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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예비하심 (고전 2:9-10) 2015.11.29 주일4부예배 <서론> 하나님의 예비하심 이란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우주에 우리를 비교해 보면, 우리는 말할 수 없이 미약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하늘을 우러러 우리 지구가 속한 태양계를 보십시오. 태양계만 하더라도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등이 우리 태양 주위를 돌아가고 있습니다. 지구만 태양 중심으로 도는 것이 아니라 이 많은 다른 행성들이 태양을 중심으로 돌고 있습니다. 우주에는 이런 태양계와 같은 행성계들이 헤아릴 수 없이 많다고 말합니다. 이 모든 우주를 우리 하나님은 손바닥에 얹어놓으시고 기뻐하십니다. 이 우주에 비교해서 우리는 너무나 보잘 것 없는 사람들인데 하나님께서는 이 사람들을 나를 너를 너무 사랑하셔서 당신의 자녀로 삼아주시고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계십니다. 이 세상의 부모는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 아기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미리 준비해 놓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천지를 창조하실 때, 인간에게 필요한 것을 다 지어놓으신 후에 마지막으로 인간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이런 글이 있는 것을 읽어보았었습니다. 하나님은, 눈이 있기 전에 빛을 예비하셨습니다. 코가 있기 전 공기를 예비하셨습니다. 귀가 있기 전에 생명의 말씀을 예비해 놓으셨습니다. 입이 있기 전에 일용할 양식을 예비해 놓으셨습니다. 발이 있기 전에 땅을 예비해 놓으셨습니다. 아멘 까지는 할 필요 없지만 어떤 사람이 재미로 글을 맞추어 놓았는데 꽤 재미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로서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예비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 말라 이 모든 것은 세상 백성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느니라’(눅 12:29~30) 하나님께서 우리의 일용할 양식부터 시작해서 매일매일 생활에 필요한 것을 알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 백성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들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근심할 필요가 없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본론> 1. 나는 우연한 존재인가 그러면 나는 어떻게 생긴 것일까? 우연히 이 세상에 생겨났는가? 그렇게 생각해볼 수도 있습니다. 수 만 년 전에 하나님께로부터 예정을 입어 만들어졌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현재 지금부터 수 만 년 전에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시간 전에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예정해 놓았다. 그러니 상상을 초월합니다. 하나님의 정하신 때에 우리가 태어났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시간에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 되게 만들어주시고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을 받게 해주셨습니다. 우리 우연히 하나님이 이리저리 거니시다가 발길에 탁 치이는 돌같이 아무렇게나 구원받은 존재가 아닙니다. 여러분 수 만 년 전에 하나님이 여러분을 아셨습니다. 수 만 년 전에 하나님이 여러분을 택했습니다. 여러분 태어날 시기를 정해놓으시고 구원을 받을 때 친구가 전도를 해서 부모가 교회 가자고 해서 내가 환경에 예수를 믿을 수 있는 환경이 되어서 교회 나왔다고 생각한 사람 있는지 모르겠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택했기 때문에 여러분이 예수 믿게 된 것입니다. 에베소서 1장 4절로 5절에 보면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을 해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그러니 하나님께서 조금도 틀림이 없이 여러분을 귀중하게 여겨서 예정하시고 택하신 것입니다. 2. 하나님이 예비해 놓으신 예수님과 우리의 관계 하나님께서는 예비해놓으신 예수님과 우리의 관계를 이미 정해놓으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 생애 속에 들어와서 우리 생애와 예수님의 생애가 플러스 되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를 벌써 다 정해놓으신 것입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이 예비해놓으신 예수님과 우리의 관계. 첫째로 예수님은 우리에게 지혜가 되신다. 예수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생명이라’고 했는데 길이 바로 지혜인 것입니다. 지혜는 문제를 해결하고 비밀을 펼쳐놓는 능력인 것입니다 이 세상에 가장 중요한 것이 지혜입니다. 지혜는 공부를 해서 배울 수가 없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하나님께로부터 선물로 받아서 태어난 것이지. 지혜를 가진 사람은 문제를 해결하고 숨긴 것을 풀어놓는 위대한 능력인 것입니다. 사람들이 이 세상에 사는 모든 동물들 중에 가장 위대한 것은 지혜가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사람들은 어려운 일을 당할 때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연구해냅니다. 캄캄하고 답답한 곳에 길을 찾아냅니다. 지혜인 것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께로부터 이 지혜를 선물로 받았기 때문에 이 지혜가 우리를 어려움을 극복하고 무궁히 발전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시편 147편 5절에 ‘우리 주는 위대하시며 능력이 많으시며 그의 지혜가 무궁하시도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지혜를 받아들이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무궁한 지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럼 예수님을 구주로 모시면 예수님이 그 무궁한 지혜를 가지고 우리 속에 들어옴으로 우리가 기도를 할 때 예수님의 지혜가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학교 가서 공부를 못했을지라도 위대한 이름을 가진 대학에 들어가서 학문을 닦지 못했을지라도 이 세상에 살아가는데 누가 더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느냐? 지혜를 얻은 사람이 더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식은 사물에 대한 학문을 배워서 깨닫는 것이지만 지혜는 지식을 이용해서 우리가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놓는 것입니다. 우리 대신 예수님은 고난을 받도록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들어놓으신 것입니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지혜인 것입니다. 우리 인생들을 구원하는 지혜가 바로 십자가 고난인 것입니다. 우리 대신 고난 받으신 것을 우린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 죄를 용서해 주시고 예수님의 의로움과 거룩함을 우리에게 옷 입혀 주셔서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로마서 3장 23절로 24절에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은혜로. 값없이. 은혜라는 것은 값을 치르지 않고 선물로 주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우리에게 선물로 보내주셔서 예수님이 값없이 우리 죄를 다 청산해주시고 구원해주신 것입니다. 기독교 신앙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구주로 깨닫고 모시기만 하면 죄 용서함과 의롭다함과 거룩함을 입는 공짜 선물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으니 이것이 우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자랑할 것이 없느니라. 우리 구원은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우리 행위로써 이룩한 것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온전히 예수님을 선물로 주셨고, 예수님은 당신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아서 값없이 여러분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삶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은혜로 의로워 지고 거룩해 진다는 것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0장 10절에 ‘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다’ 모든 허물을 씻어버리고 거룩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2장 9절에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님께서는 그러므로 우리에게 하나님 선물로 주실 때 치료의 선물인 것입니다. 우리가 약을 먹고 수술을 받고 치료를 얻는 것이 실제적인 것과 같이 예수님 자신이 어느 날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들어와서 치료가 되시고 수술이 되시고 건강이 되시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 실제적인 약과 같다는 것을 늘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심리적인 치료가 아닌 것입니다. 성경에 주님께서 주신 그 말씀이 실제로 약을 먹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저가 채찍에 맞으므로 너희가 나음을 얻었느니라. 그거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약인 것입니다. 이사야 53장 5절에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얻었도다’ 십자가를 통해서 하나님의 지혜가 우리를 참으로 위대한 하나님의 자녀의 삶을 살 수 있는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십자가를 통해서 저주를 다 멸해버리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 거역했을 때 에덴동산에서 땅을 저주해버렸습니다. 네가 사는 땅에서는 가시와 엉겅퀴가 나고 이마에 땀을 흘려야 먹고 살 것이라. 참 무서운 것입니다. 저주라는 것은 서고 앉는 모든 것에 가시와 엉겅퀴가 난다. 일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사업을 해도 안 되고 구멍가게를 내고 안 되고 농사를 지어도 안 되고 공장을 지어도 안 되고 가시와 엉겅퀴가 끊임없이 나는 것입니다. 가시와 엉겅퀴를 제하여 버리면 그 다음에 이마에 땀을 흘리는 고생을 하지 않고 살 수 있도록 하나님의 지혜는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에게 허락해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나무에 매달렸는데 성경에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저주를 받은 사람을 나무에 매어 달아 죽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여러분 때문에 나 때문에 저주를 받아서 가시와 엉겅퀴를 다 철폐해 버린 것입니다. 피땀을 흘리므로 땀을 제해버린 것입니다. 항상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을 볼 때 십자가를 통해서 보십시오. 나는 저주가 떠난 사람이다. 가시와 엉겅퀴가 내게는 없다. 나는 이마에 땀을 흘리지 않더라도 먹고 살 수 있게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셨다. 그러므로 나는 영혼이 잘되고 범사에 잘되며 강건한 삶을 살 수 있는 자격이 있다. 여러분 스스로를 그렇게 보고 입으로 시인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하나님이 여러분을 새롭게 만드는 자신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복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 허락해주신 것입니다. 성경에는 아브라함 보고 ‘하나님께서 내가 네가 복주고 복주며 번창케하고 번창케하리라’고 말씀하시고 ‘네가 세상의 복의 근원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여러분 진짜로 복 받은 사람입니다. 예수를 믿었다는 것은 종교를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복을 받은 사람인 것입니다. 복 없는 사람 아닙니다. 고린도전서 2장9절로 10절. 우리 본문에서 읽은 것처럼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예비해놓았으나 우리가 인간의 눈과 귀와 입과 코로 보고 맛보고 느낌으로 깨달아 알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성령께서 여러분에게 깨닫게 해 주신 것입니다. 그 뿐 아니라 사망과 음부를 정복하셔서 우리의 승리자가 되게 만들어주신 것입니다. 예수를 믿고 죽는 사람은 어디를 가느냐? 천국 대합실인 낙원으로 들어갑니다. 낙원, 낙원에 아브라함이 주인으로 있습니다. 낙원에 들어가서 주님이 재림하실 때까지 낙원에서 기다리다가 주님과 함께 재림하는 것입니다. 예수 안 믿는 사람은 죽어서 어디 가느냐? 음부에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음부는 지옥에 들어가는 대합실인 것입니다. 세상 끝이 날 때 음부에서 모두다 도로 나와서 심판을 받고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둘째 죽음인 것입니다. 엄청나게 무서운 것입니다. 부자와 거지에 대한 이야기 중에 부자는 죽어 음부에 들어가고 거지는 죽어 아브라함이 있는 낙원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신 여러분 믿으신 여러분은 죽음도 겁나지 않습니다. 낙원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평안하고 좋은 곳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죽으셔서 낙원에 계신 먼저 간 사람들에게 환영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이 낙원에 들어갈 때는 온 낙원이 그를 싸서 고함을 치고 할렐루야를 부르고 환영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얼마 안 있으면 재림하셔서 그들 다 데리고 새 하늘과 새 땅을 만드시고 거기에 들어갈 것을 우리에게 약속해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고린도후서 3:18)’ 우리는 예수님과 똑같이 변화되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7절에 보면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주님이 낙원에 기다리고 있던 앞서간 성도들과 함께 공중으로 강림하시는 것입니다. 큰 천사의 고함소리와 함께 온 천지가 황금물결이 넘실거리는 곳에 예수님과 먼저 간 성도들이 영광스럽게 변화되어서 내려오면 우리는 밑에서 쳐다보고 ‘할렐루야! 어 변화 됐네’ 전부 변화되고 새로운 사람이 되고 영광의 부활의 몸을 받아서 위에서 내려오고 밑에서 올라가고 예수님을 만왕의 왕 만주의 주로 모시고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원히 주와 함께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을 만합니다. 믿음은 그와 같은 찬란한 미래를 우리에게 약속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3.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그러므로 이러한 소망을 가진 우리들에게 주님께서는 말합니다.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오늘 이 땅에 살 동안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중대한 자본을 주셨습니다. 사업을 하는 사람은 돈이 있어야 되지 않습니까? 투자를 할 수 있으니까. 여러분과 나는 영적으로 자본이 있습니다. 믿음이 자본인 것입니다. 예수를 믿고 하나님 말씀을 선물로 받아서 우리가 기도하면 믿음이 생깁니다.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으로부터 시작해서 큰 믿음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믿음이 겨자씨만한 것 하나라도 하나님의 손에 들리면 태산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갈보리 십자가에서 마귀의 모든 속박을 다 청산해 버렸습니다. 그 말씀을 읽고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죄와 허물을 사했다고 기록해 놓았으므로 참말인줄 믿는 것, 그것 믿음입니다.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가 나음을 입었다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 병을 다 청산했다고 말씀했으니 그걸 믿어야지요. 그걸 믿는 것입니다. 저주를 다 청산하고 아브라함의 복을 받았다고 말하니까 복 받은 줄을 믿어야 되는 것입니다. 말씀을 읽고 그 말씀대로 믿으면 그 믿음이 여러분의 생활에 자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믿음을 통해서 기도를 하면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들으시는 것입니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요한1서 3:9)’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요한1서 4:4)’ 예수님이 오셔서 원수 마귀를 다 무장해제 시켜버리고 쫓아내었으므로 예수 이름으로 우리도 마귀를 이겼다고 믿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다는 것이 허공을 바라보고 믿는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음이라. 말씀을 안 들었을 때는 무얼 믿을지 모르지요. 그러나 여러분 교회 와서 설교를 통해서 말씀을 듣고 성경을 읽음으로서 말씀을 들으면 믿음이 생깁니다. 아 그렇구나. 이런 일이 있구나. 말씀을 믿게 돼요. 말씀 믿으며 서서 나가면 하나님이 말씀 속에서 역사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검보다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쪼갠다. 한번 따라 말씀하세요. “하나님 말씀은 살아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으니까 살아있는 것 같지 않지요? 그러나 그것은 말씀은 하나님의 생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믿으면 하나님의 생명이 말씀을 통하여 나타나는 것입니다. <결론>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 이 모든 것은 세상 백성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느니라(눅 12:29-30)’ 베드로전서 5장 7절에도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먹고 마시는 문제를 하나님께 맡기고, 분명한 목표를 정하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놀라운 일을 행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이 세상에 살 때부터 믿음으로 근원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살라는 것입니다. 무엇을 먹고, 무엇을 입고, 무엇을 마시고, 어떻게 살까? 세상 사람들이 다 걱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를 믿는 사람들에게는 이것을 해결해주겠다고 약속의 말씀을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약속의 말씀을 믿고, 기도하고, 의지하면 하나님이 여러분을 배반하지 않습니다. 아 그랬다가 하나님이 약속 안 해 주면 우리 굶어죽게? 그렇게 되면 하늘나라가 설 수 없지요. 얼마나 성경에 담대하게 하나님께서 믿으면 일반 생활의 문제를 해결해주시겠다고 약속했으므로 하나님 약속을 믿고 앞으로 나가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굉장히 위대한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거짓이 없으십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나가면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믿음을 실천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한 영국인이 50회 생일을 맞이하여 50년 간 자신을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여 50파운드를, 큰 돈을 하나님 사업에 바치기로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자꾸 마음속에 조지 뮬러 고아원에 돈을 부쳐라, 부쳐라. 조지 뮬러는 독일 사람인데 영국으로 건너가서 역사상 제일 큰 고아원을 세웠던 것입니다. 아무에게도 돈을 달라고 요구하지 아니하고 도움을 요청하지 않고 오직 기도로써 하나님께 응답을 5만 번이나 받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 생일을 맞이하여 하나님께 감사 50파운드를 주려고 했는데 빨리 조지 뮬러 고아원에 10파운드를 보내라. 그런 마음의 열과 같은 생각이 생겨서 정신을 다른데 팔 수가 없어요. 수표를 10파운드를 적어서 조지 뮬러 고아원으로 부쳤습니다. 그러고 잊어버렸는데, 그 해 12월 31일 날짜가 지나기 전에 조지 뮬러 고아원에서는 경리를 고아원에 헌금한 사람들에게 보고서를 다 내어주는데 자기에게 날아온 보고서에 10파운드를 어디에 썼는가 보니까, 거기에 조지 뮬러가 자기 체험을 옆에 적어놓았습니다. ‘오늘은 돈도, 양식도 모두 바닥이 났다. 그렇지만 걱정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하셨던 것처럼 이번에도 반드시 채워주실 것이다.’ 깜짝 놀랐습니다. 자기가 10파운드를 안 보냈으면 조지 뮬러 고아원은 완전히 금식 기도를 할 수 밖에 없었을 터인데 그 날 그 시에 그 10파운드가 들어가도록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정확한 응답을 해주신 것입니다. 아이들이 굶고 있었고 조지 뮬러가 기도했기 때문에 빨리 수표를 보내도록 하나님께서 자기의 마음을 독촉했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예비하심은 한 치의 오차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장 적절한 때에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십니다. 그러므로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아뢰십시오. 기도를 하면 들으시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응답해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다 성자가 되어야만 응답 해주시는 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때문에 응답해 주시는 것입니다. 마음을 다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 앞에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시는 것입니다. 믿으면 희한한 기적이 일어나는데, 몇 년 전에 제가 일본의 아키타에서 성회를 인도했는데 그 때 기도 응답을 받은 성도님의 간증이 기억이 납니다. 쿠시나가 다카미라는 여집사님의 7살 된 아들이 탈모증에 걸렸으므로, 병원에서 온갖 치료를 다 받아도 의사선생님이 “얘는 선천성 탈모증으로 머리가 빠지고 대머리가 되고 머리가 안 날 것이라고.”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니 그 집사님은 굉장히 고통에 빠졌는데 자기 아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야 하는데 그런 대머리가 되어서 들어가면 애들에게 조롱을 받아서 학교 공부를 못할 것입니다. 눈 앞이 캄캄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 동리에 집회 하러 온다는 얘기를 듣고 집사님과 아들이 제게 와서 안수기도만 받으면 머리가 날 것을 믿었습니다. 그것도 믿음인 것입니다. 기도해서 성령께서 믿음을 주셨어요. 그래서 아침 일찍 성회가 열리는 회관 앞에서 아들과 같이 기다리는 것입니다. 제가 회관으로 차에서 내려서 들어가려고 하는데 럭비 선수처럼 뛰어와서 그냥 제 옷자락을 확 잡고 매달리는 것입니다. 나는 돌은 사람인줄 알았습니다. 좌우를 살피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목사님, 우리 좀 살려주십시오. 우리 원래부터 이렇게 체면 없이 막 가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 아들이 대머리가 되어서 학교 들어가지 못하게 되므로 목사님이 기도를 해주셔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빨리 그 머리에 손 얹고 “이 대머리는 나음을 얻으라. 대머리가 되게 하는 원수 귀신은 물러가라.” 그런데 제 뱃속에서부터 믿음이 솟아올라요. 믿음이란 머릿속에서 뱅뱅 도는 믿음도 있고, 뱃속에서 올라오는 믿음도 있어요. 뱃속에서 믿음이 올라와요. 그래서 “나았어요.” 그 말하고 집회에 들어가서 집회를 했습니다. 그리고 집회 마치고 나오는데 또 서서 돌격을 해오려고 하기에 “올 필요 없어요. 나았어요. 나았어.” 아 그래서 좋다고 그 엄마와 아들은 집에 갔는데, 낫기는 뭐가 나았어요? 이쪽에 남아있던 머리도 다 빠져버렸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들이 나았다는 그 말이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말씀으로 알고 번들 머리에 매일같이 기름을 바르고 잘 간수를 했는데 석 달이 지나자 희한하게 보슬보슬 머리카락이 나오기 시작하더랍니다. 하 그래서 좋다고 박수를 치고 야단을 했는데 현재는 머리숱이 너무 많아서 숱을 골라내야할 정도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이처럼 동일하게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었으면 부리나케 응답이 안온다고 낙심하지 말아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환경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바람이 불고 파도가 쳐도 그거는 바람과 파도는 3차원 세계에서 일어나는 것이요. 하나님의 약속은 4차원의 세계에서 일어나니까 하나님을 쳐다보고 믿는 것입니다. 동서남북을 바라보아서 의지할 때가 없으면 하늘을 바라보라. 그런데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게 놀라운 일인 것입니다. 동서남북을 바라봐도 희망이 없고 의지할 때가 없을지라도 이 땅과 이 세계를 변화시키고 창조하는 하나님 말씀을 우리 손에 다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 책이 엄청나게 놀라운 기적을 가져오는 하나님의 보고라는 것을 거의 다 우리는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 성경을 더 가까이 읽고 성경을 가지고 기도하면 여러분의 하는 일에 굉장한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아까 찬송 부를 때 그 찬송에 제가 감동을 느꼈는데, 물 위로 바다가 갈라지지 아니하면 하나님은 바닷물 위로 걸어가게 하신다. 물 위에, 바닷물이 갈라질 줄 알고 나갔는데 안 갈라지면 끝난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이 다른 방법으로 또 이끌어 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능치 못하심이 없기 때문에 여러분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 어떻게 살까? 하는 것을 다 예비해 놓으셨습니다. 여러분 우연히 만들어진 존재가 아닌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만 세 전에 택하시고, 주님께서 예정하사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시고 오늘날, 하나님의 이름을 모시고 사는 자랑스런 백성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이제 이 세상에 살 때, 하나님 갈 동안에 믿음으로 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 사람처럼 가시와 엉겅퀴에 찔리고 할퀴어지고 이마에 땀을 흘리어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을 통해서 믿음으로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고 살게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