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8. 8. 주일설교

믿을 때 성령을 받았느냐?
“아볼로가 고린도에 있을 때에 바울이 윗지방으로 다녀 에베소에 와서 어떤 제자들을 만나 이르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이르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계심도 듣지 못하였노라 바울이 이르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침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침례니라 바울이 이르되 요한이 회개의 침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그들이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니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모두 열두 사람쯤 되니라”(행 19:1~7)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옆에 계신 분들에게 오늘 당신에게 좋은 일이 일어납니다. 인사해 주십시오.

<서론>
오늘 저는 “믿을 때 성령을 받았느냐?” 이 사도바울 선생의 질문을 가지고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지금부터 94년 전 1906년 로스엔젤레스의 아주사 거리에서 큰 성령운동이 일어났었습니다. 조그마한 판자촌 같은 교회에 흑인 목사님이 교회를 이끌고 있었는데 성령이 임하셨어요. 그 큼직큼직한 백인교회들, 지식 많고 학문 많은 목사들 제켜놓고 멸시와 천대를 받는 흑인교회 목사님을 통해서 성령이 부어졌습니다. 그리고 그 성령의 역사가 요원의 불길 같이 일어나서 20세기의 성령운동이 되었고 오늘날에 와서는 아무도 성령운동을 배반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처음 불광동에서 성령운동을 시작하고 서대문에서 성령운동을 시작할 때도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보고 미쳤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단이라고 삼단, 사단, 오단... 그런데 요사이는 일단이라고도 안 해요. 모두 다 똑같은 은혜받기를 원하고 다른 사람으로 취급하지 않고 더구나 8월 15일 날 백만 명 우리 성도들이 모여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큰 기도회를 할 때 설교자로 저를 선택했습니다. 옛날 같으면 꿈도 못 꿀 일입니다. 그게 뭐냐, 성령운동이 보편화 되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마치 2천 년 전에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운동이 일어나서 그 성령운동으로 말미암아 복음이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룬 것처럼 이제 하나님께서는 그 마가의 요한 다락방에서 내린 성령을 통해서 교회가 탄생하게 하셨는데 이제 20세기 다시 성령을 부어 주셔서 교회를 자라게 하셔서 이제는 하늘로 데리고 가시려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온 세계 마지막 소망은 성령운동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울선생이 “너희가 믿을 때 성령을 받았느냐”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성령운동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이루기 위한 것으로, 오늘 우리가 성령님을 잘 알지 못하면 우리 가운데 역사하는 하나님의 역사를 잘 알 수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본론>
1. 삼위일체 하나님이신 성령님
첫째로, 성령은 누구시냐 하면 삼위일체 하나님 중에 일위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한분이신데 그 한분의 하나님이 삼위로 되어 있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삼위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 도저히 우리로서는 경험할 수 없는 신비한 일입니다. 하나님은 한분인데 알고보면 아버지, 아들, 성령 삼위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8장 19절에 보면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고 했습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인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13장 13절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과의 교통이 있으라고 말한 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면 구약 시대는 성부의 시대입니다. 아버지의 시대입니다. 아버지께서 구약시대에 창세기 1장 1절로부터 말라기까지 나타난 것입니다. 그리고 성자 예수님과 성령 하나님은 아버지 성부 뒤에서 숨어서 일을 했습니다. 그래서 구약에서 보면 여러분, 아들 예수님은 하나님의 사자로 나옵니다. 구약에 하나님의 사자로 천사가 나오면 그것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은 야훼의 영으로 구약에 나오는 것입니다.
창세기 1장 1절로 2절에 보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 하나님은 아버지입니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 아버지께서 천지를 지으시는데 성령은 수면에서 일을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일을 하신 것입니다.
신약 시대는 성자의 시대입니다. 예수님이 정면에 나와서 일을 하시는데 아버지와 성령도 예수님 뒤에서 그림자로 일을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장 10절에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그 예수님께서 직접 말하셨습니다. 내가 아버지 안에, 아버지가 내 안에 있어서 아버지와 내가 하나가 되어서 일한다.
사도행전 10장 38절에도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분명히 일은 예수님이 하시는데 그 능력은 뒤에서 하나님이 부어주시고 하나님이 함께 해주셨다고 말한 것입니다.
그러면 마가 요한의 다락방에서 성령이 임하시고 난 다음에는 어떤 시대냐, 오순절 이후는 성령의 시대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느 시대에 살고 있습니까? 오순절 이후에 살고 있지요? 성령시대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에는 성령님이 정면에서 일하시고 예수님과 하나님은 성령 뒤에서 숨어서 일하시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주시고 예수님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성령을 통하지 않고는 아버지도 아들도 알 수가 없어요. 삼위일체 하나님 중에 오늘 우리가 사는 시대는 성령의 시대인 것입니다. 따라 말씀하세요. 오늘 우리가 사는 시대는 성령님의 시대입니다. 성령님이 이 자리에 계십니다. 그러므로 성령님을 우리가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 드리고 의지하고 성령님과 교통을 하면은 성령님이 여러분을 아버지를 알게 하시고 예수님을 깨닫게 하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은혜를 받게 하시고 예수님의 사랑을 받게 하는 것입니다. 성령님의 교통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아무리 같이 계셔도 성령의 교통이 없으면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할 수가 없고 성령이 교통하지 않으시면 예수님의 사랑을 체험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은 성령의 시대인 것입니다. 우리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어떻게 세계적인 교회가 되었느냐 하면은 우리 교회는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드리고 의지하고 성령과 함께 역사하기 때문에 성령이 이 교회를 세운 것입니다. 사람의 힘과 능으로 세워진 것이 아닙니다.
요한복음 15장 26절에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그러니 예수님 죽었다가 부활해서 승천하시고 성령이 오셔서 이제 오늘날은 성령께서 아버지와 아들을 증거하시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기 때문에 정말로 장난 아닙니다. 성령님을 모르고는 아버지와 아들을 모릅니다. 성령충만하지 않고는 아버지와 아들로 충만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저는 50년을 목회했지만 항상 저 자리에 앉아서 기도할 때 “성령님이여 바람같이 불같이 생수같이 나를 채워 주시옵소서.” 그리고 강단에 나올 때는 “성령님 함께 나갑시다!” 그래서 성령이 항상 이 조용기를 통해서 역사하셨기 때문에 50년의 목회를 전 세계를 통해서 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성령님이 역사 안했으면 절대로 못했어요. 지금도 은퇴하고 원로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양 사방에서 와달라는 것은 성령이 같이 계시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이 다 늙어빠진 영감 손주들도 안올라고 하는데 누가 오라고 하겠어요? 그러나 성령이 계시면 그를 통해서 아버지와 아들을 알 수가 있거든. 아무리 공부를 많이하고 학교를 많이 나와도 성령 없으면 쓸데 없습니다. 그러므로 미국을 뒤흔든 역사적인 목사님이 한분 계십니다. 시카고에서 목회한 무디 목사인데 이 무디 목사는 대학도 나오지 못했어요. 무식한 목사였었습니다. 그러나 무디 목사님은 “성령은 활동하시는 하나님의 신이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을 통해서 그는 미국을 뒤흔들었습니다. 디엘 무디 목사라면 유명하지요. 믿음을 생활화 할 때 성령 받은 사람과 성령을 받지 않은 사람과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무디 목사님은「무디의 비밀스런 힘」이라는 그의 자서전과 같은 책에서 그가 받은 성령체험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1871년 10월에 미국에서 역사상 최악의 화재인 시카고 대화재가 일어나서 대 도시 하나가 잿더미가 되고 만 것입니다. 그 때 무디 목사님의 교회와 집이 잿더미가 되어서 교회도 잃어버리고 집도 잃어버리고 빈털터리가 되었습니다. 무디 목사님은 평소에 늘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는 것이 기도의 제목이었고, 화재가 나고 목회를 할 수가 없고 교회가 다 불타버렸으니 남는 시간에 성령받기 위해서 미국 뉴욕에 가서 혼자 있으면서 성령 달라고 매일같이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회심 후 중생의 체험이 있은 지 꼭 16년만에 그때 나는 성령의 강력한 능력에 휩싸였다. 나는 하나님께 당신의 손을 멈추어 달라고 간청해야 할 정도로 강력한 그분의 사랑을 경험했다.” 얼마나 강하게 성령의 은혜가 임하든지 “하나님이여 손을 떼 주십시오. 손을 안 떼주면 내가 죽겠습니다.” 그렇게 했습니다. 나도 그렇게 좀 했으면 참 좋겠어요. 여러분도 그런 체험했으면 좋겠죠? 아이구 손을 떼 주십시오. 내가 하나님 사랑이 너무 나를 감동시키기 때문에 살 수가 없습니다. 그 후 무디 목사님의 사역은 힘이 있고, 능력 있게 성장했습니다. “나에게 온 세상을 다 준다 할지라도 이제는 축복을 경험하기 이전 상태로 돌아가지는 않을 것이다. 세상 부귀영화는 저울에 달린 조그만 먼지와도 같다.”고 말한 것입니다.
오순절 이후, 이제는 성령이 전면에서 일하시고 예수님도 성령을 통해 일하시고 아버지도 성령을 통해서 일하시는 것입니다. 왜 우리 교회는, 왜 나는 귀신이 쫓겨나가지 않고 병자가 낫지 않고 절름발이와 앉은뱅이가 일어나지 않고 하나님의 기적이 나타나지 않느냐고 묻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것은 성령을 통해야 예수님이 나타나는데 성령님을 인정하지도 환영하지도 모셔드리지도 의지하지도 아니하기 때문에 성령이 역사하지 않는데 예수님이 나타날 수가 있어야지요.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다고 말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 동일한 예수가 똑같은 사역으로 나타나지 않은 이유는 성령의 역사가 없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권능으로 하나님의 일을 이룰 수가 있는 것입니다.

2. 중생과 성령 침례
둘째로, 우리가 중생과 성령 세례의 차이를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을 전하고 계실 때 유대인의 관원인 니고데모가 밤에 예수님을 찾아와서 물었습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귀신도 쫓겨나가고 하도 신기한 병이 낫고 기사와 이적이 나타나므로 이 니고데모가 도저히 감당을 할 수가 없어요.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가.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거듭나야 한다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아라.
여러분 우리 모두다 거듭나야 되는 것입니다. 거듭난다는 것은 이 세상에서 인간의 행위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해서 십자가에 죽었다가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 부활의 능력이 나에게 임하여서 나를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 변화된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거듭난다는 것 이것은 나와 하나님만 아는 체험인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힘이나 능으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를 믿음으로 성령이 오셔서 여러분을 거듭나게 만드는 것입니다. 새사람이 되게 만드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힘으로 안됩니다. 예수님을 믿을 때 성령이 오셔서 거듭나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역사와 우리의 구원은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이 오셔서 여러분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생명으로 채워 주시므로 여러분 육체 속에 성령의 생명이 들어와서 신령한 생명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 되는 것입니다. 육체가 된 여러분이 성령이 오셔서 영으로 변화시켜서 영적인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영적으로 된 사람이 한번더 체험해야 될 것은 성령 세례가 있는 것입니다. 성령의 침례라고도 말하고 성령의 세례라고도 말하는데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가 보내신 성령을 기다려라. 요한은 물로 너에게 세례를 주었거니와 너희는 몇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고 말한 것입니다. 여러분께서 예수믿고 거듭난 사람 그래서 주여 주여 하는 사람은 다시 성령의 세례를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2장 1절로 4절에 보면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이 성령의 세례를 받으면 무슨 표적이 일어나느냐면 방언을 말합니다. 방언 말하는 사람 한번 손들어 봐 주세요. 와~ 원더풀~ 성령세례 받아야 방언해요. 내가 지어서 방언 못합니다.
저는 신학교 다닐 때 내 동료들이 기도회에 막 방언으로 기도하는데 나는 방언을 못하니까 부러워 죽겠어요. 그래서 그들 듣는데서 걔들은 영어를 모르니까 내가 소리내서 영어를 했습니다. 나도 방언한다면서... 그러고나니까 밤에 잠을 못자겠어요. 양심에 가책이 되어가지고서... 그래서 하루는 결심을 했어요. 나도 방언할 때까지 하나님 앞에 기도해야 되겠다고... 삼각산에 올라가서 아주 높은 산에 올라갔어요. 그래서 초저녁이 지나고 나니까 어두워지니까 못내려 가겠어요. 얼마나 산에 내려가기가 힘든지 못내려가겠어요. 그런데 또 내가 무슨 이야기가 기억나느냐면 삼각산에 범이 나타나더라. 최근에 범이 나타났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눈만 감으면 범이 덤벼드는 것 같아서 돌을 잔뜩 갖다가 내 주위에 갖다 놓고 돌을 손에 들고서 “주여 성령 주시옵소서. 주여 성령 주시옵소서. 주여 성령 주시옵소서.” 그게 뭐 기도가 집중이 되야지요. 돌을 들고서... 그래서 나중에는 안 되겠어요. 내가 범에 물려가든 성령을 받든 둘중에 하나를 해야지 이것 범도 안오고 성령도 안오고 이것 안되겠다 싶어서 나중에 돌 다 집어치워 놓고 있는 힘을 다해서 “주님이여 성령을 주시옵소서.” 부르짖으니까 나중에 내가 한국말을 하는 줄 알았는데 내 입에서 다른 말을 하고 있어요. 방언이 나와요. 그래서 방언 또 놓쳐 버릴까 싶어가지고서.. 한번 방언을 하면 계속 하게 돼요. 그런데 누가 그것 가르켜 주지 않았기 때문에 방언을 잃어버릴까 싶어서 열심히 했지요. 그래서 삼각산에서 버스를 타고 오는데 버스 안에서도 늘 방언을 말했어요. 왜냐하면 안하면 잃어버릴까 싶어서. 버스에서 돈 받는 소녀가 돈 달라고 할 때도 방언으로 말했어요. 그리고 신학교에 들어와서 기숙사로 뛰어가서 최자실 목사님에게 적어도 내가 방언하는 것을 보여 줘야 되겠다 싶어서 최목사님이 있는 기숙사에 들어가서 막 방언을 했어요. 그리고 난 다음에는 이제는 잊어버려도 좋다. 최목사님에게 내가 성령받고 방언 말한 것 보여 주었으니 되었다. 그런데 그때부터 잊어버리지 않았어요. 지금까지 50년을 방언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한국말만 하면 기도를 얼마 하다가 지쳐서 하지 못해요. 그러나 방언을 말하면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몇 시간도 할 수 있어요. 또 그리고 우리가 갑자기 어려운 일을 당할 때 우리가 무슨 일을 당할지 알 수 없을 때 하나님은 그것 아시고 방언을 통해서 기도하게 만들어줘요.
예를 들어 말하면 우리교회 구역장 한분이 종로 네거리에 예배를 인도하러 갔는데 길거리에서 하도 마음에 기도가 솟구쳐 올랐는데 뭘 위해서 기도할지 알 수가 없어서 그냥 길거리에 쪼그리고 앉아서 방언으로 막 기도했습니다. 그러니 미친 여자가 미친 소리한다고 사람들 구경꾼들이 꽉 둘러찼어요. 그러나 자기는 막 방언으로 기도하고 난 다음에 마음이 시원해질 때까지 기도하고 그 다음 일어나니까 사람들이 꽉 둘러쌓여 있어요. 몸을 털고 일어나서 구역예배에 가서 구역예배 인도하고 ‘이상하다. 내가 왜 방언으로 기도했나?’ 집에 오니까 집 앞마당까지 옷이 흐트러져 있어요. 도둑놈이 들어와서 집을 막 샅샅이 다 뒤져서... 서랍 속에 감춰 놓은 돈이 조금 있는데 그 권사님의 남편이 경찰관입니다. 굉장히 사나운 경찰관이에요. 교회는 안나와요. 내가 그렇게 전도해도 안나와요. 당장 생각하기에 ‘이제 나 죽었구나. 우리 남편에게 이제 맞아 죽었다.’ 하나님~ 울면서 방안에 뛰어 들어가서 서랍을 열어보니까 옷가지 다 흐트러 놓고 난 다음 돈만 안가지고 갔어요. 왜냐, 하나님이 눈을 가려버렸어요. 그런 기적이 있습니다.
성경에 뭐라고 그러냐면 너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성경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너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 믿는 사람이 무엇 때문에 방언을 말하노 그런말 많이 하는데 위급한 일을 당할 때 방언으로 해야 되는 것입니다. 방언은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직접 기도해 주는 것입니다. 저는 방언기도의 덕을 너무나 많이 본 사람인 것입니다.
사도행전 19장 4절로 7절에 “바울이 이르되 요한이 회개의 침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그들이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니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모두 열두 사람쯤 되니라”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모두 열두 사람쯤 되니라. 그러므로 여러분 성령이 오시면 방언도 하고 그 다음에는 예언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신령한 역사가 여러분 생애 속에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성령이 충만하면 성령의 은사와 성령의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의 은사는 고린도전서 12장 4절로 7절에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직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또 사역은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이루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성령이 여러분에게 오시면 가만 계신 것 아닙니다. 여러분을 통해서 나타나시는 것입니다. 계시의 은사는 따라 말씀하세요. 계시의 은사, 지혜 말씀의 은사, 지식의 말씀의 은사, 영들 분별하는 은사. 여러분 성령이 충만하면 계시의 은사 중에 하나가 나타난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혜의 말씀. 하나님의 지혜가 임하여서 어려운 문제가 다가왔을 때 해결책이 나오는 것입니다. 인간의 지혜가 아니고 학교에서 배운 지혜가 아니고 하나님의 놀라운 지혜가 나타나셔서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식의 말씀의 은사는 하나님이 감추인 것을 나타내 보여주는 것입니다. 아무리 숨겨 놓아도 지식의 말씀의 은사가 오면은 어디에 감추는지 알아요. 거짓말하면 거짓말하는 것도 알아요. 하나님이 아시는 것을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들 분별함은 저 사람이 귀신이 들렸는가 성령이 충만한가 어떤 귀신이 들렸는가 귀신 이름까지 알아요. 그러므로 계시의 은사가 오늘날 교회에 임하면 지혜의 말씀, 지식의 말씀, 영분별의 은사를 통해서 영의 신령한 세계가 우리에게 알려지고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 다음 발성의 은사가 있는 것입니다. 발성의 은사는 따라 하십시오. 방언의 은사, 방언들 통역하는 은사, 예언의 은사. 발성의 은사를 받은 사람은 말할 필요없이 방언을 말합니다. 방언도 여러나라 말을 할 때 있습니다. 일본말 못하는 사람이 일어로 말하고, 영어 못하는 사람이 영어를 하고 소련 말 못하는 사람이 소련 말을 하고 지상 방언하는 사람도 있고 하늘나라 방언을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러나라 방언을 말하는데 방언이란 자기가 모르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방언들 통역하는 은사가 있어서 또 방언을 하면 통역을 해요. 그 방언을 통역해서 그 방언의 비밀을 깨달아 알게 하는 사람입니다. 한 사람이 서서 방언 말하면 다른 사람이 그것을 통역해요. 예언의 은사를 받은 사람은 예언을 해요. 내일에 일어날 일을 예언을 해요.
그 다음에 성령이 우리에게 나타나게 하는 것은 권능의 은사인데 따라 말씀하세요. 믿음의 은사, 기적의 은사, 병 고치는 은사. 권능의 은사가 나타나면 믿음의 은사를 받은 사람이 도저히 자기로서는 감당할 수 없는 믿음이 임해요. 굉장한 믿음이 임해서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믿음의 은사, 그 성령이 계시면 우리에게 믿음의 은사를 주실 때가 있는 것입니다. 능력 행함의 은사는 기적을 행하게 돼요. 성령이 임하셔서 인간적으로 기적이 일어나지 아니하면 문제가 해결되지 안될 것을 행하게 만들어줘요. 기적이 나타나게 만들어줘요. 오던 비가 안오게 되고 날이 맑아지는 기적도 있고 바람이 불고 폭풍우가 오던 것이 그치는 기적도 있고 여러 가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기적이 일어나게 해요. 그리고 병고치는 은사는 말할 필요없이 안수하면 병이 물러가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2장 11절에 보면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한 성령이 우리에게 지혜의 말씀, 지식의 말씀, 영분별, 방언, 방언통역, 예언, 믿음, 능력, 치료의 은사를 주시기 때문에 은사를 구해야 되는 것입니다. 구하라 주실 것이요 찾으라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열릴 것이라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구하는 자에게 주님 주시는데 구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안줘요. 달라고 해야 줘요. 그러면 여러분이 특별히 하나님께 은사를 받아서 역사해야겠다고 생각하면 구해야 돼요. 하나님 지혜의 은사를 주시옵소서. 지식의 은사를 주시옵소서. 영들 분별함을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은사는 그 당시에 주시고 난 다음에 거두어 가십니다. 항상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나중에 필요하면 또 구하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께서 아~ 하나님이 나에게 지혜 주었어. 난 이제 천재되었다. 그렇지 않습니다. 그때만 지혜가 오는것이지 항상 지혜가 오는 것은 아닙니다. 지식도 필요할 때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고, 영분별도 필요할 때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이 하나님이 아홉가지 은사가 있다는 것을 알고 우리는 은사를 구해서 능력있는 신앙생활을 해야 될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에는 열매가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5장 22절로 23절에 “오직 성령의 열매는” 우리 다같이 한번 읽어 볼까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열매입니다. 열매라는 것은 우리의 노력으로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주셔서 열매맺게 하는 것입니다. 사랑이 전혀 없는 사람이 사랑의 열매를 맺게 되고 마음이 우울하고 기쁨이 없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기쁨을 주시고 마음이 불안한 사람에게 화평을 주시고 인내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인내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고 남을 불쌍히 여기지 못하는 마음에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주시고 나쁜 악한 마음에 선한 마음을 주시고 배반하는 사람에게 충성스러운 마음 주시고 부드러운 마음 주시고 절제하는 마음 주시고 이 열매도 하나님 앞에 구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살아가는데 정말로 필요한 것은 하나님 앞에 사랑의 열매를 맺고 희락과 화평의 열매를 맺게 해달라고 기도를 많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 내 마음에 사랑이 열매맺고 기쁨이 넘치고 평화가 넘치면 뭘 부럽겠습니까? 그 다음에 오래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같은 것은 그것은 자연적으로 따라오는 것입니다. 아주 아홉가지 열매가운데 가장 큰 열매가 사랑과 희락과 화평인 것입니다. 남편과 아내도 사랑과 희락과 화평이 있어야 돼요. 안그러면 자꾸 싸우게 돼요. 부귀 영화 공명을 다 가져도 자꾸 물고 뜯고 싸우면 아무 행복도 없어요. 사랑과 희락과 화평은 꼭 하나님께 구해서 성령으로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요 15: 8)
꿩 먹고 알 먹는 것 아닙니까? 나 좋고 하나님 좋고... 나만 좋으면 안돼요. 하나님도 좋아야 되니까. 그러니 우리가 열매를 맺으면 아버지가 영광을 받고 하나님 좋아하시고 나 좋아하고 남편 좋아하고 아내 좋아하고 하나님 좋아하고 자식 좋아하고 부모 좋아하고... 그러므로 인생을 살면서 우리가 사랑과 희락과 화평 이와같은 열매를 맺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늘 기도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3. 성령의 역사
그 다음 우리가 일반적으로 성령께서 예배드릴 때 역사하는 통상적인 역사를 알아야 될 것입니다.
요한복음 16장 7절로 13절에 우리 다같이 한번 읽어 보십시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라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리라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여러분, 성령을 주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실 때 뭐라고 보냈느냐면 보혜사 성령을 보냈다고 말한 것입니다. 보혜사, 헬라어로 파라클레토스라고 말합니다. 한번 따라 말씀하세요. 파라클레토스. 무슨 의미냐면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아 우리를 돕기 위해서 항상 우리 곁에 계신 분이란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돕기 위해서 보내심을 받아 항상 여러분과 함께 계십니다. 예수님은 처음 보혜사 성령님은 다른 보혜사인 것입니다. 예수님 자체도 보혜사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이 보혜사를 모르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하나님 보내심을 받아 제 삼위 하나님이 항상 우리와 함께 계셔서 도움을 베푸시는데 이 보혜사 성령이 우리에게 어떤 도움을 베푸느냐면 죄에 대하여 우리를 꾸짖으시는 것입니다. 죄에 대하여 꾸짖는 것은 무엇이냐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너 일생의 죄를 다 청산했는데 이 예수님을 믿으면 죄가 용서받고 의롭다함을 얻어 구원을 받겠는데 오늘날 사람들이 예수를 믿지 않고 자기가 의로운 행동을 해서 구원을 받으려고 하니 구원 못받거든요. 죄를 짓지 않는 의인이 누가 있는 것입니까?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은 예수 믿으라. 너희들 인간의 힘과 능으로는 구원 못받는다. 예수 믿으라. 믿기만 하면 구원 받는다. 예수 믿으라. 성령이 그것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음성을 듣고 우리는 예수를 믿어야 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롬 8:1~2)
성령이 오시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시키므로 우리가 성령을 통해서 의롭게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죄에 대하여 우리들에게 실상을 가르쳐 주시고 그 다음에 성령이 우리를 깨닫게 해주는 것은 의에 대하여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너희들의 죄를 다 짊어지고 무덤에 들어가서 죄를 다 청산하고 의롭게 되었기 때문에 부활했다.
옛날에 이씨 조선 시대에 우리나라에 나랏돈 천냥 빚지고 못갚으면 감옥에 잡혀가서 사형당했습니다. 천냥 빚을 못갚으면 사형 당했어요. 그런데 한 사람이 천냥 빚을 지고 못갚아서 감옥에 들어갔다가 정한 날에 감옥에서 나와서 길거리에 걸어 다닙니다. “저 사람 어떻게 걸어 다니느냐?” “빚 갚았다.” 빚 갚은 증거가 길거리에 걸어다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했다는 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 모든 죄를 짊어지고 죄 덩어리가 되어서 음부에 내려갔다가 3일만에 갚았기 때문에 부활한 것입니다. 갚지 못했으면 부활 못했습니다. 오늘날 이 세상에 모든 종교지도자들의 무덤이 다 있어요. 왜, 못 갚았기 때문에... 예수님은 무덤이 없어요. 갚아버렸기 때문에... 어느 종교지도자치고 부활했다는 분은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왜, 예수님은 우리의 죄, 나의 죄, 너의 죄 다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형벌을 받아 몸찢고 피흘리고 음부에 들어가서 사흘동안 음부에 계시다가 주님이 모든 우리의 빚을 청산하고 이제는 음부에 있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주님은 나왔어요. 부활하셨습니다. 주님이 지금까지 부활 못했으면 여러분의 죄, 나의 죄는 못갚았습니다. 박수 한번 크게 쳐보십시다.
너의 죄 흉악하나 눈과 같이 희겠네. 너의 죄 흉악하나 눈과 같이 희겠네.
죄의 빚 흉악하나 희게 되리라 주홍빛 같은 내 죄 주홍빛 같은 내 죄
눈과 같이 희겠네 눈과 같이 희겠네
옆에 계신 분 보고 당신 죄 눈과 같이 희게 되었습니다 말씀해 주십시오.
야~ 정말 신바람 나는 것입니다. 그 검은 죄가 그리스도가 다 청산하고 부활하셨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죄없는 의로운 사람들이 된 것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그 성령을 풍성히 부어 주사 우리로 그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상속자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딛 3:5~7)
하늘나라의 상속자 여러분~ 보통사람들이 아닌 것입니다. 천국을 상속으로 받을 자들인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 보내신 성령께서 너는 의로운 사람이다. 너는 의인이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었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 다음 심판에 대하여라 하면 이 세상 임금인 마귀가 심판 받았습니다. 마귀가 아담과 하와를 꾀해가지고서 이 세상을 손에 넣었었으나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죄를 다 짊어지고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주님이 고난 당하심으로 마귀의 심판을 청산해버리고 만 것입니다.
히브리서 2장 14절에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해버리고 만 것입니다.
요한일서 3장 8절에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주님이 마귀를 심판하시고 마귀를 멸했기 때문에 예수님이 여러분에 들어오시면 마귀는 한길로 왔다가 일곱길로 도망치고 마는 것입니다. 오늘 마귀는 이 자리에 와서 큰소리 못합니다.
마귀는 그 부하인 귀신들을 데리고 우리를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일을 했지만 이제 예수님을 모신 우리에게는 보혜사 성령이 와 계신 것입니다.

<결론>
보혜사 성령이 와서 여러분을 돕고 계십니다. 의로운 은혜로 돕고 계시고 성령의 능력으로 돕고 계신 것입니다. 우리는 외롭지 않습니다. 성령께서 함께 믿어주시고 살아주시고 죽어주시는 것입니다. 살 때도 성령이 같이 계시고 죽을 때도 성령이 우리 손잡고 죽어주시는 것입니다. 이제 두려울 것 없어요.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본을 따 하나님의 상속자들인 것입니다. 얼마나 영광스러운지 모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여러분을 통해서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다른 보혜사 성령과 더불어 깨어나고 일하시고 주무시고 영원히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는 신앙생활을 하다가 주님 나라에 들어가게 되시기를 주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라빠져 비틀어진 종교가 아닙니다. 때 묻고 먼지 묻은 종교가 아닙니다. 예수님 안에서 성령과 더불어 살아있는 발랄한 생기찬 신앙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여러분에게 동일하십니다. 여러분에게 대개 야훼는 변치 않습니다. 왜, 성령이 같이 계시기 때문인 것입니다. 성령을 인정하시면 아멘 하십시다. 환영하시면 아멘 하십시다. 모셔드리면 아멘 하십시다. 의지하시면 아멘 하십시다. 성령 안에 아버지의 사랑이 있고 성령 안에 예수님의 은혜가 있고 성령 안에 삼위일체 기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다 같이 기도드리겠습니다.

<기도>
살아계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께서 성령시대에 우리가 태어나서 살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사랑이 성령을 통해서 우리 속에 들어오고 예수님의 은혜가 성령을 통해서 우리 속에 들어와서 역사함을 감사합니다. 성령의 교통이 우리 교회에 충만하고 우리 성도들에게 충만하게 도와주시옵소서. 그래서 죽은 신앙이 아니라 살아있는 신앙을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산 역사가 일어나게 도와주시옵소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우리가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