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3월 4일
제 목 : 삶과 땀
성 구 : 창 3:17-19

오늘 전 여러분과 함께 '삶과 땀'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인생과 땀은 깊은 연관성이 있습니다. 우리는 일을 하고
난 다음 땀을 닦습니다. 더울 때도 땀을 흘리고 신열이 날
때도 땀을 흘립니다. 운동할 때는 말할 필요 없이 땀을 흘
립니다. 일반적으로 흘리는 육체 노동 후의 땀이 있는가 하
면 상징적인 의미로서의 땀이 있습니다. 그것은 심히 어려
운 일을 당하여 감당할 수 없는 짐을 짊어지고 고통을 당
할 때 우리는 말하기를 진땀을 흘린다 또는 피땀을 흘린다
는 등의 표현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 땀에 대하여 처음으로 말한 것이 바로 창세기에
있습니다. 아담이 하나님께 범죄한 이후에 에덴 동산에서
쫓겨났습니다. 그리고 난 다음에 자기가 감당할 수 없는 인
생의 짐을 지고 살게 되므로 그는 저주를 받아 땀을 흘리
고 먹고 살아야만 된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3장 18절로 19절에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
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네가 얼굴
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
갈 것이니라"고 하나님이 범죄한 아담을 정죄하셨습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신 땀은 바로 저주의 땀인 것입
니다. 바로 피땀인 것입니다. 바로 진땀인 것입니다. 자기가
걸머질 수 없는 삶의 짐을 짊어지고 고통을 당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고생의 땀이요 진땀이요 피땀을 흘리
게 된 이유는 어디에 있습니까?

첫째로, 왜 아담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고 살 수 있게
되었습니까? 무슨 일로 이렇게 되었습니까? 여러분! 하나
님의 창조 섭리를 보면 하나님께서는 인생에게 짐을 지고
서 피땀을 흘리며 살도록 만들어 놓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은 친히 홀로 천지만물을 지으셨습니다. 아담에게 조금도
짐을 지우지 않았습니다. 첫날부터 시작해서 빛을 지으시고
마지막날 짐승을 지으시고 최후에 인생을 지으실 때 일은
하나님 혼자서 다 맡으셨지 아담에게 추호라도 일을 맡기
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감당하지 못할 일을 짊
어지고 피땀을 흘리고 진땀을 흘리고 고생과 눈물로써 인
생을 살도록 하나님은 섭리하지 않았습니다. 아담을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친히 수고로운 일을 다 하셔서 만물을 다 이
룩하시고 더구나 에덴 동산까지 예비하시고 그곳에서 상함
도 없고 해함도 없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 없이 살게 했습니다. 그러므로 인생에 땀을 흘
리고 살도록 하나님께서는 만드시지 않으셨습니다. 오직 아
담은 하나님을 섬기며 믿고 살되 땀 흘리지 않고 큰 기쁨
과 평안 중에 하나님의 은혜로 살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모든 일을 책임지시고 모든 문제를
다 하나님이 해결해 놓았기 때문입니다. 일이 없고 해결할
문제가 없는데 왜 진땀을 흘리고 피땀을 흘리겠습니까? 만
일 아담이 타락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그대로 믿고 순종
하고 섬기고 살았으면 인생은 말할 수 없는 낙원이었습니
다. 진땀을 흘리는 일이 없습니다. 피땀을 흘리는 일도 없
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질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
이 모든 일을 다 이룩해놓고 하나님께서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해 놓았기 때문에 인생은 쉽고 가볍고 즐거움을 가지
고 살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러나 아담의 반역
은 이 모든 것을 다 뒤엎어 놓고 만 것입니다. 마귀가 와서
아담을 꾀었습니다. 너도 하나님처럼 우주의 주인이 될 수
있다. 모든 일의 주인이 될 수 있다. 네가 주인 노릇 하라.
사람이 어떻게 주인 노릇을 합니까? 하나님만이 창조하시
고 모든 만물을 소유하신 주인인데 아담이 마귀의 꾐에 욕
심이 생겨서 빠진 것이 큰일입니다. 하나님이 금지하신 선
악과를 따먹고 그는 하나님을 반역하고 타락함과 함께 에
덴에서 쫓겨났습니다. 하나님이 예비하시고 준비하시고 돌
보시는 그 부드러운 손길에서 쫓겨나서 이젠 자기가 하나
님인 체 자기가 우주의 주인인 체하고 모든 짐을 짊어지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피땀을 흘
리고 진땀을 흘리며 살게 되고 그 후손들도 하나님이 예비
한데서 쫓겨났기 때문에 이제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
을까 무엇을 마실까 어떻게 살까를 스스로가 해결해야 됩
니다. 해결책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진땀이 납니다. 수고하
고 무겁습니다. 몸부림을 칩니다. 상처투성이가 됩니다. 피
땀을 흘립니다. 이것이 오늘날 인생의 삶이 이렇게 고달픈
이유인 것입니다.

둘째로, 아담이 깨닫지 못한 것을 우리는 깊이 알아야 됩
니다. 아담이 무엇을 깨닫지 못했기에 타락했느냐? 오직
우주의 창조주요 소유주요 절대주권자는 한 분 하나님밖에
없다는 것을 그는 깨닫지 못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이 될
수 있다는 어리석은 희망에 빠졌습니다. 사람은 언제까지나
사람으로 살아야지 사람이 하나님이 될 수가 없습니다. 우
주의 창조주는 하나님이시고 우주를 소유하신 이는 하나님
인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종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청
지기로 지음을 받았을 따름입니다. 그런데 아담이 깨닫지
못한 것은 자기가 하나님이 되어서 창조주요 소유주가 될
수 있다고 망상을 가졌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을 모시는 청
지기에 불과한데도 자기가 청지기가 아니고 주인이 될 수
있다고 착각한 것이 거대한 잘못인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일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므로 모든 일을 해결하는 해결책도
하나님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햇빛을 지으시고 공중을 만드시고 땅이 나오
게 하시고 모든 열매맺는 나무와 풀이 생기고 해와 달과
별을 만든 일도 하나님이 하셨고 공중의 새도 하나님이 만
드셨고 고기도 하나님이 만드셨고 짐승도 하나님이 만드시
고 인생 지으시는 일도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하나님 홀로
하셨습니다. 일의 주인은 하나님입니다. 사람은 일의 주인
이 아닙니다. 일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만
이 일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만이 일의 해결책을
알고 있습니다. 사람은 일의 해결책을 모릅니다. 그러므로
수고롭고 무겁죠. 일이 척척 해결되면 수고하고 무거울 수
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 사람이 할 일은 우리 주인이 모든
일을 다 소유하고 있고 그 해결책을 가지고 있으므로 우리
는 주인을 섬기고 시키는대로 따라 살면 되는 것입니다. 사
람이 주인 대신 주인 노릇하여 일을 맡아도 해결책이 없습
니다. 해결책이 없으니 자연적으로 죄도 해결 못하고 하나
님과 원수된 문제도 해결하지 못하고 병도 해결하지 못하
고 가난과 저주의 문제도 해결하지 못하고 죽음의 문제도
해결하지 못하고 인류 역사는 저주와 절망과 죽음으로 꽉
들어차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피땀을 흘리고 진땀
을 흘리며 인류는 버둥대고 마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아담
이 깨닫지 못한 것을 오늘 아담의 후손인 우리들은 이제
예수 안에서 깨달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오늘 세번째 우리가 깨달아야 할 일이 있습니다. 이것은
이처럼 하나님을 반역하고 버림받은 우리를 하나님은 긍휼
히 보셔서 다시 구원하기 위해서 그 아들 예수님을 우리에
게 보내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동정녀 마
리아의 몸에 태어나게 하시고 이 땅에 오셔서 천지와 만물
을 지으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보여주시고 모든 일의
주인은 하나님이라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새로운 삶을
출발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오늘 예수 믿는 것은 하나
의 종교처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를 구주로 모
셔들임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인생을 크게 깨달아서 새로
운 정신적인 자세와 태도로 인생을 살아야만 하는 것입니
다.
그러면 어떠한 태도일까요? 하나님만이 절대 주권자이심
을 깊이 명심하고 절대 순종의 삶을 살아야 된다는 것을
우리가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반역해서 이익
될 것 하나도 없습니다. 천지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께 반
역해서 어떻게 하겠다는 것입니까? 절대 주권자이신 하나
님 앞에 우린 절대 순종하고 사는 우리들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이요, 일의 소유권은 하나님께 있음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일을 만드신 이가 일의 소유자이신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손으로 햇빛을 안 만들었으므로 햇
빛을 우리 맘대로 운행하지 못합니다. 우리 손으로 하늘을
안 만들었으니 하늘을 어떻게 우리가 운행합니까? 우리 손
으로 우리가 육지를 만들고 열매맺는 나무와 풀을 내지 않
았으므로 어떻게 창조하고 운행하는지 모릅니다. 우리가 해
와 달과 별을 만들었나요? 우리가 새들과 물고기를 만들었
나요? 우리가 짐승과 우리 자신을 만들었나요? 아닙니다.
일은 하나님이 만드셨습니다. 그러므로 일은 창조에서 벌써
하나님의 소유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레미야서 33장 2절로 3절에 "일을 행하
는 야웨,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야웨, 그 이름을 야웨라 하
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
리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여기에서 일을 행하는 야웨, 그
일을 지어서 성취하는 야웨입니다. 일은 하나님이 행하시고
일은 하나님이 성취하시는 것이지 일은 여러분이 행하는
것이 아니요 여러분이 성취할 것이 아닙니다. 일의 주인은
야웨인 것을 알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을 인간이 빼앗아서 짊어지려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되는 것입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
까 무엇을 마실까 어떻게 살까 다 하나님의 일인 것입니다.
일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이걸 우리가 빼앗아서 내 일이라
고 해서 내가 짊어지고 해결도 못하면서 낑낑거리고 피땀
흘리고 진땀을 흘리는 것은 어리석기 짝이 없는 것입니다.
이건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일은 하나님 것입니다. 일은
하나님이 해결하십니다. 여러분이 해결할 것이 아니에요.
그러면 우리가 할 일은 뭐냐하면 일은 하나님께 돌려보내
고 우린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는 것이 우리의 할 일인
것입니다. 우리는 첫째도 기도요 둘째도 기도요 셋째도 기
도입니다.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라 일을 행하는 야웨, 그
일을 지어 성취하는 야웨께 부르짖으라 하나님이 일의 해
결책으로서 크고 비밀한 것을 알려주겠다고 말씀하시는 것
입니다. 우리 사람으로 생각할 수 없는 하나님의 해결책을
척척 하나님이 보여주겠다는 것입니다.
실례를 들어서 보십시오.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를 따라
서 애굽에서 나와 홍해수가에 왔습니다. 3백만이 홍해수가
에 왔는데 창일한 홍해수가 앞을 막았습니다. 건너갈 도리
가 없습니다. 뒤에는 바로가 다시 애굽 군대를 거느리고 이
스라엘 백성을 포로로 잡기 위해서 질풍처럼 밀려옵니다.
샌드위치가 된 이스라엘 백성들은 큰 일을 만났습니다. 도
저히 이 일은 해결할 수가 없어요. 인간의 힘으로 짊어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은 이 수고하고 무거
운 짐을 짊어지고 피땀을 흘리고 진땀을 흘리면서 모세를
원망하고 하나님을 원망해서 가로되 애굽에 왜 장지가 없
어서 우리를 이곳에 데리고 와서 죽이려고 하느냐고 탄식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오해한 것은 그 일을 자기들
이 해결해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자기들이 일의 주인이라
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알았습니다. 이 일은 하나
님의 것입니다. 이 일은 하나님이 해결하시지 사람으로 해
결할 방책이 없다. 일의 주인은 하나님이고 일의 해답도 하
나님께 있다. 인간이 할 일은 뭐냐? 일을 행하는 야웨, 그
일을 지어 성취하는 야웨에게 부르짖어 기도하는 것입니다.
모세가 엎드려 부르짖어 기도하매 하나님이 크고 비밀한
일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크고 비밀한 일은 뭐냐하면 홍해
수를 갈라놓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람으로 꿈도 못 꾸고 생
각도 못 했는데 하나님께서 크고 비밀한 일을 열어주셨습
니다. 일의 주인은 하나님이기 때문에 해답도 하나님이 갖
고 계신 것입니다. 사람이 해답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기
도하니까 하나님이 크고 비밀한 일을 보여주셔서 홍해수가
갈라지며 그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은 쉽고 가볍게 휙 지
나갔습니다. 애굽 사람들은 그를 흉내내다가 다 물에 빠져
죽고 말았습니다. 일을 행하는 야웨, 그 일을 지어 성취하
는 야웨입니다. 일을 내가 짊어지면 내가 해결책을 내놓아
야지 내가 무슨 해결책이 있습니까? 모르니까 피땀을 흘리
죠. 진땀을 흘리죠. 일을 하나님께 내어맡기고 하나님께 기
도하면 일의 주인이 되신 하나님께서 일의 해답도 크고 비
밀하게 나타내어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가나의 혼인잔치를 보십시오. 예수님과 예수님의 어머니
와 제자들이 가나의 혼인잔치에 초청을 받았는데 잔치가
한참 진행되는 중에 포도주가 떨어졌습니다. 음식이 떨어져
서 그만 신랑 신부가 당황하고 큰일 났습니다. 그때 예수님
어머님이 보고 예수님께 와서 구했습니다. 이 집에 포도주
가 떨어졌어요. 주님께 간구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알았습
니다. 또 마리아도 알았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더불어 일의 주인이시니 일의 주인
이 일을 해결을 할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
는 예수께서 일의 주인인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천지를 지
으신 하나님이요 모든 일의 주인은 예수님이신 것을 알았
기 때문에 예수님께 와서 그 일의 해결책을 부탁했습니다.
예수님께는 거기에 있는 신랑과 신부가 부탁해야 될 것인
데 어머니가 부탁한 것도 들으시고 잠시 후에 주님께서 크
고 비밀한 일을 보여주셨습니다. 일꾼들로 하여금 결례통 6
개에 물을 가득 채우라고 말씀하시고 물을 채우자 이를 떠
서 연회장에 갔다 주라 하매 연회장에게 갔다 주자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되었습니다. 처음 포도주보다 더 좋았습니
다. 크고 비밀한 일을 예수님이 보여주시고 문제를 해결해
버리고 만 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개인문제, 가정문제, 생활문제,
자녀문제, 사업문제, 문제가 많고 일이 많아서 그 일 밑에
서 우리가 피투성이가 되어서 피땀을 흘리고 진땀을 흘리
고 고생의 땀을 흘립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비틀
거립니다. 왜냐! 그 일이 내 것이 아닌데 내가 그 일을 지
은 것도 아니고 내가 그 일의 소유주도 아닌데 타락한 아
담의 후손들이 건방지고 교만하게 내가 일을 만든 것처럼
내가 일의 소유주처럼 일을 걸머지고 해결책이 없으니까
피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 일을 주님께 가
지고 나오면, 하나님께 내어 맡기면 원래 하나님의 것으로
보내드리면 하나님께서 해결책을 가지고 계신 것입니다. 크
고 비밀한 일을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크고 비밀
한 일은 뭡니까?
우리가 아파트에 갔는데 아파트가 자물쇠가 채워져 있습
니다. 그 문을 열려고 밀어도 안되고 인간의 힘으로 당겨도
안됩니다. 발로 차도 안 되고 나중에 도끼를 가지고 찍어내
어도 잘 안됩니다. 그러나 간단하게 열쇠 하나 가지고 오면
철커덕하고 아무 힘도 안 들고 쉽게 열리는 것입니다. 이것
이 하나님의 크고 비밀한 해결책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
리 인생의 해결책을 주시면 수고하고 무거운 짐이 철커덕
하고 해결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밀고 당기고 도끼로 찍고
피땀을 흘리고 진땀을 흘릴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인생을 보고 뭐라고 말했습니까? 수고
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은 다 내게로 오라! 수고하고 무거
운 짐진 자들아 죽도록 노력하라 그렇게 말 안했습니다. 수
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여 낑낑거리고 진땀과 피땀을 흘리
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은 다
내게로 오라! 내가 창조주요 내가 일의 주인이다 왜 남의
일을 빼앗아서 걸머지고 야단이냐 그 말인 것입니다. 그러
므로 주인도 아닌 것이 주인 노릇한다고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빼앗아 짊어지고 낑낑거리지 말고 내게로 오라! 짐,
즉 일을 해결할 능력도 없으면서 자기가 책임지겠다고 걸
머진 것이 건방진 것입니다. 그럼 내게로 오라는 말은 뭐냐
하면 참 주인 되신 예수님께 와서 무릎을 꿇고 청지기임을
고백하라는 것입니다. 나는 주인이 아닙니다. 나는 청지기
입니다. 청지기가 주인 노릇 한다고 건방진 짓 했음을 용서
해 주십시오. 예수님께 나아와서 우리의 교만한 죄를 솔직
히 회개하고 짐은 주님의 것인즉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무
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 어떻게 살까의
인생 모든 짐을 주님께 다 내가 돌려드립니다. 이젠 내 것
이 아닙니다. 주님 것입니다. 일의 주인인 주님께 돌려드립
니다. 그 다음에는 주인에게 도움을 구합니다. 주인님 이와
같은 무거운 짐이 내게 파도쳐오고 내게 쏫아져 왔으니 나
는 짊어질 힘이 없습니다. 이젠 주인께 돌렸으니 주인께서
해결하여 주시옵소서. 그럴 때 주님께서 우리에게 해결 방
책을 주시는 것입니다. 주님이 뭐라고 말했습니까? 내 짐
은 쉽고 내 멍에는 가볍다고 했습니다. 쉽고 가볍게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데 왜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야단이냐
수고하고 무거운 짐은 내 것이니 내가 맡고 나는 너희에게
쉽고 가볍게 인생을 살게 만들어 주겠다고 말씀하신 것입
니다.
여러분! 인생을 쉽고 가볍게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
다. 진땀을 흘리고 피땀을 흘리고 사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이는 하나님을 대적하고 자기가 하나님 노릇 하
려고 하고 자기가 인생과 우주와 일의 주인으로 하려고 건
방진 짓 한 저주의 결과로 그런 것이지. 회개하고 예수께
나아오면 우리의 짐은 쉽고 가볍습니다. 구원받으면 그렇지
않습니까? 내가 무슨 좋은 일을 하고 선한 일을 했다고 피
땀을 흘리고 진땀을 흘려서 구원받는 것 아닙니다. 예수님
이 대신 와서 우리 죄를 다 짊어지셨습니다. 원수된 짐도
예수님이 짊어지고 죄도 예수님이 짊어지고 질병도 죽음도
예수님이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예수님 혼자 고생하셔서 다
청산하셔서 다 이루어 버리고 이제 우리는 예수님께 나와
서는 그저 우리의 죄짐을 맡기고 원수된 짐을 맡기고 질병
도 맡기고 저주도 맡기고 죽음도 맡겨버리고 주님을 믿고
의지하면 주님이 다 맡아주시고 우리는 쉽고 가볍게 구원
을 받고 살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구원받는 것은 쉽고
가볍게 그저 믿기만 하면 쉽고 가볍게 하나님의 성령이 오
셔서 우리의 짐을 옮기시고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것입니
다.
오늘날 하나님의 성령은 바로 하나님께서 다 이루어놓으
신 일을 집행하기 위해서 이 곳에 와 계신 것입니다. 우리
가 하나님께 기도하면 성령이 오셔서 하나님의 지혜와 총
명과 지식을 주시고 크고 비밀한 일을 성령이 우리에게 나
타내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
하는 자를 위해서 예비해 놓은 모든 것을 눈으로 보지 못
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마음으로도 깨닫지 못함과 같으
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셨으
니 하나님의 성령은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를 위해서 일을 다
해결해놓고 있는데 이 해결의 길은 성령이 우리에게 보여
주시겠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 믿
고 난 다음 성령이 우리를 안내하고 인도하고 도와주기 위
해서 와 계시는데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들이고
의지하고 성령을 따라서 가면 하나님의 성령께서는 하나님
께서 이미 다 이루어놓은 세계 속으로 이끌어주시는 것입
니다. 하나님이 다 해결해 놓으셨습니다. 해결책은 하나님
께 있지 여러분께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일의 주인도 아
니요 해결책이 없기 때문인 것입니다. 해결이 안 되고 꼬여
진 일을 어렵고 무겁고 진땀이 나게 걸머지고 갈 필요가
없습니다. 해결이 안 되니까 진땀이 나지, 그러나 예수께
의지하면 크고 비밀한 지혜, 아이디어, 해결책을 주시므로
쉽고 가볍게 인생의 짐을 지고 진땀이나 피땀 없이 힘을
안들이고 인생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조상 아담 이후 인간의 오만과 교만이 스스로
진땀과 피땀 어린 삶의 길을 택하게 만들어 놓고 말았습니
다. 이제 진실로 인간은 누군가를 확실히 깨닫고 살아야 되
는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께서 이 사실을 깨닫고 난 다음에
하나님의 성찬을 받아들여야 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피조물
이요 창조주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시기를 주의 이름
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청지기요 주인이 아닙니
다. 하늘의 주인도 아니요 땅의 주인도 아니요 삶의 주인도
아니요 죽음의 주인도 아니요 일의 주인도 아닙니다. 주인
은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하나님 밑에서 청지기에 불과한
것을 깨달아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 여러분이 깊이깊이 깨달아야 할 것은 일은 하나
님의 것이요 인간의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해
결책도 하나님께 있지 인간에게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달아
알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일을 행하는
야웨, 그 일을 지으신 야웨가 일의 주인, 주인이 해결책을
가지고 있지 종인 우리들은 해결책이 없습니다. 우리가 해
야 할 일은 부르짖어 기도해서 하나님이 크고 비밀한 해결
책을 보여주기를 기다릴 따름인 것입니다.
그 다음 우리는 인간은 하나님의 지혜와 아이디어를 받
아 모든 일을 쉽고 가볍게 짊어지고 즐겁게 땀흘리지 않고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만 되는
것입니다. 쉽고 가볍게 인생을 사는 것이지 수고하고 무거
운 짐을 짊어지고 진땀을 흘리며 사는 것은 아버지의 뜻이
아닙니다. 쉽고 가볍게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
가 하나님 앞에 겸비하게 깨어져서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섬기고 우리 인생은 피조물로서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하나
님의 일을 다 하나님께 돌려보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
을 하나님께 내어 맡기고 하나님이 성령을 보내셔서 그 모
든 문제의 크고 비밀한 해결책을 우리에게 기도할 때 보여
주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예수 믿고 성령으로 충만하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간절하게 기도하고 부르짖
으면 하나님은 모든 문제의 해결책을 보여주십니다. 일의
책임도 하나님께 있고 해결책도 하나님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저 믿고 순종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쉽고 가볍게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피땀이나 진땀은 저주의
상징이요 하나님께 버림받은 상징이요 예수 믿는 사람들이
피땀이나 진땀을 흘리고 사는 것은 어불성설이요 있을 수
가 없습니다. 이것은 깨닫지 못한 탓이요 이는 믿지 못한
탓이요 순종하지 못한 탓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
리를 위해서 일해주십니다. 매일같이 우리의 짐을 하나님이
짊어져주시는 것입니다. 우리 아버지 앞에 전폭적으로 나와
서 전폭적으로 의지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기도 -
전능하시고 거룩하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일을 행하시
는 야웨, 그 일을 지어 성취하시는 이는 야웨이시며 야웨만
이 하나님이시오, 일의 주인이시며 야웨만이 일의 해결책을
가지고 있어 그 크고 비밀한 일을 성령으로 우리에게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회개하고 예수 믿는 사람들마다 깨닫고
깨어져서 하나님의 종이 되고 모든 일을 하나님께 내어 맡
기게 도와 주시옵소서.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
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염려
하는 것이요 너희 천부께서 너희에게 이 모든 것이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
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 일을 행하는 야
웨, 그 일을 지어 성취하는 야웨, 우리 하나님을 하나님으
로 만물의 모든 일의 소유자로 우리가 깊이 받아들입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내어 맡기고 순종하고 믿사오니 우리
아버지 늘 성령의 능력으로 크고 비밀한 해결책을 보여주
시고 우리를 손잡고 이끌어 주옵소서. 아버지 이 자리에 참
석한 모든 성도들이 예수 믿고 하나님 품에 안겨서 인생을
수고하고 무겁게 살지 말고 쉽고 가볍게 쉼을 가지고 살게
도와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
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