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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침을 받은 맹인 바디매오 (막 10:46-52) 2016.04.10. 주일4부예배 <서론> ‘고침을 받은 맹인 바디매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예루살렘 근처 여리고에 바디매오라고 하는 장님이 살았습니다. 앞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구걸해먹고 사는 것이 참 괴로웠습니다. 어느 날 바디매오가 평상시와 달리 굉장히 많은 사람이 웅성거리면서 여리고성을 지나가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누구인가 물어보니깐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가 지나갔다는 것입니다. 바디매오는 그 말을 듣고 뛰고 구르면서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겨 달라”고 소리소리 질렀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잠잠하라고 꾸짖었으나 아랑곳 않고 더욱 크게 소리쳤습니다.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바로 그때 예수께서 발걸음을 멈추시고 돌아보시면서 “그 사람을 오게 하라”고 했습니다. 바디매오가 예수님 앞에 왔으니깐 예수님이 “내가 네게 무엇 해주기를 원하느냐” 물으시니 바디매오는 조금도 주저하지 아니하고 “보기를 원하나이다.” 예수님께서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고 말씀하시고 바디매오는 곧 보게 되어 주님을 따르는 제자가 된 것입니다. <본론> 1. 소망을 가져라 바디매오의 일생을 살펴보면 그는 아버지의 덕에 여리고 성 출입구에 동냥할 수 있는 자리를 얻었습니다. 거기에는 사람들이 많이 들락날락하기 때문에 동냥을 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그는 희망이 없었습니다. 아무도 그를 반기는 사람 없고, 겨우 조금 몇 푼, 돈을 빌어서 먹고, 하루가 지나가고, 먹고, 자고, 깨고 그것밖에 희망이 없습니다. 사람이 희망이 없으면 행복하지도 않습니다. 삶의 아무 목적도 없는 것입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희망이 없는 여리고 성 입구에 앉아서 오는 사람 가는 사람에게 손을 내밀고 동냥을 하는 그에게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이야기를 자꾸 합니다. “예수란 분이 태어났는데 하나님의 아들로서 죄인의 죄를 사하시고 귀신을 쫓아내시고 병자마다 다 고쳐주신다. 예수님은 메시아인데, 죄를 사하시고 병을 고치는 메시아다. 사람을 차별대우하지 아니하신다.” 그 이야기를 자꾸 들으니깐 자기 마음속에도 소망이 생겼습니다. ‘아 나도 눈을 뜨게 되고, 정상적인 사람으로 직장을 얻어 살고, 사랑하고 사랑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지 않느냐’ 소망이 생겼습니다. 소망의 분위기가 꽉 찼습니다. 소망이란 것은 여러분, 우리가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이 소망인 것입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정신적인 문제인 것입니다. 사람들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이야기를 하니깐, 살인, 방탕, 사기 치는 것 이런 이야기는 별로 없고, 긍정적인 예수 그리스도가 사람들을 긍휼히 여겨서 치료해주는 이야기만 꽉 들어찼습니다. 로마서 10장 17절에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빌립보서 2장 13절에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우리가 소망 찬 이야기를 많이 하면 분위기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가정의 분위기가 달라지고, 사업장의 분위기가 달라지고, 친구들의 분위기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분위기가 긍정적이어야 됩니다. 분위기가 부정적이 되면 아무것도 안 됩니다. 교회 와서 찬양을 부르고, 춤을 추고, 하나님께 고함쳐서 기도하고, 교회는 긍정적인 분위기가 충만하게 된 것입니다. 거기 분위기 속에 마음 문이 열리고, 성령의 역사로 예수님을 구주로 믿게 되는 것입니다. 바디매오는 앞을 볼 수는 없었지마는 귀가 남보다 밝았습니다. 구걸을 하면서 이 사람, 저 사람으로부터 많은 소문을 들어 분명히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를 알아들었습니다. 어떤 날에는 베데스다 연못가에 있던 38년 된 병자가 벌떡 일어나서 자리를 들고 갔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또 어떤 날에는 침상에 실려 온 중풍 병자가 벌떡 일어나 그 침상을 들고 갔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놀라운 소문은 계속 들려옵니다. 앉은뱅이가 일어났다, 귀머거리가 듣게 되었다, 귀신 들린 자가 나았다, 나병 환자가 나았다... 그는 어느 날 자기처럼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이 예수를 만나 눈을 떴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는 가슴이 뛰기 시작했습니다. ‘나도 예수를 만나서 꼭 눈을 뜨겠다.’ 그렇게 꿈을 꾸었습니다. 소망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소망은 막연하지만은 꿈은 구체적인 것입니다. ‘나도 예수를 만나서 꿈을 이루겠다.’ 병자들이 나았다는 소문이 들려올 때마다 바디매오의 꿈은 더욱 간절해졌습니다. 이렇게 간절한 꿈을 꾸고 있을 때, 주님이 찾아와서 만나게 된 것입니다. 2. 구체적인 꿈을 가져라 우리가 소망만 가지고 구체적인 꿈을 꾸지 않으면 그릇이 없는 사람과 같은 것입니다. 소망은 ‘목이 말라 물을 마셔야겠다.’는 소망이 있으면, 꿈은 그릇입니다. 구체적으로 그릇이 있어야 물을 담을 수 있지 않습니까. 많은 목사들 교회 성장회 가면 ‘큰 교회를 세워서 목회를 하겠다.’는 소망이 있습니다만, 구체적으로 ‘나는 어떻게 해서 큰 교회를 세우겠다.’는 꿈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꿈이 없이 소망만 가지고 있으면 세월이 지나가지만 하나님이 도와줄 수가 없습니다. 저는 목회할 때 그렇게 하지 않았었습니다. 처음부터 시작해서 300명 꿈을 안고 몸부림을 칩니다. 그 그릇에 하나님이 보내신 영혼이 차지는 것입니다. 그 다음 500명, 그 다음에 1,000명, 10,000명, 50,000명, 100,000명, 이렇게 그릇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입은 내가 열고, 채우는 것은 주님이 채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도하고 꿈을 분명히 하는 게 참 중요합니다. 바디매오는 소망을 넘치게 얻어서 소망의 도움으로 마음속에 꿈을 가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나도 봐야 되겠다! 나도 눈이 열려 봐야 되겠다.’ 여러분께서 교회 와서 목사님 설교를 듣고, 성경을 읽음으로 소망이 없는 사람은 소망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소망이 있는 사람은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하는 그게 소망이니깐 ‘하나님, 할 수 있습니다. 일해 보십시다.’ 하나님은 성령으로 젊은이에게는 환상을, 늙은이에게는 꿈을 주시는 것입니다. 환상과 꿈이 들어오면 하나님이 성령을 보내셔서 그 그릇을 채워주시는 것입니다. 나사렛 예수란 말을 듣고 바디매오는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고함을 치니깐 얼마나 고함을 쳤는지 옆에 사람들 고막이 떨어져 나가는 것 같습니다. 밀치고 “야 이놈아 앉아라. 너 같은 장님을 누가 돌봐주겠냐.” 그래도 아랑곳 않습니다. 있는 힘을 다해서 고함을 쳤습니다. 다른 사람이야 뭐라고 하든지 간에 자기 꿈이 이루어져야 되기 때문에. 응답받는 기도의 비결 중에 하나는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한국에 지금 굉장히 교회가 뜨거워진 것은 “주여, 주여, 주여” 세 번 부르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가 안 나와도 다른 사람이 “주여”하니깐 따라서 기도해, “주여, 주여, 주여”해서 뜨거운 기도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에 보면 한나가 아들을 낳지 못해서 자기 남편이 브닌나라는 첩에게서 자식을 낳았는데, 자기는 자식을 못 낳아서 하나님 성전에 와서 간절히 기도하는데 엘리 제사장이 앉아서 보니깐 와서 고함쳐서 기도하는 한나가 점점 고함소리는 없어지고 입만 달싹 거립니다. ‘이 여자가 술을 많이 먹었구나.’ 그래서 “술을 그쳐라. 술 취해서 하나님의 전에 들어오지 마라!” 그러니깐 한나가 “내가 술을 먹고 기도를 하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이 너무 간절해가지고서 혀가 묶여서 말이 안 나옵니다.” 그렇게 간절히 기도했기 때문에 제사장이 “네 소원대로 이루어지라”고. 그래서 그가 낳은 아들이 사무엘입니다. 우리가 힘을 다해서 기도를 할 때, 자기의 속에 있는 창자가 밖으로 나오는 것 같은 그런 기분인 것입니다. 제가 오늘 주일날이 아닌 부흥회하는 것 같은 기분이 생겨서 정신이 왔다 갔다 합니다. 왜냐하면 대만에 집회를 하는데 하나님의 기적이 안 나타나면 큰일이지 않습니까. 젊을 때는 활기차고 힘 있게 부흥회를 이끌어 나갔는데, 이제 나이가 있으니까 기억도 왔다 갔다 하고, 기운도 모자라고. 그래서 ‘하나님 죽든지 살든지, 흥하든지 망하든지 모르겠으니 좌우간 기적을 일으켜 달라’고 부르짖고 했는데, 조금만 더 있었으면 더 큰 기적을 볼 수 있을 믿음이 임했어요. 그런데 그 기적이 오늘 서울로 가져와야 되겠는데, 오늘 제가 더듬거리더라도 여러분 귀를 기울여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3. 믿음으로 나아가라 우리가 믿음을 보여줘야 되는 것입니다. 믿음은 보이는 것입니다. “내가 믿음이 있습니다.”하면 그 믿음을 하나님이 보여 달라는 것입니다. 이 바디매오가 자기 믿음을 예수님께 보여준 것은, 주님이 오라하니깐 겉옷을 벗어서 던져버리고 뛰어간 것입니다. 사람들마다 “바디매오야! 너 겉옷을, 겉옷을!” 그러나 아랑곳하지 않고 벗어 던졌습니다. 그 겉옷은 왜 중요하냐면, 길목이 좋은 출입구에서 구걸을 할 수 있는 허락증서인 것입니다. 정부에서 그 옷을 특정인에게 주어서 좋은 자리에서 구걸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바디매오는 그 옷이 직장인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 나가면 더 이상 구걸하지 않고 산다는 확실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벗어 던져버렸어요. 그 겉옷이야 말로 그에게 재산목록에 제 1호고, 비오면 우비도 되고, 추우면 외투도 되고, 잠잘 땐 이불도 되고, 그 하나는 그에게 절대적으로 놓을 수 없는 것인데, 예수님께 나갈 때, 예수님께 나가면 자기 인생이 달라져서 다시 여리고의 출입구에 앉아서 구걸도 하지 않을 것이고, 저 구걸 거렁뱅이의 허가서인 저 옷도 입지 않을 것이다. 뛰어오니깐 모든 사람이 다 놀랐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 믿음을 보고 “무엇 해주길 원하느냐”, “보기를 원합니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으니 볼지어다.” 눈이 열리고 보게 된 것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이 ‘믿음이 있느냐, 없느냐’ 알아보고 축복하는 것입니다. 언제나 주님이 “내가 너를 고쳐줬다”는 말 안 합니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편안히 가라”고 말한 것입니다. 노아가 방주를 준비할 때 그땐 비를 본 적이 없습니다. 비가 안 내린 시대였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세상에 홍수를 주겠다.”고 하니깐 곧장 가족들이 홍수를 면할 방주를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이 보니까는 정말 하나님 말씀만 믿고 홍수를 본 적도 없는데 그 방주를 만들어서 홍수가 왔을 때는 그 방주에 피신해서 살 수 있었던 것입니다.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히브리서10장38절)’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그 말씀을 받아서 실천을 해야지, 어렵다고 해서 하는 일을 포기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희망 속에서 꿈을 갖고 일어나서 믿음으로 주님께 나오면 주님은 그 믿음을 보여주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4. 무엇을 해 주기를 원하느냐 무엇을 해주기를 원하느냐.. 그래서 그 믿음을 보여줘야 돼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느냐, 믿지 않느냐 그것을 증거 하기 위해서 “아브라함아 너 아들 이삭을 모리아 산에 제물로 드리라” 보통 사람 같으면 “하나님이 약속해서 준 아들을 제물로 드리라면 어떻게 하는 것입니까? 못하겠습니다.” 그렇게 할 것입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두말하지 않고, 아들을 데리고 3일 길을 걸어서 모리아 산에 가서 장작을 펼쳐놓고, 그를 묶어 장작불 위에 얹어 칼로써 목을 따려고 하는데, 왜 그랬냐면 하나님이 기도 응답을 주실 때 ‘네 자식은 이삭이 네 자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으므로 일단 하나님의 믿음으로 받았으므로 죽여도 또 살려놓을 거라는 것을 믿은 것입니다. 하나님이 축복해 주셔서 준 아들을 제물로 드리면 하나님이 또다시 잿더미 속에서 일으킬 것을 믿었기 때문에 서슴지 아니하고 제물로 드리려고 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게 손대지 마라. 네가 이와 같이 믿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따른즉 네가 하나님을 정말 사랑하는 줄 내가 알겠다.”고 해서 하나님이 그렇게 큰 축복을 주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에 보면 열두 해를 혈루병 앓은 여인이 혈루병에서 고침을 받은 것도 그가 군중 속를 파헤치고 가서 예수 그리스도의 옷자락을 붙잡았다는 거에요. 행함이 있는 믿음인 것입니다. 주님은 그것을 보시고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으니 평안히 가라”고 한 것입니다. 또 그들이 두로와 시돈지역에 갔을 때 한 여자가 고함고함 치면서 따라왔습니다. “왜 따라 오냐”니깐 “우리 딸이 무섭게 귀신들렸으니 좀 고쳐 달라”고. 그러니 예수님께서 “나는 지금은 유대인을 위한 때이기 때문에 이방 개에게는 고쳐주지 못한다.”고, 그러니깐 “주님이시여. 개들도 애들의 밥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굉장한 모욕을 예수님이 주었었습니다. ‘너 이방인들은 개인데, 개들에게 내가 무엇을 주느냐.’ 믿음을 시험해 보는 것입니다.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 그러니깐 그 여자는 “맞습니다. 그러나 개들도 애들 밥상 밑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으니깐 나에게 부스러기만 주십시오.” 주님이 “아 네 믿음이 크도다. 네가 이 말을 했으므로 네 집에 딸에게서 귀신이 나갔다.”고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어쩐지 믿음을 보기를 원합니다.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라 하며 그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마가복음11장23절)’ 믿음은 굉장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망을 가지고서 기도하는 사람에게 꿈을 주시고, 꿈을 이루기 위해서 기도하면 그 기도를 따라 믿음이 생겨나고, 그 믿음이 보이는 믿음이 되면 주님이 꼭 응답해 주시는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한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그대로 되리라(마가복음11장24절)’ 맹인 바디매오는 “내가 네게 무엇 해주기를 원하느냐” 할 때, “선생님 보기를 원하나이다.” 주님께서 그 행함이 있는 믿음을 보고 고쳐주었어요. 한번은 예수님이 집에 들어가는데 맹인들이 집에 따라 들어왔습니다. “내가 능히 너희를 고쳐줄 줄을 믿느냐?”, “주여 그러하오이다.” 그러니깐 주님이 “네 믿음대로 될 지어다.” 나아 버린 것입니다. 여러분이 오늘 이 시간 주님 앞에 꿈을 가지고 “믿습니다!”를 하면 주님이 여러분에게 응답을 주시는 것입니다. ‘네 사업이 될 것이다. 네 병이 나을 것이다. 너의 마음에 기쁨을 얻을 것이라’고 주님께서 대답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입에서 나오는 믿음의 고백을 굉장히 듣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마가복음10장50절)’ “보라”면 눈이 생기고, “서라”면 다리가 생겨나고, 죽은 자도 “일어나라”면 일어나는 것입니다. 좌우간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소망을 가지고 구체적인 꿈을 꾸고 기도해서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 사람이 상상할 수 없는 기적의 역사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죠지 뮬러는 독일 사람인데, 영국으로 건너가서 빈 손으로 고아들을 돌보기 시작했는데, 이천 명이 넘는 고아들을 먹이고, 입히고, 학교 교육까지 다 시켰습니다. 그는 말하기를 “이 땅에는 단 한 가지 빈곤이 존재하는데, 그것은 기도의 빈곤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기도할 수 있는 이상 하나님이 도와주시므로 빈곤은 없다고 말한 것입니다. 또 “믿음의 기도를 하는 사람은 믿음으로 산을 옮긴다. 예수님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면 능치 못할 산이 없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장애물이란 없다.”고 말한 것입니다. 기도할 수 있으면 어떤 장애도 다 극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믿음이란 움직이는 동사지, 한 자리에 머물러 있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바디매오는 자기의 전 재산이었던 겉옷을 벗어 던지고 주님께 뛰어 갔습니다. 그는 믿음을 행동으로 보여준 것입니다. 기독교 작가인 맥스 루케이도는 ‘행동하는 믿음’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팡이를 들어야 바닷길이 열린다. 여리고 성을 돌아야 성이 무너진다.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져야 예수님께서 가던 길을 멈추고 돌아보신다.” 우리의 믿음을 행동으로 보일 때 주님께서 역사한다는 것입니다. 우물 파기로 유명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이 우물을 파면 꼭 물이 나와요. 다른 사람이 우물을 파서 백 퍼센트 물이 나오는 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물었습니다. “어떻게 다른 사람은 여러 곳을 파야 우물물을 발견할 수 있는데, 당신은 팠다하면 물이 나오는 것은 왜 그렇습니까?” 굉장한 대답이 있을 줄 알았는데, “내가 다른 것은 나는 물이 땅 속에서 꼭 나온다는 것을 믿기 때문에 물이 나올 때까지 파고 들어갑니다. 물이 나온다고 나는 믿기 때문에 눈에 안 보이더라도 행동으로 파고 들어가고, 파고 들어가면 물이 나옵니다.” 그러므로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라는 것입니다. 제가 육십에 스키 타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런데 나를 따라 같이 여행하던 사람들은 우리 장로님, 내 제자들이 팔이 부러지고 다리가 부러진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데 저는 왜 안 부러졌느냐하면, 저는 믿음으로 스키를 탔기 때문에 안 부러졌습니다. 무슨 믿음이냐 하면 ‘주님이 날 지켜 주십시오.’ 그러고 난 다음 저는 꼭대기에서 출발을 하면은 다른 말 안 하고 “주님, 살려주십시오, 살려주십시오, 주님, 살려주십시오.” 주님이 같이 계시니깐 안 넘어지고 다리가 안 부러져요. 이 세상에 무엇이든지 주님과 같이 하면 아름답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와 같이 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결론> 주님의 기적은 언제나 우리의 믿음의 그릇을 채워주는 것입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행함이 있는 믿음이 기적의 그릇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마르다야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기적을 보리라고 하지 않았느냐”고 주님이 호통을 친 것은 꿈과 믿음은 그릇입니다. 그릇 없이 하나님께 아무리 구해도 받지 못합니다. 여러분,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 생각하는 것에 넘치도록 능력을. 하나님께서 오늘 여러분 생애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여러분 희망이 있지요? 말씀이 있으면 희망이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준 희망의 보따리인 것입니다. 말씀을 읽어서 마음에 부정적인 생각을 다 제껴 버리고 난 다음에, 하나님께 기도하면 여러분 분명한 꿈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네 꿈이 뭐냐”, “하나님, 대학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너의 꿈은 뭐냐”, “나는 시집가는 것입니다.”, “네 꿈은 뭐냐”, “나는 장가드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면 저에게 ‘시집가게 해 달라, 장가가게 해 달라’는 편지가 많이 옵니다. 그 꿈을 하나님 앞에 내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고 난 다음 믿음으로 하나님 기다리고 있으면, 여러분이 그릇이 있으면 반드시 그릇이 채워지는 것입니다. 그릇이 없이 부르짖으면 10년을 부르짖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마음속에 분명한 꿈이 있고, 그것을 믿고서 흔들리지 않고 기도하면 하나님은 오늘날도 여러분에게 응답해주시는 것입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