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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1983년 11월 6일 제목 : 사랑 없으면 무슨 소용 있나 성구 : 고전 13 : 1 - 8 "사랑 없으면 무슨 소용 있나" 이 제목을 가지고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20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우리들 앞서 지구 위에 살았던 사람들이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풍요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과학적인 발명과 발견이 끊임없이 다가오고 그리고 우리의 현실적인 생활의 편리란 것은 꿈 꿀 수도 없었던 정도로 향상하고 발전돼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축복 받은 환경에서 오직 인간이 참으로 행복해야 되겠는데 인간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한가지 근원적인 요소가 결여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바로 사랑인 것입니다. 아무리 과학적인 문명의 이기를 다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하나의 허울좋은 빛 좋은 개살구에 불과합니다. 사랑이 없으면 이 모든 것은 하나의 겉치레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러므로 이 세상이 점점 하나님께로부터 멀어져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점점 사랑에서 멀어져갑니다. 그 결과로 세상은 미움과 시기와 분노와 살상으로 가득 차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적인 환경을 볼 때는 옛날에 비교할 수 없이 잘 사는 사람들이 옛날보다 더욱 비참하고 불행해져가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처한 세상이 바로 그러한 세상입니다. 그 때문에 모든 것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참으로 행복한 사람은 날이 갈수록 그 수가 점점 줄어져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오늘날 정말 행복하기 위해서 행복의 가장 중심적인 과제가 사랑인데 하나님은 이 사랑에 관해서 무어라고 말씀하고 계신지 우리 오늘 성서를 통해서 알아보아야겠습니다. 첫째로, 하나님께서는 고린도전서 13장 1절로 8절에서 사랑이 이 세상 사람들이 귀하게 여기는 것과 비교해서 어떠한 비중이 있는가? 그 사실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과 사랑간을 하나님이 비교하고 계신 것입니다. 사람의 방언은 오늘날 대단히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세계가 한 촌락이 되어버린 이 시간에 우리의 삶은 언제나 세계적인 안목에서 국제적인 안목에서 봐야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 시간에는 여러분 비행기만 타면 24시간이내에 지구의 어느 곳이나 갑니다. 옛날에 부산에서 서울까지 오려면 한 달이 걸렸었습니다. 걸어서 오는데. 제 시대만 하더라도 제가 완행열차를 타면 부산에서 밤새도록 기차를 타야 새벽에 도착합니다. 이러한 시점인데 요사이에는 24시간이내에 비행기를 타면 세상 어느 곳이나 안가는 곳이 없습니다. 지구는 하나의 촌락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다 이웃동네에 사는 사람들이 되고 말은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오늘날에 와서 사람의 방언을 많이 말하는 것은 성공적인 정치, 경제, 교육, 문화, 과학적인 생활을 하는데 필연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한국말만 하고는 세계적인 진출을 할 수가 없습니다. 한국말도 하고 영어는 물론 국제어니 해야되고 이웃나라 일본말도 해야 되고 중국말도 해야 될 것이며 그리고 구라파 여러 나라 말을 많이 할 수 있으면 이야말로 굉장히 자랑스러운 것입니다. 여러분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하루아침에 되지 않습니다. 적어도 한 나라 언어를 배우기 위해서는 각고 10년의 피땀 나는 고생을 해야 배울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나라 말을 한다는 것은 굉장히 자랑스러운 일이고 오늘날 그런 사람들은 또 귀한 위치에서 돈을 많이 받으면서 일을 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사람의 방언 이것은 오늘 사람들이 다 굉장히 귀하게 여기고 인텔리로 생각하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그런 사람의 방언은 말하는 사람과 또 나아가서 천사의 말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예수를 믿고 성령을 충만히 받으면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좇아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할 때 이는 천사의 말을 한다고 성경은 비유해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예수 믿고 성령 받지 않은 사람은 정말 성령 받고 천사의 말 방언으로 말하기를 얼마나 사모하는지 모릅니다. 저는 저의 개인의 기도에서 약 50%는 한국말로써 기도하고 나머지 한 50%는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말씀하기를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아시나니 말 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신다"고 말씀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의 마음이 답답하고 고통스럽고 외롭고 섭섭하고 할 때 내 힘으로 기도할 수 없을 때 성령께 맡겨버리면 성령께서 저를 통하여 말 할 수 없는 탄식으로 방언으로 기도해주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방언으로 기도할 때는 한 시간을 기도하나 두 시간을 기도하나 지치지가 않습니다. 그것은 내 마음은 그대로 쉬고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런 방언 기도를 많이 한다는 것은 큰 축복입니다. 바울 선생도 말하기를 내가 너희보다 방언으로 많이 말함을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말씀한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다 부러워하는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해서 모든 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이 된다고 할지라도 이 사람 자체가 사랑이 없는 얼음장같은 냉정한 인간이면 그 모든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이 아무런 의미가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의미 없는 인간, 무의미한 인간 그것은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루종일 소리나는 구리가 나고 옆에서 꽹과리 소리가 요란스럽게 나는 곳에 같이 살고 싶은 사람 있겠습니까? 신경쇠약에 걸릴 것입니다. 견딜 수 없을 것입니다. 사랑이 없는 사람은 자기가 아무리 세상의 유창한 여러 나라 각국 어를 말하고 그냥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이것은 요란스럽기만 하고 청첩 무의미한 인간이 되어 버리고 만다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사랑이 가지고 있어야 각국 나라 말을 하는 것도 의미가 있어지고 천사의 말을 하는 것도 의미가 있지 사랑이 없으면 무슨 소용이 있나 이 모든 것 다 해봤자 시끄럽고 무의미하고 요란스러운 것밖에는 남는 것이 없다고 하나님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둘째로, 사랑이 없으면 예언하는 능과 산을 옮길만한 믿음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무가치한 인간이 된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언하는 능이라는 것은 굉장히 좋습니다. 왜냐하면 예언은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아는 하나님의 능력이 주어지는 것인데요. 오늘 국가적, 세계적, 경쟁 사회 속에 상대방의 비밀을 아는 것과 또 그 비밀을 알아서 미리 미리 깨닫게 될 때 굉장한 유익을 가져올 수 있는 것입니다. 옛날에 아람군대가 이스라엘을 쳐들어오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안 되는 것은 왜냐하면 이스라엘은 엘리사가 있어서 엘리사가 엎드려 기도만 하면 아람 왕이 자기 침실에서 계획하는 것까지 다 알아서 이스라엘 군대에게 "여기 가서 방해하시오, 저기 가서 지키시오."라고 자구 지시를 해줍니다. 아람 왕이 나중에는 가슴을 쳤습니다. 누가 우리 장관들 가운데 적의 스파이가 있다. 어떻게 하여 우리가 의논 한 것 모조리 다 이스라엘백성이 먼저 알고 이스라엘 왕이 군대를 보내어서 우리를 장해하는고. 누가 스파이냐? 그럴 때 그 신하 중 한사람이 말하기를 "왕이여 진정하소서. 이스라엘나라에는 선지자 엘리사라는 분이 있어서 왕이 침실에서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것까지도 다 알아 가지고서 왕에게 다 고하나이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예언하는 능이란 것은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아내는 것인 것입니다. 오늘 이러한 사람이 있으면 여러분 어떻겠습니까? 이 사람 발에 흙이 묻지 아니할 것입니다. 만일 제가 그런 예언하는 능을 가지고 있으면 여러분께서 아마 저에게 예언을 들으려고 줄을 서서 밤새도록 장사진을 치게 될 것인 것입니다. 그럴 뿐만 아닙니다. 또 현재와 미래에 대한 지식을 정확히 알고 있다면 온 세계가 그 사람을 요구할 것입니다. 현재 어떠한 일이 일어날 것이며 장차 우리 나라와 세계와 기업계와 사업계에 어떠한 일이 일어날 것을 모두다 예언해서 가르쳐 준다면 이 사람이야말로 보배덩어리가 될 것인 것입니다. 오늘날 이러한 사람들을 세계는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모든 현실적인 감추인 비밀들 다 알아내고 또 모든 지식을 다 알아내며 또한 미래에 대한 모든 것을 정확하게 예견할 수 있는 이러한 사람들이 오늘날 필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보통 훌륭한 사람이 아닐 것입니다. 또한 신념이 있어서 산을 옮길만한 믿음이 있다는 것입니다. 극심한 경쟁과 국제적인 위험이 산적된 세계 속에서 신념의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오늘날에는 가정도 신념 있는 가정이 되야 되고 조그마한 기업이나 대기업이나 기업가는 이 격심한 풍파를 겪어나가려면 무서운 신념을 가지고 나가야 되며 또 더구나 한 나라의 지도자가 되면은 그는 목숨을 내어놓은 신념의 사람이 되어야 이 어려운 세계 속에 개인, 가정, 생활, 국가, 사회를 이끌어 나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예언하는 능을 가진 사람이나 산을 옮길만한 신념을 가지고서 위대한 일을 이끌어 나가는 사람이면 이 세상에 보배덩어리 같은 사람인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여기에 대해서 뭐라고 말했습니까?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아무 가치가 없다. 사랑이 없으면 무슨 소용이 있나. 굉장히 양적인 인생을 자랑할지 모르겠으나 사랑이 없으면 질적인 인생은 제로가 되는 것입니다. "그 사람, 뭐 보통 지혜와 지식이 많은 사람이 아니다. 그 사람, 굉장한 신념의 사람으로 인간으로 상상 할 수 없는 위대한 일을 성취한 사람이다." 그렇게 말할지라도 양적으로 그렇게 많이 해 놓아도 질적으로 그 속에 사랑이 없으면 그는 인간으로써 제로란 것입니다. 무가치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보게 되면 나폴레옹 같은 사람은 대포를 가지고서 전 구라파를 다 석권했었습니다. 굉장한 양적인 사람으로 살았지만 그러나 그는 사랑이 없는 사람이요 나중에 ????섬에서 쓸쓸히 혼자 죽어갔습니다. 무슨 소용이 있나. 진시황이 왜적을 막기 위해서 만리장성을 쌓았지만 그는 사랑이 없는 포악한 왕이었었습니다. 그 결과로 그가 양적인 굉장히 남겨 놓았지만 오늘날 역사적으로 남겨놓은 것은 포악한 정치와 악독한 행위를 한 것밖에는 남은 것이 없습니다. 여러분 소련의 스탈린도 히틀러도 그렇지 않습니까? 양적인 일을 많이 해놓았지만 그가 남겨 논 것이 무엇입니까? 그의 개인적인 생활이 무엇입니까? 아무 가치도 없는 쓰레기더미 같고 차라리 그런 사람이 세상에 없었으면 세상이 더 살기 좋게 되었을 것입니다. 이와 같이 사랑이 없으면 제가 아무리 예언하는 능이 있고 산을 옮길만한 능력이 있고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그리고 위대한 일을 성취한다고 할지라도 아무소용이 없습니다. 사람은 필부필부로 초가산간 짓고 그리고 하루 한끼를 먹고살아도 그 마음속에 사랑이 있으면 그 사람은 살아갈 가치와 의미를 가지는 것입니다. 사랑 없는 것은 겉으로 허울만 좋았지 아무리 갖다 모아 놓아도 그것은 쓰레기더미에 불과한...알아야 될 것입니다. 그럼 셋째로, 사랑이 없이 하면 아무 이익이 없는 것이 또 있습니다.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다 구제하고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이익이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는 것은 사랑 없어도 할 수 있어요. 이기주의적인 목적으로 인심을 얻기 위해서 혹은 자기 과실을 위해서 크게 구제할 수 있습니다. 사랑 없이 도요. 이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국회의원 선거가 다가올 때면 전에는 한번 찾아와서 인사도 안 하던 사람들이 굉장히 구제도 하고 얼굴을 내미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은 자기 이기주의적인 목적으로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또 자기 몸을 불사르게 내주는 것도 인간은 자기 명예를 위하여 가문을 위하여 공명심 때문에 몸을 불사르게 내어주는 일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은 인간이 사라 없이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이 없이 이것을 하면 내게 아무 이익이 없다. 그 결과로 내게 행복도 기쁨도 평화도 하나님이 주시는 상급도 다가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건 내게 아무 것도 이익이 안 되는 것 그것 괜히 해봤자 무슨 소용 있는 것입니까?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여기에 사랑과 이 세상의 사람들이 귀중하게 여기는 것을 비교해서 보시고 난 다음에 아무리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해도 사랑 없이 하면은 이것은 무의미한 인간이 되고 또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산을 옮길만한 신념의 사람이 될지라도 사랑 없으면 이 사람은 무가치한 사람이 되고 그리고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를 다하고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그 사람에게 일을 하고 난 다음에 아무런 이익이 다가오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의 생활에 사랑이란 모든 만물 속에서 참으로 의미 있게 하고 가치 있게 하고 그리고 유익 되게 하는 핵심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 없이는 무슨 소용이 있나 이 세상에서 아무리 부귀 영화 공명을 다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사랑 없는 사람은 아무 유익이 없는 것입니다. 넷째로, 참 사랑은 우리가 어디에서 얻을 수가 있나요? 이러한 사랑을 우리는 어디에서 얻을 수가 있나요? 인간세계에서 이러한 사랑을 진실로 얻을 수가 있나요? 인간세계에서 타락한 인간 속에서는 이러한 사랑을 우리가 발견할 수 없습니다. 어느 정도 반짝이는 그런 사랑의 형체는 볼 수 있을지 몰라도 타락한 인간세계 속에서는 오직 이기주의밖에는 찾아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이 참 사랑은 우리가 하나님 안에 들어올 때 비로소 얻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요한1서 4장 10절로 11절에 보면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우리가 먼저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죄를 짓고 불의하며 추악하고 버림을 받아야 마땅하며 이기주의자요 미워하는 자요 시기와 분노와 살상으로 가득찬 사람들인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 우리에게 참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죄를 지었음에도 불구하고 못났음에도 불구하고 버림을 받아야 마땅한 넝마 같은 인생들을 대신해서 원수된 자들을 위해서 그 아들예수를 보내서 십자가에 못 박아서 우리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죄를 다 청산케 해 주옵시고 우리의 죽을 자리에 그 아들을 죽이시고 그래서 그 아들을 일으킴으로 말미암아 그 아들 속에서 우리의 모든 죄가 청산되고 사망과 저주와 질병과 절망을 다 청산해 버리고 예수 안에서 부활의 생명을 주어서 하나님께서는 하늘과 땅과 세계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상속받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의 앞날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내일은 오늘보다 다음달은 금번 달보다 명년은 금년보다 더 밝고 더 맑고 환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죄 대신에 의를 죽음 대신에 생명을 질병 대신에 부활의 건강을 그리고 저주 대신에 충만한 영광과 축복을 또 영생을 얻을 수가 있게 된 것입니다. 이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이와 같은 큰사랑을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시고 이 예수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와 같은 사랑을 성령으로 우리 마음속에 부어주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십자가를 통하여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할 수 있는 힘을 겨우 얻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 안에 들어오지 않고는 이와 같은 사랑을 얻을 원천이 없습니다. 우물물이 말라버렸는데 어디에서 우리가 물을 퍼먹을 수 있는 것입니까? 그러나 사랑의 우물물은 예수그리스도 앞에 나올 때 그 속에 솟아나기 때문에 우리가 믿음으로 기도함으로 성령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속에 부음바 됨으로 이를 통해서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고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실 때 사랑 할 수 있는 능력이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저는 어제 홀트 고아원에 가서 우리 교회가 신체부자유자들이 먹고 자고 훈련받을 수 있는 건물을 한 동 지어드렸습니다. 2억 5천 만원을 들여서, 그래서 그것을 테이프를 끊기 위해서 갔습니다. 갔는데 거기에서 내가 놀라운 말을 들었습니다. 그 홀트 고아원을 세운 홀트씨의 딸인데 시집도 가지 아니하고 평생을 그 고아들과 신체부자유자들과 사는데 하루는 그 미스 홀트가 밥을 먹고 있다가 옆에 있는 신체부자유, 다 큰 뭐, 어른 다 된 애죠. 그냥 대변을 놔 가지고서 온 옷에 그냥 대소변이 꽉 들어차고 질퍽거립니다. 그러니깐 그가 밥 먹던 숟가락을 거기에 놓고 그 어른이 다된 어린아이를 다 대소변 다 닦아내고 다 씻어주고 그리고 난 다음에 목욕 다 씻겨놓고 그리고 또 손 씻고 와서 그 자리에 앉아서 그 밥을 또 먹습니다. 이것은 여러분 사랑 아니면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물었습니다. "당신 어떻게 이런 일을 합니까?" "나는 이 일을 해도 마음에 기쁘기가 한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날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것을 생각하면 내가 내 이웃을 위해서 무엇을 못하겠어요?" 그 말에 그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깊이 감격을 느꼈었습니다. 자기 동포도 아닌 백인이 이 황인종에게 와서 그것도 건강하지 않은 신체불구자를 밥마다 대소변 다 낮마다 다 받아 내줘야 되는데 그 일을 하고도 마음에 그 한없는 즐거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평생 결혼도 하지 않고 처녀의 몸으로 늙어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여러분 그리스도의 사랑이 그 마음속에 들어와서 그를 붙잡지 않고는 이런 기적이 일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바울 선생이 말하기를 "내가 미쳐도 예수그리스도를 향하여 미쳤고 온전하기도 너희를 위하여 온전하였으니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이 나를 강권하는 도다" 예수의 사랑에 잡히면 우리 인간으로 할 수 없는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오늘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이 철학적으로 종교적으로 믿지 말고 그리스도 안에서 참으로 성령으로 말미암아 이 사랑을 마음속에 받아들여서 사랑 가운데서 행해야 비로소 우리가 참 신자가 되고 사랑 가운데서 우리가 살아야 비로소 모든 것이 빛이 나고 광채가 나고 희망이 있고 의미가 있어지고 가치가 있어지는 것입니다. 사랑이 없으면 아무런 가치도 의미도 유익도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 치장만 많이 하고 빚 좋은 개살구로 허울만 좋았지 내용이 없는 것 그것 가지고 무엇을 하는 것입니까? 그런 인생을 사는 것은 일평생 자기도 속고 남도 속이고 사는 것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 없으면 아무 이익이 없는 것입니다. 다섯째로, 그러면 사랑은 도대체 어떠한 형태로 나타날까요? 여러분 햇빛을 프리즘이라는 곳에 통하면 햇빛이 일곱 가지 색깔로 변화됩니다. 적, 주황, 황, 록, 청, 남, 자 무지개 색깔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사랑도 성령의 프리즘을 통하면은 열댓 가지 종류로 나누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 노력해서 되는 것은 아니지마는 우리가 예수 안에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 마음속에 얻는 사랑은 이와 같은 형태로써 우리 환경 가운데 나타나는 것을 알고 이러한 것이 나타날 때 우리는 사랑 가운데 사는 것을 알아야 되고 이러한 것이 나타나지 않을 때는 우리가 사랑가운데 살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될 것인 것입니다. 그러면 이 열 다섯 가지 형태는 무엇일까요? 성경은 말하기를 소극적인 사랑으로써는 사랑은 오래 참는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어떤 일이 생길 때도 신속히 성급하게 결론을 내리지 않고 사랑은 오래 참고 결론을 기다리며 사랑은 온유해서 마음이 따뜻하고 부드럽다는 것입니다. 사납지 아니한 것입니다. 사랑은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한다. 남이 잘될 때 투기하고 시기해서 그것을 끌어내려고 못되게 하려고 흉악한 말로써 자꾸만 이간 붙이고 그리고 못되게 하는 것 이는 투기하지 아니하는가. 사랑은 자랑치 않는다. 자기가 아무리 잘났고 훌륭한 일을 해도 자랑하면은 자기 보다 못된 사람 마음속에 시험이 들고 고통스러울 테니까 사랑은 자기 스스로를 자랑치 아니한다. 사랑은 교만하지 아니한다. 조금만치만 하면 찰랑찰랑 넘쳐 가지고서 이만하면 되었다고 날 보라고 야단법석을 하는 그런 교만치 아니하며 사랑을 무례히 행치 아니한다. 예의에 벗어난 짓은 아니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예의에 벗어난 무례한 일을 하는 사람이 많아요. 그것은 사랑에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은 자기 유익을 구치 않는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기 이익만 되면 무엇이든지 다 추구하고 자기 이익 되지 아니하면 내동댕이치는 그런 일을 하지 않고 사랑은 남의 유익을 나의 이익과 같이 생각하는 것입니다. 사랑을 성내지 않습니다. 쉽게 성이 나서 모든 것을 다 폭발시켜버리는 것은 사랑에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을 악한 것을 행하지 않습니다. 우리 마음속에 끊임없이 마귀가 악한 생각을 줄지어서 갖다주지마는 사랑은 이것을 다 쫓아 내버리고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않으며 사랑은 불의를 기뻐하지 않는다. 불의한 일을 바라보고서 함께 기뻐하지 아니하고 동참하지 아니하고 불의한 일을 미워하는 것이 사랑인 것입니다. 그로 나아가서 적극적인 사랑으로서는 사랑은 진리와 함께 기뻐하는 것입니다. 진리가 생겨나면 이를 기뻐해서 진리를 좋아하고 진리를 듣기를 원하고 진리를 행하기를 원하고 진리를 흥하게 하는 것을 기뻐하고 사랑을 모든 것을 참습니다. 어떤 일이든지 와도 다 하나님께 내어 맡기고 난 다음에 참고 기다려보는 것입니다. 눈에는 아무 증거 안보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안 들리고 손에는 잡히는 것 없어도 하나님께서 종국적으로 모든 것이 좋게 만들어질 것을 믿기 때문에 모든 것을 맡기고 참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또 사랑은 모든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끝장에 가서는 선하게 만들어준다. 지금은 여러 가지 어려운 일이 많지만 하나님께서 끝장에는 좋게 만들어준다. 왜? 하나님은 좋은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좋은 것은 좋아서 좋고 좋지 않은 것은 좋게 만들어주실 것이기 때문에 좋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랑은 모든 것을 바랍니다. 뭘 바랄까요? 향상될 것을 바랍니다. 못 될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다음달은 금번 달보다 명년은 금년보다 나아질 것을 사랑은 생각합니다. 아무리 우리가 기르는 자식들이 못나도 저것이 내일은 더 좋아지고 모래는 더 나아질 것이다 장차는 향상될 것을 생각합니다. 우리의 환경도 자꾸만 부정적으로 보고 파괴적으로 보지 말고 점점 더 나아지고 더 향상될 수 있다는 꿈을 가지고서 힘을 합칠 때 이것은 사랑이 하는 역사인 것입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견딘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쉽게 좌절하고 낙심해서 그만 주저앉아버리고 뒤로 물러가는 것은 사랑에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은 좀처럼 모든 것에 있어서 쉽게 낙심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예수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나면 이와 같은 사랑의 열 다섯 가지 위대한 요소가 여러분과 나의 생애를 점령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래 참고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자랑치 아니하며 교만치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딜 수 있는 그러한 요건이 여러분과 내 마음속에 생겨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께서 이 사랑의 열 다섯 가지 요소를 적어서 벽에 붙여놓고 난 다음에 여러분께서 과연 사랑을 따라서 사는지 그렇지 못한지를 자기에게 비춰 보아야 될 것인 것입니다. 여러분은 사랑할 수 있는 힘이 주어져 있습니다. 예수를 구주로 믿은 사람에게는 그 속에 성령으로 사랑할 수 있는 힘이 이미 주어져 있는 것입니다. 이 힘이 주어져 있기 때문에 여러분과 내가 스스로 이 사랑의 요소를 따라서 살기로 결심을 하고 마음에 믿음을 가지고 행하기 시작하면 그렇게 살 수 있는 힘은 이미 여러분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의 모든 생활에 이 사랑으로 살아야 될 것입니다. 사랑이 없는 사랑은 아무리 훌륭한 사고가요 능력 있는 자요 자선가라도 실제로는 무의미한 인간이요 무가치한 인간이요 그리고 번잡스럽게 일을 했을 만즉 결국 자기 자신에게 아무런 유익도 가져오지 못하는 종이쪽지 인간, 페이퍼맨에 불과한 것입니다. 인간세계에서 모든 것이 다 현상적이고 순간적이고 일시적인 것밖에 없지만 사랑만은 오래오래 영원히 남습니다. 어머니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 이러한 사랑은 세월이 흘러가고 환경이 변화되고 사람이 다 가도 오래오래 우리의 가슴속에 감동을 주고 남는 것이 사랑인 것입니다. 이러므로 사랑 없이 하는 모든 것은 아무 유익이 없습니다. 사랑 없이 사는 것은 무슨 유익이 있을까요? 이러므로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안에서 사랑을 힘쓰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기 도 - 사랑이 많으신 우리 아버지. 사랑 없이는 무슨 소용 있겠습니까. 우리 개인의 삶도 우리 가정도 우리의 사업도 우리의 생활도 사랑 없이 사는 것은 껍데기 인생을 사는 것이요 종이 인생을 사는 것이요 양적으로만 잔뜩 치장해놓고 내용은 아무 것도 없는 무의미하고 무가치하고 유익 없는 삶을 사는 우리들이 되지 말게 도와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예수그리스도안에서 우리가 사랑을 얻고 그리고 그 사랑 가운데서 사는 우리들이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 하옵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