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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10월 16일 주일설교 성경말씀: 시편 37편 1∼11 설교제목: 아! 하나님 우리는 어찌할까요 '아! 하나님 우리는 어찌할까요' 이와 같은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KAL기 사건으로 그 울분과 눈물이 채 마르기도 전에 또 다시 버마(미얀마) 참사로 말미암아 우리들이 당하는 충격은 이루 말로 형용할 수가 없습니다. 오직 우리들의 입에서 나오는 외침은 "오! 하나님, 우리는 어찌할까요? 왜 우리에게 이와 같은 일들이 연속하여 다가오고 있습니까? 왜 유독 우리들에게만 이렇게 견디기 힘든 시련과 시련이 연속하여 다가올까요? 하나님께선 과연 우리들의 권한을 유념하고 계실까요?" 이와 같은 상념이 여러분의 마음에도 회오리바람 쳤을 것입니다. 저의 마음에도 회오리바람 쳤습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질문에 횃불같이 떠오르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시편37편입니다.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우리들의 질문에 대한 하나님의 대답에 귀를 기울여 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말합니다. "왜 이렇게 악인이 성하며 행하는 자가 도처에 횡행하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여기에 대한 밝고 환한 대답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첫째로 하나님께서는 행악자에 대한 하나님의 선언을 밝히 우리들에게 보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 시편37편 1절로 2절에 보면『행악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를 투기하지 말지어다 저희는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볼 것이며 푸른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우리 현실 적으로 눈앞에서 행악자들이 횡행하고 저들이 왕성하고 주먹을 쓰고 폭력을 사용하는 자가 언제나 이기는 것같이 보이지마는 그러나 천지와 만물을 지으시고 역사와 인간 운명을 주장하시는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대해서 벌써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들은 곡식을 삼키는 풀의 운명과 같이 된다.' 여러분, 시골에서 자란 사람은 '김매기'하는 농부들을 많이 보았을 것입니다. 당분간 풀이 잔뜩 자라서 곡식 밭에 무성한 것 같지마는 김매는 사람이 일단 호미를 대기 시작하면 그 풀은 다 뿌리 채 뽑혀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당분간 뽑아놓은 풀이 푸르게 보일지라도 뿌리가 뽑힌 풀은 쉬 말라져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여러분, 또 푸른 채소를 보았지요? 아무리 푸른 채소가 왕성하더라도 가을에 첫 이슬이 내리면, 첫서리를 맞으면 일시에 시들고 마는 것입니다. 저는 시골에서 자라서 이 사실을 너무나 잘 압니다. 그렇게 푸르고 왕성하던 채소밭이 가을 첫서리가 내리면 일시에 시들어 버리고 말라버리고 말더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로 이와 같이 행악하는 자들은 종국적으로 곡식을 삼키는 풀이 농부의 손에 뽑히는 것 같이, 푸른 채소가 가을 첫서리에 일시에 시들고 말라버리는 것 같이, 때가 오면 멸망당하고 만다는 것입니다. 일본이 만주 사변을 일으켜 중국을 공략할 때, 그 당시 세계 역사학 자 대회가 있었습니다. 거기에 저명한 영국의 역사학자인 고 토인비 박사가 일본의 역사학자와 함께 아침 식탁에 앉아서 이런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토인비 박사는 일본 역사학자에게 "일본이 만주를 공략하고 대동아 전쟁을 일으킴으로 말미암아 무슨 이익을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그러나 일본 역사학자가 말하기를 "일본이 일어나서 대동아를 점령함으로 말미암아 대동아 공영권을 이루어서 이 온 아시아 사람이 더 잘 살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이런 전쟁을 일으켰습니다." 그럴 때 토인비 박사는 이 일본 역사학자의 눈을 뚫어지게 바라보고 난 다음에 그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일본이 행한 침략적인 악행은 자체 패망의 씨앗을 심은 것으로, 일본은 역사의 심판을 받고, 기어코 멸망해 버리고 말 것입니다." 이 토인비 박사의 말같이 일본이 대동아 전쟁을 일으켜서 수많은 인명을 살상하고, 재산을 약탈하고, 파괴했지마는 그러나 그 무성하고 왕성하던 일본 제국주의가 토인비 박사가 말한 것처럼 역사의 심판을 받고 오늘날에 와서는 그 옛날 일본 제국주의는 눈을 닦고 보아도 동남아 일대에서 어느 곳에나 찾아볼 수 없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 의식을 받기는 천천히 굴러도 그것이 다가오게 될 때는 아무도 막을 수가 없이 무자비하게, 무섭게 굴러가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생각하기를 하나님께서 신속히 심판하지 아니하니깐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 하나님께서 과연 우리를 심판할 것이냐?' 그래서 악을 행하는 자가 성하고 불의를 행하는 자가 잘 된다고 오해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역사를 돌이켜 보게 될 때 역사가 증명하듯이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반드시 그대로 거두는 삶을 살아 온 것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눈앞에 나타나서 현실적으로 주먹을 휘두르면서 일 은 하지 아니하셔도, 하나님은 뒤에 숨으셔서 잠잠하게 일하시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언제나 악과 불의는 기어코 자기가 심은 씨앗대로 심판을 받고 파멸되고 말 것인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성경은 우리에게 말하기를『행악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를 투기하지 말지어다 저희는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볼 것이며 푸른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라고 선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미 이와 같이 행악자의 운명이 결정돼 있는 이상, 벌써 하나님께서 이렇게 결정을 내려놓은 이상, 우리들은 그 결과를 알므로 행악자와 흉악자들이 성행하고 그들의 하는 일이 번창함 같이 보인다고 해서 함께 마음에 동의해서 원망과 불평과 탄식을 하지 말라고 교훈하고 계신 것입니다. 이것은 역사와 운명을 주장하는 하나님의 말씀이신 것입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이 이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였다면 우리는 일시적인 악한 자나 행악자의 왕성함을 보고 절대로 낙심하지 않고 요동하지 아니할 것입니다. 둘째로 하나님께서는 '그러면 이와 같은 상황 속에서 의인들이 행할 것은 무엇이겠는가? 의인들은 어떻게 삶의 태도를 취해야 될 것인가?' 그것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 시편37편 3절로 11절까지는 의인들이 이 세상에 살아나갈 때 행악자들 가운데서 취해야될 태도에 관해서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하라 땅에 거하여 그의 성실로 식물을 삼을지어다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 리로다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말지어다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라 불평하여 말라 행악에 치우칠 뿐이라 대저 행악하는 자는 끊어질 것이나 여호와를 기대하는 자는 땅을 차지하리로다 잠시 후에 악인이 없어지리니 네가 그 곳을 자세히 살필지라도 없으리로다 오직 온유한 자는 땅을 차지하며 풍부한 화평으로 즐기리로다』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의인들이 해야할 길을 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찌할까요?" 이런 질문을 할 때, 하나님께서는 "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하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악을 악으로 갚는 것이 인간 본성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사람들은 "이는 이로 갚겠다. 눈은 눈으로 갚겠다. 주먹은 주먹으로 갚고, 칼은 칼로서 갚고, 총은 총으로 갚겠다" 이러한 것이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일어나는 충동인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우리가 그대로 집행한다면 결과적으로 악을 성하게 만들어 놓고 마는 것입니다. 악을 악으로 갚으면 악순환이 자꾸 생겨나서 이 세상에 악만 성해지고 마는 것입니다. 여러분, 의는 의로써, 선으로써 악을 이겨야만 되는 것입니다. 일시적으로 오른쪽 뺨을 치면 왼쪽 뺨을 돌려대며, 속옷을 달라면 겉옷을 내어주며, 5리를 가자고 하면 10리를 가는 것이 대단히 어리석고 손해보는 것 같지만 그러나 실제 계산은 그렇지 않습니다. 오늘날 세상에서 사람들 시각에서 이것이 굉장히 밑지고 손해보는 것 같지만은 그러나 인간의 생사 화복을 주장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우리가 잊지 말아야되는 것입니다. 세상을 다스리시는 자는 바로 하나님이신 것이요, 하나님은 인간의 모든 행위대로 보답하시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인이 당하고만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러나 선인에게는 하나님의 보답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성경은 여기에 분명히 말하기를 '하나님의 성실하심을 늘 기억하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거짓이 없으신 분이십니다. 어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난 다음 그대로 이루지 않겠습니까? 이러므로 하나님은 거짓이 없으므로 우리가 악인들에게 얻어맞고, 찢기고, 짓밟히고, 많은 손실을 당해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악을 선으로 갚고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답해주실 것을 마음에... (잊지 말아야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에) 소원하는 바를 이루어 주겠다고 말씀하시며 우리의 길을 주님께 맡기면 하나님께서 친히 그 길을 이루어 주시고 대의명분을 온 천하에 나타나 주시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악인과 불의한 자가 선한 자와 의인을 치고 그들을 짓밟는다고 해서 그들이 그곳에서 멸망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께서 의인이며 선인을 하나님의 손으로 붙잡고서 일으켜 세워주시기 때문에 결코 의인과 선인이 멸망을 받지 않습니다. 성경은 말씀하기를『하나님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라고 말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장 원수를 그 자리에서 쳐서 멸하거나 벼락을 때리거나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심판을 내리시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악인이 의인을 치면 칠수록, 선인을 치면 칠수록 하나님께서는 의인과 선인을 자꾸 축복해주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애굽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내려가서 고센땅에 있을 때에, 애굽 바로 왕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멸망시키려고 그들의 자식들을 낳을 때 아들을 낳으면 전부 잡아서 죽였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아주 무섭게 핍박을 가하고 중노동에 취하게 해서 왕성하지 못하게 했는데 성경은 말하기를 이스라엘 백성이 말할 수 없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왕성하게 되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북한 괴뢰집단이 우리에게 갖은 만행을 다하고 공산주의자들이 파괴에 파괴를 가하고 있지만, 그러나 한가지 알 것은 하나님께서는 공산주의자나 북한 괴뢰집단이 파괴에 파괴를 가하면 가할수록 하나님께서는 자유를 사랑하는 나라, 민주의 나라, 또 우리 대한민국을 점점 주님께서 왕성하게 해주심으로 말미암아 그들의 행악에 대해서 대답해 주시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일시적으로 그들에게 당장 하나님께서 파멸과 멸망의 심판을 내리지 않는다고 우린 탄식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맞는 사람은 흥하게 되고, 짓밟힌 사람은 주님께서 더욱 높여 주어서 저들의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고, 저들의 생활에 주님이 친히 걸음을 인도하여 주셔서 그 모든 원하는 바를 성취시키고 대의명분을 온 천하에 나타나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 개인의 생활 도 그렇습니다. 우리가 악인들에게 불의를 당하고, 짓밟히고, 억울하고, 원통한 일을 당할 때, 우리 생각은 당장 법에라도 호소하고 그렇지 않으면 이는 이로, 주먹은 주먹으로 갚아버리고 싶은 생각이 뱃속에서부터 끓어오르고 잠 못 이루는 밤에 밤새도록 엎치락뒤치락하며 고통을 당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우리 주를 믿는 사람은 그렇게 할 필요가 없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악인이 여러분을 치고 그리고 불의한 자가 여러분에게 불의를 행하면 하나님께서 그것에 어떻게 보답해 주시느냐? 여러분, 여러분에게 더욱 축복을 부어주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마음의 소원을 자꾸 이루어 주시고 여러분의 길을 형통하게 만들어 주셔서 악인이 나중에 보고 통곡하고 탄식하게 만듭니다. '저놈을 죽이려고 우리가 했는데 점점 더 성해지고 점점 더 축복을 받고 왕성해지니 이 일이 웬말인가?' 바로 하나님께서는 이와 같이 원수의 목전에서 여러분과 저에게 큰 잔칫상을 베풀어주시고 머리에 기름을 발라서 높여주심으로 원수의 속이 타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여러분, 원수가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것이 오히려 더 좋습니다. 원수가 여러분과 저를 때리고 여러분과 저에게 고통을 가져올 때 하나님은 이것을 기회로 삼아서 여러분과 저에게 잔칫상을 베풀어주는 이와 같은 일을 하게되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결코 여호와를 의지하는 사람이 손실을 가져오거나 파멸을 당하지는 아니하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는 어둡고 캄캄하고 괴로울 때, 참고 견디라고 성경은 말하고있는 것입니다. 악인이 성한다고 함께 불평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분노의 시험에 빠지며 행악자와 똑같은 사람이 되어서 결국 망하고 맙니다. 행악자는 성경에 하나님께서 종국적으로 망할 것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행악자의 그 미혹에 빠져 들어가서 같이 이는 이로, 눈은 눈으로, 주먹은 주먹으로 사용하기 시작하면 우리도 같은 행악자가 되어서 행악자가 망할 때 우리도 같이 망해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주를 믿는 사람은 여호와를 기대하라는 것입니다. 눈에는 아무 증거도 안보이고, 귀에는 아무소리 안 들리고, 내 앞길 칠흑같이 어둡고, 모든 것에 원수의 공격하는 소리만 들린다고 할지라도 결코 낙심하지 말고 여호와를 기대하며, 하나님께서 우리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더 풍성히 얻게 해주는 역사를 베풀어 줄 것을 믿으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종국적으로 의인이 땅을 차지하고 온유한 자가 화평을 얻어서 승리하고 사는 것입니다. 시편37편 34절에『여호와를 바라고 그 도를 지키라 그리하면 너를 들어 땅을 차지하게 하실 것이라 악인이 끊어질 때에 네가 목도하리로다』우리 생각에는 악인들이 땅을 차지할 것 같은데 성경은 언제나 '의인들과 온유한 자가 땅을 차지할 것이다, 기업을 얻을 것이다' 라고 말한 것입니다 여러분 짐승들도 보십시오. 사나운 짐승들은 편안한 곳에 못삽니다. 사자나 이리나 호랑이들은 큰 악산 바위투성이 산에 살지, 평지에 풀이 많고 편안한 곳에 못삽니다. 자기가 악하면 악할수록 운명이 거칠어지고 악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가축들 보십시오. 온유한 짐승들은 주인이 지켜서 평지에서 아주 풀도 많고, 꼴도 있고, 물도 있는 곳에 편안하게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는 어둡고 캄캄할 때 악인들이 횡행할 때 결코 낙심 하지말고 악인과 같이 되지 말고 여호와를 기대하고 기다릴 때 여러분과 저에게는 하나님이 축복해 주셔서 종국적으로 땅을 차지하고 화평을 누릴 수 있도록 은총과 사랑과 축복을 베풀어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악인은 곧 사라집니다. 성경은 시편37편 35절 36절에『내가 악인의 큰 세력을 본즉 그 본토에 선 푸른 나무의 무성함 같으나 사람이 지날 때에 저가 없어졌으니 내가 찾아도 발견치 못하였도다』제2차 세계 대전의 경황을 보십시오. 그 온 동남아를 누비던 그 일본 제국주의도 지금 그 무성한 나무를 아무리 찾아봐도 흔적도 없습니다. 온 유럽을 잿더미로 변하게 했던 독일의 히틀러도 어디 갔는지 흔적이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 그와 같이 세계 전쟁을 일으키고 분열을 가져오는 소련과 이북 공산주의자들도 얼마 세월이 지나가면 역사 속에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리고 말 것을 저는 확실히 알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악인이 역사상으로 끝까지 성한 적이 없기 때문인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그와 같이 이미 명령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악인은 결코 성황하지 못하게 되고 말 것인 것입니다. 그러면 셋째로 의인과 악인에 대한 하나님의 단호한 태도를 여기 시편37편에서 보십시다. 하나님께서는 악인에 대한 하나님의 결정을 이미 내려 놓으셨습니다. 시편37편 12절로 15절에『악인이 의인 치기를 꾀하고 향하여 그 이를 가는도다 주께서 저를 웃으시리니 그 날의 이름을 보심이로다 악인이 칼을 빼고 활을 당기어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엎드러뜨리며 행위가 정직한 자를 죽이고자 하나 그 칼은 자기의 마음을 찌르고 그 활은 부러지리로다』시편37편 32절로 33절에『악인이 의인을 엿보아 살해할 기회를 찾으나 여호와는 저를 그 손에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재판 때에도 정죄치 아니하시리로다』여기에서 하나님께선 악인에게 단호한 심판을 내리고 있는 것입니다. 악인의 모든 행하는 것을 보고 하나님께서 비웃을 것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여러분 누가 누구를 비웃죠? 하는 일이 벌써 뻔하고 그 결과가 이미 안될 것을 알고 있으면 비웃는 것입니다. 하루살이가 천지를 다 차지할 것처럼 날고 뛸 때 우리는 보고 비웃습니다. 왜냐하면 그 하루가 지나기 전에 하루살이 의 운명은 끝나버리고 말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악인의 행악을 보고 비웃습니다. 소련이 대한항공을 격추시킨 것을 보고 하나님은 비웃습니다. 이북 공산주의 게릴라들이 우리 외교 사절들을 죽인 것을 보고 하나님은 비웃습니다. 왜냐하면 저들의 그러한 만행은 얼마 있지 아니하여 저들의 자멸을 자처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 사실을 보고 비웃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밝히 말씀하기를 "범죄자들은 함께 멸망하리니 악인은 결국은 끊어질 것이나.." 범죄자들은 끊어지고 멸망하고 마는 것이 역사가 증명하는 것이요, 우리의 사회 생활이 증명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악인들은 자업 자득합니다. 의인을 죽일 무기가 자기 스스로를 해할 무기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악인들이 의인을 빠트리려고 올무를 펴놓고 난 다음, 자기 올무에 빠집니다. 악인이 의인을 죽이기 위해서 만든 무기는 결국에는 자기를 죽이고 자기를 고통케 하는 무기로 변화돼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들은 악인의 성행하는 것을 보고 탄식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은 의인의 자원이 되어 주시겠다고 성경은 결정적으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시편37편 16절로 21절에『의인의 적은 소유가 많은 악인의 풍부함보다 승하도다 악인의 팔은 부러지나 의인은 여호와께서 붙드시는도다 여호와께서 완전한 자의 날을 아시니 저희 기업은 영원하리로다 저희는 환난 때에 부끄럽지 아니하며 기근의 날에도 풍족하려니와 악인은 멸망하고 여호와의 원수는 어린양의 기름같이 타서 연기되어 없어지리로다』우리 예수 믿는 사람, 우리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 의인과 선인들은 이 세상에 의지하고 살지 않고 하나님을 우리의 삶의 자원으로 삼고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용서가 되시고, 우리의 의가 되시고, 우리에게 평안을 주시고, 우리에게 기쁨을 주시며, 우리에게 건강을 주시고,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저의 삶의 자원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 이러한 문제조차도 우리 의인들에게는 하나님이 우리의 자원이 되시는 것입니다. 악인이 굉장히 많은 것을 가지고서 으스대지만 그러나 그것은 얼마 있지 아니하여 불의와 함께 다 빼앗기고 멸망받고 말 것이지만 의인이 가진 조그만 것이라도 이것은 하나님의 축복이 같이 계시면 이것으로써 풍부하게 누리고 살수가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말씀하기를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 영광 가운데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더하시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과 제가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에 여러분과 제가 먹고 입고, 살아갈 것을 보장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고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믿음의 씨앗인 십일조를 심고 도적질하지 아니하며, 하나님께 기대를 져버리지 아니할 때 하나님께서는 결단코 여러분과 저의 믿음을 무로 돌아가게 만들지는 아니하시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오늘 저는 여러분에게 촉구합니다. 하나님께 믿음의 씨앗을 심고 여호와께서 여러분의 삶의 자원이 되게 만드십시오. 예수 믿는 사람은 세상의 경제학 법칙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천국의 경제학 법칙을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세상에 불황이 다가오고 임플레이가 되어도 하늘 나라에 불황이 다가오거나 하늘나라 경제가 임플레이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사는 사람은 어떠한 환경에 처하더라도 그 잎사귀가 푸르고 열매를 맺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을 가지고서 요동하지 말아야 될 것입니다. 시편 37편 23절로 25절에 다윗은 이와 같이 말했었습니다.『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 길을 기뻐하시나니 저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의 버림을 당하거나 그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우리 주를 믿는 의인이나 선인이 넘어지지 않는다고는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우린 가끔 넘어집니다. 그러나 넘어지더라도 주님께서는 우리 삶의 자원이 되시므로 이런 사람을 붙들어 일으켜주시고 다윗은 말하길 "나는 이제 나이가 늙었다, 그러나 내가 젊었을 때부터 시작해서 지금 늙을 때까지 아무리 살펴봐도 의인이 버림당하거나 의인의 자손들이 쪽박차고 걸식하며 돌아다니는 것을 보지 못했다"고 말한 것입니다. 절대로 하나님께서는 주를 앙망하는 자에게 헐벗고 굶주려서 남에게 수치를 당하도록 내버려두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의 자원이 되어 주시기 때문인 것입니다. 또한 복과 저주의 권한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시편 37편 22절에『주의 복을 받는 자는 땅을 차지하고 주의 저주를 받은 자는 끊어지리로다』라고 말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문을 열어 놓으면 닫을 자가 없고 닫아 놓으면 열자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시고 하나님께 나온 자에 한해서는 하나님의 축복의 문을 열어놓은 것입니다. 성경은 말씀하기를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을 가진 사람은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는 우리 영혼이 용서함을 받아 중생하는 은총이 쏟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성령을 충만하게 채워주시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자에게 약속하신 것은 여러분과 저에게 질병을 고치시고 마귀에게 놓여날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의지하는 사람에게는 저주와 가난에서 해방되고 형통을 주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재림하실 때 눈물과 근심과 탄식과 죽음과 이별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 없는 영원 무궁 세계로 인도할 것을 약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주를 믿는 사람은 이와 같은 오중 복음의 축복의 문이 열려있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주의 복을 받는 자는 땅을 차지하고 주의 저주를 받은 자는 끊어집니다. 일시적으로 허무함 같지만 결국에 가서 저주받은 사람은 다 끊어져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여러분 의인과 악인에 대한 하나님의 결론적인 말씀을 귀를 기울여 보십시오. 우리는 왜 우리에게 이런 일이 다가오느냐고 말하지만 하나님이 결론적으로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여호와께서 공의를 사랑하시고 그 성도를 버리지 아니하심이로다 저희는 영영히 보호를 받으나 악인의 자손은 끊어지리로다" 인간 세계에서 행해지는 수많은 일들이 그 행위 자체에서 종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인간은 자기들의 삶 속에 하나님을 인정치 않을지 몰라도 하나님은 종국적인 심판을 하실 수 있는 권세를 가지고 계신 것입니다. 하나님을 조롱할 수는 없습니다.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게 되는 것입니다. 악을 심는 자는 필연이 심판과 파멸의 열매를 금세와 내세에 반드시 거두고야 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심판은 인간의 행위 그 자체 속에 보답의 씨앗으로 심어져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러므로 오늘 이 시간에 우리는 개인적으로, 민족적으로 슬픔을 당하여 '하나님, 왜, 왜, 우리에게 이런 일이 다가옵니까?' 이렇게 탄식하지만 벌써 시편 37편은 그것에 대한 분명한 대답을 여러분에게 드리고 있습니다. 다같이 고개 숙여 기도 드리겠습니다. 사랑이 많으시고 거룩하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우리 주위에 행악하는 자가 많고 불의를 행하는 자가 많고, 그들이 성하고 왕성해지는 것을 우리가 볼 때 우리의 마음속에 탄식하고 눈물 흘릴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미 성경 말씀 가운데 행악자와 불의를 행하는 자의 결과는 풀과 같이, 푸른 채소같이 마르고 시들해져 버릴 것을 예언하고 있사옵나이다. 행악을 당하고 불의를 당할수록 하나님께서는 의인과 선인에게 축복을 해 주셔서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고 그 길을 성취하여 대의 명분을 밝히 나타내시고 하나님께서 원수의 목전 앞에 잔칫상을 베풀어주시고 머리에 기름을 발라 높여주심으로 말미암아 강성한 축복을 내려 주겠다고 약속하고 있사옵나이다. 우리 아버지, 우리 대한민국은 공산주의자들에게 연속에 연속의 타격을 받고 우리는 약소하여 주먹은 주먹으로, 이에는 이로, 눈은 눈으로 갚지도 못하고 탄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쳤던 자들은 연기같이 사라지고 말 것이요, 하나님 아버지, 맞은 우리들은 오히려 주를 의지하고 여호와를 앙망하고 선을 행하고 있으므로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주님께서 강성하고 왕성하게 축복해 주실 줄 확실히 믿고 있사옵나이다. 우리들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고 우리의 갈 길을 주님께서 이루어 주시고 우리 대한민국의 대의 명분을 온 세계 만방에 나타내 주실 것을 믿사옵나이다. 사랑이 많으신 아버지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서 주님을 경외하고 예배하는 주의 백성들이 내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이는 이로, 눈은 눈으로, 주먹은 주먹으로 갚는 생활을 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시고, 오른빰을 치면 왼뺨을 돌려대며, 속옷을 달라하면 겉옷을 주며, 5리를 가자고 하면 10리를 가는 양보의 마음과 인내의 마음으로 우리가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선으로 갚으며 여호와의 역사를 기다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의롭고 공평하게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고, 하나님을 기대하는 우리들이 다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