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12월 11일 주일설교
성경말씀: 창세기 13:14∼22
말씀제목: 눈을 들어 바라보라

'눈을 들어 바라보라' 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아브라함이 애굽에서 다시 가나안 땅으로 올라왔고 얼마 후에 그 조카 롯도 자기의 모든 목자들과 양 무리를 데리고 요단 강변으로 떠나가 버리고 말았었습니다. 아브라함이 이제 홀로 남아서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섬기고 있었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명령이 아브라함에게 임하였었습니다. "아브라함아,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에 이르리라" 이 말씀 속에는 하나님의 축복의 원리를 보여주시는 비상한 법칙이 들어 있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깨닫고 난 다음에 저 개인의 영적인 신앙생활 뿐 아니라 목회생활에 지대한 영향력을 받았었습니다. 이 말씀이 저로 하여금 세계를 향해서 진출할 수 있는 위대한 승리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오늘 저는 똑같은 이 말씀이 여러분의 운명을 변화시키는 기적적인 말씀이 되실 줄 확실히 믿습니다.
이 말씀에서 첫째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축복을 주시기 위해서 명령하신 것은 "눈을 들어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바라볼 목표를 설정하라"는 것입니다. 오늘 세상에 살면서 삶의 목표와 방향을 설정하지 않거나 잘못 설정하면 그 사람은 일생을 망쳐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수많은 인생 실패자들은 일생을 살면서 그가 살아갈 분명한 목표를 설정하지 못하고 바람 부는 대로 물결치는 대로 기회주의가 되어서 방황하는데 이러한 사람은 인생에 무엇을 얻을까 생각지 말아야 됩니다. 또 목표를 잘못 설정하면 죽도록 애를 쓰고 뛰었다가도 반생의 일이 다 헛수고로 돌아가고 말 때가 있는 것입니다. 제가 옛날에 시카고에서 대성회를 인도했을 때가 있었습니다. 하루째 성회를 인도하고 난 다음 목사님이 뭐라고 말씀하시는가 하면 거기에서 교회로 차를 달려서 한시간 쯤 가면 게를 삶아서 굉장히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그런 식당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게 먹으러 갑시다." 갑자기 저의 마음속에 '시뻘건 게의 굴직한 다리를 칼로 쫙 쪼개서 그 속에 있는 하얀 살점을 먹으면은 얼마나 맛있을까' 그래서 땀이 몸에 잔뜩 나는데도 불구하고 게 먹으러 가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성회를 마치고 난 다음에 차를 불러서 한시간을 고속 도로를 달려서 시카고 저 변두리에 게를 파는 집에 갔습니다. 가니까 공교롭게 제가 간 그 날은 장사를 안 합니다. 문을 굳게 닫아버리고서 "장사를 안 합니다." 그렇게 놨습니다. 자, 시간이 늦어서 이젠 어느 곳에 가도 밥을 사먹을 수가 없습니다. 설교를 하고 난 이후라 배는 고프고 짜증이 났습니다. 그래서 빨리 호텔로 돌아가자고 했습니다. 오는데 그만 자동차 운전사가 방향을 잃어버리고 길을 잘못 들었습니다. 밤10시쯤부터 허덕인 것이 새벽 5시까지 방향을 찾지 못해서 허덕였었습니다. 그것도 도시에서 그런 것이 아니라 어느 산골짜기에 들어가 가지고서 산골짝을 누비면서 새벽 5시가 되니까 사람이 죽을 지경입니다. 겨우 날이 새고서야 방향을 찾아서 아침해가 떠오를 때에야 호텔을 찾아올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나는 거기에서 절실히 느낀 것이 있었습니다. '인생도 이와 같구나, 만일 우리가 방향을 잘못 들여놓으면 열두 고비를 더 방황을 하고 가시밭길, 엉겅퀴를 돌아다니며,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고통은 고통대로 당하고, 목적은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게 되고 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여러분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반드시 우리 목표를 설정하고 인생을 살아야 되겠지마는 대소 목표를 설정하기 전에 하나님께 반드시 기도하고 목표를 설정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제 멋대로 동서남북을 바라보고 "이 땅은 내 것이다, 노다지다" 그렇게 나아가지는 않았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브라함이 동서남북의 땅을 차지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분명하게 아브라함에게 "너는 고개를 들어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네 눈으로 바라보는 그 땅을 내가 네 자손에게 주리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여러분과 저에게 정해준 삶의 목표가 있습니다. 우리 모든 사람들이 이 세상에 헛되게 태어나서 무의미하게 살다가 헛되게 살아지는 존재가 아닙니다. 더구나 여러분과 제가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았을 때에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미리 아시는 고로 여러분을 부르신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여러분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었던 것입니다. 이러므로 여러분께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 것처럼 여러분의 생애 속에 하나님께서 직접으로나 간접으로나 환경을 통해서나 말씀해 줄 것을 간절히 간구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지시해 준 것처럼 오늘 여러분에게도 지시를 해주시는 것입니다. 저는 1984년도부터 "하나님이여 무엇을 위하여 집중적으로 일하며 살아갈까요?" 하며 열심히 기도를 해왔었습니다. 왜냐하면 1983년 오늘 이 시점까지 우리 교회는 벌써 2만 구역에 35만 성도에 도달했고 이제는 가만히 내버려 놓아도 50만 성도는 그대로 도달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이제 우리 교회중심의 목회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하나님이여 무엇을 위해서 저희 남은 여생을 전적으로 내어 던져 일할 수 있는 그러한 처소로 갈까요?" 저는 근 1년을 걸쳐서 끊임없이 주님께 기도를 했었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 아브라함께 말한 것처럼 제게도 말씀해 주셨습니다. "조용기야, 너는 눈을 들어 미국 전국을 바라보라, 너는 눈을 들어 일본의 홋가이도로부터 큐슈, 오끼나와까지 바라보라, 너의 나머지 여생을 미국 전국과 일본을 복음 화하기 위해서 전 여생을 보내라" 이와 같은 주의 음성이 저의 마음속에 들려 왔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요사이 우리교회 홍보국을 통해서, 텔레비전을 통해서, 전 미국과 전 일본에 텔레비전을 통해서, 문서 전도를 통해서, 또 쿠르쎄이 집회를 통해서 두 나라를 위해서 저의 남은 여생을 전력을 기울여서 복음을 증거하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방향 설정은 자기 마음대로 해봤자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마음대로 쳐다본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역사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여러분께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기다리면 주께서 분명히 여러분의 마음속에 바라봄의 법칙을 통해서 이끌어 주시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성급하게 결정하지 말고 충분히 시간을 내어서 기도하면 마음에 하나님께서 분명한 깨달음을 내려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여러분의 영에게 말씀을 해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성령께서 여러분의 영에 말씀해 주시면 여러분의 마음 속에 이성으로 사고하는 것이 아닌, 마치 조수와 같은 하나님의 영감과 그리고 소원이 마음 속에 솟아 올라오는 것입니다. 인간의 이성으로 생각하면 바보와 같고 어리석은 것 같지 보이지마는 그러나 기도할 때 하나님의 성령이 내 마음에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내 영속에 하나님의 생각을 부어넣어 주시고 하나님의 소원을 부어넣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갑자기 내가 꿈에도 생각하지 아니하고도 내 이성으로 계획하지 않은 일인데도 불구하고 내 마음속에 조수와 같이 생각이 넘쳐흐르고 그리고 소원이 넘쳐흐릅니다. 그와 함께 신념과 평화가 강물같이 넘쳐흐릅니다. 이것은 여러분의 속에서 우러나오는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 성령께서 여러분에게 레마를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생각을 여러분 마음속에 넣어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생각이 우리의 마음속에 들어올 때는 언제나 뜨거운 소원과 확실한 믿음과 강물같이 넘쳐흐르는 평안을 가지고서 우리에게 하나님이 말씀해 주십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제시해 주시는 그 목표를 여러분께서 주야로 바라보고 거기에 집중적으로 일할 때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바라보는 것을 여러분에게 허락해 주시는 것입니다. "네 바라보는 그 땅을 너와 네 자신에게 주리라" 바라보는 것이 없으면 너와 네 자손에게 줄 것도 없는 것입니다. 바라볼 것이 있어야 얻을 것도 있는 것입니다.
둘째로 아브라함이 가진 것은 뜨거운 기대인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마음 속에 뜨거운 기대가 없으면 아무런 성취도 되지 않습니다. 눈을 들어 바라보는 것은 '무엇을 얻을까?' 기대를 하고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무슨 관광객이 구경하듯이 주마간산처럼 그렇게 바라보라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께서 바라보는 것은 '내가 저것을 얻겠다'는 그 마음의 뜨거운 소원을 가지고서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구하지 않는 다는 것은 뜨거운 소원과 바램을 갖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뜨거운 소원과 바램이 없는데 하나님께서 응답할 리는 만무한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여러분과 제가 무엇을 얻고자 하면은 우리의 바라보는 목적을 힘차게 바라볼 뿐 아니라 마음에 그것을 얻을 수 있다는 뜨거운 소원과 기대를 가져야만 되는 것입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성령을 받고 난 다음에 그들이 성전에 예배보러 갔었습니다. 그들이 과거에도 성전으로 예배보러 갔다가 오고, 갔다가 오고 할 때 언제나 성전 미문가에 앉은뱅이가 앉아서 구걸하고 있는 것을 늘 보았었습니다. 나이 한 40된 태어날 때부터 앉은뱅이 된 거지였었습니다. 그러나 그 날은 베드로와 요한이 성령이 충만해서 그래서 미문가 앉은뱅이가 앉은 곁으로 지나갑니다. 그러자 갑자기 하나님의 성령께서 베드로와 요한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람을 일으켜라" 그런데 베드로와 요한이 그 사람이 와서 그냥 손잡고 일으켰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 미문가에 앉은 앉은뱅이를 바라보고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를 바라보라" 동냥하는 거지를 보고서 우리를 바라보라고 하니까 얼마나 기대를 하고 바라보겠습니까. 돈 한푼 얻을 줄 알고 눈을 크게 뜨고 바라보았었습니다. "우리를 바라보라" 그럴 때 "바라보긴 뭘 봐요? 난 안 볼래요" 라고 했다면 그 사람은 아무것도 못 받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릴 바라보라니까 눈을 크게 뜨고 그냥 얼굴에 기대와 화선이 꽉 들어차서 뭐 줄 줄을 알고 손을 내밀었었습니다. 그럴 때 베드로가 뭐라고 말했습니까? "은과 금은 내게 없으나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라" 하고 그 팔을 잡고 일으키니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여서 나아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 우리가 큰 기대를 가지고 있을 때 그리고 하나님께서 능력을 베풀어주실 것을 확실히 바라보고 있을 때, 이때 하나님께서 역사하는 것입니다. 믿음이란 기대가 있을 때 활동합니다. 기대를 다 져버리고 난 다음 '될 대로 되라' 이와 같은 상황 속에 떨어진 사람 속에는 하나님의 믿음이 역사 할 아무런 바탕이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기대가 있을 때 일할 의욕이 생기고 보람을 느낍니다. 성공을 기대한 사람은 아무리 실패가 다가오고 어려운 일이 다가와도 거기에 굴복하지 않습니다. 쉽게 어려움과 고난이 다가온다고 해서 무릎을 꿇고 그리고 포기해 버리는 사람은 시작할 때부터 그는 기대가 없던 사람인 것입니다. 저는 세계에서 최고로 큰 교회를 이루겠다는 그 마음속에 기대가 꽉 들어 차 있었습니다. 그 기대가 처음부터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제가 1969년이 되었을 때,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께서 내 마음속에 '세계 최대의 교회를 세워라, 역사상 최대의 교회를 세우라'는 기대가 내 영혼 속에 퍼부어 졌습니다. 그 때 우리성도 한 만 명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기대가 제 가슴을 태우기 시작했습니다. 자나깨나 기대에 꽉 들어찬 마음에 들뜬 기분이 사라지지 않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불같은 기대가 있었기 때문에 이른 새벽부터 밤늦게 까지 목숨을 바쳐서 기도를 하고 심방을 하고 연구를 하고 설교를 하고 지금까지 몸부림 쳐 왔었습니다. 만일 이 기대가 사라지고 나면 우리 교회 성장도, 저희 하나님을 위한 사역도 중지해 버리고 말 것입니다. 이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께서 매일 향상하고 발전하는 삶을 살려면 하나님 앞에서 불타는 마음에 기대를 져버리지 마십시오. 내일은 오늘 보다, 다음달은 금번 달보다, 명년은 금년보다 성장하고 발전할 것을 기대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대를 져버린 개인이나 가정이나 사회나 국가는 그로부터 벌써 퇴폐하고 죽어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셋째로 환상을 가슴에 가득히 품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환상이 없는 것은 아무것도 성취할 내일이 없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환상이란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보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로마서 4장17절에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하나님이시라』그러므로 환상이라는 것은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우리 마음속에 그려보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눈을 들어 동서남북을 바라보라는 것은 동서남북 그 모든 것이 내 것이 될 것을 끊임없이 환상으로 바라보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 확실한 환상을 가지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향하여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고 말한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바라만 본 것이 아니라 실제로 가서 그 땅을 종횡무진으로 행하여 보고 그리고 난 다음 이것은 내 것이라는 마음속에 꿈을 확실히 가지도록 해준 것입니다. 여러분께서 무엇을 성취하려고 하면 여러분이 바라본 그 목적이 마음속에 이루어 진 모습을 환상으로 그려보아야 되는 것입니다. 아침에서 점심 때, 저녁까지 그 환상을 종횡으로 늘 여러분께서 꿈속에서 그려보고 이것은 이루어졌다고 입으로 시인하고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이와 같은 생활이 매일 같이 이루어져야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는 내일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 현재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과 저는 미래에 이루어질 것이라도 이미 현재 내 마음에 이루어진 것으로 확실히 바라보는 그와 같은 마음의 상황이 돼 있어야되는 것입니다. 여러분께서 언제나 '장차 이루어지겠지' 이렇게 생각한다면 그 장차는 끝이 없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하나님의 승리를 쫓아서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마음속에 환상을 그려보고 이것을 종횡으로 늘 살펴보고 감사하는 생활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하나님의 승리에 중요했던지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주겠다고 하셨을 때 아직 아들이 없는 데도 불구하고 그 이름을 "아브람"에서 "아브라함" 많은 민족의 조상. 그 아내를 "사래"에서 "사라" 여주라는 이름을 바꿔 준 것입니다. 이럴 정도로 이름조차 바꾸어서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이미 부르기를 하나님께서 원하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계속 부를 때 하나님께서는 그를 통하여 기적을 베풀어주신 것입니다. 여러분께서 현실적인 정황과 환경에 포로가 되어서 '이것도 안 된다, 저것도 안 된다, 그러므로 나는 절망이다'라고 생각하면 이런 사람은 아무것도 이룰 수가 없는 것입니다. 눈에는 아무 증거 안보이고 귀에는 아무소리 안 들리고 손에는 잡히는 것 없고 내 앞길이 스산스러워도 그것을 바라보고 살지 않고 내 가슴속에 하나님의 언약을 통한 찬란한 꿈과 환상을 가지고서, 그것을 아침저녁으로 종횡으로 생각해보며 '이것이 내 것이 되었다'라는 가슴 가득한, 뿌듯한 그러한 감격을 가지고 살게될 때 이러한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기적을 베풀어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예수 믿는 사람들은 모두다 오중 복음과 삼박자의 축복의 꿈을 가슴 가득히 담아 보아야 되는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교회 왔다갔다하면서 그들의 생활에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아니하고 옛날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동일한 것은 그들의 마음속에 꿈과 환상이 없었기 때문인 것입니다. 성경은 말씀하기를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고 한 것입니다. 여러분과 저의 가슴속에 이와 같은 오중 복음과 삼박자의 축복의 꿈이 사무칠 때 이 꿈을 통해서 하나님이 역사합니다. 중생을 한 나의 모습이 가슴에 가득하며 성령 충만하여 사용하는 내 모습이 내 가슴에 가득히 채워지며 나는 치료함을 받았고 나는 저주와 가난과 낭패와 실망에서 해방을 얻었으며 나는 예수 그리스도 재림하실 때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계신 곳으로 부활해서 승천하여 눈물과 근심과 탄식과 이별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앓는 것이나 죽는 것이 없는 세계에서 살 것을 마음속에 끊임없이 꿈꾸어보며 내 영혼이 날로 잘됨같이 나는 범사에 잘되며 강건해진 내 모습을 가슴속에 가득히 채워 놓고 이것을 종횡으로 늘 생각하고 종횡으로 바라보며 감격하고 감사하며 살아가는 이러한 사람 속에 하나님의 기적은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제가 이 말을 할 때는 여러분, 한 이론으로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저는 그런 생활을 오늘날 25년을 계속해 오고 있는 것입니다. 저의 마음 속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저는 제가 받은 오중 복음과 내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게 되는 저의 모습이 감격적으로 제 마음 속에 담겨 있습니다. 저는 십자가를 통하여 하나님의 그 은혜가 제게 온 것을 바라봅니다.『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옛날에 죄 짓던 조용기, 옛날에 병들었던 조용기, 낭패와 실망을 당하던 조용기,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던 조용기, 옛것은 다 지나가 버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십자가에서 새로 지음을 받은, 오중 복음과 삼박자 축복을 받은 내 자신을 저는 그려보는 것입니다. 이래서 이것이 제 마음 속에 가득하기 때문에 이 이상의 다른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이 생각이 내 마음에 가득하고 이 꿈이 내 마음 속에 가득합니다. 그리고 이 꿈을 쫓아 하나님의 믿음이 마음 속에 솟구쳐 올라오니까 언제나 주께서 저의 생애 속에 말씀해 주셨습니다. "내 믿음대로 될지어다" 이러므로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여러분의 마음 속에 십자가를 통한 오중 복음과 삼박자 축복의 감격적인 꿈을 마음 속에 가지십시오. 최소한도 순복음 중앙교회에 오는 사람들은 이와 같은 꿈을 마음 속에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 이 꿈이 여러분의 생활 속에 성령의 능력으로 창조되어 나올 것입니다.
넷째로 여러분은 주야로 기도하고 간구해야 되는 것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전능한 손길을 움직입니다. 여러분 이 세상에 인간들이 여러 가지 하나님을 반역하는 일을 많이 했을지라도 땅에서 움직이는 것뿐이지 하늘과 하늘을 인간이 좌우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늘과 저 하늘들의 하늘도 담아 놓을 수 없이 위대하신 우리 하나님인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손길을 움직이면 역사와 인간 운명을 움직여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여러분과 저는 환경을 보고 탄식하지 말고, 운명과 환경을 바꿀 수 있는 하나님 앞에서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할 수 있는 특권이 주어져 있기 때문에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기를 게을리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여러분께서 주야로 예수 이름으로 기도할 때 비로소 하나님의 손길이 움직여지고 하나님의 기적이 여러분의 개인, 가정, 생활, 자녀 위에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여러분께서 구하지 않는데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나요? 구하지 않을 때는 하나님이 역사하지 아니 하십니다. 성경은 말씀하기를『너희는 내게 부르짖어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 주야로 부르짖어 기도하기를 게을리 하지 말아야 되는 것입니다.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손길이 움직여질 뿐 아니라 기도는 영감과 지혜를 여러분에게 제시해 줍니다. 답답하고 괴롭고 어두울 때 여러분 주 앞에 엎드려서 기도하면 주님께서 갑자기 여러분의 마음속에 영감과 지혜를 주셔서 어둡고 캄캄한 곳에 밝은 태양의 빛이 비취는 것처럼 나아갈 길을 환하게 보여 주는 것입니다. 기도를 통하여 또 하나님의 위대한 성령의 위로와 용기가 임하는 것입니다. 기도하러 들어가기 전에는 낙심이 되고 절망이 되어서 모든 것을 다 포기하고 싶어서 탄식하면서 들어가서 '주여 나는 어찌 할까요? 주여 나는 어디로 갈까요?' 울부짖을 찌라도 기도하고 난 다음 일어설 때는 만면에 희색이 가득하고 마음 속에 위로와 용기가 꽉 들어차서 또 일어나서 '동남풍아 불어라 서북풍아 불어라 가시밭에 백합화 예수 향기 날리면서 가겠다'는 담력이 생겨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일을 거듭 거듭 체험합니다. 얼마나 환경에 낙심이 다가오고 억울하고 답답하고 슬프고 모든 것을 다 포기하고 싶은 그런 심정이 가득 들어찰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그러나 주님 앞에 나와서 엎드려 기도하고 난 다음에 이 모든 것은 다 사라져 버리고 마음속에 위로가 가득하고 용기가 가득해서 또 다시 일어나서 무슨 어려움이 있어도 이겨 나 갈 수 있는 용기와 힘이 생겨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기도를 통해서 적진을 달리며 높은 담을 뛰어넘는 다윗처럼 그렇게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우리가 끊임없이 기도해야 성공을 올바르게 받아들일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성공을 위해서 노력할 때보다도 성공을 받고 난 다음에 그것을 잘 처리하지 못하면 교만해지고 그리고 게을러지고 파멸하게 되고 마는 것입니다. 사람이 전쟁에 이기고 난 다음에 투구를 벗지 말고 구두끈을 풀지 말라는 말인 것입니다. 싸울 때보다도 싸움이 이미 승리로 돌아온 다음에 사람은 파탄에 이를 때가 많은 것입니다. 이러므로 성공을 올바르게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여러분께서 기도하기를 쉬지 말고 언제나 하나님 앞에 겸비한 마음의 자세를 가지고서 저 높은 곳을 향해서 늘 나아가는 그러한 자신을 견지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눈을 들어 바라보라고 하셨을 때 아브라함의 나이가 팔순이 가까웠었습니다. 오늘날 여러분, 바라볼 수 있는 것은 젊은 사람도 바라볼 수 있고 팔순이 가까운 노인도 바라볼 수 있는 것입니다. 나이가 많기 때문에 이젠 나는 바라보는 것조차도 다 버리고 은퇴했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인생이 바라보는 것을 그치면 그는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이미 파멸에 이르고 마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계속 목표를 향하여 바라보고 전진해야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적인 법칙은 나이와 관계없이 역사합니다. 오늘 하나님은 우리 모든 사람들에게 눈을 들어 갈보리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바라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죄를 짓고 불의하고 추악하며 버림을 받아야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병들고 저주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눈을 들어 갈보리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를 바라보고 예수께서 여러분과 저에게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며 강건해지기를 원하신다는 뜨거운 기대를 가지고 벅찬 마음의 감격의 꿈과 환상을 가지고서 "믿습니다" 라고 기도 할 때 오늘 여러분의 생활 속에 한사람도 남김 없이 오중 복음과 삼박자 축복의 기적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께서 십자가를 통하여 변화된 사람과 변화된 생활 환경과 넘치는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고 난 다음 이것을 가지고 나아가서 비로소 헐벗고 굶주리며 가난하고 병들며 죄 짓고 마귀의 종이 된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말씀하기를『..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여러분께서 착한 일을 넘치게 하기 위해서, 널리 나누어주기 위해서 먼저 갈보리 십자가 밑에서 축복을 받아야 할 것이 것입니다.
다같이 고개 숙여 기도 드리겠습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놀라운 축복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 축복의 비결이 눈을 들어 바라보는 데 있었습니다. 아버지, 아브라함은 분명한 목표를 하나님께로부터 받아서 목표를 바라보고 뛸 수가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복 받을 것을 깊이 마음속에 기대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은 꿈에 넘쳐서 가슴이 사무쳐 올랐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쉬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해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게 했었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걸어간 발자취를 따라서 오늘 이 시간에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우리 모든 성도들, 텔레비전 시청자들 모두다 바라봄의 법칙을 사용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낡은 해가 가고 새해가 다가옴에 따라서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삶의 목표를 더욱 분명하게 하나님의 도움으로 설정하게 도와 주시옵시고, 큰 마음속에 기대를 버리지 말게 도와 주시옵시며, 사무친 마음의 꿈과 환상을 가득히 채우게 도와 주시옵소서. 주야로 기도하기를 쉬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도들마다 십자가 밑에서 오중 복음과 삼박자 축복을 얻어 누리고 나누어 줄 수 있는 공급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