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6월 9일
제목 : 쓸모 있는 사람과 쓸모 없는 사람
성구 : 삿 9:8-15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쓸모 있는 사람과 쓸모 없는 사람"이란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현재 이 세상 지구 속에 살고 있는 인구수는 약 45억 가까이 됩니다. 그 많은 사람들 속에 쓸모가 있어 반드시 필요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여러분과 나처럼 평범한 사람도 있고 있어서도 안될 전혀 쓸모 없는 사람들도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옛날 독일 히틀러나 소련의 스타링이나 북한의 김일성 같은 자들이 이 세상에 없었으면 세상이 더욱 살기 좋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가 우리 자신을 살펴보면 우리의 인격 속에서도 쓸모 있는 자기와 쓸모 없는 자기가 공존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자기 속에 쓸모 있는 자기가 많으면 좋은 인격자가 되고 만일 쓸모 없는 자기가 자기를 지배하게 되면 비열하거나 나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들에게 이렇게 교훈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속을 쫓는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어라. 그러면 우리들은 주 예수님 안에서 어떠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까. 오늘 읽은 성경 말씀을 보면 사사기 9장 8절로 12절에 아주 재미있는 비유가 있습니다. 한때 나무들이 모여 가지고 우리들도 그냥 있을 것이 아니라 임금을 세워서 임금의 지배 하에서 살자 그렇게 결정을 하고 나무들은 떼를 지어서 첫째로 간 것이 감람나무에 가서 우리의 왕이 되어달라고 부탁을 한 것입니다. 그러자 감람나무는 이 말을 듣고 난 다음에 나의 기름은 사람과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나니 내가 어찌 그들을 버리고 가서 나무들 위에 요동하리요. 하고 왕이 되지 않겠다고 사양해 버린 것입니다. 여러분 감람나무는 어떤 나무냐 하면은 메마른 박제에서 자라며 해가 갈수록 열매를 많이 맺는 팔레스타인에 있는 아주 귀한 나무인 것입니다. 다른 식물은 도저히 살수 없는 곳이라도 감람나무는 뿌리를 내고 삽니다. 그리고 날이 갈수록 열매를 점점 더 맺어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열매인 감람 류는 찍어서 기름을 짜내면 성소의 등불 기름도 되고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에 썩어서 제물도 드리고 인간의 식료품도 되고 의약도 되고 화장품도 되는 것입니다. 오늘 그러므로 여러분 우리는 이 감람나무와 같은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이 감람나무는 어려운 여건에도 잘 자라는 나무와 같이 우리는 어려운 여건에도 꿋꿋이 자라며 해가 갈수록 더 열매 맺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오늘 사람들은 환경이 좋고 여건이 좋으면 모두다 히히 낙낙하고 앞을 다투어서 일을 하겠다고 하더라도 환경이 나빠지고 수선스럽게 되며 고통이 다가오면 그것을 감당하지 못하고 낙심하거나 뒤로 물러가거나 포기해 버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여러분 사람의 인격 됨의 강하고 약함은 시련을 통해서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시련이 다가와서 고난 중에서 그만 꺾어지고 낙심해서 돌아가는 사람은 쓸모 없는 사람인 것입니다. 그러나 감람나무와 같이 박토에 어려운 여건에도 낙심하지 말고 뿌리를 내려서 환경을 정복하고 다스리며 꿋꿋히 서 가고 해가 갈수록 열매를 더 많이 맺어 가는 이러한 인격자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예수 믿는 사람들이 처음 예수 믿고 와서는 열심히 주를 믿다가 조금 핍박이 오고 환란이 와서 여건이 나빠지면 그리스도의 신앙을 헌 신짝같이 버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 그렇지 않으면 어떠한 사람은 예수 믿고 난 다음에 해가 갈수록 열매를 더 많이 맺어야 되는데 해가 갈수록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것입니다. 해가 갈수록 교회 출석을 등하니 하고 기도도 등하니 하고 전도도 더 열심히 하지 않고 오히려 처음 예수 믿고 열심히 주를 섬기는 사람을 교회서 흉보고 훼방하고 하나님께 충성을 못하도록 방해하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이와 같은 사람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감람나무와 같이 역경에서도 박토에서도 뿌리를 내려서 이것을 극복하고 이겨나가며 해가 갈수록 열매를 더 많이 맺는 이런 성도들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감람나무의 열매는 찍어 가지고서 거기에서 나오는 향기로운 기름으로 하나님의 성전에 불도 켜고 성전 제물에도 드리고 또한 식료품으로도 의약품으로도 화장품으로도 쓰는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 여러분과 내가 하나님 앞에서 깨어지고 찍어져야해요. 그래야 우리 인경에 향기가 나오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자기가 깨어지지 아니하고 천상 천하에 자기 혼자밖엔 없다고 유하 독전하는 사람을 데리고는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깨어져야 하는 사람보다 더 살기 힘든 사람이 없습니다. 깨어지지 않는 남편 깨어지지 않는 아내 깨어지지 않는 자녀들 이런 사람이 있으면 전부 고집 불통이 되어 자기가 올 다고 해서 가정이 풍지박살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회 단체나 국가에도 깨어지지 않는 사람이 있어서 나 없으면 이 단체가 안 된다. 나 없으면 이 나라가 안 된다. 내가 있어야만 된다고 자기만 주장하는 사람이 있으면 이런 사람이 모인 곳에는 언제나 시험과 환난이 그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감람 류가 깨어진 감람 열매에서 기름이 넘쳐 나오는 것처럼 여러분과 내가 깨어져서 우리가 하나님 앞에 순복 하게 되면 거기에서 비로써 기름이 넘쳐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람들에게 영양제가 됩니다. 사람들을 살려주고 도와주는 인격자가 되고 또 고통 당하는 사람을 구해주는 인격자가 되고 사람들을 성공시키고 향상하고 발전을 주는 화장품 같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은 어느 곳에 가나 소망을 주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러분과 나는 이 감람나무와 감람 류 같은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깨어져서 사람들을 이해하고 동정하며 사람들을 살찌게 하고 살리고 발전하고 향상시키는 이와 같은 사람이 될 때 진실로 여러분과 나는 환영받는 사람이 되고 이러한 남편 이러한 아내 이러한 자녀 이러한 사회 인물들이 많이 모인 곳에는 행복이 넘치고 조화와 평화가 있는 환경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둘째로, 이 나무들이 이 감람나무가 왕이 되지 않겠다고 하니까 그들은 무화과나무에게로 모여가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무화과나무에게 가서 말하기를 무화과나무여 당신이 우리의 왕이 되어주십시오. 그래서 우리 위에 굴림하고 우리를 다스려 주십시오. 그렇게 부탁을 하니까 무화과 하는 말이 나의 단 것, 나의 아름다운 실과를 내가 어찌 버리고 가서 나무들의 위에 요동하리요. 나는 왕이 안되겠다고 말한 것입니다. 여러분 무화과나무는 잎이 무성하여 시원한 그늘이 되어서 나그네들이 그 나무 그늘에 쉬고 또 농부들이 그 밑에 와서 쉽니다. 이와 같이 무화과나무는 잎이 무성한 나무로써 중동에 따가운 햇볕을 비쳐주는 아주 좋은 나무인 것입니다. 파라솔 같은 나무인 것입니다. 거기에다가 무화과나무는 열매를 꽃 속에 피어서 열매를 맺습니다. 이 꽃은 확 피었다가 확 지지요. 장미꽃은 아주 귀족적이지만 비쌉니다. 무화과나무는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꽃이 핍니다. 그래서 속으로 열매를 맺어 아주 달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우리는 이 무화과 같은 사람이 되어야 될 것입니다. 무화과나무와 같이 마음이 넓고 득이 있어 사람들이 곁에 있으면 상쾌하고 생기가 나는 것입니다. 잎이 넓적 넓적하여 뜨거운 태양 빛에 메마른 광야에서 햇볕을 비추어서 시원하게 되는 것처럼 오늘날 이 세상에 살면서 광야 같은 세상에 따갑고 상처입고 고통스러운 사람이 그 그늘 밑에 와서 쉴 수 있는 그와 같은 시원시원한 인격자가 되는 것입니다. 언제나 마음이 옹졸하여 오해를 하고 사람들을 공격하고 헐뜯고 고통을 가져다 주는 사람이 되지 말고 마음이 넓어서 아랑이 있고 덕이 있어 모든 것을 포용해 주는 남편, 모든 것을 이해해 주는 아내, 모든 것을 함께 사랑으로 덮어주는 자녀들, 이와 같은 가정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사회와 이와 같은 국가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날 사회에는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정신병에 걸려가고 있습니다. 미국의 통계를 보니까 다섯 명중에 한 사람이 정신병자라고 말하는데 한국은 더 많을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 이 세상에 살아가는 동안 도시화 산업화 사회 속에서 너무 경쟁이 심하니까 모든 사람이 다 경쟁자도 모든 사람이 다 나의 대적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마음속에 긴장을 가지고 있고 사람들은 점점 이해력이 없어지고 서로 인정하지 않고 서로 죽이고 죽는 그러한 상황 속에 처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 있기 때문에 어떠한 사람도 마음을 안심할 수 없고 평안을 가지고 올 수 없어 오늘 전 세계가 좀 잘못하면 정신병 수용소로 변화될 위험성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께서 신문을 읽어봐서 알겠지만 어제 한 남자가 자기 애인을 불러서 바로 우리 여의도 순복음 교회 앞의 국회의사당 앞에서 자기 애인을 권총으로 쏴서 죽이고 잡힌 사건이 생겼습니다. 여러분 자기 애인을 권총으로 쏴 죽이는 그러한 남편이면 아예 결혼하지 않고 죽은 것이 잘되었습니다. 아 적어도 애인을 데려다가 자기를 사랑하게 만들려면 시원 시원스럽게 사랑도 해주고 격려도 해주고 동정도 해주고 무화과나무의 잎같이 시원하게 덮어주어야 애인이 따라오지 권총을 가지고 협박을 해서 너 나 하고 살래 하는데 누가 살아요. 이렇게 인심이 각박하고 이기주의로써 자기 욕심만 채우기 위해서는 권총으로 협박을 하던지 주먹으로 때리던지 마음대로 생각할 수 있다는 이와 같은 각박한 세상이 되어가기 때문에 인간은 불행하게 되어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여러분 우리는 무화과나무 같은 넓은 잎을 내어서 사람들을 품어주고 덮어주고 이해하고 동정하고 낙심한 사람이 그 밑에 와서 용기를 불어넣고 절망적인 사람이 소망을 얻은 믿음이 없는 사람이 신령을 얻은 그러한 인품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변화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럴 뿐 아니라 여러분 무화과나무는 속으로 꽃이 피어서 열매를 맺습니다. 사람들은 요사이 자기 PR 시대라고 해서 자기를 나타내는 이러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벚꽃같이 화려하게 장미꽃 같이 존귀하게 자기를 PR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러나 무화과 속으로 꽃이 피어 속에서 열매를 맺습니다. 자기를 감추고 낮추는 사람인 것입니다. 나는 우리 교회에서 말씀을 증거하기를 원하는 또 이곳에서 집회를 하기를 원하는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세계 각 국에서 편지를 써옵니다. 자기 소개를 편지 한 장이 다 넘도록 해서 어떤 사람은 자기가 기도를 하는데 하나님의 성령이 조 목사에게 명령해서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서 부흥회를 열라고 하더라. 이렇게 오는 편지도 있고 어떠한 사람은 사계의 유명한 사람의 추천서를 잔뜩 붙어서 나를 하여금 꼼짝 못하게 하고서 자기를 여기서 집회하도록 하는 사람이 있고 어떠한 사람은 계속해서 나는 당신 교회에서 설교하는 것이 사명이니 나 같은 사람을 부르시오. 하고 자기 소개를 합니다. 나는 그런 편지가 오면 주어서 모두다 쓰레기통에 집어 넣어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자기 PR를 하는 사람, 자기 잘났다고 하는 사람을 강단에 세워서 무슨 은혜를 받습니까. 어떠한 사람을 찾느냐. 아무도 자기 선전하지 못하는 사람, 무화과나무 같이 무화과 같이 꽃이 속으로 피어서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지만 그러나 착실한 열매를 맺어 그 개인의 목회생활에 교인이 일만 명, 이만 명, 삼만 명이 모여가고 수많은 사람에게 덕을 끼치는 사람은 그런 사람은 오겠다고 편지를 쓰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이 있으면 내가 편지를 쓰는 것입니다. 제발 우리 교회에 시간을 내어서 들려서 우리 여의도 순복음 교회의 성도들에게 말씀을 증거하고 은혜를 나누게 하여 주십시오. 여러분 정말 하나님이 사용하고 실력 있는 사람은 자기 PR을 하지 않아도 다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사람이 모였는데 자기 잘났다고 자기 PR을 하는 사람은 대게 그 사람은 잘나지 못한 사람이 많습니다. 이와 같이 무화과는 속으로 숨어서 꽃이 피고 자기를 낮추고 자기를 감추지만 그러나 그 결과 아름다운 열매를 맺습니다. 우리 한국에도 목포지구에 내려가면 무화과 단지가 있습니다. 나는 한국 목포지구에 무화과 단지가 있는 것을 처음 봤습니다. 그런데 무화과나무는 희한한 일이 있습니다. 무화과 나뭇잎을 따다가 화장실에 놓으면 굼뱅이가 하나도 없이 다 죽어버립니다. 살충 효과가 있어요. 그래서 물어보니까 무화과나무 열매는 암을 죽이는 힘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무화과를 많이 먹으면 암이 생기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 무화과 같은 사람은 어떠한 사람이냐. 어느 곳에 들어가나 죄악과 부정과 부패를 제하고 하나님께 불순종과 불 신앙을 제하고 진실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무화과같이 단 열매를 양식으로 주어서 그 사람하고 있으면 믿음, 소망, 사랑이 자라고 밝고 맑고 환하며 긍정적이고 적극적이고 창조적인 신앙을 얻을 수 있게 하는 이러한 사람이 바로 무화과나무와 무화과 열매 같은 사람인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은 달고 온유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식을 나누어주어서 모든 사람을 믿게 하는 사람인 것입니다. 만일 어떤 교회에서 이 무화과나무와 이 무화과 열매 같은 그런 목사, 장로, 권사, 안수 집사, 서리집사, 조장, 구역장, 부 구역장이 많다면 그러한 교회 성도들은 살질 것이요. 세상에 상처입고 고달픈 사람들이 모두다 위로를 받을 것이요. 승리로운 삶을 얻을 수 있는 위대한 축복을 누리게 되실 것입니다. 이러므로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러분과 나는 무화과 같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십니다.

셋째로, 이 나무들이 모여 가지고 포도나무에게 갔습니다. 포도나무여. 감람나무도 임금이 안 되려고 하고 무화과나무도 임금이 안 되려고 합니다. 너는 와서 우리의 왕이되라 하니까 포도나무가 그들에 이르되 하나님과 사람을 기쁘게 하는 나의 새 술을 내가 어찌 버리고 가서 나무들 위에 요동하리요. 나는 임금이 안되겠다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포도나무는 곡식이 되지 않는 산기슬기에서 굉장히 잘 자랍니다. 희한하게 보리나 밀을 심어도 안되고 다른 과일 나무를 심어도 안 되는 아주 버린 받은 땅에는 포도나무를 심어놓으면 포도 넝쿨이 굳어지고 포도가 달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포도는 찢어서 발로 밟아서 터뜨리면 거기에서 단물이 나오고 그것을 가지고 포도 꿀을 만들던지 포도주를 만드는 것입니다. 오늘날 여러분 우리도 포도나무와 같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포도나무는 다른 모든 곡식을 심어서 안 되는 산기슬기나 그런 박토에서 잘 자라는 것처럼 다른 사람들이 다 하기 실어하는 곳에서 기쁘게 일하는 사람 각방을 받지 않아도 자기 사명인줄 알고 묵묵히 일하는 사람인 것입니다. 나는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 이런 포도나무와 같은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보고 깊이 감격을 느낍니다. 우리 교회 남녀선교회 회원들 여러분 봉사하는 여러분 특히 여러분 아주 추운 겨울날 살이 아린 듯이 춥고 입에서 나오는 김조차 열어서 하얗게 되는 그 날에 제가 새벽 1부 예배 인도하러 나오면 벌써 우리 교회 남선교 봉사 여러분이 나와서 파카를 입고 저 여의도 광장 건너오는 길 , 자동차 주차장에서 벌벌 떨면서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365일 봉사를 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제가 그 이름을 아나요. 우리 당회에서 와서 표창장을 주나요. 교회에서 월급을 주나요. 아무도 알아주지 않습니다. 그런데 교통안내를 하다가 우리 집사님 한 분은 자동차에 치어서 병원에 입원해서 병원에서 치료를 받자 말자 내 사명을 다해야 된다고 그 절룩거리는 다리를 가지고 와서 교통 정리를 합니다. 포도나무와 같은 사람, 아무도 가기를 즐겨하지 않는 곳에 그리고 각방도 받지 않고 칭찬도 하지 않는 데 묵묵히 하나님 앞에서 자기 의무를 다하는 사람, 이런 사람일은 하나님이 기억해 주는 것입니다. 세상과 사람은 기억하지 않더라도 하나님께서 기억하여 주시고 하나님께서 나중에 그 기억의 창고에서 그분이 하나님 도움이 필요해서 부를 지을 때 응답하여 주실 것입니다. 그럴 뿐 아니라 이 포도 열매는 자기 희생을 합니다. 포도 열매는 터뜨려야 되는 것입니다. 옛날에 사람들은 대게 포도를 잔득 담아놓고 발을 씻고 맨발로 들어가서 포도를 밟습니다. 그러면 포도가 터져서 단물이 나오면 그것이 새 술이 되는 것입니다. 포도는 자기가 희생되어 단물을 내어서 새 술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도 자기를 희생하는 사람, 무엇이든 자기 중심으로 내게 주시옵소서. 내게 주시옵소서. 하지말고 자기를 희생하는 남편, 자기를 희생하는 아내, 희생하는 부모 희생하는 자녀, 조국과 민족을 위해서 자기를 희생하는 사람, 이러한 사람이 있으면 그 속에 단물이 나오고 하나님을 기뻐하게 하고 사람들을 즐겁게 새 술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어느 나라 어느 민족이든지 자기 자신만 잘 살겠다고 탐관오리를 하고 남이야 죽던지 말던지 나만 배부르고 따뜻하면 된다고 하는 이런 사람들이 모여 놓으면 그 나라는 망합니다. 민족들이 살면서 자기도 살지만 우리 조국이 함께 살아야 합니다. 우리 민족이 함께 살아야 되고 인류가 함께 살아야 된다는 것을 알고 공중도덕을 지킬 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공중 변소 사용이나 공중수도를 사용하는 거나 공중 장소에 갔을 때 먼지 티끌하나 주어서 쓰레기통에 넣어서 나무 하나라도 내가 아끼고 사랑하고 주의 환경이라도 내가 미워하는 자기가 희생하는 사람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보지 않는다고 해서 나만 된다고 하고 자기만 편리하게 되면 자기도 못살고 남도 죽여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자기만 부귀영화 곡명을 느끼겠다고 밀수를 해 온다든지 가짜 제품을 만든 다든지 마약을 만들어서 판다든지 이렇게 하면 자기가 사는 사회가 함께 망하면 자기도 안 망할 줄 압니까. 이러므로 우리는 포도나무와 포도 열매 같은 사람이 되어서 자기가 어느 곳에 가서 희생하더라도 거기에서 단물이 나와서 새 술이 되어서 하나님께 제물로 드려서 사람들이 그 새 술을 먹고 마시고 기쁨을 얻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령에 취한 사람을 새 술에 취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 성령이 충만하여서 자기를 희생하는 사람, 그래서 다른 사람의 염려와 근심을 들어주고 사람들에게 술을 마신 것처럼 마음에 기쁨을 주게 하는 이와 같은 사람이 되면은 이러한 사람은 어느 곳에나 환영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자기를 희생하고 단물을 내어주는 남편을 모시는 아내는 행복하고 그런 아내가 있는 남편은 아주 용기 백 배 헌신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기를 스스로 희생해서 부모를 받들어주는 자식을 가진 그 가정에는 소망이 넘칩니다. 자기 스스로를 희생하고 단물을 많이 내는 정치가들은 왕성합니다. 그러나 정치가들이 정상폐가 되고 모략을 통해서 정치가들이 자기 개인이나 자기 유익을 생각하고 조국과 민족을 생각하지 않는 그러한 정치가들을 모아놓은 나라는 결국 망해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모두다 포도나무와 같이 각방을 받지 않는 곳에서라도 자기 의무를 다하며 자기를 희생해서 단물을 내어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고 용기를 주고 소망을 주고 승리하게 만들어 주는 이와 같은 남편 아내 자식우리 사회의 세계인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넷째로, 나무들이 이제는 감람나무도, 무화과나무도, 포도나무도 왕이 되지 않겠다고 하니까 결국 어디 갔느냐. 가시나무에게 갔습니다. 가시나무에게 가서 가시나무여. 우리 임금이 되라 하니까 가시나무가 좋다고 가시를 휘날리면서 뭐라고 합니까. 너희가 참으로 내게 기름을 부어 너희 왕을 삼겠거든 와서 내 그늘에 피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불이 가시나무에서 나와서 레바논의 백향목을 사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가시는 제목에도 쓸 수 없고 화목으로도 필요 없는 나무입니다. 세상에 쓸데없는 나무가 가시나무인 것입니다. 가시나무는 반역과 저주와 황폐와 고통을 떠나는 나무인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어떠하던지 가시나무와 같은 사람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가시는 사랑과 신뢰에 대한 반역하는 사람을 표시합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을 반역했습니다. 하나님이 그처럼 사랑해서 모든 것을 예비해 주시고 하나님이 신뢰해 주었는데 하나님의 사랑과 신뢰를 반역하고 아담이 마귀를 따라 타락해 버리고 만 것입니다. 그래서 그 결과로 가시와 엉겅퀴가 난 것입니다. 여러분 사랑과 신뢰를 배반한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사랑과 신뢰를 배반하면 가시나무와 같은 사람이 되어서 자기 스스로도 황폐해지고 남도 황폐하고 마는 것입니다. 가시나무는 남을 고생시키는 사람인 것입니다. 여러분 가시가 온 땅에 가득차매 사람은 이마에 땀을 흘려야 들을 파 해쳐서 곡식을 지어먹고 살겠다고 한 것입니다. 가시 같은 사람이 있으면 어느 곳에 가나 자꾸 문제를 만들어 놓아서 주위 모든 사람들이 진땀을 흘리고 고통을 당하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가시라는 것은 인정도 환경도 황폐하게 하는 사람인 것입니다. 여러분 가시가 나면 그곳에는 아무 곡식도 자라지 못합니다. 들짐승들조차 가시에 찔리면 오지 않고 황폐해지고 마는 것입니다. 가시 같은 사람이 가정에 있으면 그런 남편을 가지고 있으면 그의 아내와 자식들이 다 떠나갑니다. 그런 아내가 있으면 남편이 떠나갑니다. 가시 같은 자식이 있으면 부모들이 장수하지 못합니다. 속이 상해서 일찍 죽을 수밖엔 없습니다. 가시나무 같이 탐관오리가 되어 자기 스스로만 알고 남을 황폐하게 하는 그러한 정치가 그러한 사회인들이 모인 곳에는 망하고 마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러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는 가시 같은 사람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가시는 있으면 모든 사람을 찌르기 때문에 모든 사람을 불편하게 합니다. 늘 원망하고 늘 불평하고 늘 싸우고 사람들의 결점만 잡고 그리고 자기 욕심만 채우는 가시와 같은 사람, 가시나무가 임금이 되면 절단이 납니다. 여러분 우리는 민주주의 속에 살면서 국민들이 주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기에는 대통령과 국무총리와 장관들과 다스리는 사람들이 주권자라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국민들이 주권자요. 대통령 이하 모든 사람들은 우리가 뽑은 우리의 대표자들이요. 우리를 위해서 일해주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언제나 주권자로써 우리의 대표를 뽑을 때 가시 같은 사람을 뽑아서 안됩니다. 여러분. 오늘날 여기 보십시오. 저 감람나무도 임금이 안 된다고 그랬지. 무화과나무도 왕이 되라고 하니까 안 된다고 했습니다. 포도나무도 안되겠다고 했는데 가시나무는 되겠다고 춤추고 나왔습니다. 대게 정치하는 사람들이 그저 가시나무가 되어 가지고 아무 쓸모 없는 사람이 나와서 나라와 민족을 망치는 일을 할 때 가 많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국민들은 어느 누가 가시나무고 누가 감람나무요. 무화과나무요. 포도나무 같은 사람인지 분별해야 하는 것입니다. 한번 잘못 선택해 놓으면 여러분과 나는 찢기고, 거기 가시나무가 뭐라고 했습니까. 내 날개 밑에 오노라. 안 오면 불이 나와서 썩어버리겠다고 했습니다. 자기들이 잘못 대표를 선정하고 국민들이 자기 투표행사를 잘못하고 난 다음에 나중에 아무리 탄식해도 서용이 없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여러분 우리들은 언제나 기도하고 우리 주위에 누구를 우리 대표로 선정할지라도 가시 같은 사람을 선정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장가 갈 때도 가시 같은 부인을 얻었다가 팔자가 아주 새까맣게 되고 마는 것입니다. 또 시집갈 때 아무리 급하더라도 권총으로 쏘는 그런 가시 같은 남자와 결혼했다가는 차라리 한평생 혼자 사는 것보다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자녀를 기를 때 여러분 가시나무 같이 길러서는 안됩니다. 이와 같이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결코 혼자서 살지 못하기 때문에 올바른 이웃과 올바른 사람들과 산다는 것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우리들은 모두 함께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므로 가정과 사회와 교회에서 항상 자기를 살펴서 감람나무와 같이 소망을 주는 사람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무화과나무와 같이 믿음을 주는 사람이 되길 축원합니다. 포도나무와 같이 자기를 희생하고 사랑을 나누어주는 사람이 되고 결코 고통과 절망과 황폐함을 가져오는 가시나무와 같은 삶이 되지 않도록 우리 자신을 살펴보고 회개하여 변화 받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과 내가 진실로 하나님 앞에 나와서 우리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실 때 하나님께서는 가시나무 같은 우리들을 변화시켜서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우리 감람나무 같고 무화과나무 같고 포도나무 같은 인격자로 변화하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예수 믿고 성령이 오셔서 우리가 변화 받아 가시와 같은 인생이 새로운 사람으로 변화되지 않는다면 우리의 종교가 무슨 소용이 있겠으며 우리의 신앙이 우리에게 무슨 유익을 가져다 줄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예수 믿고 구원받아 영생을 얻을 뿐 아니라 변화된 남편 변화된 아내 변화된 자녀 변화된 사회인이 될 수 있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찾아오시는 것입니다. 주께서 하나의 혼인 잔치에서 물을 변화하게 하여 포도주로 만든 것처럼 오늘 하나님은 변화하게 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마음 문을 활짝 열고 주여 오시옵소서. 가시 같은 나무를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과거에는 가시 같은 인생이었으면 지금 변화 받아 새 사람이 되어서 이제는 감람나무와 같이 사람들에게 소망을 주고 무화과같이 사람들에게 믿음을 주며 포도나무와 같이 사람들에게 사랑을 주는 변화 받는 사람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기도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사랑이 많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나무들이 임금을 삼으려고 할 때 좋은 사람들은 임금이 안되고 가시가 임금이 된다고 나온 것처럼 그렇게 되면 그러한 가정과 사회집단과 국가는 처참하게 찢기고 상처입고 깨어지고 망하고 맙니다.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우리는 모두다 가시를 제하게 도와주시옵소서. 가시와 같은 사람되지 않게 도와주시옵소서. 자기 직분을 알고 사명을 알고 겸비하게 낮아져서 모두다 깨어진 사람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의 인격 속에서 참 기름이 나오게 도와 주시옵시고, 단 양식이 넘쳐 나오고 단 술이 나오는 우리들이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사람들을 변화시키고 살리는 사람들이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 드렸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