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1983년 4월 24일
제목 : 참된 세계 평화는 가능한가?
성구 : 사 11 ; 1 - 9

참된 세계 평화는 가능할 것인가? 전 세계의 사람들이 평화를 갈급히 추구하고 있습니다.
모든 정치가들이나 경영 가들은 어떻게 하면 세계 평화를 가져올 수 있을까? 그것에 간절한 관심을 가지고 그 방도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인 우리의 세계를 바라보게 될 때 오늘날 사람들의 마음에 소원하는 것과 정치가들이 추구하는 것과는 너무나 정 반대 현상으로 가고 있습니다. 지금 세계는 미국과 소련을 중심으로 하는 초강대국의 무서운 군비 경쟁과 냉전이 계속하고 있습니다. 아일랜드에 있는 종교 전쟁 이란과 이라크간의 불붙는 전쟁 레바논의 처참한 내전, 이스라엘과 아랍과의 끝없는 전쟁과 월맹과 캄보디아의 살육전, 남미 및 아프리카에서의 제 3세기의 내란 등 지구 전체가 흔들리고 포연에 꽉 들어차 있습니다.
사람들은 평화, 평화를 요구하면서 실상 이 세상에 사는 형편은 평화 아닌 전쟁으로서 꽉 들어 차있는 것입니다. 인간은 가인이 그 아우 아벨을 쳐서 죽인 이후로 오늘 이 시점까지 우리의 역사상에 전쟁이 없이 지나간 횟수가 없습니다. 인간의 역사는 사람이 전쟁에서 흘린 피로서 페이지마다 기록한 역사책인 것입니다. 여러분 과연 이 세계에 장차 평화가 있을까요? 인간이 점점 교육을 많이 받고 또 과학 문명이 점점 향상하고 발전되면 인간이 갑자기 이성적인 존재로 돌아와서 전쟁이 그치고 평안한 세계가 이룩될 수 있을까요? 이런 질문에 관해서 저는 오늘 성서를 가지고 하나님께서 그것을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가 대답해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첫째로, 인간성이 변치 않는 한 성서가 보여주는 인간의 진상은 결코 평화를 가져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갑자기 사람의 마음이 변화되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할 수 있는 그런 정황으로 탈바꿈한다면 모르겠거니와 그런 기적이 일어나지 않은 이상 인생에 있어서 전쟁과 투쟁은 피할 수 없는 한 사건인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은 정욕의 노예가 되는 것입니다. 탐심과 욕심은 개인이나 집단 국가 간의 분쟁의 불씨가 되어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성경 야보고서 4장 1절로 3절에 보면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 다툼이 어디로 좇아 나느뇨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 좇아 난 것이 아니냐 너희가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고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나니 너희가 다투고 싸우는 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성경 말씀에 인간은 탐욕이 있는 이상 그들 생활 가운데서 다투고 싸우고 시기하고 살인하는 것은 그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람들마다 그들 마음속에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 세상의 자랑을 추구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마다 개인적으로 집단적으로 국가적으로 자기만 잘살겠다는 욕심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 것을 빼앗아서 내게 유익을 가져오려는 이러한 욕심과 탐심이 있는 이상 전쟁과 투쟁은 그칠 날이 없을 것입니다. 또 나아가서 인간의 마음속에 불안, 공포, 불신, 미움, 시기, 분노 등 부정적인 요소가 꽉 들어차 있습니다. 이와 같은 요소가 갑자기 제거되지 않은 이상 사람들의 생활 속에 평화가 찾아올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날 미국과 소련이 무서운 군비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군비경쟁을 안 할 도리가 없는 것은 서로 불안하고 서로 공포를 가지고 있고 상호간 불신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서로 믿지 않기 때문에 서로를 지키기 위해서 군비경쟁을 아니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인간의 마음 속에 근본적으로 불안과 공포와 불신을 제하고 미움과 시기와 분노를 제거할 수만 있다면 이 세상에 평화를 가져올 수 있지만 그러나 이러한 기적이 일어나지 않은 이상 인간 세계 속에 평화를 구한다는 것은 마치 쓰레기 더미 속에서 장미꽃을 구하는 것과 방불할 것입니다. 또 나아가서 개인이나 국가나 의에 상반 있는 이상 싸움은 항상 있습니다. 여러분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자라는 이데올로기의 의에 상반이 있습니다. 또한 종교적으로 의에 상반이 있어서 저 아일랜드에서는 카톨릭과 신교가 서로 머리를 맞대고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회회교에서도 그들의 종파를 따라서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종교적인 의에 상관이 있는 것입니다. 정치적인 의에 상관이 있어서 서로 싸울 뿐 아니라 영토 적인 의에 상관이 있어서 이것이 '네 땅이다 내 땅이다'고 싸웁니다. 여러분 작년에만 보더라도 저 아르헨티나에서 떨어진 해안에 있는 바위투성이의 섬 아무 이익도 없는 말리부 조그만 바위섬을 가지고서 아르헨티나가 국력을 다 기울이고 영국이 국력을 다 기울여서 처참한 전쟁을 벌였습니다. 수많은 젊은이들이 아무 가치 없이 그들의 생명을 그 곳에 바치고 피를 뿌린 것입니다. 사람들은 조그마한 영토의 의의 상관으로 말미암아 전 국력을 다 기울여서 니전 투구하면서 싸우는 것입니다. 인종적인 차별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 여러 종류의 인종이 있습니다. 그 인종이 서로 살아가고 합쳐서 함께 살 수 있으면 좋겠는데 인종차별로 말미암아 끊임없는 완력과 투쟁이 그치지 아니한 것입니다. 경제적인 의에 상반이 있어서 그래서 오늘날 잘 사는 북과 잘 못 사는 남, 북남 서로 관계에 경제적인 완력의 끝이 없이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개인이나 국가 간 의에 상반이 있는 이상 싸움은 끝이 없고 평화가 다가올 도리는 없는 것입니다.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자원은 한정된 이상 있는 자와 없는 자 사이의 긴장을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입니까? 오늘날 여러분 저 대개 북쪽의 위도선 속한 나라들은 잘 살고 위도선 남쪽에 속한 나라들은 잘 못 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빈부의 격차가 점점 늘어가게 되면은 이것이 결국엔 국제적인 분쟁으로 변하게 된 것입니다. 과학은 눈부시게 발전되어서 중진국도 모두다 원자탄과 수류탄을 가지게 되면은 나중에 못사는 나라가 잘사는 사람을 원자탄과 수류탄으로 협박하게 될 것이요. 그래서 너도 못 살고 나도 못 살고 함께 자멸해 버리고 말자는 이와 같은 폭발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온 세계는 날이 갈수록 평화에 대한 간절한 소원은 있지만 현실적인 생활 속에서 평화를 찾아볼 수 없는 그러한 비극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인간성이 근본적으로 변화되지 않은 이상 이 지구의 존재가 계속 할 때까지 전쟁은 있을 것입니다. 누가 인간성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입니까? 교육이 인간성을 변화시켰습니까? 과학의 성장과 발전이 근원적으로 인간의 본성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까?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오직 인간성을 변화시킬 한 가지 길 밖에 모르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역사로 변화된 인간성 밖에는 변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성경은 고린도 후서 5장 17절에 말씀하기를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인간성이 변화되어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주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할 수 있는 위대한 변화가 다가오기 전에 이 세상에 평화라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고 평화를 가져올 도리도 없는 것입니다.

둘째로, 이 세상에 평화가 있을 수 없는 것은 악마가 있는 이상 평화가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현재 주의자나 신 신학자들이나 소위 교육을 받았다는 사람들은 악마의 존재를 무시하고 말지 모르겠지만 그러나 여러분 악마의 존재를 무시한다고 해서 그가 현실적으로 있는 것이 사라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성경 요한 계시록 12장 7절로 9절에 보면 '하늘에 전재이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세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는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쫓기니라'
여러분 바로 지상에 있는 이 전쟁은 공중에 있는 전쟁의 영향력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모든 선과 의와 진리의 원천인 하나님과 그를 수호하는 하나님의 천사들과 모든 불의와 모든 부정과 모든 거짓을 수호하는 사탄과 그의 사자들 사이에 끝없는 싸움의 전재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느 시점에 있어서 하나님의 군대장관 가브리엘과 미가엘과 그 모든 천사들에게 내어 쫓겨서 악마란 이 지상으로 쫓겨 버리고 말 것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악마는 그 자체가 싸움이요 분쟁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악마가 지상으로 내어쫓기면 지상에 처참한 전쟁을 더욱 일으킬 것입니다. 말세가 될수록 마귀는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는 것을 알고 난 다음 인류를 종말적으로 파멸시키기 위해서 처참함 분쟁과 전쟁을 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요한 계시록 20장 7절로 8절에 보면 '천 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그러므로 사람들을 모아서 싸움을 붙이는 것이 바로 눈에 안 보이는 사탄의 역사이니 이러한 사탄이 공중에 있고 지상에 있는 이상 인간은 싸움을 피할 수가 없습니다. 싸움 붙이는 자가 뒤에서 자꾸만 완력을 붙이니까 어쩔 수 없이 싸움하게 되는 것입니다.
한 집안 식구 중에도 싸움 붙이는 사람이 있어 이말 옮겨다 가고 저 말 옮겨가면 서로 분쟁을 일으키면 그 집안에 싸움이 그칠 날이 없습니다. 오늘날 세계에서 싸움을 붙이는 자, 원수 마귀가 그 사자와 같이 민족과 민족사이에 나라와 나라사이에 서로 오해를 가져오고 분쟁을 가지고 있으니 이 땅에 평안할 날이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마귀는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이 목적인 것입니다. 그는 인간을 통하여 인간을 파멸하려고 합니다.
요한 1서 3장 12절로 보면 '가인같이 하지 말라 저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떤 연고로 죽였느뇨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가인이 아벨을 죽인 것은 그 속에 악한 자가 들어와서 악한 자에게 속여서 그 아우를 죽였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마귀가 가롯 유다에 속에 들어오매 그의 선생인 예수 그리스도를 팔아먹어 버린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오늘날 사탄이 있는 이상 이 세계 평화가 있을 수가 없습니다. 나라들을 모아 미혹하게 하여 싸움을 붙이는 싸움꾼이 이 세계에 있는데 어떻게 우리가 평화를 가져올 수 있는 것입니까? 오늘날 인간의 과학적인 지식이나 인간의 정치나 제도가 눈에 안 보이는 사탄을 막을 수가 있습니까? 막을 수가 없습니다. '경성을 아껴서 너의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때와 와서 하나님께서 이 사탄을 잡아서 그 사자와 함께 영원히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버리기 전에는 이 세상에 평화의 날이란 기대할 수 없고 바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셋째로, 성경이 현실 세계에는 진정한 평화가 없다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UN이 평화를 말하고 미·소 강대 국가가 평화를 말하고 혹은 약소 국가들이 모여서 평화를 말한다고 하더라도 성경은 이미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평화는 없다고 단정지어 놓은 것입니다. 알파와 오메가 되시고 처음과 나중이 되시며 시작과 끝이 되시는 역사의 주인공이 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만 왕의 왕 만주의 주 평가의 왕으로서 이 지구를 접수해서 다스리기 전에 인본주의적 인간 중심으로 선 이 세계가 평화를 가져올 수 없다는 것을 이미 단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 다니엘서 9장 21절에 보면 '그의 종말은 홍수의 음몰됨 같을 것이며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니 황폐할 것이 작정 되었나니라'
이와 같이 강한 말로서 세계 역사의 진행 과정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치 홍수의 음몰됨 같을 것이라. 그리고 전쟁이 끝까지 있고 인류의 문화는 황폐 될 것이라. 이것은 하나님께서 이 세계를 바라보시고서 예언하신 것입니다. 또 성경을 보면 복음 증거와 함께 계속 전쟁이 있을 것을 역사의 주인 되시는 예수께서 말씀해 놓은 것입니다.
마태복음 24장 3절로 14절에 '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니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주셨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불법이 성함으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 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고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온 천하 만방에 증거 됨과 동시에 온 세계에는 나라와 나라가 민족이 민족을 서로 대적하여 일어나고 불법은 점점 성해지고 사랑은 식어지고 서로 물고 찢고 잡아죽이는 불안과 처절한 절망이 세계에 가득할 것을 예수님께서 친히 예언해 놓으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나는 세상이 점점 잘 살게 될 것이라 점점 좋아질 것이라는 이러한 말을 하는 사람들의 말을 나는 믿지 않습니다. 오늘 사회 계획 주의자나 그렇지 아니하면 사회 복음 주의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회와 이 세계를 점점 유토피아적으로 만들 수 있다고 그렇게 말하고 주장하고 있는데 나는 그런 말을 믿지 않습니다. 여러분 저 하늘이 무너지고 이 땅이 꺼져도 일 점 일 획도 변하지 않는 성소가 이미 세계가 처참한 전쟁으로서 종말에 처할 것을 예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요한 계시록 6장 3절로 4절에 종말의 세계상황을 이렇게 예언하고 있습니다.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더니 이에 붉은 다른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칼을 받았더라'
역사상 화평을 제하여 버리고 서로 죽이고 큰칼을 받은 것이 앞으로 다가올 것인데 앞으로 이 세상에 평화가 올 것을 기대할 수가 있겠습니까? 이러므로 여러분 우리는 성서의 말씀대로 이 세상이 흔들리고 흔들리며 깨어지고 깨어지며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땅이 열렬한 불에 심판에 받아 녹아질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는 오늘날 세상 사람들을 잠에서 깨어나서 회개하라고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노아가 120년 동안 홍수가 다가와서 세상을 멸할 것이니 회개하라고 외쳤으나 노아의 여덟 식구 이외는 아무도 믿지 아니하고 방주에 피신 안 한고 멸망 받았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 성이 멸망 받을 때 롯이 일어나서 자기 사위들에게 가서 소돔과 고모라 성이 내일이면 불로서 심판을 받아 명말 받을 것이니 성에서 나오라고 해도 그 사위들이 다 비웃고 한 사람도 믿지 않았었습니다. 이제 오늘날 우리들은 이 세계에 향하여서 세상에 평화는 없다. 지식이 향상되고 과학이 발달되고 인간 문명이 점점 좋아져서 사람들은 평화를 가져오고 유토피아를 만들 것이라는 헛된 기대를 가지고 있지만은 이것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세상은 결국 깨어지고 깨어지며 역사는 흔들리는 수레와 같이 흔들리다가 마지막 진창에 빠지고 말 것이다. 세상은 전쟁으로서 종말 되고 말 것이다. 그러므로 이 불 붙는 세계에서 나와서 구원을 받으라고 우리는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받을 구원은 지구상 어느 곳에도 있지 아니하고 오직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 죽었다가 사흘만에 부활하신 나사렛 예수의 품안에서만이 구원을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피난처는 지상에도 공중에도 없습니다. 우리의 피난처는 우리 구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품안에서 밖에 피난처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개인전도로 우리는 혹은 교회에서 혹은 집단적으로 선교를 통해서 이 불타는 세계에서 구원을 받으라고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세계의 평화는 인간의 모든 정욕과 마귀의 역사와 그리고 하나님의 종말적인 예언을 통해서 파멸당하고 말 것인 것입니다.

넷째로, 그러면 우리가 이 세상에 전혀 평화를 기대할 수 없을까요?
잠정적인 평화, 한정적인 지역의 평화는 우리가 누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 증거로서 우리의 개인적으로 우리의 가슴속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이 지위나 명예나 권세나 부귀나 영화나 물질로서 마음속의 평화를 얻으려고 생각한다면 헛된 것입니다. 나는 유명한 심리학자 폴 마이어가 그 저서에서 기록한 것을 보았었습니다. 세상에 사는 사람들 중에 여자는 남자보다 곱절로 마음속에 더 불안하고 우울증을 많이 느끼며 그리고 중류 사회 생활을 하는 사람은 가난한 사람보다 세 곱절이나 많게 마음에 불안하고 고통스럽고 초조하고 불행하다고 말했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행복이란 지위나 명예나 권세나 부귀나 영화로서 반드시 다가오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 사람의 마음속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 사함을 받고 평강의 왕 예수께서 마음을 정렴하고 성령의 위로가 우리 심령을 꽉 점령하고 있으며 어디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를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그 마음속에 평화가 없습니다. 성경을 말씀하기를 대개 '악인에게는 그 마음속에 평강이 없나니'라고 말한 것입니다. 예수 밖에서 평화와 기쁨과 만족과 행복이란 찾아 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는 잠정적이고 한정된 이 세상에서 우리 마음의 평화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누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 뿐 아니라 우리는 평화를 위해서 성경에 기도하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디모데 전서 2장 1절로 2절에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구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모든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니라'
우리가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면 우리가 끊임없이 정치가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정치적인 상황을 위해서 기도하고 나라와 나라가 싸움이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해서 하나님께서 천사들을 보내어서 전쟁의 악령을 물리치고 평화를 잠정적이라도 가져오도록 기도하도록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끊임없는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전쟁을 물리쳐 주시고 잠정적이고 지역적인 평화를 어느 정도 주시는 것입니다. 평안하고 고요하게 살면서 우리가 전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는 조국의 평화를 위해서 매일마다 기도하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날 우리 조국의 가장 큰 애국자는 이 나라에 평화가 있기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하는 그 사람이 참 된 애국자인 것입니다. 또 이 세상의 평화란 것은 힘의 밸런스에서만 유지되는 평화인 것입니다.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양 무리들이 모여서 자 우리 울타리 밖에는 이리가 우리를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날마다 이빨을 내어 밀고 웅얼거리고 있다. 그런데 우리가 일방적으로 선포해 버리자 일방적으로 평화를 선포해 버리면 이리도 천사로 변화될 것 아니냐. 그러므로 우리가 높은 울타리를 다 헐어버리자 우리가 먼저 이리하고 대적 안 하겠다는 태도를 보여서 울타리를 헐어버리면 이리가 와서 우리와 평화 조약을 맺고 그리고 난 다음에 천사로 변할 것이 아니냐. 그래서 양 떼들이 모여서 나가 그 모든 담을 다 헐어버리고 일방적으로 평화를 선포했다고 말해봅시다. 이리가 그 평화의 조약을 지킬까요? 그 날부터 양 무리는 모두다 찢겨서 죽고 말 것입니다. 오늘날 어떠한 어리석은 사람들은 오늘 세계가 군비 경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자유 진영이 스스로 군비를 다 포기해 버리자 그러면 공상진영에서 우리가 싸울 의사가 없는 줄 알고서 자기도 군비를 버릴 것이 아닌가? 이렇게 어리석은 소리를 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스스로 군비를 포기해 버리고 모든 것을 다 자유를 선포하고 평화를 선포한다고 해서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자세를 가지고 있는 적이 그것을 받아들여서 평화를 선포할 일이 있겠습니까? 이러므로 힘의 밸런스에서만 평화가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끊임없이 힘을 기르고 자기의 울타리를 잘 지켜야 잠정적인 평화라도 가질 수가 있는 것입니다. 내부적인 혼란을 가져오고 힘을 약화시키고 자기 스스로의 변두리를 잘 지키지 못하면 평화는 상실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나아가서 우리는 평화적인 방법으로 의에 상반된 일을 해결하고 군비 축소를 위한 위협을 감소시킬 최대한의 노력을 해야 되겠지만 그러나 이것은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최대의 노력을 해 보는 것뿐이지 그러한 것이 세계의 평화를 결단코 가져오지 않습니다. 벌써 인류의 역사는 운명지어졌고 인류는 하나님을 져버리고 인본주의적 인간 중심으로 세계를 세워놓은 이상 이 땅에서 평화는 찾아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모든 인류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인본주의가 되어있는 이상 항구적인 평화는 불가능합니다. 오직 인간의 역사가 종말 되고 평화의 왕 그리스도께서 만 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로 강림하셔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온 우주를 통치하고 다스릴 때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 모두가 다 변화 되었을 때 그때만 평화가 가능한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 크리스천들은 압니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 장의 고함과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쫓아 강림하실 때 주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살아남은 우리들이 변화되어 주님께로 모여들어서 그래서 주님을 중심으로 한 천년왕국이 이루어지고 그 다음 이후로 ???영원 무궁 세계가 이루어질 때 이 땅에는 평화가 다가 올 것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나라마다 싸우는 것을 다 그쳐버리고 말 것입니다. 그리고 어린 아이들이 독사의 굴에서 손을 놓고 놀아도 독사가 물지 아니할 것입니다. 사자와 소가 함께 풀을 먹으면서 한가롭게 지나게 될 것입니다. 세상의 미움, 시기, 분노, 질투, 싸움은 사라져 버리고 말 것입니다. 우리는 그 날을 기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주기도문을 해서 나라에 임하옵소서라고 간절히 기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과 나 예수 믿는 사람들은 이 평화의 날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 속에 평화의 왕 예수께서 주시는 평화를 우리가 만끽하고 살고 있음과 동시에 불은 관 장대 저 하늘이 떠나가고 이 땅이 열렬한 불에 녹아 심판해서 사라져 버릴 때 평화가 가득히 거하는 새 하늘과 새 땅과 세계로 살림으로 주님께서 손을 활짝 내밀고 나의 아들 나의 딸들아 새로운 세계 새로운 역사 속으로 들어가라고 말씀 할 것입니다. 그곳에서는 영원히 강물처럼 흘러가고 눈물과 근심과 탄식과 죽음과 이별하는 것이나 고하는 것이 없는 평화의 세계가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기 도-

살아 계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 오직 예수 안에서 오직 그리스도께서 창조하는 새 하늘과 새 땅과 세계로 사람 속에서만 인류가 동경하는 참 평화가 다가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사옵나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나라에 갈 수 있도록 사람들에게 온갖 말로 전도합니다. 경구하며 권별하며 탄식하며 간청하며 회개하고 돌아올 것을 간구하고 있사오니 명말 받고 불 탈 세계에서 안주하여 살다가 노아 홍수 때처럼 소돔과 고모라처럼 멸망하는 자리에 들어가지 말게 하여 주옵서. 예수님의 이름 받들어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