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7월 30일
제목 : 나라이 임하옵시며
성구 : 마 6:9-10

한 나라가 성립되기 위해서는 먼저 주권이 있어야 하고,
국민이 있어야 하고, 국토가 있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오늘
날에는 대개 주권자가 대통령 아니면 수상입니다. 어떤 나
라의 국민 수는 우리 교회 성도 수보다 훨씬 적은 나라도
있습니다. 세계 약 3천 민족, 약 260여 개국이 존재합니다.
가장 인구가 많은 나라는 중국이고 가장 인구가 적은 나라
는 남태평양 엘리스 제도의 투발루 국가로서 인구가 만명
입니다. 섬나라 나우루도 인구가 1만 1천명이고 섬나라 팔
라우는 인구가 1만 7천명입니다. 그래도 그 나라는 대통령
이 있고 혹은 수상이 있고 국민과 국토가 있으며 유엔에서
한 자리를 차지하고 투표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
보다 훨씬 적은 나라인 것입니다. 그러면 지상에 임한 하
나님의 나라는 어떠한 나라일까요?
성경에는 우리를 향해서 주님께서 나라이 임하옵소서 하
고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첫째로, 이 지상에 처음 임한 나라는 에덴 천국이었습니
다. 에덴 천국의 절대 주권자는 야웨 하나님이셨습니다. 하
나님 이외의 다른 주권자는 결코 존재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에덴 천국의 국민은 아담과 하와였습니다. 물론 그
외의 많은 후손이 생겨날 것을 예언하고 있었지만 그러나
에덴 천국의 국민은 아담과 하와였습니다. 그리고 국토는
에덴 동산이란 미니 천국이었습니다. 처음 이 땅에 하나님
이 세운 나라는 에덴 동산이라는 아주 미니 천국이었습니
다. 그 곳에 하나님께서 친히 다스림으로 아담과 하와가
에덴 동산에서 모자람이란 하나도 없었습니다. 무엇을 먹
을까 무엇을 마실까 어떻게 살까 도무지 걱정하지 않았던
것은 절대 주권자가 되시는 야웨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미
리 아시는 고로 모든 것을 미리 예비해 두셨기 때문인 것
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돌보심으로 믿고 순종하고 살
아가기만 하면 그들에게는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마귀의 꾀임에 빠져 아담과 하와가 에덴 천국의
주권자가 되려고 했습니다. 하나님 제쳐놓고 자기들이 대
통령 아니면 수상이 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권을 상징하는 선악과를 따먹고 반역죄를 지어 결국 세
상으로 쫓겨나고 말았습니다. 통칭 요사이 말하는 쿠테타
를 일으키려다가 실패하고 하나님께로부터 쫓겨나고 말은
것입니다.
그들이 세상으로 쫓겨나니까 세상의 주권자는 마귀입니
다. 먼저 쫓겨나서 하나님께 반역죄를 짓고 마귀가 된 루
시퍼가 세상의 주권자인 것입니다. 그리고 국민은 타락한
아담과 하와, 그리고 그 후손들이고 국토는 바로 세상이었
습니다.
성경 요한일서 5장 19절 보면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
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라고
말했습니다. 온 세상이 악한 원수 마귀의 나라인 것입니다.
누가복음 4장 6절에 마귀가 예수에게 와서 말하기를 이
것은 네게 넘겨준 것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원래 세상 임금이었는데 이것을 마귀에게 넘겨줌으로써 이
제 마귀가 세상의 주권자가 되고 아담과 하와와 그 후손이
백성이 되고 세상이 그 국토가 되어서 마귀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마귀는 인류를 도적
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며 세속을 통해서 하나님 없는 머
나먼 곳에 인생이 거하게 만든 것입니다.
마치 탕자의 이야기 속의 둘째 아들이 모든 재산을 다
정리해서 먼 나라로 떠나간 것처럼 세상은 바로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먼 나라인 것입니다. 마귀는 어떻게 하든지
인간의 생각의 단 1분 1초도 하나님을 생각하지 못하게 만
들어 버렸습니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죄악의 담을 쌓고
영원히 분리시켜버리고 만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하나
님을 잃어버린 존재가 되고 영적으로 죽은 존재가 되고 말
았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하나님 없이 이제는 마귀와 더불
어 삽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예비하고 준비해 주셨는데,
하나님의 예비와 준비해 주신 것을 저버리고 자기 스스로
가 임금이 되려고 뛰어나온 인생들이니 이제는 자기들의
힘으로 자기들의 삶을 준비해야 되었습니다. 무엇을 먹을
까 무엇을 마실까 어디에 살까하는 모든 책임이 자기들에
게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이마에 땀을 흘려야 먹고
살게 되었습니다. 가시와 엉겅퀴를 헤치고 농사를 지어야
되고 그리고 밤이 곤해도 있을 곳을 마련해야 되었습니다.
이러므로 인생의 삶은 그 때로부터 시작해서 처참한 고통
과 괴로움이 꽉 들어찼습니다. 눈물의 나날을 보냈습니다.
틀림없이 아담과 하와는 서로 손을 잡고 수없이 쫓겨나온
에덴의 입구에 서서 하염없이 에덴을 바라보고 눈물을 흘
렸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주권자로 모시고 있었을 때는 평
안했는데, 하나님을 떠나 자기들 스스로가 주권자가 되니
까 그들은 평안이 사라졌습니다. 염려와 근심이 그들 마음
을 점령했습니다.
마귀는 그들에게 사랑스런 주권자가 아니었습니다. 마귀
는 그들을 부리는 무시무시한 독재자였습니다. 그들은 마
귀에 의해서 도적질 당하고 죽임을 당하고 멸망을 당하는
고통 속에 살아왔습니다. 인간이 이 좌절과 절망을 극복해
보려고 스스로 나라를 세우고 정치를 하고 과학을 발전시
키고 문화를 창조하고 온갖 일을 다해도 인간에게 다가온
근본적인 슬픔에서 인간은 해방될 수 없었습니다. 어느 곳
에 가나 인간은 죄책과 절망의 노예가 되어있으며 허무와
무의미의 노예가 되어있으며 결국엔 죽음과 무의 절망에
빠져버리고 만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인류역사인 것입
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절망적인 상황에 처해있는 우리에게
또 다시 제 2의 기회가 주어질 수 있을까요? 또 다시 하늘
나라가 우리에게 임할 수 있을까요? 인간 나라 속에는 하
늘나라가 임하여 있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다시 하나님이
주권자가 되시고 하나님이 다스리며 하나님이 돌보아주시
고 인간들이 그 백성이 되는 그러한 아름다운 세계가 다시
올 수 있을까요? 바로 이것이 이천 년 전에 하나님이 이룩
하신 것입니다.

오늘 두 번째 생각해 볼 것은 복음 천국인 것입니다.
마가복음 1장 15절에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
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요한복음 3장 16절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
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이천 년 전에
인간에게 다시 하늘나라를 허락하기 위해서 하늘나라의 주
권자 되시는 임금 된 예수 그리스도를 육신으로 태어나게
하시고 이 땅에 보내신 것입니다.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우리들을 단지 구원하기 위해서만 오신 것이 아니라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 오신 것입니다. 그냥 복음이 아닙니
다. 천국복음입니다. 하늘나라의 복음인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 땅에 하늘나라를 세우러 오시니까
세상의 주권자 된 원수 마귀가 가만히 있을 턱이 있습니
까? 위협을 당했습니다. 얼마 있지 않으면 예수 그리스도
께서 자기를 내어쫓고 이 세상 임금의 자리를 점령할 것이
니 마귀는 결사적으로 자기의 백성인 불신자들을 사용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려고 했습니다. 결국에는 로마의 법
을 동원하고 유대인의 종교를 동원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모략하고 온갖 비난 공격을 하고 참소해서 그리스도를 붙
잡아 십자가에 처형하고 만 것입니다. 마귀가 영원히 후회
할 것이 아마 그것일 것입니다. 죄 없는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처형했으니 그 죄 값을 마귀는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오히려 십자가에 못 박히심
으로 말미암아 인류를 대신해서 아담, 하와 이후로 하나님
께 범죄한 반역죄를 다 청산해 버리고 만 것입니다. 하나
님을 반역한 반역죄로 하나님께 쫓겨나왔기 때문에 그 죄
값으로 마귀의 종이 되었습니다. 마귀는 그의 죄의 사슬로
아담과 하와를 묶고 자기 맘대로 끌고 다녔지만 그의 죄의
사슬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로 말미암아 꺾어져
버리고 만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보혈로 아담과 하와와 그
후손들을 죄악에서 해방시켜 버리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
고 마귀는 아담과 하와를 묶을 쇠사슬이 끊어졌음으로 인
간을 지배할 권리를 상실해 버리고 만 것입니다. 이러므로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못 박힘으로
말미암아 마귀의 정사와 권세를 해체해 버리고 만 것입니
다.
인류에 대한 마귀의 주권과 권세를 다 빼앗아 버리고 만
것입니다. 마귀는 이제 인류를 지배하거나 도적질하거나
죽이고 멸망시킬 권리를 잃어버리고 만 것입니다. 인간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마귀의 지배에서 해방되고 마귀의
쇠사슬에서 자유를 얻게 되어버리고 만 것입니다. 세상 임
금과 하나님의 아들이 전쟁한 결과 예수님이 이기셨습니
다.
그리고 이제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니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2장 31절로 33절에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 내가 땅에서 들리
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 이렇게 말씀하
심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보이심이러라"
골로새서 2장 15절에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
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
하여 여러분은 마귀의 모든 무장을 해제해버리고 만 것입
니다. 그러므로 십자가에서 마귀는 무장해제되고 완전히
예수 그리스도에게 패배해버리고 만 것입니다. 이러므로
예수님께서는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의 전투장에서 하나님
앞에서 인류를 구출하시고 갈보리 산에 천국이 임하게 하
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천국을 이루신 것은 바로 갈보리 산
십자가에서 몸을 찢고 피를 흘려서 그 대가로 이 땅에 천
국이 임하게 하신 것입니다. 바로 갈보리 산 십자가에서
예수님은 우리의 임금님이 되셨습니다. 우리를 영원히 다
스리시는 임금님이 되시고 예수를 구주로 모신 사람들이
바로 예수님의 백성이 되고 그리고 우리 성도들의 몸이 바
로 천국의 국토가 된 것입니다. 천국이 여기 있다 저기에
있다고도 못하리니 천국은 너희 안에 있나니라. 우리가 바
로 천국의 국토입니다. 이러므로 주권자는 예수님이시고
백성은 우리고 국토는 우리 몸인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2장 9절로 10절로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
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
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
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
이라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
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
은 자니라" 할렐루야!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여러분
구주로 모셔들이면 바로 예수님이 여러분의 임금이 되시고
여러분이 그 나라가 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라가 비로
소 이 땅에 임하게 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셋째로, 우리의 마음에 임하신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우리가 좀더 깊이 생각해 보아야 되겠습니다.
누가복음 17장 21절에 "...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여러분 하나님의 나라를
이곳에서나 저곳에서나 다른 곳에서 찾으면 안 됩니다. 하
나님의 나라는 바로 우리 영혼 속에 지금 들어와 계신 것
입니다. 예수님을 마음의 임금님으로 모신 사람은 하늘 나
라가 그 속에 들어와 계신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에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
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
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고 말하셨던
것입니다.
1950년 6.25 사변때 이성봉 목사님께서는 목포에서 피난
생활을 하셨습니다. 먹을 것이 없어서 하루에 죽 세 숟가
락 잡수시고 그 피난생활 속에서도 공산치하에서도 그는
열심히 복음을 전하다가 그만 인민소에 잡혔습니다. 그리
고 빨치산에 의해서 무시무시한 고문을 당하고 신문을 당
했습니다. 그 때에 공산군 두목이 이성봉 목사님을 취조하
면서 "당신 예수쟁인데 천국 봤느냐? 천국이 어디 있느
냐?" 하니까 이성봉 목사님이 말씀하기를 "천국은 여기에
있다도 저기에 있다도 못하리니 내 마음에 있습니다." "네
맘에 있는 것을 어떻게 아느냐?" "나는 천국이 들어와 있
기 때문에 당신들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나는 천국
이 들어와 있기 때문에 죽어도 걱정이 없습니다. 편안합니
다. 이것이 천국이 내 속에 들어와 있다는 증거가 아닙니
까? 나를 잡아서 나를 취조하는 당신들을 내가 미워하지
않고 죽음조차도 두려워하지 않고 마음이 편안하니까 이것
이 천국이 내 속에 들어와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러니까
공산당, 취조원이 하는 말이 "예수쟁이 말 참 잘한다더니
말 참 잘하는구나!" 그러더니만 그만 석방시켜 주었습니다.
그래서 이성복 목사님이 순교를 당하지 않고 살아서 수복
되고 나서 끝까지 열심히 복음을 증거하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이처럼 하늘나라가 여러분 속에 들어와 있고 예
수님이 여러분 속에 임금으로 있고 여러분은 하나님의 백
성이 된 것입니다.
요한복음 1장 12에서 13절에는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
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
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
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우리가 무슨 부모
혈통을 타고 하늘나라 백성이 된 것이 아닙니다. 육신으로
된 것도 아니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를 믿는 자들에게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사 우리를 하나님 백성이 되게 만드
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 하늘나라는 어떠한 나라냐? 우리 주님
이 다스리는 나라, 우리 주님이 다스리는 나라는 새로운
가나안 땅입니다. 여러분 우리 주님이 다스리는 그 섭리를
알아야 됩니다. 임금님이 예수고 우리가 그 백성이요 우리
가 그 나라인데 이 나라에서 주님이 어떻게 다스립니까?
우리 주님께서는 십자가의 보혈의 능력으로 우리를 다스리
는 것입니다. 주님은 중생의 은총으로 우리를 다스립니다.
디도서 2장 14절에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
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
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우리의 죄를 다 용서하시고 우리를 의롭게 하시고 주님께
서 우리를 그의 친 백성으로 만들어서 주를 위해서 살도록
그렇게 우리를 다스리는 것입니다.
주님은 또한 성령충만으로 우리 가운데 다스립니다.
디도서 3장 6절로 7절에 "성령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
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풍성히 부어주사 우리로 저의 은
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후사
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성령을 풍성히 주심으로 우리는
고아와 같이 버림받지 않고 성령의 위로와 가르침과 인도
와 깨달음과 거룩하게 하심을 쫓아서 우리는 매일 같이 변
화를 받으면서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
늘나라에 사는 우리들을 주님께서 다스리는 방법이신 것입
니다.
그리고 또한 주님께서는 당신의 나라에서는 치료의 위대
한 능력을 베풀어주시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8장 17절에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
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우리 주님
께서는 우리 가운데 신유를 가지고 다스립니다.
우리 교회에 구역장 한 분이 걸어가는 데 갑자기 뒤에서
오토바이 소리가 들리더랍니다. 그리고 보니 오토바이가
길로 오지 않고 인도로 달려오더니만 오토바이 타고 있던
두 사람이 가방을 탁 낚아챕니다. 그 가방 안 뺏기려고 잡
아당기다가 인대가 늘어났습니다. 가방은 뺏겼는데, 가방을
훔쳐가봤자 차비 조금하고 성경책, 신구약 밖에 들어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우리 집사님이 오히려 기도하고 "하나
님 가방을 가져가서 성경 읽고 예수 믿게 해 주시옵소서"
그리고 집에 들어왔는데, 그만 인대가 늘어나서 팔을 쓸
수가 없어요. 너무 아파서 그래서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으면 뼈에 아무런 상관이 없는데 인대가 늘어져서 팔을
쓸 수가 없고 나중에는 손가락에 감각도 없어졌어요. 병원
에 가니 뼈에 상처가 없는데 당신 꾀병이라고 합니다. 병
원에서 치료받지 못하고 너무 몸이 아파서 고통을 당하는
데, 그의 올케가 어린 애기를 낳게 되었는데, 갑상선 종이
생겨 가지고 아주 숨도 잘 못쉬고 괴로워하는데 어린 애기
를 곧 낳게 되었으니 치료할 수 없습니다. 위기에 처했습
니다. 그래서 기도처에 가서 올케 병이 낳게 해달라고 맹
렬히 간절히 기도를 드리고 난 다음에 일어나서 보니까 올
케 병을 위해서 기도했는데 순식간에 이 팔이 나아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아프던 팔이 낳고 그 다음에는 감각도
돌아오고 깨끗하게 되었는데, 올케에게 소식이 오기를 갑
상선 종이 깨끗이 나아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얼마 있
지 않아서 귀한 자녀를 해산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구역장님이 너무 주님의 치료하시는 은혜에 감사하더라고
요. 그 분은 마땅하지요. 주님이 다스리는 나라니까 주님께
기도하면 주님께서 우리의 의사가 되어 치료해 주시게 되
어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께서 우리의 왕이요 우리는 그
의 국토요 그의 백성이요 주님은 주의 특별하신 십자가 보
혈의 능력으로 우리를 다스리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은 우리를 축복으로 다스립니다.
고린도후서 8장 9절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
니라" 주의 뜻은 부유함에 있지 가난함에 있지 않는 것입
니다. 우리가 가난하게 된 것은 주님이 다스리는 통치이념
에 불순종하고 불신앙하고 주의 뜻대로 못 살기 때문에 주
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시지 않지 우리가 주를 믿고 순종
하고 그 뜻대로 살면 주께서 우리게 부유하게 주시기를 원
하시는 것이 주님의 통치이념인 것입니다. 성경에는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
기를 원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자여 내 영혼이
잘 됨 같이 내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강구한
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시편 103편 보십시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
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 성호를 송축하라 내 영혼
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말라"고 말씀하
셨습니다.
잊어버리고 몰라서 구하지 못하고 누리지 못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 은택이란 무엇이냐? 저가 네 모든 죄를 사하시
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
으로 독수리같이 새롭게 하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
나님의 은택은 주의 통치권 하에 있는 우리들에게 주어진
것이므로 우리가 잊어버리지 말고 이를 따라 구해야 할 것
입니다.
그리고 주님이 다스리는 곳에는 재림과 천국이 있습니
다.
요한복음 14장 1절로 3절에 보면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
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
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
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
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고 말씀한 것입니
다. 주님이 다스리는 이 지상 천국에 사는 사람은 얼마 있
지 아니하여 영원 천국에 들어가는 자격을 갖고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오늘날 우리보고 나라이 임하옵셔
서 이렇게 기도하라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갈보리
십자가 상에 임하였고 이것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
마음 속에 들어오게 되었으니 예수님을 임금으로 똑똑히
삼고 우리가 그 백성이 되고 우리의 몸이 그 나라가 되고
그리고 하나님이 다스리는 조건이 임하게 해 달라고 기도
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은 용서에 있습니다. 하나
님의 주권은 성령충만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은 마음
과 몸의 치료에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은 우리를
영원히 천국으로 데리고 가는 것에 있는 것입니다. 이러므
로 여러분 용서의 천국, 그리고 성령 충만의 천국 그리고
기쁨과 치료의 천국, 축복의 천국, 재림의 천국, 이 나라가
임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이 나라가
우리의 속에 임하여야됩니다. 우리는 그냥 종교를 믿는 것
이 아닙니다. 기독교를 믿는 것이 아닙니다. 왔다갔다 형식
과 의식을 취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가운데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이룩한 하늘나라의 역사가 일어나게끔 기도해
야 되는 것입니다.

넷째로 우리는 지상에 임하시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기도를 해야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재림과 천년왕국이
바로 지상에 임하는 하늘나라인 것입니다. 공중재림하신
예수님께서는 여러분 우리 마음에 있는 천국이 이 지상에
정치적으로 눈에 보이게 나타나게 하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절에서 17절로 "주께서 호령과 천
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
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
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
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
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이와같이 부활 승천했다가 주님과
함께 이 땅에 내려와서 천년 동안 이 땅을 다스립니다. 마
귀와 그 사자들을 다 무저갱에 가두고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를 불과 유황으로 타는 곳에 다 던져넣어버리고 이
땅을 주님께서 평정하사 이 땅에 주님이 임금이 되고 우리
는 주와 함께 주의 신부로서 천년동안 다스립니다.
요한계시록 20장 6절에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
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
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하리라"고 말씀
한 것입니다. 그 천년이 차고 난 다음에 잠시 동안 마귀를
무저갱에서 풀어내서 천 년 동안 마귀의 유혹이 없이 자라
는 수많은 사람들을 다시 걸러내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따를 백성과 마귀를 따를 백성을 분리해내고 마귀를 따를
백성을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서 다 살라버리고 그리고 이
제는 신천신지 영원 무궁세계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1장 1절에서 4절에 보니 "또 내가 새 하늘
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
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
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천국이 이제는 영원히 임하여서 우
리가 그 안에 살게 됩니다.
어떤 목사님이 시골 정자나무 아래 쉬는 노인에게 예수
믿고 천당가자고 전도하니까 "정말 천국이 있느냐? 정말
지옥이 있느냐?" 그러니까 "천국은 고통도 슬픔도 죄도 없
고 아름답고 평화롭고 살기 좋은 곳입니다." 그러니까 그
영감님이 말하기를 "그렇게 좋은 곳에 가본 사람이 있어
요?" 그래서 목사님 말씀이 "그 참 좋은 질문입니다. 지금
까지 천국 가서 살기 싫다고 돌아온 사람은 한 사람도 없
기 때문에 천국은 확실히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노
인 하는 말이 "하긴 그래. 살기 좋으면 뭣하러 이 세상에
다시 돌아오겠어!"
그처럼 아름답고 영광스럽고 영원한 소망찬 천국이 우리
들에게 예비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복음증거를 통하여 하
늘나라를 계속해서 확장해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으
면 그리스도가 임금이 되고 그가 그리스도의 백성이 되고
그 몸이 천국이 되고 하늘나라가 확장됩니다. 하늘나라는
세상 나라처럼 땅따먹기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나라는
사람따먹기입니다. 믿으면 믿을수록 하늘나라가 확장되어
가는 것입니다.
디모데전서 2장 4절로 5절에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
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고 말
씀하셨고 디모데후서 4장 2절에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
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고 말했습니다.
마태복음 16장 26절로 27절에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
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갚
으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주님께서는 우리를 청하셔서 '나라이 임하옵소서'
그렇게 기도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갈보리 십자가에
임한 그 나라가 성령의 놀라운 능력으로 우리 생활 속에
임하여서 우리 속에 용서의 나라, 성령 충만의 나라, 기쁨
과 치료의 나라, 축복과 번영의 나라, 영생 복락의 나라가
역사하도록 기도하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리고 나라에 임
하옵소서. 빨리 천년 왕국이 임하여 이 세상에 모든 죄와
불의가 없어지고 주께서 만왕의 왕 만주의 주로서 다스리
고 신천신지 영원 무궁세계로 들어가서 주와 함께 우리는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살게될 그 날을 기다리면서 기도하
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러므로 예수를 구주로 믿은 사람에게는 천국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있다. 저기있다. 못하리니
천국은 시방 우리 속에 와 있으며 장차 이 땅에 임하실 것
이며 장차 영원히 계속할 나라인 것입니다.

- 기도 -
거룩하시고 영광스러우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아담 하
와가 잃어버린 천국을 예수님이 십자가에 몸을 찢고 피를
흘려서 도로 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이 이제 우리
의 진실한 임금님이 되시고 우리가 주의 백성이 되고 주의
나라가 되고 주님은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의 천국의 영광으
로 우리 속에서 다스림을 감사합니다. 나라이 임하라고 기
도하신 주님 우리가 그냥 왔다갔다 하지 말고 이 나라의
속성인 용서의 나라, 성령충만의 나라, 기쁨과 치료의 나
라, 축복과 번영의 나라, 천년왕국 신천신지 영원 무궁세계
의 나라가 임하도록 간절히 기도하는 우리들이 되게 도와
주옵소서. 너희가 없는 것은 구하지 아니함이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주의 이름으로 구하면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하
늘나라의 역사를 일으켜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여 이 세상에 살면서 예수를 모르고 마귀를 왕으로 삼고
세상 나라에 속하여 살다가 영원히 심판 받아 멸망 받는
자리에 들어가지 않도록 도와주옵소서. 예수님 이름 받들
어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