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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0. 10. 주일설교 보혈과 지우개 “오직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 년에 한 번 들어가되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성령이 이로써 보이신 것은 첫 장막이 서 있을 동안에는 성소에 들어가는 길이 아직 나타나지 아니한 것이라 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따라 드리는 예물과 제사는 섬기는 자를 그 양심상 온전하게 할 수 없나니 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일 뿐이며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 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히 9:7~12, 22) 할렐루야~ 옆에 계신 분에게 당신은 사랑받고 있습니다. 인사해 주십시오. 한번 따라 말씀하십시오. 나는 복의 근원입니다. 제가 한 말이 아닙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을 보고 너는 복의 근원이라고 말했었습니다. 우리는 아브라함의 복을 받은 사람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복의 근원인 것입니다. <서론>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보혈과 지우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인류 문명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발명품 중에 하나가 지우개랍니다. 그래서 저도 일찌감치 태어나서 지우개를 발명했으면 노벨상이나 탈것인데... 우리가 보통 생각할 때는 이 지우개가 아무것도 아닌 것같이 생각되지 않습니까? 그러나 오늘날의 문명은 이 지우개 때문에 발전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인류 문명 발전을 유도한 종이와 묵은 지우개가 있어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종이와 묵이 발전이 되었다해도 잘못 그리거나 잘못 쓴 것을 지워야 되는데 우리는 지우개가 꼭 있어야 돼요. 그러면 우리 신앙의 발전과 성장에는 우리가 모자란 일도 하고 잘못하는 일도 많이 하는데 우리 생활에 지우개가 꼭 필요한 것입니다. 여러분 행위에 지우개가 필요한데 그 지우개는 무엇을 지워야 되겠습니까? 울어도 못하네. 애써도 못하네. 그 예수님의 보혈이 바로 그 지우개인 것입니다. 무슨 잘못이나 실수나 모자란 것이라도 예수님의 보혈의 은혜가 임하면 깨끗이 씻어지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절대적인 은혜에 의해서 우리는 신앙생활을 계속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잘못을 용서해 주시고 지워주시는 보혈의 역사없이 우리 신앙이 조금도 나가지 못합니다. 여러분 죄를 짓지 않는 의인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니 아버지의 영광에 이르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늘 씻어야 돼요. 예수님의 보혈은 우리 신앙에 불가결한 근본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언제나 담대할 수 있는 것은 내가 비록 잘못해서 수렁에 빠졌다 할지라도 예수님의 보혈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보혈의 샤워를 하고 나면 깨끗이 씻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다른 종교에는 이와 같이 우리를 씻어줄 수 있는 큰 힘을 가진 하나님의 은혜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잘나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보혈 덕분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본론> 1. 보혈은 하나님의 은혜의 증거 첫째로, 예수님의 보혈은 하나님의 은혜의 증거인 것입니다. 여러분 은혜란 무엇입니까? 은혜란 아무 대가없이 공짜로 주는 것이 은혜인 것입니다. 은혜는 고맙다고 하면 그뿐인 것입니다. 보혈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몸에서 뽑은 생명의 피입니다. 그 피값이 여러분 우리에게 은혜로 주어졌다니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이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귀중한 존재입니까? 우리가 값나가지 아니하면 보혈을 주고 살 턱이 없습니다. 굉장히 하나님 여러분을 귀하게 여기십니다. 여러분 행복 전도사 부부가 자살을 했는데 안했으면 꼭 좋을 것 가지고서 그 왜 자살을 했겠습니까? 그러나 행복 전도사 되는 그분은 얼마나 몸이 아팠던지 백군데 이상 더 아팠다는 것입니다. 온몸이 너무 아파서 견딜 수 없으니 우울증에 걸리게 되고 그 남편에게 죽여 달라고 해서... 생명이 얼마나 귀한 것인데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서 우리를 값주고 샀기 때문에 하나님의 허락없이 마음대로 아무리 부부간이라도 죽이고 살리고 못합니다. 남편이니까 내가 죽여도 되고 내 마누라니까 내가 죽여도 된다. 그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하나님께 허락 맡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허락 맡아서 죽일 수 있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다 살리려고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몸찢고 피흘린 것은 죽이려고 한 것이 아니라 살리려고 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 그냥 하루 이틀 사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사는 생명을 주기 위해서 주님이 피를 흘리신 것입니다. 우리가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힘쓰고 애쓰는 노력으로 구원 절대 못받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값이 계산을 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계산이 안돼요. 그러므로 인간의 수단과 방법으로는 우리가 죄를 청산할 수 없으므로 구원 받을 수 있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사도행전 4장 12절에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다. 어떤 사람의 이름을 통해서도 구원받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 그것이 하나님 앞에 효과를 발생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대신 지불해 준 것입니다. 히브리서 9장 11절로 12절에 “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성소에 들어갔다는 것은 아버지가 성소에 계시니까 아버지에게 나아가는데 죄인은 못나가니까 죄를 씻음받은 사람만이 성소에 들어가서 아버지 앞에 들어갈 수 있는데 그 길을 예수님이 당신의 피로써 열어 주었다는 것입니다. 당신이 여러분 대신해서 피를 흘려가지고서 다 청산해 버리고 이 사람 죄 없습니다. 의롭다함을 선물로 주어서 아버지 앞에 들어갈 수 있게 한 것입니다. 원래 우리 한국에도 옛날에 이씨 조선 시절에는 나랏돈 천냥 먹으면 감옥에 들어가고 갚지 못하면 사형을 당했습니다. 그런데 나랏돈 천냥을 뇌물로 먹고 감옥에 사형선고를 받고 그 날짜를 기다리고 있는데 얼마 전에 이 사람이 길거리에 활활 날개치며 다니거든 “저것봐라. 저 사형당해야 되는데 어떻게 살아 돌아다니느냐?” 그러면 사람들이 다 뭐라고 말하냐면 고개를 끄덕끄덕 하면서 “갚았구나. 나랏돈 천냥 갚았구나.” 갚지 않고는 나와서 돌아다닐 수가 없어요. 갚았기 때문에 이제는 돌아다니는 것입니다. 여러분과 내가 교회 마음대로 나와서 주님께 감사 찬송 드리고 주님을 향해서 하나님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것은 갚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님이 여러분과 나를 대신해서 우리 죄악의 빚을 갚아 주셨기 때문에 이제 우리는 죄의 빚에서 해방되고 의롭다함을 얻게 된 것입니다. 의롭다는 말은 헬라어로 디카이오스인데 그 의미가 뭐냐면 태어나서 지금까지 죄를 한번도 안지은 상태인 것입니다. 내 죄를 다 청산해 버린 상태인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여러분과 나를 의롭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2장 8절에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용서와 구원을 선물로 주셨다. 그러니 여러분이 보통 가치있는 사람이 아닌 것입니다. 여러분은 스스로를 비하하지 마십시오. 나같은 인생이 무슨 가치가 있느냐. 얼마나 가치가 있기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당신의 생명을 대신 주어서 갚주고 삽니까? 저는 나이 어릴 때는 별로 그것을 느끼지 못했습니다만 나이를 먹고 가만히 생각하니까 내가 굉장히 귀한 것 같아요. 왜, 안귀하면 왜 주님이 나를 불러가지고서 회개시키고 성령으로 인을 쳐서 기도하게 하시고 영생을 얻게 하시겠습니까? 하늘나라가 무슨 자리가 없어서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주님이 나를 귀하게 여기고 사랑하시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 스스로만 귀한 것이 아니라 내가 귀하니까 다른 사람들도 다 귀해요. 옛날에는 못난 놈, 더러운 놈, 거짓말쟁이 이런 사람들하고는 앉아서 차도 안마셨어요. 그러나 요사이는 누구든지 데리고 차마시러 오면 마십니다. 왜냐, 차 내가 안마시면 나만 손해나지 내가 뭘 그렇게 거룩하고 깨끗하다고 그 사람은 더럽고 추하고 못났으니 같이 차 안마신다. 그럴 필요가 어디 있느냐. 같이 배고프면 밥도 같이 먹고 목마르면 차도 같이 마시고 나만 바로 서서 살면 되었지 그 사람 흉볼일이 없지 않습니까? 왜 하나님이 그 사람도 귀하게 여겨서 구원하시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에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구약 시대에도 모든 하나님에 관한 것은 제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여러분 구약 성경 읽어 보면 속죄 제사라고 나오지요? 죄를 지은 사람은 하나님 앞에 속죄 제사를 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이 속죄 제사는 제사장은 수송하지 족장은 숫염소, 평민은 암염소, 어린양, 가난한 자는 비둘기, 곡물로 드리는데 구약시대 안 태어나기 다행입니다. 구약시대에 태어났으면 우리 주일날 교회올 때 전부 염소, 양 다 끌고 와가지고서 염소 소리, 양소리 때문에 시끄러워 설교도 못할거에요. 그와같이 피흘림이 없은즉 죄사함이 없었습니다. 그런 제사를 속죄 제사라 하는데 하나님이 계명을 어겼을 때는 속죄 제사를 드려야 해요. 그 다음에는 속건제가 있습니다. 속건제는 실수한 죄, 이 세상에 살다가 말에 실수도 하고 행동에 실수도 하고 꼭 죄를 지은 것이 아니라 잘못한 것을 할때는 보상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실수한 만큼 보상을 해야 되는데 그것을 속건제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흠없는 숫양을 제물로 드리고 여기에 범한 자기 죄로써 손실을 가져온 상대편의 물질의 5분지 2를 더 배상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속건제물을 드려서 죄사함을 받은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번제입니다. 누구든지 예수 들어가면 번제를 드려야 돼요. 빈손 들고는 못가요. 왜, 아는 듯 모르는 듯 다 죄가 있으니까요. 완전히 의로운 사람 없잖아요. 그러니까 속죄제 드릴 죄지은 것도 없고 실수한 속건제 드릴 것도 없지만 그래도 또 하나님 보시기에는 흠 점이 많으니까 번제를 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번제는 흠없는 숫소, 숫양, 숫염소, 비둘기 이런 것을 잡아서 피를 제단에 뿌리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또 화목제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하고 특별히 더 가까워지려면 화목제를 드려서 그 피가 하나님과 여러분 사이를 가깝게 해주는 것입니다. 형편에 따라 암수를 구별하지 않고 소나 양이나 염소를 잡아 들였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습니다. 히브리서 9장 22절에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한번 따라 말씀하세요.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구약시대에 안태어난 것을 얼씨구나 좋다 감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소나 염소나 양이나 비둘기 안가져와도 얼마나 좋습니까? 우리 대신해 예수님이 당신이 피를 흘렸는데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라 영원하지 않습니까? 영원한 보혈로 우리 죄를 영원히 씻어버린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루 이틀 씻은 것이 아닙니다. 구약시대는 죄지을 때마다 속죄제, 실수할 때마다 속건제, 주님께 나올 때마다 번제, 아주 귀찮기가 말로 다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는 그 보혈로 영원히 모든 인류의 죄를 다 청산해 버렸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 부르면 그 보혈의 능력으로 구원을 받아 용서와 의를 얻어 하나님 앞에 설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는 주님의 은혜의 증거인 것입니다. 값없이 주시는 것입니다. 2. 보혈은 하나님의 사랑의 증거 둘째로, 예수님의 보혈은 하나님의 사랑의 증거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원수된 자를 위해서 피를 뽑아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다 죄를 지어서 하나님과 원수 되었는데 피를 뽑아주었으니 사랑 했습니까? 사랑 안했습니까? 사랑 안했으면 절대로 피 안뽑아줘요. 주님이 원수된 우리를 위해서 당신의 피를 어느 정도 뽑아준 것이 아니라 다 뽑아줘 버렸어요. 갈보리 십자가에 못박혀서 피가 다 흘러서 나중에 피없어서 세상을 뜨게 된 것입니다. 이처럼 사랑했다. 어느 것처럼 죽도록 사랑한 것입니다. 빌립보서 2장 8절에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미국의 부흥사였던 찰스 피니 목사가 하루는 “그의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습니다. 그런데 한 남자가 목사님께 다가와서 팔목을 잡아 당기면서 어디 좀 자기와 같이 가자고 그럽니다. 그 남자는 온 동네에서 괴팍하기로 소문난 남자인지라 교회 제직들이 와서 “목사님, 따라가지 마십시오.” 말렸는데 성령께서 따라가라는 지시가 있어서 따라갔습니다. 한 건물 앞에 이르자 그는 목사님과 함께 건물에 들어가서 문을 안에서 채우고 그 다음 목사님 앉으라고... 자기도 앉아서 목사님 쳐다보고 “목사님, 오늘 설교한 말 진짜요 가짜요?” 그래서 “아니 내가 거짓말로 설교할 턱이 있습니까? 오늘 설교한 말씀은 하나님이 주신 말씀으로 내가 하나님 대언했을 따름인 것입니다.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라고 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 남자는 말하기를 “저는 이곳에서 술집을 합니다. 이게 내 술집입니다. 거기에 손님이 오면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해서 만취가 되도록 합니다. 포켓트에 있는 돈 다 내놓도록 만듭니다. 그래가지고서 집으로 보내는데 너무 만취 되어가지고서 길을 잘못들어 철뚝에서 기차에 치어서 몇사람이 죽었습니다. 사고도 많이 났습니다. 그러나 내가 돈말 벌면 되지 않습니까? 그 돈 벌어서 살았어요. 그리고 술을 안먹는 사람은 어찌하든지 그 돈을 내가 빼앗아야 되기 때문에 옆에 있는 저 도박장에 내가 운영하는 도박장입니다. 술로써 다 안내놓는 사람은 도박장으로 유혹을 해가서 도박을 해서 돈을 다 내놓게 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도 용서받을 수가 있습니까?” 그 피니 목사가 말하기를 “나에게는 한가지 권한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용서하고 안하고는 하나님이 알아서 하실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종으로써 하나님 말씀을 선포하는데 하나님의 말씀에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라고 했으니 그 아들 예수를 구주로 모시고 믿으면 말씀대로 용서받지 않겠습니까?” 그 사람은 잠시 목사님을 보다가 “목사님, 나는 재혼을 했습니다. 처음 아내가 죽고 재혼을 했는데 재혼한 여자가 딸을 데리고 내게 시집을 왔습니다. 그러나 나는 매일같이 강제로 그 엄마와 딸을 폭행을 합니다. 이런 사람도 죄 용서를 받을 수 있습니까?” 찰스 피니가 그 말을 듣고 눈물을 흘리면서 하는 말이 “내가 여태까지 죄 회개 들어도 이만큼 나쁜 죄는 처음 들었습니다. 아니 어머니와 딸을 동시에 폭행을 하다니 이런 고약한 것이 어디 있습니까?” 그러니까 “좌우간 용서받을 수 있습니까?” “그 대답은 하나님만 하시지 나는 못합니다.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 말씀을 대언하는 것입니다.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이 하실 것이라 했으니 예수의 피를 믿으면 하나님이 용서해 주실 줄로 나는 믿습니다.” 그는 고개를 숙이고 난 다음에 찰스 피니 목사님 앞에서 “나도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믿고 깨끗하게 됨을 원합니다.” 헤어졌는데 예수의 피는 능력이 있지요. 그 사람이 변화되어서 술집도 닫고 도박장도 닫고 새사람이 되어가지고서 온 동네에 소문난 크리스챤이 되었어요. 그 아들 예수의 피가 기적을 베푼 것입니다. 우리의 힘으로 용서를 받고 우리의 힘으로 깨끗이 되고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했으니 하나님 진리를 받아들이고 진리에 의지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성령의 역사가 우리를 변화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은 우리를 죄와 허물에서 사하시고 질병을 치료하고 가난과 저주에서 해방시키고 모든 죄와 허물로 우리를 정결하게 만드는 사랑의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보혈을 볼 때마다 여러분 나는 사랑받고 있다. 나는 귀중한 존재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나를 불러서 그 아들 피를 믿게 만들어 주신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여러분 스스로를 귀중하게 여기게 되시기를 주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보혈은 예수님의 생명의 선물 셋째로, 예수님의 보혈은 예수님의 생명의 선물의 증거입니다. 예수님이 보혈을 흘리므로 당신의 생명을 여러분에게 부어주신 것입니다. 믿음과 영생을 요한복음 6장 47절로 52에 말씀하고 있는데 우리 다같이 한번 읽어 보십시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 그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이르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자기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예수님은 자기 살을 떡이라고 해서 우리에게 준 것입니다. 나는 예수님의 살을 떡으로 먹은 적이 없는데요. 성찬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살입니다. 우리가 떡을 취하여서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그 떡을 떼어서 주면 믿음으로 우리가 떡을 받아 먹으면 실제로 예수 그리스도의 살을 받아 먹는 것과 같은 효과를 발생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성찬을 받아 먹고 예수 그리스도의 살을 먹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잔을 마시면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마시게 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6장 53절로 58절에 다같이 읽어 보십시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여러분께서 성찬의 떡과 잔을 다 마셨으면 한번 손들어 보십시오. 여기에 영생을 가진 사람들이 이렇게 많습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살을 주시고 피를 주셔서 당신이 가지고 있는 영원한 삶을 여러분에게 나누어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우리는 영생을 가진 사람인 것입니다.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한 이치요 죽고 난 다음에는 심판이 있는데 우리는 사망의 심판을 건너 뛰어서 영원히 사는 세계로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소망이 있는 것입니다. 따라 말씀하세요. 나는 영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결코 사망과 음부의 노예가 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 아버지와 그 아들과 함께 영원히 사는 하나님 백성이 된 것입니다. 4. 보혈과 지우개 네 번째로, 보혈과 지우개에 대해서 말하겠습니다. 보혈은 우리의 지우개인 것입니다. 보혈은 우리에게 와서 우리에게 더럽고 흠된 것을 다 지워버리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1장 7절에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한두가지 죄가 아닌 것입니다. 미워한 죄, 욕한 죄, 거짓말한 죄, 살해한 죄, 온갖 죄... 너의 죄 흉악하나 눈과 같이 희겠네. 예수님 보혈 앞에 나오면 지워 버립니다. 그래서 인생을 재출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1장 7절에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우리의 모든 죄는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용서를 받고 의롭게 되고 하나님의 영광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언제나 공부하는 학생이 지우개를 들고 다녀야 되는 것처럼 여러분의 신앙생활에는 여러분의 인생을 정결하게 해주는 지우개를 항상 간직하고 다니게 되시기를 주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언제나 씻어요. 사람들은 어떻게 평론할지 모르겠지만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고 보혈에 부탁하면 하나님의 아들이 하늘 보좌 떠나 인간의 육신을 쓰고 세상에 오셔서 육신을 쓰고 33년을 사시고 십자가에 올라가서 몸찢고 피를 흘려 여러분의 일생의 죄를 청산한 얼마나 고귀한 보혈이기 때문에 그 피가 여러분의 죄를 진실로 다 청산해 주고 마는 것입니다. 죄만 청산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세상에 살면서 세속적인 잘못도 술, 알콜중독, 아편중독, 거짓말쟁이, 미워하는 사람, 성격이 고약한 사람, 여러 가지 윤리적, 도덕적으로도 흉볼수 있는 이것도 지워지는 것입니다. 지은 죄만 지워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애 속에 잘못된 것도 지워주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1장 18절로 19절에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헛된 행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사라진 것입니다. 저는 50년 목회하면서 한국과 세계에 여러 나라에서 아편중독자가 예수의 보혈로 씻은 듯이 나아진 것을 보았습니다. 술주정뱅이, 싸움꾼, 깡패, 세속에 취한 사람, 그리스도의 보혈로 말미암아 완전히 새로워져요. 그러므로 보혈은 지우개인 것입니다. 히브리서 13장 12절에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하게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그 다음에는 예수의 피가 여러분의 병을 지워버리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인생을 살면서 크고 적은 병을 한번도 안 앓아본 사람 없어요. 내가 아주 친한 친구 신현균 목사가 몇 년 전에 천국갔는데 나보다 2살 위인데 천국 갔어요. 그런데 항상 나만 만나면 그랬습니다. 나는 한평생에 아파본 적이 없다. 제가 아프면 “시시하게 성령받고 귀신 쫓아낸다면서 왜 아파, 왜 아파?” 그런데 할말이 없어요. 그런데 부인이 하루아침에 아무래도 남편이 늦게 나온다 싶어서 남편 방에 들어가 보니까 벌써 가버렸어. 천당 가버렸어. 그래서 내가 초상칠 때 가서 내가 말했습니다. “그래 안아프게 잘갔다. 날보고 아프다고 흉보더니 네가 먼저 가는구나. 나는 허물없는 친구인데...” 자기가 먼저 가잖아요. 안아프다고 자랑할 사람 아무도 없어요. 모든 사람이 다 이 세상에 살면서 병드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피가 그 병을 지워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회개하고 기도하고 부르짖으면 예수의 피가 와서 여러분의 죄를 지우듯이 병을 지워 버리는 것입니다. 주여,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나의 병을 멸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병을 씻어 주시옵시고 정하게 해주시옵소서. 여러분 마음에 뜨거워지며 병이 떠나가고 마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는 저주의 지우개인 것입니다. 여러분 생활에 저주를 받으면 안되잖아요. 사업도 안되고 직장도 안되고 삶도 안되고 여러 가지 문제가 안되면 저주가 들어온 것입니다. 그 저주를 지우는 것은 예수의 피인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3장 13절 다 같이 한번 소리내어 읽어 보십시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했습니다. 값주고 샀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의 피는 여러분과 나를 저주에서 씻어내 주는 것이기 때문에 주의 보혈의 찬송을 많이 부르고 하나님께 늘 보혈로써 내 사업의 가시와 엉겅퀴를 제하시고 아브라함의 복으로 채워 달라고 기도하면 여러분의 삶속에 복이 넘쳐나고 저주가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항상 복을 갖고 살수가 있는 것입니다. 사망과 음부의 지우개, 사망과 음부가 와서 여러분에게 협박과 공갈을 하면 마음에 평안하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지우개가 바로 예수 보혈인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20절로 22절에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사망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예수님이 죽었다가 부활하셨으므로 그 보혈은 사망과 음부를 멸한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은 사망과 음부를 멸해 버린 것입니다. 사망아 너희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음부야 너희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여러분과 나로 하여금 천국과 영생 복락만 마음 속에 누리며 살다가 주님 앞에 가도록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은 큰 힘과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내 주의 보혈이라는 찬송은 186장은 우리 한국교회 믿음의 선배들이 밤낮으로 부르며 그 은혜에 감격하던 노래인 것입니다. “죽으면 죽으리라”며 일제시대에 복음을 증거하던 안이숙 사모님은 교회 집회 때마다 이 노래를 불렀는데 “내가 지금 가오니”를 “내가 지금 왔으니”, “골고다”를 “십자가”로 바꾸어서 불렀습니다. 우리도 한번 불러 볼까요? 1. 내 주의 보혈은 정하고 정하다 / 내 죄를 정케 하신 주 / 날 오라 하신다 후렴) 내가 주께로 지금 왔으니 / 십자가의 보혈로 날 씻어 주소서 2. 악하고 추해도 주께로 나가면/ 힘 주시고 내 추함을 / 곧 씻어 주시네 후렴) 내가 주께로 지금 왔으니 / 십자가의 보혈로 날 씻어 주소서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은 우리의 죄와 질병과 저주와 사망과 음부의 죄를 모두 지워주시고 깨끗하게 씻어 주셔서 우리에게 새 생명과 새 삶을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리스도 안에 들어오면 완전히 새사람이 되고 여러분의 운명이 새로워진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결론> 보혈을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생명을 누릴 뿐 아니라 보혈의 지우개 역할을 통하여 매일같이 새 출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매 시간마다 새 출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한번 죄를 지어서 그 용서받기 위해서 1년씩 먹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내가 죄를 짓고 실수를 했으면 그 자리에 예수 그리스도 앞에 무릎을 꿇어 회개하고 보혈로 씻어 달라고 하면 그리스도의 보혈이 지워버리는 것입니다. 문명의 발전이 지우개로 말미암은 것처럼 신앙의 발전도 예수의 보혈 때문에 된 것입니다. 보혈의 위대한 힘이 아니면 여러분과 나는 아무 가치도 없습니다. 한푼어치 가치도 없이 버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너무나 위대한 보혈이 언제나 우리를 씻기 위해서 성령의 은혜 가운데서 우리를 따라다니는 것입니다. 보혈로 씻음받고 의롭다함을 얻어 하나님의 백성으로써 아버지를 기쁘게 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 보혈의 능력에 의해서 오늘 여러분은 병낫고 마귀에서 해방받고 저주를 쫓아버리고 천국 백성, 영생 복락을 마음 속에 확실히 모시게 되시기 바랍니다. 치료와 건강과 축복은 보혈이 여러분에게 보증해 주는 가장 이 땅에 큰 은혜인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