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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2. 14. 주일설교 기 도 “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 이르시되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장이 있는데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나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주께서 또 이르시되 불의한 재판장이 말한 것을 들으라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눅 18장 1~8절) 할렐루야 오늘 설날인데 이처럼 많이 나오셔서 제가 깜짝 놀랐습니다. 모처럼 설날에 가족들이 모여서 재미있는 시간을 갖고 교회는 안나오실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여러분은 그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찾아 나오신 것을 보고 감격했습니다. 하나님이 특별히 여러분의 헌신에 축복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서론> 오늘 “기도”라는 제목으로 여러분과 함께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대화가 가족이나 이웃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처럼 기도는 창조주와 대화를 나누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람과의 대화도 이웃의 지위에 따라 어려워지고 조심스러워 지는데 하물며 지극히 크시고 거룩하신 하나님과의 대화는 참으로 두렵고 떨립니다.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대화를 합니다. 아직 말을 못하는 아기 때에는 눈으로 하고 커서는 말로써 대화를 합니다. 저는 이런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어본 적이 있습니다. 한 여류 명사가 강연과 인터뷰 등 빡빡한 일정에 맞추려고 콜택시를 예약해 두었었습니다. 그런데 강연이 예정 시간보다 늦게 끝나는 바람에 콜택시 기사가 무한정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돈인 택시 기사가 화가 머리끝까지 났습니다. 그래서 손님이 나오기만 하면은 벼락을 칠 작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여류 명사는 허겁지겁 콜택시를 올라타면서 잔뜩 험악한 인상을 하고 있는 기사에게 웃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세상에, 저를 이렇게 오랫동안 기다려준 남자는 기사님 밖에 없어요.” 택시기사가 순간적으로 얼굴이 환해지면서 조금전까지 사람을 잡아 먹을 것 같이 화가난 표정이 사라지고 에티켓을 다하여서 깎듯이 목적지까지 모셔드렸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뭐 하나님도 그런 말에 대한 관심을 가지느냐. 가지고 말고요. 백부장이 예수님께 부탁을 했습니다. “우리집에 와서 중풍으로 고생하는 하인을 고쳐 주소서.” 예수님이 “가서 고쳐주리라.” 그러니까 백부장이 하는 말이 “우리집까지 올 필요가 없습니다. 내 밑에도 부하가 있어 가라고 하면 가고 오라고 하면 오는데 주님이 말씀 한마디만 하시면 나을 것이지 뭘 우리 집까지 오시겠습니까? 말 한마디만 이 자리에 해 주십시오.” 그러니까 주님이 그 주위를 살피고 “이스라엘 중에도 이만한 믿음을 가진 사람을 보지 못했다.” 말 한마디 잘해서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스로보니게 여인도 이방인의 때가 아닌데 예수님께 따라와서 “내 딸이 무섭게 흉악하게 귀신들렸으니 딸을 고쳐달라”고 했습니다. 예수님 대답 안했습니다. 제자들에게 부탁하고 제자들이 주님께 가서 “고쳐서 보내지요.” 부탁을 했더니 예수님이 “지금은 이방인의 때가 아니기 때문에 내가 고칠 수가 없다.” 그런데 그 부인이 예수님 앞에 와서 꿇어 엎드려서 “주여, 내 딸을 고쳐 주소서.” “자녀들에게 줄 떡을 취하여 개에게는 안준다.” 이방개인 복음을 받을 시기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럴 때 그 여인이 신속히 그 말을 받아서 “맞습니다. 그러나 개들도 자녀들 밥상 밑에 떨어진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예수님이 무릎을 탁 쳤습니다. “오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믿음대로 되라.” 이방인의 때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그 말 한마디에 주님이 감동하셔서 그 딸을 고쳐 주셨습니다. 그 말을 감동받을 수 있도록 해야지 미련하게 가만히 있는데도 자꾸 싸움을 붙이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것은 못쓸 일입니다. <본론> 1. 기도의 내용 그러면 우리 기도라는 것은 우리 하나님께 말씀을 드리는 것이므로 상당히 우리 마음 속에 경건한 마음을 가지고 조심해서 말씀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하는 말을 주님께서는 다 듣고 계시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 가지 기도가 있는데요. 우리가 제일 흔하게 많이 하는 기도는 회개의 기도입니다. 이 세상이 죄로 꽉 들어차 있고 우리가 항상 죄를 짓고 불의하고 추악한 일을 행하기 때문에 하나님께 나오면 하루에 열 번 나와도 열 번 죄부터 회개하고 기도하게 되는 것입니다. 죄를 짓지 않는 의인이 없고 죄 안짓고 살 세상이 아직 다가오지 않았습니다. 시편 66편 18절에 “내가 나의 마음에 죄악을 품었더라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 죄악을 품고 기도하는데 주님이 들을 리가 있습니까? 요일 1장 9절에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우리 죄를 자백한다는 것 이것을 하나님은 굉장히 귀하게 보시는 것입니다. 죄를 짓고 난 다음에도 내가 무슨 죄를 지었는고 무슨 죄냐. 나만 지었냐 다른 사람도 지었지. 이렇게 변명을 하고 자기를 타당화하면 하나님께 버림을 당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 솔직히 “나는 죄인입니다. 잘못했으니 죄를 지었으니 주님 용서해 주십시오.” 그러면 주님께서 그 보혈의 피로 깨끗이 씻어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솔직하고 진실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 우리가 하는 기도는 감사기도입니다. 주님께 나올 때 언제나 감사와 찬양을 부르고 나와야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 주님은 감사와 찬양 중에 와서 거하신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시편 50편 23절에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우리가 감사하는 것이 올바른 행위를 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을 획득하는 것입니다. 빌립보서 4장 6절로 7절에도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간절히 기도하되 언제나 감사를 더불어서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마음 속에 염려 근심이 떠나가고 평안이 다가온다는 것입니다. 기자이자 <한국인의 의식구조>를 쓴 이규태 씨는 한국인이 가지고 있는 공통적인 병은 “감사 결핍증”이라고 말했습니다. 가게에서 물건을 사면 가게 주인은 “감사합니다.”하는 말 대신에 “또 오세요” 이것은 상당히 이기적인 말이 되는 것입니다. 어린 아이들도 장난감을 사주면 “고맙습니다.” 그렇게 해야 되는데 “야 신난다” 감사는 온데간데 없습니다. 반면에 미국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말 가운데 하나는 “감사합니다.”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손가락만 놀려줘도 “쌩큐” 감사합니다. 입에 감사가 늘 붙어 있어요. 그러나 우리 한국 사람은 감사에 굉장히 인색한 것입니다. 미국 사람들에게는 가게에서 조그만 물건 하나를 사도 “땡큐 땡큐”라고 허리를 굽힙니다. 미국의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평범한 일에도 “땡큐”하도록 훈련을 시킵니다. 감사를 꼭 하도록 훈련시키는 것입니다. 영국의 화가이자 시인인 로제티(Dante Gabriel Rossetti)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무신론자의 가장 나쁜 순간은 그가 진실로 감사해야 할 때, 감사할 대상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자연을 바라보고 감동된 사람은 믿는 사람은 “하나님 저 아름다운 자연을 만들어 주시니 감사합니다.”라고 찬양할 때가 있는데 무신론자는 찬양할 자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 아름다움이 끝까지 그 마음을 만족해 주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무신론자들은 아름다운 경치를 보고 그저 “그것 멋있다.” 형식적으로 외칠 뿐 진실로 감사할 대상자가 어디 있습니까? 우리는 늘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해야 합니다. 그것이 감사 기도인 것입니다. 빌립보서 4장 6절에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하므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와같이 성경은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염려하지 말라고 해도 사람들은 자꾸 염려를 하는데요. 사실 염려한다고 키가 한자나 커지면 좋겠는데 안 커져요. 염려한다고 까만 머리가 흰머리 되고, 흰머리가 까만 머리도 안 됩니다. 이발소에 가서 물들여야 희고 까맣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염려 근심하지 말고 하나님께 다 맡기라는 것입니다. 감사하고 맡기면 하나님이 염려와 근심을 옮겨 주시고 마음에 평안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 예수님께서도 이 땅에 계실 동안에 감사를 많이 하셨습니다. 마지막 만찬할 때도 이에 잔을 받으사 감사기도하시고 이르시되 이것을 갖다가 너희끼리 나누라 떡을 가지고 감사기도 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며라고 말하고 성찬도 예수님이 감사기도로 시작해서 감사로 마쳤습니다. 나사로의 무덤가에 가서도 예수님께서 나사로를 살려내기 전에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감사기도부터 먼저하고 난 다음에 나사로야 나오라고 고함을 치시니 죽은 나사로가 살아서 나왔던 것입니다. 그 다음 우리의 기도는 도우심을 간구하는 기도인 것입니다. 마태복음 7장 7절로 8절로 11절에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너희 구하는 이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저는 요사이 가만히 혼자 앉아서 과거 50년의 목회생활을 반추해 봅니다. 제가 혼자 속으로 “하나님 기도를 많이 했는데 놀랄만한 기도응답을 주신 느낌이 없으니 왜 이렇습니까?” 그러니 “무엇을 내가 응답 안 해 주었노? 꼬집어 말해보라.” 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 “하나님 20대부터 몸이 약한 것이 지금 올해 74살이 되어도 아직까지 몸이 허약합니다. 몸을 건강하게 해달라고 50년이 넘게 해도 아직 안 해주지 않았습니까?” “안 해 준 그것이 해답이다. 내가 너에게 건강을 주고 마음대로 행동하게 했으면 오늘날 같은 목회 안한다. 다른 직업가지고 나갔다.” 지가 아프니까 별 도리 없이 기도하게 되고 기도하니까 성령충만하게 되고 주님 소명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실 제가 가만히 보면 제가 아주 건강했으면 더 많이 젊었을 때 놀았을 것입니다. 저는 놀기를 좋아하는 사람인데 아프니까 놀 수가 없어요. 늘 기도해야지. 주님이 기도를 응답 안 해주시는 그 자체가 응답이라고 말씀하시니까 어찌할 도리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응답해 주시니 감사하고 응답 안 해 주시니 감사하고 우리는 감사할 것 밖에 없는 것입니다. 반드시 주님은 여러분의 기도에 응답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중보기도가 있습니다. 디모데전서 2장 1절로 3절에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 만한 것이라” 우리 기도만 하지 말고 임금님 요사이는 대통령이지요. 장관들, 국회의원들 , 높은 사람들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해줘라. 그들이 공중을 위해서 애쓰고 힘쓰고 일하고 있는데 하나님의 도우심이 임하도록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이웃을 위해서 기도할 때는 기도가 잘 나오는데 정말 정치인들 위해서 기도하면 기도가 않나오고 거꾸로 기어들어가서 애를 먹어요. 저는 저의 위치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고 국회를 위해서 늘 기도하는데 기도 안돼요. 참말.. 정말 안돼요. 왜냐하면 아무리 기도해도 자꾸 싸우는데 어떻게 합니까? 그것도 응답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러나 우리는 북한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되고, 김정일이 위해서도 기도해야 되고, 하나님의 도우심이 나타나서 선한 일이 일어나도록 기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역사하는데 나쁜 일이 일어날 턱이 없습니다. 우리 자체만 위해서 기도하지 말고 우리 높은데 있는 사람들 위해서 끊임없이 늘 기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기도를 하면은 하나님의 팔이 움직입니다. 기도 안하면 팔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작년에 기독교 신문에는 어느 기관에서 한국교회 성도들의 기도생활에 관한 설문 조사를 한 결과가 보도된 적이 있는데 설문 조사에 “하루에 얼마나 기도하는가?”라는 항목이 있었는데, 한국교회 성도들의 하루 기도 평균 기도시간은 24분 25초였습니다. 그것도 많이 한 셈이지요. 기도 많이 하는 사람은 새벽기도로 부터 시작해서 철야기도, 산기도 많이 하는데 땡땡이로 노는 사람은 땡땡 놀아요. 주일날 교회와서 통성기도 할 때 눈뜨고 좌우로 살피면서 조금 기도하고 수요일날은 교회 좀 안나오고 답답한 일이 없으면 기도도 안하고 그런 사람이 많습니다. 2년 전만해도 한국 갤럽의 조사에서 평균기도 시간이 27분이었는데 2분이 줄어 졌습니다. E. M. 바운즈(E. M. Bounds)는 그의 책 <기도의 능력>에서 기도와 관련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마귀는 무엇보다도 그리스도인이 기도하는 것을 방해하려고 한다. 마귀는 기도가 빠진 성경공부, 기도가 없는 봉사, 기도가 없는 종교는 하나도 겁내지 않는다. 마귀는 우리의 수고를 비웃고 지혜를 조롱하지만, 우리가 기도할 때는 떨게 된다.” “오직 주님 만이 산들을 옮기실 수 있다. 그러나 믿음과 기도를 통해서 주님의 손을 움직일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이상하시게 생각될 정도로 기도해야 움직이시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좋든지 하든지 기도는 해야 돼요.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응답하겠다. 크고 비밀한 일을 보여주겠다고 말한 것입니다. 기도 안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응답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 일에 간섭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고 하나님을 모셔들이면 하나님께서 우리 일에 간섭을 하기 시작하시고 우리 배후에서 역사하시기 시작해서 좋은 뜻이 이루어지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교회사 학자들은 메트로폴리탄 교회의 설교자였던 찰스 스펄전을 ‘설교의 황제’라고 불렀습니다. 엄청나게 설교를 잘했습니다. 활자화된 3천 561편의 그의 설교들은 그가 세상을 떠난 지 1세기가 지났는데 지금도 여전히 출간되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1879년 8월 어느 주일에 스펄전 목사님의 설교를 듣기 위하여 많은 사람들이 메트로폴리탄 교회로 몰려와서 앉을 자리가 없어요. 그래서 본교회 교인들이 다 밖으로 나가고 처음온 사람들을 앉히니까 숫자가 무려 6천명이요, 새신자 6천여명이 설교를 들으러 왔습니다. 그래서 신문기자들이 놀래가지고서 스펄전 목사님, 비서진에게 가서 물었습니다. “이것 어찌된 일입니까? 왜 런던에 교회가 이렇게 많은데 다른 교회는 안가고 이 교회만 구름떼 같이 모이는 것 왠일입니까?” 그분이 “날 좀 따라 오시오. 내가 보여줄테니까...” 그래 따라가니까 지하로 내려가는데 지하로 내려가니까 400명의 교인들이 기도실에서 기도하는 스펄존 목사님에게 성령이 임해달라고 통성기도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게 우리 교회 엔진이요, 우리 목사님이 잘나서 그런 것이 아니라 목사님이 흡입력이 있고 카리스마가 있고 목사님에게서 은혜가 넘쳐 나오는 이유는 이 밑에 400명이 목사님 설교할 때마다 기도를 하기 때문이요. 신문기자들이 깜짝 놀랬습니다. 기도를 해주는 사람이 많으면 하나님의 굉장한 도움을 받습니다. 저도 50년간 목회할 수 있었던 것은 성도들이 저를 위해서 기도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정말 성도들이 기도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그 성도들의 기도덕분에 50년 졸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내 친구들 중에 졸업 못하고 낙제한 사람 많아요. 그 성도들이 기도를 안해 주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전 졸업했지만 여러분 기도는 계속해주십시오. 자꾸 요사이 인터뷰 하면 이제 큰 교회 목회를 그만뒀으니 앞으로 무엇을 하려고 하나? 그것을 자꾸 묻습니다. 그래서 제가 하는 말이 내 사랑과 행복나누기 운동을 하고 있지 않느냐? 아 그것 말고... 전 세계를 다니며 부흥회를 하고 온 한국 전역에 부흥회를 하러 다녔는데 이제는 어떠한 사역을 하려고 하나? 아 그것은 내가 졸업을 했으니까 지금 내가 하는 것은 이영훈 목사를 도와서 조금이라도 모퉁이 시간이 남아서 내가 필요하면 내가 시간 땜질은 해주겠다. 왜냐하면 내가 할 일을 다 하고 달려갈 길을 다 달리고 믿음을 지켜왔으니까 이제 이 교회를 어깨에 걸머지고 나가는 책임자는 내가 아닙니다. 이영훈 목사님이십니다. 그러면 우리 어찌하든지 이영훈 목사 뒤를 밀어주고 기도해주고 도와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이 교회가 계속해서 성장 발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중보기도란 자기 자신이 아닌 남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웃과 교회, 나라와 민족과 세계 선교를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가 폭발적으로 부흥한 것도 교회를 위해서 기도해 주는 성도들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교회가 이렇게 폭발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께서 다른 사람들에게 늘 부탁할 것은 여러분 기도를 해달라고 부탁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에게 해줄 수있는 가장 큰 은혜는 기도를 해주는 것입니다. 기도해주는 사람이 많으면 하나님의 도우심을 크게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대게 많은 성도들이 기도하는 방법을 몰라요. 2. 기도의 방법 그냥 고함을 치고 떼만 쓰면 되는줄 아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기도에도 순서가 있고 질서가 있는 것입니다. 기도를 응답받기를 원하면 먼저 분명한 목표 있는 기도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시골속담에 다른 사람이 다 시장에 가니까 거름지고 따라간다고.. 거름지고 시장에 가서 뭐합니까? 분명히 시장가는 사람은 물건을 살 목표가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그와 같이 기도도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고 바라는 목표가 분명히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목표를 너무 많이 가지면 정신이 복잡하지요.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한두가지만 하든지 한 가지만 하라고 했습니다. 집중해서 기도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인도의 마하트마 간디(Mohandas Karamchand Gandhi;Mahatma Gandhi)는 막대한 돈과 무기, 철저한 군사조직을 가졌던 영국정부와 대결하여 승리를 거두었었습니다. 맨손들고 무섭게 무장한 영국과 대결해서 이 인도를 독립시킨 것입니다. 정말 ‘계란으로 바위를 치기’와 같은 상황에서 간디가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국가를 구원하기 위해서 반드시 영국을 이겨야 한다.”는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그 목표를 국민들에게 인식시킨 것입니다. 인도의 국민은 반역자 내놓고 난 다음에 다 간디와 함께 인도를 독립시키기 위해서는 영국에서 해방을 얻어야 된다. 거기에 총집결해서 그 목표를 향해서 나간 것입니다. 승리를 거둔 후, 간디는 “목표의 힘은 군사력보다 강하다. 조직적인 정신력은 조직적인 군사력보다 위대하다.”고 말한 것입니다. 정신력이 군사력보다 강하다고 말한 것입니다. 단결한다는 것은 엄청나게 무서운 것입니다. 우리 교회 지어보니까 여의도에 나와서 우리가 교회를 한참 지으려고 하는데 IMF가 와서 전부 회사가 문을 닫고 경제적으로 아주 정치판이 되었었을때 쉽게 교회가 무너질 수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의도순복음교회 무너졌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왜 안 무너졌습니까? 우리 교회 성도들이 엄청나게 단결을 해서 세계 최대의 교회를 세워서 온 세계에 복음화 하겠다는 결심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어려움을 이기고 우리가 세계 최대의 교회를 제일먼저 도달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 한 가지 예로 80이 넘은 할머니가 철야기도에 나왔는데 제가 설교하려고 일어서니까 자꾸 제 가랑이를 잡아 당기길래 제가 “할머니, 그렇지 않더라도 괴로움이 많은데 할머니가 왜 나를 괴롭힙니까? 가만히 계세요.” 그러니까 무엇을 신문지에 싸가지고 내가 이것 그게 뭡니까? 내가 이것 교인들에게 좀 보이고... 할머니가 뭘 보이려고 합니까? 가만히 앉아 계세요. 보니 할머니가 우세요. 그럼 5분만 이야기하세요. 그러니까 그 신문지를 펼치니까 놋그릇에 놋숟가락과 놋젓가락입니다. 그것을 들고 여러분 나는 이 젊은 목사가 교회를 세워서 영혼을 구원하려고 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돈이 없다. 정부가 주는 구제미를 가지고 사는 내가 무슨 돈이 있느냐. 그러나 우리 부조전래로 상속해 내려오는 놋그릇과 놋젓가락, 놋숟가락이 있다. 밥을 마분지에 받아먹고 숟가락, 젓가락 대신에 손가락으로 밥을 집어 먹을 수 있지 않느냐. 이것이라고 팔아서 교회를 지어야 되지 않겠느냐. 내가 눈물이 너무 나서 감당을 못했습니다.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눈물이 나서 말이 막힙니다. 내가 할머니, 내가 죽었으면 죽었지. 이 놋그릇, 놋젓가락, 놋숟가락 못 받겠습니다. 80이 넘어 사주신 할머니 마지막까지 밥그릇까지 빼앗는 목사가 무슨 목사입니까? 그러니까 털썩 주저 앉더니 늙은 할머니가 가져온 것이라고 안 받느냐고 통곡을 하고 우니까 그 마음이 전체 성도들에게 전달되어 가지고서 그 철야기도 수천명이 나왔는데 모두 다 일어나서 집을 내놓겠습니다. 자동차를 내놓겠습니다. 내 1년치 월급을 내놓겠습니다. 그 교회를 짓는데 필요한 돈이 그날 하루 저녁에 언약으로 다 약속이 되었습니다. 내가 그 약속한 사인을 받아가지고서 불광동 한일은행에 가니까 불광동 한일은행 은행장이 자기는 은행장 60이 다 되도록 했지만 이런 것 처음 봤다고.. 이 교회는 반드시 지어 주겠는데 조건이 하나 있다고 그 전에 목사님이 병들이 죽지만 않으면 이 교회는 짓겠구나. 저가 그때 너무 못먹고 너무 걱정을 했기 때문에 연기같아.. 연기... 흔들 흔들한게... 그래서 의사 진단을 받아오라고 합니다. 얼마나 걱정을 했던지 엑스레이 찍어서 폐병이라도 재발했으면 끝장나지 않습니까?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검진을 하니까 몸에 나쁜데가 하나도 없어요. 다 건강해요. 그래서 은행에서 돈을 주어서 교회를 짓고 교회를 짓고 나니까 만명, 2만명, 3만명 성도들이 모여 오는데 그돈 재깍 갚아 버렸지요. 정신력이란 무섭습니다. 단결력이란 엄청나게 무섭습니다. 어떠한 정치적인 세력도 군사력도 정신력을 못 이깁니다. 교회가 힘이 강한 이유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똘똘 뭉쳤기 때문에 힘이 강한 것입니다. 인류 역사를 통해서 교회와 싸운 나라들이 안 망한 나라가 없습니다. 가장 무섭게 싸운 나라가 로마 아닙니까? 로마는 10대 왕조를 계속하면서 기독교인들을 잡아 죽였지만 나중에는 로마 자체가 기독교 국가가 되고 만 것입니다. 지금 북한에 성도들이 많이 고통을 당하고 있지만 의외로 지하에 있는 성도들이 많습니다. 강제노동수용소에 잡아 놓고 죽인다고 해서 불이 꺼지지 않습니다. 정신력 중에 신앙보다 강한 것이 없습니다. 황제 나폴레옹도 전투를 앞두고 늘 이렇게 말했습니다. “전쟁에서 우리는 이미 이겨 놓았다. 목표 달성은 이미 텐트 안에서 완성되었기 때문이다. 이제 나는 목표를 바라보고 뛰어만 가면 된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오스트리아 빈 대학의 보홀러 박사는 역사적으로 위대한 인물 200명을 조사하여 공통점을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그들의 성공은 머리가 좋아서가 아니라 인생의 목표가 분명했고, 그 목표를 향해 매일 최선을 다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던 것입니다. 천재가 되어서 인생을 성공한 것이 아닙니다. 삶의 목표가 분명하니까 그 목표를 향해서 누가 뭐라고 말해도 꾸준히 뛰어가는 것입니다. 춘풍추월을 재끼고 끊임없이 목표를 향해서 뛴 결과에 나중에 보니까 그 목표에 도달했습니다. 우리가 토끼와 거북이 경주 이야기 잘알고 있지 않습니까? 산꼭대기에 깃발 꽂아놓고 산 밑에서 토끼하고 거북이가 누가 먼저 올라가는지 시합을 했는데 거북이는 꾸준히 기어 올라갔고 토끼는 가다가 교만해져서 잠을 잤습니다. 그러는 동안에 거북이 올라가서 이기고 만 것입니다. 목표를 두고 꾸준히 나가야 됩니다. 꾸준히.. 아무리 열심히 뛰더라도 중도에 그만두면 안 되는 것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바라는 목표가 분명할 때 믿음의 역사가 생겨나고 분명한 목표가 있을 때 그 목표를 이룰 수 있는 꿈이 마음을 점령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기도를 할 때 한 시간, 두 시간 할 말이 없어서 못하겠다고 합니다. 무슨 웅변을 그렇게 긴 웅변을 할 수 있냐고 그런데 중언부언할 기도를 하지 말고 집중적으로 기도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저도 문자 써가면서 기도하려고 해도 아무리 잘해도 10분 계속해서 못합니다. 응답받으러 나왔으면 목표를 정하고 난 다음에 집중적으로 기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6장 7절로 8절에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우리교회에 권사님 한분 후두암에 걸려서 병원에서 수술하고도 재발해서 죽어 가는데 제게 와서 기도해 달라고 합니다. 여러 번 기도해드려도 효과가 없어요. 그래서 나중에는 그 권사님 오는 것이 귀찮았습니다. 그런데 내 마음속에 무슨 생각이 드냐면 사람이 마음에 이르러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고 권사님 공책을 한권 사고 연필을 여러 개 사서 오라고... 가지고 왔기에 이것을 가지고 기도원에 올라가서 굴 속에 들어가서 금식하면서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나음을 입었다는 베드로전서 2장 24절을 만 번을 적어라. 만 번을 적을 때마다 큰소리를 내어서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나음을 얻었나니 입으로 시인하고 만번을 적어서 오너라고 했습니다. 열흘도 더 지났습니다. 권사님이 얼굴이 환해서 내 사무실에 문을 두드리고 오면서 “목사님, 숙제 다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말이 그렇게 분명하게 나올 수가 없어요. 전에는” “목사님, 죽은 몸 좀 살려 주십시오.” 목사님, 숙제 다 했습니다. 어디 봅시다. 숙제는 다했는데 암은 어디 갔습니까? 암요? 잊어 버렸네... 숙제한다고 잊어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권사님이 눈에 어른어른합니다. 나았어요. 내가 거기에서 재미를 보아 가지고서 뇌하수체 암에 걸린 자매님이 계셨는데 서울대학에 입원했는데 수술을 해도 99%는 죽고 1%밖에 살 가능성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니 1%의 가능성을 위해서 가족들이 수술을 하는게 좋겠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자매님께 부탁한 것은 그렇게 아프니까 기도도 잘못하니까 그냥 뇌하수체 암을 고쳐주옵소서. 하는 말을 천 번을 주기도문과 함께 외우라는 것입니다. 주기도문 한번 외우고 뇌하수체 암을 고쳐 주십시오. 그런데 999번해도 아무 효과가 없었는데 천 번을 하자 성령의 뜨거운 불이 임하여서 온몸이 후끈거린다고 하더니만 수술하기 전에 검사를 해보니까 뇌하수체 암이 없어져 버렸어요. 이런 것은 목회를 하고 실제로 그런 일이 나타났는데 뭐 부인할 수가 없지요. 그러므로 기도를 중언부언하지 말고 집중적으로 하세요. 남편 구원받기를 원하면 와서 30분 동안 와서 남편 구원받게 해주시옵소서. 남편 구원시켜 주시옵소서. 남편 구원시켜 주시옵소서. 남편 구원시켜 주시옵소서. 남편 구원시켜 주시옵소서. 남편 구원시켜 주시옵소서. 집중하라고.. 그것만 가지고서 30분 하라고... 왜 여러분이 남편 구원하기를 원하는 것 하나님이 다 알고 계세요. 거기에다 문자 붙이려고 하지 말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 전지전능, 무소부재하신 하나님, 어제도 계시고 오늘도 계시고 내일도 계신 하나님, 긍휼과 자비를 베푸사 우리 남편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그럼 남편 구원해 달라는 말은 요만하고 서론이 너무 길어서 하나님이 본론부터 말하라. 서론하지 말고... 그렇게 말할 것입니다. 저는 요사이 기도하면 아예 내가 하나님께 원하는 바를 계속 반복해서 기도합니다. 집중적으로... 집중적으로 기도하면 하나님의 놀라운 응답이 오는 것입니다. 아픈 데가 낫기를 원하면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가 나음을 입었다. 그러므로 너는 나았다. 나았다. 지금 나았다. 하나님이 낫게 해주신다. 치료가 다가오고 있다. 치료가 다가오고 있다. 절대로 부정적인 말을 하면 안돼요. 치료가 다가오고 있다. 지금 치료받고 있다. 치료가 넘쳐나고 있다. 너는 건강해진다. 그렇게 말하고 남편 회개하게 하려면 우리 남편 회개한다. 하나님께 지금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변화를 지금 몰래 혼자서 받고 있는 중이다. 지금 변화받는다. 하나님 성령이 역사하신다. 긍정적으로 말해야지. 우리 남편 안믿을거야. 우리 남편은 절대로 안돼. 보통 완악해야지. 속에 능구렁이가 몇 마리 들어있는데... 그렇게 해버리면 끝장내고 마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긍정적으로 집중적으로 기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도가 뜨거운 소원이 동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원함이 동반되어야 된다. 소원이 없이 그냥 장난삼아 하는 기도는 소용이 없어요. 시편 145편 19절에 “그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며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 시편 37편 4절에 “또 야훼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한 청년이 목사님께 찾아와서 “목사님, 나는 기도를 해도 하나님이 응답을 잘안하시는데 어떻게 하면 응답받는 기도를 할 수 있습니까?” 그러니까 두말하지 않고 목사님이 그 청년 손을 잡고 호숫가로 갔습니다. 호숫가로 가더니 옷을 벗으라고 합니다. 옷벗으니까 자기도 옷벗고.. 둘이가 호수로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왜 호수에 왔습니까? 가만 내가 시키는데로 하라. 몸이 이만큼 차이는데 가더니만 그냥 목사님이 머리를 그냥 눌러가지고서는 물 속에 깔아 뭉갰습니다. 아니 기도하는것 배우러 왔는데 물에 빠져 죽으러는 안왔거든. 그런데 죽겠어. 막 속이 답답하고 막 발버둥을 치고 이런 기절할 만할 때 목사님이 손을 놔주므로 솟구쳐 올라와서 화를 벼락같이 냈습니다. “기도하는 법 가르켜 달라고 했지 물에 빠뜨려 죽여달라고 내가 부탁을 했느냐”고... 그러니까 목사님이 씨익 웃으면서 “굉장히 숨쉬고 싶지? 말을 왜합니까? 그만한 간절한 마음만 있으면 기도하면 응답을 받는다. 기도가 그냥 장난삼아 재미삼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소원이 마음속에 있어야 기도가 응답된다. 절실하고도 간절한 마음, 이것이 기도에 꼭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하면 믿음으로 기도하게 되는 것입니다. 만사를 제껴 놓고 믿음으로 부르짖어 기도하면 주님은 우리에게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이 응답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아야 됩니다. 의심하는 자는 바다 물결같이 의지할 데가 못됩니다. 하나님 앞에 나와서 내가 확실한 믿음의 입술의 고백을 하고 계속 기도하면 주님께서 우리에게 응답을 해주시는 것입니다. 응답을 해주실 때까지 기도를 계속해야 되는 것입니다. 조금 기도하다가 말면 안돼요.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그가 비가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 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오지 아니하고 다시 기도하니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맺었다고 간절한 간절한 기도를 하면은 응답하는 것입니다. 3. 과부와 재판장 우리 오늘 읽은 성경 말씀 누가복음 18장에 과부가 재판장 앞에 나와 한 기도가 이러한 기도의 순서였습니다. 그 과부는 원수에 대한 원한을 갚아 달라는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계속적이고 집중적인 기도를 했습니다. 왜냐하면 얼마동안 듣지 않았으나 자주 그에게 와서 계속 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뜨거운 소원의 기도를 한 것은 이 과부가 나를 괴롭힐 정도로 나를 찾아온다. 과부는 뜨거운 소원을 가지고서 재판장이 괴로워 할 정도로 찾아가서 부르짖은 것입니다. 그래서 재판장이 들어줄 수밖에 없었어요. 믿음의 기도를 한 것은 믿지 않았으면 와서 기도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믿었기 때문에 밤낮 와서 부르짖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므로 이 재판장이 감당을 못하고 응답을 해주고 만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은 기도하는 것이 호흡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 대다수의 기도는 감사와 찬양의 기도보다는 현실에 도와달라고 하는 기도가 대게 많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도움을 청하는 것 절대로 나쁜 것이 아닙니다. 과거 구약이나 신약의 선배들이 기도하는 것은 대게 다 도움을 달라고 기도했지 순수하게 찬양만 하는 기도만 한 사람 별로 많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 절대로 나쁘지 않고 달라고 하는 것 나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올바른 코스를 통해서 기도를 하면은 오늘날도 하늘문을 여시고 하나님은 여러분의 소원에 응답해 주시는 것입니다. 오늘날도 구원도 받고 병도 낫고 귀신도 쫓겨 나가고 기적도 일어나고 좋은 일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같이 계시면 우리 인간의 힘으로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에게 좋은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배후에 계십니다.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사람처럼 살면 안됩니다. 하나님이 항상 배후에 계신 사람으로 자각하고 여러분이 하나님께 의지하고 기도하고 살아나가면 여러분이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기도> 우리 고개 숙여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여, 우리는 이 땅에서 외롭고 괴롭고 힘없이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시지 아니하시면 도울 자가 없을 때가 많습니다. 내 아버지 하나님이여, 오늘도 주님 성전에 모여서 기도에 대한 말씀을 나누었는데 우리에게 용기와 힘을 주시사 기도할 수 있게 해주시옵시고 응답받게 해주시옵시고 기적이 일어나게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