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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1990년 6월 3일 제목 : 생 활 점 검 성구 : 약 : 1 : 22 - 25 저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생활점검이라는 제목으로 은혜 를 나누고자 합니다. 비행기가 엔카르기를 거쳐 미국으로 가든지 어디로든 갈 때는 반드시 엔카르기에 기착해서 급유를 하고 다시 재점 검을 합니다. 물론 그렇게 안 해도 할 수 있겠지만 그러나 많은 생명과 재산을 싣고 가는 비행기는 반드시 안전을 위 해서 만약에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서 점검을 해야 됩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1년 12 달 365일을 우 리는 살아갑니다. 유월은 바로 그 한가운데 달입니다. 우리 는 이미 지나간 1990년 정월부터 시작해서 5월까지 살아왔 었습니다. 이제 유월을 기점으로 해서 후반기를 또 살아가 야 합니다. 과연 우리가 전반기를 성공적으로 잘 살아왔는 가 그리고 지금으로부터 시작해서 또 후반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정말 하나님 앞에서 올바르게 서서 복을 받을 수 있는 자세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가! 이것을 점검해 보아 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린 스스로를 다시 한 번 재정 비해서 주어진 남은 육개월을 참으로 영혼이 잘됨 같이 범 사가 잘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풍성하게 얻는 이러한 삶을 살아야 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여러분과 함께 몇 가지 점검을 해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첫째로, 우리는 영적인 점검을 해보아야 합니다. 사람은 영적인 존재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 받은 것이 바로 우리의 영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 이시라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찌니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영적인 상태가 올바르게 되어 있는지를 우린 알아 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 일생을 위해서 모두다 예정하시고 그 모든 길을 예비해 놓으시고 우리의 기도를 통해서 그 길로 인도해 주신다는 이 신앙적 인 사실을 우리가 확실히 알고 있는가 점검해 보아야 되는 것입니다. 오늘 예수 믿는 사람들은 자립으로 살지 아니하 고 타력으로 삽니다. 하나님의 힘으로 삽니다. 아담과 하와 가 타락한 이후로 인간의 뼛속까지 뿌리를 내린 잘못된 사 상이 인본주의 사상이요. 인간이 자력으로 스스로 사는 것 입니다. 자기 인간의 힘으로 무엇을 먹일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를 걱정하면서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주 예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 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하지 말라 이는 이방인들이 염려하는 것이요 천군께서는 너희에게 이 모든 것이 있어 야 될 줄을 아시느니라 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저를 택하셨을 때는 만세 만대 전에 이미 하나님 의 자녀로 예정해 놓으시고 우리를 위해서 모든 것을 예비 해 놓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를 위해 서 예비해 놓은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함 같다고 말했었습니다. 그러 나 우리가 그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하며 하나님을 믿고 순종할 때 하나님은 이 모든 것을 우리의 생활 속에 더하 여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일생은 자력으로 살 지 아니하고 타력으로 삽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것입 니다. 그러므로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우리의 아뢸 것을 부탁하고 그리고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를 붙들어서 도와줄 것을 믿고 순종하며 사는 삶을 살고 있느냐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을 젖혀놓고 자기 마음대로 일생의 모든 일을 계획 하고 인간의 총명과 지식으로 인생을 살려고 하다가 낭패 를 당합니다. 우리는 깊이 스스로 반성해 보아야 될 것입니 다. 그리고 또 우리 주 예수님의 십자가의 희생과 그를 통 한 오중 복음과 삼중 축복을 우리 마음속에 깊이 뿌리 박 고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점검해 봐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 님께서 헛되이 십자가에 그 몸을 찢고 피를 흘린 것은 아 닙니다. 예수님은 자기 자신이 무엇을 잘못해서 십자가에서 형벌 받은 것이 아닙니다. 그는 죄 짓고 불의하고 추악하며 버림을 받고 멸망 받아야 될 우리들을 대신해서 십자가에 몸을 찢고 피를 흘렸기 때문에 그 몸 찢고 피를 흘린 공로 를 우리가 진실로 우리 마음속에 간직하고 믿고 그 유익을 체험하고 있는지 점검해 보아야 될 것입니다. 우리는 십자 가를 통해서 더 이상 죄인의 자리에 서지 않고 용서 받은 의인의 자리에 서있는 사실을 언제나 확인하고 살아야 되 는 것입니다. 십자가를 통해서 하나님과 원수 된 자리에 있 지 아니하고 화목된 자리에 있으며, 하나님과 기도를 통해 서 성령을 통해서 대화하는 사랑의 관계에 서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게 하시고 병을 짊어지고 가게 하심으로 우리는 언제나 질병과 싸워 서 하나님이 주신 한도의 생명까지 건강을 유지하고 살아 갈 수 있다는 자신과 확신을 가진 위치에서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우 리를 저주에서 속량해 주셔서 우리의 삶의 가시와 엉겅퀴 에서 해방을 주시고, 아브라함의 복을 주셔서 우리의 모든 생활을 하나님께서 주의 영광을 위해서 형통하게 만들었다 는 사실을 마음속에 믿고 그 위치를 굳세게 지키고 살아가 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죽으나,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 하심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인하여 우리는 영생을 얻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확실한 소망의 자리를 굳세게 지 켜야 되는 것입니다. 이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 의 영혼이 잘됨 같이 우리의 범사가 잘되며 강건하고 생명 을 얻되 넘치게 얻게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셨으니 야훼 가 우리 목자 이심으로 우리에게 부족함이 없다는 그 사실 을 마음속에 십자가를 통하여 깊이 간직하고 살고 있는지 그렇지 않으면 이것이 희미하게 되어서 마음속에 불안과 공포를 가지고 살고 있는지. 우리 자신을 점검하고 잘못되 었으면 다시 십자가 밑으로 돌아와야 되는 것입니다. 또 우 리는 성령님의 내주 하심과 충만케 하심과 성결케 하심과 인도하심을 굳게 믿고 있는지 스스로를 점검해 봐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놓지 않겠노라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 께 있게 하시리라"라고 말씀하셨으며, 성령도 우리 연약함 을 도우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 눈에는 안보이지만 하나님 성령님은 바람같이 우리와 함께 계셔서 우리를 돕기 위해서 와 계십니다. 이렇기 때문에 여러분과 생활 속에 과연 언제나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의지 하며 성령과 함께 동행하고 있는지를 여러분 깊이 다시 한 번 재검토해 봐야 되는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우리의 영적 인 양식은 하나님의 말씀이니 언제나 하나님 말씀을 듣고 묵상하고 하나님 말씀을 읽어서 이 말씀이 우리의 양식이 되게 하고 있는지 아닌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이 성경을 그냥 한 주일에 한 번씩 교회 올 때 들고 오는 그러한 형 식적인 신앙을 가지고 있는지, 그렇지 않으면 진실로 성경 을 사모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부지런히 읽고, 묵상하고 믿 고 그 가운데서 우리가 자랐는지 우리가 스스로 생각해 보 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 뿐 아니라 영적인 생활을 우리가 깊이 하나님 앞에 나타내는 성수주일과 십일조를 하고 있 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주일도 지키지 아니하고 하나님 앞에 내 물질의 십일조도 드리지 않고 생활한다면 이 사실 은 우리가 영적으로 벌써 깊이 잠이 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상황 속에서는 우리의 생 활 속에 어떠한 일이 일어난다 할지라도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장해 준다는 아무런 확신도 가질 수가 없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다가오는 6개월의 생활동안 우리 영적으로 올바른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오늘 이 시간에 성찬을 받으 면서 점검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둘째로, 우린 도덕적인 양심의 점검을 해 봐야 하는 것입 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믿어 불의와 부도덕과 대결하며 승리 하고 있는가 이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은연중 살아오면서 그만 점점 신앙이 희미하게 되어서 마음과 육신의 욕심과 이 세상의 풍속을 쫓아 살아가고 마음속에 의를 저버린 그 와 같은 삶을 살고 있는지 않는가 우리는 항상 생각해 봐 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을 경외하고 예수 그 리스도의 십자가 보배로운 피로 의롭다 함을 입었은즉 우 리는 의를 지키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내 가슴에 의가 있을 때 그런 생활의 가치와 하나님의 영광이 있습니 다. 가정에 의가 가정에 평화가 있고 사회의 의로움이 있을 때, 사회가 단합되고, 국가의 의가 있을 때 나라가 왕성해 집니다. 의가 사라지면 개인도 가정도, 사회도 국가도 파탄 에 이르고 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도덕적으로 그 리스도 안에서 의로움을 지키고 살고 있는지 그리고 매일 매일 생활 가운데 이 더럽고 도도한 탁류가 흐르는 세상 속에서 거룩함을 추구하며 탐욕과 정욕과 세속과 타협하지 않고 싸워서 이기고 있는지를 생각해 봐야 하는 것입니다. 온 세상이 다 세속적으로 흘러가는데 나 혼자만 도도히 흘 러가는 세상과 싸워 이길 것이 모냐. 나도 세상과 섞여서 그대로 살자. 이렇게 흘러가면 우리는 죽은 나무토막이 되 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 가운데 더러움에 서 벗어나서 거룩함을 견지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스스로를 살펴보고 또 육 개월 동안 그렇게 살기를 결심해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은 우리를 씻어주 시고, 하나님의 성령은 우리를 세상의 더러움에서 분리 시 켜 주셔서 언제나 우리를 깨끗하게 살게 만들어 주는 것입 니다. 성령은 기름으로 비유됩니다. 물과 기름은 아무리 같 이 놓아도 섞여지지 않습니다. 물 속에 넣고 기름을 아무리 휘어 저어도 기름은 물과 섞지 않습니다. 우리 속에 하나님 의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계시기 때문에 우리를 아무리 세 속과 섞어 놓아도 세속적인 인간이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성령 안에서 우리는 거룩함을 지키고 사 는지 우리 스스로를 생각해 봐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 나님의 말씀과 법에 빗나가는 삶을 늘 회개하고 예수님 보 혈로 씻고 있는지 생각해 봐야 됩니다. 우리는 늘 회개해야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 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우 리가 거짓말한 자라 고 말한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사는 사 람 치고 죄 짓지 아니하는 의인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우 리는 생각으로 말로 행동으로 죄를 짓습니다. 그러나 우리 에게는 죄를 씻을 수 있는 기회를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회개할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고 말한 것입니다 우리 마음에 천국이 희미하게 될 때 우 리는 그 때 회개해야 됩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 로운 피로 씻어야 됩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우리를 정결 케 하시고, 예수님의 보혈로 씻어주시고, 성령으로 거룩하 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오늘날 죄인이 지옥 가는 것이 아 니라 회개하지 않는 자가 지옥을 가는 것입니다. 하루에 일 곱 번씩 일흔 번씩 죄를 짓고 회개하더라도 하나님께서는 용서해 주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매일 같이 회개하고 있는지 도덕적인 점검을 해 봐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랑을 실천하기 위하여 노력하며 사는가 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 이 무엇이 다릅니까? 예수 믿는 사람이 탁월하게 다른 것 은 우리는 사랑을 실천하면서 살려고 노력을 하는 것입니 다. 가장 가까운 가정에서 남편을 사랑하려고 노력하는지. 아내를 사랑하려고 노력하는지. 자식을 사랑하려고 노력하 는지. 부모를 사랑하려고 노력하는지. 이웃을 사랑하려고 노력하는지. 원수를 위해 조차도 기도해 주고 사랑하려고 노력하는지 우리는 이것을 점검해 봐야 되는 것입니다. 예 수 믿는 자와 안 믿는 자의 확실히 다른 점은 예수 믿는 사람은 사랑하려고 애쓰는 사람들이 예수 믿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사랑이 감정이 생기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 니라, 사랑할 감정이 생기지 않아도 사랑하려고 예수님 때 문에 노력하며 사는 이것이 바로 우리 크리스천들인 것입 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 마음속에 남아 있는 여섯 달 동안 사랑을 실천하면서 살려고 노력하는 이러한 자세 를 재정비해야 되겠습니다. 셋째로, 우리는 정신적인 점검을 해야만 합니다. 우리는 영적인 존재요, 도덕적인 존재일 뿐만 아니라 또 한 정신적인 존재인 것입니다. 우리는 늘 인생과 세계를 살 아가면서 긍정적으로 보고 희망을 갖고 신념을 갖고 사는 지 생각해 봐야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마음속에 쉽게 부 정적인 것을 받아들입니다. 어두운 것에 초점을 맞춰서 보 면 밝은 것은 다 사라지고, 어두운 것만이 가득하게 보입니 다. 그러나 밝은 것에 초점을 두고 보면 어두운 것을 많이 사라지고 밝은 것이 보입니다. 어떠한 사람에게도 결점을 가지고서 그 사람을 평론하면 그 사람은 결점 투성이로 보 입니다. 그러나 그 사람에게 장점에 초점을 맞추어서 보게 되면, 또 어두운 점은 많이 사라지고 장점이 가득한 사람으 로 보이기도 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 예수 믿는 사람 들은 우리 정신적인 상황이 부정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내 자신을 볼 때나, 내가 세계를 볼 때나, 내 미래 를 볼 때나, 부정적으로 보아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예수 님께서 십자가에서 모든 흑암의 세력을 멸하였기 때문에 우리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이고, 창조적이고 생산적으로 인 생을 구해야 되는 것입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보십시오. 우리 걱정하던 것이 그대로 이루어 졌나요? 별로 이루어지 지 않습니다. 우리가 1년을 살아가면서 우리가 염려, 근심 을 한 것이 100번이라면 그대로 실제로 일어난 것은 열 번 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90번은 우리 걱정한 대로 일어나 지 않고 오히려 좋게 된 것입니다. 성경에는 뭐라고 말합니 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 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 하여 선을 이룬다" 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쉽게 낙심하거나 쉽게 뒤로 물러가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 힘으로 살지 않고, 하나님 의 힘으로 사는 것입니다. 사람들 눈에는 우리 밖에는 안보 이지만, 실제로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기 때문에 사실은 하나님이 우리를 안고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의 어 느 시내에 교통순경이 막 요란하게 사이렌을 돌면서 트랙 터를 따라오고 있습니다. 사람들마다 놀라서 눈을 휘둥그래 뜨고 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조그마한 어린 아기가 트랙 터의 핸들을 잡고 있습니다. 그 육중한 트랙터로 시내를 운 전해 가고 있습니다. 이 다섯 살 짜리 어린아이가 트랙터를 운전하고 있습니다. 언제 핸들을 잘못 틀면 큰 사고가 납니 다. 그래서 교통순경이 따라오고 사람들이 다 고함을 치는 대도 트랙터는 유유히 바른 길로 가고 있습니다. 어린아이 가 위에 올라 잡고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중지시키 고 보니깐 어린아이를 올라 앉히고 밑에는 아버지가 잡고 운전하고 있습니다. 사람들 보기에는 목에 올라탄 어린아이 가 보였지, 그 밑에 핸들을 잡고 있는 아버지는 안보였습니 다. 오늘날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이 우리 인생의 핸들을 잡고 흔드니깐 사람들 보기에는 우리가 잡고 흔드는 것 같 지만, 밑에는 아버지가 잡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 가지 꼬부랑길을 걸어가고, 높은 길, 언덕 길, 내리막길을 걸어갈 때, 우리는 큰 사고가 날 줄 알지만, 실제 지나고 보면 사고가 안 났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우리 인생의 핸들을 잡아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예수를 통해 하 나님을 믿는 우리들은 부정적인 마음을 품어서는 안됩니다. 어떠한 환경에도 하나님이 같이 하시므로 모든 일이 합력 하여 선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인간의 분노는 하나님의 찬 양으로 변화된다고 말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누가 하나님과 씨름해서 이길 수가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우리 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그 아들을 아끼지 않 고 우리에게 주신 이가 그 아들과 함께 무엇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시지 않겠느뇨. 이러므로 쉽게 낙심하지 말고 뒤 로 물러가지 마십시오. 우리는 정신적인 점검을 해봐야 합 니다. 우린 어둡고 캄캄할수록 하나님의 능력은 더 크게 우 리 가운데 역사 하신다는 사실을 알고 긍정적이고 적극적 인 마음의 태도를 갖게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 다. 우리는 언제나 마음을 천국형으로 새롭게 하고 살아야 합니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에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 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다" 고 했는데, 우리의 육체가 새롭게 된 것은 아닙니 다.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 앞에서 새롭게 된 것입니다. 그 러므로 우리 마음을 절대 하나님 중심으로 세우고 우리 예 수님 안에서 새롭게 되기를 자기의 자화상, 셀프 이미지를 굳세게 쥐고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그 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 새로운 피조물이 된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 사람이 아닌 하나님의 사람이요, 아담의 자손 이 아닌 예수의 자손들이 된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 주 예수께서 우리와 같이 계시고, 하나님이 우리와 같이 계 시므로, 우리는 의로운 자요, 우리는 용서 받고 사랑 받는 자요, 우리는 치료 받은 자요, 우리는 아브라함의 복으로 복을 받은 자요, 우리는 천국에 이미 시민권을 가진 자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어떠한 사람인 것을 알고 그와 같 은 신분을 확인하고 그와 같은 프라이드를 가지고, 자신을 가지고 사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거울을 들여다보고도 돌아서면 자기 얼굴이 어떻게 생겼는 지도 모르고 잊어버리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우리 는 자유케 하는 법인 십자가를 바라보고, 우리가 어떻게 변 화되었는지를 알았으면, 그와 같은 사람이 되었었다는 자화 상을 가지고 그와 같은 자기를 생각하고 꿈꾸고, 그와 같은 말을 하고 자신 있는 인생을 살아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리 고 우리는 언제나 자기 마음속에 천국을 보존하고 살아야 됩니다. 의와 평강과 희락은 이 땅에서 하나님이 주신 천국 의 역사인 것입니다. 우리가 의를 가지고 언제나 기도를 통 하여 마음을 편안하게 갖고, 언제나 기도를 통해서 마음의 기쁨을 갖고 우리의 정신이 의와 평강과 희락으로 충만한 그러한 삶을 살 때 하나님께서 우리와 같이 계시고, 우리를 붙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그 나라의 백성이니 여러분은 이 세상에서 버림받은 존재 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눈동자같이 귀하게 보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찢고 피를 흘려서 너 무나 큰 값을 주고 샀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그 렇게 쉽게 내어 던질 수가 없습니다. 이러므로 예수께서 말 씀하시기를 너희를 내게 주신 이는 만유보다 크시매 내 손 에서 빼앗아 갈 자가 없나니라 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 러므로 시편 기자는 말하기를 하나님은 나를 위하시면 사 람이 내게 어찌 하리요 사람이 여러분을 좌지우지하지 못 합니다. 우리는 이미 사람의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소유물 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이니, 우리 아버지의 허락 없이는 참새 한 마리도 떨어지지 아니하는데, 우리 아 버지께서 우리의 머리털까지 세신 바 되었는데 아버지 허 락 없이 아무 것도 일어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눈으로는 망하는 것 같으나, 하나님 손가락 움직이면 흥하 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의 눈으로 볼 때는 패배하는 것 같 으나, 하나님 눈으로 볼 때는 크게 성공하는 것이 되고 마 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람의 척도로 살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를 가지고서 삽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과 총명으로 삽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사는 정신적인 자세 가 우리는 절대적으로 긍정적인 면에서 살아야 되는 것입 니다. 넷째로, 우리는 감정적인 정서적인 점검을 해야 되는 것 입니다. 성경에는 항상 기뻐하라고 말했습니다. 이 세상에는 항상 슬퍼하면서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항상 울고 항상 우울하 고 얼굴에 그림자 지고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렇게 살아 서 무엇합니까? 우리 한국 속담에도 웃어보고, 울어보면 웃 는 것이 낫더라는 그 말이 있습니다. 울어봤자 한 평생, 웃 어봤자 한 평생입니다. 그러므로 할 수 있으면 웃고서 사는 데 믿지 않는 사람은 웃을 이유가 없지만,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은 웃을 이유가 있습니다. 왜? 하나님이 내 아버지니깐 웃을 수가 있고, 예수님이 내 구주니깐 웃을 수가 있고, 내 속에 성령이 와 계시므로 웃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 는 항상 기뻐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기뻐하라는 것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택의 자유를 주지 않으셨 습니다. 명령을 하셨습니다.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말하노니 항상 기뻐하 라! 이것은 하나님의 명령이신 것입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의 트레이드마크는 바로 기쁨인 것입니다. 얼굴이 환 하고 방실방실하면 저 사람 예수 믿는 사람이구나. 얼굴이 길쭉하고 얼굴에 슬픔과 우울이 꽉 들어차면 저 사람 예수 안 믿는 사람이구나, 당장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길거리를 가다가도 저 사람 예수 믿는 사람이다. 저 사람 예수 안 믿는 사람이다. 아는 것은 그 얼굴에 나타나는 광 채를 보고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감정적으 로 항상 늘 그리스도 안에서 기뻐하도록 마음의 자세를 틀 어 놓아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쉬지 말고 기도하라 고 말했습니다. 기도하기를 싫어하면 영적인 세계와의 교통이 끊어지는 것입니다. 기도하기를 싫어하고 등한히 하면 오감 각을 통해서 이 세속적인 것이 너무나 우리에게 휘몰아쳐 오고, 이 세상의 부정적인 것이 너무나 우리를 억압함으로 말미암아 기쁨을 잃어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해야 됩니다. 주일 교회 와서 기도하고 새벽에 일어나서 기도하고, 시간 내어 삼일 기도하고, 구역예배도 기도하고, 또 필요하다면 철야 기도회도 금식기도회도 기도하기를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합 니다. 기도는 영적인 세계 속에 들어가서 우리가 대화하고 사는 것입니다. 기도의 세계 속에 들어가면 그곳에 아버지 가 계시고, 예수님, 성령님과 직접 대화를 나누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서 영적인 삶으로 충만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 므로 우리는 쉬지 말고 기도하기를 힘써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불평을 좋아하지 말고, 범사에 감사하는 삶 을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타락한 성품이 있어서 불평하기를 좋아하는 것입니다. 사람들 두 세 사람이 모이 면, 감사하는 이야기하는 것은 별로 보이지 아니하고, 모두 다 남을 흠잡고, 남을 불평하는 소리만 늘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여기에 깊이 병들어 있습니다. 제가.. 설교하는 조 용기도 그런 부류에 속한 사람인 것입니다. 모이기만 하면 늘 불평하면 그렇게 재미가 있어요. 남 잘못하면 이야기하 면 그렇게 재미가 있고, 남 잘난 것 이야기하면 속이 꼬이 고 긍정적으로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것은 타락한 아담 의 후손들의 못된 관습인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 감정을 언제나 검토해서 범사에 감사 하는 것을 배워야 되는 것입니다. 좋은 것은 좋아서 좋고, 좋지 않은 것은 좋게 만들어 줄 것이니 좋은 것입니다. 하 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감사하라고 할 때는 하나님께서 책임 져 주시기 때문에 감사하라고 하지. 하나님이 책임 안 져 주는데, 우린 감사하라고 할 리는 만무한 것입니다. 안 좋 은 일, 어려운 일, 고통스러운 일 다가와도 하나님이 감사 하라고 한 것은 하나님께서 나중에 그것을 변화 시켜서 좋 게 만들어 주겠다고 약속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저는 33년의 신앙생활을 통해서 뒤를 돌아보니깐 나의 인생에서 가장 좋았던 일이 그 때는 가장 안 좋았던 일이 지금 볼 때는 좋은 일로 변화된 것입니다. 내 인생에서 볼 때는 절 망이라고 생각하고, 이제는 인생이 끝장났다고 생각하고, 완전히 실패했다고 생각하고, 모든 것은 이젠 버렸다고 생 각하던 그 때가 세월이 지나고 보니, 가장 하나님이 가까이 계셨고, 그것을 통해서 내 인생과 운명을 가장 좋은 길로 이끌어 주신 동기가 되신 사실을 알게 된 것입니다. 이러므 로 좋은 일은 별로 큰 영광이 없었었는데, 내게 다가온 나 쁜 일들이 내 일생에 그렇게 좋은 일로 변화되고, 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영광으로 변화 시켰다는 사실을 체험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범사에 감사하면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분노와 미움 대신에 용 서와 사랑의 감정을 가져야 됩니다. 이 세상에 살면서 마음 에 분노를 가지면 하나님의 의를 잃어버리고 맙니다. 분노 하면 하나님과도 멀어지고, 이웃과도 멀어지고, 자기 스스 로도 치욕 감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고 용서와 사랑의 감정을 가지고 살도록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점검하고 노력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타인에 대한 평에는 가혹하지만 자기에 대한 평 가에는 놀랄 만큼 후하고 자기 타당 화하며, 자기를 변호합 니다. 그러나 자기 점검에 가혹하게 근엄하면 엄할수록 삶 의 앞날에 다가오는 수많은 시련과 장애물을 능히 넘고, 성 령의 개가를 부르면서 살아갈 수 있는 우리들이 되는 것입 니다. 그러므로 다가오는 남은 후반기의 인생을 위해서 오 늘 우리는 영적으로 도덕적으로 정신적으로 그리고 감정적 으로 사실을 점검하고 오늘 하나님의 거룩한 성찬을 대하 고 새로운 마음의 자세를 가지고 주어진 나머지 일년을 살 아가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 전능하시고 거룩하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 우리 아버지께 서 때묻지 않은 일년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셨습니다. 벌써 반년을 살았습니다. 살아온 과거를 우리는 돌이켜 보고, 이 제 또 살아가야 될 나머지 반년을 우리는 정말 주님 안에 서 복 받고 성공적으로 살 수 있기 위해서 성찬 앞에서 스 스로를 점검하고자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죄를 회개 하고 자복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깨어진 몸을 먹고 피를 마 실 때, 우리는 영적으로 도덕적으로 정신적으로 감정적으로 자아를 변화 받는 이 시간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그래서 후반기 일생은 정말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하나님의 은총 과 축복 속에 사는 우리들이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