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12월 17일
제목: 홍수 때 좌정하신 하나님
성구: 시29:10-11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홍수 때 좌정하
신 하나님"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합
니다.

사람들은 사물을 보는 관점에 따라서 희망
적이고 긍정적이 될 수도 있고 절망적이고 부
정적이 될 수 있습니다.
어떤 부자가 사막을 건너가게 되었습니다.
태양은 내려 쬐이고 물은 마시지 못함으로 습
기가 다 증발되고 목이 말라서 천장과 입술이
터서 피가 흐릅니다. 지치고 피곤하여 절망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아들이 아버지를 보고
아버지, 이제는 포기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도
저히 더 걸어 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아버지
는 말했습니다. 이 사람아 인생이란 고달프고
괴로울 때 참고 이기고 새로운 세계를 맞이하
는 것이다. 낙심하지 말고 가자, 아버지가 자
꾸 격려하니깐 아들이 힘을 얻어 가지고서 아
버지와 함께 땀을 닦으면서 서로 의지하고 사
막 길을 건너가는데 얼마 가다 보니깐 많은
사람이 죽은 무덤이 있습니다. 그만 그 아들이
사막에서 무덤을 보고 그대로 주저앉더니만
통곡을 하고 웁니다. 아버지는 우리를 끝장났
습니다. 여기보세요 우리 앞서 가던 사람들이
죽어서 여기 무덤에 들어 있습니다. 이제 우리
도 이 무덤에 들어 갈 것이니 더 이상 노력할
것이 없습니다. 이제 우리는 절망입니다. 그런
데 아버지는 앉아서 너털 웃음을 웃고 박수를
치고 기뻐합니다. 아버지 돌았습니까? 지금 사
람들이 죽은 무덤에 와서 이제 우리가 절망에
처했는데 어떻게 그렇게 손뼉을 치고 너털 웃
음을 웃을 수 있습니까? 이 사람이 보는 관점
에 따라서 다르네, 자네는 이 무덤을 보니깐
이미 죽었다고 생각하지 나는 이 무덤을 보니
깐 이젠 살았다고 생각이 든다. 왜? 동네에 사
람들이 파묻지 않았다면 무덤이 없이 뼈가 널
려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시체를 갔다고 파묻을
정도가 되어 있을 것을 보니깐 틀림없이 이
근처에 오아시스가 있고 사람들이 살고 있다
그 때문에 사람들이 있는 곳에 무덤을 만들어
놓은 것이다. 일어나서 힘을 내자 그래서 걸어
가니 얼마 안 있어 오아시스가 나타나고 거기
에 사람들이 살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
들을 가서 물을 마시고 음식을 대접받고 기운
을 회복했습니다. 여러분 똑같은 사건을 볼 때
에 아들을 그 무덤을 보고 죽음을 생각했지만
아버지는 그 무덤을 보고 삶을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살면서 크고 작은 많은 홍
수를 당합니다. 그 홍수를 부정적이고 절망적
으로 볼 수 도 있고 희망적이고 긍정적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홍수를 부정적으로 혹
은 절망적으로 바라보면 홍수의 의한 해와 상
처 입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홍수를 긍
정적으로 희망적으로 바라보면 오히려 홍수를
만난 것이 유익되고 복이 될 수도 있는 것입
니다.

오늘 이 성경의 말씀에 보면 첫째로 홍수
때에 주님께서는 왕으로 홍수 위에 좌정하셨
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만국의 모든
백성 위에 왕으로 좌정하셨다면 우리가 납득
이 되지요 그런데 시험과 환난인 홍수 때에
그 홍수 위에 왕으로 좌정하셨다면 무슨 의미
인 것입니까? 하나님의 성령께서 우리에게 가
르키려고 하는 심각한 의미가 여기에 있는 것
입니다. 그것은 홍수 위에 왕으로 좌정하셨다
는 것은 하나님께서는 홍수는 정복하시고 다
스린다는 것입니다. 홍수 위에 임금으로 앉으
시니 홍수는 하나님은 이미 다 정복하시고 지
배하시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볼 때라
도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을 통
하여 죄악이라는 홍수를 다스리지 않습니까?
죄가 아무리 많아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죄를 용서하고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죄를 다
스려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가 많은 곳
에 하나님의 은혜도 많고 이미 죄는 예수 그
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정복되고 다스리
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악의 홍수도 하
나님이 다스립니다.
세상과 마귀의 홍수를 다스립니다. 세상과
마귀가 온 인류를 삼켜 버릴려고 하더라도 주
님은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 이 세상을 정복하
시고 마귀를 이기시고 왕으로 좌정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는 어떤 세상과
마귀도 꿈적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지배
하에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심신의 병의 홍수도 하나님이 다스리십니다.
우리가 어떠한 심신의 병이 들어 있어도 하나
님은 이미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 병을 다 정
복하신 것입니다. 저가 우리 연약한 것은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고 가셨습니다.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가 나음을 입었다고 말
씀하신 것입니다. 이미 병이라는 홍수 위에 앉
아 계십니다. 하나님이 다스립니다. 어떤 병도
하나님이 다스리지 못할 병은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저주와 가난의 홍수도 이미 다스
린 것입니다. 우리에게 다가오는 이 무시무시
한 경제적인 위기도 실상은 하나님이 이미 이
겨 놓은 것입니다.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것입
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미 저주를 십자가에 못 박아 버렸습니다. 가
난도 다 청산해 버렸습니다. 저주와 가난을 하
나님은 이미 정복하시고 그 위에 앉아 계십니
다. 하나님이 다스리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보면 이 모든 것을 두려워 할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죽음이라는 그 자체의
홍수도 하나님이 다스립니다. 왜? 그리스도께
서 죽었다가 부활하심으로 사망을 정복하시고
음부를 패하셨음으로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지고 계신 하나님이시니 사망과 음부도 주
님이 다스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당
하는 모든 시련과 환란의 홍수를 하나님께서
다스리지 못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늘 위
에서나 땅위에서나 땅 밑에서나 어느 곳에 어
떠한 홍수나 풍랑도 이미 하나님께서 다 정복
하시고 하나님은 그 위에 왕으로 좌정하시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홍수 위에 앉으셨던
것은 홍수를 속히 흐르는 물로써 하나님께서
는 수레 삼고 오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
님이 왕으로 홍수 위에 앉아 계시면 홍수는
침체되고 가만히 있는 홍수 물이 아닙니다. 힘
차게 흐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 홍수를
타시고 우리에게 힘차게 달려오실 것입니다.
홍수는 하나님이 타고 오시는 수레라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러 가지 홍
수, 여려 종류의 수레를 타고 우리를 찾아오시
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여러 가지 홍수가 있
지 않습니까? 개인문제, 가정문제, 사회문제,
생활문제, 인간관계의 문제, 고통과 괴로움과
낭패와 실망이라는 여러 가지 종류의 홍수가
다가오는데 실제는 하나님의 여러 가지 종류
의 홍수를 타고 옵니다. 사람들이 이 땅에서
타고 다니는 교통 기간 중에서는 달구지도 있
고 수레도 있고 자전거도 있고 오토바이도 있
고 조그만한 자동차도 있고 중형 승용차도 있
고 큰 트럭도 있고 기차도 있고 비행기도 있
고 온갖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도 우리에게 다가올 때 타고 오는 홍수
가 여러 가지 종류가 있어요. 한가지 종류의
홍수가 아닙니다. 여러 가지 종류의 시험과 환
란의 홍수를 타고 우리에게 오는데 그 홍수가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홍수를
타고 오실 때는 그 홍수를 통해서 우리를 깨
뜨릴려고 오시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시편34편 19절에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
는도다"라고 했는데 하나님은 고난의 홍수를
타고 오셔서 우리를 깨뜨리고 회개하고 변화
시키고 새로운 삶을 살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홍수를 바라
보고 부정적이 되지 말고 홍수 위에 앉아 오
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기뻐하며 환영해야
합니다. 우리는 대게 우리에게 다가오는 시험
과 환난과 고통이라는 홍수를 보고 요란한 홍
수가 우리를 엄몰해 올 때 우리는 비명을 지
르고 부르짖고 홍수를 막으려고 애를 쓰는 것
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그 홍수란 수레 위에
타고 오시는 분은 우리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홍수를 타고 오셨기 때문에 여러분
께서는 눈에 보이는 홍수만 바라보고 부르짖
지 말고 눈에 안 보이는 하나님이 홍수 위에
좌정하셔서 홍수를 타고 우리에게 오신다는
것을 보고 오히려 홍수와 함께 하나님을 환영
해야 될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다가오는 여러
가지 시험과 환난을 여러분은 원수로 생각하
지 마십시오 그것은 하나님이 타고 오는 수레
이기 때문에 고통스럽고 괴롭지만은 그것을
받아드려야만 되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2장 7절에 "너희에게는 오히려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
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
게 손해 될 일을 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하나
님께서는 우리의 유익을 주시고 마침내 복을
주시기 위해서 우리에게 시험을 타고 오시고
환난을 타고 오시고 고난을 타고 와서 우리를
깨뜨린 것입니다. 우리가 회개하고 변화 받고
새롭게 되지 아니하면 하나님께서 복을 주실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
리를 회개시키고 변화시키고 새롭게 하기 위
해서는 깨뜨려야 합니다. 토기장이가 진흙으로
그릇을 만들다가 파손되면 그것을 깨뜨려서
다시 다른 그릇을 만드는 것처럼 우리 하나님
께서 여러분과 나를 회개시키고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새사람으로 만들어서 복을 주시기
위해서는 깨뜨려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
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그 거친 광야를 통
하게 한 것은 그 광야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
성이 낮아지고 깨어지고 변화 받고 새사람이
되어서 마침내 하나님께서 주시는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복을 받고 누릴
수 있는 자격을 얻게 하기 위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환란은 하나님의 수레이니 수레를 거
부하면 그것을 타고 오신 하나님을 거부하는
것임으로 수레와 하나님을 동시에 환영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께 다가오는
여러 가지 고난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같이
생각하지 말고 이것은 내게 꼭 필요하고 나를
회개시키고 깨뜨리고 변화시키고 새롭게 하기
위해서 오는 하나님의 수레라는 것을 생각하
고 하나님과 더불어서 우리가 환영을 해야 하
는 것입니다.
시편 30편 4절로 5절에 "주의 성도들아 여
호와를 찬송하며 그 거룩한 이름에 감사할찌
어다 그 노염은 잠깐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로
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찌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하나
님께서는 마침내 우리에게 기쁨을 주시기 위
해서 저녁에 울게도 하시고 고통도 당하게 하
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수레를 타고
오신 하나님 수레에서 내려오게 하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수레에서 내려오면
수레는 이제 필요가 없으니깐 중지하는 것이
지요 수레에서 내려오지 않게 하면 언제나 그
수레를 타고 있기 때문에 수레는 요란한 소리
를 내고 우리 위에 지나 갈 것입니다. 우리가
고통을 당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어떻게 해서 수레에서 내려오게
할 수 있는 것입니까?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
그 환란과 고난의 수레를 타고 우리에게 다가
올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 마음 속에 와서 좌
정하게 되시는 것입니다. 제가 신학교에 다닐
때에 박우석 씨라는 전도사님이 한 분 오셔서
간증을 하셨습니다. 이분은 국제시장에서 굉장
히 큰 사업을 하고 돈을 많이 벌고 호화 사치
생활을 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원래 고아를 자
라서 예수를 열심히 믿고 일본에 건너가서 유
학을 하고 한국에 돌아와서 6.25사변 동안에
부산에서 장사를 하여 굉장히 큰 부자가 되었
습니다. 그러자 그는 예수님을 버렸습니다. 돈
이 많은 인사들을 만나게 됨으로 그 인사들
만난다고 그만 주일날을 안 나오게 되었습니
다. 그리고 새벽기도에 종소리가 나면 양심에
가책이 오다가 나중에는 그 귀를 맞고 양심의
가책도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가자
교회는 멀어지고 그 다음에는 세속적이 사람
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순식간에 홍수가 다가
왔습니다. 자기의 하청업체들이 부도가 나기
시작하니깐 연쇄부도가나서 나중에는 있는 재
산 다 잃어 버렸습니다. 집에 수저 하나까지라
도 세무서에서 와서 빨간 딱지를 다 붙였습니
다. 나중에는 도저히 그 막대한 빚을 감당할
수가 없어서 그는 쥐약을 사서 부산 구덕산
중턱으로 올라갔습니다. 여름날 무더운 날에
그는 남방을 입고 구덕산 중턱에 올라가서 이
제는 기도를 하려고 해도 너무나 하나님을 멀
리 떠났기 때문에 기도도 나오지 않고 하나님
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오직 절망만이 어머
어마하게 그를 엄습했기 때문에 쥐약을 먹고
그 자리에 혼수에 빠졌습니다. 몇 일이 지났는
지 모릅니다. 갑자기 정신이 희미하게 드는데
뒤에서 누가 부르는 소리가 들립니다. 우석아,
우석아, 자 죽어서 지옥에 왔구나! 그래서 처
다 보는데 하늘의 구름이 뜨거워요. 고개를 들
어보니깐 온 몸에 개미가 집을 지었습니다. 몸
을 파고 개미가 집을 지었습니다. 그런데 그
뒤에서 부르는 소리가 있어 돌아보니 예수님
께서 구름을 타고 서서 말씀하기를 우석아, 죄
인의 그 길을 버리고 불의한 자는 그 불의를
버리고 내게로 돌아오라 주께서 가까이 있을
때에 부르고 찾으라. 그래서 그 자리에서 하나
님 아버지여, 나의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나는
세상 재미에 돈 벌이에 취해서 주님을 버리고
하늘 나라를 멀리했습니다. 주님 내가 지금 죽
어서 지옥에 온 것 아닙니까? 너는 다시 새
출발하여 변화 받고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되라 그래서 일어나 보니 온 몸에 개미가 지
나가는데 그가 독약을 먹고 얼마나 뒹굴었던
지 산 중턱에서 밑에까지 뒹굴어 내려와서 온
몸에 상처투성이입니다. 시간은 한 주일이 지
났습니다. 그래서 개미를 털고 일어나서 벌벌
기어 나와서 우리 순복음교회로 걸어 들어 왔
습니다. 거기에서 통회하고 자복하고 하나님
부르짖고 목사님이 부여에 있는 지교회로 전
도사로 파견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지교회에
가서 이제는 완전히 헐벗은 생활을 합니다. 굶
주린 생활을 하고 다 떨어진 구두를 신고 열
심히 전도하고 복음을 증거하고 그리고 우리
가 신학교에 다닐 때에 우리 체플 시간에 와
서 눈물을 흘리고 간증을 합니다. 나는 명색이
인류 명치 대학 문학부를 나온 사람입니다. 그
러나 내 교만과 내 자만 때문에 내가 내려놓
고 깨어져서 이제는 저 시골에 가서 전도사로
써 일하는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회개
해야 홍수가 지나가는 것입니다. 회개하지 아
니하면 홍수가 지나가지 않아요.
요나가 깨어지기 전에는 홍수가 다가왔습니
다. 하나님의 얼굴을 피하여 니느웨로 가는데
정 반대인 스페인의 다시스로 배를 타고 도망
을 치다가 큰 풍랑을 만났습니다. 그는 풍랑을
만나도 깨어지지 않고 물에 뛰어 들어 갔는데
물고기 뱃속에 들어가서 3주야를 고생을 했습
니다. 나중에는 깨어지고 회개하니깐 물고기가
해변에 그를 토해 냈습니다. 깨어져야 홍수가
지나가는 것입니다. 회개시키고 깨어지게 하려
고 홍수가 다가오기 때문에 그 목적을 달성하
기 전에는 홍수가 지나가지 않습니다. 그러고
믿고 순종하면 홍수는 그치고 하나님이 우리
마음속에 좌정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왜 홍수
가 다가옵니까? 우리 마음 중심에서 하나님을
쫓아내었기 때문에 홍수가 다가오는 것입니다.
내 중심의 하나님이 좌정하셔서 하나님이 모
든 나의 삶의 중심이 된다면 홍수가 다가올
리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내 중심에서 쫓아내
고 하나님 없이 내가 주인이 되어서 주인 행
세를 하기 때문에 나를 회개시키고 깨뜨리고
믿고 순종하는 사람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이
홍수를 타고 오신다는 것입니다. 쫓겨난 하나
님이 홍수를 타고 여러분에게 도로 주인이 되
기 위해서 오시는 것입니다. 그 홍수가 여러분
을 깨뜨리는 것입니다. 회개시키시는 것입니다.
믿고 순종하면 하나님이 홍수에서 내려서 우
리 속에 왕으로 좌정하시기 되는 것입니다. 홍
수는 그치고 마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크
고 작은 홍수가 다가오면 여러분이 생각하실
것이 있습니다. 왜? 하나님이 가슴속에 좌정해
계셔야할 하나님이 밖에서 홍수를 타고 내게
오시냐! 그것은 내가 크고 작은 일에 내가 주
인이 되고 하나님을 쫓아내었기 때문에 하나
님은 밖에서 홍수를 타고 다시 나에게 깨뜨려
서 나의 주인이 되기위해서 내 마음에 좌정하
기 위해서 찾아오신다는 것을 알고 홍수를 물
리치지 말고 홍수 앞에서 무릎을 꿇고 회개하
고 깨어지고 믿고 순종하여 하나님을 마음 중
심에 좌정 시키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
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성경은 말하기를 자기 백성에게 힘
을 주시며 홍수를 통하여 자기 백성에게 능력
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시련은 결과
로 힘을 주시기 위한 것입니다.
시편 29편 11절에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
게 힘을 주심이여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리로다"라고 말한 것입니다.
운동 선수는 견디기 힘들 정도의 체력단련
을 합니다. 여러분 그 체력 단련이 얼마나 힘
이 듭니까? 그러나 그것은 힘과 능력과 인내
력을 기르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야 올림픽에
나가서 메달을 딸 수가 있습니다. 훈련하지 않
고 메달을 따는 법이 없지요.
학생들이 시험에 시달리는 것은 지적인 즉
실력을 길러야 수능 시험도 잘 치고 대학에도
들어가서 사회도 진출 할수 있습니다. 그러므
로 시험이 반드시 학생들을 멸망시키려고 하
는 것은 아닙니다. 힘을 주기 위한 것입니다.
군인이 훈련소에서 고달픈 훈련을 하는 것
은 전쟁에 나갔을 때 죽지 않기 위한 것입니
다. 제가 논산 훈련소에서 훈련받을 때 어찌나
훈련이 고달프고 너무나 괴롭기에 우리 전체
가 불평을 했습니다. 좀 살려 놓고 훈련시키십
시오 이렇게 고달프게 훈련 시키면 우리가 살
아 날 수가 없습니다. 그때 우리 훈련소의 상
사가 이놈들아 남들이 너희들에게 괴로운 훈
련을 시킬 필요 없다 그러나 전쟁이 터지면
이렇게 고달프고 맹렬하게 훈련을 안 시키면
너희들 당장 죽어. 이렇게 나와서 안 죽고 살
아 남아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여기에 지금 훈
련받을 때에 참고 견뎌야 돼. 그 말이 저의 머
리속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맞습니다. 고달프
고 괴로우나 억센 훈련을 받아 놓으면 전쟁때
살아 남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훈련을 게을
리 하면 전쟁 때 총알받이가 되고 마는 것입
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사용하신 위대한 종들은
많은 삶의 홍수를 경험하고 그 결과로 힘을
얻은 사람입니다. 믿음을 얻고 힘을 얻습니다.
홍수를 통하지 않고 믿음의 힘과 경험을 얻을
사람이 있어요 아브라함은 25년 간 삶의 홍수
를 경험하고 회개하고 깨어지고 믿고 순종하
는 힘과 경험을 결국에 100세에 하나님의 복
을 받은 것입니다.
이삭은 모리아 산에 죽음의 체험을 했습니
다. 억센 죽음이란 홍수를 맞았습니다. 그를
통해서 그는 한평생 하나님 앞에 깨어진 사람
으로 순종하고 복을 받았습니다. 야곱은
20년 동안 머슴살이를 하고 결국 얍복 나루터
에서 천사와 씨름을 하고 환도 뼈가 어그러지
는 그 억센 홍수를 맞이 했으나 그를 통해서
회개하고 깨어지고 온전히 믿고 순종하는 능
력있는 주의 종이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요셉은 13년 간의 종 살이와 감옥 살이를
통해서 그는 하나님 앞에 깨어지고 순종해서
나중에는 애굽과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는
위대한 국무총리가 될 수가 있는 힘을 얻은
것입니다.
모세도 40년 간 광야 생활의 깨어짐을 통하
여 하나님이 땅을 주셨습니다. 복을 누리기 위
한 힘든 환란을 통해서 얻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침내 여러분께 복을 주시기
위해서 시험과 환난과 고통을 통하여 여러분
이 회개하고 깨어지고 변화 받고 순종과 믿음
의 힘을 얻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오직 시
련과 환란의 홍수를 통하여 회개시키고 깨어
지게 하고 믿음과 순종의 힘을 얻게 하시고
난 다음에 하나님께서는 마침내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셋째로 성경은 말씀하시기를 자기 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인간은
없어질 생각 것을 의지하여 피난처로 삼기 때
문에 한시도 마음에 평강이 없습니다. 돈이나
지위 권력 청춘 인간적인 지혜 등 이것은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에 끊임없이 변화되고 유
동적인 것입니다. 있다가 없어지고 빼앗았다가
놓치고 이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없어서 불안
하고 가졌으면 빼앗길까봐 불안하고 빼앗기면
좌절과 절망이고 이러한 시련 가운데 인간은
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것은 의지할 것
이 못됩니다. 이 세상에 사람이 가지고 있는
것을 피난처로 삼을 수가 없습니다. 돈 지위
권력 청춘 인간적인 지혜 등 이런 것은 절대
로 여러분의 위로하는 산성이나 반석이 되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삶의 여러 가지 홍수를 통
하여 이 모든 것을 순식간에 싹 쓸어 가시는
것입니다. 왜? 의지할 수 없는 것을 의지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에 그것을 쓸어 가
버리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4장 14절에 "내일 일을 너희가 알
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이 순간
적인 찰라적인 인생이라는 것을 하나님이 홍
수를 통하여 깨닫게 하시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1장 24절에서 25절에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
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고 했습
니다. 이 세상에 부귀 영화 공명이라고 하는
것은 풀과 꽃과 같다는 것입니다. 바람이 불면
햇빛이 비치면 시들고 사라져 버리고 마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의지할 수 없
는 것을 버리고 의지할 수 있는 것을 의지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홍수가 와서 쓸 때 없
는 것 싹 쓸어 가시는 것입니다. 홍수가 오면
별 도리가 없이 쓸어 가버려 부도가 나면 사
업이 날아가 버립니다. 집도 날아가 버리고 의
지하던 돈도 다 날아가 버립니다. 혹은 친구나
형제들에게 배반을 당하기도 하고 권력이 다
무산되어 버리기도하고 천하에 의지할 곳 없
는 빈 손든 인생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
게 하셔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오직 피난처로 삼기를 원하시는 것입
니다.
로마서 8장 35절로 37절에 "누가 우리를 그
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
케 되며 도살할 양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
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
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
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사랑하는 그 사랑 이외에는 다 변화 무상하고
의지할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다른 것을 의지
하면 그만큼 상처가 깊어지고 파멸도 더 고통
스러워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홍수를 보내어
서 의지할 곳 없는 것을 싹 쓰러버리고 오직
그리스도 예수가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 살던
지 죽든지 흥하든지 망하든지 성하든지 쇠하
든지 그것에 의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
랑을 의지하거나 하는 사람은 돈이 있어도 의
지하지 않습니다. 권력이 있어도 그것을 의지
하지 않습니다. 능력이 있어도 그것에 의지하
지 않습니다. 그것은 살아 갈 동안에 잠시 잠
깐 내게 맡겨 놓은 것에 불가하고 진실로 끊
임없이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랑만을 의지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물을 것입니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이
그렇게 힘이 쎄요. 하나님의 사랑은 변치 않아
요. 성경은 말합니다. 사망이나 생명이다. 그리
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막을
수가 없다. 사망의 절망이 얼마나 깊습니까?
그러나 사망의 절망이 얼마나 깊습니까? 그러
나 사망의 절망도 우리에게 다가오는 하나님
의 사랑을 못 막아요. 예수님이 하나님 하나님
의 사랑을 가지고 죽었다가 부활하셨기 때문
에 사망의 가장 깊은 곳도 하나님의 사랑이
미치지 못할 곳은 안됩니다. 생명은 이 세상에
사는 여러 가지 많은 유혹이 있지만은 그 유
혹도 하나님의 사랑과 견줄 수가 없습니다. 그
러므로 하나님은 사망도 뛰어 넘고 생명이 뛰
어 넘어서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성경
은 말하기를 천사들이나 권세 자들도 하나님
의 사랑을 막지 못한다. 여기에는 천사는 악의
천사를 말합니다. 사단과 그 무리가 아무리 막
아도 사단과 그 악의 천사를 십자가에 멸하여
버리고 까지 우리를 사랑하고 사랑으로 그 포
로된 자리에서 견져 주시는 것이니 악의 천사
도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사랑에서 막지 못
하고 세상의 어떠한 권세자들이 하나님의 사
랑을 막으려고 정치적인 권력으로 훼방을 했
지만은 역사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오는 것을 막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또
말합니다.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 하나님의 사
랑을 막을 수가 있느냐 현재에 다가오는 수많
은 고난과 장래에 다가오는 불확실성에 대한
불안 이러한 것들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
게 오는 것을 막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현
재에도 주님이 우리와 같이 계시고 장래도 하
나님의 손에 있으니 그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
리를 끌어 낼 수가 없습니다. 높음이나 깊음도
하나님의 사랑을 막을 수가 없다. 아무리 높아
도 보좌 보다도 더 높을 수가 있으며 아무리
깊어도 지옥보다 더 깊을 수가 있습니까? 그
러나 보좌에 계신 하나님이 어떠한 높음도 그
하나님을 막을 수가 없고 지옥을 다 정복하신
우리 하나님의 능력을 어떠한 힘도 막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
서 끊을 수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들의 궁
극적인 마음의 평강은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
을 의지할 때에 다가오는 것입니다. 어린 아이
가 엄마의 사랑의 품에서 평안한 것처럼 우리
도 하나님의 사랑에 품에 안길 때만 평안을
얻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3장 5절에서 6절에 "돈을 사랑치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
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
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
라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가로되 주는 나를
돕는 자시니 내가 무서워 아니하겠노라 사람
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여러분 우리가 일생 사는 동안 홍수를 피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혜를 얻고 홍수를 새로운 눈으로 바라볼 필
요가 있습니다. 결국 홍수 조차 하나님이 우리
를 찾아오시는 수레이며 홍수를 타고 오시는
하나님을 회개와 깨어짐과 믿음과 순종으로
받아 드리면 하나님은 그 홍수를 통하여 오히
려 우리에게 힘을 주시고 우리에게 평강을 주
셔서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에 잘되며 강건
하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게 하는 마침내
복으로 넘치는 삶을 가질 수 있도록 근세 안
심, 내세에 복락을 주는 도구가 되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기도-
사랑이 많으시고 거룩하신 우리 아버지 하나
님. 우리 사람이 완전하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
는 순식간에 세상으로 빠져 들어가서 우리 마
음의 보좌에 앉아 계신 하나님을 밀쳐 내고
자아가 마음에 주인이 되어 안을 때가 많습니
다. 우리 마음에서 쫓겨난 하나님이 홍수를 타
고 우리에게 다가 오시옵니다. 홍수가 와서 우
리를 회개시키고 깨뜨리고 변화시키고 가슴을
열게 해서 우리 마음 중심에 하나님을 주로
모실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홍
수는 우리에게 해로운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큰 유익을 가져오며 종국적으로 우리에게 힘
을 주고 영원한 평강,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
는 하나님의 사랑을 의지하고 안심하고 살 수
있게 만들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
님 그러므로 우리에게 다가오는 여러 가지 홍
수를 우리는 고통스럽게 생각하지말고 기쁘게
받아들이고 회개하고 깨어지고 변화 받고 믿
음과 순종의 새로 거듭나는 기회로 삼게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 받들어 기도 드리
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