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6. 24. 주일설교

베드로의 믿음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마 17:20, 막 11:21~24)

<서론>
오늘 “베드로의 믿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12제자 중 수제자였었습니다. 그는 서민 어부 출신으로 성격이 급하고 모험심이 강한 사람입니다. 베드로가 교육을 받았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그는 어부의 아들로 태어나서 어부로서의 생업을 삼고 있다가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그는 기독교계의 영원한 지도자로서 일어서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충실히 따르는 그의 열심은 누구보다도 컸습니다. 그가 예수님을 따르면서 체험하고 그 믿음이 성장한 사건들을 오늘 여러분과 함께 알아보고자 합니다.

<본론>
1. 기적적으로 물고기를 많이 잡은 사건과 제자로 선택 받음
첫째로, 기적적으로 물고기를 많이 잡은 사건과 제자로 선택받은 사건인 것입니다.
그는 게네사렛 호숫가에서 고기를 잡고 살았는데 하루는 새벽에 예수님께서 바닷가로 나왔는데 많은 군중이 예수님을 따라 왔습니다. 예수님이 자꾸 밀려서 밀려서 더 갈 데가 없습니다. 물속으로 들어갈 수밖에 없을 정도로 군중이 밀어 닥칩니다. 사람이 군중에 둘러싸이면 굉장히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저도 군중에게 둘러쌓인 적이 여러 번 있습니다만 도망을 쳐야지 거기 있다가 잡히면 인정사정없습니다. 군중들이 오면 성경도 빼앗아가고 옷도 다 벗기고 뭐 인정사정없이 압박을 가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그와 같은 상황에 군중에 밀리고 밀리고 밀리다가 바닷가에 와서 더 갈 데가 없으니까 베드로의 배에 올라탔습니다. 베드로는 밤새도록 그물을 던졌으나 고기 한 마리 잡지 못하고 그물을 물에서 씻고 있는데 그 배에 주님이 타서 물 안으로 좀 배를 저어 달라고 했습니다. 배를 저어서 물 안으로 갔다가 대니까 예수님이 배에 앉아서 말씀을 가르치는데 베드로는 가만히 앉아서 들으니까 자기하고는 너무나 동떨어진 말씀인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베드로는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말씀을 다 마치시고 난 다음 베드로를 보시고 베드로야! 예! 깊은 곳에 가서 그물을 던져 고기를 잡으라. 베드로가 예? 깊은 곳에 그물을 던져 고기를 잡으라구요? 당신 어부가 아니어서 갈릴리호수를 몰라서 그런 말씀을 합니다. 갈릴리호수는 해가 뜨면 물고기가 전부 가운데로 들어가서 깊은 곳에 내려앉아 잠을 자기 때문에 한 마리도 잡히지 않습니다. 밤에 해변가로 나와서 물고기가 먹이를 찾을 때 그때 그물을 던져 잡아야 되는데 나는 밤에 밤새도록 그물을 던졌으나 한 마리도 못 잡았는데요? 예수님이 베드로를, 탁 눈을 똑바로 보고 계시니까 베드로가 그만 온몸이 얼어붙은 것 같습니다. 여러분, 사람이 말을 할 때 그 사람의 말을 잘 이해하려면 눈을 똑바로 쳐다봐야 되는 것입니다. 저 사람이 내 말 잘 듣느냐 안 듣느냐를 보려면 눈을 보면 압니다. 내가 말을 하는데 눈이 왔다 갔다 하면 그 사람 무관심한 사람인 것입니다. 그러나 말을 할 때 딱을 눈을 마주쳐 보면 그 말에 관심을 기울이고 이해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베드로는 예수님의 눈을 딱 바라보고 있는데 예수님이 깊은 곳에 가서 그물을 던져 고기를 잡으라. 그 말이 청천벽력 같이 들렸습니다. 상식에 어긋납니다. 아무도 깊은 곳에 해가 뜨고 난 다음 들어가서 그물을 던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경험에도 어긋나는 것입니다. 실제 어부들은 그것을 절대로 믿지 않습니다. 베드로가 배를 빌렸으면 그냥 삯을 주든지 하지 무슨 고기를 잡으라 하나 그런 마음이 있었으나 주님이 하도 근엄하게 말씀하시기 때문에 언짢은 마음으로 주님, 실제 지금 가서 배를 깊은 곳으로 저어 가서 그물을 던져도 잡을 가능성은 없지만 그러나 당신이 그렇게 말하매 말씀에 의지해서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하고서 깊은 곳으로 저어 가면서도 헛일한다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깊은 곳에 가서 그물을 던졌는데 그물을 당겨보니 얼마나 생선이 많이 잡혔던지 그물이 찢어지는 것입니다. 자기 힘으로 도저히 감당할 수 없어 동료들의 배를 불러서 동료들조차 와서 함께 그 물고기를 해변으로 끌고 나와서 배에 채웠습니다. 거기에서 베드로가 느낀 것입니다. 야! 경험보다도, 지식보다도, 환경보다도 위대한 것이 이 분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이구나! 그는 예수님 앞에 무릎을 꿇어서 나는 죄인입니다. 평생 고기나 잡고 죄나 짓고 살던 사람 감히 거룩한 당신 앞에 설 수 있는 자격이 없습니다. 꿇어앉았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보고 너는 이제부터 고기를 잡을 것이 아니라 사람을 잡는 어부가 되리라.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믿음은 어떤 믿음이냐. 보통 믿음이 아니라 주님께서 주시는 믿음인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에는 로고스라고 말합니다. 로고스는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로고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성경을 읽다가 성경에서 성령이 내 마음속에 강하게 임하여서 하나님의 음성으로 확실히 감격을 줄 때 이것은 로고스가 레마로 변화된 것입니다. 로고스는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고 레마는 성령이 내 마음속에 지금 내게 하시는 말씀인 것입니다. 여러분께서 그런 체험을 해본 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을 때 하나님 말씀이 살아서 내 마음속에 들어올 때가 있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주의 말씀을 현재 내 가슴속에 넣어 주실 때 이것은 로고스가 레마가 되는 것입니다. 레마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여러분이 믿는 하나님의 믿음인 것입니다. 베드로는 개인적인 인간의 믿음은 전혀 없었어요. 그런데 예수님께서 그물을 던지라고 하매 말씀에 의지해서 그물을 던졌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께 말씀하실 때는 눈에는 아무 증거 안보이고 귀에는 소리 안 들리고 손에는 잡히는 것 없어도 내 마음에 감격이 없어도 말씀에 의지해서 시행하면 기적이 일어나는데 그것은 창조적인 믿음, 하나님의 믿음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도 하나님의 믿음만 받아들이면 우리의 생활 속에 거대한 능력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거기에서 하나 체험한 것은 주님이 말씀만 하시면 그 말씀에 따라서 기적이 일어난다. 하나님의 말씀은 내게 주시면 그 자체로서 기적이 나타나는 것을 깨달아 알았던 것입니다. 그가 그렇기 때문에 무슨 일이 생겨도 주님께 하나님의 말씀을 요구한 것입니다. 한 번은 밤에 배를 타고 먼저 갈릴리호수를 건너서 오는데 파도가 치고 바람이 불고 칠흑같이 어두운데 고생을 하고 있었는데 예수님은 뒤늦게 산에서 기도하고 난 다음에 물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찾아오시는 것입니다. 밤 사경에 캄캄하고 비바람치는 천둥치는 소리가 나는 곳에 흰옷을 입은 예수님이 물에 올라갔다 내려갔다 둥실둥실 걸어오시니까 제자들이 보니까 유령 같거든요. 어부들은 바다에서 유령을 보면 배가 가라앉는다는 징크스가 있습니다. 그래서 한 제자가 유령이다 그러니까 전부 다 움츠려서 살려 달라고 고함을 쳤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내니 두려워 말라. 그 말을 들으니까 예수님의 말씀이거든. 거기에 예수님의 제자들 중에 성격이 급하고 저돌적인 베드로가 기억이 났습니다. 예수님 같으면 그 말씀이 주어지면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 옛날에도 주님께서 물고기 못 잡았을 때 깊은데 그물을 던지라 하니 내가 그 말씀에 입각해서 그물을 던지니 고기를 많이 잡았다. 주여, 주시거든 나로 물 위로 걸어오게 하소서. 굉장히 담대합니다. 여러분 가운데 그렇게 말할 사람이 있겠어요? 저는 여러 번 저에게 물어옵니다. 조용기! 내가 그 배에 탔으면 베드로처럼 말하겠느냐? 못해요. 만일 예수님이 아니고 환영을 봤다면 물에 빠지면 그 파도치는 밤중에 캄캄한 밤에 시체도 못 찾을 지경인 것입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예수님의 말씀만 있으면, 레마를 받으면 기적이 일어나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주님이시여, 주시거든 나로 물 위로 걸어오게 하소서. 주님이 오너라! 그러니까 제자들이 베드로 옷자락을 잡고 야, 그런 모험을 하지 말라. 두려워 못할 것이니까 하지 말라. 그런데도 불구하고 베드로는 뱃전에서 뛰어서 물 안으로 들어갔던 것입니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하심이 없다는 말과 같은 것입니다. 그가 물 위로 들어가서 물 위에 쩌벅쩌벅 걸어갔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바라보고 물 위에 걸어갔는데 얼마 있지 않다가 바람이 불어서 물결이 그 얼굴을 치매 예수님을 바라보지 않고 환경을 바라보니까 예수님이 주신 레마를 놓쳐 버리고 만 것입니다. 아이구 내가 죽지 않겠느냐. 이렇게 바람이 불고 파도가 치는데 어떻게 물 위로 걸어가느냐. 그 말을 마음속에 하자마자 물에 빠졌습니다. 주님, 나를 살려 주시옵소서. 주님 와서 건져 내시면서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우리가 레마를 받았어도 그 말씀을 꽉 잡고 말씀을 바라보고 나가야지 그 말씀 대신 환경에 지배되면 그만 물에 빠지는 것입니다.
성경 시편 121편에 있는 말씀대로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야훼에게서로다”
태산을 보지 말고 야훼를 바라보아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믿음이라는 것은 언제나 선택이 다가오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의 말씀을 받아서 믿음으로 나가면 마귀는 언제나 환경에서 위협을 가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택해야 돼요. 눈에는 아무 증거 안보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안 들리고 손에는 잡히는 것 없어도 주님만 바라보고 나갈 수 있는 마음의 훈련이 되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올 때 그들은 하나님 말씀만 따라서 나온 것입니다. 그런데 애굽의 대군대가 전차와 마병을 거느리고 습격해 왔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보니까 백만 대군이 중무장을 하고 그들을 잡으러 오는데 도저히 그들이 견뎌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눈을 돌이켜서 그 애굽의 군대를 바라보니 그만 불안과 공포와 절망이 꽉 들어차고 하나님을 잃어 버렸습니다. 그들은 모세에게 고함을 쳤습니다. 모세야 우리 항복하자. 도로 들어가서 종살이 하는 것이 죽는 것보다 낫겠다. 잘못 선택한 것입니다. 그러나 오직 그 가운데서 애굽 군대를 바라보지 않고 하나님만 바라보는 분은 모세였었습니다. 너희는 오늘날 가만히 있어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는 야훼를 보라 저가 너희를 구원하여 주시리요 애굽 군대는 다시는 보지 아니하리라. 모세가 하나님을 택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하나님 바라보니까 하나님이 모세의 믿음을 통하여 홍해수를 갈라서 이스라엘 백성이 건너가게 한 것입니다. 여러분, 매일매일 생활 가운데 믿음을 유지하려면 하나님 말씀 위에 서서 말씀만 바라보아야지 환경에 여러분을 협박하고 공갈하는 그것을 바라보고 겁을 집어먹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제일 믿음에 방해되는 것이 겁을 집어먹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늘 우리에게 하신 말씀이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에 가장 큰 적이 두려움인 것입니다. 의심하면 두려움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그러므로 선택을 해야 되는데 베드로는 예수님의 말씀을 받고 예수님만 바라보지 아니하고 바람과 파도를 바라보다가 물에 빠지고 만 것입니다. 레마를 받아도 레마를 꼭 마음에 간직해서 시험을 통과해서 이겨야지 시험을 놓치면 안 되는 것입니다. 병이 들어서 고생하는 사람이 금식하고 기도하다가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오는 것입니다. 네 병이 나았다. 아! 놀라운 계시를 받아서 기쁘고 즐거운 데. 아, 전에 보다 더 아픕니다. 피를 토하든지 더 고통스럽던지 열이 나든지 더 아픕니다. 그러면 둘 중에 하나를 택해야 돼요. 하나님의 레마를 내가 믿을 것이냐. 현재 내가 느끼는 감각을 믿을 것이냐. 많은 사람이 감각을 바라보고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난 다음 하나님의 말씀을 놓쳐 버립니다. 그러므로 기적을 놓쳐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언제나 마귀가 왔다는 것을 알려면 무엇이 표적이겠습니까? 마음에 두려움이 오면 마귀가 온 줄 아십시오. 하나님은 두려움을 주시지 않고 평안을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오시면 믿음과 평안을 주시지만 마귀가 오면 의심과 두려움을 갖다 주는 것입니다. 무엇을 할지라도 마음에 공포가 있어 불안에 떨면 여러분 하나님이 같이 계시고 있지 않습니다. 믿음이 없습니다. 더 기도하고 더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오시면 눈에는 아무 증거 안 보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안 들려도 마음속에 두려움이 사라지고 평안이 꽉 점령을 하는 것입니다. 온 천지에 바람이 불고 파도가 쳐도 내 마음속에 평안하고 하나님의 은총이 꽉 들어차면 그 길 대로 걸어 나가면 기적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신앙생활에 가장 중요한 테스트가 평안인 것입니다. 내 마음속에 믿음이 있으면 평안이 있습니다. 평안이 있으면 레마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레마를 받지 않으면 평안이 없어요. 마음에 공포심이 있습니다. 그래서 믿음 흉내를 내어서는 아무 효과가 없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주님이 말씀하시면 말씀대로 된다는 것을 그의 생활 속에서 여러모로 체험을 했었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갈릴리에 가셨을 때 제자들은 예수님이 어디 계신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고기 잡으러 갔습니다. 밤새도록 그물을 던졌으나 고기 한 마리도 못 잡았어요. 그런데 예수님이 해변가에 서서 얘들아~ 뭐 먹을 것이 있느냐. 한 마리도 없습니다. 배 오른편에 그물을 던져라. 베드로가 이것 주님 말씀이다. 그래서 배 오른편에 그물을 던지니까 그물이 찢어지도록 고기가 많이 잡혔던 것입니다. 그들이 그물을 끌고 밖에 나오니까 예수님께서 숯불을 피워 놓고 이미 고기를 구워 놓고 빵을 구워 놓고 기다리고 계신 것입니다. 여러분, 레마가 오면 반드시 기적이 따라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가서 기도해서 레마를 받으면 하나님께서 그 레마를 통해서 우리 인생을 변화시키고 우리가 새로운 기적이 체험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것, 이것 굉장히 중요하지요.
창세기 12장에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만나 약속의 말씀을 듣는 모습이 기록되어 있는데요. 창세기 12장 4절에 “아브람이 야훼의 말씀을 따라갔고”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아브람이 제멋대로 가지 않고 하나님 말씀을 따라 갔다. 하나님 레마를 받고 난 다음 나이가 70이 넘은 아브라함이 고향 산천 부모를 떠나서 하나님의 말씀을 쫓아갔다. 여러분, 말씀을 쫓아갈 수 있을 정도로 마음속에 평안과 확신이 있으면 레마를 받은 것입니다. 사람들이 목사님, 레마를 어떻게 받나요? 레마를 마음속에 받으면 성경 말씀이 성경에서 뛰어 나와서 내 마음속에 현실적으로 확신을 주고 평안을 주는 것입니다. 한번 따라 말씀하세요. 말씀이 마음속에 확신과 평안을 주면 레마를 받은 것이다. 지금은 성령께서 여러분에게 레마를 주십니다. 그때는 예수님이 직접 주셨지만 성령께서 레마를 주셨기 때문에 마음에 확신과 함께 평안이 꽉 들어차면 그 다음 그 말씀을 꽉 잡고 그 말씀을 입으로 강하게 시인하면서 나가면 말씀이 기적을 행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나가라고 하니까 하나님 말씀을 쫓아서 나간 것입니다. 신약 성경의 요한복음 2장에는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제일 처음 이적을 나타낸 모습이 기록되어 있는데 갈릴리 가나의 혼인집에서 예수님이 어머님과 함께 혼인잔치에 초청을 받았는데 한참 혼인이 무르익는데 그만 포도주가 떨어졌습니다. 그러니 잔치집이 큰일났습니다. 포도주가 떨어졌는데 손님이 자꾸자꾸 오는데요. 그래서 예수님의 어머니에게 가서 포도주가 떨어졌으니 어떻게 예수님께 말씀해서 포도주를 만들도록 해달라고... 그래서 예수님께서 그 자리에 계시니까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예수님의 어머니가 가서 이 집에 포도주가 떨어졌다고 하니까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어머니라는 위치 때문에 나에게 기적을 행하라고 강요를 하지 마시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때가 오면 기적을 행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의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말하기를 무엇을 명하든지 그대로 행하라. 그래서 요한복음 2장 5절에는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인들이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대로 순종하자 물을 항아리에 담아서 퍼다 갖다 주라 하니까 갖다 주니까 포도주가 된 것입니다. 아주 좋은 포도주가 되었어요. 사람들이 날 보고 하는 말이 예수님도 포도주를 만들었으니까 술 못 먹으라는 말은 없잖아요. 우리도 포도주를 퍼먹어도 괜찮지 않아요? 여기에 술 마시지 말라는 말은 안 했습니다만 술 취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마시면 취하게 돼요. 왜, 술이 술을 먹고 술이 사람을 먹으니까요. 취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처음부터 안 취하려고 노력하는 것보다는 안 마시는 것이 좋지요. 그러나 술 마셨다고 해서 신앙이 떨어졌다고 타락했다고 평론할 수 없는 것은 예수님도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 물을 포도주로 만들어서 일등 포도주를 그들에게 대접해 주신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포도주가 주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변화된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이 세상 사람과 다른 것은 여기에 말씀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말씀은 모두 다 레마가 될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령이 여러분 말씀을 읽고 기도하면 성령이 마음에 확신과 평안을 가지고 마음속에 다가오면 그 레마가 되는 것입니다. 바로 물이 포도주가 되고 물고기가 잡히고 기적이 일어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도대체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어떤 일이 있든지 언제나 우리 마음속에 기적이 일어난다는 것을 전제조건으로 해야 되는 것입니다. 기적이 없는 신앙은 신앙이 아닙니다. 적은 기적이나 큰 기적이나 기적이 일어나는데 그 기적이 말씀을 통해서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레마를 주시는 것입니다. 베드로가 밤이 새도록 고기를 잡으려고 수고했으나 한 마리도 못 잡았지만 누가복음 5장 5절에 베드로는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그물을 내리니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을 그러므로 많이 읽고 많이 묵상하고 말씀을 따라서 기도하고 하나님 성령께 레마를 달라고 간구를 하십시오. 하나님! 레마를 주시옵소서. 제가 병자를 위해 기도하고 난 다음에 성령께 늘 기도합니다. 성령님! 레마를 주시옵소서. 그러면 하나님 성령께서 내 마음속에 오늘 환자가 나았는데 위암이 나았다는 확신이 들어오고 평안이 들어오면 위암이 나았습니다 하면 위암이 나았습니다. 관절염이 나았습니다 하면 관절염이 나았습니다. 왜냐하면 말씀이 나가야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마음에 믿어서 의롭게 되나 입으로 시인해야 구원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마음에 확신과 평화가 오고 난 다음에는 반드시 입으로 말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나의 문제는 해결되었다. 병은 나았다. 빚은 갚았다. 사업의 계약은 이루어졌다. 학교 입학은 되었다. 입술로 고백을 해야 그 말이 나가서 기적을 행하시는 것입니다. 말을 안 하고 입을 딱 다물고 마음속에 평안이 있고 확신이 있지만 레마를 받고도 입을 딱 다물고 있으면 아무 기적도 안 일어나는 것입니다. 내 입술의 말이 나가서 기적을 행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입술의 고백이 우리 생활에 그렇게 중요한 것입니다.

2. 폭풍 이는 갈릴리 밤바다 위를 걸어오신 예수님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특별히 사랑하신 것은 베드로는 모험적으로 저돌적으로 주의 말씀을 잘 순종한 것입니다. 너무 조심스러운 제자들은 주님께서 물 위로 걸어오라 해도 안 나가고 기적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기적을 요구했어요. 주님이시거든 나에게 오라고 하소서. 주님이 말씀하시므로 그물을 던지나이다. 베드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면 저돌적으로 역사한 것입니다. 오순절날 이후에 베드로가 앉은뱅이를 일으킨 것도 금과 은은 내게 없으나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라. 끄집어 일으키니까 그 앉은뱅이가 일어나 걷고 뛰고 구르고 나아서 증거가 된 것입니다. 모험적이 되어야 여러분 기독교 신앙을 실천할 수 있는 것입니다. 너무 조심스러워서 겁을 집어먹고 이성적으로만 따지면 안 되는 것입니다. 주의 레마가 있으면 아주 겁을 먹지 말고 담대하게 실천해야 되는 것입니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하심이 없다는 믿음으로 담대히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3. 무화과나무가 마른 체험
예수님이 한번은 제자들을 데리고 예루살렘에서 밖으로 베다니 동리로 나갔는데 아침에 시장하셔서 먹을 것이 없었습니다. 무화가 나무가 있기에 혹시 먹을 것이 있냐고 가보니까 잎사귀만 무성하고 열매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다시는 사람이 너에게서 열매를 먹지 못하리라. 주님이 왜 나무를 저주했느냐. 나무가 무슨 죄가 있다고... 믿음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그렇게 명령하신 것입니다. 그 이튿날 다시 그 길을 지나가는데 다른 제자들은 그냥 지나가는 베드로가 주여! 주여! 보시옵소서. 저주하신 무화과가 말랐나이다. 거기에서 예수님이 굉장히 중요한 교훈을 가르친 것입니다.
마가복음 11장 12절로 14절에 “이튿날 그들이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 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예수께서 나무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이튿날 아침에 베드로가 질문했습니다.
마가복음 11장 21절로 24절에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자! 이곳에 와서는 예수님이 레마가 아닌 내 인간의 믿음에 관해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주셔서 믿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속에서 확신을 가지고서 기도하다가 확신 가지고서 믿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반드시 하나님은 레마를 통해서만 역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각 사람에게 분량대로 믿음을 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이미 가지고 있는 믿음으로 믿을 수가 있습니다. 그것도 여러분 담대하면 여러분 그 믿음이 기적을 나타낼 수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 말씀하세요. 내가 예수 믿을 때 분량대로 믿음을 받았다. 그러므로 여러분 성령으로 말미암아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레마를 안 받아도 여러분 마음속에 확신만 생기면 담대하게 말하면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여기 말씀한 것이 이것입니다. 너희가 무화과나무에게 행한 기적처럼 기도하고 구한 것은 받은 줄로 믿고 명령하면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꼭 레마를 받아야만 되는지 안 그러면 보통 믿음으로 되는지 그런 질문을 하는데 우리가 스스로 하나님을 믿고 그리고 기도하고 구한 것은 받은 줄로 마음에 확신만 가지면 그대로 명령하면 그것도 기적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레마는 하나님이 직접 주시는 말씀이기 때문에 이것은 창조적인 믿음이요, 이것은 뭐 말할 필요 없이 기적이 일어나지만 그렇지 않고 여러분이 하나님께 말씀을 직접 못 받았어도 하나님께 기도하고 간구하고 하나님이 나를 도와줄 줄 믿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가족을 구원해 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이 병을 고쳐 주실 줄 믿습니다. 이 사업이 잘 되게 해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 죽은 자에게서 영적으로 살아나게 해주실 줄 믿습니다. 그렇게 기도하고 구하고 마음속에 확신이 생깁니다. 마음에 하나님이 응답해 주셨다는 확신이 생기면 그 확신을 가지고서 담대하게 명령하면 기적이 일어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적인 믿음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레마가 아닌 인간의 믿음인 것입니다. 아무리 작은 인간적인 믿음이라도 여러분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만 되면 기적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겨자씨는 씨 중에 가장 적은 씨입니다. 겨자씨 한 알만한 씨 그 적은 믿음이라도 믿음을 바라보고 환경을 바라보지 아니하면 기적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마음에 들어와서 마음에 확신이 생겨야 되는 것입니다. 언제나 믿음이란 확신이 생겨야 되는 것입니다. 기도하고 구한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하나님 말씀을 레마를 못 받았어도 내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는데 어느 날 갑자기 확신이 생깁니다. 이루어졌다. 나가자. 제가 서대문에서 여기 여의도로 나올 때 굉장히 사람들이 반대를 많이 했습니다. 여의도는 모래사장이고 여기에 아무 교통수단도 없고 전기 수도도 없고 이곳에 와서 교회를 세워서 사람들이 걸어서 마포다리를 지나서 이곳에 올 수도 있다는 것은 무리고 교회가 이제는 망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제가 기도를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 우리는 돈도 없고 비싼 돈으로 서대문에서 다른 데 교회를 지을 땅을 살 수도 없는데 여의도는 시장이 공짜라도 가지라고 나중에 돈 나중 갚아도 좋다고 모래땅에서 아무도 안 오니까 우리보고 오라고 자꾸 꾀는 거예요. 김현욱 시장이 날 만나서 10만평 가져. 10만평.. 돈은 3년 후에 갚든지 5년 후에 갚든지 그렇게 해도 좋다. 10만평 못 합니다 그러니까 3만평 가져 3만평... 3천평만... 에이 3천평이 뭐야? 뭘 믿는다면서 그 모양이야? 오히려 안 믿는 사람이 날 보고 꾸짖었습니다. 그러나 그때 내가 믿음이 내 확신은 3천평 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우리 성도들도 별로 동의하지 않고 쭈삣쭈삣 하고 있는데 기도하니까 하나님의 레마를 받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이 내게 여의도로 나가라는 하나님의 음성도 들려오지 않고 확신도 없었으나 내 마음속에 확신이 있었습니다. 여의도로 나가면 된다. 반드시 하나님이 도와주신다는 확신이 생겼어요. 그래서 돈도 하나도 없으면서 서울시장을 만나서 외상으로 3천평을 사서 이곳에 건너온 것입니다. 건너올 때 내 마음속에 내 확신이 잘못된 확신이면 죽었다 이제는... 완전히 내가 죽었는데 죽기 아니면 살기로 믿고 나왔는데 하나님이 도와 주셔서 오늘 여러분 앉아있는 이런 교회가 이루어지게 된 것입니다.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그런데 저의 경험을 보면 저의 삶 속에 레마를 받은 기적은 별로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내 마음속에 평소에 하나님 말씀을 읽고 듣고 기도하고 연단해서 마음에 자라난 믿음이 확신이 올 때 내 믿음을 가지고서 믿어서 하나님 기적이 일어난 것이 대단히 많습니다. 여러분 자신이 나는 하나님께 계시를 못 받았으니 아무 역사도 이루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하나님이 주어주신 믿음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 계시를 안 받아도 예수 믿고 난 다음에 마음에 확신이 생겨서 예수를 믿고 구원받았지 않습니까? 그 믿음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기도하다가 확신이 생기면 기도하고 구한 것이 이루어졌다고 마음에 확신이 생기면 그대로 믿고 나가십시오.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베드로와 같은 담대한 마음이 필요한 것입니다. 두려워말고 강하고 담대한 마음으로 나가는 믿음이 있어야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제자들이
마태복음 17장 20절에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한번 따라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로 저기로 옮기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여러분, 주님께서 과장을 하신 것도 아니겠지요. 거짓말하는 것도 아니겠지요.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여러분에게 있어서 활용하면 산이 옮겨간다고 말했습니다. 태산이 옮겨간다니까 뭐 말할 필요 없지요. 그리고 너희가 못할 것이 없다고 말한 것입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이 안 믿는 사람과 비교해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고 위에 있고 아래 내려가지 않고 남에게 꾸어줄지라도 꾸지 않게 되는 이유가 바로 이 말씀에 있는 것입니다. 산을 옮길만한 역사가 우리 속에 있다는 것입니다. 못할 것이 없는 능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속에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는데 이 믿음을 우리가 사용하지 않는다고 주님께서 꾸짖으신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은 믿음이 있습니다. 그 믿음을 사용만 하면 산이 옮겨가고 못할 일이 없는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 믿음을 살려내는 것이 바로 기도인 것입니다. 기도하고 구한 것은 마음에 받은 확신이 오게 되고 그 말씀대로 실천하면 기적이 일어나기 때문에 기도만 하면 마음속에 확신과 평안이 오는가 그것을 살펴보십시오. 내가 그냥 기도만 자꾸 하지 말고 기도를 열심히 하나님께 하는데 내 마음속에 성령으로 확신과 평안이 다가오면 됐다. 주여 믿습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원수 마귀야 물러가라. 병아 물러가라. 나는 나았다. 문제가 해결되라. 나는 문제가 해결되었다. 입술로 시인하면서 그대로 나가십시오. 그러면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 바라는 실상이 이루어지고 보지 못한 증거가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지 모릅니다.

<결론>
베드로는 그의 믿음의 체험을 통하여 주님의 레마를 통한 창조적인 믿음과 믿는 성도로서 행사할 수 있는 보통 믿음의 역사를 다 체험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두 가지 가능성을 늘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성령이 말씀을 가지고 직접 성경 말씀을 가지고 말씀하는 레마를 받을 수도 있고 레마를 못 받을지라도 여러분 그냥 기도하고 간구하는데 마음속에 확하고 성령으로 확신과 평화가 다가오면 인간적인 겨자씨 믿음을 사용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한번 따라 말씀하세요. 레마의 믿음도 있고 겨자씨 믿음도 있다. 레마의 믿음을 받으면 그것은 창조적인 믿음으로 능력 있는 확신을 가지고 행할 수 있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베드로는 자꾸 내게 말씀하시옵소서. 주시거든 말씀하시옵소서. 말씀을 요구한 것입니다. 그는 창조적인 능력으로 그 믿음을 얻기 원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고 우리 보통 사람들은 그냥 기도하고 구하고 난 다음 받은 줄 마음에 평안과 확신이 오면 그것을 믿고 나가는 것은 보통 인간적인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적인 믿음을 통해서도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은 태산을 옮기고 능치 못할 일이 없다고 했으니 여러분 우리의 삶 속에 기도와 믿음을 통하여 모든 것을 해결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인간의 지혜와 총명과 모략과 재능과 지식으로 해결하지 못할 것, 기도와 믿음으로 해결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 무장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여러분에게 성령을 주시고 믿음을 주셨습니다. 각 사람에게 분량대로 믿음을 주셨기 때문에 믿음 없는 사람이 아닙니다. 여러분, 여러분 모두 다 예수 믿을 때 분량대로 믿음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 믿음이 다 겨자씨 한 알보다는 더 큰 믿음입니다. 겨자씨는 씨앗 중에 가장 적은 씨앗인데 여러분 중에 가장 적은 믿음은 다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 시간부터 믿음을 통하여서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나서 문제가 해결될 것을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희망이 있습니다. 좋은 일이 일어날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주님께 기도할 때 반드시 응답을 주실 것을 기대하시고 주님께 기도하십시오.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믿음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미운 사람의 미운 죄를 용서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원한이 있으면 원한을 용서해주고 여러분 마음속에 거리끼는 죄가 있으면 거리끼는 죄를 회개하고 난 다음에 성령이여 내 마음속에 확신을 주시옵소서 하고 기도하면 성령께서 반드시 여러분에게 평안과 확신을 주시는 것입니다. 얼마나 기도를 해야 됩니까? 평안하고 확신이 올 때까지 기도하십시오. 평안과 확신이 없을 때는 아직까지 응답이 안 되었습니다. 그러나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해서 평안과 확신이 오면 나가면 되는 것입니다. 기도할 때 웅변을 해야 됩니까? 아닙니다. 여러분이 외마디 소리를 해도 좋습니다. 주여~ 살려주소서. 주여 나 죽습니다. 살려 주소서. 살려 주소서. 살려 주소서. 내 원수에 대한 원수를 갚아 주소서. 내 원수에 대한 원한을 갚아 주소서. 떡 하나 빌려 주십시오. 떡, 떡...... 빌려 주십시오. 간단한 말로 무식한 말로 계속해서 부르짖어 기도하면 그것이 응답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너무 복잡하게 기도하지 마십시오. 그래서 기도가 마음속에 쉽게 집중이 안 되고 통고가 안 되면 그때는 금식기도도 하고 철야기도도 하고 기도원에 가서도 기도하면 마음속에 평안과 확신이 오면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평안과 확신이 오지 않는데 성급하게 일어나서 주여 응답한 줄 믿습니다 하면 그것은 스스로 속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 말씀하십시오. 내 마음속에 기도한 결과로 평안과 확신이 올 때까지 부르짖자. 그러면 응답이 반드시 다가오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한 번 기도드리겠습니다.
<기도>
사랑하시는 우리 아버지 하나님! 베드로는 레마를 요구해서 주의 말씀을 받아서 기적도 행하고 자기 개인적인, 인간적인 믿음을 가지고서도 기적을 행하였었습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역사하여 주셔서 우리에게 성령으로 레마를 주시기도 하고 개인적인 믿음과 확신을 주셔서 기적을 행하기도 하고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서 우리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