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
(고전 2:9-10)

2016.09.04. 주일4부예배

<서론>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이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겠습니까? 그처럼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알 자가 없습니다. 니고데모가 예수님의 가르치심을 전혀 알아듣지 못한 이유는 하나님의 영이 니고데모의 속에 없었기 때문인 것입니다. 니고데모는 3차원인 세계 속에서만 살았고 그 영은 4차원의 성령이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자기보다 차원이 높은 하나님의 성령의 말씀을 깨달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성령을 받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의 일을 전혀 깨달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마치 외국어를 배우지 아니하였으면 외국인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듣지 못하는 거와 꼭 같습니다. 니고데모는 육으로 살아있으나 영으로는 죽었습니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차원이 낮은 니고데모가 높은 차원의 예수님의 일을 전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육으로 난 사람은 육이요, 영으로 태어난 사람은 영인 것입니다.

<본론>
1. 하나님은 예비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서 예비를 해 주시는 하나님인 것입니다. 아담을 지으시고 그 배필을 예비하신 것입니다. 창세기 2장 21절로 22절에 보면 ‘야훼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야훼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그래서 하나님은 아담을 위해서 하와를 예비하신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살 곳을 예비하셨습니다. 에덴동산을 예비하셨습니다. ‘야훼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니라(창세기 2장 8절)’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애굽의 고센 땅에서 광야 사막을 지나 가나안 땅에 들어오기까지 40년 광야에서 방황하는 동안, 약 300만 이스라엘 백성의 모든 필요를 하나님께서는 채워주셨습니다. ‘야훼께서 낮에는 구름을 펴사 덮개를 삼으시고 밤에는 불로 밝히셨으며 그들이 구한즉 메추라기를 가져 오시고 또 하늘의 양식으로 그들을 만족하게 하셨도다 반석을 여신즉 물이 흘러나와 마른 땅에 강 같이 흘렀으니(시편 105편 39-41절)’ 신명기 29장 5절에 보면 ‘주께서 사십 년 동안 너희를 광야에서 인도하게 하셨거니와 너희 몸의 옷이 낡아지지 아니하였고 너희 발의 신이 해어지지 아니하였으며’라고 말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육신인 이스라엘 백성이 직접으로나 간접으로 하나님을 보지도 못하고, 하나님 말씀을 직접 듣지도 못하고, 마음에 깨닫지도 못했습니다. 이사야 55장 8절로 9절에 보면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야훼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사람들이 거듭나지 아니하고 속의 영이 죽었다 말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영이신데, 하나님이 와서 말씀을 하셔도 속의 영이 죽었으니 반응을 할 수가 없습니다. 육신에 속한 말을 하면 알아듣지, 신령한 일을 말을 하는데 알아들을 수가 있어야지요. 그러므로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이 중생해서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 속에 들어와 있으면,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으면, 마음에 은혜가 되고 “아멘 할렐루야”가 되는데, 아 영이 죽었으니 아무리 하나님이 오셔서 말씀을 하셔도 죽은 영이 들어서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오직 성령으로 모든 것을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을 통달하신다. 우리 오늘날 하나님을 예배할 때에, 하나님의 성령이 거듭난 사람의 영혼 속에 들어와 계시고, 주의 종이 하나님의 성령의 음성을 듣고 말씀을 예비해서 설교하면, 서로 마음이 맞아 들어서 깨달아 알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종은 성령을 통해서 말씀하고, 백성들은 육신의 생각만 가지고 와서 앉아 있으면, 절대로 서로 통하지 않습니다. 오직 성령으로 이 모든 것을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을 통달하시느니라.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요한복음 14장 17절)’ 주의 종이 하나님 말씀을 예비할 때, 주님 앞에서 기도 많이 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간구하면 하나님의 성령이 진리의 말씀으로 가르쳐 주십니다. 그러면 주의 종이 기도를 많이 하고 그 메시지를 교회 와서 설교할 때, 성도들이 기도를 많이 하고 성령이 그들 속에 충만히 있으면 설교 말씀이 앉아 들을 때 다 “아멘. 맞았어요. 정말이요. 아멘.” 그런데 주의 성도들이 기도도 안하고 세상일에만 심취해 있다가 영이 죽었거나 잠들어서 와서 주의 종의 말을 들으니 외국어 듣는 것처럼 전혀 깨달아지지 못 합니다. ‘아멘’하라고 해도 뭘 아멘을 할지 모릅니다. 성령께서 와 계시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우리 마음속에 깨닫게 해 주시는데 참 희한합니다. 제가 주님의 나라의 일을, 천국의 일이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추호도 인간 생각으로는 모르는데, 영적으로 마음속에 깨달아지고 마음에 축복이 되는데 참 귀하고 놀라운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요한계시록 22장 13절)’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을 포함한 모든 역사의 주관자가 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머니 뱃속에서 태어나서 한평생을 살고, 죽어서 장례지내는 그 사이의 일을 주님이 다 알고 계신다고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주님은 어머니 뱃속에서 태어날 때 뿐아니라 만세 전에 이미 여러분을 알고, 여러분을 택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에 관해서 하나님께서 모르시는 일이 하나도 없으십니다. 우리는 우리의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하나님께 우리의 이 모든 것을 맡기면 하나님께서 먹이시고 입히시고 필요한 모든 것을 예비해 주시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오랜 세월 동안 예수님을 믿고 살아온 경험을 통해서 보면, 어려움을 당할 때 어려움을 이길 수 있는 길을 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것을 한두 번 체험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여러분 고난 받을 때 기도하면 응답을 쉽게 안주고 아주 “떨어지면 낙동강, 떨어지면 낙동강” 할 때 와서 받아주세요. 여러분 하나님을 믿고 쉽게 하나님이 응답을 해주실 것이라고 생각하면 오해입니다. 아주 이제 절단이다. 이제 내 끝장났다고 생각할 그때 하나님이 탁 받아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믿음이 더 굳어지고 연단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쉽게 모든 것을 다 받아주시면 우리가 게을러서 기도도 덜 하게 되고 믿음도 자라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어려운 이을 당할 때도 항상 하나님은 피할 것을 알고 그 길을 예비하고 계신 것입니다. 작은 일이든 큰 일이든 하나님이 길을 예비해놓으셨기 때문에 우리 믿는 사람은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하고 망하면 망하리이다. 죽으면 죽으리이다. 그런 각오로써 믿고 나가면 하나님이 꼭 붙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2. 우리를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
대개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도 끝까지 참지 못하고 고통이 다가오면 포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서 모든 것을 예비하신다고 말씀한 것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나이까(요한복음 3장 3-4절)’ 예수님께서 인간이 육에 속해 있으므로 예수님은 인간의 육을 입으시고 세상의 구주로 오셨습니다. 왜냐하면 성령이 와서 아무리 우리에게 이야기를 해도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하지 아니하면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를 못합니다.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성령은 말씀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내가 성령이 충만하지 아니하면 서로 대화가 안 되는 것입니다. 육으로 난 것은 육입니다. 영으로 난 것은 영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 아담의 후예들은 영이 다 죽었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와서 아무리 이야기해도 못 알아듣는 것입니다. 거듭나 영이 살아나야 대화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게 중생한다는 말이 그것인 것입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된다고... 물이란 것은 회개하고 씻는 것을 말하고 성령은 하나님의 성령이 씻은 마음에 중생의 생기를 불어넣어 주어서 영적인 사람이 되기 때문에 그때 주님과 대화가 되는 것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한복음 1장 14절)’ 예수님께서는 육신을 가지고 오셨지만 영이 육신 속에 거하고 있었습니다. 육신이 있어야 세상 사람과 대화가 되기 때문에, 인간의 육을 주님께서 대신 짊어지고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언제든지 예수님을 구주로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고 4차원의 영인 성령을 받아서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한복음 3장 5절)’ 우리는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모시면 놀랍게도 영의 세계가 살아나는 것입니다. 성경이 읽고 싶고, 기도가 나오고, 성령을 모신 사람과 대화가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은 사람이 된 우리들을 위하여 모든 것을 예비해놓으신 것입니다.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고린도전서 2장 9-10절)’
저가 미국 뉴욕에서 집회를 할 때,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밑에 있는 동리에 가서 저녁예배를 인도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지하철을 타고 호텔에서 나와 가지고서 자리에 앉았는데 이 촌놈이 지하철 안에서 가방을 열어놓고 책을 내어 읽는다는 것이 바보가 하는 짓이거든요. 얼마나 시간 촉박하게 지하철이 정류장에 대었다가 떠나고, 대어다가 떠나는데. 내가 가방을 무릎 위에 펴놓고 성경을 펼쳐 저녁에 설교할 것을 다시 한 번 묵상하는데 아 지하철이 딱 서가지고서 사람들이 여기 다 내려 갈아타요. 갈아타는데 따라서 일어나버리니까 무릎 위에 있던 손가방의 물건이 다 쏟아져 버렸어요. 그래 그거 주워 담는다고 하는데 그만 지하철이 출발했습니다. 아 그다음부터는 절단강산이요. 주워 담아놓고 나니까 사람들의 발에 걸어서 내 잠옷도 걸어 나가고, 칫솔도 밟고 나가고, 그래 정신없이 주워 담아놓고 난 다음에 보니까 이제 내가 어디 있는지 알아야지요. 저녁에는 설교도 해야 되는데 시간은 다가오는데 내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가 없으니 큰일 났습니다. 그래서 그때는 모든 것을 예비하시는 하나님께 부탁할 수밖에 없어요. “하나님, 나는 이런 촌놈입니다. 지리도 모르고 상황도 알 수 없으니 하나님 좀 살려주소.” 기도를 하고 나니까 한 사람이 내 등을 탁쳐요. “어디서 온 사람이냐?” “코리아에서 온 사람이다.” “아 그래 그렇군. 여기 지리를 잘 모르는가 봅니다.” 이 사람이, “내가 좀 도와드릴까요? 어디 갑니까?” “33가 밑에 있는 교회 갑니다.” “영 반대 방향으로 달리고 있군.” 그런데 그 사람을 보니까 흑인인데 굉장히 무섭게 생겼어요. 그런데 말을 듣기를 뉴욕에는 깡패가 많아서 잘못 걸리면 발가벗고 쫓겨난단 말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좀 도와드릴까요?” 그래 제가 예도 못하고 아니요도 못하고 벌벌 떨고 있으니까 “나는 한국동란 때 6.25때 한국에 가서 싸운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 사람을 도와주고 싶은 생각이 납니다. 내가 도와 줄 테니까 날 따르십시오.” 그래 가방을 빨리 채워서 들고 그가 “여기 내립니다. 이리 오시오.” 여기 내리니까 “여기 갈아타십시오.” 갈아타고. 약 3정거장이나 갈아타고 난 다음에 그 다음 “여기니 빨리 내리십시오.” 그런 나를 내려놓고 자기는 굿바이 하면서 가는데 그 마음속에 성령께서 “좋은 사람이다. 고맙다고 말해라.” 그래 내가 고맙습니다. 하고서 뛰어 교회에 들어가니까 예배를 막 시작했어요. 그래서 그 목사님에게 이 이야기를 하니까 “참 다행이라고. 그런 사람 만나기가 힘들다고. 보통 그런 사람에게 붙잡히면 있는 것 없는 것 다 빼앗는데 하나님 성령이 도우셨다고.” 예비하는 하나님인 것입니다. 우리가 어려움을 당할 때 하나님께 기도하면 마음속에 우리 생각을 통해서 역사하는 것입니다. 성령은 우리 생각을 통해서, 꿈과 환상을 통해서, 믿음을 통해서 우리와 대화하는 것입니다. 여러분께서 어려움을 기껏 당했을 때, 하나님께 기도할 때, 하나님이 생각을 통해서 말씀하신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요셉과 같이 꿈을 줄 때가 있고, 믿음으로써 신념을 줄 때가 있고 이를 통해서 우리가 대화를 하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과 대화를 할 줄 모르면 하나님이 아무리 이끌어가도 모르는 것입니다. 제일 먼저 하나님께서 말씀한 것이 생각인 것입니다. 여러분이 기도하고 말씀을 읽고 하나님께 부탁하면 생각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생각 속에 들어와서 대화를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꿈과 환상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시고, 그 다음에는 믿음으로 마음에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 믿음으로. 그렇게 여러분과 대화하기 때문에 성령을 모시면 세상 사람과 다른 세상이 있습니다. 3차원의 세계가 아닌, 4차원 성령의 세계 속에서 살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이 된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모든 것을 예비해 놓으신 것입니다.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고린도전서 2장 9-10절)’ 하나님 성령이 오시면 저가 말씀하신 대로 여러분 안 보이는 성품을 통해서 대화를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 생각이 안 보이지 않아요? 꿈이 안 보이죠. 환상이 안 보이죠. 믿음이 안 보이죠. 그러나 우리 성령 받은 사람은 그것을 다 가지고 있으니까 하나님이 그를 통해서 말씀해주시는 것입니다.
부모는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 아기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미리 준비하십니다. 입을 옷도 사고, 예쁜 침대도 사고, 요즘은 요사이 젊은 부모들은 어떻게 하면 아기를 잘 키울까 해서 전문기관에 등록해서 교육도 받습니다.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 부모가 이렇게 미리 준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만드시기 전에 아담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미리 만들어 예비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버지를 참 잘 만난 사람들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좋은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남편을 잃은 한 가난한 여인이 있었는데, 아이들을 데리고 혼자 살자니 힘이 많이 들었습니다. 통장은 바닥이 나고, 아이들은 배가 고프다고 칭얼거립니다. 빵을 만들어주려고 하는데 밀가루가 거의 바닥이 나서 바닥을 긁어야 했습니다. 그 순간 믿음이 흔들리고 마음이 울컥 하며 눈물이 났습니다. 그래서 하나님도 무심하다며 울고 있는데, 아이가 와서 말합니다. “엄마 엄마, 울지 마. 엄마가 저 밀가루 통의 바닥 긁는 소리를 낼 때 하나님도 듣고 나도 들었어.” 철없는 아이가 하는 말이 “하나님은 바닥 긁는 소리를 듣고 계신지라 어머니 기도하는 것을 응답할 터이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나님이 어린 아이를 통해서 자기에게 말함으로 큰 용기가 생기고 믿음이 생겨서 바닥의 밀가루가 말라서 없어지지 않도록 사람을 보내어서 도움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저가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신음소리까지 들으시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6장 5절에 보면 ‘이제 애굽 사람이 종으로 삼은 이스라엘 자손의 신음 소리를 내가 듣고 나의 언약을 기억하노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의 신음소리를 듣고 애굽에서 구원하였던 것처럼, 오늘날 우리도 우리의 신음소리를 들으시고 우리의 삶에 놀라운 일을 행하시는 것입니다.

3.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예수님은 우리의 죄와 죽음을 씻는 보혈을 예비해주었습니다. 오늘 성찬 떼는데 보혈은 죄와 허물을 씻는 하늘나라 비누인 것입니다. 이 예수님의 피가 우리 죄를 한번 씻으면 다시는 기억도 안 하시는 것입니다. 죄와 죽음을 씻는 보혈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에베소서 1장 7절)’고 에베소서 1장 7절에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허물을 씻는 보혈은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성격상 결함이 있어가지고서 허물을 많이 짓는데 그 허물로 지은 죄를 씻어주시고 성령으로 인을 쳐주시는 역사도 베푸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를 통해서 우리가 유전으로 받은 죄악은 죄를 내가 직접 짓기 전에 유전으로 온 죄악은 어찌할 수가 없습니다. 그것을 예수님이 보혈로 씻어 주시고 그 다음에 이 세상에 살면서 허물이 많습니다. 허물의 죄도 씻어주시고 유전된 죄는 용서하고 의로움을 주시고 허물의 죄는 씻고 난 다음에 성령을 주시는 것입니다. 시편 32편 1절에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주님께서 치료의 은혜도 예비해 놓으셨습니다. 베드로전서 2장 24절에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사실은 우리 하나님께서는 철저히 병을 미워하고 병 없이 자녀들이 살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의 사역을 보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말씀을 증거 하러 나선 이후로 그가 승천하시기까지 사역의 2/3는 병 고치는데 시간을 보냈습니다. 육신이 아파서 고생하는 사람 의사를 초빙하듯이 예수님을 초청하면 안 간 적이 없습니다. 죄사함을 주시고 병 고침을 주셨습니다. 오늘날도 주님 성령이 우리 가운데 계시지만 죄 용서와 병고침은 주님이 꼭 해주시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병 낫는 것이 그렇게 많지 않느냐면 의심하기 때문에 그러는 것입니다. 주님의 백성들이 주님이 고쳐준다는 것을 듣고 깨달아 알 듯 하면서도 마음에 자꾸 의심을 하기 때문에, 역사를 못 하시는 것입니다. “믿는 자는 이런 표적이 따른다.”고 말씀하셨고, “너희 믿음이 겨자씨 한 알만해도 이 산들에 명하여 바다에 던져도 된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지를 못하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자기 생각으로써 ‘된다, 안 된다’를 결정하고, 믿음으로 사는 삶을 살지 않기 때문에 주님이 원하시는 것을 할 수가 없습니다. 나사로가 죽었을 때, 그 여동생 마리아와 마르다가 예수님이 곁에 와 있어도 믿지를 못했습니다. 예수님이 “나사로를 파묻은 묘지에게로 가자”고 해요. “아이고, 우리 오라버니가 썩은 냄새가 날 것입니다.” 그러니 예수님이 “너희 오라버니 살아난다.”, “예. 부활의 날에 살아날 줄 믿습니다.”, “아니. 내가 부활이요 생명인데, 믿지 못하느냐?” 못 살아나면 온 동네 사람들의 웃음거리가 될 것 같으니까 안 갈라 그럽니다. 그러니 예수님이 화를 내어서 말을 했습니다. “마르다야. 내가 네게 말하기를 네가 믿기만 하면 하나님의 기적을 볼 것이라 하지 않았느냐.” 예수님이 눈물을 흘리시고 탄식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마리아와 마르다가 무덤 문을 열어 놓으니깐 예수님이 “나사로야 나오라.” 수의를 입고 나오는데 나흘이면 아닌 게 아니라 썩은 냄새가 날 것인데도 불구하고, 주님은 기적을 베풀어서 나사로를 살리셨습니다. 그만큼 병들어서 일찍이 죽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여러분 육신에 병 들으신 분들은 주님이 오늘도 고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담대한 믿음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복을 받아서 살기를 또 원하시고요. 주님께서 에덴동산에서 아담이 죄 지었을 때, 아담에게는 저주하지 않으셨습니다. “땅이 저주를 받을 것이다. 네가 사는 땅이 저주를 받아 가시와 엉겅퀴를 낼 것이고, 이마에 땀을 흘려야 먹고 살지. 너는 나가서 이마에 땀이 흐르도록 고생하고 살다가 죽을 것이라”고. 그래서 땅은 저주를 받아 가시와 엉겅퀴가 나는데, 사람은 그렇지 않습니다. 아브라함 같은 사람은 하나님이 축복을 해주시므로, 아브라함이 어느 곳에 가서든지 아브라함이 발로 밟으면 그 땅에 축복이 내렸던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가정을 이루면 가정에 축복이 내리고, 사업을 하면 사업에 복이 내리고, 복이 사람 따라 가는 것. 그러므로 복 받은 사람이 와서 살면 그 땅은 가시와 엉겅퀴가 사라지고 복을 주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우리가 예수를 믿고 난 다음에 복을 받게 된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복을 받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은 사람이 집에 돌아오면 집이 복을 받고,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고, 사업이 복을 받습니다. 그러니 예수 믿는 여러분은 복 받은 사람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집에 가서도 복이 임할지어다. 사업을 하면 사업이 잘될지어다. 복을 입으로 축복을 해야만 그 축복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짧은 세월동안에 이렇게 잘 살게 된 것은 1천만 기독교신자들이 생겨났기 때문에 이 좁은 땅덩어리에 신자들이 밟은 곳은 다 복된 처소가 되고 만 것입니다. 한번 따라 말씀해 보세요. “나는 아브라함의 복을 받은 사람이다.” 그러므로 여러분 스스로가 복을 자꾸 비십시오. “나는 복 받은 사람이다. 나의 사업은 복이 임할 것이다. 우리 집에 복이 임한다.” 그 복을 여러분이 잘 누리면 참으로 큰 은혜가 되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3장 7절로 9절에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알지어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사람들이 자기가 복 받은 것을 모르는 사람이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예비한 천국이 기다리고 있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한복음 14장 2-3절)’ 우리는 이미 주님이 처소를 예비해 놓은 천국에 죽으면 곧장 올라가기 때문에 죽고 싶지 않지만은 죽음이 다가와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 모든 복을 성령이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1장 17절로 19절에 보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엄청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예비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그걸 모르기 때문에 누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것을 알면 입으로 자꾸 시인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축복이 나타나서 역사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예수님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시는 성찬을 맞이했는데, 엄청난 축복이 이 속에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피와 살이 아담과 하와가 우리에게 남겨준 절망, 저주, 이 세계를 변화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주님의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며 강건한 삼박자 축복’으로 채워주시는 것입니다. 이 보혈의 잔이 여러분의 원죄를 씻어주시고, 자범죄를 씻어주시고, 저주를 제하여 주시고, 이 예수 그리스도의 깨어진 몸을 먹으면 이로써 여러분의 병이 고침을 받는 것입니다. 이 성찬은 하늘나라의 치료의 잔이 되는 것입니다. 영혼이 치료받고, 마음이 치료받고, 축복이 임하는 것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