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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6월 11일 제목: 성령강림이 가져온 변화 성구: 행2:1-4 오늘은 성령강림 주일입니다. "성령강림이 가져온 변화" 에 관해서 여러분에게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왜 죽으셔야만 했는지 그 이유를 몰랐습니다. 그렇게도 위대한 능력을 행하신 주께 서 너무나 무력하게 처참하게 십자가에 처형당하시는 모습 을 보고 실망을 뛰어넘어 절망했습니다. 또한 죽으신지 3 일 만에 부활하셔서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시며 제자들에 게 나타나시매 제자들은 더욱 어리둥절하고 말았습니다. 유월절 후 오순절까지 50일은 제자들에게는 너무나 길고 황당한 날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도대체 일이 어떻게 되어 가는지 전혀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오순절 날 성령 께서 제자들에게 임하심으로 모든 의혹이 하나도 없이 다 사라지고 그들의 마음속엔 청량한 하늘같은 주님의 계시가 임하신 것입니다. 성령이 임하시고 난 다음 그들에게 다가온 제일 첫째 변 화는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에 대한 의미를 밝히 깨달아 알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무의미하 게 희생 당하신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예 수님의 죽으심은 하나님이 영원 전에 계획한 사실이며 하 나님의 계획의 위대한 성취요 승리하는 것을 오순절 성령 이 임하심으로 성령의 계시를 통해서 그들은 깨닫게 된 것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셨다가 부활하심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구원이 하나도 없이 다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순식간에 그들은 알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이 헛된 것이 아니라 우리를 죄에 서 구속하기 위해서 죽으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분의 피가 우리의 모든 죄를 정결케 해 주신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게 된 것입니다. 로마서 8장 1절에서 2절에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 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 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 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 하 나님께서는 보혈의 능력으로 죄를 사하시고 성령으로 우리 를 죄악의 세력에서 해방시켜 주시는 위대한 구원의 섭리 가 이루어진 사실을 순식간에 깨닫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세속과 거룩치 못함과 마귀에서 그들을 해방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이 역사한 것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13절에 "주의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를 위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심이니"라고 말한 것입니 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해서 거룩하게 만들어 주십 니다. 세속의 더러움과 귀신들을 다 쫓아내시고 성령으로 채우셔서 그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만들어 주는 위대한 섭리와 승리가 십자가에서 이루어진 사실을 그들은 순식간 에 깨닫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마음의 슬픔과 육체의 질병에서 건지기 위해서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았던 사실을 그들은 깨닫게 된 것입니다. 사도행전 10장 38절에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 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마귀에게서 해방시키고 심신을 자유케 하고 고쳐 주기 위해서 예수님 이 십자가 고난 당한 사실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오랜 세월동안 인간 위에 구름처럼 덮여있는 저주에서 해 방을 시키고 하나님의 따뜻한 축복의 햇빛을 비추게 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고난 당했다는 것을 알게 된 것 입니다. 갈라디아서 3장 13절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 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 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 인에게 미치게 하려함이라"는 이 위대한 진리가 그들이 영 혼 속에 깨달아지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셨다가 부활하심은 바로 지옥에서 건지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골로새서 1장 13절에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 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라고 말씀 하신대로 우리를 흑암의 세력에서 해방시켜 하늘 나라 백 성이 되게 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고난 당하셨다 는 사실을 그들은 깨닫게 된 것입니다. 진리를 깨닫고 마음에 혼돈과 당혹과 좌절과 공포와 절 망에서 순식간에 그들은 놓여남을 받게 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이 실패요, 희생이라고 생각했 을 때는 그들에게는 좌절과 절망과 암담함이 있었으나 성 령이 오시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은 더 없는 위대한 승리요, 영광이요, 구원의 원천이 된 것을 알게 되자 그들의 마음은 하늘 청량한 것과 같이 밝고 맑 고 환하게 되고 만 것입니다. 둘째로, 성령이 오심으로 말미암아 그들은 예수님과의 새로운 관계를 체험하게 된 것입니다. 전에는 육적인 관계 에서 이제는 신령한 관계로 변화된 것입니다. 전에는 눈으 로 보고 예수님 말씀을 귀로 듣고 예수님을 손으로 만져보 고 예수님의 체온을 느끼면서 육으로 함께 교제했는데 이 젠 오순절 날이 임하여 성령이 오시자 육의 관계를 지나고 신령한 관계로 옮겨 온 것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 께서 육으로 계시지 아니하시고 이제는 성령으로 각자의 영혼 속에 들어와 계신 것을 체험하게 된 것입니다. 로마서 8장 9절에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 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고 말 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를 구주로 모시면 이젠 예수님이 육 으로 함께 계신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오셔서 우리 속에 들어와 계신 것입니다.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알리라는 이 새로운 관계를 그 들은 체험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죽 으심과 부활하심에 함께 동참한 것을 그들은 확실히 깨닫 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 십자가에 죽으실 때에 그들 또한 함께 그리스도와 죽고 예수님이 장사되었을 때 함께 장사 지내고 예수님이 부활하셨을 때에 예수님과 더불어 부활하 고 예수님이 보좌 우편에 앉았으니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이미 보좌 우편에 앉았다는 이 놀라운 믿음을 가질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그들은 이제 이전 베드로 와 야고보와 요한과 사도들이 아니었습니다. 육의 사람은 지나가고 이제는 신령한 사람으로 재창조된 것을 체험하게 된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에 있는 말씀대로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 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그들은 이와 같은 놀라운 중생의 체험을 성령을 통해서 하게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는 육적인 하나님 으로서 그들 곁에 계신 것이 아니라 신령한 하나님으로서 그들의 영혼 속에 와 계신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 뿐 아니라 그들은 성령 안에서 이젠 당당한 새로운 신분을 얻게 된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2장 9절에서 10절에 기록한 말씀대로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 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이와 같이 신분상에 확실한 변화를 얻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옛사람들이 아닙니다. 이제는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요, 그리스도의 백성이요, 성령의 사람들이 된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베드로후서 1장 4절에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 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 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이제는 보통 사람이 아니 라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었으니 바로 하나님의 식 구요, 하나님의 가족이 된 것입니다. 이 놀라운 새로운 관 계와 새로운 신분으로 왔다는 것을 성령이 오심으로 제자 들은 확실히 체험하게 된 것입니다. 셋째로, 성령이 오시자 제자들은 거대한 환희를 체험하 게 된 것입니다. 마음속에 폭발적인 기쁨을 느끼게 된 것 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나면 천국의 환희를 체험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시편 16편 11절에 기록한 말씀대로 "주께서 생 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고 말씀한 것입 니다. 하늘 나라가 좋은 것은 기쁨이 충만하기 때문인 것 입니다. 우리 예수 믿는 신앙이 위대한 것은 우리 속에 하 나님 아버지와 예수님으로 말미암은 기쁨의 샘이 솟아 오 른 것입니다. 로마서 14장 17절에 보면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 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그러므로 바울 선생은 로 마의 감옥에 있으면서도 빌립보 신자들에게 편지하기를 기 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 다. 그리스도의 신앙의 가장 위대한 힘은 기쁨에서 오는 것입니다. 여러분 언제나 기쁨은 놀라운 힘, 즉 에너지를 생산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시골에서 보면 촌락마다 1년에 몇 번씩 축제를 가지지 않습니까? 왜 촌락에서 모든 사람들이 다 모여서 축제 한 마당을 열고 징 치고 장구 치고 꽹과리 치고 춤추 고 합니까? 그것은 그 축제를 통하여 기쁨을 체험하는 것 입니다. 1년 내내 피곤하고 고달픈 농사일에 괴로웠으니 그 축제 한 마당에서 이 피곤을 다 씻어버리고 이 스트레 스를 다 씻어버리고 새로운 생명의 힘과 능력으로 오는 것 은 이 축제 한 마당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 음에 황홀감을 얻고 기쁨을 얻음으로써 생의 새로운 힘과 용기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성령이 오시면 사람들을 축제 한 마당으로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 면 마음속에 기쁨이 넘쳐 나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마리아의 빌립이 내려와서 복음을 증거할 때에 상황을 보십시오. 마을 사람에게 붙었던 귀신이 큰 소리를 지르고 나가고 많은 병자들이 나으니 그 성에 기쁨이 충만 하더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은 기쁨인 것입 니다. 예수 믿고 안 기쁘면 안됩니다. 예수 믿고 마음에 우 울하고 마음에 슬픔이 있다면 그는 아직 진실로 예수를 잘 못 믿은 것입니다. 예수 믿으면 성령이 오시고 성령은 바 로 하나님의 기쁨을 우리 마음속에 부어주는 것입니다. 제 자들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거대한 엑스타시를 체험했습니 다. 그리고 이로 말미암아 제자들은 예수님에 대한 충천하 는 믿음과 사랑의 에너지를 체험하게 된 것입니다. 사람들 은 제자들이 너무나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용기백배하고 충 천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는 것을 보고 저 사람들이 새 술에 취했다고 말한 것입니다. 사도행전 2장 13절에 "또 어떤 이들은 조롱하여 가로되 `저희가 새 술이 취하였다' 하더라" 기쁨이 넘치니까 술 취한 사람처럼 되었습니다. 그만한 능력이 성령으로 말미 암아 나타난 것입니다. 우리도 마음에 기뻐해야 일할 의혹 이 생기고 어떠한 난관도 극복하며 나갈 수 있는 것입니 다. 기쁨도 잃어버리고 사기가 떨어지면 아무 것도 할 수 가 없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하나님의 성령이 오시자 낙심 하고 좌절하며 절망하고 담담했던 제자들의 가슴속에 하나 님의 계시뿐 아니라 놀라운 기쁨을 부어 주심으로 말미암 아 충천하는 용기와 믿음과 사랑의 에너지가 발산한 것입 니다. 그 결과로 놀라운 용기와 충성심이 생겨나기 시작한 것입니다. 사도행전 4장 31절에도 보면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성령이 오셔서 기쁨과 함께 마음속에 담 력를 주심으로 그들은 얻어맞아도 전도하고 감옥에 들어가 도 전도하고 협박을 받아도 전도하고 두려움이 없는 담대 함이 생겼습니다. 이것은 성령이 오셔서 그렇게 한 것입니 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모른다고 세 번이나 부인했던 사람인 데 그는 성령 바람 이후로 나가서 설교하고 하루에 3천명 이 구원받고 이튿날에는 성전 미문가에 있는 앉은뱅이를 일으킴으로 오천명이 회개하고 돌아오는 기적을 일으키는 위대한 지도자로 변화되게 된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 8절에서 9절에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마음속에 성령으로 담대 함이 들어오면 살든지 죽든지 흥하든지 망하든지 성하든지 쇠하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데 두려워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성령의 역사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라는 사람들은 모두 다 어부들이나 세 리들이나 보잘 것 없는 이스라엘 백성 중에도 천민들이요, 하층 계급들이요, 무식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성령으 로 충만하자 그들에게 기쁨의 에너지가 솟구쳐 오르고 용 기와 담력과 충성심으로 죽어도 말하고 살아도 말하고 때 려도 말하고 욕을 얻어먹어도 말하고 감옥에 들어가도 그 치지 아니하고 주님을 증거하여 예루살렘에서 유대로 사마 리아로 로마로 땅끝까지 복음이 증거되고 심지어 우리 대 한민국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달되어 오게 된 것입니 다. 이러므로 여러분 성령의 역사가 얼마나 놀라운 것을 깨달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넷째로, 그들은 그 때문에 천국 복음의 증인들이 된 것 입니다. 이 세상에는 거짓 증인과 참 증인들이 있습니다. 거짓 증인들이 있습니다. 거짓 증인이라는 것은 거짓말로 말을 지어내서 사람을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합 니다. 헛된 소문을 자꾸 퍼뜨리는 것은 거짓 증인들인 것 입니다. 사실을 사실대로 분명히 알고 확실하고 추호도 그 림자가 없는 진리를 말할 때는 참 증인이 되지만 뜬소문이 나 자기의 상상이나 생각으로 어림 잡아서 증거하는 것은 거짓 증인입니다. 여러분 성경에는 십계명 중에 네 이웃을 거짓 증거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가장 많이 짓는 죄가 이웃을 거짓 증거하는 것입니다. 뜬소문만 듣고 자기의 짐작으로 대개 그렇게 하리라고 생각해서 말을 지어내는 거짓 증거 는 하나님 십계명 중에도 하나님께서 엄하게 거절한 사실 인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복음 증거에도 거짓 증인들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자기가 체험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고 알지 못 하는 것을 지어서 말하면 거짓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의 증거는 거짓 증거가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의 무덤을 지키던 파수꾼들은 거짓 증언을 했습니 다. 그리스도의 살아난 것을 분명히 보고도 그들은 돈을 받아먹고 그리스도가 살아난 것이 아니라 제자들이 훔쳐갔 다고 거짓말을 했지만 그러나 사도들은 그렇지 않았습니 다. 사도행전 5장 29절에서 32절에 보면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사람보다 하나님을 순종하는 것이 마땅 하니라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 님이 살리시고 이스라엘로 회개케 하사 죄사함을 얻게 하 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를 삼으셨느니 라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를 순종하는 사 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그들은 그리스 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대한 체험적인 증인입니다. 죽 는 장면을 그들은 갈보리 산에서 보았으며 예수 그리스도 가 죽으심으로 그들은 좌절하고 절망한 생활을 체험했고 캄캄한 터널에서 그리스도의 부활의 광명의 빛을 보았으며 오순절 다락방에 성령이 임하심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의 의미를 그들은 터득하고 깨닫고 체득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그리스도 는 죽었다가 부활하셨으며 우리의 구주가 되었다는 사실을 확신하게 되었으므로 사도들의 증거는 확실한 증거요, 조 금도 거짓이 섞이지 않았습니다. 사도행전 2장 32절에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라고 말한 것입니다. 우리가 참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려면 사도들처럼 성령을 받아야만 되는 것입니다. 성령이 오셔서 우리의 마음을 정 리하면 성령은 그리스도의 부활의 영이라, 그리스도께서 참 하나님 되심과 우리 구주 되심을 확신하게 되고 자기가 확신한 바를 사람들에게 전하는 참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은 이 증인이 된 사람들에게 기름 부으심과 능력을 주시는 것입니다.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오셔야 초 인적인 능력으로 말씀을 전하고 그리스도를 소개할 수 있 는 것입니다.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오지 않고 사람의 지 혜와 총명으로 말하면 아무리 말을 해도 그 말에 힘이 없 고 능력이 없습니다. 바리새인 교인이나 사두개인 교인들 처럼 이론만 말하고 능력이 없습니다. 성령이 오시면 예수 그리스도가 말씀을 증거하신 것처럼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 과 감화와 감동이 있으며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2장 4절에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 하니라"고 말한 것입니다. 성령의 능력이 그들에게 채워지 는 것입니다. 갈릴리 어부들, 세리들, 약한 제자들이 성령 충만을 받은 이후에 세계 각처에서 온 유대인 앞에서 각각 방언으로 하나님을 찬미하는 것을 보고 그들이 몰려왔습니 다. 보라 이 말하는 사람들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우 리가 이 각 사람의 방언으로 듣게 됨이 어쩜이뇨, 하나님 의 기적입니다.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임하셔서 그들을 능 력 있고 권세 있게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저는 44년 동안 목회하면서 뼈저리게 느끼고 깨달아 안 것은 그리스도의 복음 증거는 힘과 능으로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오셔서 성령이 뱃속에서 부터 생수의 강이 되어 넘쳐 나와야 그 말씀의 증거에 능 력이 있고 영향력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식으로 나와 서 입으로 나오는 말씀은 사람들을 변화시키거나 감동시킬 수 있는 힘이 없는 것입니다. 성령의 역사가 와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이 오시면 귀신을 쫓아내고 열매가 맺어지는 것입니다. 마가복음 16장 17절에서 18절에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 더라" 고 하셨는데 이것은 사람의 힘과 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오셔서 일을 하는 것입니다. 베드로와 요한을 보십시오. 그들은 성전 미문가에 있는 앉은뱅이를 보고 금과 은은 내게 없으나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님의 이름으로 일어나라고 말하고 잡아 일으키니 날 때부터 앉은뱅이 된 자가 그대로 일어나 서 뛰고 춤추고 하나님을 찬양한 사실이 있습니다. 여러분 그 뿐만이 아닙니다. 이 베드로는 가는 곳마다 많은 기적 이 일어났습니다. 그는 8년 된 중풍병자 애니야를 고쳐주 고 죽은 도르가를 살려 일으켰습니다. 기적과 이적과 능력 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나타난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이 오셔야 전도에 대한 열정을 얻게 되는 것 입니다. 옛날에는 예수 믿어도 나만 믿으면 되었지 남에게 그리스도를 전하고 싶은 열정이 생기지 않았는데 성령은 전도의 영입니다. 성령은 가만히 있지 못합니다. 성령이 오 시고 성령이 채워지면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겠다는 열정이 솟아오르는 것입니 다. 성령의 열정으로 전도하지 않고는 안됩니다. 우리 교회 가 선교사를 파송한 것은 성령이 우리 교회에 임했기 때문 에 성령을 받은 젊은이들이 열정을 가지고 땅 끝까지 복음 을 증거하고 나가게 된 것입니다. 사도행전 5장 42절에 보면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 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성령이 오시기 때 문에 그런 것입니다. 성령이 오시면 전도의 열정이 마음속 에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마음속에 온 천하를 복음화 하겠다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때는 비행기도 없었 고 자동차도 없었고 빠른 배도 없었습니다. 돗단배 밖에 없었습니다. 그때는 TV도 없었습니다. 전화도 전신도 인터 넷도 없었습니다. 인공위성도 뜨지 않았습니다. 걸어다니면 서 복음을 증거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온 천하 를 복음화 하겠다는 그 거대한 꿈을 가슴속에 품고 출발한 것입니다. 마가복음 16장 15절에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이것이 주님께서 그들 에게 준 꿈인 것입니다. 마태복음 28장 19절에서 20절에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 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이것이 예수님이 그 제자들에게 주신 명령이요, 꿈인 것입니다. 이것이 어떻게 이루어질까 요? 사람의 생각으로는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사도행전 1장 8절에 주님께서 말씀하기를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이 명령은 성령이 임하셔야 되는 것입니다. 성령 바람 타고 온 천하에 복음을 증거하 는 것입니다. 1866년 7월 평양 대동강에 미국 국적 상선 제너랄 셔먼 호가 무장한 채 버티다가 그때에 조선족 군인들의 반격을 받아 셔먼호가 불타고 거기에 탄 선장 이하 모든 사람들이 다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런데 그 배에 탔던 영국인 목사 토마스가 우리 한국에 선교사로 파견되어 왔는데 그는 한 국에서 한번도 전도해 보지 못하고 바로 대동강 모래밭에 꿇어 엎드려서 참수당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목이 날라가지 전까지 예수를 믿으라고 전도하고 전도지를 나눠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대동강 모래사장에 꿇어 엎드려 서 목이 날라가기 전에 전도지를 주는데 그의 전도지를 받 은 12살 먹은 소년이 있었는데 그가 그 전도지를 받고 최 초 예수 믿는 신자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 토마스 선교 사를 처형을 맡은 사람은 박춘권씨인데 토마스 선교사가 죽기 전에 건내준 성경을 들고 와서 집에서 읽고 그도 예 수를 믿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토마스 선교사는 한국에 와서 한번도 선교해 본 적이 없고 앉아서 사람들을 만나지 못했지만 모래사장에서 참수 당하면서 나눠준 전도지와 그 목을 벤 장교가 회개하고 예수를 믿고 우리 한국에서 최초 의 신자들이 되고 그를 통해서 우리 교회가 신의주와 평양 에 서게 된 것입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 그리스도의 복음 을 사람들은 목숨을 바쳐가며 온 천하 만국에 전파한 것은 성령이 오셔서 그들에게 열정을 주었기 때문에 그런 것입 니다. 2천년 전에 강림하신 성령께서는 교회를 떠나신 적이 없 습니다. 어느 곳에서나 회개하고 성령님을 찾는 자에게는 충만히 임하시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충만히 임하여 계신 교회가 비로소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입니 다. 여의도순복음교회가 건물만 있어서 교회가 되는 것은 아 닙니다. 이곳에 그리스도의 영인 성령님이 임하여 계시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세 계의 60억 인구 중에 기독교인들은 20억밖에 되지 않습니 다. 약33%밖에 되지 않습니다. 아직도 40억이 믿지 않는 자들인 것입니다. 이슬람 신자가 10억이요, 힌두교가 8천만 명, 불교신자가 4천만명 가까이 되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총 선교사 수는 33만 2천명인데 그 중에 4천명만 복음이 증거되지 않는 오지에 들어가서 복음을 전하고 있는 것입 니다. 우리 민족도 7천만 민족들 중에 6천만 명이 아직 복 음을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천국 복음이 모 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어야 그제 야 끝이 오리라고 하셨으니 우리가 이 세상 끝이 오기 전 에 모든 우리 동족과 세계 각 민족에게 복음을 증거해야 될 것입니다. 주님의 지상 명령을 받들어 우리 교회는 1975년 4월 1일 순복음세계 선교회를 창설하고 지금 우리는 전 세계의 51 개국에 509개의 교회를 세우고 629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기도하고 물질로 후원하고 협 력했기 때문에 이 일이 이루어졌는데 앞으로 우리 한국에 500교회, 그 이상 허락하면 5천 교회를 개척하려고 하고 온 세계에 나가서 거대한 집회와 함께 수만 명의 선교사를 땅 끝까지 파견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우 리는 이를 위해서 기도하고 이를 위해서 헌금하고 부비를 많이 쓰면 쓸수록 주님이 오실 때에 갚아 주시겠다고 말씀 하신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9장 6절로 8절에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하 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 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러 므로 예수 믿고 성령 받고 선교사업에 헌신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반드시 복을 주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교회의 백성들이 복을 받아야 교회를 짓고 신학교를 세우 고 방송을 하고 선교사를 보내면 후원을 할 수가 있기 때 문입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반드시 그리스도 안에 서 복을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복을 받아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복을 받아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그들은 아무 이유 없이 가난해질 권리가 없습니다. 가난해질 권리가 없 습니다. 저주받을 권리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에 잘 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고 우리의 힘을 합쳐서 온 천하 만국에 그리스도 의 복음을 전파해야만 될 것입니다. -기도- 거룩하시고 영광스러우신 아버지 하나님. 2천년 전 오늘 성령이 예루살렘의 다락방에 모인 120명에게 임한 이후로 성령의 권세와 능력으로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도가 어리석 은 것이 아니라 구원을 얻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지혜인 것을 깨닫고 천하 만국으로 전도해서 이 복음의 역사가 유 럽과 영국과 미국을 지나 아세아 태평양을 건너 우리 한국 까지 전파되게 되었습니다. 내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우리 가 이 복을 받고 예수를 믿고 우리도 성령을 받았은즉 성 령의 계시와 그 능력과 열정을 가지고 우리도 우리 한국의 방방곡곡에 교회를 세우고 온 천하 만국에 복음을 증거하 는 대열에 참여해서 일하다가 주님 맞이하게 도와 주옵소 서.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