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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 17. 주일설교 확신에 찬 믿음의 기도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 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져지라 하여도 될 것이요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마 21:21~22) <서론>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확신에 찬 믿음의 기도”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하나님께 항상 감사와 찬양의 기도를 드리는 것은 성전에 나온 성도들의 특권이요 의무인 것입니다. 옛날에 제사장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의 제사를 드리는 일을 맡았는데 예수 믿는 우리들은 영적으로 하나님 앞에서 왕 같은 제사장이 되었습니다. 마땅히 우리의 생활 전체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 것을 생활의 습관으로 삼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와 동시에 우리는 개인적으로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할 때가 많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 이 세상에 살아가는 모든 일에 하나님의 도우심이 절실히 필요할 때가 많으므로 응답받는 기도를 해야 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감사와 찬양의 기도를 우리가 하겠다고 결심하면 언제나 하는데 응답받는 기도는 꼭 응답을 받아야 되므로 마음속에 준비가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가 응답받는 기도를 하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분명해야 되는 것입니다. <본론> 1. 하나님과의 관계가 분명해야 한다 무신론자나 인본주의자는 하나님이 없다고 함으로 기도하지도 않고 기도해도 도움을 받지 못합니다. 갑자기 급하면 아이구 하나님, 날 도와주소. 그렇게 외치는데 그것은 수식어에 불과하고 아무 도움을 가져올 수가 없습니다. 시편 10편 4절에 “악인은 그의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야훼께서 이를 감찰하지 아니하신다 하며 그의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 안 믿는 사람 생각 속에 하나님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자기가 자기 인생의 주인이고 하나님은 아무 관계가 없는 상념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사람들의 기도는 하늘에 상달되지 않습니다. 시편 53편 1절에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계심을 믿는 신본주의자만이 참으로 기도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고 계시니까 우리가 어려움을 당할 때 기도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주의 주인이 되시기 때문인 것입니다. 우주 만물을 만드시고 돌보시는 주인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 가운데 우주 만물을 변경시킬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뿐 아니라 하나님은 우리의 주인이 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마음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값 주고 사신 존재가 되었으므로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속하였고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주님의 것이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 살면서 우리 주님은 우리 인생들을 위해서 모든 무거운 짐을 짊어지시고 우리의 문제를 감당하시고 우리의 고통을 들어주시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우리 하나님께 나가서 일을 맡길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일을 행하시는 야훼 그 일을 만들어 성취하는 야훼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옛날에만 일한 것이 아닙니다. 천지를 지을 때만 하나님이 일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를 구하시기 위해서 십자가를 걸머지고 고통당할 때 그 일만 하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의 짐을 지시는 하나님인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생활의 자질구레한 모든 일들을 하나님이 해결해 주시고 우리에게 도움을 베풀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므로 못할 일이 없어요.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면 만사형통할 수 있습니다. 2. 믿음의 기도를 하기 위해서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믿음으로 기도해야 하는데 믿음으로 기도하기 위해서는 확실히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신 창조주가 되신다는 것을 확실히 믿어야 해요. 하나님이 계신지 안계신지 모르겠다. 이렇게 희미한 태도를 취하면 안돼요. 하나님은 반드시 살아계시고 그를 찾는 자에게 복을 주시는 이시라고 믿어야 되는 것입니다. 시편 97편 9절에 “야훼여 주는 온 땅 위에 지존하시고 모든 신들보다 위에 계시니이다” 모든 신보다 위에 계신 전능하신 하나님,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시기를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다. 하늘과 땅의 권세를 왜 가지고 계십니까? 주님이 그냥 가지고 놀려고 계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를 돕기 위해서 권세가 필요한 것입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는 주의 백성들을 도와주기 위해서 주님이 가지고 계신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시간과 공간에 구애됨이 없이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다 알고 계십니다. 우리의 미래도 알고 계시며 우리 마음속에 깊은 것까지도 다 살펴서 아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모든 일에 능치 못하심이 없으시며 기적을 행하시고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우리는 구약성경을 생각하면 기적의 하나님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3백만 이스라엘 백성을 4백 년 동안 종살이하던 애굽에서 이끌어 내실 때 아무 군대도 없고 아무 수단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이 애굽의 수많은 군사들과 병거를, 그 압제를 피해서 나올 수 있도록 홍해수를 갈라주신 것입니다. 지금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한강이 갈라집디까? 한강이 저절로 쫘악~ 갈라진다면 중대한 사건이지요. 그런데 홍해바다가 갈라졌습니다. 하나님이 아니고는 이런 일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수르광야에 왔을 때 사흘 길을 걸어가다 물을 얻지 못하고 목이 말라 죽을 지경입니다. 한 두 사람 위한 것이 아니라 3백만이 물을 마셔야 되는데 그 물이 어디 있습니까? 그러나 마라에 왔을 때 물을 발견했는데 물이 써서 마실 수가 없는 것입니다. 전부 물을 마셨으나 써서 토하고 뒹굽니다. 그때 모세가 기도하니 하나님이 나뭇가지를 지시하신지라 그 나뭇가지를 꺾어 물에 던지니 물이 달아졌습니다. 저는 이 성경구절을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쓴물이 달아지는 것은 나뭇가지를 던지니 물이 달아졌더라. 우리 오늘날 인생을 살면서 너무나 쓴물을 많이 마십니다. 미움, 분노, 질투, 시기, 분노, 절망, 좌절 이런 분노가 우리 몸속에 들어왔는데 이것을 삭이지 못해요. 사람들이 마음에 분노를 가지면 이것을 삭여야 되는데 삭이지 못해요. 그 분노를 가슴속에 품고 있으니 쓴물이 자꾸 솟아오릅니다. 그 쓴물을 마시고 나니까 점점 더 마음이 악화되고 미워지고 낙심되고 좌절됩니다. 그래서 가정이 파괴되고 생활에서 서로 물고 찢는 것입니다. 이 쓴물을 달게 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나무밖에 없습니다. 십자가를 끌어안고 기도하면 마음이 달아지는 것입니다. 실제로 해보시면 압니다. 저는 마음에 분노가 생기면 성경 말씀에 분을 내어도 그 분을 하루 종일 품지 말라고 말했었습니다. 해가지기까지 분노를 품지 말라고 말했었습니다. 꼭 예수 십자가 밑에 나가서 고백하고 하나님 도와달라고 하면 마음에 쓴물이 달아지는 것입니다. 분노가 사라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쓴물을 달게 만들어서 마시도록 도와주신 것입니다. 그 다음 또 보십시오. 3백만이 광야를 지나가는데 40년 동안 농사를 짓지 않고 거두어드릴 것도 없는데 먹고 사는 것은 매일마다 양식이 하늘에서 비와 같이 쏟아졌습니다. 이것 믿지 않는 사람은 미친 소리 같습니다. 매일 아침에 만나가 비와 같이 쏟아져서 그것을 거두어서 하루 동안 먹었습니다. 하루 이틀이 아니고 40년 광야생활 동안에 만나가 쏟아졌던 것입니다. 그리고 메추라기도 와서 비와 같이 진중에 떨어져서 고기를 먹었습니다. 하나님은 예비하시는 하나님 그들을 위해서 이런 일을 하시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목이 마를 때 바위를 치니 바위에서 물이 콸콸 쏟아져 나왔습니다. 여리고성을 엿새 동안 돌고 일곱 번째 고함을 치니 무너졌습니다. 요단강도 갈라졌습니다. 이러한 기적의 하나님을 우리는 알아야 우리 기도가 응답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기적에 비교하면 우리의 간구는 요것만합니다. 뭐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서 역사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보실 때 우리가 구하는 것은 조그마한 것입니다. 우리가 믿기만 하면 하나님이 해결하지 못할 일이 없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1장 6절에 보면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그러므로 우리 기독교 신앙은 믿음으로부터 시작해서 믿음으로 진행되고 믿음으로 그치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아무것도 못해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제육감인 믿음을 주신 것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믿음을 가지고 태어났어요. 믿음을 사용할 때가 오면 사용해야 돼요. 미국 어느 지방 도시에 비가 안 왔습니다. 날이 매일같이 맑고 해가 비치니 곡식이 다 말라 죽고 채소가 다 말라 죽고 주민들이 큰 위기에 처했습니다. 그들이 다 울고 불고 개인적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어도 아무 효과가 없어서 목사님이 온 동리의 사람들을 다 교회로 청해서 비 오기 위한 기도회를 열었습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6개월 동안 비가 안 왔는데 엘리야가 기도하니 갈멜산에서 비를 내린 것처럼 비를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께서 반드시 하나님께서 비를 줄 것이니 믿음으로 나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온 동리 사람이 다 나왔어요. 나와서 하루 종일 하나님께 엎드려서 기도를 했는데 아 오후가 되니까 하늘에 먹장 구름이 덮더니 번개가 치고 뇌성이 나고 비가 쏟아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사람들이 전부 다 박수를 치고 할렐루야를 하고 그런데 집에 돌아가려고 밖에 나오니 비가 그치지 않아요. 그런데 그 중에서 조그마한 교회학교 어린 소녀가 우산을 쫙 펴더니만 딱 들고서 혼자서 걸어갑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하는 말이 오늘 이 기도회에 참석한 사람 중에 저 소녀밖에는 믿음으로 기도한 사람이 없다. 전부다 비가 올 줄 알았으면 우산 준비하고 와야 되는데 한 사람도 우산 준비하지 않는 것은 정말 비가 올 것이냐 안 믿었다. 그런데 저 소녀는 믿고 왔다. 그래서 그 소녀에게 물었습니다. 어찌하여 우산을 가지고 왔지? 목사님이 비 온다고 했잖아요. 비 오면 옷 젖으니까 우산 가지고 왔지요. 그것이 믿음입니다. 그날 비가 온 것은 그 소녀 한 사람 때문에 비가 왔지 다른 사람들 때문에 비를 준 것은 아닙니다. 믿으면 행함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본주의적인 신앙을 회개하고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삶의 주인이 되어 내가 모든 일을 해결하겠다고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주님께 맡기고 주님께 의지하고 주님이 기적을 행할 것을 믿어야 되는 것입니다. 역대하 7장 14절에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했는데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라. 악한 길이 뭡니까? 악한 길은 자기가 자기 주인 노릇하는 것이 악한 길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 앞에 반역해서 하나님과 동등하게 되고 자기 인생을 자기가 지배하며 살겠다고 하는 것이 악한 행동인 것입니다. 복 있는 자는 악인의 꾀를 쫓지 않는다. 복 있는 자는 인본주의적으로 서고 자기 중심으로 서지 않는 것을 말하는데 여러분 악이 다른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하려고 하고 하나님처럼 자기 인생을 자기가 지배하고 살겠다고 하면 악한 것입니다. 이것을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만유와 만물은 하나님이 만드신 바 하나님의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사람의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너 인생이 무엇이냐 태어났다 살다 죽었다. 그 이후에 가지고 가는 것 아무것도 없어요. 안개와 같이 사라지는 것이 인생입니다. 만물은 하나님이 소유하지 우리는 소유한 것이 없습니다 사실입니다. 나의 삶도 나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입니다. 한번 따라 하세요. 내 삶은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입니다. 이 세상에 일의 시작도 하나님이 하신 것이고 일을 완성하는 것도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의 일을 만들었지 우리가 만든 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것이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책임지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책임지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만들었으니까. 책임 안 지시려면 안 만드셔야지요. 좌우간 좋게 되었으면 좋은데 나쁘게 되었어도 하나님이 책임지시는 것입니다. 그렇게 가혹하게 말할 수 있느냐. 하나님이 만드셨으면 하나님이 책임져야지요. 그래서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셔서 우리 죄를 대신 짊어지고 몸 찢고 피를 흘려 십자가에 달려서 고통당하게 하신 것은 책임지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책임 안 지시는 하나님이 아니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님의 것이므로 하나님이 책임지시므로 하나님께 내어 맡길 수가 있는 것입니다. 주는 천하만국에 유일하신 하나님이라 주께서 천지를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딤후 1:9) 하나님이 책임을 지고 우리에게 맡기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우리를 위해서 구원의 길을 베풀어 놓으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여러분 하나님 앞에 신발을 벗어야 되는 것입니다. 신발이란 우리 소유권을 말하고 행위의 주권을 말하는데 내가 무엇이든지 내 힘으로 하겠다고 소유를 하고 내 행위를 내 마음대로 하겠다는 신발을 벗어서 던지고 하나님, 주님께서 내 모든 것을 소유하셨으니 나는 주님의 것이요 주님께서 마음대로 하소서. 맡기면 주님이 역사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셔서 여러분 강제로 이끌어가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께서 하나님께 내어 맡기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3. 확신에 찬 기도 그러므로 우리가 기도할 때 확신을 가지고 기도하기 위해서는 확실히 알아야 될 것은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정말 하나님이 나를 돌보아 주실까? 정말 사랑할까? 그렇게 흔들리면 확신에 찬 기도를 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증거가 어디 있습니까?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어떻게요? 독생자를 주셨으니... 그것은 특별한 사람이지요? 아니요.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 남녀노유, 빈부귀천 할 것 없이 동서양을 막론하고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구원을 주시는 사랑을 베푸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하나님은 여러분을 차별함이 없이 사랑하고 계십니다. 오늘 나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고 계신 줄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하나님이 사랑하신 줄 믿으시면 아멘 하십시다. 대단히 중요합니다. 하나님이 날 사랑하기 때문에 내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고 내 생활에 관심을 가지시는 것입니다. 사랑하지 않으면 관심을 가질 리가 없는 것입니다. 요나가 하나님을 반역했으나 나중에 회개하고 니느웨성에 와서 복음을 증거하고 난 다음에 성에 앉아서 하나님이 니느웨 성을 파멸 안 시킨다고 원망했을 때 요나를 공부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은 호박넝쿨도 나오게 하시고 벌레를 보내어서 그를 싹뚝 깎아 먹어 죽게도 하시고 햇빛을 비추어서 뜨겁게도 하시고 온갖 것을 다 동원해서 교육시켰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기 때문에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 관심을 여러분보다 더 가지고 계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태복음 7장 7절로 11절 우리 다 같이 한번 읽어 보십시다.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얼마나 강력한 말씀인 것입니까? 너희 자식이 떡을 달라하면 돌 줄 사람 한번 손들어 봐 주십시오. 안주지요. 생선 달라 하는데 꿈틀꿈틀하는 뱀을 줄 부모가 있겠습니까? 우리는 근본적으로 악한 자들인 것입니다. 왜, 인본주의적으로 자기중심으로 사는 이기주의자들인 것입니다. 그럼에도 이 악한 자가 자기 자식에게는 좋은 것 줄 줄 아는데 하물며 천부께서 우리에게 독생자를 주신 하나님이 무엇을 선물로 주시지 않겠습니까? 구하지 않기 때문에 안 준다는 것입니다. 구하라 주실 것이요 찾으라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열릴 것이라.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농담하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확신에 찬 기도를 하라고 이렇게 우리에게 격려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고 계시고 우리가 하나님의 소유이면 하나님은 책임을 져주시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능치 못하심이 없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실력이 없으면 우리가 구해도 소용이 없지만 하나님은 능치 못하심이 없는 하나님이십니다. 신명기 10장 17절에 “너희의 하나님 야훼는 신 가운데 신이시며 주 가운데 주시요 크고 능하시며 두려우신 하나님이시라” 누가복음 1장 37절에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스바냐 3장 17절 우리 다 같이 읽어 보십시다. “너의 하나님 야훼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결혼하고 오랫동안 어린애를 낳지 못하다가 나중에 어린애를 얻으면 그 부모님이 그 어린애를 보면 잠잠히 바라보고도 마음이 기뻐서 뛰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보시고 잠잠히 사랑하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아이구 내 자식아~ 아이구 내 새끼야~ 즐거이 부르는 것이 그것입니다. 옛날에 우리 할머님이 기분이 좋은 날은 나에게 와서 나를 끌어 안으면서 아이구 내 새끼야~ 아이구 내 자식아~ 그것 귀에 늘 쟁쟁해요. 그때는 그 말이 싫었어요. 내가 뭐 강아지 새끼인가? 날 보고 내 새끼야 하게.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사랑의 본성을 드러내신 것입니다. 하나님 오늘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 이름 가운데서 찾아와서 아이구 내 새끼야~ 아이구 내 자식아~ 기뻐 견딜 수가 없어 하는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의 심정을 좀 알아봐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로다. 그가 우리 가운데 계셔서 우리에게 구원을 베푸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므로 능치 못하심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하나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시고 나의 일과 짐을 하나님께 내어 맡기십시오. 여러분은 하나님의 소유인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2장 9절에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하나님은 소유된 자식일 뿐 아니라 여러분 소유된 백성입니다. 나라의 지도자가 백성을 잘 입고 잘 살게 하는 것이 책임입니다. 백성을 못 먹이는 지도자는 지도자가 아닙니다. 백성들은 배가 고파서 죽어가는데 원자탄이나 만들어서 터뜨리고 로켓트나 쏘고... 자기 이름을 내는 것이 백성들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배고픈 사람에게 원자탄이 무슨 소용이 있으며 로켓트가 무슨 소용 있습니까? 밥 먹는 것이 중요하지. 백성들을 오래 굶주려 놓으면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 거린다고 백성들이 가만히 있습니까? 사실은 북한의 지도자들은 너무나 어리석은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백성을 잘 먹이고 잘 입히고 잘 살려 놓으면 그들이 일어나서 그 지도자를 둘러싸고 지키고 보호해 줄 것입니다. 그러나 백성들을 굶주려 놓고 헐벗고 못살게 만들어 놓으면 어려움을 당할 때 다 뿔뿔이 헤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좋은 지도자인 것입니다. 우리를 위해서 그 독생자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기까지 사랑하는 하나님이시므로 믿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권세가 있습니다. 시편 55편 22절에 “네 짐을 야훼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5장 7절에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하나님은 우리를 더 깊이 생각하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짐 주님께서 맡겠다고 말한 것입니다. 우리의 문제 주님께서 해결하시겠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은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주께로 나오라고 말하는데 왜 안 나갑니까? 우리가 가만히 우리 자신을 생각하면 너무나 신앙이 없고 너무나 헌신이 부족합니다. 우리 하나님 뜻대로 우리가 주님께 나가서 맡기면 주님이 책임져 주시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너희가 없는 것은 구하지 아니함이라고 말하는 것인데 우리가 기도를 드려야 하나님이 책임지시는 것입니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라. 우리가 잘못 구하지 않고 올바르게 구하면 주님께서 응답하고 들어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역사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많은 권세와 능력으로 우리를 기다리고 계신 것이고 우리가 구하는 것을 채워 주시고 바로 오늘 이 시간에 채워주시는 것입니다. 이 예배당을 떠나기 전에 구하면 응답해 주시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6장 23절로 24절에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우리가 오늘 다 구하여서 받고 나가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맡기고 의지하는 믿음을 사용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있으니까 구해야지요. 못하면 구할 수가 없습니다만 구하면 응답을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한번 따라 말씀하세요. 나는 예수 이름으로 구하고 응답 받을 수가 있습니다. 마태복음 21장 21절로 22절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 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져지라 하여도 될 것이요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세상에 우리에게 이런 말씀을 하시다니요. 우리가 믿음으로 구하면 산이 바다로 옮겨지고 우리가 믿고 기도하면 무엇이든지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너무 주님이 큰소리 하시는 것 같이 보이지만 얼마나 우리 보면 안타깝겠습니까? 우리는 전부 쥐새끼처럼 되어가지고서 용기와 힘을 다 잃어버리고 그저 짹짹짹하고 사는 것입니다. 주님은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져지라고 하여도 된다고 했으니 베짱있게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베짱있게 믿어라.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먹을 것 입을 것 가질 것 무엇이든지 구하는 것 모두다 주님이 응답하시겠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더 큰 권능을 주셨습니다. 요한복음 14장 12절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예수께서 말씀하기를 내가 한 일을 너희가 꼭 한다. 그보다 더 큰일도 한다. 그러니 여러분 한사람 한 사람 보통 가능성을 가진 사람이 아닌 것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주신 실력의 10%도 사용 못합니다. 굉장히 큰 은혜를 주셨는데 은혜의 10%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으니 가련하기 짝이 없습니다. 좀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 너무 빈약하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나는 못한다. 안된다. 할 수 없다. 그렇게 생각하면 여러분 자신을 못하게 만들고 마는 것입니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시오. 나는 기도할 수 있다. 나는 믿을 수 있다. 나는 응답 받을 수 있다. 나는 승리할 수 있다. 영혼이 잘 될 수 있다. 범사에 잘 될 수 있다. 강건하게 될 수 있다. 나는 영혼이 잘되고 강건한 사람이 될 수 있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여러분 할 수 있는 실력을 다 잃어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베이커라는 선장이 대서양에서 배를 몰고 가다가 침몰하고 말았었습니다. 그래서 선원들과 함께 뗏목에 탔는데 파도가 세니 뗏목이 언제 넘어질지 모르고 햇빛이 비치니 낮에는 더워서 견딜 수가 없고 밤에는 추워서 견딜 수가 없는데 상어떼들이 줄을 지어서 잡아먹으려고 따라오고 기가 막혔습니다. 그런데 그 가운데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선장밖에 없어요. 다른 사람들은 기도하지 않고 전부다 아우성치고 있습니다. 그 선장이 엎드려서 기도했습니다. 주님이시여 주님께서는 내가 물을 지날 때 함께 하시고 강을 건널 때 강물이 침몰하지 못하게 하신다고 하셨고 불을 지날 때 타지 아니하고 불꽃이 나를 사르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이 자리에 계셔서 나를 도와주시고 선원들을 도와주시옵소서. 그는 주야로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배가 고파서 견딜 수가 없어요. 먹을 것이 없으니까. 그런데 선장이 기도를 하고 나니까 갈매기가 날아와서 선장 머리 위에 앉아서 쫓아도 안가요. 그래서 한 마리 두 마리씩 잡았습니다. 그래서 털을 뜯어서 그 선원들이 배불리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난 다음에는 비가 내려옵니다. 그 빗물을 받아서 잘 마셨습니다. 갈매기 고기도 먹었겠다 빗물도 마시겠다 용기와 힘이 생기니까 그 남은 사람들도 선원들도 따라서 야~ 정말 하나님이 살아계신다. 우리도 합쳐서 하나님을 믿자. 회개하고 믿고 기도하니까 지나가는 배를 만나서 다 구출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기자들이 물었습니다. 어떻게 해서 20일 동안이나 기적적으로 그렇게 살고 건짐을 받았냐고 하니까 선장이 하는 말은 우리는 믿음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왜 믿음으로 기도하면 당장 하루 만에 구하지 않으시고 20일이나 기다리게 했나요? 하나님은 20일 동안 기다리게 하시므로 능력을 보여주시기를 원하셨고 나와 함께 땟목 탄 사람들이 다 회개하기를 기다리셨습니다. 나 혼자 믿었는데 구조 받을 때는 뗏목에 탄 사람이 다 구원을 받았으니 하나님은 좋은 하나님이시라고 그는 대답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 인생의 항로 중에서 언제나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시는 것입니다. <결론> 일을 행하시는 야훼 그 일을 지어 성취하시는 야훼께서 내 아버지가 되심을 알고 믿고 의지하십시오. 여러분의 친아버지보다 여러분을 더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또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에 의지해서 확신에 찬 믿음의 기도를 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해 주시니 우리에게 무엇을 주지 않겠습니까? 사랑하시고 또 하나님은 능력이 있으니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을 받고 하나님 능력을 의지하고 기도하고 믿으면 하나님이 여러분께 역사해 주실 수가 있는 것입니다. 나는 죠지 뮬러의 일생을 참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영국이 죠지 뮬러는 혼자 기도해서 6천명의 고아를 먹이고 입히고 대학공부까지 다 시켰습니다. 누구에게 도움을 청하지 않았습니다. 엎드려서 기도만 했는데 그 일생에 5만번의 기도 응답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루는 저녁식사를 하려고 하는데 총무가 와서 원장님, 먹을 것이 없습니다. 바닥이 났습니다. 애들에게 먹을 것을 저녁에는 줄 것이 없습니다. 그러니 뮬러 목사님이 아니다. 하나님은 좋은 하나님이시고 우리의 아버지시고 우리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 예비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걱정하지 마라. 전부 애들을 식당으로 모으고 접시들을 앞에 내놓고 숟가락을 준비하라. 아무것도 없는데요? 아 이 사람아 하나님이 계신데 뭐가 아무것도 없냐. 그래서 애들을 다 모아놓고 냅킨을 묶어주고 숟가락을 놓고 젓가락을 다 놓고 뮬러 목사님이 나가서 자, 우리 하나님께서 주신 음식을 받았으니 기도하자고 하니까 애들이 수군수군합니다. 음식이 어디있어? 빈 사라밖에 없는데... 그러나 목사님이 기도하자고 하니까 다 고개 숙였습니다. 뮬러 목사님이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이 좋은 만찬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먹고 입고 산 것은 우리 힘으로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도와서 하신 것인데 오늘 저녁에도 주님이 만찬을 준비하셨으니 감사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아멘. 하고 나니까 문이 열리더니 트럭이 여러대 와서 아주 음식이 오는데 최고의 음식이 오는 것입니다. 애들에게 전에 먹어보지 못한 음식이 왔습니다. 그래서 뮬러 목사님은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사람들은 다 웬 음식이냐? 어떻게 해서 이런 음식이 왔느냐. 보니까 그날 부자들이 모여가지고서 파티를 했는데 음식을 너무 많이 해가지고서 음식을 조금만 먹어가지고서 파티에 음식이 전부 남았어요. 그래서 이 음식을 어떻게 처치할꼬? 뮬러 목사님의 고아원에 갖다주자. 그래서 트럭에 음식을 싣고 음식 먹을 시간에 도착을 해서 아주 큰 잔치에서 준비한 음식을 먹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예비하신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믿음을 시험해 보신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을 시험해 보실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 앞에 낙심하지 말아야 되는 것입니다. 저는 과거에 불광동에서 교회를 개척할 때 아직 초년병이었을 때 하나님의 놀라운 은총을 받은 기억이 있습니다. 조그마한 단칸방에서 매일 엎드려서 성경을 읽고 그 자리에서 기도하고 그 자리에서 잠자고 하니까 너무나 괴로워요. 그래서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천지를 지으시고 하늘의 별들도 많고 초목 곤충들도 다 지으셨는데 나에게 책상, 걸상, 자전거 한 대만 주십시오. 책상이 있고 걸상이 있어야 편히 앉아서 성경 읽고 기도할 수 있고 늘 걸어다니니 다리가 아파서 못 견디겠으니 자전거 한 대 주십시오. 그리고 아무리 기도해도 아무것도 안와요. 그러니 가난한 산촌에 있는 사람들을 보고 믿으라고 할 자신이 없어요. 그래서 하루는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 지금 6개월이 넘도록 책상, 걸상, 자전거 달라고 기도를 했는데 하나님은 좋은 하나님이시므로 기도를 응답하시는데 내 책상, 내 걸상, 내 자전거는 어디 있습니까? 그러면서 기도를 하다가 졸았는데 비몽사몽간에 내게 말씀이 들어왔습니다. 너 걸상, 너 책상, 너 자전거 다 준비 되었는데 너가 주문을 잘못했다. 어떤 걸상을 원하느냐. 사장 걸상을 원하느냐. 학생 걸상을 원하느냐. 책상을 원하느냐. 걸상 종류를 말해야지 무조건하고 걸상 달라고 하면 어떻게 하느냐. 그리고 자전거, 자전거도 고물 자전거도 있고 새 자전거도 있고 일본제도 있고 미제도 있고 한국제도 있고 온갖 종류가 다른데 어떤 자전거를 원하느냐. 내 백성이 기도를 하면서 막연한 기도를 하는 것은 응답받을 준비를 안하고 하기 때문에 요행을 위해서 기도하기 때문에 그렇다. 확실히 자기에게 올 것을 기도하면 알고서 기도를 해야지 너가 시장에 가서 물건 살 때 가구점에 가서 책상 주세요! 걸상 주세요! 그러면 가구점 주인이 뭐라고 말하겠느냐. 어떤 책상을 원합니까? 어떤 걸상을 원합니까? 아무거나 주세요. 그러면 당신 이렇게 돈 사람이 아닙니까? 그럴거 아니에요. 자전거포에 가서 자전거 주세요. 어떤 자전거입니까? 새거입니까? 중고품입니까? 일제입니까? 한국제입니까? 미국제입니까? 아무것이나 알아서 주세요. 그렇게 해서는 물건을 못 사지 않느냐. 너 여태까지 기도를 잘못했기 때문에 내가 기다리고 있다. 그 내용의 계시가 내 마음속에 와서 제가 잠을 퍼뜩 깨니까 꿈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잘못 기도를 했구나. 하나님은 훌륭한 하나님, 능력 있는 하나님, 사랑이 넘치는 하나님이시지만 내가 기도를 잘해야 응답하시는구나. 그래서 종이를 내서 적었습니다. 하나님, 책상은 너무 좋은 것은 싫고요 초등학교 학생들이 학교에서는 공부하는 책상만 있으면 됩니다. 초등학교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책상, 걸상도 등에 걸칠 수만 있는 그런 간단한 것을 주십시오. 좋은 것 주셔도 내 방에 갖다 놓을 자리도 없습니다. 그리고 자전거는 아무래도 미제가 좋고 기왕 주실 바에는 기아까지 달린 자전거를 주시옵소서. 그렇게 기도를 했는데 얼마있지 아니하여 어떤 사람이 와서 자기가 쓰다가 이사를 가는데 책상과 걸상을 처치하고 싶은데 혹시 필요하면 가져가래요. 그래서 가보니까 내 책상, 내 걸상이 거기 있잖아요. 내가 구하는 대로 그래서 그것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래서 내가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하나님 책상, 걸상은 왔는데 왜 자전거는 안 옵니까? 그런데 얼마있지 아니하여 선교사가 한국에 있다가 미국으로 안식년으로 가는데 나보고 와서 자기 아들이 타던 자전거가 있으니까 필요하면 가져가라고 그래요. 가서 보니까 미국에서 온 새로운 자전거인데 기아가 옆에 달려있고 멋있는 자전거에요. 그래서 내가 그 자전거를 타고서 오니까 온 동리 사람들이 나와서 구경하고 아주 깃발 날리고 그날부터 그 책상에 그 걸상에 공부도 하고 논문도 쓰고 설교도 준비하고 그 다음 그 자전거타고 아주 신바람나게 동리를 돌아다니면서 심방을 했는데 자꾸 자전거가 들어오면 종종 없어져요. 박종선 목사님이 우리 교회 교인이었는데 이 사람이 자꾸 타고 나갑니다. 그러니 내가 아주 기분이 나쁘고 싫지만 타지 말라고 못하는 것은 교인 잃어버릴까 싶어가지고서 그때는 그래도 남자 청년이 그 사람하고 몇 사람 밖에 없는데 자기 자전거처럼 타고 다닌다 말입니다. 그래서 내가 직접 말은 못하고 하루는 기도를 했어요. 하나님, 박종선이가 내 자전거를 자꾸 타는데 좀 못타게 해주시옵소서. 기도를 내가 잘못했어요. 자전거가 없어져 버렸습니다. 오늘날까지도 내가 박종선 목사만 만나면 내 자전거 내놔. 교회 종은 팔아 먹었지만 내가 자전거는 안팔아 먹었습니다. 네가 타고 다니다가 없어졌으니까 내놔! 오늘도 아마 박종선 목사님 내 설교 듣고 있을 것입니다. 박종선 목사 내 자전거 내놔! 내가 사랑을 가지고 박종선 목사하고 자전거를 나누어 탔었으면 하나님이 안 가지고 가셨을 것인데 그것을 가지고 욕심을 내니까 박종선 목사님이 가지고 간 것 같은데 안가지고 갔다고 하니까 아마 도둑놈이 가져간 것 같습니다. 기도는 반드시 응답을 받습니다. 우리가 올바로 기도를 해야 돼요. 막연한 기도를 하지 마십시오. 오늘도 이 시간에 하나님께 구할 것은 정확하게 하나님께 구하십시오. 하나님 앞에 나와서 주문한다고 생각하십시오. 정확하게 기도 구하면 그리고 믿으면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주기를 원하시고 구하기 전에 이미 주기를 원하시고 능력이 한이 없으므로 못할 일이 없으므로 어떤 때는 시간이 좀 늦을 때도 있고 시간이 좀 걸릴 때가 있을지는 몰라도 반드시 응답해 주시는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살기 때문에 신바람 나게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러므로 항상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을 기대하고 긍정적이고 적극적이고 창조적인 생각을 하며 희망찬 꿈을 가지고 믿습니다를 외치고 기도하며 긍정적인 선언을 하고 살아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다 같이 고개숙여 기도드리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우리 아버지여, 좋으신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므로 우리는 고아와 같이 버림을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우리와 같이 계심을 진실로 감사합니다. 오늘 주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주님 앞에 감사하고 찬미하는 제사장의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우리가 이 세상에 필요한 모든 일을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부르짖어 응답하여 증거를 얻을 수 있는 신앙을 가질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오늘 구하오니 아버지여 오늘 필요한 것을 하나도 남김없이 정확하게 하나님께 구하고 믿게 도와주시옵시고 권세와 능력 있게 할 수 있다로 외치고 나가게 도와주시옵소서. 그래서 응답받고 자유로운 삶을 얻도 축복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