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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1982년 8월 8일 제목 : 눈에 안 보이는 세계 성구 : 고후 5 : 7 저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눈에 안 보이는 세계"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육신으로 태어난 데로의 삶을 살게 될 때 자연적으로 우리는 감각적인 세계 속에 살게 되는 것입니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냄새맡고 맛보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이런 물질세계 속에 우리는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세계 속에 사는 사람은 그가 사는 생활이 그 얼마나 화려하고 아름답고 그가 얼마나 찬란한 문화와 문명 속에 부유하고 풍부한 삶을 살았다고 할지라도 한정된 세월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사람이 살면 70이요 강건하면 80입니다. 그 세월을 살고 난 다음에 그 기간에 지나면 이 사람은 죽음과 함께 물질적인 세계는 하나도 없이 흔적도 없이 다 빼앗겨 버리고 그리고 난 다음에 영원한 무의 절망으로 버림을 받아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이 사실이 너무나 뚜렷함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수없이 많이 이 세상에 살아가는 사람들이 마치 죽음이라는 것은 결코 남에게는 다가올지라도 네게는 다기오지 않을 것이라는 이러한 착각을 가지고서 영원한 세계를 위한 준비를 하지 아니하고 현실에 도취되어서 하루하루의 삶에 취하여서 정신없이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께서는 여러분 우리들에게 영원한 세계를 제시해주시고 있습니다. 우리의 영혼이 영원히 하나님과 더불어서 죽지 않고 사는 세계를 하나님은 우리에게 제시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 세계를 우리가 얻을 때 우리는 절망하지 않고 이 잠시 잠깐 사는 물질의 세계를 벗어버릴 때라도 영원한 기쁨과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과 더불어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지상에서 일을 하실 때 유대인의 선생인 니고데모가 예수님의 행적을 가만히 살펴보고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인간으로써는 결코 행할 수 없는 기사와 이적이 예수님의 손길을 통해서 일어나고 있는 사실을 보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하루 결심을 하고 예수님께 찾아가서 이 사실을 알아보려는 것입니다. 밤중에 그는 예수님 계신 곳에 찾아가서 예수님을 만나 뵙고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선생이여, 내가 볼 때는 선생은 반드시 하나님께로부터 온 사람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사람으로서는 이러한 비상한 기적을 행할 수가 없습니다." 그럴 때 예수님께서는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셨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늘나라를 볼 수 없나니라" 이 말에 니고데모는 솟구를 느꼈었습니다. 도대체 사람이 거듭난다니? 어떻게 거듭날 수 있느냐? "주여? 거듭난다는 의미가 무엇입니까? 내가 다시 어머니 뱃속에 들어갔다가 나온단 말씀입니까?" 예수께서 말씀하기를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는 말을 이상히 여기지 마라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고는 결단코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신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이 영이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이러므로 여러분 오늘날 어머니 뱃속에서 태어난 육신 그대로의 사람은 절대로 하늘나라를 볼 수도 없고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도 없습니다. 이 사람들이 거듭나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적으로 거듭날 때 이 사람들은 하늘나라를 볼 수 있게 되며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보이지 않는 세계를 소유하게 되고 보이지 않는 세계 속에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눈에 안 보이는 세계를 우리는 소유하고 그 안에서 살고 그것을 향해서 살아갈 때 비로소 여러분과 나는 가치 있고 알찬 내용이 꽉 들어찬 삶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나는 이 세계를 향해서 여러분과 함께 오늘 이 시간에 걸어 들어가자는 것입니다. 첫째로, 여러분 보이지 않는 삶의 바탕을 우리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은 제시해 주셨습니다. 그 보이지 않는 삶의 바탕 속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먼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깨닫고 받아들여야만 되는 것입니다. 우리 모든 사람들은 어머니 뱃속에서 태어날 때부터 죄인으로 태어나고 죄악 가운데 살다가 하나님과 격리된 상태에서 영원한 죽음으로 심판을 받아 던져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누가 이 죄에서 우리를 해방시켜 주기 전에는 우리는 하나님 앞에 설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예수께서 오셔서 여러분과 나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십자가에 올라가셔서 고난 당하심으로 말미암아 죄없는 자로써 죄 있는 자를 대신하고 의로운 사람으로써 불의한 자를 대신하고 영원하신 하나님으로써 유한한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을 대신하셔서 십자가에서 모든 죄를 일시에 청산해주심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예수를 믿음으로 우리는 누구든지 죄 용서함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야말로 이는 힘으로도 되지 아니하고 능으로 되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 의인은 없으니 하나도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니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죄사함속에서 우리는 용서를 받고 그 다음 하나님께서 의롭다 함을 주시는 은총을 입어서 그래서 죄와 상관없이 의로운 사람이 되어서 하나님 앞에 설 수가 있습니다. 그와 함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 속에 하나님께서는 즉 영생을 허락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영생이란 것은 하나님의 생명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도 우리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것은 사람들 앞에 내놓고 "자, 용서가 이것이다. 의로움이 이것이다. 영생이 이것이다." 보일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눈에는 안 보이지마는 우리가 예수를 구주로 모실 때 이와 같은 위대한 보이지 않는 변화가 우리의 속에 현실적으로 나타납니다. 용서받은 것이 현실적으로 나타나며 의롭다함을 입어서 하나님께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짖어 기도할 수 있는 현실적인 위대한 변화가 여러분과 나의 속에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은혜의 바탕 위에 우리가 서야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 사랑의 바탕 위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볼 때 그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었을 때 하나님께서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사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짊어지게 하심으로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확정하신 것입니다. 성경에는 그 친구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는 자는 이에서 또한 사랑이 없다고 했는데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나 죄인인 우리들을 위해서 그 독생자를 보내심으로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나를 사랑하고 계신다는 증거를 보여주신 것입니다. 죄를 지었음에도 불구하고 못났음에도 불구하고 버림을 받아야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그 아들 예수님을 통해서 여러분과 나를 용납해주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수없이 버림받은 심적으로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소외되어 있습니다. 더구나 도시화되고 산업화된 세상 속에서 사람들은 이웃과의 관계가 끊어지고 만 것입니다. 나 홀로 고독하게 살아갑니다. 인생은 사회조직과 제도와 그리고 산업분별에서 하나의 부속품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무수한 사람들이 버림받은 심정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몰인정과 버림받은 심정 이것이 오늘날 세상에 팽배한 때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 용납 받은 그 큰사랑을 우리는 느낄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하나님의 자녀로 받아주었다는 이 용납 받은 것 소외되지 않았다는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이 놀라운 기쁨을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나를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해주심으로 말미암아 온 세상 다 날 버려도 나는 버림받지 않았다.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하나님은 나를 인정하시고 나에게 영생을 주시기를 원하시고 계신다. 이 놀라운 확신인 것입니다. 그러고 난 다음 마음속에 한없는 평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과 나와의 사이에 원수된 것이 없어지고 하나님과 나 사이에 화평이 있을 때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 마음속에서 강같이 넘쳐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 어느 곳에 있어도 어느 하늘 아래 있어도 우리 아버지 하늘 아래요, 어느 땅 위에 살아도 우리 아버지 땅 위에서 살고 하나님과 나와 막힌 담이 없어질 때 나의 마음속에 사나 죽으나 평화가 강물같이 넘쳐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 눈에 안 보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우리는 버림받지 않은 그 사랑, 인정받은 삶을 얻은 그 사랑, 평화를 강같이 넘치게 주는 그 사랑을 우리는 받아서 사랑 가운데 용기와 힘을 얻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거기에 또 눈에 안 보이는 성령의 교통을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오늘날 바람같이 우리의 가슴속에 들어와서 우리의 영적인 실제의 체험을 해주시는 것입니다. 이 영적인 세계는 감각적으로 볼 수 없고 들을 수 없고 냄새맡거나 손으로 만질 수 없지마는 성령께서 우리 속에 오셔서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속에 부은바 되게 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느낀 바 되게 하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고 그 놀라운 평화를 체험하게 하는 영적인 세계의 실체를 하나님의 성령께서 우리 속에 와서 체험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적인 세계와의 교통을 통해서 우리는 세상과 대화를 하지 아니하고 하늘나라와 대화를 합니다. 그래서 하늘의 깊은 신령한 세계가 내 속에 내가 신령함 속에 들어가는 위대한 삶을 체험하게 되고 영적인 세계의 능력이 와서 그 능력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믿음, 소망, 사랑 가운데 힘차게 서서 요동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힘과 능력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눈에 보이지 않는 보배인 것입니다. 여러분 이 세상에 돈을 의지하면 돈은 언제나 사라집니다. 권력은 10년이 못 가서 여러분 손에서 떠나가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청춘도 사라집니다. 여러분과 내가 이 땅에서 서 있는 토대 치고 하나도 무너지지 않을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하나님께서 주신 것은 모두가 무너지거나 빼앗기거나 사라질 수 없는 것들인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내가 죄를 짓고 불의하고 추악함에도 불구하고 용서하시고 붙들어서 영생을 주시고 하나님의 사랑이 나를 영접해주시고 나를 인정해주시고 나에게 평화로 채워주시며 성령의 교통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실체를 체험하고 기도할 수 있게 해주고 믿음, 소망, 사랑의 힘있는 능력 있는 삶을 살게 도와주심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여러분과 나의 생애 속에 있을 때 여러분은 흔들리지 않는 보이지 않는 토대 위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이 흔들리고 흔들리며 깨어지고 깨어질지라도 역사가 바뀌어지고 사람이 변화되고 세계의 모든 정황이 어지럽게 흔들릴지라도 여러분과 나의 세계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온 중심을 붙잡고 있어서 우리는 추호도 요동하지 아니하고 이 땅에서 안정된 심정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보이지 않는 토대를 가진 사람만이 인생을 참으로 가치 있게 살아갈 수 있고 변화 많은 세상 속에서 변치 않는 삶을 살아갈 수 있으며 요동하는 세상 속에서 불안과 공포를 극복하고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 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있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이 여러분을 붙잡고 있습니까? 성령의 교통을 가지고 있습니까? 눈에 보이지 않지만 이것보다 더 위대한 보화가 없는 것입니다. 둘째로, 이제는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으로 이 세계를 살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보이는 세계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졌었습니다. 성경 히브리서 11장 3절에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린도후서 5장 7절에 "우리는 믿음으로 행하고 보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과 내가 예수를 믿고서 이 세상에서 하늘 나라 백성으로 옮김을 받았었을 때는 여러분과 내가 이제는 보이지 않는 재료를 가지고 인생을 살도록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은 것입니다. 여러분과 나는 감각적인 세계에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의 세계로 옮김을 받은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 세상의 일생을 살면서 우리는 말씀을 통하여 사는 훈련을 받아야만 되는 것입니다. 이 말씀 속에서 삶의 지식을 얻고 말씀 속에서 지혜를 얻고 말씀 속에서 판단력을 얻어서 말씀을 통하여 우리 인생을 살아가야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 말씀에는 우리가 인간으로 상상할 수 없는 그런 많은 지혜를 주고 있습니다. 이 지혜대로 인생을 산다면 이 세상에서 패할 자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너희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우라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인간의 생각으로는 원수에게 주먹으로 치고 원수를 멸하면 좋겠는데 하나님의 지혜는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우고 원수를 저주하지 말고 기도해주라고 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은 5리를 가자 하면 10리를 가라. 자기에게 명령해준 그러한 법규 이상으로 헌신해서 더 충성을 다 하라. 이러한 지혜들을 가르쳐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의 지혜대로 실천한 사람 치고 이 세상에서 망하거나 패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사람의 지혜가 아니고 하나님의 지혜인 것입니다. 나는 미국의 저명한 대학학장으로부터 이러한 이야기를 들었었습니다. 그가 부흥회를 다닐 때 한 곳 부흥회를 가니까 나이 많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계신 집에 숙소를 정해주더랍니다. 그래서 그 집에 가서 묵으면서 부흥회를 하는데 할아버지, 할머니가 나이가 많으시기 때문에 음식도 잘 만들지 못하고 식생활도 불편하고 잠자리도 불편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교회 집사들이 와서 "목사님, 이곳에 모셔서 죄송합니다. 여기 이웃 동리에 젊은 부부가 아주 큰집을 사서 환경도 좋고 생활도 부유하니 그곳으로 옮기십시다." 그렇게 말을 하더랍니다. 이 목사님은 언제나 모든 일에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찾아보고 기도해보고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서 얻는 지혜와 지식과 판단력을 통해서 인생을 살아왔기 때문에 "어디 그럼 내게 잠시 시간을 주십시요. 성경을 좀 찾아보게요." 그리고 난 다음 그는 기도하고 난 다음에 성경책을..... 그 성경 구절이 나오거든요. 그래서 그는 하나님의 지식과 지혜와 판단력을 얻었습니다. 나와서 말했습니다. "내가 비록 여기에 노인 부부 집에서 잠자리와 식생활이 불편하지마는 성경말씀에는 네가 어느 곳에 들어가거든 그 곳에 있고 이 집 저 집으로 옮기지 말라고 했었으니까 내가 성회를 마칠 때까지 이 집에 있겠습니다." 사람들은 이해를 못했습니다. 더 좋은 환경에 더 좋은 음식을 먹고 있을 수 있는데 왜 이렇게 고집을 부릴까. 그러나 그 교회에서 성회를 마치기 전에 그 젊은 부부 집에서 장티푸스가 발생했습니다. 장티푸스가 발생해서 그 집 주위에 그물을 쳐버리고 만 것입니다. 만일 그 목사님이 그 집에 옮겨가서 있었더라면 그 집에 장티푸스가 다 없어질 때까지 바깥출입을 하지 못하고 그곳에서 연금이 되어 버리고 말았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 목사님 내게 거듭, 거듭 그 말을 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과 판단력을 간절히 사모하고 그것을 찾은 결과로 근 한달 이상 갇혀 있어야 될 곳에서 자유와 해방을 얻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비슷한 하나의 단순한 예이지마는 여러분 인생을 살아갈 때 우리는 수많은 문제에 부딪치며 이것이냐, 저것이냐 결단을 내릴 때가 수없이 많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 길이 옳다. 저 길이 옳다. 이리 가라. 저리 가라 합니다. 사람들의 다 듣자면 여러분 정신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여러분과 나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통하여 여러분에게 찬 지혜와 참 지식과 참 인생의 판단력을 주시는 것입니다. 사람보기에는 어리석게 보이고 무지하게 보이고 바보 같은 소리 같이 보이지마는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의 지혜요, 하나님의 지식이요, 하나님의 판단력이므로 여러분 하나님의 판단력을 따라 인생을 살아갈 때 최후에 가진 사람은 기어코 승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뿐만 아닙니다. 우리의 삶 자체가 눈에 보이는 현실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것으로 살아가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아야 됩니다. 아브라함은 나이 75세에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으로 가라고 할 때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믿음으로 나갔었습니다. 노아는 아직 보이지도 아니하는데 홍수로써 세계를 멸할 것이니 방주를 지으라고 할 때 믿음으로 방주를 지었습니다. 아브라함이 백살이 되고 사라의 나이 구십이 되었었을 때 자식을 얻겠다고 하였음으로 그들은 도저히 인간의 감각과 체험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것이지만 믿고 난 다음 자식을 얻을 것으로 생각하고 이름조차 바꾸고 자식 얻기를 기대한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은 믿음으로 살아야 됩니다. 성경은 말씀하시기를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저 하늘이 무너지고 이 땅이 꺼져도 주의 말씀은 일점 일획도 변하지 않는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오히려 예수를 위해서 이 세상에서 어리석은 자가 되고 바보가 될지라도 말씀 위에 서면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과 판단력과 능력이 여러분과 나를 붙들어 세워 주시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보이지 않는 말씀의 세계를 통하여 인생을 살아갈 때 이 세상 사람같이 급기 낭패하는 일이 없게 될 것인 것입니다. 셋째로, 우리의 삶의 궁극적임 목표가 보이지 않는 세계인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천국인 것입니다. 여러분 현재의 삶은 하나의 과정이지 목표가 아닙니다. 이 세상에 사는 것이 전체 목표가 되어서 이 세상의 부귀 영화 공명만 누리려고 악착같이 발버둥을 치다가 나중에 죽어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이 세상 살아가는 것은 하나님의 과정에 불과한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애벌레가 열심히 파란 잎사귀를 갈아먹고 난 다음에 고치 속에 들어갔다가 나비가 되어 날아오르는 것처럼 여러분과 나는 부활의 몸을 얻고 영원한 삶을 사는 영원한 세계가 목표요 이 땅에 사는 것은 거기에 들어가는 한 과정에 불과한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여러분 이 땅에서 죄를 짓고 하나님을 반역하고 악착같이 살아서 그래서 영원히 이 땅에 거할 것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을 따라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성경에는 예수께서 우리에게는 내 아버지 집이 있다고 말했었습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있을 곳이 많도다" 지금은 이 세상 집에 살고 있지마는 여러분과 나는 쉬이 얼마 있지 아니하여 내 아버지 집으로 가야만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요한이 새 하늘과 새 땅을 보고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계시록 21장 1절에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처음 하늘인 이 땅과 이 하늘과 이 바다가 없어진 새로운 신천 신지가 하나님이 만드신 세계란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다가 이 땅에 시도되는 새 예루살렘이 내려옵니다. 계시록 21장 2절에 보면 성경에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정한 것 같더라" 하나님과 새 하늘과 새 땅을 지으시고 난 다음에 새 하늘과 새 땅을 다스릴 새로운 서울 새로운 수도인 새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내려오게 하는데 그것은 얼마나 아름답던지 신부가 신랑을 위해서 단정한 것 같다고 말한 것입니다. 그리고 난 다음에 천국의 상황을 성경은 요한 계시록 22장 1절로 5절에 이렇게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여러분과 내가 목표를 하고 가는 세계가 바로 이 세계인 것입니다. 여러분과 내가 사는 이 현실적인 세계가 우리의 삶의 궁극적인 목표라면 오늘날 예수 믿는 사람들이 가장 불쌍한 사람들이 되고 말 것인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이제 첫 열매가 되셨고 여러분과 나를 위해서 우리의 영원히 있을 곳을 예비해 놓으신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과 나는 주안에서 죽을 때 축복 받은 죽음을 가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이 땅에서 죽음으로 말미암아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죄책과 정죄에서 예수의 보혈로 씻음 받고 주의 부활하심을 보고 난 다음에 우리는 영원한 하나님을 믿는 가치를 얻게 되고 그리고 난 다음 부활은 무덤과 사망을 철폐해버리고 말았기 때문에 죽음과 절망의 무에서 우리는 부활의 위대한 능력을 얻고 생명을 얻고 일어나서 이제는 우리에게 아무 것도 대적할 것 없는 위대한 삶을 얻어서 그 나라를 향하여 걸어가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두 사람이 처소에 살았습니다. 한 사람은 부자입니다. 밤낮 연락했었습니다. 한 사람은 거지입니다. 온 몸이 병들어서 헌 데를 개들이 와서 핥았습니다. 그 사람들은 한 시대를 살았습니다. 한 지구에서 살았습니다. 그 사람은 세속주의 적이고 한 사람은 보이지 않는 세계를 사모하고 살았었습니다. 한 사람은 세상만 가지고 있고 다른 사람은 보이지 않는 세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세월이 흘러가자 거지도 죽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보이는 세계를 잃어버렸지마는 보이지 않는 세계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곧장 천사들이 그를 데리고 아브라함의 품, 낙원으로 데리고 올라가 버렸습니다. 그러나 부자는 보이는 세계만 가지고서 밤낮 연락하며 주지 육림 속에 살았다가 보이는 세계가 빼앗겨지고 감각의 세계가 잃어지자 그는 이 세상의 가진 것 하나도 없이 다 상실해버리고 버림받고 만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성경에 지옥으로 떨어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옥에서 이제는 얻은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버림받은 세계에서 그의 죄책이 불같이 타오릅니다. 절망이 불같이 타오릅니다. 고통이 불같이 타오릅니다. 그는 그 속에서 견딜 수 없어서 저 낙원에 있는 아브라함을 바라보고 외쳤습니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사로를 보내어서 그 손가락에 냉수 하나 찍어서 내 혀를 서늘하게 해주소서. 이 불꽃 가운데서 나는 연민하며 괴로워하나이다" 하나의 비유가 아닙니다. 예수께서 절실하게 한 시대에 똑같은 두 사람이 살아서 그 사람의 결과를 분명하게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는 오늘 여러분에게 촉구합니다. 여러분이 이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 가운데 있는 두 사람 중에 부자와 같이 되지 말고 비록 거지와 같이 살지라도 여러분의 속에 예수 그리스도의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을 가지고 살고 말씀 위에 서서 살고 영생을 바라보고 살다가 이 세상 것이 다 여러분 곁을 떠나갈 때 여러분이 보이지 않는 세계를 가꾸고 길러놓은 그대로 그 세계 속에 들어가서 주와 함께 영원한 극락을 누리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 세계는 지금 우리 눈앞에 매일같이 다가오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과 내가 사는 이 시대가 바로 종말적인 시대인 것입니다. 지금이 바로 우리가 자다가 깰 때인 것입니다. 전쟁과 전쟁소문이 온 세계에 꽉 들어찼습니다.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일어납니다. 사람은 서로 물고 찢고 죽이고 살상합니다. 오늘날 이 세계는 어떠한 사람도 소망이 있다고 보지 않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여러분과 나에게는 이제 소망찬 날이 앞으로 다가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새 하늘과 새 땅이 점점 우리에게 가까워옵니다. 새 예루살렘이 가까워옵니다. 이를 위해서 하나님의 성령께서 불같이 역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신랑을 위해서 하나님은 신부들을 단장시키고 있습니다. 여러분과 나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이러므로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와 같은 이 열매로써 단장하고 다가오실 우리 신랑 되신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를 매일같이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기 도 - 사랑이 많으시고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눈에 보이는 세계는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세계는 영원합니다. 이러므로 우리 믿는 사람들은 보는 것으로 살지 않고 보이지 아니한 것으로 살아야만 합니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보이는 것으로만 사는 사람은 보이는 것을 잃어버릴 때 영원한 절망에 떨어져버리고 맙니다. 아버지 보이지 않는 세계를 갖고서 산 사람은 보이는 세계가 다 떠나갈 때 그는 더욱 찬란하고 영원한 보이지 않는 세계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살아 계신 아버지 그 길로 들어가는 길이 있고 예수 그리스도가 있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고 말씀하셨사옵니다. 하나님 아버지여 오늘 이 2부 예배에 출석한 우리 성도들 한 사람도 남김없이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이 그 마음속에 가득하게 도와 주옵시고 말씀을 좇아 살게 도와 주시옵시고 천국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고 살게 하여 주옵소서. 한 사람도 영원히 후회하지 않는 삶을 얻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