이것이 저항 정신입니다. 어떠한 왕의 명령 이나 권위에도 불구하고 하늘의 하나님께 충성하는 마음을 변하지 아니하고 세상 마귀와 세상 풍습이 어떻게 이끌어 가도 거기에 저항하는 그런 굳센 정신을 가지고 있었습니 다. 이 사실을 곧장 다니엘의 원수들이 왕에게 보고하고 왕의 칙령에 따라서 다니엘을 사자굴 속에 넣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왕은 그때에 그가 올무에 빠진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니엘을 건지려고 하나 자기가 한번 명령한 사실을 부인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왕은 다니엘을 사자 굴 속에 집어넣고 음악을 다 중지시키고 음 식을 먹지 아니하고 그는 마음이 안타까워 통탄했습니다. 그러나 그 이튿날 왕이 아침 일찍 일어나서 사자 굴 속에 있는 다니엘을 찾아갔습니다. 다니엘아, 다니엘아 내가 평 소에 섬기고 존경하는 하나님이 능히 너를 건져 내시더냐? 사자굴 속에서 소리가 나더니 왕이여 내가 죄가 없는 것을 이 사실이 증거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사자를 보내사 사 자의 입을 막아 저로 하여금 무사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왕이 너무나 기뻐해서 다니엘을 사자굴 속에서 끌어내고 다니엘을 참소하던 사람과 그 가족들을 사자굴 속에 던져 넣으니까 그 몸이 땅에 떨어지기 전에 사자들이 서서 그들 을 받아 뼈까지 부숴뜨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다리 오 왕은 너무나 감격해서 온 백성에게 조소를 내려 하나님 을 믿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명 령을 내린 사실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그러므로 우리는 저항정신을 가져야 합니다. 마 귀가 어떠한 일이 있어도 나는 저항하고 목숨을 버려서라 도 타협하지 않는 그런 저항 정신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 님께서도 40주 40야를 금식하고 난 다음에 마귀가 와서 예 수 그리스도를 유혹했습니다. 그럴 때에 예수님께서는 마 귀의 유혹에 철저히 저항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배가 고팠 습니다. 40주 40야 금식했으니 배가 안 고플 턱이 어디에 있습니까? 마귀가 와서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면 이 돌을 떡으로 만들어 먹으라고 했습니다. 달콤한 유혹입니다. 돌 을 떡으로 만들어 먹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저항해서 마귀와 세상의 유혹에 대해서 저항했습니다. 주 님은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 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고 말씀하고 단호하게 저항 했습니다. 그래서 마귀는 예수 그리스도를 올무에 빠뜨리 지 못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예수님을 명예욕으로 유혹했습니다. 그리스 도를 예루살렘 성전 탑 위에 세워 놓고 수많은 사람들이 예배 드리려고 모여 있는데 그 성전에서 뛰어 내려라 그러 면 하나님이 사자들을 명하사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해 주실 것이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박수를 치고 환영을 하 고 네가 명예를 얻고 존귀를 얻을 것이다. 그렇게 명예욕 으로 유혹을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저항했습니다. 예 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하였으되 주 너희 하나님을 시험 치 말라 했는데 하나님의 능력을 가지고 희한한 일을 행해 서 명예와 지위를 얻으려고 하는 그러한 시험을 하지 말라 단호하게 그는 저항했습니다. 그리고 권력욕을 가지고 유혹을 했습니다. 천하 만국의 영광을 보이고 네가 절하면 내가 너에게 이것을 주겠다. 지위나 명예나 권세 천하 만국의 영광을 보여 줄 때 모든 사람들이 그런 유혹에 넘어갑니다. 그런 유혹을 받을 때 다 포기하고 양심도 팔아먹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단호하게 저항했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 탄아 물러가라 기록하였으되 주 너희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예수 그리스도는 마귀의 달 콤한 손길이 미쳤으나 단호한 각오로써 마귀의 유혹에 저 항했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저항을 안 했기 때문에 무너졌 습니다. 마귀가 달콤한 유혹을 할 때에 아담과 하와는 귀 를 기울리고 마귀의 말을 듣고 끄덕거리면서 수궁했습니 다. 마귀는 그들의 마음을 쉽게 휘어잡을 수가 있었습니다. 오늘날도 마귀에게 달콤한 유혹을 할 때에 우리가 그 마귀 의 말에 귀 기울이고 머리를 끄덕거리면 쉽게 우리 마음을 마귀는 휘어잡고 유혹의 구렁텅이로 끌고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마귀의 유혹에 대해서 단호하게 저항하는 저항 정신을 가져야 합니다. 오 늘 가장 큰 어려움은 예수 믿는 사람들이 마음에 저항심을 전혀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교회에 와서도 그냥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교회 밖에 나가서도 그들의 마음을 활짝 열어 놓고 마귀야 마음대로 출입하라 저항 정신을 가 지고 있지 않습니다.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 세 상 자랑이 와서 공격하면 그대로 마음 문을 활짝 열어 놓 고 받아들이고 그대로 끌려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교회에 있는 성도들이나 밖에 있는 세상 사람들이나 구별 이 없습니다. 오늘날 우리 한국에 1200만의 크리스챤이 있다고 하는데 정치, 경제, 교육, 문화, 군사, 산업 구석구석마다 크리스챤 들이 들어와 있습니다. 그러나 조금도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빛은 어두움을 저항합니다. 소금은 부 패를 저항합니다. 그런데 저항하는 것이 전혀 없이 빛의 자녀라고 하면서 세상에 나와서 어두움이 오면 그대로 어 두움을 받아들여서 같이 어두워지고 말아 버립니다. 소금 이라고 하면서 세상에 부패가 다가오면 부패를 저항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썩어져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저항 정 신이 없습니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 한국 기독교회의 큰 잘못입니다. 그러므로 1200만의 성도가 있다고 하지만 예 수 그리스도의 영광과 모습이 전혀 드러나지 않습니다. 교 회가 사회에 대한 어떠한 리더십도 발휘하지 못하고 어떠 한 영향력도 미치지 못하는 것은 우리는 무조건하고 세상 과 함께 휩쓸려 가는 것입니다. 세상의 홍수에 같이 떠내 려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오늘 한국 성도들 가운데 사드락 과 메삭과 아벳느고와 같은 저항 정신이 가진 사람이 없습 니다. 다니엘 같이 어떠한 위협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섬 기고 충성하는 그러한 저항 정신을 갖고 있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종교는 있어도 신앙은 없습니다. 기독교는 있어 도 성도가 없는 것이 오늘날 한국의 현실이 아니고 무엇이 겠습니까? 우리는 마귀에 저항해야 합니다. 세상에 저항해야 하는 것입니다. 저항하는 자만이 살아 남을 수가 있습니다. 타협 하면 살아 남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마귀를 저항하기 위 해서 우리는 분명히 하나님의 계명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가슴속에 하나님의 계명을 명명백백하게 기록하고 있습니 다. 네 앞에 다른 신을 두지 마라, 우상에 절하지 말라, 하 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 안식일을 거룩히 지 켜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네 이웃을 거짓 증거 하지 말라, 네 이웃 을 탐하지 말라고 하는 하나님의 계명을 우리 마음 판에 분명히 새기고 그 계명에 어긋나는 일에 대해서는 단호하 게 저항해야 하는 것입니다. 안 따라가겠다. 유혹 받지 않 겠다 나는 마귀와 함께 손을 잡고 나가지 않겠다는 저항을 해야 합니다. 이 마음에 하나님의 계명이 분명히 없으면 무엇을 저항해야 할지 모릅니다. 옳고 그른 것을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마귀가 유혹할 때 쉽게 넘어갑니다. 그 러나 마음속에 하나님의 계명이 분명히 기록되어 있으면 마귀와 이 세상이 나를 유혹하려고 할 때에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를 알 수가 있기 때문에 저항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 뿐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분명히 알 고 말씀 위에 서서 우리가 끊임없이 저항하면서 살아야 합 니다. 오늘날 세상의 임금은 마귀고 세상은 마귀의 활동처 소입니다. 그러나 세상 문화가 꽉 들어차 있는 이곳에 하 나님의 나라가 임하여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여러분 속에 임하여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 임금이고 하늘 나라 는 우리 속에 임하였는데 우리는 하늘 나라를 가슴에 모시 고 세상 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끊임없이 이 세상 이 우리를 쳐들어옵니다. 마귀는 우리를 도적질하고 죽이 고 멸망시키려고 하기 때문에 우리는 끝없이 저항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영적으로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생활에서 우리는 늘 저항하며 살지 아니하면 우리는 존재하지 못합 니다. 마귀과 세상은 마치 병균과 같아서 우리에게 끊임없 이 침투해 들어와서 우리의 신앙을 병들게 하고 우리를 죽 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저항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혀 몸 찢고 피 흘려 이루 어 놓으신 모든 진리를 확실히 알고 그 진리에 서서 저항 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에 의지해서 죄를 저항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죄의 유혹에 대해서 예수 그리 스도의 이름과 그 피를 가지고 저항해야 될 것입니다. '예 수 이름과 보혈로 명하노니 내게서 떠나라가 나는 너희를 따라갈 수 없다' 저항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그 보혈로써 세속을 저항해야 합니다. 귀신과 모든 세속이 우리를 침공해 들어올 때에 우리는 저항해서 그를 물리쳐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그 능력으로 이 세상의 슬픔과 절망이 다가올 때에 슬픔과 절망을 저항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세상의 절망과 슬픔은 물러가라 저 항해야 하는 것입니다. 질병이 다가올 때에 질병을 저항해야 합니다. 병이 들어 올 때 아프다 고통 스럽다 괴롭다 하고 받아들이면 안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너무나 쉽게 수용합니다. 감기가 왔다, 암이 왔다, 관절염이 왔다, 폐병이 왔다, 쉽게 받아들입니 다. 예수의 이름으로 물러갈지어다. 나는 너를 받아들일 수 가 없다. 나는 저항한다. 끊임없이 저항하고 나가면 나중에 는 물러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생활환경이 고통스럽고 저주와 가난과 낭패와 실 망아 다가올 때도 저항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과 그 보혈의 능력으로 저항해야 하는 것입니다. 나는 아 브라함의 복을 받은 것입니다. 나는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 은 사람입니다. 모든 저주는 물러가라. 저항해야 하는 것입 니다. 모든 가난은 물러갈지어다. 우리가 끊임없이 저항하 는 신앙을 가져야 살아 남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저항하 지 아니하면 무너지고 마는 것입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날 때라도 죽음과 음부를 우 리는 저항하고 예수 그리스도와 영광을 받아들이면 우리는 죽음이 겁날 것이 없습니다. 사망이 우리를 둘러싸고 죽음 이 우리에게 공포를 가져올 때에 공포는 물러갈지어다 나 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말미암아 부활과 영생을 얻은 사람이다. 죽음의 공포는 물러갈지어다 죽음의 자리에서도 사망의 공포를 저항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저항하지 않기 때문에 마귀가 쉽게 우리를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킬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 로 하나님의 명령을 분명히 알고 하나님의 은혜를 분명히 깨달아서 그 계명과 하나님의 약속에 서서 마귀의 유혹과 세상의 유혹을 끊임없이 저항하는 우리들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음이란 성벽의 문을 굳게 닫아야 합니다. 잠언서 4장 23절에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 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고 했습니다. 우리 마음에 끊임없이 원수가 공격하는데 마음의 성벽의 문을 굳게 닫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빈 집에 우환에 관해서 마태복음 12장 43절에서 45절에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 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 지 못하고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 나가 서 물 없는 곳으로 돌아다니니까 다시 옛집에 들어와 보니 집이 잘 정리되고 소제되었으나 집을 지킬 주인이 없습니 다. 그러므로 나가서 일곱 귀신을 데려와서 들어와 보니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나빠지더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회개하고 예수를 믿어서 집을 잘 정돈하고 깨끗하게 해 놓 아도 단호하게 저항 정신을 가지고 마귀가 오는 것을 막아 내는 저항 정신이 없으면 빈 집과 같은 것입니다. 회개하 고 마음을 정돈해 놓아도 마귀와 세상에게 저항을 하지 아 니하면 빈집과 같아서 마귀가 동료들을 데리고 들어와서 전보다도 더 악한 형편으로 만들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귀의 유혹과 달콤한 음성이 들어오더라도 하 나님 계명에 비추어 보고 말씀에 어긋나면 단호하게 저항 해야 합니다. 마귀가 여러분 우는 사자같이 달려들 때에 있지만 그것은 쉽게 저항할 수 있습니다. 우는 사자같이 다가오니까 저항을 하지만 아주 부드러운 손길로 아름다운 미소를 가지고 달콤한 음성으로 속삭이면서 감싸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은 쉽게 유혹에 넘어갑니다. 그러나 마 음속에 계명에 비추어보고 하나님 말씀에 비추어 보아서 자기에게 아무리 친절하고 다정하며 매혹적으로 다가오더 라도 말씀에 어긋나고 계명에 어긋나면 우리가 단호하게 저항해야 합니다. 미국에 보면 방울뱀이 다람쥐를 잡아먹는 것을 보니 아 주 재미가 있습니다. 다람쥐가 나무 위에 있는데 방울뱀이 나무 밑에서 꼬리가 흔들며 딸그랑 딸그랑 소리를 냅니다. 그러면 다람쥐가 소리가 나니까 뭔가 하고 내려가 보면 이 뱀이 눈을 다람쥐 눈하고 딱 마주칩니다. 이 다람쥐가 뱀 의 눈을 보고 눈을 맞추었다가 그만 비실비실 해서 나무에 서 미끄러져서 떨어집니다. 그러면 뱀이 덥썩 집어먹어 버 리는 것입니다. 눈을 안 맞추면 괜찮은데 눈을 맞추면 그 만 비실비실해 지는 것입니다. 오늘날도 우리는 마귀와 세상과 눈을 맞추면 안됩니다. 마귀와 세상이 유혹할 때에 눈을 맞추고 귀를 기울여서 아 담과 하와처럼 기울이고 있으면 그만 비실비실해 가지고서 그만 뚝 떨어지면 잡아먹혀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렇 기 때문에 우리들은 마귀의 달콤한 유혹에 귀를 솔깃하게 기울여서 들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고 야고보 서 4장 7절에 말했고 에베소서 6장 13절에 "그러므로 하나 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 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시편 119편 11절에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 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고 말했습니다. 계명을 마음에 두고 주의 말씀을 내 마음속에 간직하고 그리고 아무리 죄의 달콤한 유혹이 오더라도 귀가 솔깃해 져서 그 죄의 유혹을 자꾸 바라보다가는 틀림없이 마귀의 덧에 떨어져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귀 가 유혹할 때에 마귀의 유혹에 우리의 마음을 가다듬어 주 면 절대로 안됩니다. 우리는 저항해야 합니다. 아무리 약한 저항이라도 저항을 하기 시작하면 점점 강해지는 것입니 다. 그리고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구해야 합니다. 성령님은 우리를 돕기 위해서 24시간 우리와 같이 계시는 보혜사이 신 것입니다. 여러분이 연약하여 유혹에 넘어지려고 할 때 보혜사 성령이여 나를 도우소서 나는 내 힘으로 할 수 없 으니 성령이여 도우소서. 로마서 8장 26절에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 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 라"고 말한 것입니다. 에베소서 6장 17절로 18절에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고 했습니다. 성령은 우리와 늘 같이 계시기 때문에 성령이 우리를 도 와 주십니다. 성령은 우리 힘으로 할 수 없는 것을 해 주 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단호하게 성령께 의지하고 저항하 면 우리 속에 계신 성령이 일어나서 어떠한 강한 마귀라고 이기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4장 4절에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 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 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 러분 안에 계신 성령께서 세상의 어떤 마귀의 유혹보다도 강한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유혹 받을 장소와 기회를 우리가 피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역사적으로 잘 아시는 신라의 김 유신 장군과 기생의 이야기를 아시지요. 김유신이 젊었을 때 술집에 드나들며 한 기생에게 빠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어머니가 호되게 꾸짖었습니다. 이 나라의 기둥이 될 화랑이 이게 무슨 짓인가? 술과 여자에 빠져야 어찌 장 수가 되겠으며 나라에 충성할 수 있겠는가.. 김유신은 다시 그 술집에 가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발을 끊었는데 하루는 피곤해서 말을 타고 오다가 말에서 졸았는데 말이 늘 가는 그 기생집 앞에 갔습니다. 그러니까 그 기생이 뛰어 나와 서 아이구 서방님 오시옵소서 하고서 절을 했습니다. 김유 신이 말에서 내려서 칼을 뽑아서 그 기생 앞에서 단호하게 말의 목을 쳤습니다. 피가 하늘로 솟구치고 기생은 그것을 보고 졸도를 했습니다. 그는 단호하게 그 길로 유혹을 단 절하고 그 기생에게 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위대한 삼국통일의 주역이 된 것입니다. 유혹할 수 있는 장소와 기회를 주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약하기 때문에 유혹할 장소와 기회를 주면 쉽게 넘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마음은 너무나 허약합니다. 유혹이나 협박에 쉽게 마음의 성문이 열리고 맙니다. 그렇게 되면 마귀의 밥이 되고 맙니다. 죄를 짓게 되고 크게 후회하게 되며 큰 상처를 입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에 성벽을 쌓고 단단한 의지로 성문을 삼아서 마귀의 유혹이나 공격에 끝가지 저항을 해야 합니다. 저항하는 자 만이 살아 남을 수가 있습니다. 성문을 열어 젖혀놓고 저항치 않은 자는 마귀에게 점령 당하게 됩니다. 마귀는 유혹을 통해서 우리의 마음을 마비 시켜 일시적인 육체의 쾌락을 가져오나 오랜 마음의 파탄 과 상처를 남기게 되는 것입니다. 육체의 유혹을 저항하여 극복하면 일시적인 육체의 쾌락 은 놓쳐도 오랜 마음의 평안을 갖게 됩니다. 사람의 행복은 장구한 마음의 평안에 있고 일시적인 쾌 락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취해야 할 것은 순식간에 사 라질 일시적인 쾌락이 아니라 장구한 하나님 안에서의 마 음의 평화를 가지는 것이 행복의 기초가 되는 것입니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 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 하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 면 저가 너를 피하리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그리스도 안에서 계명을 알고 말씀을 기억하고 끊 임없이 마귀와 세상에 저항하면서 살아가는 여러분 되시기 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거룩하시고 영광스러우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우리는 예수님을 임금님으로 모시고 천국이 우리 속에 있지만 우 리 자신은 세상 가운데 있습니다. 마귀는 세상의 임금이고 세상의 문화를 가지고 끊임없이 우리를 둘러싸고 우리를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마음을 가다듬어 끊임없이 저항하지 않고는 온전한 신앙 생활로 남아 있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여, 우리가 계속해서 기도와 믿음을 통하여 말씀 위에 굳세게 서고 마 귀의 유혹에 저항함으로 어두움에는 빛으로 썩어진 가운데 는 소금이 될 수 있는 우리들이 되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우리가 튼튼한 신앙인으로 남아서 넉넉히 천국을 들어갈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오니 주님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