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5. 9. 어버이 주일설교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이것이 내게서 떠나가게 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고후 12:7~10)

할렐루야~ 옆예 계신 분들에게 주님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서론>
오늘 저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하는 제목으로 여러분과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사사 시대 이야기입니다. 이스라엘이 이방신을 섬기고 타락했으므로 하나님께서 그 백성들을 미디안의 손에 넘겨서 7년 동안 종살이하게 만들었습니다. 그 후 하나님의 사자가 기드온이 적들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밀을 포도주 틀에서 몰래 타작하고 있는데 하나님의 사자가 그에게 나타나 “큰 용사여 야훼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라고 말했습니다. 기도온은 이 말을 듣자 깜짝 놀랬습니다. 왜냐하면 자기 처지를 잘알고 있기 때문에 그 천사가 하는 말은 자기 처지보다 틀린 말입니다.
사사기 6장 15절에 보면 “그러나 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오 주여 내가 무엇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리이까 보소서 나의 집은 므낫세 중에 극히 약하고 나는 내 아버지 집에서 가장 작은 자니이다 하니”
자기의 약함을 고백했습니다. 그 후에 또다시 미디안과 아말렉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들에 내린 메뚜기 떼와 같이 온 천지에 가득했습니다. 기드온이 나팔을 부니까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서도 청장년 3만 2천명이 모여왔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기드온을 보고 하신 말씀이 “수가 너무 많다. 전쟁을 해서 내가 이기게 만들어 주면 너희들 힘으로 이겼다고 할 것 아니겠는가? 그러니 이 사람들 중에 겁이나서 떨리는 사람은 다 집으로 돌아가라고 하라.” 적들은 새카맣게 들판을 덮고 있는데 3만 2천명이 많다고 하니 큰일 아닙니까? 겁나는 사람은 집에 돌아가라! 그러니까 3만 2천명 중에 2만 2천명이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겁쟁이들이 많아요. 오늘날 이 세상에 제일 무서운 원수가 두려움입니다. 암전문 의사가 나에게 말하기를 암환자가 암보다 더 무서운 것은 마음에 암에 대한 두려움이라는 것입니다. 겁을 집어먹지 아니하면 무엇이든지 이겨요. 3만 2천명 중에 2만 2천명이 겁을 먹고 돌아가고 만명만 남았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기드온아 이 만명도 너무 많다.” “아이구 하나님 만명 가지고서 어떻게 싸우라는 것입니까?” “만명을 시냇가로 데려가서 물을 마시게 하라.” 그래서 만명을 데리고 시냇가에 가서 물을 마시니까 많은 사람들은 꿇어 앉아가지고서 머리를 물에 박고서 물을 마시는데 그 중에 어떤 사람들은 개처럼 꿇어 앉아서 손으로 후루룩 핥아 먹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물마시기 위해서 무릎을 꿇고 머리를 물에 박고 물 마시는 사람은 다 집으로 돌아가라. 개처럼 물을 핥는 사람만 남아 있어라.” 그러니까 무려 9천 7백명이 집으로 돌아가 버리고 3백명만 남았습니다. 이제는 진짜로 하나님이 역사하지 아니하면 싸움에 이길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날도 두려워 떠는 사람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무슨 일에도 여러분 자신이 없고 두렵고 떨리면 손 안데는 것이 좋습니다. 벌써 정신적으로 적에게 진 것입니다. 또 무슨 일을 하든지 그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하고 내 욕심은 요구는 뒤에 채우는 마음, 꿇어 앉아서 물을 마시는 것이 아니라 쪼그리고 앉아서 물을 손에 들고 핥으면서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는 사람, 언제 무슨 명령이 떨어져도 즉시 행할 준비가 된 사람을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무슨 말을 하는지 그것은 뒷전에 두고 내 마시고 싶은 것 다하고 나 하고 싶은 것 다하고 난 다음에 하면 될 일이다. 그 사람은 내 마음대로 가라. 하나님 사용하지 않습니다.

<본론>
1. 바울의 세 번 간구와 거부당함
역사상 예수님의 제자 중에 가장 위대한 제자가 바울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교만해질 소지를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가문으로 보면 가문이 엄청나게 좋아요. 팔일 만에 할례를 받은 자로서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의 사람이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흠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또한 당시 모든 백성에게 존경을 받는 가말리엘 제자이며 율법이 흠이 없고 이처럼 그는 훌륭한 가문과 철학과 문학과 뜨거운 신앙을 가진 위대한 인물이었습니다. 장래가 총망되는 유대인이었습니다. 게다가 예수님을 믿고 난 다음에도 하나님의 계시를 엄청나게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바울이 자만하지 않게 하려고 그에게 가시를 주셔서 극렬하게 꺾으셨습니다. 성경은 말하기를 사탄의 사자가 자기를 습격해 와서 바울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세 번 사탄의 사자를 물리쳐 달라고 하니까 세 번째 하나님 말씀하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그렇게 응답했습니다. 네가 사탄의 공격을 받아서 약하지만은 네가 약할 때 내 은혜가 더 강하다. 지금 상태로써 만족하게 여기라는 것입니다. 그 바울이 자기 몸의 치료를 위해서 세 번 기도해서 하나님 거절 당했습니다. 바울이라는 위대한 종이 하나님께 기도하면 언제나 응답받는 사람이 자기 병에 대해서는 응답을 받지 못했습니다. 왜 하나님이 사탄의 사자를 주어서 바울을 밤낮 치게 만들었냐하면 자만하거나 교만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그런 것입니다. 몹시 고통스럽고 괴로운데 무슨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동지섣달 들본 듯이 날 좀 보소. 그렇게 할 수 있는 정신적인 여유가 없습니다. 내가 고통스러워 견딜 수가 없는데 고린도후서 12장 7절로 8절에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이것이 내게서 떠나가게 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하나님이 내 은혜가 내게 족하다고 대답을 했습니다.
잠언서 16장 18절에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좀 성공한 사람이 넘어지는 가장 큰 이유는 교만입니다. 교만보다 두려운 것이 없습니다. 고난당한 자는 기도할 것이요, 고난 당할 때 더 기도하고 깨어지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의 은혜에 더욱 의지하기 위하여
고난은 더욱더 하나님의 은혜에 의지하기 위하여 오는 것입니다. 고난 당하는 것은 더 기도해라! 더 하나님을 의지해라! 지금도 기도했지만 더 기도해라! 더 의지하라!
야고보서 5장 13절에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고린도후서 1장 9절에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고 했습니다.
존 번연(John Bunyan)은 “시험과 고난은 우리가 하나님을 찾게 한다.”고 말했습니다. 시험과 고난이 다가오면 우리가 하나님을 찾아요. 마틴 루터는 “시련이 없고 모든 것이 순조로울 때가 가장 위험한 시련이다. 왜냐하면 그때 인간은 하나님을 망각하고자 하는 유혹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라고 말한 것입니다. 시련 없을 때가 가장 무서운 시련이에요. 시련이 있을 때에는 늘 하나님을 찾고 깨어지는데 시련이 없으면 하나님을 잊어버릴 위험이 있다는 것입니다. 열 가지 시련보다 시련 없는 삶이 더 위험한 것은 평안하다 평안하다 할 때 하나님을 잊어버리기가 쉽기 때문인 것입니다.
C. S 루이스(Clive Staples Lewis)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왜 고난이 있는가, 그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큰일을 당하기 전까지는 하나님의 음성에 대해 무관심하기 때문이다. 고난은 이런 인생을 향하여 하나님의 뜻을 전달하는 확성기이다.” 고난은 우리에게 정신을 번쩍 차리고 정신 차려라! 하나님 확성기입니다. 우리의 연약과 고난 때문에 우리는 더욱 기도하고 더욱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려고 해야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더욱 부르짖어 기도하여 하나님의 은혜 안에 머물도록 우리에게 고난의 가시를 주는 것입니다. 우리가 저버리고 나가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삶에 힘을 얻는 스위치를 내게서 뽑아서 예수님께만 꼽도록 하는 것입니다. 고난 당하기 전에는 삶의 스위치를 내게 꼽아 놓아요. 그러나 고난 당하면 내가 고난을 견딜 수 있는 힘이 없기 때문에 이 스위치를 뽑아 가지고서 예수님께 스위치를 꼽아야 되는 것입니다. 나는 볼트지가 너무 약해요. 예수님이라는 강한 볼트지에 스위치를 꼽아서 큰 에너지를 얻어야 되는 것입니다.
시편 121편 1절로 2절에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야훼에게서로다”
하나님만이 나의 진정한 도움이 되시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히 13:8) 옛날에 그리스도께서 인생 가운데 오셔서 인간을 도우신 주님은 지금도 똑같이 우리를 도와주시기 위해서 우리 곁에 와 계신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10절에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얼마나 좋은 것을 깨달았습니까? 내가 나된 것은 바울선생은 굉장한 사도입니다. 대신학자요, 대사도요, 하나님의 권능있는 종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말하기를 내가 나된 것은 내가 잘나서 된 것이 아니라 내 속에 들어온 하나님의 은혜가 나를 이렇게 만들었다. 하나님의 은혜가 이렇게 만들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나는 이렇게 될 수 없다. 내 속에 들어온 하나님의 은혜가 그렇게 만들었다. 그것을 어떻게 깨달았느냐. 고난을 당해서 괴로움 속에서 자기의 무능력을 깨닫고 하나님의 은혜만이 자기를 지금까지 일으켜 세워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도 여러분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가 들어와서 여러분을 만든 것입니다. 여러분이 잘나서 여러분된 것 아닙니다.
저는 요사이 가만히 혼자 앉아서 지나간 50년 과거의 삶을 반추해 볼때가 많습니다. 폐병을 앓아 죽다가 나았지만, 몸이 늘 약한 것이 깨운하게 건강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끔 이렇게 기도합니다. “하나님 몸을 건강하게 해달라고 50년이 넘도록 기도해도 왜 아직도 건강하게 안해주십니까?” 그러면 하나님이 응답하기를 “내가 안 해준 것이 무엇이냐? 네가 밥을 못먹냐, 잠을 안자냐, 목회에서 설교를 못하냐, 오대양 육대주를 비행기를 타고 100번 이상 돌지 않느냐? 할 짓 다 하면서 무슨 잔소리냐?” 할말이 없어요. “물론 네가 고난 당하고 몸이 약하고 괴로운 것은 사실이다. 그래도 그렇다고 해서 네가 보통 사람보다 못한게 뭐냐. 보통 사람보다 10배, 20배 더 많은 일을 하고도 살아 있지 않느냐.” 그러니 제가 무슨말 합니까? “아버지, 내가 일하고 산 것은 내가 아니라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이 은혜 주셔서 그 은혜를 의지해서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고 말을 하는 것입니다. 제가 건강했다면 아마 오늘날 목회를 안하고 다른 직업을 택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몸이 허약하고 아프니까 기도하게 돼요. 밤에 자다가 일어나서도 기도하고 아침 새벽에도 일찍이 기도하고 간절히 하나님을 찾는 것은 몸이 아프니까요. 기도하다보니까 성령 충만하게 되고 성령충만하니까 하나님의 소명을 더 느끼게 된 것입니다. 결국 목사가 되어서 전국을 다니며 세계를 다니며 말씀을 증거할 때 늘 기도하며 하나님을 의지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아니하면 곧 죽을 것 같으니까. 내 처지에 안 있어 본 사람은 내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를겁니다. 과부가 과부 사정안다고 내 인생은 나 같은 체험을 한 사람만 압니다. 나는 몹시 고통스러워 괴로운데 다른사람 보기에는 조금도 그렇지 않아요. 건강해보여요. 내가 고통스럽고 괴롭다면 꾀병 노는 것 같아요. 이처럼 우리 각자에게 주어진 아픈 가시와 연약함으로 우리는 더욱 하나님께 기도하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만 의지하게 만들어 줍니다. 나의 힘과 능으로 안되니까 예수님만 의지한다. 살든지 죽든지 흥하든지 망하든시 성하든지 쇠하든지 주님만 의지합니다. 그것 제가 지은 말입니다. 하나님, 살든지 죽든지 흥하든지 망하든시 성하든지 쇠하든지 주님만 의지합니다. 천부여 의지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수없이 죽을 것 같음에도 불구하고 안 죽은게 참 희안해요. 저는 죽는 훈련을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꼭 죽을 것 같아요. 그만큼 죽음이 가까이 옵니다. 한국 땅에서 그것을 당할 때는 괜찮은데 해외 선교 나가서 호텔에서 혼자서 죽어가는데 감당하지 못해요. 꼭 죽을 것 같은데 그래도 자고나면 거뜬하고 안죽고 또 살아 있어요. 그래서 제가 하나 깨달아 안것은 죽고 사는 것이 하나님의 손에 있어요. 하나님이 아직 죽지 말라고 하면 안죽어요. 그러나 하나님이 빨리 오너라! 그러면 빨리 가게 돼요. 요사이도 그래요. 제가 하나님께 늘 기도하기를 ‘하나님 나 갈때쯤 되면 말씀을 해 주세요. 내 마음의 준비가 다 되어 있으니까.’ 그러면 하나님이 ‘한동안 안올터이니까 열심히 나의 사업을 하도록 해라!’ 그래서 제가 확신하는 것은 한동안은 이 강단에 서서 설교할 것 같아요. 여러분 하나님은 예수 믿는 사람이 기도 안할까 굉장히 걱정을 합니다. 기도는 영적인 호흡이기 때문에 기도를 안하면 영혼이 죽어버리거든요. 세속에 끌려가 버립니다. 기도 안하는 사람에게 기도를 시키는 유일한 길은 고통을 주는 것입니다. 괴로움이 다가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마음의 괴로움이든 육체의 괴로움이든 생활의 괴로움이든 괴로움 당하면 기도 안할 사람 아무도 없어요. 고통스러운데 기도 안 할 사람 누가 있습니까? 그러므로 여러 가지 고통이 다가오면 기도하라는 하나님의 묵시인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그리스도의 능력이 머물러 있지요. 기도를 해야 주님의 능력이 머물러 있을 수가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12장 9절에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의지해야 주님이 능력을 주시지 의지 안하는데 어떻게 능력을 줍니까? 의지하세 의지하세 곧 의지하세 구하겠네 구하겠네 또 구하시네. 우리가 의지할 때 하나님 능력을 주신다. 내가 자신만만하고 하나님 의지 안해도 내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능력을 안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 자기가 약하다고 느껴야 하나님을 의지하지요. 그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약하게 만들어서 자기 무능력을 알고 하나님께 의지하도록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5장 10절에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
고난을 통해서 온전하게 하시고 굳건하게 하시고 강하게 하시고 터를 굳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미국의 정신과 전문의인 에릭 린드맨(Erick Lindman)박사는 고난 당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했습니다. 그 결과 고난 당한 사람들의 85%는 자신의 고난이 결국 축복이 되었다고 대답했습니다. 그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첫째, 고난 때문에 나쁜 습관을 고칠 수 있었고, 담배 자꾸 피는 사람 아무리 피지 말라고 해도 피는데 암이 걸리면 끊어 버립니다. 고난을 통해서 나쁜 습관을 버리는 것입니다. 둘째, 고난으로 가정과 신앙, 사랑을 회복했다. 고난당하기 전에 가정을 등한이 하고 허랑방탕하던 사람이 고난 당하고 매를 맞으니까 정신이 번쩍 들어서 회개하고 가정으로 돌아오고 정신을 차린다. 셋째, 고난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인생이 새로워졌고 원망과 불평을 하던 삶이 감사하는 삶으로 바뀌게 되었다. 고난스러우니까 고난을 피하기 위해서 회개하고 자복하고 새로운 사람이 되고 노력해서 행복을 발견하고 감사를 발견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독일의 시인 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한번 따라 말씀하세요. “고난이 남기고 간 뒤를 보라. 그 고난의 발자국들이 지나간 자리가 기쁨으로 가득 차고 넘치게 된다.” 참 놀라운 말 아닙니까? 지나간 옛날을 돌아볼 때 고난의 발자국이 기쁨으로 충만하게 되어 있다. 고난 받은 것이 유익이라. 고난 받기 전에는 잘못되었더니 고난 받고난 이후에는 잘되었다. 우리의 연약함과 고난은 우리 삶의 방향을 바꾸어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일생에 큰 변화 받는 시점이 언제냐, 다 그렇지는 않지만 대개가 고난이 다가왔을 때 우리 인생에 터닝 포인트가 오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이 들어서는 것입니다. 번데기가 고치를 뚫고 나와야 비로소 아름다운 나비가 되는 것과 같습니다. 고난당할 때는 괴롭지만, 그로 인해 우리는 더욱 기도하며 예수님만 의지하고 주님께 나오므로 번데기 된 우리가 나비가 되어서 날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3. 바울을 약하게 하는 원수들
그러면 바울이 나를 약하게 한 원수가 어떤 것이라고 말했습니까?
성경 고린도후서 12장 10절에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
바울을 약하게 하는 것들이 어떤 것이냐. 제일 첫째가 약한 것입니다. 바울은 몸이 약했어요. 몸이 약했기 때문에 이게 자기에게 다가온 큰 가시였습니다. 몸이 약하니까 하나님께 끊임없이 의지해야 되고 기도해야 되었습니다.
고린도후서 10장 10절에 “그들의 말이 그의 편지들은 무게가 있고 힘이 있으나 그가 몸으로 대할 때는 약하고 그 말도 시원하지 않다”
실제 바울을 만나보면 너무 허약하고 말도 더듬거리고 그런데 그 편지를 보면 장엄하고 힘이 있다. 몸으로 대할 때는 약한데 편지를 보면 강하다. 바울은 그것이 그를 약하게 하는 고난 중에 첫째인 것입니다. 약한 것이. 그 다음은 능욕입니다. 업신여기며 욕을 보는 것입니다. 가는 곳마다 바울을 능욕했습니다. 업신여기고 욕보였습니다. 마귀가 따라다니면서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고린도후서 11장 23절에 “그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는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을 당했다. 그러므로 가는 곳마다 업신여김을 당하고 욕보임을 당했었습니다.
마태복음 5장 11절로 12절에는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이 세상에서 복음전하다가 능욕 당하는 사람은 하늘에서 상이 큽니다. 그 다음에 바울은 욕됨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욕됨이란 궁핍을 말하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11장 27절에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복음을 전하러 정처없이 돌아다니니까 어디 한곳에 오래 있어야 먹기도 하고 입기도 하고 쉬기도 하겠는데 자꾸 돌아다니니까 그러지 못하지 않습니까? 수고하고 애쓰고 못자고 주리고 목마르고 굶고 헐벗은 생활 이것이 매일 고난이 됩니다. 그때마다 기도를 해야 돼요. 자지 못할 때, 주리며 목마르고 굶고 배고플 때 하나님 물을 주시옵소서. 음식을 주시옵소서. 쉴수 있도록 해주시옵소서. 하나님께 기도해서 하나님 도움을 받아가지고서 살았습니다.
베드로전서 4장 14절에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욕을 당하면 복 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
그 다음에는 바울이 다가오는 것은 박해였습니다. 힘이나 권력 따위로 약한 사람을 괴롭게 하고 해를 입히는 것이 박해인데 고린도후서 11장 24절로 25절에 “유대인들에게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고 일 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참 바울선생 고통 많이 당했습니다.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그가 당한 고통은 쓰디쓴 고통인 것입니다.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습니다. 그러니 등허리에 성한 흔적이 없습니다.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번 돌로 맞아 죽은줄 알고 동구밖으로 끌어 내버려진 적이 있습니다. 세 번 파선당하고 밤낮을 바다에 떠있었습니다.
마태복음 5장 44절과 10절에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고 했는데 이 박해 당할 때 원수를 위해서 기도한다는 것 큰 짐입니다. 가시와 엉겅퀴입니다. 힘든 일인 것입니다.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박해의 결과 천국이 그들 것이지만 박해를 이겨나가는 것처럼 힘듭니다. 그 다음 곤고입니다. 형편이 처지가 곤란하고 고생스러운 것이 곤고인데요.
고린도후서 11장 26절에 “여러 번 여행하면서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가는 곳마다 위험 안한 데가 없어요. 바울 선생이 복음을 전할 때는 요사이와 같이 문명한 시대가 아닌 미개한 시대였었습니다. 강을 건너가는데도 교량이 없으니까 떠내려갈 위험을 당하고 가는 곳마다 강도들이 득실거리고 유대인들은 바울을 언제나 잡아 죽이려고 하고 이방인들은 복음을 못 전하게 위협을 하고 시내의 위험을 당하고 광야에 가면 광야의 위험이 있고 바다에 가면 바다의 위험이 있고 거짓 형제중에 위험을 당하고..
로마서 8장 35절로 37절에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바울이 그렇게 큰 어려움을 겪고 난 다음에도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을 끊을 수 없는 것을 체험했기 때문에 이런 말을 담대하게 말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온 세상 모든 것 다 가져도 내가 하나님을 중심에 모셔놓지 않으면 언제나 허전한 것이 있습니다. 아무리 큰 부자도 그 마음 중심에 허전한 것이 있고 아무리 권력자도 마음에 허전함이 있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남편을 모시고 살고 천하 절세미인을 데리고 살아도 마음이 허전합니다. 어떻게 압니까? 솔로몬보고 물어보면 압니다. 솔로몬 어떻습디까? 마누라를 솔로몬은 천명을 거느렸습니다. 한명이면 충분할 것 같은데 천명을 거느렸습니다. 그렇다고 만족했습니까? 만족 안했습니다. 온갖 호화찬란한 궁전을 짓고 호의호식해도 나중에 뭐라고 했습니까? 헛되고 헛되고 또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우리 마음 속에 하나님이 중심에 잡고 계시지 않으면 모든 것이 헛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아무리 환난이 다가오고 곤고하고 박해 기근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 와도 우리가 예수님을 사랑하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인하여 이 모든 것을 극복하고 넉넉히 이길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 사랑하심은 거룩하신 말일세. 우리들은 약하나 예수 권세 많도다. 예수님 참 좋습니다. 예수님 보다 더 좋은 것이 어디 있습니까? 배의 돛대는 항해할 때 강풍이 불어도 부러지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제일 단단한 나무를 씁니다. 그래서 돛대를 쓸 나무를 미리 선정해서 키웁니다. 높은 산에 올라가서 돛대가 될 나무를 선정을 해놓고 난 다음 그 주위에 있는 모든 방파제가 될 수 있는 나무를 다 베어 버립니다. 그래서 바람이 불고 눈보라치는데 노출되도록 만들었습니다. 이러면 산꼭대기에 있는 나무가 바람을 맞고 눈보라를 맞고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 자라면 굉장히 강하게 자라는 것입니다. 튼튼하게 자라요. 그것을 베어다가 돛대를 만들어 놓으니까 바다에 바람이 아무리 불어도 돛대가 부러지지 않습니다. 바람분다고 해서 돛대가 뚝하고 부러지는 날이면 절단강산입니다. 돛대가 안부러지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시련을 겪었기 때문에 튼튼하고 강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10년을 키운 후에 그 나무를 잘라서 배의 돛대를 만들면 이 돛대는 어떤 강풍과 풍랑을 만나도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돛대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한가지인 것입니다. 여러분을 약하게 만드는 여러 가지 원수가 있습니다. 가정과 사업의 문제, 가난과 질병의 문제, 우리 몸의 연약한 것, 능욕, 욕됨, 박해, 곤고 등이 다가와서 우리를 약하게 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고통의 원수들은 결국 우리를 어떠한 비바람이 불어와도 꿈쩍도 하지 않는 강력한 하나님의 믿음의 군대로 만들어 놓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하기는 시련과 환난과 고통과 괴로움이 패배한 신자로 만들 것 같은데 세월이 지나고 보면 능력있고 강하고 흔들리지 아니하고 위대한 신앙인은 고통으로 말미암아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결론>
중국내지선교회의 창시자인 허드슨 테일러(Hudson Taylor) 선교사는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해진다는 비밀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그의 친구가 중국내지선교회의 성장과 영향력에 대해 칭찬을 했습니다. “자네 참 훌륭하다. 어떻게 해서 이 중국의 깊은 골짜기에 들어와서 이 무식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증거하여 가르치고 문명된 생활을 하게 하고 훌륭한 성도들을 만들었냐?” 허드슨 테일러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을 뒤져서 가장 약한 사람을 찾았다. 무능력하고 약한 사람을 찾았다. 그 약한 사람을 찾아내고 보니 누구냐, 나였다. 그래서 나를 가장 약한 사람을 가장 어려운 중국 내지로 보내어 가지고서 나에게 은혜를 퍼부어 주어서 이렇게 큰 성공한 일을 하게 하셨다.”라고 말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찾았을 때 ‘그래 됐어 이 사람은 충분히 연약해’ 충분히 자기를 의지하지 않고
나를 의지할 만한 사람이 돼! 그래서 허드슨 테일러는 자기 스스로가 무능력하고 연약한 것을 알았기 때문에 전적으로 하나님께 의지해서 상상할 수 없을만큼 큰 일을 중국에서 이루어 낸 것입니다. 하나님은 약하고 무능한 사람을 사용하시고, 강하고 똑똑한 사람이면 인간의 무능을 깨닫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절대로 학교 공부 많이 못했다고 아이큐가 낮다고 여러분의 환경이 나쁘다고 낙심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여러분이 약할 때 여러분 속에 강해지는 것입니다. 무능력하고 무력하고 힘이 없을 때 주님을 찾게 되고 의지하게 되고 하나님이 나를 위하시면 누가 나를 대적하리요, 강력한 하나님의 그릇이 되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강하고 똑똑한 사람이면 하나님이 시련을 보내어서 얼마나 무능력하고 무력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고난을 통해서 무능력한 자기를 발견하고 하나님 앞에 엎드리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너무 똑똑하고 너무 훌륭한 사람은 하나님이 사용할 때 굉장히 고통을 주십니다. 하나님이 꼭 나를 사용할 줄 알면 안똑똑한게 좋아요. 내가 안똑똑해야 하나님의 똑똑함이 나타나고 내가 무력해야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아무리 촛불이 밝다고 해도 대낮에 무슨 촛불이 밝습니까? 밤이 되어야 촛불이 밝지요. 어두울수록 촛불의 효과를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대낮에 아무리 내가 밝은 전등불이 되어서 흔들어도 재껴도 전등불이 안보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전등불이 아닌 호롱불이 되어도 밤에 켜놓으면 꽤 역할을 하거든 호롱불이 하나님만 모시고 있으면 약하고 무능해도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시는 것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약소국가지만 우리가 정말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을 의지하면 저렇게 강대한 중국을 머리 위에 이고 있어도 겁날 것 없습니다. 우리를 36년 동안 식민지로 삼아서 짓밟은 일본이 저렇게 문명국으로 우리 밑에 있어도 겁날 것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그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이가 그 아들과 함께 무엇을 선물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죽은 자를 살리시고 없는 것을 있게 하시는 하나님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 편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지존자는 하나님인데 그 은밀한 곳은 예수님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비밀인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우리는 전능자의 그늘 아래 거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담대하게 말할 수 있어요. “하나님은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이는 저가 너를 새 사냥군의 올무에서와 극한 염병에서 건지실 것이다 그 하나님이 계시므로 나는 밤에 놀램과 낮에 흐르는 살과 흑암 중에 행하는 염병과 백주에 황폐케 하는 파멸을 두려워 아니하리로다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하나님 말씀 하셨어요. “저가 나를 사랑하니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내가 장수함으로 저를 만족케 하며 나의 구원으로 보이리라” 이런 하나님이 계시는데 우리가 무엇을 두려워하는 것입니까? 하나님께서 우리를 깨뜨려 복종케 하시는 것은 은혜를 더욱 부어주셔서 하나님의 크신 그릇이 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약하고 무능한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강하고 똑똑한 사람이면 인간의 무능을 깨닫게 하고 사용해야 되기 때문에 쥐어 박습니다. 야 이놈아 바보천치야. 네가 뭐 똑똑하냐. 네가 뭐 잘났느냐. 그래서 모세가 자기가 바보천치라는 것을 깨닫는데 40년 걸렸어요. 광야에서 . 바울선생은 목회 일생동안 고난을 겪었어요. 그것은 자기가 얼마나 바보고 무능하고 무력하다는 것을 늘 깨달아 하나님 의지하게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 전혀 시련과 고난도 당하지 않게 하는데요. 그렇게 말하면 그것은 진짜 똑똑한 사람이든지 진짜 바보던지 둘 중에 하나인 것은 진짜 바보는 못써요. 진짜 똑똑한 사람은 그것도 못써요. 어지간이 똑똑한 사람은 하나님이 깨뜨리시고 어지간한 바보는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이 세상에 살면서 여러분이 약할 때 하나님이 강하시므로 여러 가지 약한 일을 당할 때 낙심하지 마십시오. 강하신 하나님이 곁에서 내가 도와주마 내게 맡기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그러므로 내가 약하고 무거운 짐을 짊어진 줄 깨달으면 하나님께 맡겨야 되는 것입니다. 힘으로도 능으로도 할 수 없는 것 하나님이 해주시는 것입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약할 때 하나님이 강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우리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아버지를 모신 사람들은 손해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고난과 괴로움이 다가오는 것은 더 위대한 능력과 힘을 주기 위한 것입니다.
가난이 다가오는 것은 나중에 큰 부자를 만들어 주려고 그런 것입니다.
몸에 약한 것은 나중에 강할 때 자랑하지 못하게 만들기 위해서 고난을 통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 결국에는 우리 각자 모든 사람에게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게 하기를 원하시는 것을 압니다. 아버지께서 우리 모든 성도들에게 큰 위로와 평안을 주시옵시고 언제나 하나님 보좌를 바라보고 성령의 인도를 따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