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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8월 20일 제목 : 연합하여 동거함이 복됨 성구 : 시 133:1-3 저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신앙의 발전단계" 이와 같은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일본사람들이 한국인을 비약해서 말할 때 한국은 단결할 줄 모르는 민족이다. 그런 말을 합니다. 저는 이 말을 들을 때마다 참으로 배가 아프고 가슴이 쓰 립니다. 그리고 그 말에 대해서 반박하고 싶은 분노 가 끌어 오를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우리를 비평할 때 그 비평 속에 귀를 기울어 보면 그 속에 진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말 우리 민족 한 사람 한 사람을 볼 때면은 상당히 우수한 자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각도 없고 그리고 열심이고 부 지런히 일을 합니다. 그러나 우리 민족의 가장 결점 은 시기심이 강하고 남을 헐뜯고 당파심이 강하고 남 잘되는 것 가만히 놓아둘 수 없고 잘 뭉치지 않 습니다. 바로 그와 같은 현상 때문에 오늘날 우리 사회를 이처럼 요란스럽게 만듭니다. 혼돈하게 되며 우리들의 발전에 거대한 장애물로 등장하고 있는 것 입니다. 참된 민주주의란 모두가 자기 멋대로 주의 주장하며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다 잘 살기 위하여 서로 대화하고 타협하고 이해하여 합치 는 것이 민주주의인 것입니다. 바로 우리 민족이 이 일을 잘하느냐 못하느냐 우리 민족이 흥하느냐 망하 느냐 운명이 달려 있는 것입니다. 오늘 제가 여러분 께 말씀드리고자 하는 하나님의 말씀도 이 일에 관 하여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오늘 성경말씀 가운데 보면 첫째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보시기에 그릇 쳐도 선하고 아름다운 것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분명하게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 니다.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그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에 형제들이 합쳐서 동거하는 것이 그렇 게 아름다웠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자식들을 길러보 니까 이 사실을 잘 압니다. 자식이 부모 앞에서 서 로 연합하고 함께 도와주면서 동거하는 것이 부모에 게는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릅니다. 만일 자녀들이 서로 물고 뜯고 서로 싸우고 참서하고 시기하면 부 모의 뼈가 썩게 되는 것입니다. 부모의 마음에 피를 흘리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인생들을 보 는 것도 그러한 것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선하고 아름다운 것은 형제가 연합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개인주의가 아닙니다. 나 하나만 잘 먹고, 잘 입고, 잘 살면 된다. 다른 사람이야 어떻게 되던 무슨 상 관이냐. 그런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사천 이백만 동포는 이 나라에서 한 배를 탄 형제인 것입니다. 나 혼자만 잘 살수 없습니다. 또 지구촌에 사는 사 람은 지구라는 이 땅덩어리에서 함께 사는 운명을 같이한 인류인 것입니다. 혼자만 잘 살수가 없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나 혼자 만이라는 이기 주의 생각을 가슴속에서 뽑아내야만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형제가 연합한다고 하는 것은 형과 아우가 연합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형과 아우라는 것 은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까. 형과 아우는 먼 저 나고 나중 난 사이로 있습니다. 형은 먼저 나고 아우는 나중 난다. 이것은 즉 세대차이를 말하고 있 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 속에는 세대차이의 갈등이 굉장히 많습니다. 일제시대에 태어났고 6.25 를 겪은 세대와 그리고 6,25를 체험하지 않는 세대 와의 차이가 굉장합니다. 이 나라를 가난에서 일으 켜 세운 그런 허리춤을 메고 배고픔을 경험한 세대 와 포식에서 자라난 세대하고 차이가 얼마나 되는지 모릅니다. 공산주의를 체험한 세대와 공산주의를 체 험하지 않은 세대와 굉장히 차이가 나고 갈등이 있 는 것입니다. 이 먼저 나고 나중 난 사이에 세대차 이의 갈등 이것은 어찌할 수 없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와 같은 형과 아우가 연합하 고 있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갈등을 어떻게 하면 우리가 극복할 수 있을까 요. 형과 아우라는 사이는 또 잘 살고 못 사는 차이 도 있는 것입니다. 빈부의 갈등이 있습니다. 형이 잘 살수가 있고 아우가 잘 살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자 동적으로 형과 아우의 빈부의 갈등이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모여 사는 사회속에는 열심히 하고 또 능 력이 있는 사람이 있는 가 하면 게으르고 능력이 없 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연적으로 여러분 빈부의 격 차가 나는 것입니다. 잘 사는 사람은 잘 살고 못 사 는 사람은 그대로 못살아야 되느냐. 그것이 아닙니 다. 잘 사는 사람은 조금씩 양보하고 못 사는 사람 은 또 도움을 받고 그래서 형제가 연합하기를 하나 님께서는 원하시고 계십니다. 이 연합이 우리 인생 을 모다 다같이 잘 살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 서 우리는 빈부의 갈등을 우린 극복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것을 원하시는 것입니다. 형제라는 것 은 또 높고 낮은 차이가 있습니다. 형은 높고 아우 는 아무래도 낮지 않겠습니까. 이것은 계층간의 갈 등인 것입니다. 사회에는 자연적으로 계층간의 갈등 이 있습니다. 지휘가 높은 사람 정치적으로 권력이 있는 사람, 또 지휘가 낮은 사람, 권력이 없는 사람, 일반 서민대중, 이러한 계층간의 갈등이란 어느 사 회나 있게 마련인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계층의 갈 등을 극복하고 연합해서 잘 살기를 원하시는 것입니 다. 또 형제는 생각의 차이가 있게 마련인 것입니다. 이러므로 사상의 갈등이 있습니다. 형이 생각하는 것을 아우가 똑같이 생각하지 않고 아우가 생각하는 것을 형이 똑같이 생각하는 것도 만무합니다. 이러 므로 자동적으로 생각의 차이 사상의 차이 갈등이 있게 됩니다. 이런 것도 최대로 조화를 해서 연합해 야 하는 것입니다. 연합한다는 것은 여러분 똑 같아 야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이와같은 여러 가지 차이 와 갈등이 있는 것도 불구하고 서로 합쳐지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형제가 연합하기를 원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와 같은 갈등을 해소하 고 우리가 연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는 형제가 연합하기 위해서는 사상의 공동 분모를 가져 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다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 중심으로서야 비로소 연합할 수 있는 하나 의 기초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오늘날 머리를 하 늘로 높이는 사람 치고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을 반 역하고 하나님이 이를 사랑하사 그 아들 예수님을 보내셔서 우리 죄를 사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피를 흘려주셨는데 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하나 님의 선물인 그리스도를 등지고 난 다음에는 서로 연합할 처지가 못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진실로 참 된 연합을 가지려면 우리를 사랑해 주신 하나님의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연합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 나님을 저 버리고 하나님을 등지고는 절대로 이웃 간에 연합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수직적으로 연합하면 수평적으로 연합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인 예수그리스도 의 구원을 받아드리고 우리가 먼저 하나님과 연합하 는 신앙의 일치 사상의 일치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 다. 그러면 그 토대 위에 서서 우리는 연합하기 위 해서는 동일한 목표를 가지고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대한민국 한 국민으로써는 대한민국 땅에서 살면서 동일한 목표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 나라와 민족의 번영을 위한 동등한 목표가 있어 야 하는 것입니다. 사회적인 안정을 가져오고 질서 를 가져오며 우리 다 함께 잘살게 되기를 원하는 그 와 같은 동등한 목표를 가지고 있어야지 대한민국에 내려와서 이 나라의 전체를 흐트려 버리고 공산주의 국가를 만들겠다고 생각을 하면은 이것은 절대로 연 합이 안 되는 것입니다. 이 나라에 사는 사람은 이 나라를 사랑하고 이 민족을 부흥케 하기 위해서 한 가지 목표를 가지고서 토의를 해야지 김일성 이의 사상을 가지고 와서 이 땅에 주체사상을 심고 공산 가를 하겠다면 이 땅은 결코 우리가 연합될 수가 없 는 것입니다. 공동의 목표가 있어야 우리는 연합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함께 마음을 합쳐서 조국을 복음화하고 세계를 복음화 한다는 이 러한 마음에 일치됨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 무 엇보다 더 형제가 연합하기 위해서는 사랑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랑이 없이는 절대로 연합함이 없 습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남을 이해하고 동정하고 타협해서 하나가 되려는 노력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나와서 우리가 죄를 짓고 불의 하고 추악하면 버림을 받아야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이해하고 동정하고 사랑해서 우리의 죄를 다 예수그리스도 십자가로 다 갚아주신 하나님을 믿고 그 사랑을 받아드리는 이상 우리는 모두다 사랑의 빚진 사람들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마음에 사 랑의 바탕을 가지면서 어찌하든지 이웃을 이해하고 동정하고 사랑하고 타협해서 연합하려는 이러한 노 력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내 중심으로만 서서 내 중심에 내 뜻대로만 안 따라오면 모두다 원수다 이 러한 헛된 논리를 가지고서는 어떠한 사람도 이 세 상에 연합될 수가 없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 운 사상이 바로 흑백논리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흑 백논리는 제외하고 우리는 어찌하던지 사랑으로써 최대한 연합하려는 이러한 노력이 있어야만 되는 것 입니다. 그래야 우리는 연합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서로서로 여러 가지 다르고 갈 등이 있지만은 연합해서 동거하기를 원하십니다. 형 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동 거한다는 것은 바로 함께 잘 산다는 것입니다. 여러 세대가 함께 한 집에 동거한다는 이것은 다 함께 산 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러므로 세대가 함께 빈부 가 함께 계층이 함께 사상이 함께 같이 산다는 의미 인 것입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나눔의 생활 없 이는 절대로 불가능 한 것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에 서 사천 이백만 동포가 동거를 해야 합니다. 서로 분리되어 자라서 연합해서 서로 동거하는 것입니다. 대화하지 않으면 동거가 되지 않습니다. 서로서로 다르지만은 끝임 없이 자기 위치를 나누는 대화가 필요한 것입니다. 어떠한 가정도 남편과 아내가 대 화하지 않고 있으면 그 사이는 멀어집니다. 요새 이 많은 자녀들이 잘못된 것은 부모가 시간이 없어서 자녀와 대화를 가질 수 있는 그러한 기회를 얻지 못 합니다. 자녀와의 대화가 없어지기 때문에 자녀는 부모를 이해가지 못하고 부모는 자녀를 이해하지 못 하고 거기에서 무서운 분열이 생겨나게 됩니다. 이 러므로 오늘날은 정당간에 최대한으로 대화를 해야 합니다. 정치인들 상대적인 정치인들과 최대한으로 대화를 해야 합니다. 정부는 국민들과 최대한으로 대화를 해야 합니다. 일방적으로 힘으로 밀어 붙어 서 일이 될 것 같아도 이것은 절대로 되지 않습니다. 힘으로 밀어붙이면 동거하지 않게 되고 서로서로 영 원히 분리되고 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서 로 동거하기 위해서 대화를 나누어야 됩니다. 대화 만 나누어서 안됩니다. 힘을 나누어 져야 하는 것입 니다. 힘있는 사람은 힘없는 사람의 짐을 나누어줘 야 합니다. 그리고 잘 사는 사람은 못 사는 사람의 가난을 함께 나누어줘야 합니다. 투기, 토지투기를 위해서 일확천금을 해서 갑자기 부자가 되어서 옷 한 벌에 일천만원자리를 입고서 거리를 걸으면 그러 한 사회가 동거될 수가 없습니다. 절대로 이와 같은 일확천금을 해서 벼락부자가 되는 이러한 시책을 정 부가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 것을 하는 정부가 있으면 그런 정부는 망해버리는 것이 좋습니 다. 선지자가 함께 동거하며 살수 있도록 그와 같은 부동산 투기나 토지 투기를 해서 돈 버리는 사람은 정부에서 최대의 세금을 먹여서 그래서 버는 돈은 80~90% 세금으로 빼앗아서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 줘야 합니다. 그래야 함께 동거하고 살수가 있습니 다. 이래서 서로 우리 사회가 짐을 나누어줘야 해요. 우리는 잘났으니까 짐을 질 필요가 없다. 가난하고 헐벗고 굶주리고 소외된 저 불쌍한 사람들 너희들만 짐을 짊어져라 그러게 되면 누가 짐을 짊어지게 됩 니까. 제가 한가지 예를 들어 말씀드릴까요. 제가 젊을 때 군대에 갔습니다. 그때는 자유당 말기였습 니다. 저는 가난하고 어려운 생활가운데서 연산훈련 소에 갔습니다. 그때는 훈련소의 환경이라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고통스러운지 모릅니다. 그때 저는 마치 목포를 갔다 갔기 때문에 대학생들하고 같이 갔는데 함께 훈련소에 들어가서 2~3일 있다보니까 나와 함께 갔던 사람 중에 부자 집 아들 정치가의 아들들은 흔적이 없어요. 어디 갔는가 보니까 바로 훈련소 옆에 있는 후송병역에 가입을 해서 아주 흰 가운을 입고 그곳에서 잘입고 잘먹고 잘 자고 히히 낙낙하고 있어요. 한 달이 되기 전에 모두 제대해서 제대복 입고 나갔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새까맣게 되어서 그 무거운 소총을 들고 밥도 잘 못 얻어먹고 힘들게 훈련을 할 때 나는 그때 주의 종이면서 내 마음속에 생겨났습니다. 전쟁이 나봐라 내가 적을 향해서 총을 쏘는가. 전쟁이 나면 나의 총부리를 제 일먼저 이 나라의 정치 지도자의 가슴에 총을 쏘겠 다. 왜 우리는 새까맣게 되어서 뼈가 부서지도록 훈 련을 받고 고통을 당하는데 자기애들은 한나라에서 같이 태어났으면서 부자 집 자식이라고 정치인들의 자식이라고 들어오자 말자 후송되어서 제대해서 그 냥 나가느냐. 저는 그때 제 마음에 품었던 울분과 분노를 지금도 그대로 느끼고 있습니다. 나중에 우 리 훈련 다 마치고 나니까 우리 부대 남은 사람은 모두 다 머슴살이 한 사람, 가난한 사람, 힘없고 무 능한 사람들만 남아서 훈련을 받고 총대를 메고 일 선으로 배치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시책을 하면은 절대로 그런 나라는 흥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힘을 나누어줘야 동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함께 동거 하기 위해서는 좋은 것을 나누어 줘야 합니다. 좋은 것은 왜 한 부분의 사람만이 먹어야 되요? 좋은 것 은 서로 나누어야 되요. 좋은 음식도 서로 나누어 먹고 좋은 옷도 서로 나누어 입어 가며 좋은 집도 서로 나누어 사는 이와 같이 함께 잘 살아야 비로소 안정되고 편안한 국가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 님의 뜻은 형제가 서로 연합하여 이와 같은 동거하 는 삶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게 될 때 하나님이 정말 마음에 기쁘게 생각하게 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면 둘째로 이 연합하고 동거할 때 어떠한 열 매가 맺을까요. 성경에 말하기를 영원히 잘될 것이 라고 말한 것입니다. 아론의 머리에 부은 기름이 수 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다는 것입니다. 우 리가 서로 연합하여 동거하면 하나님께서 위에서부 터 아래까지 성경에 기름을 부어주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한 가정이 아버지 어머니 자녀들이 연합 해서 동거하면 하나님께서 온 가정에 성령을 충만히 부어줄 것이요. 교회가 목사와 당회 장로님들을 시 작해서 성도들이 화목하면 위에서부터 밑에까지 하 나님이 성령을 부어주시겠다고 하신 것이요. 나라가 위에서부터 밑에서까지 화목하고 동거하면 온 전 국 민에게 성령을 부어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이 의미는 무엇입니까. 성령은 삶의 영인 것입니다. 성령이 임하면 광야가 변화여 꽃동산이 된다고 말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성령은 창조적인 영이 요. 축복의 영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서로 연합하고 동거할 때 비로소 하나님이 성령을 부으셔 서 영원히 잘됨과 같이 모든일에 형통하게 생명을 채워주시는 것입니다. 악령은 파멸의 영이요. 성령은 생명의 영인 것입니다. 성령이 충만해 질 때 믿음 소망 사랑과 의의와 평강이 넘쳐흐르는 역사가 일어 나는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연합하고 동거할 때 범 사가 잘됩니다. 성경에 말하기를 "헐몬의 이슬이 시 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라고 말한 것입니다. 시온 산은 여러분 이스라엘에 예루살렘으로써 1년에 두 달에서 석 달 밖에 비가 오지 않기 때문에 굉장히 메마른 땅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 곳에 꽃이 피고 곡식이 되고 열매를 맺습니다. 왜냐. 그 북쪽에 는 높은 헐몬산에는 매일같이 이슬이 비와 같이 내 립니다. 그 비와 같이 내리는 이슬을 바람이 불어서 시온산에 뿌려놓기 때문에 정기적인 비가 안 와도 시온땅에는 언제나 습기를 얻고 열매를 맺는 것입니 다. 이와 같이 여기 시온산은 이 세상과 같은 것이 요. 헐몬산은 하나님의 보좌인 것과 같습니다. 우리 가 연합하고 동거하면 헐몬산 같은 하나님의 보좌에 서 하나님의 축복의 이슬이 시온땅 같이 메마른 이 땅에 불어오는 것입니다. 성령의 바람으로 불어오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가정의 하나님의 축복의 이슬 이 불어오고 그와 같은 사회에 국가에 하나님의 축 복의 이슬이 불어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범사에 모 든 일이 형통하게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문을 열어 놓으면 닫을 자가 없고 하나님이 문을 닫 아놓으면 열자가 없는 것입니다. 성경 마태복음 18 장 19절에서 20절에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진 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 느니라" 하나님께서는 두 사람이 합심해서 연합해서 기도하면 들어주시고 두 세 사람이 연합해서 동거 하는 곳에는 하나님이 직접 와서 같이 계시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연합과 동거가 없이는 하나님과 절대로 같이 할수 없는 것입니다. 셋째로, 그렇게 와서 이곳에서 하나님이 최대의 축복을 내렸습니다. 하나님이 이 곳에 축복을 명하 셨으니 곧 영생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영생이란 천 국에가서 영원히 사는 법입니다. 이것이 인생이 누 린 최대의 복입니다. 그러나 그 위에 영생이란 멸망 치 않는 것을 말합니다. 한 가정도 영생하고 한 사 회와 국가 세계도 영생할수 있는 이 하나님의 은총 을 동거하고 연합하는 가운데 하나님이 주시겠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가정이 멸망 하는 가정이 많습니다. 저는 요사이 가만히 보면 젊 은 사람들이 순식간에 마음이 맞아서 결혼하는가 했 더니 5~6개월이 넘어서 서로 헤어져서 따로따로 사 는 것을 많이 보곤 합니다. 이와 같이 쉽게 멸망되 는 것은 서로 연합하고 동거하는 것이 진심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기주의 적으로 상대를 이용만 하려 고 결혼하기 때문에 쉽게 파괴되는 것입니다. 가정 이 멸망하지 않기 위해서는 서로 연합하고 동거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업이 멸망하지 않기 위해서는 여 러분 기업가와 노동자가 서로 연합하고 동거해야 하 는 것입니다. 기업가가 일방적으로 노동자의 노동을 착취한다면 그리고 노동자들은 도저히 생산성의 완 전히 넘어가는 임금을 요구한다면 그래서 서로 대결 한다면 이것은 연합하고 동거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사업은 반드시 망합니다. 오늘날 우리 한국 에 무역이 잘되지 않고 경제 환경이 대단히 어려운 이유는 물론 이 노사분쟁이 굉장히 근원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 교회에 나오는 많은 중소기업가들이 저보고 말하기를 목사는 우리는 기업을 망하게 하는 3계명계획 5계명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기도해 주 십시오. 어찌하든지 3계명계획을 세워서 노동자들을 회부하고 기업을 다 문닫아버리고 그리고 난 다음 적당히 예금이나 해 놓고 증권이나 투자하고 놀고 먹고 살렵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한국의 기업을 전부 옮겨서 대만이나 태국이나 필리핀이나 파키스 탄이나 중동으로 옮겨가렵니다. 이러한 것이 많습니 다. 저는 마음에 위기감을 느낍니다. 우리 교회 중소 기업하는 사람들이 거의 내게 와서 그렇게 기도해 달라고 합니다. 3계명 회사를 살리겠다는 기도가 아 닙니다. 5계명동안 기업을 발전시기겠다는 것이 아닙 니다. 회사를 문닫아야겠다는 3계명계획 5계명계획 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 한 두 번 아닌 계속해서 노 사분쟁에 시달리고 난 다음에는 이제 진절머리가 나 서 이제 머리를 흔듭니다. 이렇게 해서 먹고 살기로 합니다. 그렇다면 그 결과는 어떻게 생깁니다. 수많 은 노동자들이 직장을 잃게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 와 함께 한국의 기업은 공동형상이 일어나고 한국의 사회는 이제 불황이 몰아쳐 오게 될것입니다. 여러 분 이것은 정말 무서운 것입니다. 위기에 처해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사업이 멸망하지 않기 위해 서는 정말 연합하고 동거하는 새로운 큰 운동이 일 어나지 않고는 우리 한국의 경제는 내년이 더 무섭 게 어려워지고 내후년은 더 어려워질 것입니다. 왜 냐. 투자가 안 되는데.. 새로이 투자를 안 하는데 금 년은 겨우 견뎌낼지 몰라도 내년에는 어떻게 되겠습 니까. 그리고 내후년에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여러분 우리는 아밀하게 생각할 수 있는 위치에 있지 못하 는 것을 알고 위기감을 느끼고 늘 기도하고 하나님 의 뜻을 따라야 할 것입니다. 사회가 멸망하지 않게 되었어도 사회가 연합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회가 극한 대결을 하면은 그 사회는 무너지고 마는 것입 니다. 사회 각계 각층의 이익 단체가 자기 이익을 득대하기 위해서 남이 망하든 말든 나만 이익을 가 져오면 된다고 해서 서로 다 대모하고 서로 다 대결 하고 투쟁을 하면은 그 사회는 혼란이 극채되고 망 하고 마는 것입니다. 연합하고 동거할수 있도록 서 로서로 행동하는 그런 사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국가도 마찬가집니다. 정치 지도자들은 최대의 아랑 을 가지고서 흑백논리를 떠나서 서로 대화하고 타협 해서 함께 잘사는 길을 모색해야지 그저 상대는 어 찌하든지 코너에 몰아 넣어가지고서 죽여버려야겠다 는 이러한 태도로 나오면 그것이 잘 될 수 있냐. 절 대로 잘 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태도에는 하나님이 같이 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라이벌이 되 어도 라이벌을 살려놓고 서로 대화를 해야 하는 것 입니다. 라이벌을 죽여버리지만 시원하고 좋을 것 같지만 하나님이 좋아하지 않습니다. 역사가 용서하 지 않습니다. 그리고 백성들이 용서하지 않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국가가 멸망치 않고 영생하기 위해서 도 여러분 연합하고 동거할수 있는 길을 언제나 모 색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연합하고 동거함이 없이는 개인도 가정도 사회도 기업도 국가도 멸망해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대한민국 최대의 과 제는 어찌하든지 서로서로 의견이 다르고 이해가 다 른 사람들이 연합해서 동거할수 있는 그와 같은 분 위기를 만들 수 있는가 이것이 중요한데 그 가장핵 심을 잡고 있는 사람들이 우리 교회요. 기독교 신자 들인것입니다. 우리가 십자가를 통하여 서로 사랑하 면서 이 사랑을 통해서 서로서로 해결되고 대립된 여러단체들을 연합하고 동거할수 있는 중계자 역할 을 교회가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야 이 민 족이 번영하고 살아갈수가 있고 하나님이 복을 받을 수 있고 또 영생이 이 민족에게 임할 수가 있는 것 입니다. 분열과 반역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악이요. 더러운 것입니다. 이러한 악과 더러움 있는 곳에 성 령님의 역사나 기도 응답이나 하나님의 축복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악이 있고 더러움이 있는 곳에는 악 한영 더러운영 귀신이 와서 역사하지 하나님의 성령 이 역사하기가 만무하는 것입니다. 그와같은 곳에는 오직 사망과 절망 밖엔 없습니다. 우리 개인이나 가 정이나 교회나 사회나 회사나 국가가 살길은 연합하 여 동거하는 길 밖엔 없습니다. 이것을 저버리면 오 직 멸망을 자초할 뿐입니다. 이러므로 우리 개인 개 인도 우리의 가슴속에 내가 과연 연합하여 동거하기 위해서 살겠다는 그런 마음에 원리가 있는데 또 우 리 교회는 교회대로 성도들끼리 연합하여 동거해서 살겠다는 그런 마음의 의지가 있는가 오늘 엄숙하게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 우리의 각자의 마음속에 연 합하고 동거해서 살겠다는 그런 의지가 있으면 그 의지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서로 이야기 하고 설득하며 그것을 기도해서 이룰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나 혼자만 살고 나만 대립한 사람 나와 경쟁만 하는 사람들은 다 쓸어버리겠다. 어찌하든 코너에 몰아서 멸망시켜버리겠다. 이러한 태도를 취 한다면은 그 속에는 결코 하나님의 복이 있을 수가 없고 오직 악과 추악만이 있고 요란스러움과 파괴와 절망밖에 남는 것이 없을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 는 먼저 십자가를 통하여 하나님과 연합해서 하나님 과 동거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함께 이웃과 연합해서 최대의 아랑을 베풀 수 있도록 하나님의 도움을 받고 기도하시기를 예수 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전능하시고 거룩하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우리는 이 땅에 태어나서 혼자서는 살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함께 삽니다. 이 나라는 내 나라가 아니고 우리나라 입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시여 그러므로 우리 모 두다 마음속에 하나님이 그렇게도 바라고 원하시는 대로 형제가 연합하고 동거해서 하나님이 보시기에 그렇게도 선하고 아름다움을 실천하는 우리들이 되 게 도와주시옵소서. 먼저 우리 개인으로부터 가정에 이르기까지 또 우리 직장에서 또 우리 사회에서 또 광범위하게 우리 국가가 서로 연합해서 동거하는 이 것을 목표로 최대의 노력을 기울이는 우리들이 다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드렸사옵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