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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5월 13일 제 목 : 부모공경 본 문 : 엡 6:1-3 저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부모 공경" 이란 제목 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공자님은 효는 모든 윤리와 도덕의 근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자기 부모에게 불효한 인간이 학 교 가서 선생을 존경할 리가 만무하고 사회에 나가 서 손위사람을 받들어 모실 리가 없는 것입니다. 오늘 사회의 기강이 허물어지고 윤리와 도덕이 땅 에 떨어진 이유 중 가장 큰 원인은 가정에서 부모 공경의 정신이 사라져 버리고 말았기 때문인 것입 니다. 현재는 가정에서 자녀가 부모를 공경하는 것 이 아니라 부모가 자녀를 섬기기에 정신이 없습니 다. 이와같이 시대가 거꾸로 돼가고 있습니다. 어느 가정이고 자녀를 둔 부모들이 부모의 말에 고분고 분 순종하는 자녀만 둔 가정은 별로 없습니다. 이 러기 때문에 많은 고통이 자녀들로 말미암아 가정 에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단호하게 자녀들에게 부모 공경할 것을 엄히 명령 하고 계십니다. 잠언 23장 25절에 "네 부모를 즐겁게 하며 너 낳 은 어미를 기쁘게 하라"고 명령하셨고 신명기 27장 16절에는 "그 부모를 경홀히 여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잠언 20장 20절에 는 "자기의 아비나 어미를 저주하는 자는 그 등불 이 유암 중에 꺼짐을 당하리라"고 기록돼 있습니다. 부모 공경은 자녀로서 마땅히 해야 될 도리인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우리 사회와 형편은 그렇지 못 합 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다시 한번 마음을 가 다듬어 인간 삶의 가장 기본인 가정에서 인간 윤리 도덕의 기장 기초인 부모에게 효를 다 하는 이 중 대한 가르침을 마음에 다시 한번 되새겨 봐야 될 것입니다. 첫째로, 우리가 부모에게 효도하기 위해서는 부 모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오늘 날은 너무나 이기주의가 팽배해서 사람들은 무엇인 지 받기만 하는데 내게 주시옵소서! 내게 주시옵소 서! 무엇이든지지 자기만 생각하고 은혜를 베풀어 주신 다른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가질 줄 모릅 니다. 온 세계가 다 이기주의로 줄달음질을 칩니다. 우리 한국도 물질적으로 풍요하고 잘 살게 되자 인 심은 더 사나워지고 사람들은 더 무섭게 이기주의 가 되어가는 것입니다. 저는 33 여년 동안 목회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카 운셀링을 했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와서 부모에 대 해서 원망하고 불평하는 것을 많이 들었습니다. 부 모에 대해서 감사하는 말보다 원망하고 불평하는 말을 더 많이 합니다. 사람들은 언제나 자기 위주 로 생각하고 부모가 자기에게 안 해준 것을 생각하 고 부모가 자기에게 해준 것은 다 잊어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태어났을 때 어머니가 젖을 많이 안 먹 여주었다고 말하면서 어머니에게 굉장히 불효한 젊 은이를 보았습니다. 그러지 말라고 하니까 우리 어 머니는 젊었을 때 돌아다니느라고 나에게 젖을 안 줘서 내가 키가 안 컸다고 그러면서 부모에게 불효 하는 젊은이를 보았습니다. 혹은 학교 교육을 충분 히 안 시켜줬다고 불평하고 학교 다닐 때 남들처럼 옷을 안 입혀줬다고 불평하고 그렇지 않으면 시집 장가갈 때 많은 패물이나 돈을 안 줬다고 불평하고 재산 상속에 불평등이 있다고 불평하고 수없이 많 은 것들을 불평합니다. 그러나 부모가 자기에게 베 풀어준 그 큰 은혜에 대해서 감사하는 것에는 좀처 럼 인색하고 말을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길러준 공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낳고 기 르는 것이 얼마나 고생스럽습니까? 낳는 것도 고통 스럽지만 낳아서 기른다는 것은 여간 힘들지 않습 니다. 우리 노래에도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누이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신다는 말은 미처 그 전체 를 표현할 수 없습니다. 요새는 예방역이 발전되어 서 홍역도 주사 한 대면 끝나고 소아마비 장질부사 고혈자 마마 거의 다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자랄 때만 하더라도 한번 홍역이 돌았다하면 온 동 네가 다 홍역 하는 거에요. 장질부사가 돌았다 하 면 집집마다 모두다 장질부사 다 하는 거에요. 마 마가 돌았다면 다 마마하고 이래서 자식을 낳는 것 은 문제가 아닙니다. 낳아서 안 죽이고 기른다는 것이 얼마나 고생스러운지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병만 들어도 죽을까 싶어서 가슴이 두근두근하고 열만 나도 밤새 잠을 잘 수 없고 그 많은 수고와 고통이 심했습니다. 똥을 몇섬을 받아내고 오줌을 몇말로 받아내었습니다. 그래서 길러놓으니까 길러 준 공은 한마디도 안 하고 안 해준 것만 자꾸 들어 서 불평과 원망을 말합니다. 이것은 사람의 도리가 되지 못합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안 해준 것 은 잊어버리고 해준 것을 우리가 기억하고 은혜에 보답하고 감사하는 삶을 사는 것이 참인간답게 사 는 것입니다. 자기가 부모에게 이렇게 잘 하면 또 자기 자식들도 그 본을 보고 나중에 자기에게 잘 해주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부모에게 효도한다는 것은 마음속에 부모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잊지 말 아야 하는 것입니다. 저도 옛날에는 멋도 모르고 부모에게 원망을 많 이 했습니다. 제가 자랄 때 6.25 사변 나고 가정형 편이 어려웠기 때문에 정상적인 교육도 받을 수 없 고 폐병 걸려 죽게 되고 고향을 떠나서 고학을 하 고 여러 가지 과정에서 부모가 내게 해준 것이 뭐 냐 저는 그런 불평이 꽉 들어차 있었습니다. 결혼 할 때도 별로 부모님이 내게 해준 것이 없고 빈손 으로 살아 왔다 아주 불효한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결혼한 다음에 자녀를 낳았는데 어찌 나 우리 집사람하고 저하고 둘이서 첫 애기 낳는데 고생을 했던지 내가 그때 크게 회개했습니다. 하나 님! 우리 아내만 안 죽고 무사히 애기를 순산하고 살아나게 해주시면 부모에게 잘못 한 죄 다 속죄하 겠다, 애 셋을 길러보니까 기르는 것이 여간 고생 이 아닙니다. 병치레 늘 하지 못되게 굴지 이것을 전부다 안고 끼고 사람되게 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지 자기가 자식을 낳아서 길러보니 부모가 나를 길 러주신 그 은덕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뼛속까지 느 낄 수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래서 두고두고 회개했 습니다. 내가 몰라서 그랬으니 용서해 주십시오. 여러분 오늘 이 시간에 우리가 부모에게 원망하 고 불평한 죄가 있으면 회개해야 됩니다. 그리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이미 부모가 떠나 고 없을 때라도 감사하십시오. 살아계시면 더욱 찾 아 뵙고 감사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둘째로, 부모에게 효도한다는 것은 부모를 공경 하는 것입니다. 공경한다는 것은 귀중히 여기고 높 이며 삼가 자신을 낮춤을 뜻하는 것입니다. 부모를 짓밟고 무시해버리는 사람 많아요. 내가 잘 아는 사람입니다. 그분은 외아들로 태어나서 아버지가 농촌에서 농사만 짓고 사는 어른인데 얼마나 아들 을 사랑했던지 추운 겨울에도 자기는 아주 얇은 옷 을 입으면서 아들은 두터운 옷 입히고 자기는 험한 곡식 먹으면서 자식은 아주 쌀밥 먹이고 고기 반찬 먹였습니다. 어느 정도냐면 중학교 다닐 때까지도 감기가 들었을 때 아들이 코가 흐르면 손수건으로 그 코를 닦지 아니하고 입으로 빨았습니다. 거짓말 이 조금도 아닙니다. 아버지가 중학교 다니는 아들 코 흐르는 것을 입으로 빨아서 받아냈습니다. 그래 서 그 아들 장성시켜서 일본까지 보냈습니다. 일본 에서 공부하고 나와서 한국에서 상당히 높은 관직 까지 얻게 되었습니다. 한번은 점심때 그 아버지가 그 아들이 보고싶어서 시골에서 맛있는 음식이라고 만들어서 삼베보에 싸서 핫바지 저고리 입고 다 떨 어진 모자 하나 쓰고 찾아와서 관공서에서 아들을 찾았습니다. 그래서 그 아들이 있는데 말이 전달돼 왔습니다. 시골에서 아버지가 와서 찾는데 아주 촌 노인이다 그래서 아들이 내려다보니까 저 밑에서 아버지가 한국 핫바지 저고리 입고 봇짐을 옆에 끼 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와서 아버님이 오셨나 보군 요 하니까 아냐, 우리 아버지가 아냐. 누굽니까? 옛 날 우리집 머슴이야. 우리집 머슴인데 오랫동안 우 리 집에서 머슴살이를 했기 때문에 그저 아버지처 럼 취급하는 것이지 머슴이야 라고 했습니다. 세상 에 아무리 못나도 자기는 아무리 공부를 잘해서 잘 됐다 하더라도 아버지를 머슴이라고 하다니 그럴수 가 있습니까? 나중에 훗날에 하나님이 그 아들에게 벌을 줬습니다. 그 아버지가 세상을 뜰 때 그 아들 이 너무너무 안 도 와줘서 영양실조가 되어 거의 굶다시피되어 세상을 떴습니다. 그러나 그 아들은 서울에서 참 잘 살았습니다. 그 아들에게 하나님이 천벌로 때렸습니다. 이래서 첫째 부인이 병으로 세 상을 뜨고 둘째 부인이 죽고 셋째 부인이랑 사는데 양사방에서 자식이 생겨서 세월이 흘러서 자라자 막 아버지를 물고 찢습니다. 자기가 아버지에게 잘 못한 것 이상으로 물고 찢고 나중에는 직장 다 잃 어버리고 거의 거지가 돼서 제가 서대문구에서 목 회를 할 때 신앙 상담을 왔습니다. 그제서야 눈물 을 줄줄 흘리면서 하는 말이 내가 아버지께 잘못 했더니 내 자식이 이렇게 나에게 앙갚음을 할 줄 몰랐다 너무너무 지금은 자식들 때문에 속이 상하 고 내 마음의 고통은 말로 다 할 수 없다 자기가 아버지에게 말로 하고 난 다음 두말 세말로 지금 받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부모를 무시하는 사람 은 절대로 복을 못 받습니다. 성경에는 부모를 무 시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말씀하기를 까마귀가 그 눈을 쪼아먹을 것이라고 말하셨습니다. 또 부모를 멸시하는 사람이 있어요. 부모를 모욕 하고 대적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요새 상속 안 준 다고 해서 부모를 때려 죽인 사건도 있고 얼마전에 신문 난 것을 보니 자기 어릴 때 아버지가 세상을 뜨자 살기가 힘들어서 자기를 양자로 주고 다른데 시집을 갔다고 이제 나이 70된 노모를 찾아가서 때 리고 묶어서 장작불을 지피고 그 위에 얹어놓고 불 로 태워서 죽여버렸습니다. 얼마나 오늘날 무서운 시대입니까? 부모를 그냥 무시하는 것은 둘째 치고 라도 멸시하고 대적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요새 젊 은 사람들은 겁을 내서 자식을 안 낳으려고 해요. 자식 기르는 것이 사자와 호랑이보다 더 무섭기 때 문에. 요새는 인구분포가 낮아집니다. 며칠전에 정 부 관계의 여러 인사들과 저녁을 같이 먹으면서 제 가 얘기를 들었는데 앞으로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 에 입학 할 수가 점점 줄어든다는 것입니다. 나중 에 90년도 하반기 대학 입시 경쟁에 떨어질 학생이 별로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요새 애들은 자식 을 안 낳으려고 해요 겁을 집어먹고. 자기가 부모 에게 잘못하는거 번연히 알기 때문에 자기 자식들 도 나중에 자기에게 못 할 줄 알므로 미리 안 낳는 것이 상팔자다 그리고 자식을 안 낳는 것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부모의 재산을 탐닉해서 일방적 으로 부모에게 재산을 달라고 요구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내가 잘 아는 어떤 분은 참 자식 을 위해서 그런 정성을 쏟을 수가 없어요. 좌우간 있는 것 없는 것 자식을 다 도와주고 자식이라면 금지옥엽으로 했는데 그 분이 중병에 걸려서 병원 에 입원을 해서 수술을 했습니다. 병원에서 수술을 해서 생사가 기로에 달렸는데 그 사랑하는 자녀가 제일 먼저 한 일이 뭐냐. 어머니가 지금 병원에서 수술한다는 말을 듣자마자 제일 먼저 어머니 집에 뛰어가서 집문서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예금통장을 찾고. 지금 병원에서 어머니가 죽느냐 사느냐 하고 있는데 병원으로 안 뛰어가고 어머니 집에 뛰어들 어가서 어머니 집에 있는 사람에게 집문서 어디 있 냐? 저금통장 어디 있냐? 혹시 어머니가 또 다른데 몰래 사놓은 땅 없느냐? 이것 먼저 찾았습니다. 이 런 불효막심한 자식이 어디 있습니까? 나중에 그 어머니가 수술에서 깨어나서 그 말을 듣자 땅을 치 고 통곡하며 울었습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 안 했 는데 나는 없는 것 있는 것 다 주면서 키웠는데 내 가 수술을 받고 죽느냐 사느냐 하고 있는데 저금통 장을 찾아? 땅문서을 찾고! 그러더니 그 어머니 마 음이 싹 달라졌습니다. 사람이라는 것이 이렇게 몰 인정해서는 안됩니다. 어떻게 부모의 사랑을 부모 에 대한 공경을 물질로써 계산 할 수 있겠습니까? 물질을 줘도 내 부모이고 물질을 안 줘도 내 부모 인 것입니다. 어찌 물질을 가지고서 부모의 사랑을 저울질 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오늘날 타락한 세계는 이와 같이 아주 몰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가정에서 부모공경하는 마음 이 사라진 결과로 오늘날 사회의 상하의 구별이 사 라지고 오직 오만불손이 가득 차게 되고 마는 것입 니다. 그러나 여러분 절세의 효성을 한 사람이 성 경에 있습니다. 바로 룻입니다. 룻은 이방 여자입니 다. 예루살렘에 엘리멜렉이라는 사람이 살았는데 그 아내 나오미를 데리고 흉년이 들어서 먹고 살려 고 이방 나라인 모압 땅에 갔는데 맏아들 말론과 둘째 아들 기룐을 데리고 갔었습니다. 그래서 아들 둘다 장가 보내고 유다에서 살다가 그곳에서 복을 받지 못 하고 그만 엘리멜렉은 죽었습니다. 그러자 아들 둘 말룐과 기룐도 죽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나 오미 혼자 과부가 됐는데 과부된 두 며느리를 데리 고 비참했습니다. 그래서 나오미는 할수없이 고향 땅에 돌아오겠다고 했는데 나이 들어 이제 이방 땅 에 갔다가 남편도 잃어버리고 두 아들도 잃어버리 고 청상과부된 두 며느리 데리고 어떻게 돌아오겠 습니까? 그래서 며느리를 보고 너희들은 이곳에 남 아라 너희 친정으로 돌아가서 다시 재혼해라 어떻 게 젊은 너희들이 나를 따라오겠는가 집으로 돌아 가라 간청하니까 그 맏며느리 오르바는 눈물을 흘 리며 친정으로 돌아갔지만 둘째 며느리 룻은 단호 하게 거부합니다. 젊은 청춘에 자기도 과부가 되었 지만 유대민족인 그 어머니 나오미를 따라서 일생 을 살려고 합니다. 그 룻이 하는 말이 제 마음속에 굉장한 감동을 줍니다. 성경에 룻은 이렇게 말했습 니다.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 서 유숙하시는 곳에서 나도 유숙하겠나이다 어머니 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 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장사될 것이라 죽음이외는 어머니 와 나를 분리하지 못 할 것입니다." 이런 효성이 도대체 어디 있습니까? 더구나 유대 민족도 아닌 이방 민족의 딸입니다. 그래서 룻은 그 어머니 나 오미를 따라서 예루살렘까지 왔고 어머니를 봉양하 기 위해서 있는 힘을 다 해서 남의 집 추수하는 곳 에 가서 이삭을 줍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룻의 이 갸륵한 정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룻에게 복을 주 시매 예루살렘에서 더 먼 친척인 아주 부자이고 명 망있는 보아스라는 사람하고 결혼하도록 하나님이 주선하셨습니다. 이래서 룻은 보아스하고 결혼했고 거기에서 바로 다윗이 나오고 예수 그리스도의 혈 통이 이어졌습니다. 바로 룻은 다윗의 증조할머니 가 되었고 그 혈통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나신 것입 니다. 이러므로 하나님께서 이방 여인을 얼마나 높 였던지 그 소행의 기사를 한 책으로 기록해서 세세 무궁토록 남는 성경 룻기에 기록해 놓았습니다. 그 러므로 룻이 그 부모를 공경한 것은 천지의 빛이 되고 우리의 사표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부모공경하는 것을 반드시 하나님이 지켜보 시고 계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셋째로 우리는 부모를 사랑해야 됩니다. 인간 세 상에서 가장 큰 사랑이 부모의 사랑인 것입니다. 여러분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 큰 사랑 이 없습니다. 사랑은 내리사랑이라 부모는 자식을 생각하고 사랑을 하지만 자식은 그 부모 사랑을 생 각하지 않습니다. 잊어버립니다. 사랑은 항상 내리 사랑이라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그러므로 여러분 께서 나중에 혹시 재산을 상속할 때 유언을 남기려 면 맏자식에게 제일 많이 남겨주십시오. 사랑은 위 에서 밑으로 내려가기 때문에 맏이에게 재산 주면 맏이는 동생들이 잘 못 살면 다 나눠줍니다. 저도 그렇지만. 동생이 잘 살면 형님을 도와주는 일은 별로 없습니다. 맏이가 잘 살면 맏이가 부모 없으 면 부모 역할합니다. 동생이 잘 못 하면 다 살려주 고 돌봐줍니다. 그건 어찌할 도리가 없습니다. 사랑 은 위에서 밑으로 내려갑니다. 그러나 사랑은 물과 같아서 밑에서 위로 올라가는 일은 별로 없습니다. 동생이 잘 살면 형님을 도와주는 일은 별로 없습니 다. 나도 맏이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한겁니다. 여러분 부모 사랑을 24시간 생각해보았습니까? 자식들은 그렇게 생각 안 합니다. 부모를 늘 생각 하는 마음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좋은 일 이 있어도 부모를 생각하고 어려울 때도 부모생각 하고 맛있는 것이 있으면 부모에게 나눠줄 것을 생 각하고 늘 부모를 생각해줌이 부모를 사랑하는 것 입니다. 가끔 가다가 가뭄에 콩나듯이 부모를 생각 해 보는 이런 것은 절대로 안됩니다. 우리는 서양 의 발달된 문물을 본볼지라도 부모에 대한 서양 사 람들의 태도는 본보면 안 됩니다. 서양 사람들은 부모가 늙으면 아무리 자식이 잘 살아도 부모를 양 로원에 넣어버립니다. 그리고 1년에 한번쯤 찾아갑 니다. 크리스마스때. 양로원에 제가 가끔 가보면 그 부모들이 눈물을 흘리며 크리스마스때 자기 아들이 한번 찾아왔다고 그 자랑으로 일년을 삽니다. 우리 아들이 크리스마스때 찾아왔다오. 동양 사람들이 볼때는 기가 막힙니다. 좋은 일은 본받되 좋지 않 은 일은 본받아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부모를 사랑 하고 부모를 늘 마음 속에 생각하고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랑한다는 것은 부모를 기쁘게 해드리려 는 마음입니다. 어떻게 하면 부모를 기쁘게 할것이 냐. 여러분 부모님에게 큰 것을 줘서 기쁘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만일 여러분께서 핵가족 제도하에 서 따로따로 떨어져 살면 종종 부모님을 찾아가주 는 것을 부모님이 그렇게 기뻐할 수가 없습니다. 부모를 찾아가서 식사도 같이 하고 대화도 같이 나 눠드리면 그 부모는 굉장히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우리 자식들이 찾아왔다! 별로 큰 요구가 없습니다. 나이 많으신 부모들이 무슨 요구가 있겠습니까? 그 러므로 조그마한 정성만 들이면 부모를 기쁘시게 해드릴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부모가 원하 는 바를 해드리고 형제우애가 있어야 합니다. 부모 앞에서 형하고 동생하고 싸우고 누나하고 동생하고 싸우면 부모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놓습니다. 부모 가 제일 원하는 것은 형제 위하는 것입니다. 아무 리 형제간에 누가 잘하고 못 했을지라도 싸우는 것 은 부모가 원치 않습니다.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 픈 손가락이 하나도 없습니다. 부모는 잘난 자식보 다 못난 자식을 더 사랑합니다. 잘난 자식은 스스 로 잘 살지만 못난 자식은 저거 저러다가 세상에 버림받고 고통당하면 어찌할까 그래서 못난 자식을 더 돌봅니다. 바로 제가 내 사무실에 내려오는데, 저녁 8시가 다 되었습니다. 날이 어둑어둑하는데 우리 교회 권 사님인데 80이 넘어 90이 가까운 권사님이, 서서 겨우 걷는 그 권사님이 우리 현관에 쪼그리고 앉아 있어요. 권사님 추운데 왜 여기에 앉아계십니까? 우리 딸이 오겠다고 했는데 딸이 아직 기도원에서 안 내려와서 걱정이 돼서 기다려요. 권사님 딸 나 이가 40이 넘었는데 40이 넘은 딸이 기도원에서 내 려오기를 여기서 이 추운데서 기다려요? 빨리 갑시 다. 목사님 알잖아요. 나이가 아무리 많은 딸이라도 나는 엄마가 아닙니까? 그 모습이 내 마음속에 남 아있습니다. 그 할머니 걸음도 잘 못 걸어요.그 할 머니가 40이 넘은 딸이 기도원에서 아직 안 내려왔 다고 밤 8시가 되도록 앉아서 기다려요. 부모의 사 랑은 어찌할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이러 한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기 때문에 자식들은 서로 우애하고 서로 도와주고 살아가는 것이 부모를 사 랑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서 부모에게 걱정을 끼치지 않아야 부모를 사랑하는 자요 술마시고 싸 우고 도적질하고 사기치고 경찰에 끌려가고 이렇게 하므로 잠 못 이루는 밤을 갖게 할 때는 부모에게 크게 불효하는 것입니다. 부모의 마음에 걱정을 끼 치지 않는 것이 이것이 사랑이요 효도인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부모에게 효도하 는 것, 이것이 우리의 생활에 가장 근본적인 것이 라는 것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네 번째 오늘 생각하고 싶은 것은 육의 부모와 함께 우리는 영의 아버지 하나님을 모시고 있는 것 입니다. 우리는 두 부모를 섬기고 있어요. 눈에 보 이는 육의 부모와 함께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늘과 땅을 지으시고 우리 인생을 내어주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를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아십니까? 우리가 죄를 짓고 하나님을 떠났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세상을 이 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고 하셨습니 다. 그 아들 예수를 육신으로 보내사 육신에 우리 의 죄를 정하시고 질병과 저주와 절망과 죽음을 다 짊어지게 하셔서 십자가에 친히 아버지가 예수를 못박고 몸찢고 피를 흘리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많은 배반한 자식들, 탕자 탕녀가 된 자식들을 주 님께서 보혈로 구속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우리 에 대한 사랑은 우리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고 인간 의 척도를 초월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찬송가 작가 가 하는 말이 온 하늘을 두루마리로 삼고 온 바다 를 먹물로 삼고 모든 날짐승의 깃을 펜으로 삼아서 그것을 가지고서 하나님의 사랑을 다 적는다고 해 도 다 적을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그 크 신 사랑을 우리는 생각해야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 를 얼마나 사랑하셔서 우리에게서 떠나서 계시기를 원치 않으시고 우리와 함께 계시고 우리를 돌보시 기를 원하시는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는 것입니다. 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육신의 부모에게 효도하 라고 하는 것은 육신의 부모는 바로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모형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이러므로 하 늘에 계시는 아버지는 영의 아버지이기 때문에 안 보이기 때문에 육신의 아버지 어머니를 하나님의 모형으로 이 땅에 두신 것입니다. 그래서 눈에 보 이는 부모를 공경하지 못 하는 자가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을 공경할 수가 없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이 땅에 살면서 교회에 와서 예배는 잘 드리고 하나님은 잘 섬기지 만 나가서 부모를 박대하고 부모를 잘 섬기지 못 한다면 그가 예배 드리는 것이 다 헛수고인 것입니 다. 하나님의 모형을 잘 모시는 사람이 진실한 하 나님을 얻게 되어 잘 섬길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인생들이 이 세상를 살아갈 때 반드시 지켜야 될 계명 10개를 주셨습니다. 거 기에 보면 4 계명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관계이 고 그 다음 6 계명은 이 세상의 인간과의 관계에서 사는 윤리와 도덕의 기본입니다. "내 앞에 다른 신 을 두지 마라, 우상에게 절하지 말라, 하나님의 이 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 안식일을 지켜 거룩하 게 하라" 그것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계명이고 그 다음 사람과 사람 사이의 계명에서 제일 첫째가 인간 세계에서 중요한 것이 내 부모를 공경하는 것 입니다. 인간 사회에서 인간이 지켜야될 가장 첫째 계명이요, 가장 중요한 계명이 부모 공경입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살인하지 마라, 간음하지 마 라, 도적질 하지 마라, 네 이웃을 거짓 증거 하지 마라, 네 이웃을 탐하지 마라" 그런데 하나님의 계 명을 지키는 것은 당연지사이기 때문에 인간의 의 무이기 때문에 거기에 상급이 안 따르는데 하나님 께서 유독히 부모 공경에 대해서는 마땅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거기에 상급을 붙여놓았 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얼마나 부모 공경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고 하나님이 이것을 중요하고 장려하기를 원하셨든지 마땅히 사람들이 해야 될 일이요 그것을 한다고 해서 잘 하는 것도 아닌데도 하나님은 거기에 상급을 내리셨습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가 세상에서 잘 되고 장수하 리라 세상 사람들 다 세상에서 잘 되기를 원해요. 모두 다 성공하고 부자되고 잘되기를 원합니다. 그 래서 공부도 하고 온갖 노력을 다 하는데 하나님이 복을 주셔야 잘 되지 사람이 애쓰고 힘쓴 다고 잘 되지 않습니다. 하늘이 비를 주면 땅이 열 매를 맺지 농부가 아무리 땅을 갈고 씨를 뿌려도 하늘이 비를 안 주면 땅은 바짝 타버리고 말아요. 사람이 아무리 노력하고 애써도 하나님이 복을 주 셔야 그것이 효과를 발생하지 하나님이 복을 안 주 시는데 사람의 노력이 효과를 발생합니까? 그런데 부모를 공경하면 이 세상에서 잘 되게 하겠다고 했 는데 세상에서 잘 되기를 바라는 것은 집에 있는데 그것을 안 해놓고 난 다음에 세상에 나와서 인간의 힘으로 잘 되겠다고 몸부림 치는 것은 바보같은 일 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하늘을 짓고 땅을 지으셨나니 저 하늘이 없어지고~ 하는 말씀 가운데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가 세상 에서 잘 되고 장수할 것이니라 병없이 오래 살고 싶은 것 다 소원 아닙니까? 병없이 오래오래 살고 싶다 그래서 우리 한국 사람은 보약이란 보약은 다 먹어요. 좌우간 이 세상에 인삼녹용을 위시해서 보 약이라면 개구리도 잡아먹고 뱀도 잡아먹고. 요새 는 또 보약이라고 해서 굼벵이로 굼벵이 탕을 해먹 는다고 그래요. 그러나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가 장 좋은 보약이 부모에게 효도하는 보약인 것입니 다. 부모에게 효도하면 하나님께서 장수하게 해주 겠다고 하셨으니 부모에게 효도하면 그냥 하나님께 서 보약을 그냥 주셔서 무병하고 건강하고 장수하 게 되는데 문제의 해답이 바로 가정에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 인류의 문제 우리 사회의 문제 국가 문제 개인 문제의 해답이 바로 우리 가정에서부터 출발합니다. 가정에서 자녀들이 하나님의 모형인 부모님을 잘 공경하면 거기에서부터 하나님이 복을 내리시고 하나님이 치료해주시고 건강을 주시므로 모든 문제가 다 해결돼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하나 님께서 그렇게 하겠다고 했는데 세상 사람들이 어 떻게 막을 수가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거짓말하는 것 보았습니까? 하나님이 능력이 없어서 당신 하신 말씀을 실천하지 못 하시겠습니까? 오늘날 세상이 이렇게 못되고 이렇게 요란스럽고 이렇게 병이 많 고 이렇게 사람들이 자기 수명대로 살지 못 하고 죽고 하는 것은 결국은 부모에게 불효했기 때문인 것입니다. 가정이 엉망이고 부모에게 불효하고 부 모의 얼굴에 눈물이 마르지 않고 부모가 가슴치게 만들고 그런 다음에 세상에서 뭐가 잘 되며 세상에 서 어떻게 장수하겠다는 것입니까? 하나님이 진노 하고 하나님이 미워하시는데. 이러므로 우리는 정 말 마음속에 깊이 회개하고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 님을 기쁘시게 하고 또 우리가 잘 되고 장수하고 또 이 사회가 상하가 서고 윤리와 도덕과 질서가 서게 하는 부모를 공경하고 부모에게 효도하는 이 일을 우리 예수 믿는 사람 사회 가운데서 제일 먼 저 강조하고 실천하고 부모 존경 캠페인이 교회로 부터 시작하게 되시기를 주님 이름으로 축원합니 다. - 기도 - 전능하시고 거룩하신 아버지! 오늘날 사회가 이처 럼 살벌하고 심지어 인신매매가 성행하는 이러한 것이 부모 공경이 없어졌기 때문에 이웃을 사랑하 고 어른을 어른으로 존경하는 일이 이 땅에서 사라 지고 말았습니다. 이 땅의 인심이 황폐해지고 사회 가 황량해진 것은 가정에서 부모를 무시하고 짓밟 아버려서 그렇게 됐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여 우리 들의 불효를 용서하여 주시옵시고 우리가 부모를 사랑하고 공경하지 못 한 죄를 주님이여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가슴을 찢고 회개하게 도와주시 옵소서. 인간으로서 해야될 가장 근본적인 문제를 등한히 하고 난 다음에 다른 문제를 아무리 애쓴들 무슨 효과가 있고 가치가 있겠습니까? 하나님 아버 지 이 문제를 깊이 생각하고 회개하고 이 문제의 근본적인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가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 아버지 부모를 사랑하고 부모의 부모되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공경하는 것은 우리 인간으로서 마땅한 도리인즉 이 일을 등한히 하지않게 도와 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 신유기도 - 전능하시고 영화로우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 우리 를 너무너무 사랑하사 우리의 죄를 예수께서 다 짊 어져 몸찢고 피흘려 갚게 해주시고 우리와 같이 계 시기를 원하시사 성령을 보내셔서 우리 안에 거하 심을 감사하옵나이다. 아버지가 친히 부르시고 사 랑하시고 택하시고 성령으로 인치시고 하나님의 백 성으로 만든 주의 자녀들 중에 지금 병든 자들이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예수 이름으로 아버지 하 나님께 간구하오니 내 아버지 하나님의 능력의 손 을 펼쳐서 예수 이름으로 모든 병을 옮겨버려 주시 옵소서. 마음의 병을 고쳐주시옵시고 육신의 병도 고쳐주시옵시고 생활의 병도 고쳐주시옵소서. 아버 지 하나님의 기사와 이적으로 오늘 마귀의 일을 멸 하여 주시옵시고 아버지 하나님 머리끝부터 발끝까 지 깡그리 고침받게 도와주시옵소서.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모든 육신의 질병과 고통은 각 사람 몸에서 떠나갈지어다! 우리 주 예수 이름으로 엄히 꾸짖노니 너희 원수 귀신의 일은 멸함을 받을 지어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 예수 이름으로 치 료하여 주시옵시고 모든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다 맡아주시옵시고 아버지여 문제의 해답을 제시하여 주옵소서. 문제 해답은 하나님 손에 있사오니 우리 아버지의 오른팔의 능력으로 모든 문제를 해답하여 주시옵시고 우리 아버지의 긍휼과 자비를 베풀어주 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의 백성을 붙잡아 주시옵시고 하나님 아버지여 주의 백성들을 도와주 시옵소서. 내 아버지여 간절히 기도하옵고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고 간구하옵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