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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고난 (창 41:37-43) 2016.11.06. 주일4부예배 <서론> ‘꿈과 고난’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으로 나누겠습니다. 야곱의 12아들 중 요셉은 11째였었습니다. 야곱의 아들들은 모두 아버지의 양을 치는 목동들이었는데, 그 아들들 중 특히 요셉은 아버지의 하나님을 착실하게 믿었습니다. 그런데 잠잠한 가정에 큰 불똥이 떨어진 것은 요셉의 꿈 때문인 것입니다. 요셉이 하루는 아침에 일어나서 흥분해서 아침 밥상에 둘러앉은 형들에게 “내 꿈 들어보세요. 꿈에 우리가 곡식을 거두러 나가서 곡식단을 묶었는데 내 단은 가운데 서고 형들 11단은 저를 둘러서서 내 곡식단에 절을 했습니다.” 형들이 보통 충격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오늘 기분 나쁘다.”고 그렇게 했는데 그 다음에 또 “형들 내 꿈을 들으십시오. 또 내 꿈을 꾸었는데, 내 별이 가운데 서고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 별을 향해서 절을 하더라.” 그러니까 형들이 밥 먹다가 밥숟가락을 던질 수밖에 없지요. “이 나쁜 놈 자식, 자기가 우리 임금이 되려나. 뭐? 해와 달과 별이 너를 보고 절하더라고?” 그 아버지도 “야 이놈아 무슨 소리 그런 소리 하느냐? 해와 달은 아버지 엄마를 표시하는 것이 아니냐? 아버지와 엄마 열한 형제가 다 너에게 절하겠다니. 고약한...” 그래서 형들이 그 날부터 요셉을 팀에 넣지 아니했었습니다. <본론> 1. 하나님의 꿈을 품은 요셉(하나님의 꿈은 고난으로부터 시작된다) 요셉은 자기가 꾼 꿈을 깊이 믿었습니다. 우리가 꿈을 다 꾸지만 자기 꿈을 요셉만큼 확실히 믿는 사람 별로 없을 것입니다. 요셉은 하나님이 자기에게 꿈으로 계시를 주셨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므로 그것을 꿈을 꾸고, 믿고 형들 앞에서 고백을 했습니다.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역사하는 원리가 꿈을 꾸고, 믿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를 통해서 성령이 역사하는 것인데, 이 요셉이 성령과 같이 일하는 표본이 되어 있었습니다.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내가 꾼 꿈을 들으시오 우리가 밭에서 곡식 단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창세기 37장 6절~7절)’ 그게 첫 째 꿈이었고, 둘째 꿈이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의 형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창세기 37장 9절)’ 요셉은 연달아 두 꿈을 꾸었습니다. 꿈, 믿음, 입술의 고백에서 성령의 손길이 역사할 때 꼭 나타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여러분과 교제하실 때 꿈을 통하여, 믿음을 통하여, 입술의 고백을 통하여 교제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9장 27절로 30절에 보면 ‘예수께서 거기에서 떠나가실새 두 맹인이 따라오며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더니 예수께서 집에 들어가시매 맹인들이 그에게 나아오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 대답하되 주여 그러하오이다 하니 이에 예수께서 그들의 눈을 만지시며 이르시되 너희 믿음대로 되라하시니 그 눈들이 밝아진지라 예수께서 엄히 경고하시되 삼가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하셨으나’ 이 눈이 어두운 두 장님이 예수님을 만났을 때 예수님이 자기들을 고칠 수 있다는 확실한 믿음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따라 어느 집까지 들어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그러니 그들이 예수님이 자기들을 고친 마음의 꿈을 가지고 들어갔는데 그 믿음 대로 주님이 된다고 선포하시니까 그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민수가 14장 28절에 보면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기를 야훼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너희가 입술의 말로써 고백하면 그 고백에 따라서 내가 일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에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는 말을 우리가 조심 있게 보아야 될 것입니다. 우리가 병아리를 키워보면 어릴 때 저희 아버님이 과수원을 하시고 그 때문에 자연히 짐승들을 많이 길렀습니다. 그런데 병아리가 알에서 깨어나올 때 쪼그리고 기다리고 있다가 보면 참 재미있습니다. 21일 동안 유정란을 암탉이 품고 있다가 21일이 되면 안에서부터 밖을 콕콕콕 찍는 소리가 납니다. 엄마가 요래요래 살피다가 찍는 놈에게 콕 같이 찍어줍니다. 그러면 그 병아리가 계란에서 나오면서 그것도 생명이 있다고 계란 껍데기를 이렇게 흔들어서 제치고 나오자마자 엄마가 뭐 먹이를 주기를 기다려서 먹이를 먹습니다. 그 알은 유정란이기 때문에 21일이 지나면 꼭 새끼가 되어 나오는데 유정란이 아닌 계란은 21일이 되면 썩어버립니다. 우리 사람들도 겉으로 보기에는 다 같이 보이지만 꿈을 가슴에 품은 사람은 세월이 지나가도 다릅니다. 하나님의 기적이 나타납니다. 그러나 마음에 꿈이 없는 백성은 허망하게 되고 모든 것이 포기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꿈이 없으면 고난을 당하면 주저앉아 버리고 맙니다. 그러나 꿈이 있는 사람은 어려운 일을 당해도 포기하지 않습니다. 상상력의 힘이란 것은 대단합니다. 상상의 힘이 개인, 가정, 국가와 세계를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100년 전에 제작된 우편엽서가 있는데 제가 그것을 보니까 2000년 미래의 모습을 상상해서 그린 그림입니다. 그때 저 어림도 없는 그림입니다. 거기에 보면 하늘을 나는 기구나 바다 속을 탐험하는 유람선이 있습니다. 이러한 상상력은 현재 모두다 현실화 된 것입니다. 그때는 꿈이었지만.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은 “상상력이 지식보다 중요하다.”고 말했고, 오랄 로버트 슐러 목사님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놀라운 선물 가운데 놀라운 것은 상상력이다.”라고 말씀 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고 꿈꾸고 하는 것이 삶의 에너지입니다. 마음에 가득한 것이 에너지가 되어 밖으로 나오고 환경과 미래를 변화시키는 것이 꿈입니다.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2. 꿈과 함께 시작된 고난(요셉의 꿈의 성취의 출발은 고난이다) 요셉은 꿈을 연속으로 두 번 꾸었습니다. 그 꿈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요셉이 잘 되기를 원하기 때문에 그 꿈을 같이 간직했지만 형들은 굉장히 기분이 나빴습니다. 보복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형들이 들에서 양을 돌보는데 아버지가 요셉을 불러서 음식을 사서 이것을 들고 형들에게 가서 나눠먹게 하고 평안한지 안부를 보고 오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아버지 말씀을 듣고 기쁘게 가서 형들의 안부를 보고 오겠다고 그 음식을 들고서 형들이 있는 곳으로 들판으로 나갔는데 형들이 가만 보니까 요셉이 음식을 들고 자기들을 찾아오거든요. 저들이 무릎을 탁 치면서 “우리가 저 꿈꾸는 놈이 오는데 진짜 그 꿈이 이루어지는지 안 이루어지는지 보자. 요셉을 죽여버리자.” 그러고 난 다음에 죽은 시체가 꿈을 이루는지 보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요셉이 가까이 올 때 형들이 달려가서 요셉을 잡고 옷을 벗기고 마른 우물에 처넣었습니다. 그래서 요셉도 그렇고 형제들도 꿈은 인제 꿈으로 끝나고 말았다. 안된다고. 음식을 먹으면서 좋아들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 알아야 될 것은 꿈은 고난을 통해서 시작되고 고난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한국이 고난에 고난을 통해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그런데 또다시 고난을 만나게 되어서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한 가지 알아야 될 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 것을 끝까지 요셉처럼 믿고 나가면 우리가 좋은 일을 보게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할 수 없다. 하면 안 된다. 모든 일은 끝장났다.”고 생각하는 잘못된 부정적인 생각은 모든 일을 파멸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생각이 긍정적이고 적극적이고 창조적이 되어서 꿈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으면 성령은 꿈을 꾸는 사람들과 같이 일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요셉은 옷이 발가벗김을 당하고 우물에 처넣었으니 이제 죽었다고 생각하고 그 들판 마른우물에 처 들어간 그를 누가 알겠습니까? 그런데 그때 마침 미디안의 장사꾼들이 애굽으로 내려가다가 요셉의 형들이 있는 곳을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형들이 “아 요셉을 우물에 넣지 말고 건져내어서 돈으로 팔아먹자. 적어도 20냥은 받을 터이니까.” 사람이 아무리 꾀를 내어도 하나님이 정한 것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자기들은 요셉을 다 죽이기로 작정을 하고 요셉도 죽는다고 생각했지만 그 대상들이 지나가기 때문에 그들에게 종으로 팔아먹었습니다. ‘그 때에 미디안 사람 상인들이 지나가고 있는지라 형들이 요셉을 구덩이에서 끌어올리고 은 이십에 그를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매 그 상인들이 요셉을 데리고 애굽으로 갔더라(창세기 37장 28절)’ 고난에는 그 안에 축복을 숨기고 있을 때가 많습니다. 매년 이맘때면 시골에서는 밤을 수확합니다. 그리고 밤을 쪄서 먹기도 하고 노릇노릇하게 구워서 먹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밤을 먹기 위해서는 먼저 알밤을 덮고 있는 두꺼운 껍질을 가시를 제거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달콤한 밤을 맛볼 수 있는 것입니다. 고난과 축복도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알밤을 까는 것처럼, 고난이라는 가시를 제거하고 나면, 그 안에 하나님의 축복이 담겨져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물은 고난이라는 보자기에 싸여 우리에게 오는 것이 정당한 것입니다. 3. 고난 가운데 함께하시는 하나님 (요셉이 애굽 바로왕의 시위대장 보디발의 집 종으로 팔렸다) 요셉이 상인들에게 끌려서 애굽으로 내려와서 요셉이 애굽왕 바로왕의 시위대장 보디발의 집, 종으로 팔렸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꿈이 고난을 통하고 성령이 도와주심으로 이루어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일단 고난이 다가오면 성령도 곧 다가와서 고난이 다가온 그 자리에 성령이 역사해서 기적을 베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요셉이 이끌려 애굽에 내려가매 바로의 신하 친위대장 애굽 사람 보디발이 그를 그리로 데려간 이스마엘 사람의 손에서 요셉을 사니라 야훼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그의 주인이 야훼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야훼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창세기 39:1-3)’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요셉과 같이 계시매 요셉이 일어나 앉는 곳마다 축복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입니다. 엄청나게 유능하게 보디발의 집에서 보배로운 종이 되었고 가사 일을 총 지배하게 되어서 너무나 일을 잘하기 때문에 보디발이 요셉을 가정총무로 삼았던 것입니다. ‘요셉이 그의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매 그가 요셉을 가정 총무로 삼고 자기의 소유를 다 그의 손에 위탁하니 그가 요셉에게 자기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야훼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야훼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 복은 사람 따라 가는 것입니다. 복 받은 사람에게 가면 그 자리에 전부 복이 같이 따르는 것입니다. 화도 화 받는 사람과 같이 하는 것입니다. 화를 맞는 사람이 들어가서 일을 하면 그 일 자체가 화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 받았기 때문에, 복도 사람 따르고, 화도 사람 따르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같이 계시므로 복이 따르는 것입니다. 요셉이 가정총무로서 가정의 일을 너무 잘했기 때문에, 아주 보디발이 부자가 되고 사람들에게 유명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가정에서 좋은 일이 있으면 나쁜 일도 있는 것처럼, 보디발의 아내가 요셉이 지나가기만 하면 자꾸 한쪽 눈을 감았다가 떴다가 합니다. 그래 요셉은 신앙이 좋은 사람이라 조금도 한 눈 팔지 않고 있었는데, 하루는 안청에 집안일을 보아야 할 것이 있기 때문에, 사람이 없을 때는 좀처럼 안청에 들어가지 않는데, 요셉이 생각하기에는 보디발의 아내가 아직 잠자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그 부인이 있는 안청에 물건을 가지러 들어갔다가 딱 잡혔습니다. 보디발의 아내가 요셉의 가는 길을 막고 요셉을 꽉 붙잡았습니다. 그리고 “종들도 다 밭에 일 하러 갔으니 아무도 없다. 네가 나하고 같이 즐기자.” 요셉이 “이런 일은 있을 수가 없다. 이런 죄악은 하나님 앞에 큰 벌을 받을 것이다.”, “하나님이 눈에 보이냐? 잔소리 말고 따라 오너라!” 그래 요셉이 옷을 떨쳐버리니깐 옷은 그 부인의 손에 남고, 요셉은 뛰어 나왔습니다. 그 부인이 고함을 쳤습니다. “사람 살려라! 동네 사람들아 사람 살려라! 집안에 아무도 사람이 없는 줄 알고 요셉이 나를 겁탈하러 들어왔다가 내가 고함을 치니 요셉이 옷을 벗어 놓고 도망을 쳤다!” 변명할 수도 없고, 설명할 수도 없습니다. 아마 보디발에게 많이 얻어맞았을 것입니다. 얻어맞고, 직함도 다 빼앗기고, 그래서 그 궁중 내에 있는 감옥에 처넣었습니다. 4. 꿈은 고난의 수레를 타고 성취된다(꿈은 고난을 통해 성취된다) 좀 살만 하니깐 그런 비극이 닥쳤는데, 그것도 나쁘기만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앞으로 더 축복을 받게 하기 위한 수단으로 그렇게 이끈 것입니다. 하나님도 장난을 하시기를 원하실 때가 많은가 봅니다. 아, 잘 살만 하니깐 시위대뜰 감방에 갇혔으니, 시위대뜰 감방에 갇히면 종신징역에 처하는데 큰일 났습니다. 그런데 요셉은 그곳에 갇혀서 일을 하는데, 그 간수장이 가만히 보니깐 요셉이 하는 것마다 일을 잘 한다 말입니다. 죄수들이 말을 잘 듣고, 그래서 그 간수장이 요셉을 좋아해서 요셉에게 모든 책임을 다 맡기고, 시위대뜰 감옥 일은 요셉이 도맡아 한 것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하루는 장관 두 사람이 잡혀 들어 왔습니다. 술 장관, 떡 장관이 잡혀 왔습니다. 요사이 문화부 장관쯤 되는 것이죠. 그런데 문화부 장관이 아니고 술 장관, 떡 장관입니다. 그래서 그 감옥에 요셉이 들어왔는데, 간수장이 요셉에게 이 두 장관님을 잘 모시라고. 그래서 요셉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술 장관, 떡 장관을 잘 섬겼습니다. 근데 하루는 아침에 들어가니깐 아주 낙심해 있어요. 왜 그러냐니깐 둘이 다 꿈을 꾸었는데, 전조가 좋지 않은 꿈을 꾼 것 같다고. 그래서 술 장관 보고 “꿈을 말 하십시오. 내가 해석 해 줄 테니까. 꿈에는 다 의미가 있습니다.”, “아 내가 꿈에 보니까는, 포도나무가 쭉 뻗었는데 그 가지가 세 개가 나오는데, 거기에 포도열매가 주렁주렁 달렸어. 그래 내가 그 포도를 짜서 즙을 만들어서 바로에게 드리니 바로가 받아 마셨다.”고, “참 좋은 꿈을 꾸었습니다. 세 가지라는 것은 3일을 의미합니다. 오늘부터 3일 후에 그 포도주를 짜서 임금님에게 드렸다는 것은 당신 지위가 복구 되어서 다시 술 장관이 될 것이라.”고. 그러니 떡 장관이 있다가 “나도! 나도 꿈을 꾸었다. 나는 무슨 꿈을 꾸었냐면, 흰 쌀 떡을 시루에 쪄서 머리에 이고, 여러 가지 전도 쪄서 같이 머리에 이고 임금님에게 가는데, 임금님이 먹기 전에 새들이 먼저 와서 먹었다.” 기분이 좋지 않지 않아요? 임금님 밥상 위에 새들이 와서 먹었으니깐. 그러니 요셉이 “떡 시루 세 개를 밥상에 얹어서 가던 것은 당신이 사흘 후에 바로 왕에게 불려가서 사형선고를 받고, 목이 날아가니 새들이 당신 목에 있는 고기를 먹더라.” 아주 절망이 되었어요. 사흘이 되니깐 그 요셉이 꿈 해석한 대로 되었습니다. 요셉이 술 장관보고 “당신이 좋은 자리에 올라가거든 날 꼭 기억 해 주십시오.” 빽을 좀 썼는데, 그가 자기 직분이 회복되자 꿈같이 잊어버린 것입니다. 끝까지 생각 할 리가 있나요? 그래서 2년 동안 그는 그 감옥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누가 도와주는 사람 없이 이렇게 감방에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은 참 괴로운 일입니다. 그런데 그 나라에 큰 숙제가 생겼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 바로 왕이 꿈을 꾸었는데 꿈을 온 애굽의 점쟁이들이 다 와서 해석을 해도 해석을 못 합니다. 그게 뭐냐면, 임금님이 나일 강가에 꿈에 산책을 나갔다가 강에 일곱 마리의 굉장히 살 찐 암 송아지 암소가 올라와서 풀을 뜯어 먹고, 곧 뒤에 아주 야위어서 뼈다귀만 남은 암소 일곱 마리가 올라오더니만 살찐 암소를 다 잡아 먹고도 여전히 쭉쭉한 야윈 그대로 있단 말입니다. 그래서 잠에서 깼다가 또 잠이 들었는데, 이 곡식단 가지가 하나 있는데 거기에 일곱 가지가 생겨나고 알곡이 되었는데 참 보기 좋게 살찐 알곡이 열렸는데, 그 뒤에 일곱 개의 가지를 가진 곡식 단에 쭉쭉한 말을 다할 수 없는 쭉정이 곡식이 열린 이 단이 가까이 와서 다 알 붙은 좋은 곡식 단을 먹어 버리고. 그 다음 먹고 난 다음에도 여전히 쭉쭉해 있습니다. 이 잠에서 깼으니 왕이 참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꿈을 해석을 온 국민에게 선전을 해서 알아봐도 해석 할 사람이 없어요. 그때 술 장관이 왕에게 와서 “임금님. 임금님에게 제가 죄를 짓고 감방에 들어갔을 때, 거기에 요셉이라는 히브리 종이 들어와서 우리의 꿈을 해석해 주었는데 그 꿈대로 됩디다. 한번 데려 올까요?”, “데려 오라”고. 그래서 요셉이 바로 왕에게 오니 바로 왕이 “꿈을 해석을 잘 한다면서?”, “해석을 잘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해석을 해 주신 것을 설명 해 드릴 수 있습니다. 말씀을 하십시오. 해석을 해 드릴 테니까.” 그래서 일곱 암소가 다른 일곱 암소를 먹고도 쭉정한 이야기를 하니깐, “아 그것은 애굽에 지금 큰 풍년이 다가올 것입니다. 7년 동안에 아주 큰 풍년이 다가와 살찐 일곱 암소같이 될 겁니다. 그 다음 뒤에는 큰 흉년이 7년 동안 다가와서 그 풍년이 흔적 없이 사라질 정도까지 될 것입니다. 그 다음 아주 살찐 일곱 이삭이 나왔는데, 그 다음 쭉정한 이삭이 나와서 다 잡아 먹는 것도 같은 일인 것입니다. 똑같은 일로 7년 풍년이 온 뒤에 7년 흉년이 다가올 것인데, 두 번 꿈을 꾼 것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지금 앞으로 7년 동안 굉장히 풍년이 들 때에 임금님께서 각 도에 창고를 짓고, 곡식을 전부 5분의 1을 거두어서 저축을 하십시오. 그래서 이 풍년이 지나고 흉년이 다가오면 중동 일대가 가뭄이 들어서 굶어 죽을 것인데, 애굽에서는 얼마든지 양식이 있고 팔수가 있습니다.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임금님이 그 말을 듣더니 “세상에 이런 일을 어떻게 네가 아느냐?”, “내가 아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지혜를 주셔서 알게 하십니다.” 그러니깐 그 임금이 하는 말이 “우리가 이런 사람을 만나기도 힘들고, 문제를 해결할 것을 이 히브리 소년은 다 알고 있으니 내가 이 사람을 행정장관으로 세우고 이 풍년 때 곡식을 다 거두어서 흉년 때 중동을 살리는 일을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아 밑에 이야기를 들은 장관들이 다 좋은 일이라고 박수를 쳤습니다. 그러니깐 임금님이 요셉을 자기 곁에 오게 해서 자기 반지를 뽑아서 요셉의 손에 반지를 끼워주고 임금님이 입는 겉옷을 입히고, 금사슬을 목에 걸고, 임금이 타는 마차 넘버 원, 아니 넘버 투 마차를 타게 하고, 아니 뭐 순식간에 팔자가 이렇게 달라질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준 꿈을 고난을 통해서 성령님이 은혜로 바꾸어 준 것입니다. ‘바로와 그의 모든 신하가 이 일을 좋게 여긴지라 바로가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찾을 수 있으리요 하고 요셉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네게 보이셨으니 너와 같이 명철하고 지혜 있는 자가 없도다(창세기 41장 37~39절)’ 시편 34편 19절에 보면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야훼께서 그의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시편 31편 7절에도 보면 ‘내가 주의 인자하심을 기뻐하며 즐거워할 것은 주께서 나의 고난을 보시고 환난 중에 있는 내 영혼을 아셨으며 나를 원수의 수중에 가두지 아니하셨고 내 발을 넓은 곳에 세우셨음이니이다(시편 31편 7~8절)’ 시편 91편에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가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 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시편 91편 14~15절)’ 하나님이 같이 하시면 가둘 수가 없습니다.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고, 답답한 일을 당해도 낙심하지 아니하고, 핍박을 받아도 버린바 되지 아니하고, 거꾸러뜨림을 당해도 망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마음에 꿈을 갖고 그 꿈을 하나님 앞에서 감사하고 기도하면, 성령께서 꿈을 통해서, 믿음을 통해서, 창조적인 입술의 선언을 통해서 역사하여 이루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결론> 우리는 하나님의 묵시는 온갖 축복 중에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경우는 좋은 일만 생길 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나쁜 고통이 있어도 그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꿈은 고난의 수레를 타고 성취되며,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으로 확실히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지금 고난이 다가와서 우리 마음속에 모두 다 고통이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우리 하나님을 따르고 섬기면 반드시 나쁜 일만 있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기도할 때 성령께서 마음에 꿈을 주신 것입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나아지며, 다음은 그믐날 보다 나아질 꿈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꿈이 반드시 춤추고 좋은 것만 아니라, 나쁜 일도 다가오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마음속에 꿈을 안고 환경에 따라 낙심하지 아니하면, 꿈은 역사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꿈이 들어오면 고난도 다가오는 것입니다. 고난을 통해서 낙심하지 말고 좌절되지 말고 꿈을 갖고 기도하면 여러분 마음속에 확신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엔 입술에 창조적인 고백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하면 된다. 나는 해 보자. 나는 된다!” 꿈을 믿고, 그 믿음을 입술로 고백하면 그 말씀이 나가서 없는 것을 있게 하고, 죽은 것을 살리고, 패한 것을 승리하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날 우리 대한민국은 온 국민이 마음에 상처를 입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마음에 위로가 필요한 것입니다. 지금 누가 말을 한다 해도 우리 한국 국민들의 상처를 위로해 줄 수 있는 것은 교회밖에 없습니다. 교회가 하나님 앞에 우리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함으로 우리 국민들을 위로해줘야 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목사님, 나는 믿음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나 같은 사람 믿어봤자 소용이 있습니까? 어떻게 해야 하나님이 들어주겠습니까?”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전지전능 무소부지하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능치 못하심이 없다는 것은 다 압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부르실 때에 여러분 뭐라고 부르십니까? 우리 하나님 아버지라고 부르지요. 여러분 이 세상에 아무리 아버지와 자식이 사이가 멀어도, 아버지란 이름이 있는 이상 아버지 앞에 나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아버지에게 부탁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보통 해서 나갈 수가 없어도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니깐 나갈 수가 있어요. 아버지라고 부르면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 나가면 ‘아버지’하고 나가서 아버지께 부탁하면 아버지가 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아버지 하나님께 나아가서 소돔과 고모라 성이 멸망 받기 전에 그를 건지기 위해서 중보기도를 한 것입니다. 그가 하나님 아버지께 나가서 50명이 의로운 사람이 있으면 소돔과 고모라를 살리겠습니까? 40명이 살아 있으면, 30명이면, 20명이면, 10명이면. 아버지께 얘기하니까 아버지가 10명까지 그 말을 아브라함의 말을 들어 주었습니다. 그 이상은 들어줄 범위가 못 되었습니다. 그러나 10명의 사람이 없어서 소돔과 고모라는 망하고 말았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 전지전능하시고 보좌에 앉으신 분이 무엇이든지 다 쓰시는데, 그 하나님에게 다른 천사도 마음대로 못 나가는데 우리는 담대히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이 아침에 담대히 나갈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의 아버지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아버지가 아닌 분을 보고 우리가 아버지라고 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 아버지시여!” 아버지가 “오냐.”, “아버지, 제가 이런 어려운 일이 있으니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조국과 민족이 마음에 고통을 당하고 심히 슬픔에 처했으니 아버지가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니까 자식의 말을 들어주시는 것입니다. 이럴 때 우리가 아버지께 나가서 기도를 하여 문제의 해결을 가져와야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기도해주시기를 기다리고 계시고, 여러분과 우리가 기도하면 응답을 받습니다. 우리가 꿈을 가지고 있으면 반드시 좋은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려움이 있다고 해서 꿈을 버려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 민족은 하나님의 은총이 있어서 우리 가운데서 좋은 일이 일어나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게 되는 개인과 가정과 사회와 국가가 된다고 믿으십시다. 그러고 입술로 부정적인 말을 하지 말고 긍정적인 말을 하십시다. 그리고 아버지에게 나가서 담대하게 아버지께 우리 국가에 좋은 일이 일어나게 해달라고 간구하십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위해서 역사하실 것입니다. 좋은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다 같이 고개 숙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 우리 조국이 심한 어려움과 고통 속에 있는데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이 아버지에게 와서 간구할 수 있는 길을 열어놓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 오늘 아버지께 간구하고 기도하오니 아버지께서 우리를 붙잡아 은혜를 베풀어주셔서 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 우리 민족을 끌어내어 주시옵시고, 더 좋은 일이 일어나게 도와주셔서 요셉이 종으로 팔렸으나 국무총리가 된 것처럼, 그와 같은 기적이 일어나게 도와주시옵소서.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