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8월 27일
제목: 영적 전쟁
성구: 엡 6:10-12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영적전쟁"이란 제목으
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요한일서 5장 19절에는 "우리는 하나님께서 속
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에게 처한 것"이라고 분
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온 세상은
마귀와 귀신들의 지배하에 놓여 있는데 믿는 우
리들은 하나님께 속하고 하나님의 다스림 아래
에 놓여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거대한 공기의 바다 안에 살 듯 물고
기가 물 속에 사는 것처럼 우리는 영적인 공기
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영적인 바다에 둘러싸여
서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마귀와 귀신의
바다 속에 살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믿자 하나
님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 사랑
의 아들 나라로 옮겨주셨습니다.
우리 속에서 마귀와 귀신이 쫓겨 나가고 천국
과 성령이 들어와서 우리를 점령하게 되었습니
다. 세상은 마귀와 귀신들이 우리를 압박하고 도
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늘 노리고 있는
데 우리 속에서 마귀와 귀신이 쫓겨 나갔으니깐
이제는 우리와 원수가 된 것입니다.
그때로부터 시작하여 우리는 영적전쟁 상태
속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마귀는 우리를 도
로 점령하려고 하고 우리는 마귀를 내어쫓고 마
귀가 점령하는 세상에서 하늘 나라를 확장하려
고 하고 이러므로 끊임없는 마귀와 우리와의 투
쟁이 시작된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우리가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
게 위해서는 첫째로 마귀의 궤계를 알아야 합니
다. 원수를 알고 나를 알면 100번 싸워서 100번
이긴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마귀의 궤계를
모르고는 안됩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눈에 마귀
가 안 보이니깐 마귀가 어디에 있느냐 그런 미
신같은 소리하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과학도 모두 다 미세한 세계에 눈에 보이지 않
는 세계를 가지고서 승패를 겁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한
것입니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에는 하나
님과 성령의 역사와 사탄과 귀신의 역사가 우리
주위에 있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
로 마귀의 궤계를 우리는 오늘날 분명히 깨달아
알아 마귀와 대적해야 되는 것입니다. 영적 세계
에서는 끊임없는 우리가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마귀는 와서 귀신과 오히려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자
꾸 하나님의 말씀이 거짓되고 참되지 않다고 의
심하게 만듭니다.
처음 에덴 동산에서 아담과 하와가 바로 영적
으로 의심을 주는 마귀의 역사게 넘어간 것입니
다. 하나님께서 동산의 모든 실과는 따 먹되 동
산 중앙에는 선악을 아는 실과는 먹지 말라 먹
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고 했는데 마귀는 와
서 말하기를 아니라 결코 죽지아니하리라 내가
이 실과를 먹은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
처럼 된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의심을 넣어 주었습니다. 이 의심을 받아들인 하
와는 의심하고 하나님 말씀을 배반하고 마귀의
종이 되어 이 실과를 따먹고 남편에게도 주고
타락해 버린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40주 40야 금식했을 때 마
귀는 찾아와서 끊임없이 그 마음속에 의심을 넣
어 주려고 했던 것입니다. 만일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면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천하
가 아는데 그것을 의심하게 만듭니다. 만일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면 한번 돌을 변하여 떡덩이로
만들어 먹는 시범을 해보라 그래서 자기 말을
믿고 하나님 말씀을 믿지 말도록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요단 강가에 세례 받을 때에 하나님께
서 이는 네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
라고 말씀한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 말씀을 의심
하게 합니다. 만일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면 이
탑에서 뛰어 내려보라 네가 나에게 절하면 내가
온 천하를 네게 주리라 주님은 이미 하나님께로
부터 온 천하를 다 주도록 약속 받았는데 그것
을 믿지 말고 자기에게 절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마귀는 영적으로 와서 의심을 갖다 주는 것입니
다.
원수 마귀는 우리에게 와서 언제나 미혹케 합
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도록 하지요.
고린도후서 11장 3절에 "뱀이 그 간계로 이와
를 미혹케 한 것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
려워하노라"고 말한 것입니다. 이러므로 마귀는
우리의 마음속에 자꾸만 미혹케 하고 의심을 던
져 줍니다. 이것을 받아 드리면 우리는 부패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영적으로 마귀는 끊임없이 참소
합니다. 마귀란 말은 히브리어로 사탄인데 '송사
자', '대적자'라는 말이고 헬라어로는 디아불로스
인데 '훼방자', '거짓의 아비'라고 합니다. 마귀는
와서 끊임없이 하나님께 우리들을 참소합니다.
우리들을 욕하고 우리들을 반역하고 우리들을
거슬려서 하나님께 버림받도록 그렇게 참소합니
다. 그뿐 아니라 우리 마음속에 와서 끊임없이
속삭입니다. 너는 가치 없는 사람이다. 너는 버
림받은 사람이다. 너는 하나님께 사랑받지 못하
고 있다. 너는 거짓말 자이다. 너는 무자격하다.
너는 무능력하다. 너는 할 수 없다. 마귀는 끊임
없이 와서 우리의 마음속에 참소합니다. 우리 영
혼 속에 참소해서 우리를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
망시킬 뿐 아니라 좌절하고 파멸 당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 마귀의 참소에 귀를 기울이면 여러
분! 우리는 패배하고 마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2장 10절에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
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
고" 쉬지 않고 마귀는 우리에게 참소를 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마음의 세계에서도 마귀와 끊
임없이 싸워야 합니다. 영적인 세계에서만 싸우
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의 세계에도 늘 싸
워야 합니다.
에베소서 2장 1절로 3절에 "너희의 허물과 죄
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
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
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
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
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라고 말
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에 마귀는 자꾸
와서 하나님을 등진 이 세상 풍속을 쫓아 행하
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은 하나님을 등진 것입니
다. 세상에서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세상에서 사
는 사람들은 1초도 하나님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없는 세상 풍
속을 쫓아서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
세상 자랑과 탐심을 쫓아 살도록 마귀는 우리
마음을 자꾸 그쪽으로 이끌어 가는 것입니다. 그
리고 타락한 마음의 원하는대로 끌고 갑니다. 타
락한 마음은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분노
를 가지며 온갖 궤계를 다합니다. 이와 같은 부
패한 마음의 세계로 마귀는 자꾸 사람을 충동하
고 부패하게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육
체의 욕심을 따라 살도록 충동합니다. 하나님 없
이 육신의 욕망대로 살게 하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5장 19절에서 21절에 "육체의 일은
현저(顯著)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術數)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
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
단(異端)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警戒)한 것같
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이와 같은
일들을 하도록 원수 마귀는 그 배후에서 끊임없
이 자꾸 충동질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모든 부패한 행동 뒤에는 마귀의 충동이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그뿐 아니라 물질적
인 세계에서도 끊임없이 싸워야 합니다. 영적인
세계에서만 싸우는 것이 아니요, 마음의 세계에
서만 싸우는 것이 아니라 물질적인 세계에서도
싸웁니다. 왜냐하면 마귀는 가지가지 육체의 질
병을 우리에게 가져와서 우리를 고통 당하게 합
니다.
사도행전 10장 38절에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
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
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
음이라"고 말했습니다. 마귀는 와서 사람들을 누
릅니다. 폐를 누르면 폐병이 오고 몸을 눌러서
암을 만들기도 하고 관절을 눌러서 관절병에 들
게하기도 하고 귀를 눌러서 귀먹어리가 되게 하
기도하고 마귀는 사람의 정상적인 몸의 작용을
못하도록 눌러서 병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예수
님이 고친 모든 병은 마귀가 눌러서 병든 자를
고치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은 안식일에 한 회
당에서 18년간 귀신들려 앓으면 꼬부라진 여인
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귀신이 들려서 앓고 꼬부
라지는데 예수님께서 네 병에서 노여 났다고 말
하기니깐 즉시로 몸을 펴고 완전히 나아버린 것
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질병의 거의 대다수는
직접적인 원인으로 나타나며 간접적으로는 원수
마귀가 눌러서 된 것입니다. 귀신이 들려서 병든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오늘날 의사들은 말하기
를 우리 질병의 80%는 스트레스로 말미암아서
생긴다고 했습니다. 스트레스가 뭡니까? 바로 마
귀와 귀신이 누르는 것입니다. 여러분 욥의 시련
에 보면 마귀가 와서 적군의 마음을 충동시켜서
짐승 때를 다 약탈하게 하고 적군들이 와서 종
들을 다 죽이게 하고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서
양들을 불태우고 태풍을 일으켜서 욥의 자녀들
이 잔치하고 있는 집 모퉁이를 때려서 집이 무
너져서 다 죽게도 만들었습니다. 이러므로 마귀
는 자연도 움직여서 그 자연을 재앙으로 사람들
을 상처 입게 하고 죽이게도 합니다. 갈릴리의
풍파를 보십시오 거라사에 군대 귀신들린 자가
예수와 그 제자들이 배를 타고 오는 것을 막기
위해서 갈릴리에 거대한 풍랑을 일으킨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와 같이 자연재해에
도 마귀가 일으켜서 사람들을 도적질하고 죽이
고 멸망시킵니다. 여러분 마귀는 와서 거짓말을
시키고 탐욕을 일으키고 충동질하고 전쟁을 일
으키기도하고 이러한 자연재해를 일으키는 것입
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이 세상에서 영적으로 심
적으로 육체적으로 우리의 사회와 역사 가운데
일어나고 있는 여러 가지 일 중에 그 배후에 마
귀의 역사가 있다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언제나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일을 하는 것은 배후에 마귀가 있습니다. 예수님
은 오셔서 양으로 생명으로 대하되 풍성히 얻게
하기 위해서 오신 것입니다. 생명은 예수께로부
터 오고 사망은 마귀에게로부터 온 것입니다. 치
료는 주께로부터 오고 질병과 파괴는 마귀에게
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배
후의 세력을 알아야 배후의 세력을 꺾고 비로서
승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배후에 세력은 그대로
두고 눈에 보이는 육과 혈과 인간과 싸워가지고
서는 승리할 수 없는 것입니다.

둘째로 마귀와 싸워 이기신 예수님을 우리는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골로새서 2장 15절에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예수
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죄로 마귀는 하나님 앞에
서 심판을 받았습니다.
요한복음 16장 11절에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마귀는 이
세상 임금으로써의 세상을 다스렸으나 죄 없는
예수 그리스도를 로마의 법과 유대인의 종교를
통해서 감금하여 갈보리 십자가에서 못박여 죽
였음으로 그는 하나님 앞에 심판을 받을 수 밖
에 없습니다. 교통사고를 내도 배상을 해야하는
데 하나님의 아들을 죄 없는 그를 십자가에 못
박혀 죽였으니 하나님 앞에서 마귀는 심판을 받
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
에 죽인 죄가로 말미암아 원수 마귀는 세상 임
금의 자리에서 쫓겨났습니다. 이제는 합법적으로
세상에서 임금의 자리로 다스리지 못합니다. 마
귀는 무식한 사람들을 속여 가지고서 그들의 마
음을 잡고 있지만 진리를 아는 사람은 모두다
이제는 마귀에게서 벗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왜
냐하면 합법적인 임금의 자리에서 마귀는 심판
을 받아 쫓겨났기 때문인 것입니다. 누구든지 주
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얻고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은 그
십자가 보혈로 마귀의 무장을 해지해 버리고 마
는 것입니다. 마귀의 무기는 죄악이 그 무기였습
니다. 죄로 말미암아 사람들을 사슬로 움켜 놓았
는데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인간의 죄악을 보혈
로 다 청산해 버렸기 때문에 마귀가 인간을 묶
어놓은 죄악의 사슬이 없어졌습니다.
마태복음 26장 28절에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의 피를
의지하는 사람은 죄에서 용서를 받음으로 마귀
의 사슬이 풀어지고 맙니다. 죄악의 무기가 마귀
의 세상에서 사라지고 만 것입니다. 또한 세속의
무기도 예수님께서 해지해 버렸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로서 쫓겨난 세상에 사람들은 하나님
없이 사는데, 쫓겨난 그 세상에서는 그 하나님을
알 수가 없는데 예수님이 와서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막힌 담을 헐어버리고 이 세상에 홍수와
같이 하나님의 지식을 퍼부어 주셨습니다. 그러
므로 사람들은 이제 하나님께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막아 놓
은 담이 없어지고 이젠 세속 속에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됨으로 말미암아 이 세속이라는 원
수 마귀의 무기는 빼앗겨 버리고 만 것입니다.
에베소서 2장 14절에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
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
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마음과 몸의 질병의 무
기도 예수님이 빼앗았습니다. 마음의 병 육신의
병을 가지고 와서 우리를 묶어서 우리를 끌고
가던 원수 마귀는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총
으로 그것도 사라졌습니다.
마태복음 8장 17절에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에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예
수님께서 우리 연약한 것을 담당하시고 병을 짊
어지고 그 대가를 청산해 버렸기 때문에 이제는
마귀가 우리를 묶어 놓을 권한이 없게 되고 마
는 것입니다. 진리를 모를 때에 속아서 우리가
마귀의 끌려가지 진리를 알면 예수의 이름으로
당장 물리치고 우리는 마귀의 속박에서 해방될
수 있는 것입니다. 병은 불복입니다. 마귀가 불
복으로 우리에게 병을 가지고 와서 고통을 주는
것인데 우리가 진리를 알면 불복을 쫓아내고 불
복을 물리쳐 버리지 불복 속에 살 리가 없는 것
입니다. 그리고 마귀가 행세하던 죽음의 무기도
이미 빼앗겨 버리고 말았습니다.
갈라디아서 3장 13절로 14절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詛呪)를 받은 바 되사 율법
(律法)의 저주(詛呪)에서 우리를 속량(贖良)하셨
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
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고 했는데 하나님께 쫓겨
나서 저주받은 그것을 기회로 저주를 가지고 마
귀는 우리에게 많은 고통을 가해 왔습니다. 그러
나 이제 예수께서 저주에서 우리를 해방하였음
으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저주의 가시와 엉겅
퀴를 다 벗어 던져버리고 훨훨 털고 일어 날 수
가 있게 된 것입니다. 이러므로 이 마귀의 무장
도 해지되고 마는 것입니다. 마귀의 최악의 무기
는 죽음이었습니다. 마귀는 죽음의 무기를 가지
고 사람들을 협박하고 공갈했습니다.
히브리서 2장 14절로 15절에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
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라고 한 것입니다. 예
수님께 오셔서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사망을 멸
하시고 부활하셔서 죽음 때문에 벌벌 떨고 겁을
내는 사람들을 모두 믿음으로 해방 시켜 주고
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죽음의 무기도 빼앗겨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오늘날 예
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원수 마귀의 무장에서
완전히 해방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는 것입
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그 보배로운 피를 의지하
고 우리는 마귀에서 벗어나서 자유를 얻을 수가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5장 1절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
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고 말씀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담 하와가 타락함으로 매
여진 그 종의 멍에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에서 다 꺾어 버렸으니 우리는 믿음으로 말미암
아 종의 멍에를 다시는 매지 말아야 될 것입니
다.

셋째로 우리는 본격적으로 영적인 전쟁에 들
어가게 되어야 하겠습니다. 우리 영을 미혹하는
자, 마음을 미혹하는 자, 육체의 물질적 세계에
서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일을 하는 이
원수 마귀를 예수께서 정복하신 것을 알았은즉
이 지식에 서서 우리는 적극적으로 영적인 전쟁
에 들어가게 됩니다.
에베소서 6장 10절로 12절에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
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
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
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여러분
우리는 우리 삶의 실상을 확실히 파악해야만 하
는 것입니다. 그것은 모든 배후에는 영적 세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좋은 일을
하는데는 성령이 그 배후에 있습니다. 교회는 바
로 눈에 안 보이지만 성령의 전입니다. 말씀을
증거하는 사람은 눈에 보일 때는 목사가 말씀을
증거하지만 배후에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있기
때문에 말씀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전도
하는 것도 성령의 배후에서 지혜와 총명과 모략
과 재능과 지식을 주심으로 전도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하나님의 사업의 배후에는 하나님의
성령이 역사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도우심 없이
는 하나님의 사업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
러나 악을 행하는 곳에는 그 배후에 마귀와 귀
신이 반드시 있습니다. 마귀와 귀신이 있어서 죄
악을 범하도록 뒤에서 밀어주기 때문에 죄악을
범함으로 그 마귀를 멸하지 아니하고는 죄악을
멸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배후의 세력
인 마귀와 귀신들과 우리는 싸워야만 합니다. 죄
를 짓는데는 배후에 마귀와 귀신들이 있고 세상
유혹에도 배후에는 마귀와 귀신들이 있고 질병
에도 마귀와 귀신들이 있고 저주에도 마귀와 귀
신이 휑휑하고 전쟁도 마귀와 귀신들이 사람들
을 충동해서 전쟁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이러므
로 우리들은 배후에 세력을 확실히 파괴해야 합
니다. 하나님의 사역은 배후의 세력인 성령의 능
력에 의지하지 않고는 안되는 것이고 세상 죄악
에는 배후에 마귀의 역사가 없으면 죄악이 이기
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배후의 세력을 쫓
아야 합니다. 배후의 세력을 묶어 버려야 합니
다.
베드로전서 5장 8절로 9절에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
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 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승리는 예수님의 말씀과 보
혈의 능력이 있음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
의 말씀과 보혈의 능력을 의지하고 우리는 원수
마귀와 귀신을 대적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2장 11절에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
지 아니하였도다"라고 말한 것입니다. 우리는 마
귀를 향하여 끊임없이 공격을 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그 보혈로 명하노니 너는 묶임을 받
을 지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보혈의 능
력으로 명하노니 물러갈지어다, 네 원수 귀신은
물러가라 물러가라, 병자를 위해 기도할 때도 병
자에게 안수하고 끊임없이 원수 귀신아 물러가
라, 예수 그리스도와 그 보혈의 능력으로 명하노
니 물러갈 지어다, 혹은 우리의 자녀들이 세상에
취하여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하면 그를
유혹하는 원수 마귀를 물리쳐야 합니다. 우리 자
녀의 배후에서 자녀들을 미혹하고 유혹하는 원
수 귀신아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물러갈지어
다, 예수의 보혈로 명하노니 물러갈지어다, 예수
의 보혈로 명하노니 물러갈지어다, 간단히 기도
할 것이 아니라 하루에 한시간도 좋고 두 시간
도 좋고 세시간도 좋고 여러분 마음속에 확신과
평화가 올 때까지 계속해서 마귀와 기도로써 싸
워야 하는 것입니다. 마귀와 싸우는 것은 힘든
것입니다. 우리의 씨름이라고 바울 선생은 말했
습니다. 씨름하는 사람은 땀을 흘리며 전심전력
으로 씨름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기도는 마귀와
싸울 때에 씨름하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예수 그
리스도의 이름과 그 보배로운 피를 의지해서 마
귀를 대적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기
도해서 하나님의 성령으로 충만해 달라고 기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영적인 싸움이기 때문에
영적으로 충전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영적으로
힘이 없으면 마귀하고 못 싸웁니다. 우리는 마귀
와 주먹으로 싸우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와 믿음
으로 영적으로 싸우기 때문에 영적인 무장이 되
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영적으로 말씀과 성령이
충만하도록 여러분이 충분히 늘 기도하고 성령
충만한 삶을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귀
와 싸울 때에 악한 마귀 강한 마귀는 금식과 기
도를 통해서 싸워야 하는 것입니다. 금식과 기도
외에는 나가지 않는다고 말한 것입니다.
마가복음 16장 17절에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라고 말했습니다. 다
니엘은 스무 하루동안 금식하며 기도했습니다.
주의 사자가 응답을 가져와서 말하기를 네가 기
도하는 첫날에 기도가 상달되었지만은 마귀가
공중에서 막음으로 이십일 동안 대체해 있다가
군장 미가엘이 와서 도와줌으로 마귀의 진을 헤
치고 나왔다고 말한 것입니다. 이러므로 여러분
우리가 마귀하고 싸울 때는 혹은 금식하며 혹은
철야하며 혹은 기도원에 가서 20일이고 한 달이
고 작정하고 부르짖어 기도해서 마귀의 진을 물
리쳐야 되는 것입니다. 마귀가 여러분 그렇게 호
락호락 쉬게 나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자기들
이 쫓겨 나가면 갈 때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
에 마귀는 결사적으로 버딥니다. 예수 그리스도
의 이름과 그 보혈로 말미암아 이겼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마귀에 대해 무장을 했기 때문에 우리
는 그 지식으로 무장하고 절대로 뒤로 물러가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기도와 믿음과 인
내로써 마귀와 싸우고 또 싸우고 또 싸워야 하
는 것입니다. 끊임없이 대적하면 이는 실전에 와
서 마귀는 순식간에 도망처 버리고 마는 것입니
다.
누가복음 10장 19절로 20절에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制
馭)할 권세를 주 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
코 없으리라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降
伏)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
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하늘에 이
름이 기록된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마귀의 능
력을 제할 권세를 허락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그
러므로 우리는 그 권세를 가지고 우리의 영적으
로 심적으로 육체를 도적질하는 마귀, 우리의 가
정과 생활을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킬려고
하는 마귀, 우리 사회를 어지럽게 하고 우리 국
가를 어지럽게 하는 원수 마귀에 대해서 우리는
끊임없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대적하고 싸우고
물리치면 종국적으로 승리는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와서 가
나안 땅으로 갈 때에 아말렉의 침공을 당했습니
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지치고 피곤하고 무장도
안되었는데 잘먹고 훈련 잘 받은 아말렉이 완전
무장을 하고 이스라엘에 쳐들어 왔습니다. 그래
서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명하여 군대를 동원해
서 싸우라고 했는데 대적이 안됩니다. 아말렉은
수가 많고 무장이 잘 되고 훈련도 잘되고 강한
힘으로 쳐들어 왔기 때문에 도저히 막을 힘이
없습니다. 그러나 모세가 아론과 훌을 데리고 산
에 올라가서 전장을 바라보며 손을 들어 기도했
을 때에 갑자기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과 권세가
임하여 여호수아와 그 군대들이 하나님의 능력
을 힘입어서 아말렉을 쳤습니다. 갑자기 팔이 모
세같이 되었습니다. 그들이 온 몸에 하나님의 능
력이 힘입어 졌습니다. 그들은 아말렉을 그냥 물
리쳐 나갔습니다. 그러나 모세가 팔이 아파서 팔
을 내리고 기도를 중지하니깐 갑자기 온 몸이
다 나른해지고 다리가 물렁물렁해지고 아말렉을
대적할 수 없습니다. 그대로 아말렉에게 쫓겨서
짓밟혔습니다. 모세가 또 손을 들어 기도하니깐
또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여서 이스라엘은 아말
렉을 쳐 물리치고 모세가 기도를 그만하니깐 힘
이 다 빠지고 아말렉에게 지고 있습니다. 할 수
없어 아론과 훌이 돌을 갔다가 모세가 있는 데
로 갔다 놓고 그 위에 앉혀 놓고 한 쪽 팔은 아
론이 다른 팔은 훌이 같이 들어서 합심하여 해
가 질 때까지 기도하니깐 하나님의 능력이 계속
해서 이스라엘에게 임함으로 그들이 아말렉이
칼날로 쳐서 이기고 대 승리를 거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영적 전쟁에서 끊임없이 진리
를 알고 우리가 혼자 기도하다가 지치면 동료들
과 같이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힘으로
안되면 구역장님과 구역원들과 동원을 받아서
혹은 주의 종들과 동원을 받아서 합심하여 계속
구하면 하나님의 능력이 계속 배후에 임하는 것
입니다.
악의 배후에는 원수 마귀가 있고 진리의 배후
에는 성령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은 우리
가 기도 할 때 우리를 통해서 역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계속 하나님 앞에 성령 충만,
말씀 충만, 은혜 충만하도록 기도하고 그 다음에
는 마귀를 대적해야 되는 것입니다. 마귀를 대적
하라 그리하면 저가 너를 피하리라고 말씀한 것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그 보혈을 의지
하고 우리는 계속해서 거듭 거듭 대적해야 합니
다. 육신의 병을 가져오는 원수 마귀에 대해서도
육신의 병을 가져오는 원수 마귀야 물러가라, 너
희 귀신아 물러가라, 귀신아 물러가라, 복잡한
기도하지 말고 간단한 기도로써 한 시간도 좋고,
두 시간도 좋고, 세 시간도 좋고 땀을 흘리면서
대적하는 어느 순간에 원수 마귀가 쫓겨나고 병
은 사라져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가정에 풍파가 다가오고 큰 시련이 다가 왔을
때에 그를 사람의 힘으로 해결하려고 하면 자꾸
꼬입니다. 무릎을 꿇어 혹은 금식하고 기도하며
가정에 풍파를 가져오는 원수 귀신아 물러가라,
갈릴리 호수에서 풍파를 가져오는 이 원수 마귀
처럼 풍랑을 가져오는 원수 귀신아 물러가라 예
수 이름과 그 보혈로 명하노니 물러가라, 계속해
서 대적하면 어느 순간에 마귀는 쫓겨나고 풍랑
은 잠잠해지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의 기도가 우
리의 개인과 가정과 사회와 국가와 역사를 변화
시키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첫째도 기도요, 둘째
도 기도요, 셋째도 기도요, 기도를 통해서 인내
심을 가지고 마귀를 대적하면 영적 전쟁에서 이
기면 현실에서 이기게되는 것입니다. 영적인 전
쟁에서 지면 현실에서도 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
러므로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 우는
사자같이 두루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고 말씀하신 것
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이기게 되는 것입니다.


-기도-
사랑이 많으시고 거룩하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우리는 거대한 영적인 배후에 둘러싸여 있습니
다. 예수를 믿고 구원 받은 사람에게는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이 우리 배
후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령께서 끊임없이 우
리에게 지혜와 총명과 모략과 재능과 지식과 능
력을 주십니다. 성령에 의지해서 우리는 선한 싸
움을 싸우고 천국의 전쟁을 싸워서 이깁니다. 그
러나 온 세상은 악한 자에게서 와 있습니다. 이
악한 것은 영적으로 미혹케하고 마음으로 번뇌
하게 하고 미움 시기 분노 질투 온갖 부패한 일
을 다하게 하고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세
상 자랑, 음란, 방탕, 시기, 질투, 술취함, 방종함
이러한 것들로 우리를 끌고 갑니다. 사회를 소란
스럽게 하고 나를 어지럽히고 나라와 나라 민족
의 민족이 대적해서 싸우게 합니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
닙니다. 눈에 보이는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
요 그 배후에 있는 악의 세력에 대한 것입니다.
정사 권세와 이 세상의 어두움의 주관자들과 공
중의 권세 잡은 악의 영들을 대해서 우리는 싸
웁니다. 그러므로 내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말
씀으로 무장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무장
하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나아가서 마귀와 대
적하여 싸우게 도와 주시옵소서, 싸우게 도와 주
시옵소서. 타협하지 않고 싸우게 도와 주시옵소
서. 그래서 우리가 승리의 깃발을 휘날릴 때까지
물러가지 말게 도와 주시옵소서.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우리가 진리를 알
고 싸우면 결코 아말렉을 이긴 모세와 여호수아
처럼 원수 아말렉을 이기고 우리는 마귀를 물리
치고 하나님이 주시는 은총과 축복을 확보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아버지여 강하고 담대한 믿음
의 용사들이 다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