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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6월 4일 제목: 빈 배 성구: 눅5:1-11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빈 배"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예수님께서 복음을 전할 때는 사람들이 인산인해로 따라 다녔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없어서 복음을 증거하지 못하 는 그러한 일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사람들의 고통을 들어주시고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절망에 처한 사 람에게 소망을 주셨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런데 갈릴리 호 수에 한 사람의 절망한 어부가 있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베 드로입니다. 그는 밤새도록 그물을 던져 고기를 잡으려고 했으나 그물에 풀만 가득히 걸려오고 찢어지고 고기를 한 마리도 못 잡았습니다. 장모님은 아파서 집에 드러누워 있 는데 치료비만 여간 많이 나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처자들 이 자기의 어깨에 다 얹혀 있습니다. 이러므로 장모님 치료 비 대랴, 처자들 먹이랴 생활비가 엄청나게 들어갑니다. 그 런데 고기가 잘 잡히지 않습니다. 그는 잔뼈가 굵어질 때까 지 갈릴리 호수에서 그물만 던지고 살았기 때문에 다른 일 은 할 줄 모릅니다. 이래서 그는 탄식스러웠습니다. 배를 강가에 놓고 하염없이 한숨을 쉬면서 배에서 그물을 꺼내 어 풀을 뜯어내고 있었습니다. 또 뚫어진 그물을 깁고 있었 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많은 군중이 그 해변가로 몰려옵니 다. 고개를 들어보니 예수님이 그 앞에서 군중에게 밀리고 밀려서 오다가 그만 베드로의 배에 올라타시고 난 다음에 배를 육지에서 좀 떼어주시오. 베드로가 육지에서 조금 떼 니까 예수님이 배에 앉아서 사람들을 가르칩니다. 얼마 있 지 않아 예수님의 가르침에 심취했습니다. 그만 그는 빈 배 도 잊어버리고 고기 못 잡은 것도 잊어버리고 그 생활의 어려움과 고통도 다 잊어 버렸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흠 뻑 젖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을 다 끝마치자 베드로를 내 려다보시더니 배를 빌려 줘서 고마워. 자 이제 깊은 곳에 가서 함께 고기를 잡자. 베드로가 정신을 차리고 생각하기 를 이분이 도대체 어떠한 분인가... 나는 갈릴리에서 잔뼈가 굵도록 자라서 갈릴리 바다를 잘 아는데 해가 뜨면 고기가 전부 깊은 바닷속으로 들어가서 결코 그물을 던져도 깊은 바다에서는 고기를 못 잡는데 어떻게 깊은 곳에 가서 그물 을 던지라고 하는가! 그는 고개를 슬슬 흔들었으나 예수님 이 영롱한 눈빛으로 자기를 바라보고 있으니 그 건의에 밀 렸습니다. 그래서 그는 말하기를 밤이 맞도록 그물을 던졌 으나 잡은 것이 없으되 명령에 의지해서 깊은 곳에 가서 그물을 던지겠습니다. 그래서 배를 저어서 깊은 곳으로 갔 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명하신 대로 깊은 곳에 그물을 던지 니 채운 것이 많은지라 그물을 찢어졌습니다. 그 고기를 자 기 배에 가득히 채웠습니다. 예수님도 함께 고기를 잡는데 도와 주셨습니다. 그리고 동료들의 배를 불러서 그곳에도 가득히 채웠습니다. 기적이었습니다.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 때 불현듯이 베드로에게 깨달음이 오는 것은 이분은 보통 분이 아니다. 이분은 하나님이 같이 계신 분이다. 하나님이 같이 계신 분과 함께 있다고 생각하니 그 마음속에 느낀 것이 죄입니다. 거울 앞에 서면 자기의 모습이 드러나는 것 처럼 하나님 앞에 서면 자기의 모습이 드러납니다. 그런 죄 책으로 견딜 수 없어서 꿇어 엎드려 말하기를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그 때 예수님께서 말씀하 시기를 "지금부터 너는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리라"고 말 씀하신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많은 교훈이 있습니다. 첫째로, 빈 배의 슬픔을 우리는 다 체험하고 있습니다. 인생을 배에다가 비유한다면 여러분 우리의 삶 속에 행복 과 기쁨이 없는 빈 배를 가진 사람도 많습니다. 인생을 살 면서 행복도 없고 기쁨도 없는 빈 배. 빈 배 인생을 사는 사람이 많아요. 또 사업에 실패하는 빈 배를 저어가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 뱃속에서 한없이 탄식하는 사람도 있 습니다. 꿈을 잃어버린 빈 배도 있고 사랑을 잃어버리고 고 통과 슬픔 가운데 있는 빈 배도 있습니다. 성공이 없는 빈 배도 있습니다. 건강을 다 잃어버리고 이 제는 살아갈 힘조차 없는 빈 배도 있습니다. 밤이 맞도록 수고해도 잡은 것이 없이 빈 배에 앉아 있을 때의 그 비참 한 심정을 생각해 보십시오. 원래 하나님께서 인생을 지었 을 때에 빈 배 인생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아담과 하와에게 는 하나님의 믿음, 소망, 사랑으로 가득한 배였습니다. 그들 은 축복과 은혜로 가득한 인생의 배를 가지고 출발했지만 하나님을 등지고 하나님을 배반하고 에덴에서 떠난 이후로 인생은 빈 배를 체험하게 된 것입니다. 수고하고 애쓰고 노 력해도 배를 채울 수가 없습니다. 언제나 배는 비어 있습니 다. 예레미아 17장 13절에 "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 무릇 주를 버리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무릇 여호 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생수의 근원 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고 말했습니다. 미가서 6장 13절로 15절에 "그러므로 나도 너를 쳐서 중 히 상하게 하였으며 네 죄를 인하여 너를 적막하게 하였나 니 네가 먹으나 배부르지 못하고 속이 항상 빌 것이며 네 가 감추나 보존되지 못하겠고 보존된 것은 내가 칼에 붙일 것이며 네가 씨를 뿌리나 추수하지 못할 것이며 감람을 밟 으나 기름을 네 몸에 바르지 못할 것이며 포도를 밟으나 술을 마시지 못하리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을 배반하고 죄를 물먹듯이 먹고 마시며 사는 인 생은 언제나 그 배가 비어 버립니다. 그 마음의 배, 생활의 배가 텅 빈 배에 앉아서 언제나 탄식하는 것이 우리 인생 들인 것입니다. 그러면 이와 같은 빈배의 문제를 어떻게 해 결할 수 있겠습니까? 둘째로, 우리가 빈배의 문제를 해결하려면 빈 배 안에 예 수님을 영접해야 합니다. 베드로의 빈 배에 예수님이 들어 옴으로 새로운 세계가 열린 것처럼 우리 빈 배 속에 예수 님을 모셔들여야 합니다. 행복과 기쁨이 없는 빈 배 속에 예수님을 모셔야 됩니다. 사업에 실패한 빈 배 속에 예수님 을 모셔야 합니다. 꿈을 잃어버린 빈 배에 예수님을 모셔야 되고 사랑을 잃어버린 빈 배에 예수님을 모셔들여야 하고 성공이 없는 빈 배에 예수님을 모셔야 합니다. 건강이 없는 빈 배에도 예수님을 모셔야 됩니다. 왜? 예수님께서는 천 지에 창조주가 되시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하실 수 있기 때 문인 것입니다. 골로새서 1장 16절에 보면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 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 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하셨으니 이 예수님이 뱃속에 들어오면 배에 없는 것이 없을 것입니다. 주님이 무 엇을 창조하지 못하시겠습니까? 그뿐 아니라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몸 찢고 피를 흘려서 값 주고 우리에게 놀라운 하늘 나라 축복으로 채우시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용서와 의로 채우시기를 원 하시는 것입니다. 천국과 성령으로 채우기를 원하시는 것입 니다. 기쁨과 치료로 채우시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형통 과 축복으로 채우시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영생 복락과 부활과 천국으로 채우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요한3서 2절에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 가 범사에 잘 되며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고 말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채우기를 원하시는 주님이신 것입니다. 로마서 3장 23절에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 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 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은혜와 의로써 주님께서 채우시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예수님을 우리의 뱃속에 영접하면 예수님 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베드로가 그물 깁는 것도 집어 치워버리고 그물에 풀 뜯는 것도 그만 두고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심취한 것처럼 우리의 생애 속에 예 수님을 모셔들였으면 우리는 이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7장 2절에서 3절에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 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 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 다" 만물을 다스릴 권세를 가진 그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 에 귀를 기울입니다. 어떻게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입 니까? 오늘날에는 여러분 성경 말씀을 읽음으로 예수님 말씀에 귀를 기울입니다. 우리가 말씀을 열 때 예수님의 영, 성령 이 그 말씀을 통해서 우리의 마음 문을 두들겨주고 말씀을 깨닫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또한 주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 니다. 주일 예배에 와서 주의 종의 설교를 통해서 주께서 말씀하시는 말씀을 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또 내 마음속에 시시때때로 묵상해야 합니다. 하나 님의 말씀을 되씹어 보고 그 말씀을 생각하고 감사하는 묵 상을 하고 그 다음 주님께 간절히 기도 드려야 하는 것입 니다. 늘 주님을 감사하고 찬송하고 기도 드리며 그 다음 기회가 주어지는 대로 주를 섬겨야 됩니다. 성경에 보면 사 무엘이 어릴 때에 성전에서 주를 섬기다가 하나님의 음성 을 들은 것입니다. 말라기 3장 16절에도 "그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 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 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생각하는 자를 위 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고 하셨 으니 하나님을 우리가 섬겨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 의 명령을 기다려야 됩니다. 베드로는 자기 마음대로 배를 저어 나가지 않았습니다. 그 빈 배에 예수님을 모시고 난 다음 그는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였지 않습니까? 오늘 날 우리도 예수님을 우리의 빈 배에 모시고 말씀을 읽고 말씀을 듣고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며 주님을 섬기고 주 의 명령을 기다려야 합니다. 주님의 명령은 우리게 직접 임 하시기도 하고 꿈으로 말씀하고 환상으로 말씀하시고 하고 혹은 성령의 말씀을 들을 때에 우리 마음속에 깨달음을 주 시기도 하고 사람을 통해서 말씀하시기도 하고 환경을 통 해서도 말씀하시기도 하고 여러 가지 부분과 여러 가지 모 양으로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 로 주께서 말씀하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예수님은 항상 우 리에게 말씀하시기를 원하시고 계신 것입니다. 성령으로 말 미암아 기다리는 자에게 말씀하여 주십니다. 오늘 우리 교회는 여러 곳에 기도처가 있습니다. 왜 기도 처를 만듭니까? 그것은 집 가까이에 기도처가 있어서 그곳 에 가서 회개하고 통회하고 자복하고 말씀 읽고 말씀 듣고 주님 섬기고 그리고 주님의 말씀을 기다리려고 가는 것입 니다. 우리는 일방적으로 주께만 말씀하는데 주님은 또한 우리에게 성령으로 말씀하십니다. 주께서 내게 무슨 말씀을 하시는가 우리는 귀를 기울이며 기다리는 마음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가나 혼인 찬지에 갔을 때에 포도주가 떨어졌습니다. 그 때에 사람들이 예수님의 어머니에게 와서 포도주가 떨어졌 다고 했습니다. 그 어머니가 예수님께 가서 이 집에 포도주 가 떨어졌다고 말하고 나서 예수의 어머니가 그 종들에게 뭐라고 말했습니까?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 로 하라 우리도 주님 말씀을 기다립니다. 주님께서 무슨 말 씀을 하시든지 우리가 그대로 하면 되는 것입니다. 가나의 혼인 잔치에는 예수님이 물을 채우고 따라주라고 하셨는데, 이것은 이성적으로 보았을 때는 바보 같은 일입니다. 물을 부어서 떠다주면 어떻게 됩니까? 포두주가 없는데 그러나 성경에서 물을 떠다주니 그 물이 포도주로 변화된 것입니 다. 이러므로 우리는 주를 기다리면 주님께서 반드시 우리 에게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 고 우리의 짐을 항상 지는 주님이신 것입니다. 수고하고 무 거운 짐 진 자들은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쉬게 하겠다 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시편 123편 1절로 2절에 "하늘에 계신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종의 눈이 그 상전의 손을 여종의 눈이 그 주모의 손을 바람같이 우리 눈이 여호와 우리 하 나님을 바라며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기를 기다리나이다" 우리가 주님을 향해서 기다리면 오늘날도 주님께서는 성령 을 통해서 우리를 반드시 인도해 주시는 것입니다. 셋째로, 우리가 할 일은 깊은 곳에 가서 그물을 던지라고 말씀하신 그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것입니다. 이 깊은 곳에 가서 그물을 던진다는 것은 베드로에게 새로운 일터 를 주었다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언제나 얕은 물에서 그물 을 던졌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주님께서 주와 함께 깊은 곳 에 가서 그물을 던지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과 제가 이 세 상에 살면서 얕은 지식이나 수단과 방법으로 일해서 변변 하게 가지고 있는 것이 없다면 예수님을 모시면 그때로부 터 예수님은 여러분과 나를 데리고 깊은 곳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삶의 새로운 터전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얕은 곳을 떠나게 되는 것입니다. 얕은 인간의 이성의 세계가 아 닌 하나님의 세계, 신령한 세계, 깊은 세계로 들어가는 것 입니다. 로마서 11장 33절에 보면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 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깊은 길을 가지 고 있는 것입니다. 시편 36편 6절에 "주의 의는 하나님의 산들과 같고 주의 판단은 큰 바다와 일반이라 여호와여, 주는 사람과 짐승을 보호하시나이다"고 말씀했습니다. 시편 139편 6절에 "이 지식이 내게 너무 기이하니 높아 서 내가 능히 미치지 못하나이다" 우리 인간의 좁은 마음으로는 깨달을 수 없는 깊은 세계 를 주님께서 이끌어 가는데 그 깊은 세계가 어디에 있습니 까? 바로 말씀이 깊은 세계인 것입니다. 주께서 말씀하기를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오. 하 나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고 했었습니 다. 요한계시록까지의 말씀,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말씀을 여러분께서 읽고 듣고 묵상하면 깊은 곳에 들어가는 것입 니다. 그곳은 하나님의 성령과 함께 들어가는 곳이요, 예수 님과 함께 들어가는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씀 속에 들 어가야 깊은 곳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또 믿음의 세계는 깊은 곳입니다. 믿음은 감각적인 환경 을 뛰어 넘어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고 성경은 말씀하 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말씀을 읽고 성령의 가 르침대로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눈에는 아무 증거 안 보이 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안 들리고 손에는 잡히는 것이 없어 도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믿음으로써 깊은 세계에 들어가 는 것입니다. 마가복음 11장 22절로 24절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저희 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 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를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 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 게 그대로 되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세계는 바로 깊은 곳에 들어가는 세계인 것입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 암기 때문에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말씀을 통해서 성령이 주시면 그것을 믿는 것입니다. 끝까지 믿는 것입니다. 환경 에 좌우되지 아니하고 느낌에 흔들리지 아니하고 마음 중 심에서 말씀을 믿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깊은 곳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불가능에 도전하는 용기가 필요한 것입니다. 용기가 깊은 곳에 들어갑니다. 겁 이 많은 사람은 주님이 아무리 말씀해도 못 따라가요. 성수 주일 하시오. 어떻게 점포를 닫고 성수 주일 하느냐! 겁이 나서 깊은 곳으로 못 들어옵니다. 십일조를 드리십시오. 아 니 내 수입이 적은데 여기에 십일조까지 떼면 나는 어떻게 살아가나 겁이 나서 깊은 곳에 못 들어갑니다. 오늘날 우리 가 깊은 곳에 들어가려면 용기가 필요한 것입니다. 언제나 얕은 곳에 찰싹 찰싹하게 살다가 깊은 곳으로 들어가니까 마음에 겁이 나서 벌벌 떨고 못 들어가는 사람 많습니다. 여러분이 깊은 곳으로 들어가면 주님이 함께 들어가 주신 다는 것입니다. 혼자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주의 손길이 우리와 같이 하셔서 깊은 곳에 함께 따라 들 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깊은 곳에서는 하나님이 함께 일하 십니다. 그러므로 기적이 일어나지요. 베드로가 깊은 곳에 들어가서 그물을 던지니 고기가 많이 잡힙니다. 깊은 곳에 는 하나님이 함께 역사하고 하나님이 함께 일하시는 것입 니다.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은 깊은 곳에 들어가기를 거부했습 니다. 가네스바네아에 왔을 때에 하나님은 그들이 믿음으로 들어가기를 원했습니다. 말씀을 따라 믿음을 가지고 들어가 기를 원했습니다. 그들은 높은 성벽을 보고 거기에 있는 네 피림의 후손 아낙자손 대장부를 보고 겁이 나서 못 들어가 게 되었습니다. 안 들어가니까 하나님께서 그들을 광야로 내어 보내서 그곳에서 다 소멸되게 만들어 버리고 만 것입 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깊은 곳 에 담대히 들어갈 용기를 가지고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신명기 1장 21절로 22절에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 앞에 두셨은즉 너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신 대로 올라가서 얻으라 두려워 말라 주저 하지 말라 한즉 너희가 다 내 앞으로 나아와 말하기를 우 리가 사람을 우리 앞서 보내어 우리를 위하여 그 땅을 정 탐하고 어느 길로 올라가야 할 것과 어느 성읍으로 들어가 야 할 것을 우리에게 회보케 하자 하기에" 신명기 1장 32절로 33절에 "이 일에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믿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너희 앞서 행하시며 장 막 칠 곳을 찾으시고 밤에는 불로, 낮에는 구름으로 너희의 행할 길을 지시하신 자니라"고 말한 것입니다. 깊은 곳에 가면 하나님이 동행하십니다. 말씀을 따라가면 하나님이 동 행하십니다. 믿음을 가지고 가면 하나님이 동행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용기를 가지고 나가야 합니다. 다윗이 어떻게 위대한 임금이 될 수 있습니까? 그는 초 립동일 때에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믿고 골리앗을 향해서 용감하게 나아갔기 때문인 것입니다. 두려움을 이기고 용감 하게 나가서 골리앗과 싸워 이겼기 때문에 그는 만성천자 가 된 것입니다. 이처럼 여러분 우리는 강하고 담대하여 현 실을 보고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인도 를 쫓아서 믿음으로 담대하게 깊은 곳으로 들어가는 여러 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인간의 노력이란 얕은 세계에서 채울 수 없는 빈 배에 예수님을 모시고 깊은 곳으로 가면 하나님의 기적으로 채 울 수가 있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빈배의 슬픔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일생을 살면서 애쓰고 힘을 쓰나 채울 수가 없습니 다. 그 마음속에 기쁨도 행복도 채우지 못했습니다. 믿음, 소망, 사랑도 못 채웠습니다. 성공도 채우지 못하고 건강도 채우지 못하고 축복도 채우지 못하고 부요도 채우지 못했 습니다. 빈 배를 채워가면서 탄식하고 고통 당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여러분 빈 배를 채우실 수 있으신 분은 우리 주 예수님 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 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도적이 오는 것처럼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 려는 것 뿐이요 인자가 있는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 되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주님은 여러분의 빈배를 채우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빈 배를 채우기 전에 먼저 주님으로 채움을 받아야 되는 것입 니다. 예수님이 여러분 뱃속에 들어와야 합니다. 여러분의 인생의 뱃속에 예수님이 들어오고 여러분의 인생의 삶의 방향을 바꿔서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예수님을 섬기는 것을 중심으로 삼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예수님을 중심으로 삼고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예수님을 섬기고 그 말씀을 묵상하 고 그리고 예수님을 기다리면 예수님은 여러분과 인생 동 업을 해 주시는 것입니다. 주님은 구만리 장천 멀리 계신 하나님이 아닌 것입니다. 세상 끝날까지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 말은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주님의 영, 성령께서 우리와 같이 있어서 주께 기도하고 주 를 기다리는 자에게는 주님께서 언제나 말씀하십니다. 깊은 곳에 들어가자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이 새로운 일터를 여러 분에게 인도해 주시는 것입니다. 주님을 기다리십시오. 주 님이 반드시 인도해 주시는 것입니다. 옛날의 일터가 아닙 니다. 새로운 깊은 곳에의 일터인 것입니다. 말씀을 통해서 준 일터, 믿음을 가지고 들어가는 일터, 성령의 인도를 받 아서 들어가는 일터, 용감하고 담대하게 들어가는 일터를 허락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그 새로운 일터는 여러분 혼자 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는 기적적인 일터에 들어가 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연적으로 베드로와 같이 그물을 던져 찢어지도록 얻게 되며 자기의 배에도 채 우고 남의 배도 채우게 되고 하나님의 살아 계신 영광을 체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이와 같은 놀라운 승리의 영 광이 여러분 생애 속에 일어나야만 하는 것입니다. 병든 장 모와 밥 달라는 처자 식구들을 두고 빈 손 들고 빈 배 가 지고 슬픔과 고통으로 탄식하는 그런 삶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그러한 삶을 원치 아니하시는 것입니 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그리스도 안에서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에 잘 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도록 원하 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배에도 채우고 다른 사람의 배에도 채워주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는 우 리의 빈배에 그 무엇보다도 예수님으로 가득하게 채워 넣 으십시오. 여러분의 관심을 고기에 두지 말고 예수님께 두 십시오 주님 중심으로 사십시오. 그 나라를 먼저 구하고 그 의를 먼저 구하십시오 그러면 주님께서 여러분과 인생 동 업을 해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삶 속에 기적이 일어나 는 것입니다. 좋은 일이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손길이 움직 이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옛날의 슬픔을 꿈에 본 듯 잊어버리게 될 것입니다. 기쁨과 소망과 사랑으로 넘치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남에게 꾸어줄지라도 꾸지 않는 사 람이 될 것입니다. 머리가 되고 꼬리 안 되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기도- 사랑이 많으시고 거룩하신 우리 아버지여.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빈 배의 체험을 많이 합니다. 빈 배를 가지고 허탈 에 빠져 탄식하고 눈물을 흘릴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내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빈 배를 가지게 되는 것은 우리가 배에 모셔야 될 예수님을 중심으로 서지 않았기 때문입니 다. 아버지여 예수님이 우리의 인생의 배에 중심이 되어서 그곳에서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예수님을 섬기면 예수님이 우리와 인생 동업을 해주시고 이제는 얕은 곳이 아닌 말씀의 깊은 세계, 믿음의 깊은 세계, 성령이 인도하 시는 깊은 세계, 담대한 믿음으로 들어가는 깊은 세계로 들 어가서 주님이 놀라운 기적적인 은혜를 베풀어주시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예수 믿는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기적을 기 대하며 그리스도의 기적을 체험하며 살게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