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9월 3일 주일설교
제목: 나쁜 관계, 좋은 관계
성구: 롬7:1-6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나쁜 관계, 좋은 관계"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상호관계 속에 삶을 이어
갑니다. 부모와의 관계, 형제자매와의 관계, 일가
친척과의 관계, 스승과의 관계, 친구와의 관계, 부
부와의 관계, 사회의 상사와 아랫사람과의 관계, 동
업자와의 관계, 동족간의 관계, 외국인과의 관계,
우방과의 관계, 적국과의 관계 등 이 관계가 나쁜
관계가 있는 가하면 좋은 관계도 있습니다. 이 관
계 속에 행복도 기쁨도 있고 슬픔과 좌절도 있습니
다. 성공도 있고 실패도 있고 축복도 있고 또 저주
도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면 첫째로 첫 인류 조상이 태어
날 때부터 벌써 관계 속에서 존재하게 되어 있습니
다.
그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피해서는 아담과 하와가
존재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창조주와 피
조물의 관계입니다. 절대로 그 경계를 뛰어 넘을
수가 없습니다. 창조주와 피조물의 관계는 인간의
힘으로는 결코 뛰어 넘을 수 없고 동등 될 수가 없
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신 자요, 우리를 하나
님으로 말미암아 지음을 받은 존재인 것입니다. 그
러므로 아담과 하나님과의 관계는 창조주와 피조물
의 관계요, 절대 주권자와 종의 관계입니다.
하나님은 하늘과 땅과 세계와 그 가운데 모든 것
을 지으시고 이를 주관하는 절대 주권자입니다. 하
나님의 주권에 저항할 자는 우주 가운데 전혀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는 어제도 계시고 지금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 이신 것입니다. 알파와 오메가 되시
고 처음과 나중이 되시고 시작과 끝이 되십니다.
그는 원하시는 대로 행하시는 절대 주권자요, 우리
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아담은 하나님을 믿고 섬기
는 종으로 지음을 받았지, 주권자로 지음을 받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은혜 베푸는 자요, 아
담과 하와와 그 후손들은 은혜를 받는 자인 것입니
다. 은혜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친히 일하셔서
그 열매를 우리에게 주시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일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
일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하나님은 모든 일을
혼자서 하십니다. 짐도 하나님의 것입니다. 수고하
고 무거운 짐 진자들은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짐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은 일
도 전적으로 소유하시고 짐도 하나님이 소유하시고
하나님이 우리 위해서 일하시고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짐을 짊어지시고 은혜로서 우리에게 복을
주시면 우리는 믿고 순종함으로 받아 드리는 자리
에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스스로가 우리를 위
해서 일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스스로 짐을 짊어지
고 가도록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닙니다. 일은 여호
와 것이요, 짐도 여호와 것이요, 하나님이 일하시고
짐을 짊어지시고 그 결과를 은혜로 주신 것 우리는
믿음으로 받아 드리고 순종하는 관계에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이 관계를 깨닫고 알아야 하겠는
데 이 관계를 잘 몰랐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마귀
가 와서 꿸 때에 마귀와 잘못된 관계를 맺어 버리
고 만 것입니다. 그는 마귀와 친구의 관계를 맺었
습니다. 왜 마귀가 와서 아담과 하와에게 대화를
하도록 합니까? 친구간처럼 서로 대화를 하도록 친
구의 관계를 맺었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마귀하고
는 절대로 친구 관계를 맺어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잘못된 친구의 관계를 맺었습니다. 그래서 함께 반
역을 행한 범법자의 관계를 맺고 만 것입니다. 아
담과 하와가 마귀의 꼬임에 빠져 하나님을 배반하
고 선악과를 따먹고 하나님과 동등된 관계를 취하
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과 같이 되라 ... 동등한 관
계를 취하라 이런 터무니 없는 꾀임에 빠졌습니다.
창조주와 피조물이 어떻게 동등하게되며 절대 주권
자와 종이 어떻게 동등한 관계가 되며 은혜를 베푸
는 자와 은혜를 받는 자가 어떻게 동등한 관계가
됩니까? 마귀에게 속아서 마귀와 친구의 관계를 맺
어 잘못된 꾀임에 빠져서 함께 범법자가 되었습니
다. 마귀와 아담과 하와는 함께 범법자의 관계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급기야
하나님 앞에 쫓겨나고 마귀는 세상의 임금이 되고
아담과 하와는 세상의 임금의 종이 되는 관계를 맺
게 되는 것입니다.
로마서 6장 17절에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
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
훈 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라고 말했습니다.
마귀는 즉 죄입니다. 죄의 종의 관계가 되고 만 것
입니다. 그러므로 잘못된 관계는 정말 비극적인 결
과를 가져오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사회
생활을 보십시오. 친구와 잘못된 관계를 맺으면 그
선한 행실이 완전히 부패하고 맙니다. 잘못된 부부
가 맞아서 잘못된 부부 관계를 맺으면 큰 불행과
슬픔이 가정에 다가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동
족이라도 우리 북한과 대한민국이 공산주의와 자유
민주주의라는 관계에 부딪히니깐 6.25란 비극적인
비극 전쟁을 가져온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이 아담과 하와가 마귀와 잘못된 관계를
맺음으로 말미암아 가져온 비극을 우리가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세상 임금 마귀와 그 종이 된 인간과의 관계에서
생성된 잘못된 관계의 열매는 죄의 열매인 것입니
다. 죄란 하나님의 법을 어긴 행위를 말하는 것이
요. 죄의 열매는 영원히 죽음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2장 1절에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보십시오 아담과 하와가 잘못된 관계를 맺으니깐
그 관계 속에서 태어난 것이 죄요, 죄가 가져오는
것은 죽음입니다. 하나님께 버림당하고 그 영혼이
영원히 죽음을 당하는 비극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잘못된 관계가 얼마나 무시무시한 결과를 가져온다
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마귀와
관계 속에서 그들이 얻은 것은 세속적인 열매입니
다. 세속이란 뭡니까? 하나님께 등을 돌리고 멀리
멀리 하나님 없는 부패하고 썩어진 세계 속에 들어
간다는 것이 세속의 열매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이
없는 세계는 부패하고 썩고 더러움이 꽉 들어찬 것
이 아닙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의 의와 진리와 거룩
함을 등진 곳에 불의 부정 거짓 부패 그리고 더러
움만이 가득 찬 세속의 열매를 맺게되었습니다.
예레미야서 2장 13절에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生水)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
(貯蓄)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고 말했습니다. 이
와같이 마귀와의 잘못된 관계는 자동적으로 세속적
인 부정 부패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그
들은 자연적으로 절망의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
다. 죄책으로 양심의 고통을 느끼고 허무한 감정을
느끼며 삶의 무의미 속에 허덕이고 버림받은 심정
과 고독의 열매를 맺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없이
하나님을 등지고 떠난 인간에게는 어찌 할 수 없이
다가오는 그 비참한 열매가 이것입니다. 끊임없는
죄책으로 고민하고 인생이 너무나 텅비고 허무해서
어디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 지를 모르고 방
황하고 삶의 의미가 없습니다. 버림받은 심정과 고
독한 심정을 떠날 수가 없습니다.
전도서 2장 23절에 "일평생에 근심하며 수고하는
것이 슬픔 뿐이라 그 마음이 밤에도 쉬지 못하나니
이것도 헛되도다" 이런 헛된 이생을 사는 이유는
하나님을 등지고 마귀와의 잘못된 관계를 맺었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리고 잘못된 관계 속에서 오는
것은 삶의 고달픔의 열매입니다. 그들이 저주와 가
시와 엉겅퀴와 진땀과 피땀 흘리는 삶을 삽니다.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었을 때는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께서 모든 일을 맡아 주장하여 주시고 짐을
짊어지셔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 어떻게 살까? 전혀 염려하지 않고 이는 은
혜로서 오직 믿고 순종하면 받아 누렸습니다만 하
나님을 등진 그들은 이제 모든 일을 자기가 해야하
면 모든 짐을 자기들이 걸머져야 합니다. 이마에
땀을 흘려야 되고 진땀과 피 땀을 흘려야 되었습니
다.
예레미야서 17장 5절에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
하노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혈육으로 그 권력을 삼
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
을 것이라" 그들은 어느 곳에 가나 저주가 소낙비
처럼 쏟아지는 가운데서 가시와 엉겅퀴를 온 몸에
감고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담과 하와와
맺은 관계로 말미암아 맺어진 인연은 병고와 죽음
의 열매입니다.
늙고 병들고 죽는 것이 히브리서 9장 27절에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라고 말했습니다. 사람은 안 죽으
려고 무척 애를 썼습니다. 더구나 권력을 누리고
호화 사치를 누리는 사람들은 안 죽으려고 했습니
다. 진시 왕은 안 죽으려고 불로초를 구하려고 했
지만은 결코 죽고 말았습니다.
이것은 잘못된 관계가 가져온 열매입니다. 마귀
와 관계를 맺고 안 죽은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것입
니다.
셋째로 여러분과 알아보고 싶은 것은 예수님이
가져온 새로운 관계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
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
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고 했는데 예
수님이 오신 것은 우리와 마귀와 관계를 두절시키
고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과 새로운 관계를 맺
게 해 주시려고 주님께서 오신 것입니다.
여러분 먼저 옛 관계를 청산하지 않고는 새로운 관
계를 맺을 수가 없지요... 사람들은 아담과 하와가
마귀와 잘못 맺은 그 관계를 청산해 보려고 교육을
애를 썼지만은 교육으로 마귀와의 관계를 청산 못
합니다. 여러 가지 종교를 만들어 왔지만 종교로써
마귀와의 관계를 청산할 수 없습니다. 철학으로도
안되고 과학으로도 안되고 문화로도 안되는 무시무
시한 철고랑으로 마귀와 인간의 관계는 맺어져 있
습니다. 이 관계를 누가 끊을 수가 있습니까? 여러
분 오직 십자가로 이 관계를 끊을 수 밖에 없습니
다.
바울 선생은 로마서 7장 1절로 6절에 "형제들아
내가 법 아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너희는 율법이 사
람의 살 동안만 그를 주관하는 줄 알지 못하느냐
남편 있는 여인이 그 남편 생전에는 법으로 그에게
매인바 되나 만일 그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법에서
벗어났느니라 그러므로 만일 그 남편 생전에 다른
남자에게 가면 음부라 이르되 남편이 죽으면 그 법
에서 자유케 되나니 다른 남자에게 갈지라도 음부
가 되지 아니하느니라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
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
임을 당 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
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니라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
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 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의문의 묵은 것으
로 아니할지니라" 예를 들어 말하기를 결혼한 여자
가 남편이 살아 있을 동안에 남편하고 부부의 관계
가 맺어 졌습니다. 부부의 관계가 법적으로 맺어
졌기 때문에 그 부부의 관계를 자기 마음대로 끊지
못합니다. 그가 만일 남편을 버리고 다른 남자에게
간다면 음부가 되고 간음한 여자가 되고 그는 사회
에서 매장되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여자가 부부의 관계를 어떻게 끊을 수 있습니까?
그것은 남편이 죽는 도리밖에 없습니다. 남편이 죽
으면 부부의 관계를 끊어지고 그는 다른 남자에게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에게 결혼할 수가 있는 것입
니다. 바울 선생은 그 예를 들어서 우리 인류들이
모두 다 그 마귀에게 부부 관계처럼 관계를 맺었습
니다. 마귀가 신랑이고 우리 인류는 신부와 같이
되어서 도저히 끊으려고 해도 끊을 수가 없습니다.
마귀 신랑이 신부인 인류를 마음대로 부리고 도저
히 하고 죽이고 멸망시키고 구박을 당해도 어찌할
도리가 없습니다. 그는 피할 수가 없습니다. 유일하
게 신랑이 죽든지 자기가 죽든지 하는 것 밖에 없
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서 죽었습니다. 마귀와
의 관계에서 죽어 버렸습니다. 아무리 무서운 신랑
이라도 죽은 여자하고 살 수는 없지요.. 마귀와의
관계가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말미
암아 끊어져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으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고 함께 죽고 함께 장사 지내버리기 때문에 마
귀와 세상에 대해서 완전히 단절되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관계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누구
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
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이러므
로 한 여인이 남편에게 놓여남을 받기 위해서는 남
편이 죽든지 자기가 죽어야 하는데 여기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가 죽었어요.
우리가 마귀와 세상과 율법과 죄에 대해서 죽어 버
리고 장사 지내 버림으로 그 세계에서 완전히 단절
되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를 통해서 다시 부활함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부활
하신 예수 그리스도와 새로운 관계를 맺게 된 것입
니다. 놀라운 새로운 관계입니다. 이전 것은 다 지
나 갔습니다. 이제 마귀와의 관계, 세상과의 관계,
죄와 율법과의 관계는 죽음으로 다 지나가 버리고
장사 지내 버리고 부활하사 그리스도와 함께 우리
는 새로운 관계 속에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여러
분 이 새로운 관계는 어떠한 관계입니까?
베드로전서 2장 9절에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
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
유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
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놀라
운 새로운 관계 속에 들어갔습니다. 택하신 족속의
관계 속에 들어갔습니다. 수많은 사람들 중에 특별
히 택함을 받은 특별한 관계 속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주님과 우리의 관계 속에서 우리는 왕이 되
고 제사장이 되는 관계 속에 들어갔습니다. 왕은
다스리기 때문에 우리는 이제 마귀와 죄와 세속의
다스리는 지배적인 관계에 들어갔으며 우리는 제사
장으로써 하나님을 예비하고 섬기고 찬양하고 감사
하는 제사장의 관계 속에 들어갔습니다. 우리는 거
룩한 나라의 관계 속에 들어갔습니다. 이제는 우리
가 하나님의 나라요,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나
라와 백성으로 삼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
의 소유물의 관계 속에 들어갔습니다. 이것을 보게
될 때에 옛날 관계 마귀와 세상과 죄와 율법과의
관계는 완전히 끊어지고 이제는 하나님과 택하신
족속의 관계요, 왕과 같은 제사장과 같은 관계요,
거룩한 나라요, 그 소유된 백성의 관계 속에 들어
가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자녀의관계 속
에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장 12절에 13절에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
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
이니라" 그러므로 여러분은 그리스도 안에서 이제
는 하나님의 친자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친아
버지가 되시고 여러분은 친자녀가 되시고 하나님이
여러분 속에 하나님의 영인 성령을 보내서 아바 아
버지라고 부르게 된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하
나님 아버지의 은혜로 말미암아 완전히 새사람이
되어 버리고 만 것입니다. 우리는 인생의 새로운
관계 속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넷째로 새로운 관계가 가져온 선물이 무
엇입니까? 우리는 마귀와의 관계 속에 비극적인 열
매를 맺었는데 새로운 관계 속에는 어떤 열매를 맺
습니까? 반드시 사람과의 사람의 관계 속에는 열매
를 맺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우
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관계 속에 맺어진 열매는
무엇입니까?
의의 열매를 맺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로
운 피로 우리의 과거의 죄가 다 청산되고 용서와
의의 옷을 입혀 주신 것입니다. 옛날의 죄의 옷을
제켜 버리고 주님은 의의 옷을 입혀 주시는 것입니
다. 의의 옷이란 무엇입니까? 하나님 앞에 부끄러
움 없이 설 수 있는 자격의 옷이요, 죄를 한번도
안 지은 것처럼 인정해 주는 것이요, 마귀가 참소
할 수 없는 그런 자격을 말합니다. 의의 옷을 입어
야 우리가 하늘 나라에 들어 갈 수 있습니다. 의의
옷을 입지 않고는 못 들어갑니다. 예수님이 십자가
에 못 박혀 우리의 죄악을 다 청산하시고 그 십자
가에서 짠 옷이 의의 옷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여
러분과 나에게 의의 옷을 믿음으로 선물로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새로운 관계 속에는 의의 옷을
입고서 우리는 당당하게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 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거룩함의 선물
을 받게 되었습니다.
에베소서 4장 23절에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
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
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고 하셨으며
갈라디아서 4장 6절에 "너희가 아들인 고로 하나
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
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우리가 새로운 관
계 속에는 거룩한 영, 성령이 들어와 있습니다. 성
령이 들어와 있으니깐 세속으로 나오던 우리들을
돌이켜서 하나님께로 끌어 주는 것입니다. 성령은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교제하
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예
수님은 거룩하시고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의 교제들 속에서 우리는 생각이 거룩해
지고 말이 거룩해지고 행동이 거룩해지고 삶이 거
룩해 집니다. 세속의 더럽고 추하고 부패하고 부정
이 씻겨 나가고 우리는 변화를 받습니다. 그러므로
새로운 관계 속에는 거룩함의 열매를 맺게 되는 것
입니다. 새로운 관계 속에는 진리의 선물을 갖고
진리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요한복음 8장 32절에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
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말했고 요한복음 14장 6절
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
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
도와의 관계를 통해서 거짓에 방황하지 않고 이제
는 진리를 믿고 진리를 알고 진리를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마귀와 싸울 때는 모든 것이 거짓입니다.
마귀는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세상의 자
랑을 따라서 살라고 말하고 탐욕과 탐심을 가지고
사는 것이 전부라고 말합니다. 육신의 쾌락을 가지
고 사는 것이 전부라고 말합니다. 거짓말입니다. 그
것을 따라 살면 파멸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 속에서 우리
에게 참을 말해 주는 것입니다. 예수 믿고 어떻게
되었으며 장차 어디로 갈 것인지 참된 길을 보여
주십니다. 우리는 참된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와의 관계 속에서 우리는 기쁨을
선물로 받게 된 것입니다.
시편 16편 11절에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
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
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우리는 이 세상에
태어날 때부터 슬픔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하나
님께 버림받은 우리들이 무슨 기쁨이 있겠습니까?
세속의 기쁨이란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고 마는 것
입니다. 그러나 이젠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그 우편에는 즐거움이 넘치나이다. 우리가 주님을
구주로 모시고 하나님을 섬기며 살고 하나님과 교
통하고 살면은 세상이 주지 않을 기쁨과 즐거움이
있음으로 우리는 이 세상을 이기고 살아 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리스도와 관계 속
에서 얻는 것은 치료의 선물입니다.
베드로전서 2장 24절에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
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
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라고 말
한 것입니다. 마귀와의 관계 속에는 영도 마음도
몸도 병든 것이지만은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맺으면 영도 살고 마음도 살고 육체도 치료
받고 살게 되는 것입니다. 4월 9일날 충만 공주에서
짐승의 구제역이라고 구제역방어를 위해서 생석회
를 마을 사람들에게 마당에 뿌려 놓았는데 마당에
서 놀던 3살 어린이가 기어다니다가 조카의 오른쪽
눈에 이 석회가 가득히 들어가서 각막이 상하고 눈
전체가 하얗게 되어서 병원 응급실에 데려가도 세
척을 해도 실명하고 그는 장님이 되었습니다. 이것
은 조선, 동아, SBS 신문 TV에도 사진도 나오고 뉴
스에 보도된 사건입니다. 그런데 우리 성도가 바로
그 어린이의 아주머니입니다. 그 조카가 눈에 석회
가 들어가서 이렇게 되었다는 것을 알고 그가 너무
안타깝게 생각해서 그를 데리고 수요일 날 우리 교
회에 왔어요. 교회 왔는데, 안수를 기도를 받으러
왔는데 눈이 완전히 하얗게 되어버렸어요. 동자도
아무 것도 안보여요. 그런데 4월 26일날 예수 이
름으로 간절히 안수하고 기도하고 집에 들어갔는데,
눈이 깨끗이 나아버리고 말았습니다. 그 부모가
너무나 고맙고 감사해서 8월 26일날 간절한 감사의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의 관계
속에는 치료가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의학적으로
고침을 받을 수 없고 이제는 일평생을 실명되어 살
아야하는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관계 속에 있으니
까 하나님 아버지께서 치료의 역사를 베풀어 주신
것입니다. 이 관계가 가져오는 놀라운 것이 있습니
다. 그리고 이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 안
에서 우리가 관계를 맺음으로 아브라함의 복이 우
리에게 선물로 주어집니다. 갈라디아서 3장 13절
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詛呪)를 받은
바 되사 율법(律法)의 저주(詛 呪)에서 우리를 속량
(贖良)하셨으니" 저주가 살아지면 축복이 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저주가 우리와 따라오면 무엇을
하더라도 다 안되지요. 그러나 아브라함의 복이 오
면 넘어져도 복이 되고 쓰러져도 복이 되는 것입니
다. 복이 우리게 있다는 것예요. 이것이 바로 아
버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맺어진 새로
운 관계가 가져오는 열매인 것입니다. 그리고 종국
적으로 영생 천국 복락의 열매를 우리가 맺게 되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7장 17절에 "이는 보좌 가
운데 계신 어린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
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
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영원한 축복의 열매를
맺습니다. 우리 주 예수를 통해서 아버지와의 관계
를 맺으면 아버지께서 눈물과 근심과 탄식과 이별
하는 것이나 고하는 것이나 앓는 것이 없는 영원
천국에서 우리와 함께 살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
다. 이러므로 여러분 보십시오. 우리 조상 아담이
마귀와 더불어 잘못된 관계를 맺어서 그 결과로 다
가오는 슬픔과 고통과 괴로움과 좌절과 절망과 죽
음이 얼마나 큽니까? 그러나 예수님이 오신 것은
마귀와의 이 관계를 두절시키기 위해서 그가 직접
우리를 끌어안고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죽음만이
마귀와 세계와 관계가 단절될 수 있습니다. 어떠
한 교육이나 철학이나 종교나 수양이나 도덕도 마
귀와 묶어둔 그 무시무시한 관계를 끊을 수가 없습
니다. 오직 죽음만이 그 관계를 끊을 수가 있습니
다. 심지어 성경은 이 관계를 부부의 관계로 맺어
놓았습니다. 남편과 아내가 죽음을 통해야 부부의
관계가 끊어지지 그렇지 않으면 끊어지지 않는 것
처럼 우리가 마귀와의 관계도 죽음을 통해서만 끊
어질 수 있는데 예수께서 우리를 대신해서 우리를
끌어안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음으로 마귀와 세상
과 율법의 관계에서 완전히 단절되고 만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예수 믿을 때에 우리는 자동적으로
마귀와 세상과 율법에서 단절되고 그리스도를 통해
서 우리는 부활해서 이제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아버지와 새로운 관계를 맺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의 관계를 맺게된 것이고 예수 그리
스도로 하나님 앞에서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
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관계를 맺게
됨으로 그를 통해서 이제는 넘치는 축복이 임하는
것입니다. 영원히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면 강건하
고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는 새로운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이 관계가 여러분 얼마나 중요합니
까? 우리는 십자가를 통하여 영원히 마귀와의 관계
를 청산함을 알아야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더 깊고 새로운 새 관계를 우리는 알았으니
우리는 이 관계를 늘 증진시켜야 합니다. 말씀을
듣고 읽음으로 이 관계를 깊이하고 기도를 교통을
통하여 우리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 아버지의 관
계를 더 깊이하고 성령 충만을 통하여 이 관계를
더 깊이하고 헌신봉사를 통하여 이 관계를 더 깊이
하고 그래서 아버지와 아들이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와 아들 안에 있어 깊은 관계 속에 하나님의 생명
과 영광으로 금세안심 내세복락 영원히 충만한 여
러분이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기도>
거룩하시고 영광스러우신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믿지 않을 때에는 마귀와 세상과 율법과 나쁜 관계
를 통하여 계속해서 나쁜 열매만 맺었습니다. 영
혼도 죽고 육체도 죽고 마음도 죽고 생활도 저주받
은 참으로 고통스러운 관계 속에 있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는 마귀와 세상과 율법과
단연히 그 관계를 단절시키고 그리스도 안에서 죽
고 장사지내므로 완전히 관계를 청산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부활해서 아버지 하나님과 자녀와의 관계가
서로 맺어지고 우리는 모두 다 그리스도 안에서 택
한 종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
의 소유된 백성의 관계를 맺고 영원히 잘됨같이 범
사에 잘되면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는 열
매를 맺게 되었음을 감사합니다. 아버지 우리의 새
로운 관계를 기억하게 도와주옵소서. 누구든지 그
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새것이 된 관계
를 가지고 살게 도와주옵소서. 오늘 아버지 우리
성찬을 뗄 때 이 새로운 관계를 확장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실 때에 우리는 역관
계가 두절되고 단절되고 그리스도 안에서 아버지와
새로운 관계를 맺는 것을 선언하게 됩니다. 이 새
로운 관계를 통해서 하나님의 놀라운 승리와 역사
가 일어나게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
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