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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8. 1. 성찬주일설교 하나님의 뜻 알기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 12:1~2) 할렐루야~ 하나님이 이 자리에 계십니다. 옆에 계신 분들에게 오늘 당신에게 좋은 일이 일어납니다. 축복해 주십시오. 항상 우리 마음에 밝은 미래를 기대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을 기대하는 사람에게 좋은 일이 일어납니다. 불행한 일이 다가올 것을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불행한 일이 다가오는 것입니다. 언제나 내 마음은 내일이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게 된다고 기대하고 있어야 됩니다. 부정적인 것을 바라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부정한 것을 주십니다. 저는 절대로 부정적인 생각 안합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모든 것을 극복하고 종국에는 승리를 주실 것을 믿습니다. <서론> 오늘 저는 “하나님의 뜻 알기”를 제목으로 여러분과 함께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살면서 나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그 뜻대로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우리에 대한 뜻은 좋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우리에 대해서 나쁜 감정을 가졌다면 그 아들 예수님을 보내셔서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몸 찢고 피 흘려 죽게 하실 리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얼마나 귀하고 아름답고 좋던지 그 독생자를 보내어서 몸 찢고 피 흘려 그 값 주고 여러분을 샀으니까 여러분에 대한 하나님의 뜻은 참 좋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로 범사에 시험과 낭패를 당하여 패배하기를 원치 않습니다. <본론> 1. 성경은 하나님의 뜻 사전 우리가 첫째로, 하나님의 뜻을 알려고 하면은 이 하나님의 말씀과 친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 성경은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는 사전입니다. 우리가 외국어를 공부할 때 그 내용을 모르면 사전을 찾습니다. 저는 영어를 공부할 때 그때는 6.25사변 당시니까 선생도 없고 돈이 없어서 학교도 갈수도 없고 영어는 공부해야 되겠고 영어사전을 가지고 얼마나 사전을 찾았던지 사전이 새까맣게 되었습니다. 손 자국이 파헤쳐졌습니다. 그렇게 사전을 보지 않으면 영어를 공부할 수 없지 않습니까? 영어공부하려면 사전 찾아야지요. 요사이는 세월이 좋아서 컴퓨터를 가지고 쉽게 할 수 있지만 우리 자라던 시대는 꿈도 못 꿨습니다. 그런데 그 사전을 많이 찾으면 찾을수록 많이 외우게 돼요. 그래서 요사이 이정도 영어하지 않습니까? 사전 안 찾았으면 안 되었지요. 하나님의 뜻을 알려면 성경을 많이 찾아야 돼요. 성경읽지 않고서 하나님 뜻을 알려면 안돼요. 성경을 자꾸 찾고 읽으면 그 속에서 나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로마서 12장 2절에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나 한사람에 대해서도 하나님 선하신 뜻이 있는가하면 기뻐하시는 뜻이 있고 온전하신 뜻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원하시는 것은 온전한 뜻대로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렇게 못살겠으면 기뻐하는 정도라도 살아라. 그래도 못살겠거든 하나님이 선하다고 생각하는 정도 살아야 돼요. 디모데후서 3장 16절에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읽고 묵상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읽고 난 다음에 그 내용을 머릿속에 깊이 묵상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호수아 1장 8절에 보면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야! 이것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내 길이 평탄하게 되며 내가 형통하게 되기 위해서는 이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런데 진짜로 제가 50년 동안 이 말씀을 묵상하고 읽고 전하고 살아와 보니까 내 길이 평탄하며 형통하게 됩디다. 제가 오늘 가만히 저기 앉아서 예배 시간이 다가오도록 기다리면서 내 마음에 어떤 생각이 생기냐면 ‘야! 니 경상도 촌놈이 서울에 빈 손 들고 52년 전에 올라와 가지고서 이정도 하나님이 축복해 주셨으니 되었잖느냐.’ 정말 기가 막혔습니다. 어디 가서 잠을 잘지 어디에서 밥을 얻어먹을지 천하가 나하고는 상관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나님이 기적적으로 최자실 목사님을 만나게 해주셨는지... 인생이란 사람을 만남으로 되는 거에요. 내 혼자 힘으로 안되는 거에요. 끌어 당겨주고 사람을 만나야 돼요. 시편 119편 105절에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그러므로 내 발에 등이 되고 빛이 되기 위해서는 이 하나님 성경말씀과 가까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오래 전에 어떤 사람이 이미 폐광이 된 광산을 시찰하기 위해 등불을 들고 땅속 깊이 들어갔는데, 깊이 들어가서 등불이 꺼져 버렸습니다. 폐광된 갱도에 깊이 들어가서 등불이 꺼졌으니, 사방이 칠흑같이 어둡습니다. 나 갈 길을 찾을 수가 없어요. 그는 죽었다고 생각하고 절망하며, 가만히 앉아서 기도를 드리는데 마음에 지혜가 떠올랐습니다. “광산 갱도니까 어딘가 화차가 들락날락하던 철길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그래서 그는 어둠 속에서 발끝으로 갱도를 더듬어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광물을 캐낼 때는 화차에 실어서 캐냈으니까 철길이 분명히 있을 것이거든요. 잠시 후에, 발에 철길이 닿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이지만, 발끝이 닿는 대로 철길을 따라 더듬어서 나오니까 광명천지에 나오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캄캄한 동굴 속에 갇혔을지라도 우리 삶을 인도하는 철길인 말씀을 의지하며 믿고 나가면 문제는 해결되고 승리의 길에 도달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뜻이 모두 여기에 들어 있습니다. 우리가 말씀에 의지해서 믿음으로 행할 때, 우리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주님을 믿는 백성을 축복해 줍니다. 65년 전에 우리가 일본에 36년 동안 종살이 하다가 해방되었는데 그때 우리 한국에 예수 믿는 사람이 한 100만명 정도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한국 사람 한사람 1년 GNP 수입이 미화로 68달러였습니다. 68달러면 거지요. 그런데 65년이 지난 오늘날에 우리 한국에 예수 믿는 사람이 1,200만입니다. 그리고 GNP가 2만불이 넘습니다. 성경 시편 91편에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환난 때 내가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내가 장수함으로 만족케 하며 나의 구원으로 보이리라” 그 말씀 그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예수 잘 믿어 손해난 개인이나 국가가 없습니다. 한나라와 민족이 잘살려면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되는 것입니다. 나를 믿는 백성은 머리가 되고 꼬리 되지 않고 위에 있고 아래 내려가지 않고 남에게 꾸어줄지라도 꾸지 않겠다고 말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마귀가 결사적으로 예수를 믿지 못하게 막지요. 예수 믿는다는 것이 영혼만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 죽어서 천당만 가는 것이 우리 신앙이 아닙니다. 우리 세상에 사는 동안에 물질적인 삶, 환경적인 삶도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구원이 영혼에만 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 환경에도 구원이 미치고 우리 육신의 건강조차도 구원이 미치는 것입니다. 그렇게 구원이 약삭빠르지 않습니다. 아주 풍성한 구원입니다. 하나님이 놀라운 구원의 은총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알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할 뿐 아니라 목사님이나 지도자의 도움을 구하십시오. 왜냐하면, 내가 하나님 말씀을 잘 모를 때는 하나님 말씀을 잘아는 목사님이나 장로님, 권사님, 안수집사님, 구역장님 찾아가서 도움을 청하면 도와주지 않습니까? 처음 예수 믿을 때는 구역장님들이 굉장한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구약장님들이 앞서 갔으니까 하나님 뜻을 알려 주시거든요. 로마서 10장 17절에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고 했으니까 말씀을 우리가 선배들에게 들으면 믿음을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2장 13절에 “우리가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도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가운데에서 역사하느니라” 주의 종들이 말씀을 전하면 주의 종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연구해서 전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 말씀을 대신 전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말씀으로 받아들여도 괜찮습니다. 2. 성령님의 인도 그리고 둘째로, 우리의 생활 가운데 성령님의 인도를 끊임없이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공기가 눈에 안보이지요. 그렇다고해서 공기가 없다는 사람 없습니다. 숨쉬는데 공기가 있지요. 성령은 영으로 눈에 안보이지요. 우리 생활 속에 늘 같이 계시는 것입니다. 우리 성령께서는 삶의전반적인 과정을 통하여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우리 인생을 사는 것하고 구체적인 특별한 문제에 부딪혀서 하나님 뜻을 알아야 될 것이라고 대개 두 개로 나뉘어지는 것입니다. 전반적으로는 인생을 어떻게 살것인가. 내가 특별히 부딪히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삶의 전반적인 과정을 통하여 주님은 성령을 통해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1장 11잘에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하나님께서 영원전에 우리를 택하셔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예정을 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 자녀가 되었다. 우리가 하나님 자녀가 된 것은 하나님이 택해 주셨기 때문에 하나님 자녀가 된 것입니다. 요한복음 16장 13절에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성령께서 전반적으로 우리를 인도해 주시는 것입니다. ‘고아의 아버지’라 불리며 5만 번 이상의 기도응답을 받은 영국의 죠지 뮬러(George Mueller) 목사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만 성령의 뜻을 구합니다. 성령과 말씀은 결합되어야 합니다. 말씀 없이 성령님만 바라보면 미혹에 빠질 수 있습니다. 성령님은 말씀을 통해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그러므로 말씀에 어긋난 것은 성령님의 인도라고 할 수 없습니다.” 성령님은 삶의 전반적인 과정을 통해서 인도하십니다. 항상 성령님의 인도는 성경 말씀에 일치됩니다. 말씀과 반대되는 말씀은 절대로 성령님께서 인도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는 말씀에 의지하여 기도하며 성령님의 인도를 구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전반적인 면에서 하나님의 성령은 언제나 우리에게 의와 진리와 거룩함과 믿음, 소망, 사랑, 선이 이 방향으로 인도하기 때문에 늘 기도하고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 부정적이고 파괴적이고 절망적이 되지 않습니다. 특별한 사건에 관해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할 때 어떻게 하는 것입니까? 특별한 사건, 다시 말하면 내가 이 사업을 할까 말까요? 내가 휴가를 갈까 말까요? 내가 이 집을 살까요? 말까요? 아주 구체적인 것, 이런 것에 대해 하나님의 뜻이 알려져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성령께서는 우리가 서로 대화하듯이 음성으로 말해줄 때가 있습니다. 기도 중 마음에 들리는 음성으로 혹은 고요하고 잠잠한 목소리로 우리에게 말씀해줄 때가 있습니다. 사도행전 9장 3절로 6절에 보면 “사울이 다메섹에 가까이 갔을 때 하늘로부터 빛이 비추사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주여 누구시니이까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너는 일어나 시내로 들어가라 네가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사도바울 선생이 그 이름이 사울일 때 예수 믿는 사람 박해하러 다메섹으로 가다가 하나님 음성을 들었습니다. 사도행전 13장 1절로 2절에 보면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우리가 하나님 성령의 인도를 받고 살려고 기도를 많이 하면 하나님이 음성으로 말할 때가 있습니다. 저도 여러번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음성이 들려오는데 어디서 들려오는지 알 수가 없어요. 눈을 뜨고 살펴보면 아무도 없어요. 그러나 분명히 마음 속에 음성이 들려오거든요.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때도 있고 꿈이나 환상으로 하나님이 말씀할 때가 참 많습니다. 마태복음 1장 20절로 21절에 보면 예수님의 어머님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하여 어린 아기를 가졌을 때 그 약혼자 요셉이 마리아를 점잖게 이혼해 버리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때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꿈과 환상으로 계시해 주셨기 때문에... 마태복음 2장 12절에 보면 “그들은 꿈에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 지시하심을 받아 다른 길로 고국에 돌아가니라” 동방박사 세사람 헤롯에 가지 말라고 해서 다른 길로 고향으로 돌아간 것을 우리가 알고 있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10장 3절로 6절에 보면 “하루는 제 구 시쯤 되어 환상 중에 밝히 보매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와 이르되 고넬료야 하니 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이르되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천사가 이르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 네가 지금 사람들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그는 무두장이 시몬의 집에 유숙하니 그 집은 해변에 있다 하더라” 이와 같이 우리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꿈과 환상으로 말씀한 것이 대단히 많습니다. 오늘날도 하나님께서 꼭 필요하면 성령이 꿈과 환상으로 우리에게 계시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우리와 같이 계시기 때문에 꼭 필요할 때 그런 인도를 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마음에 깨달음을 주시는 것입니다. 지혜와 총명과 모략과 재능을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혜와 총명과 모략과 재능을 주어서 마음에 깨달아져요. 마음이 놀랍게 깨달아져요. 그러므로 예수 믿으면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지혜와 총명과 모략과 재능을 주시는 것입니다. 안믿는 사람보다 굉장한 지혜와 총명과 모략과 재능을 주십니다. 고린도전서 2장 10절로 11절에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하나님의 성령이 하나님 일에 대한 것을 깨달아 알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빌립보서 2장 13절에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우리 마음에 소원을 일으켜서 행하도록 성령께서 이끌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하간 우리 예수를 믿고 성령을 모신 사람은 인생을 외롭게 살아서는 안 됩니다. 우리 돕기 위해서 성령이 와서 계시기 때문에 우리가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드리고 의지하고 기도하면 어떤 방법으로도 음성으로든지 환상으로든 계시든지 지혜와 총명과 모략과 재능과 지시든지 이를 통해서 성령이 인도해 주시는 것입니다. 중국 선교의 아버지이자 기도의 용사인 허드슨 테일러(James Hudson Taylor) 선교사는, 어느 날 서재에서 이리저리 살피면서 책을 보는데 한 책의 제목이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그 책을 빼서 보니「그리스도께서 다 이루었다」라는 제목이었습니다. 그 제목을 보는 순간, 허드슨 테일러 선교사의 머리가 갑자기 맑아지면서 이런 깨달음이 왔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내가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셨으니, 주님께서 다 이룬 일을 내가 또 하려고 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내가 할 일은 주님이 이루어 놓은 것을 전하면 되지 않겠는가.” 이렇게 성령님께서 순간적으로 깨달음을 주셔서 그는 중국인 외지 선교사로 가서 중국을 복음화하는 위대한 선구자가 되고, 말씀 증거 하는 주의 일꾼이 되었습니다. 성령님은 우리가 알 수 없는 지혜와 총명과 모략으로 마음에 깨달음을 주셔서 우리를 인도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옛날부터 예수쟁이 말 잘한다 하지 않습니까? 예수쟁이가 왜 말 잘하느냐. 속에 성령이 계시기 때문에 지혜와 총명과 모략과 재능과 지식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성령께서 환경을 통하여 인도해 주시는 것입니다. 내 주위 환경이 내가 생각한 이외로 다른 길로 인도할 때가 있습니다. 저는 여의도에 교회를 짓고 온 것은 하나님의 성령이 인도하셨는데 서대문에 있을 때 우리가 너무 교인이 많아가지고서 도저히 서대문 일대 교통이 마비가 되버리고 서울시 교통과가 와서 제발 떠나가라고.. 그런데 사람은 인산인해인데 돈이 별로 없어요. 믿은지 5년 이상쯤 되어야 돈이 생기기 시작해요. 우리 서대문에 온지 얼마 안 되니까 돈이 없어요. 그래서 우리 장로님들이 현저동, 아현동 산꼭대기에 판자촌을 사서 들어가자고 해요. 그것 도저히 안됩니다. 벌써 우리 교인이 몇 만 명인데 몇 만 명이 판자촌을 사서 어떻게 들어갑니까? 그리고 서울시내 갈 데가 없어요. 그래서 제가 하나님께 간절히 매달려서 기도를 하는데 음성도 안 들려오고 꿈도 환상도 없고 묵시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도 갑자기 서울시에서 여의도를 개발한다. 신문에 났어요. 여의도 이 모레벌판을 개발하는데 반대를 많이 하지요. 사람들은 다 처음에 반대하고 달라드는데 청계천 개발할 때 반대안한 사람 누가 있어요? 해놓으니 지금 얼마나 좋아요? 그때 여의도 개발할 때 모두 다 반대했습니다. 신문에서도 반대하고... 그러나 나는 기도를 하니까 성령께서 ‘너를 위해서 개발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 장로님들에게 여의도 개발하는데 여의도로 하자고 하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 말아라. 그 길을 어떻게 가느냐. 안된다. 돈도 없거니와 여의도에 길도 없고 자동차도 가지 아니하고 거기가면 망한다’고... 그런데 또 제가 기도를 하니까 또 성령께서 ‘그 말 듣지 마라. 내가 시키는 데로 하라. 가라!’ 그래서 내가 김현옥 시장을 찾아갔습니다. 김현옥 시장을 만나가지고서 그 여의도 개발하는데 우리 교회가 가도 되냐니까 활짝 뛰면서 좋아해요. 왜냐, 아무도 안오니까 이 교회가 와줘야 사람들이 들어올 테니까. 그러면서 “1O만평 가져 10만평!” 그때 10만평 그대로 받았으면 요사이 와서 와따입니다. 그런데 간이 작아가지고서 “3천평만 달라”니까 그 안믿는 양반이 날보고 “쯧쯧쯧. 하나님 믿는 것이 왜그리 간이 작노? 3천평이 뭐냐. 3만평, 3만평!” 못 팔아먹어서 안달이 났어요. 그런데 나는 겁이 나서 못 먹은 것이 정직하고 성실하고 근면하고 충성스럽게 살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내가 사기꾼 비슷한 사람 같으면 10만평도 샀지요. 사놓고 돈 못 낼까 싶어 겁이 나서 시에 빚질까 싶어서 내 돈 낼 정도만 정직하게 샀어요. 그런데 다 반대했습니다. 우리교회 여기 나오는데 동의한 사람 아무도 없었어요. 그런데 지금 와서 보니까 정말 하나님 뜻 아닙니까? 이것... 이 좁은 땅에 80만 명이 주일날 왔다 갔다 하니 기가 막히지 않습니까? 여의도를 그때 다 샀으면 좋을 뻔 했어요. 하나님이 환경을 통해서 우리를 인도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때는 기도해 보고 하나님이 환경적으로 길을 열면 담대하게 그 길로 나가야 돼요. 머뭇거리면 안돼요.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 한국을 지금 환경적으로 굉장히 축복해 주시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도를 통해서 할렐루야 하고 앞으로 전진하고 나가야 돼요. 우리 한국이 반드시 앞으로 1,2년 내에 선진국에 진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 기세와 기상으로 선진국에 진입해야 우리 후손들이 선진국 자녀들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의 뜻을 안 후 셋째로, 하나님의 뜻을 알고는 우리가 하나님 뜻을 감사하게 받아 들여야 하는 것입니다. 빌립보서 4장 6절로 7절에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하나님께 아뢰고 하나님 뜻을 알았으면 감사하고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사야 25장 1절에 “야훼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오리니 주는 기사를 옛적에 정하신 뜻대로 성실함과 진실함으로 행하셨음이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을 가르쳐 주셨으면 감사하고 찬양하여 하나님 뜻을 받아들여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뜻을 계산하지 말아야 돼요. 내 뜻을 버리고 하나님 뜻을 받아 들여야 되는 것입니다.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 하나님 뜻을 받아들이면 언제나 결과가 좋습니다. 시편 37편 5절로 6절에 “네 길을 야훼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하나님이 맡겨 주시면 하나님이 그 일을 이루시고 대외적으로 사람들 앞에 체면 세워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뜻을 강하고 담대하게 실천해야 돼요. 여호수아 1장 9절에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야훼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나님이 뜻대로 행하면 어느 곳에 가나 하나님이 함께 해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우리가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강하고 담대해야 돼요. 어디가도 반대하는 사람 있습니다. 무엇을 해도 안 된다는 사람 있습니다. 제가 50년간 목회를 하면서 지구를 115바퀴를 돌았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 사업을 유럽에서도 했고 미국에서도 했고 남미에서도 했고 아프리카에서도 했고 많이 했습니다. 해보니까 어디든지 반대하는 사람이 있어요. 못한다. 안 된다. 할 수 없다. 망한다. 어디가도 안 된다는 사람이 있어요. 그러나 또 내 충성스런 사람도 있어요. 어디가도 내가 죽으면 같이 죽겠다고 주님 이름으로 함께 일한 충성스러운 사람도 있어요. 여기도 많이 앉아 있어요. 그런 사람들을 하나님이 보내주셨기 때문에 정말 감사해요. 하나님 뜻이면 그 충성스러운 사람은 목숨을 내놓고 같이 짐을 짊어져 줘요. 그러므로 하나님 사업을 50년 넘도록 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님 뜻을 우리가 알면 주님은 우리 모두가 다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영혼만 구원받기를 원하는 것 아닙니다. 이 땅에도 하나님 사는 동안에 잘살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건강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내가 50년 동안 체험해 보았습니다. 진짜입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우리 하나님 좋은 하나님인 것입니다. 복의 근원이 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한 사람에게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믿고 나가면 승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결론> 모든 일은 내 뜻대로 마옵시고 주님 뜻대로 이루어달라고 기도하면서 주의 손을 잡고 나가면 우리 인생은 성공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다 같이 고개 숙여 기도드리겠습니다. <기도> 사랑이 많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기도는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달라는 것이 아닙니까? 하나님 우리와 같이 계셔서 항상 우리 기도를 들으시고 십자가의 보혈의 공로로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도록 이끌어 주옵소서. 우리의 삶 속에 항상 기적이 일어나게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