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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예수님, 고난당하신 나의 예수님 날 짜 : 1990년 4월 8일 성 구 : 사사기 53장 1절-6절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예수님, 고난당하신 나의 예수님" 이와 같은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바로 오늘 주일에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에 승리로 입성을 하셨습니다. 그러고 난 다음에 목요일 저녁에 제자들과 함께 성찬을 드시고,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배반할 것을 친히 예언하시고, 그 밤에 기드론 시내를 건너서 겟세마네 동산에 들어가서 주님이 기도를 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주님은 그날에 배반을 당하고, 십자가를 걸머져야 될 것을 아시기 때문에 그 마음이 몹시 고통스럽고 괴로웠었습니다. 온 세상 죄를 다 짊어지시기게 되었으니 그 마음의 무거움을 말로 다할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 심령이 지금 민망스러워 죽게 되었다고 말씀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겟세마네 동산에 들어가서 기도하실 때, 그의 땀이 변하여 핏방울이 되어서 떨어졌습니다. 그는 목숨을 바쳐서 인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질 수 있는 힘을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최후에 하나님께서 그 마음속에 믿음과 평안을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기도를 마치고 나오실 때 가룟 유다는 대제사장들이 보낸 군인들과 하숙들과 함께 와서 예수님을 체포했습니다. 예수님 겟세마네 동산에서 잡힐 때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들은 다 예수님을 버리고 도망치고 말은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안나스와 가야바의 뜰에 가서 온갖 곤혹을 다 당하시고, 모욕을 당하시고, 매로 얻어맞으시고, 그리고 난 다음 아침에 빌라도의 뜰에 와서 빌라도에게 사형선고를 받고, 그 곳에서 군인들에게 채찍에 맞고, 가시관을 쓰여지고, 홍포를 입고, 조롱을 당했었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급기야 사형을 당해야될 흉악한 강도와 함께 십자가를 걸머지고, 그는 골고다 산장으로 올라갔었습니다. 예수님 전성기에 그렇게 그리스도를 따라다니며 할렐루야를 부르고, 그리스도에게 온갖 은총을 다 받은 사람들은 순식간에 변하여서, 그를 따르면서 저를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아우성치는 무리들이 되어버리고 말은 것입니다. 예수님은 모든 제자들에게 버림을 받고, 모든 사람들에게 배척을 당하고, 그는 골고다 십자가를 향해서 올라갔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금요일날 아침에 빌라도의 뜰에서 심판을 받으시고, 금요일날 오전 아홉시에 골고다 산장에 올라가셔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입니다. 이래서 주님은 십자가에서 여섯시간동안 매달리셨습니다. 열 두시가 되매 해도 빛을 잃어버렸었습니다. 온 하늘이 어두워지고 산천초목이 떨었었습니다. 그리고 오후 세시에 예수님께서 큰 소리로 아 내가 목마르다 하셨고, 주님께서 내가 다 이루었다 하신 후에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의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주님께서 이 세상을 떠난 신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고난은 우연히 일어난 사건은 아닙니다. 예수님은 이미 이 세상을 창조하기 전에 하나님께서 벌써 미리 보시고, 만세전에 고난 당하신 어린양이라고 선언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벌써 창세기에 우리 주 예수께서 고난 당하실 것을 예언되셨고, 더구나 다윗은 그의 시편 22편에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고난 당한 그 사실을 영적인 심적인 면에서 육체적인 면에서 너무나 소상하게 예언해 놓았었습니다. 이 예언서를 읽을 때 우리는 정말 소름이 끼칩니다. 왜냐하면 주님 오시기 수백년전에 이렇게도 소상하게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고난을 예언해 놓을 수가 있겠냐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영적 고난을 다윗은 시편 22편 1절과 2절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하여 돕지 아니하옵시며 내 신음하는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내 하나님이여 내가 낮에도 부르짖고 밤에도 잠잠치 아니하오나 응답지 아니하시나이다" 영적인 고통입니다. 예수님은 창세 이후에 하나님과 분리된 적이 없습니다. 늘 하나님 안에 있었고, 하나님은 자기 안에 있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그 사랑의 교제는 말로 형언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늘 하신 말씀이 하나님께서 내 안에 있고, 내가 하나님 안에 있다고 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 짐을 짊어졌을 때 하나님은 예수님을 버리고 말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예수께 등을 돌리고 말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의 절망은 이루 말로 다할 수 없었습니다. 여러분 바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외친 것이 그것이었었습니다.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하나님이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이것이 바로 시편 22편에 그리스도 오시기 전에 근 칠, 팔백년 전에 벌써 성경에 너무나 상세하게 예언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 예수님의 영적인 고통은 육신적인 고통에 비교할 수 없이 괴로운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버림을 받았다는 것, 천지간에 그는 홀로 서 있다는 것, 이 외로움과 이 처절한 절망은 말로 다할 수 없었습니다. 거기에 보태어서 우리 주 예수님은 심적인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당했었습니다. 왜냐하면 제자들이 다 자기를 버리고 떠나고, 수많은 원수들이 그 앞에 서서 머리를 흔들며 침을 뱉고 조롱을 했었습니다. 그 심적 고통을 시편에는 벌써 이렇게 예언해 놓았었습니다. 시편 22편 6절로 13절에 "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훼방거리요 백성의 조롱거리니이다 나를 보는 자는 다 비웃으며 입술을 비쭉이고 머리를 흔들며 말하되 저가 여호와께 의탁하니 구원하실 걸, 저를 기뻐하시니 건지실 걸 하나이다 오직 주께서 나를 모태에서 나오게 하시고 내 모친의 젖을 먹을 때에 의지하게 하셨나이다 내가 날 때부터 주께 맡긴 바 되었고 모태에서 나올 때부터 주는 내 하나님이 되셨사오니 나를 멀리하지 마옵소서 환난이 가깝고 도울 자 없나이다 많은 황소가 나를 에워싸며 바산의 힘센 소들이 나를 둘렀으며 내게 그 입을 벌림이 찢고 부르짖는 사자 같으니이다" 이 예수님의 심적인 고통인 것입니다. 이 마음의 고통,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다 버림받았다는 고통, 당신이 그렇게 사랑하고 병을 고쳐주고, 먹여주고, 건져주고, 입혀준 사람들이 이젠 돌이켜서 입을 삐죽이고 그를 향해서 욕하고 저가 야훼를 의지하리니, 야훼께서 건지실 것이라고 그렇게 조소하는 소리를 들었었습니다. 유대인들과 로마사람들이 다 합쳐서 그를 향해서 온갖 모욕을 가했었습니다. 그러므로 그가 당한 심적인 고통이란 도저히 형언할 수 없습니다. 심장이 터질 지경이었었습니다. 거기에 보태어서 육체적 교통은 이루 형언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전 아홉시에 십자가에 못 박혀서 오후 세시까지 달려 있었으니, 여섯시간동안 십자가에 못 박혀, 몸의 피와 물을 다 쏟았었습니다. 사람이 그냥 죽는 것은 덜 고통스럽지만은 못 박혀서 서서히 서서히 피를 흘리고, 물을 흘리고, 그 말할 수 없는 고통가운데서 죽어간다는 것은, 이건 인간으로서 상상할 수 없는 괴로움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육체적 고통을 시편 22편 14절로 19절에 "나는 물같이 쏟아졌으며 내 모든 뼈는 어그러졌으며 내 마음은 촛밀 같아서 내 속에서 녹았으며 내 힘이 말라 질그릇 조각 같고 내 혀가 잇틀에 붙었나이다 주께서 또 나를 사망의 진토에 두셨나이다 개들이 나를 에워쌌으며 악한 무리가 나를 둘러 내 수족을 찔렀나이다 내가 내 모든 뼈를 셀 수 있나이다 저희가 나를 주목하여 보고 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뽑나이다 여호와여 멀리하지 마옵소서 나의 힘이시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 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을 얼마나 소상하게 설명하고 있지 않습니까? 예수님께서 얼마나 십자가에 매달려 고난스러웠기에 뼈가 다 어그러지고 입이 말라가지고서 혀가 천장에 말라 붙어버렸습니다. 그 마음이 고통스러워서 촛밀같이 녹았고 이루 말로 다할 수 없는 육체의 교통을 우리위해서 당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은 바로 시편 기자 다윗이 예언해 놓았을 뿐만 아니라, 이사야는 예수님 오시기 육백여년 전에 벌써 예수님의 상하신 모습을 이사야서 52장 14절에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왕에는 그 얼굴이 타인보다 상하였고 그 모양이 인생보다 상하였으므로 무리가 그를 보고 놀랐거니와"라고 말한 것입니다. 어찌나 예수님께서 얻어맞고 찢기었든지 무리들이 그를 보고 놀랐다고 말한 것입니다. 그럴 정도로 그리스도가 우리 위해서 상처받을 것을 이미 예언해 놓은 것입니다. 예수님의 고난은 하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한 장대한 하나님의 섭리요, 계획이었었습니다. 예수님의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마음속에 이루기를 소원하는 간절한 소원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그 아들을 십자가에 못박기까지 하면서 그 형언할 수 없는 대가를 지불하면서 인류 가운데 이루기를 원하셨던 소망이 무엇이었을까요? 그것이 바로 이사야서 53장에 밝히 기록되어있는 것입니다. 첫째로 주님께서 십자가 고난을 당하셨는데, 하나님이 그를 통해서 이루기를 원하셨던 것은 빌라도의 뜰에서 채찍에 맞으신 바로 그 고난을 통해서 나타난 하나님의 섭리인 것입니다. 이사야서 53장 4절에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고 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로 하여금 그 형언할 수 없는 찢기고 할퀴고 피를 흘린 고난을 당하게 한 것은, 우리의 질고를 지게하기 위해서 그랬다는 것입니다. 이걸 보게될 때 하나님이 병을 얼마나 미워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병고침에 대해서 그렇게 마음 깊이 생각하고 있지 않지만은 하나님이 병을 얼마나 미워하시고, 하나님이 우리가 건강하기를 얼마나 원하시고, 하나님은 병고치기를 얼마나 사모했기 때문에 우리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무서운 고난에 부쳐서 우리의 질고를 친히 지게 만들었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는 실로 우리 질고를 지고 우리 슬픔을 당했다고 말한 것입니다. 이 슬픔이란 일반적인 슬픔이 아니라 병이 들어서 당하는 슬픔인 것입니다. 병들어서 가족의 짐이 되고, 병들어서 마음에 낙심되고, 온 몸에 고통을 당하고, 희망의 불이 꺼져갈 때 당하는 마음의 고통은 말로 다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이 육신의 고통과 마음의 슬픔을 한꺼번에 다 짊어지게 하시려고 이와 같은 고난에 처하게 한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말하기를 인간들은 이것을 오해해서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고 할 것이라고 했었습니다. 인간들은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연약함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고 간 것을 인정할려고 하지도 아니하고 이해하려고 하지 아니하고, 예수님은 하나님께 징벌받아서 그는 채찍에 맞고 십자가에 못 박혔을 따름이라고 이렇게 생각하고 말할 것이라고 이미 예언해 놓은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예수 믿는 주의 종들과 교회들조차도 예수께서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고 간 것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냥 예수님께서 그냥 고난당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어느 주석 책을 보아도, 어는 사전을 보아도 신학자들은 이전에 와서는 겁을 집어먹고 예수님이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고 간 사실은 그냥 구렁이 담 넘어 가듯이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이건 취급하지 않습니다. 성경을 벌써 그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 어찌 섭섭한 일이 아닙니까? 하나님께서는 어느 정도로 우리의 병을 고치길 원하셨던지 주님께서 이와같이 소상하게 대낮보다 더 밝게 그리스도의 고난은 우리 연약함과 우리 병을 짊어지고 가시기 위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말씀을 받아들여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에 굳게 서서 우리는 질병과 대결해야 될 것입니다. 병을 고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께서 그리스도안에서 건강을 얻는 것은 소원하고 계신 것입니다. 둘째로 십자가의 고난을 성경은 소상하게 해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가 평화를 누린다고 그렇게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 허물을 인함이라는 것은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양손에 찔리고 양발에 찔리고 머리가 가시로 찔렀는데 이것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라 했습니다.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모든 허물진 생각을 가지고 죄를 짓고, 이 두손으로 죄를 짓고, 이 발로 죄를 짓었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행동으로 지은 모든 허물을 대신해서 십자가에 찔렸다는 것입니다. 과거의 지은 허물, 현재에 짓는 허물, 장차 짓는 허물, 인생에 허물없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먼지 털어서 먼지 나지 않는 사람들이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도 친히 말씀하시기를 네 형제의 눈에 티끌은 보고, 네 자신의 눈에 있는 대들보는 보지 못하느냐고 말한 것입니다. 이 세상에 허물없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허물을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몸을 찢고 피를 흘리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스스로 주님 앞에서 겸비하게 낮아질 뿐 아니라 그리스도를 생각하고 내 자신의 허물도 회개하고, 남의 허물도 용서해주는 이러한 우리들이 되야 될 것인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허물을 다 짊어지고 청산하시고,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으로 인함이라 했습니다. 죄악이라는 것은 근본적인 죄를 말하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을 대적하고 떠나므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우리사이에 영원히 막힌 담이 내려오고 말은 것입니다. 이 죄라는 것은 인간이 신본주의에서 인본주의로 돌아서고, 하나님의 목적을 떠나버리고 말은 것입니다. 이 근본적인 죄, 이 죄를 위해서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앞에서 책임을 지고, 그 영혼이 상하고, 육체가 상한 것입니다. 이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의지하므로 말미암아 우리 조상 때부터 유전해 온 원죄예서부터 용서를 받고, 우리의 허물진 행위의 죄에서 용서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이 이 때문에 십자가를 걸머지시고, 몸을 찢고 피를 흘리신 것입니다. 그러고는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가 평화를 누린다고 했었습니다. 징계를 받는 것은 무엇입니까?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께 범죄하고는 하나님께 징계를 받아 에덴에서 쫓겨났었습니다. 하나님이 예비하시고 하나님이 준비하시고 하나님이 사랑으로 돌보시는 그 에덴에서 쫓겨나서, 그들은 가시와 엉겅퀴가 나는 들판에서 인간의 스스로의 힘으로 먹고 살아야됐었습니다. 이마에 땀을 흘리고, 저주를 받아 고난가운데 살다가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것이 징계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징계를 청산하기 위해서 주님은 우리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올라갔을 때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께 쫓겨난 것처럼 예수님은 영원한 하나님과의 사랑의 관계에서 쫓겨나고 말은 것입니다. 예수님의 아버지의 품에서 쫓겨나서 그는 그 고통과 괴로움속에 하나님이여 하나님이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주님이 쫓겨나시고 그리고 주님이 아담이 지은 모든 저주를 다 짊어졌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했다고 말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박혀 모든 징계의 그 저주를 다 짊어지고 고난당하시므로 말미암아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께로부터 우리는 용서를 받고 원수된 담이 무너지고 예수 안에서 하나님 품에 돌아갈 수 있고, 하나님은 우리 속에 들어오시고, 하나님께서는 옛 아담을 위해서 준비한 것처럼 우리를 위해서 사랑으로 예비하고 준비하며 돌보아 줄 수 있는 은총을 우리에게 허락해 주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징계를 끝나고 이제는 하나님께서 환영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하나님의 품안에 안길 수 있는 이 위대한 은혜 속에 우리가 들어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러므로 하나님과 우리는 영원히 그리스도를 통해 화해했고, 이제는 누구든지 예수를 통해서 하나님께 나오면 하나님은 우리를 두 손 활짝 열고 품에 품어주시고, 우리를 위해서 하나님은 진실로 예비하시고 축복으로 이끌어주시는 것입니다. 셋째로 우리 주님께서 이 성경 말씀가운데 한번 더 강조해서 말한 것은 저가 채찍을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어린양같이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야훼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저에게 담당시켰다고 말한 것입니다. 위에 강조한 사실을 말미에 가서 하나님은 또 한번 강조하시는 것입니다. 저가 채찍에 맞은 것은 너희 병 낫기 위한 것을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로마의 빌라도의 뜰에서 그는 채찍에 맞았습니다. 전통적으로는 사형에 처한 사람을 사십의 하나 감한 매를 때린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사십에 하나 감한 서른 아홉채의 매를 거의 등어리에 채찍에 맞았었습니다. 갈기갈기 등이 찢어지고 그리고 선지피가 흘렀었습니다. 성경은 말미에 다시 강조해서 말하기를 잊지마라 잊지마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가 나음을 입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다시 죄사함에 대해 강조해서 말하기를 우리는 다 어린양같이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야훼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저에게 담당시켰도다. 잊지마라. 너희 모든 죄악을 예수님께서 대신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청산한 사실을 잊지마라고 말한 것입니다. 주님의 그 모든 은혜가운데 하나님께서는 강조해서 우리에게 말씀한 것은 병고침을 잊지말라, 그리고 예수께서 죄 용서해 주신 것을 잊지말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통해서 보십시오. 예수님은 삼년 반 동안의 사역에 주님이 주로 한 일이 바로 마지막 이사야 53장에 강조한 강조점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가는 곳마다 귀신을 쫓아내시고 병든 자의 병을 고쳤습니다. 예수님이 하신 일 중에 병 고치지 않은 일이 한번도 없었었습니다. 사람들에게 위험을 당하고 협박을 당하면서도 주님은 병을 고치시고, 그 다음에는 죄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가는 곳마다 죄를 용서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사실을 열두 제자에게, 칠십인의 제자에게도 주님께서 강조해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하고는 곧장 죄를 용서함과 동시에 병을 고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오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를 통해서 우리에게 치료의 강물이 넘쳐나며, 용서의 강물이 넘쳐난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영도 마음도 몸도 치료받아야 돼요. 영도 마음도 몸도 용서받아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너무나 큰 댓가를 우리를 위해서 주님께서 갚아놓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놀라운 은혜를 하나님께서 이미 예비해 놓았다는 사실을 마음속에 깊이 깨달아야 될 것입니다. 그리고 결론으로 이사야서 53장은 우리에게 이 말씀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통해서 야훼 하나님의 뜻을 성취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영원무궁한 전에 세워진 아버지의 뜻이 예수님의 고난을 통해서 이루어질 것이라 했습니다. 이사야서 53장 10절에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은즉 그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 할렐루야! 예수님의 십자가의 난은 우연한 ㄱ난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영원 전에 세우신 계획과 그 뜻을 이루기 위해서 주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힌 것인데 하나님의 근원적인 뜻이 바로 여기에 강조돼 있지 않습니까? 야훼께서 그로 상함 받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했다고 말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상처받기를 원하셔서 우리에게 우리의 질고를 당케하시고, 그가 속건제물이 되고 나면은 그 다음에는 그리스도를 통헤서 수많은 구원자가 생겨날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가 그 씨를 보게 될 것이라 것은 고난의 씨를 보게 될 것이요, 그리고 그의 손으로 하나님의 뜻을 성취해서 아담이 버린 그 하나님의 뜻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하여 이 땅에 천국을 가져오고, 천국 백성들을 양성해서 영원한 하늘나라에 데리고 갈 수 있는 길을 열어놓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 고난을 통해서 나중에 만족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고난 당할 때 겟세마네 동산에서 할 수만 있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겨주시라고 세 번이나 간구했고, 그 땀이 핏방울이 되어 흘렀지만은, 그 십자가에서 몸부림치며 고난을 당했지만은 고난이후에는 주님께서 자기의 고난을 돌이켜보고 만족할 것이라고 말했었습니다. 이사야서 53장 11절에 "가라사대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히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라"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통하여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고, 많는 사람의 죄를 다 담당하고 이제 그 사람들이 예수믿고, 값없이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줄줄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을 보시고, 예수님이 만족할 것이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 영혼의 고통을 받으신 결과로 이루어진 이 위대한 성취를 보시고 오늘 이 시간에 만족하고 계신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예수님은 여러분 곁에 서서 잠잠한 미소를 가지고 여러분을 보고 주님은 기뻐하십니다. 여러분을 보고 만족하십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보통 사람들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산물인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의 산물인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의 고통의 산물인 것입니다.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이 하나님께 더없이 귀하고 예수님께 더없이 귀한 이유는 우리 오다가다 주워 온 인생들이 아닙니다. 우리 주님께서 여러분 한 사람을 하늘나라 백성으로 낳기 위해서 자기 생명을 쏟은 것입니다. 그의 피를 다 쏟고 몸을 다 찢고 그 영혼의 극한의 고통을 통해서 여러분을 낳은 것입니다. 대가없이 여러분을 낳은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 여러분 귀하고, 예수님 앞에 귀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여러분을 보시고 그 영혼의 수고를 생각하고 만족하게 여깁니다. 고통과 괴로움과 진땀을 흘리고 그 구로 가운데서 어린 애기를 무사히 순산하고 나면은 그 어머니가 고통에서 해방된 즐거움 뿐아니라 그의 고난을 통해서 태어난 어린 아기가 자기 옆에서 새근새근 잠을 들고 있는 것을 보면 그 마음속에 말할 수 없는 성취의 희열이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와같은 희열을 가지고 우리를 바라보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이 그리스도를 감사하고 찬미하게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 다음 이 십자가 의 고난을 통해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은혜로 크게 존귀하게 되신 것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사야 53장 12절에 " 이러므로 내가 그로 존귀한 자와 함께 분깃을 얻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 그러나 실상은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하시니라" 이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이 예수 그리스도의 크나큰 희생과 그 위대한 구원의 사역을 기쁘게 받아 주시고, 예수를 높이셔서 아버지와 동등한 자리에 올려놓으신 것입니다. 아버지의 보좌 우편에 앉아 놓으시고 모든 하늘에 있는 이름과 당에 있는 이름과 땅 아래에 있는 이름이 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앞에 무릎을 끓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만왕의 왕, 만주의 주로 세워놓으신 것입니다. 이래서 십자가 고난을 통해서 예수님은 우주의 왕으로서 그 직위가 높아지고, 모든 만유를 상속으로 받아서 주의 백성들과 함께 영원히 다스리며 왕 노릇하게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십자가 고난은 영광의 보좌로 올라가는 길이 되었던 것입니다. 바로 이천년전에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당하신 그 고난을 통하여 여러분과 나도 진흙에서 벌레같은 인생을 살던 우리들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는 이 영광스러운 특권을 얻게 되었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가 말로 다할 수 없는 은총을 받아들인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매일 매일같이 병을 싸워 이기고, 매일 매일 죄악과 싸워 이기고, 우리는 영육간의 건강을 얻고, 우리 심령이 거룩함을 얻고, 그리스도의 강림하심을 기다리고, 예수 강림하시는 그 날에 부활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히 하나님 나라를 상속으로 받아 사는 그 자리에 빠짐없이 참여하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우리 하나님 아버지, 천번 만번 죽어야할 이 죄인들을 위해서 우리 하나님께서 만세전에 예수님을 준비하시고, 그가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기 전에 벌써 하나님은 수백년전에 다윗을 통하여 이사야를 통하여 너무나 소상하게 예수님의 고난을 묘사해 놓았었습니다. 그러므로 그 아무도 우리 주 예수 고난 당한 이후로 예수님의 고난이 우연히 당한 것이라고 변명하지 못하게 만들었으며, 의심하지 못하게 만들어 놓았었습니다. 내 아버지여, 예언한 그대로 예수님은 고난 당하시고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고, 찔림을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상함은 우리 죄악을 인함이요, 징계를 받은 것은 우리가 평화를 누림이요, 채찍에 맞은 것은 우리가 나음을 얻고, 우리는 다 제각기 제 마음대로 살았는데 우리 무리의 죄악은 예수님이 담당하시고 우리를 구원해 주시고, 하나님 백성으로 삼아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야훼 하나님이여 영원토록 영광 받으소서. 예수님이여 영원토록 찬양을 받아 주시옵소서. 예수님 아니면 우리는 멸망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 때문에 우리는 용서받고, 예수님 때문에 아버지께 사랑받고, 예수님 때문에 우리는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에 잘 되며, 강건함을 얻게 되었음을 감사하옵나이다. 우리 주 예수님이여, 이 고난주간동안에 우리가운데 영광을 받으시옵시고, 찬양을 받으시고, 존귀를 받으소서.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