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1984년 7월 29일
제목 :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성구 : 마 22 : 32 - 33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란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하나님과 우리 인간들의 관계를 어떻게 하면 가장 명쾌하게 설명할 수 있을까? 이것은 어느 목사나 어느 주의 종이나 언제나 마음속에 고민하는 문제입니다. 저는 27년의 목회생활을 통해서 강단에 설 때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그 크신 은총,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을 가장 쉬운 우리인간의 말로써 성도들에게 전달해서 이해를 하고 믿음을 얻게 해줄 수 있을까 이 문제에 관하여 끝없이 고민을 하고 늘 연구를 하고 기도해왔었습니다. 그런데 그 해답을 하나님께서는 명쾌하게 성경에 주시고 있습니다. 그 해답은 모세가 호렙산 가시넝쿨에서 하나님을 만났을 때 하나님이 이처럼 말했습니다. 즉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 나는 너희 하나님이라는 계시를 주신 것입니다. 바로 오늘 읽은 이 성경말씀을 보면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살아있는 여러분과 나의 하나님은 바로 아브라함의 하나님으로써 관계를 맺을 수 있고 이삭의 하나님으로써 관계를 맺을 수 있고 야곱의 하나님으로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첫째, 아브라함의 하나님은 어떠한 하나님이 실까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란 것은 아브라함의 체험한 하나님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아브라함이 체험한 하나님을 총 결론적으로 하면 아브라함의 하나님은 예비하시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나이 100세가 되어서 그 아들을 얻었습니다. 그러니 그 아들이 얼마나 귀한지 하늘에서 떨어졌나 땅에서 솟았나 눈에 넣어도 아프지가 없습니다. 이 100세에 낳은 아들을 아브라함이 키워서 이젠 이 아들이 약 17살 내지 20살이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은 그 아들을 볼 때마다 마음에 기쁨이 넘쳤습니다. 소망이 가득 찼었습니다. 그런데 하루 아브라함이 하나님과 대화하고 기도하고 있는데 하나님께로부터 청천 벽력같은 명령이 떨어졌습니다. "아브라함아 네 사랑하는 독자 네 외아들을 데리고 모리야산에 가서 그를 잡아 번제로 내게 제사를 드려라" 번제란 잡아서 장작 위에 각을 떠서 태워서 드리는 제사입니다.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여러분 이 명령을 듣고 아브라함이 여느 때 같으면 아마 달아났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이제 그 120여세가 채워 그는 하나님을 잘 압니다. 그의 일생에서 그가 배운 것은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은 자기를 위해서 예비하는 하나님 그렇기 때문에 눈에는 아무 증거 안보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안 들리고 손에는 잡히는 것 없고 칠흑같이 어두워도 가장 좋은 길이란 하나님께는 절대 믿고 절대 순종하는 것이 제일이란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 아들 이삭을 데리고 종들과 함께 사흘 길을 걸어가서 종들은 산밑에 놓고 그 아들 이삭에게 장작을 짊어지우고 한 손에 칼을 들리고 불을 들리우고 산으로 올라갑니다. 아들이 올라가다가 고개를 기우뚱하면서 뒤를 돌아보고 "아버지, 제사를 드릴 여기에 장작도 있고 칼도 있고 불도 있는데 어린양은 어디 있나이까?" 이 말을 들을 때 아브라함의 간담이 녹는 것 같았습니다. 아브라함이 대답했습니다. "제사드릴 어린양은 하나님이 예비하신다." 그래서 그 둘이 산에 올라가서 아브라함과 이삭이 열심히 힘을 합쳐서 제단을 만들었습니다. 제단을 다 만들자마자 아브라함은 다짜고짜 그 아들에게 달려들어서 그 아들 이삭을 묶었습니다. "아버지 왜 이러십니까?" "제사드릴 어린양은 바로 너다. 하나님이 너를 잡아서 제사를 드리라고 했다." "아니, 아버지?" "아니야. 하나님께서 너를 잡아서 제사를 드리라고 했다." 이삭도 아버지의 하나님과의 교제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순종했습니다. 이삭을 제단에 얹어놓고 난 다음에 아브라함은 칼을 뽑았습니다. 그리고 난 다음 그 아들을 잡아 하나님께 드리기 위해서 그는 칼을 높이 들었습니다. 그 아들이 눈을 껌벅껌벅하면서 그를 쳐다보고 있습니다. 그는 칼로 내리치려고 달려들었습니다. 바로 그때야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말하기를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너 아들 이삭에게 손대지 마라. 네가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도 아끼지 아니하고 내게 제물로 드렸으니 내가 이제 너의 나 참사랑 하는 것을 알겠노라. 그러므로 내가 나를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네 위에 복 주고 복 주며 번창케하고 번창케하리라"고 말했습니다. 바로 그때 뒤에서 산양의 우는소리가 들려서 보니까 산양이 넝쿨에 이 머리 뿔이 걸려서 못 나가고 있어요. 아브라함이 그를 잡아다 이삭대신에 제사를 드리고 난 다음 거기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그가 불렀습니다. "여호와 이레. 여호와 준비하신 하나님이시라."아브라함이 일생을 통해서 그가 체험한 것은 이와 같이 아브라함은 항상 그를 위해서 예비하는 하나님을 체험했었습니다. 그가 나이 75세 때 갈데아 우로에서 그를 불러서 내가 네게 복 주고 복 주며 번창케하고 번창케 하리라 하시느니 하나님께서 예비하시는 데로 가나안을 주셨고 그에게 은과 금과 짐승과 노비를 많이 주시고 자식까지 주셨으니 이러므로 일생에 아브라함이 체험한 하나님은 예비하시고 준비해주시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우리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라고 말할 때 이 아브라함의 하나님은 여러분과 나를 위해서도 예비하신 하나님이란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짓기 전에 하나님 혼자서 일하셔서 엿새만에 천지와 만물을 예비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첫날에 아담을 지어놓고 "아담아, 와서 날 좀 도와다오. 소매를 걷고 오너라." 그렇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혼자 일하셨습니다. 빛을 지으시고 궁창을 만드시고 육지가 드러나게 하시고 열매맺는 과일이 나게 하시고 해와 달과 별들을 지으시고 공중에 나는 새와 물 속에 있는 물고기를 지으시고 땅에 기는 짐승을 지으시고 모든 것을 다 지으시고 난 다음에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으셨습니다. 그러므로 만물을 예비하시고 난 다음에 인간을 최후에 지으셨으며 또 아담과 하와를 위해서도 동방에 에덴동산을 하나님께서 예비하셨습니다. 상함도 없고 해함도 없으며 보기에도 아름답고 먹기에도 좋은 실과나무를 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예비하시는 하나님인 것입니다. 여기에서 아담이 하나님을 반역하고 죄를 지었을 때 하나님께서 아담을 구원하기 위해서 다시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예비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아들을 예비하사 이 땅에 보내셔서 육신을 쓰고 오게 하시고 그를 십자가에 못 박아 몸 찢고 피를 쏟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인류의 모든 죄를 다 사하신 것은 하나님이 직접 일하시고 예비하셨지 사람들보고 예비하라고 말하지 아니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하늘나라의 천국을 예비하고 있습니다. 눈물과 근심과 탄식과 죽음과 이별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앓는 것이 없는 처서를 하나님께서 친히 예비하고 계십니다. 이러므로 아브라함의 하나님은 바로 예비하시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이 아브라함의 하나님은 고린도전서 2장 9절에 말하기를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를 위해서 예비해놓은 모든 것을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성령으로 이모든 것을 보이셨다"고 말한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그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하고 우리가 믿고 순종하고 따라가면 하나님께서는 여러분과 나의 현재와 미래를 위해서 일절을 예비해주시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인간의 힘으로 내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 어디에 살고 어떻게 살까, 이러한 것은 다 이방인들이 염려하는 것입니다. 우리 천부께서는 이와 같은 것이 있어야 될 줄을 알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의 하나님은 여러분과 나를 위해서 우리가 믿고 따라 나올 때 준비하시고 예비해주시는 하나님 여호와 이레이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것을 알면 그때는 우리는 전력을 기울여 믿고 순종하고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예비한 것을 우리에게 나타내줄 것을 믿고 있을 때 하나님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여러분과 나에게 오늘날도 나타내주시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서 예비하는 하나님인 것입니다.

둘째로, 성경은 말씀하기를 나는 이삭의 하나님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삭이 체험한 하나님은 어떠한 하나님일까요? 이삭은 그 일평생에 고생을 하지 않고 산 사람 중에 한 사람인 것입니다. 이삭은 아버지 아브라함을 통하여 일절을 선물로 받았고 자기는 전혀 고생하지 않았습니다.
창세기 24장 35절로 36절에 보면 이런 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중이 아브라함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가 가로되 나는 아브라함의 종이니이다 여호와께서 나의 주인에게 크게 복을 주어 창성케하되 우양과 은, 금과 노비와 약대와 나귀를 그에게 주셨고 나의 주인의부인 사라가 노년의 나의 주인에게 아들을 낳으매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그 아들에게 주셨나이다 그 아들은 불로소득 했습니다. 그는 일하지 아니하고 고새하지 아니하고 애쓰지 아니하고 아버지가 모은 모든 것을 공짜로 값없이 은혜로 받아들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삭의 하나님, 이삭이 체험한 하나님은 값없이 공짜로 일하지 않고 은혜로 주시는 하나님을 이삭은 체험한 것입니다. 오늘날도 여러분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바로 이삭이 하나님인 것입니다. 이삭의 하나님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아서 몸 찢고 피를 흘려주심으로 말미암아 여러분과 내가 조금도 일하지 아니하고 수고하지도 아니하고 애쓰지도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십자가의 보혈을 통하여 하나님의 위대한 은총을 주시니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나에게 죄용서 함을 값없이 주십니다. 언제 여러분께서 의로운 행동을 해서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자격을 얻었나요? 여러분이 위대한 일을 해서 의롭게 되었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은 말하기를 죄인은 모두다 죽어야 한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니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다고 말한 것입니다. 한국에서 일하는 일본실업인 한 사람을 만나서 내가 예수를 믿어야 된다니까 그 실업인이 하는 말이 "무엇 때문에 꼭 예수를 믿어야 하느냐? 자기 올바른 행실을 하고서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있는 사람들 얼마든지 있지 않겠느냐." 그래서 매가 물었습니다. "당신은 그러면 지금 일생을 살면서 거짓말도 한번도 안하고 올바르게 살았느냐." 그러니깐 "나야 올바르게 못 살았지만 그러나 다른 사람 올바르게 산 사람 있지 않겠느냐." 이래서 "천만예요." 성경은 말하기를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니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과거의 죄, 현재의 죄, 미래의 죄를 십자가에 걸머지고 그 몸 찢고 피를 쏟아서 우리의 죄악을 다 청산해주셨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가 값없이 오늘날 용서를 받고 의롭다함을 입게 되는 것입니다. 죄를 지었음에도 불구하고 못났음에도 불구하고 버림을 받아야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이삭이 아버지 아브라함으로부터 공짜로 선물로 받은 듯이 이삭의 하나님은 여러분과 나에게 공짜로 선물로 애쓰지 아니하고 값없이 용서를 주시고 의롭다함을 주십니다. 또 우리가 이삭의 하나님께 나아가면 우리는 조금도 애쓰지 않고 그리스도에게 마셔서 성령이 충만해지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목마른 자는 내게로 와서 마셔라 그리하면 너희 뱃속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고 했는데 우리는 아무 노력도 없이 예수그리스도의이름으로 아버지 앞에 나와서 마셔들이면 성령이 충만해지는 것입니다. 이것도 노력 없이 우리가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주님 앞에 나가면 주님께서 우리 아무 노력 없이 우리 애씀 없이 우리에게 건강과 치료를 주십니다. 성경은 말씀하기를 마태복음 8장 17절에 "저가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우리의 병을 짊어지고 가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베드로전서 2장 20절에 "그가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였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니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가 나음을 입었느니라"고 말씀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예수를 믿고 하나님께 나가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값없이 치료를 주시고 우리에게 건강함을 허락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이것도 여러분과 내가 힘쓰고 애쓰고 노력해서 된 것이 아니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친히 당신께서 채찍에 맞으시고 고난 당하심으로 말미암아 고생하셔서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위해서 예비해놓으신 것처럼 예비해놓으셔서 우리가 와서 믿음으로 값없이 받아들이면 하나님의 축복으로 이와 같은 치료와 건강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예수 이름으로 말미암아 아버지께 나아가면 여러분과 나의 일생의 생활 속에서 저주에서 해방을 얻습니다. 우리는 아담이후로 가시와 엉겅퀴에 찔리면서 저주 가운데 살았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갈라디아서 3장 13절에 밝히 말하기를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음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였으니 이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나무에 달려 저주를 받으심으로 말미암아 여러분과 나의 저주에서 해방시켜주셔서 아브라함의 복이 우리에게 미치게 하였는데 이것도 여러분과 내가 애쓰고 노력함이 없이 믿음으로 나가기만 하면 이삭의 하나님이 친히 모든 것을 예비해놓으셔서 여러분과 나에게 값없이 누리게 하십니다. 오늘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나와서 우리의 저주의 가시와 엉겅퀴를 다 제겨버리고 예수 그리스도 그 발 앞에 엎드려서 회개하고 믿고 이 신앙을 가지면 주님께서 저주 대신에 하나님의 축복으로 채워주고 아브라함의 축복을 누리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또 우리 하나님께 나가면 여러분 부활도 우리의 힘으로 부활되는 것 아닙니다. 여러분과 내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해 일어날 수 없어요. 그러나 예수께서 친히 죽으셨다가 사흘만에 부활하심으로 그리스도에게 젖붙임을 받은 우리들은 아무런 값없이 이삭의 하나님, 하나님으로부터 선물로 부활을 믿습니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고함과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실 때 주안에서 죽은 자가 먼저 일어나고 살아남은 우리들이 변화될 때 약한 몸이 강한 몸으로 흉한 몸이 영화로운 몸으로 육의 몸이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습니다. 이것도 우리의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해서 예비해주셔서 값없이 그 날에 우리가 부활의 몸을 얻게 되고 그리도 하나님이 예비하신 의에 거하는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 이삭의 하나님은 예비해 주신 것을 선물로 받는 하나님인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은 일절을 예비해주시는 하나님이시지만 이삭의 하나님은 선물을 주시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일절을 선물로 이 시간에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는 선물로 주는 것은 내가 고생함으로 받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일한 대가로 받는 것도 아닌 것입니다. 값없이 공짜로 은혜로 믿음으로 받아들이면 되는 것이니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대속의 은총으로 주는 이 축복을 여러분께서 믿음으로 받아들이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셋째로, 우리의 하나님은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야곱이 체험한 하나님은 어떠한 하나님이 실까요? 야곱은 처음부터 신앙심이 두터운 사람이었지만 그러나 그는 육의 사람이었습니다. 육신의 꾀와 지혜와 수단과 방법으로 인생을 살아가려는 사람인데 그가 차자로 태어난 것이 후회스러워서 몸부림치다가 형이 배고파서 왔을 때 팥죽 한 그릇으로 형의 장자의 명분을 빼앗은 꾀동이였습니다. 아버지가 눈이 보이지 않는 것을 이용해서 엄마하고 약속해서 아버지의 장자에게 주는 축복을 거짓으로 빼앗았습니다. 그 결과 형이 죽이려고 하매 외 아저씨 집에 달아나서 약20여 년 동안 외 아저씨 집에서 머슴살이하면서 외 아저씨를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했었습니다. 야곱은 신앙인 이었었으나 그는 육에 속한 사람으로써 인간의 수단과 방법과 꾀를 다 동원하는 그러한 성장하지 못한 신자였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야곱의 하나님은 그러므로 깨뜨리시는 하나님, 연단 하시는 하나님, 변화시키는 하나님, 새로운 사람이 되게 하는 하나님, 열매맺게 하는 하나님인 것입니다. 야곱이 때가 이르매 하나님께서 야곱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고향 땅으로 돌아가라고 했습니다. 외 아저씨 몰래 처자와 짐승 떼를 거느리고 도망쳐 오다가 잡혔습니다. 외 아저씨가 다시 내 땅으로 오면 죽여버리겠다고 했습니다. 내가 꿈에 너희 하나님을 만나서 너에게 손대지 말라고 했기 때문에 네게 손을 안대지 다시 우리 땅에 들어오면 죽여버리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고향 땅으로 가기 위해서 형님에게 사자를 보냈더니 형님이 20년 동안 동생에게 원수 갚기 위해서 칼을 갈고 있다가 400명의 군대를 거느리고 질풍노도같이 동생을 잡으러 옵니다. 그 소식을 듣자 야곱은 온 사지가 오그라지고 온 속의 창자가 다 녹아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는 한 떼, 두 떼, 세 떼, 선물을 보내서 형의 마음을 녹게 하고 그 다음에는 자기 처자를 먼저 얍복강을 건너게 하고 자기는 얍복강 이쪽 편에 앉아서 사태가 되는 것을 바라보려고 했었습니다. 만일 형이 와서 선물을 받고도 마음이 녹아지지 아니하고 선물도 빼앗고 자기 처자를 치면 그때는 야곱은 튼튼한 두 다리를 의지해서 달아나 버리려고 한 것입니다. 자기 목숨이라도 살려야 되겠다. 그래서 야곱은 얼마나 무자비하게 이기주의자였던지 자기의 처자들까지라도 다 형의 칼의 밥으로 버리고라도 자기 목숨은 살겠다고 자기는 이 얍복강을 건너가지 않았습니다. "아버지 얍복강을 건너가, 여보 얍복강 건너가세요." "먼저 건너가. 난 여기 할 일이 있다." 여러분 그런 신랑 만나지 마십시요. 그런 신랑 만났다가는 참 기가 막힌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 혼자 앉아있으니까 밤중에 하나님의 사자가 와서 뛰어들었습니다. 야곱과 씨름을 걸었습니다. 나는 그 씨름이 하나의 상징적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야곱아 건너가라. 처자와 함께 건너가라. 네가 가장이니 네가 처자 앞서 가야 될 것 아니냐. 건너가라." "나는 안 갈랍니다." "건너가라." "나는 안 갈랍니다." 밤새도록 씨름을 합니다. 그러니 얼마나 고집이 세던지 밤새도록 하나님의 사자와 씨름해도 오히려 하나님의 사자를 그냥 때려눕히지 자기가 항복 안 하려고 그럽니다. 오늘날도 여러분 하나님은 순종하라. 안 해요. 순종하라. 안 해요. 십일조 드려라. 안 드릴래요. 성수주일해라. 못해요. 전도하라. 나는 못해요. 야곱과 같이 얍복강 시름을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 지 몰라요. 하나님과 씨름했다가 결과 어떻게 됐는지 압니까? 새벽이 되매 정 순종 안 하니까 손을 들어 그 환두뼈를 치니 뼈가 우직근하고 어그러져 절름발이가 됐습니다. 자기가 아무리 장사라도 절름발이가 되어서 절뚝절뚝 하면서 달아납니다. 두 다리가 똑똑할 때 말이지 이제는 절뚝발이가 되어 형이 400여명의 군대를 가지고 오는데 이러고 어떻게 달아나요. 이제는 끝장났어요. 이제는 인간의 수단과 방법이 끝장났어요.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과 씨름하면 하나님께서 그대로 내버려둘 줄 압니까?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환두뼈를 칩니다. 어떤 때는 사업의 환두뼈, 어떤 때는 가정의 환두뼈, 생활의 환두뼈를 쳐서 절름발이가 돼버리면 자기가 아무리 장사라도 인간의 지혜와 수단과 방법으로 승리할 수 없어요. 그래서 자기가 달아날 수 없는 것을 알자 그는 깨어졌습니다. 하나님의 사자를 잡고 "나를 축복해주지 않으면 당신을 놓지 않겠나이다." 그때 하나님의 사자가 "네 이름이 뭐냐"고 했습니다. "야곱입니다." 다시 말하면 나는 사기꾼이라는 말인 것입니다. 그럴 때 "네 이름은 이제는 이스라엘이라 하라. 하나님과 다투어서 이긴 자다. 하나님의 왕..라고 하라." 야곱이 아침에 일어나니 절뚝절뚝했는데 어둡고 캄캄한 밤이 싹 밝아올 때 그는 이제 회개하고 난 다음에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살겠다. 내가 처자들에게 가야지 그래서 그는 절뚝거리면서 이 얍복강을 건너가는데 성경은 말하기를 태양이 떠오르더라고 말한 것입니다. 여러분과 내가 깨어지지 않을 때는 어둡고 괴롭고 캄캄한 밤을 지나지마는 여러분과 내가 환두뼈가 어그러지더라도 깨어져서 순복하게 되면 우리 인생 길에 태양이 떠오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야곱은 밤새도록 어두운 가운데 몸부림을 쳤지만 그가 깨어져서 이제는 처자들을 찾으러 얍복강을 건너갈 때는 태양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그는 가서 자기 맨 처자들 앞에 서서 이제는 회개했습니다. 그는 야곱의 하나님, 연단 하는 하나님 앞에서 깨어져서 이제는 처자들 먼저 보내는 게 아니라 처자들 선두에 서 가지고서 처자들 뒤에 거느리고 절뚝절뚝하면서 형을 향해 나가니까 형이 20년 동안 분도 막심하여 동생을 죽이겠다고 칼을 갈고 비로소 400인 군대를 거느리고 오다가 보니까 뭐 저런 게 있어. 절뚝절뚝하면서 밤새도록 천사하고 싸워서 머리는 산발이 되고 긁혀 가지고서 온 몸 다 긁히고 그리고 병신같이 형을 보면서 이러면서 오니 형이 그만 죽일 생각이 하나도 없어졌습니다. 성령이 임하여서 형의 마음이 감동돼서 형이 그만 말에서 뛰어내려서 뛰어오면서 "야, 이 자식아. 나에게 이렇게 골탕을 먹이고 20년 동안 외 아저씨 집에 지내다 돌아오는 꼴이 이게 뭐냐. 절뚝발이 아니냐 절뚝발이." 그만 형이 그를 얼싸안고 동생하고 목을 얽매고 엉엉 통곡을 하고 울었습니다. 우리가 깨어지면 우리 원수조차도 우리하고 화목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깨어지지 않을 때 원수도 우리에게 대결하지 우리가 깨어지면 우리 원수조차도 우리에게 화목하게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야곱이 깨어져서 하나님께 순복하자 그 형의 원수 그 마음에 품었던 칼조차 다 뽑혀버리고 오히려 동생을 죽이려고 데려온 400인의 군대를 동생을 호위해서 데려가는 호위군으로 만들어 버리고 만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야곱의 하나님이란 것은 뭐냐 여러분과 나를 깨뜨리는 하나님인 것입니다. 야곱의 하나님은 여러분과 나에게 와서 우리의 고집을 깨뜨리고 불순종을 깨뜨리고 불 신앙을 깨뜨리고 열매 없는 생활을 하는 것을 깨뜨려서 진실로 빛과 소금의 생활을 하게 만들며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와 같은 열매를 맺게 만들어주시는 것입니다. 오늘날 예수그리스도를 입으로 주여, 주여 부르면서 그의 생활에서 윤리와 도덕적인 행실이 따르지 않으면 그 신앙은 죽은 신앙이요 성경에 행함이 없는 신앙은 죽은 신앙이란 것입니다. 아무리 주여, 주여 한다고 하더라도 행실이 부패해 있으면 그 주여, 주여 가 무슨 소용이 있는 것입니까?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하늘나라에 올라갈 것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올라가리라고 말했는데 오늘날 우리 한국교회의 문제는 일 천만의 성도가 되고 인구의 25%가 예수 그리스도를 부르짖지마는 우리 교회가 야곱의 하나님 성령께 지금 매를 맞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환두뼈가 어그러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열매를 맺지 못했기 때문에 의롭고 거룩하고 빛과 소금의 역할을 못했기 때문에 윤리와 도덕적인 행실이 우리 하나님 앞에서 인정받을 수 있을 정도로 살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환두뼈가 어그러지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과 나의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하나님은 성부 아버지입니다. 바로 아브라함의 하나님은 우리 성부 아버지 하나님으로써 천지와 만물을 여러분과 나를 위해서 예비하시는 하나님인 것입니다. 여기에 이삭의 하나님은 다른 분이 아니라 성자 예수 우리 하나님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선물로 모든 것을 주십니다. 예수님은 당신의 생명을 바치고 그 몸 찢고 피를 쏟아서 여러분과 나에게 일절을 선물로 주십니다. 그러나 야곱의 하나님은 성령 하나님인 것입니다. 성령께서는 지금 여러분과 함께 거하시고 여러분 속에 계시면서 여러분과 나에게서 불같이 연단 하시고 우리를 회개시키시고 우리를 깨우치시고 깨닫게 하시고 변화시키시고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게 하는 역사를 베푸는 것이 바로 야곱의 하나님인 성령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변화 받지 아니하면 아브라함의 하나님 성부 아버지가 우리를 위해서 예비한 것을 다 받고 이삭의 하나님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가 그 오중 복음을 다 체험한다고 할지라도 행실이 고약하면 버림을 당하고 마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야곱의 하나님 성령 하나님께서 오늘 여러분과 나에게 열매맺는 변화 받는 인간이 되도록 역사 하여 주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그는 우리를 위해서 천지와 만물과 영생을 준비하시는 아버지시요, 우리는 이삭의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우리 힘으로 천당 못 가니까 그 아들 예수께서 오셔서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몸 찢고 피 흘리심으로 일절을 고생해서 여러분과 나에게 선물로 주시는 이삭의 하나님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현실 생활에 무엇보다도 필요한 것은 야곱의 하나님이 필요한 것입니다. 성령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성령께서 여러분과 나와 같이 계셔서 여러분과 나를 연단 하시고 회개시키시고 깨우치시고 변화시키시고 열매를 맺게 하는 성령 하나님의 역사가 필요한 것입니다. 이러므로 여러분과 나의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하나님 앞에 예배드릴 때 이것을 마음에 감격 깊게 나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나의 아브라함의 하나님, 나를 위해서 예비하신 하나님, 하나님께서 천지와 만물을 예비하시고 나를 위해서 그 아들 예수까지도 예비하시고 하나님이여 천당을 예비해주신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내 아버지여 감사합니다. 나는 이삭의 하나님, 예수님이여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날 대신해 십자가에 올라가셔서 내가 하지 못할 일 다 이루어주심을 감사합니다. 날 위하여 십자가에 중한 고통 받으셔서 그 핏값으로 용서를 주시고 성령을 체험하시고 치료를 주시며 저주에서 해방시켜주시고 부활과 영생을 주셨으니 나는 값없이 받아서 살지게 되었음을 감사 하옵나이다. 예비해주시고 그리고 나에게 선물로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러나 반드시 나는 끝에 이렇게 말합니다. 야곱의 하나님이여, 성령 하나님이여, 나와 같이 계셔서 내가 환두뼈가 어그러질지라도 변화 받게 만들어 주심을 감사 하옵나이다. 아버지여 순종하고 믿고 윤리적이고 도덕적이며 열매맺고 빛이 되고 소금이 되고 올바른 사람이 되도록 나를 가르쳐주시고 인도해주시는 야곱의 하나님, 변화시키는 하나님, 성령 하나님이여 감사 하옵나이다. 나는 그렇게 감격의 기도를 합니다. 성경은 오늘도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산 자의 하나님이 되시나니라 여러분과 나 산 자에게 오늘 하나님께서는 이와 같은 관계를 맺으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여러분께서 아브라함의 하나님과 함께 살고 이삭의 하나님 속에서 선물로 받고 야곱의 하나님 속에서 여러분이 변화를 받아 산다면 이 세상 끝날 까지 두려워할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이 준비되었고 모든 것이 선물로 받았고 모든 일에 변화를 시켜주는 야곱의 하나님 성령께서 기적적으로 역사 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 기 도 -

사랑이 많으시고 거룩하신 아버지. 오랜 세월동안 우리는 주여, 주여 하면서 주님 듯대로 살지 못할 때가 너무나 많았습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우리를 위해서 일절을 예비해주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이 예비한 세계 속에서 우리 믿음과 순종으로 살 때 아무 부족함이 없게 해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삭의 하나님 선물로 주시는 하나님, 그 안에서 우리가 아름다운 축복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야곱의 하나님 성령 하나님이여 우리를 연단 시켜 주셔서 변화 받게 해주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게 해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그래서 우리 다 이 땅에 살면서 참으로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고 믿지 않는 사람들 속에서 빛과 소금이 되고 그리고 우리 가진 것을 그들에게 나누어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사랑을 체험하게 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참으로 그리스도를 전도하는 우리들이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 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