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9월 9일
제 목 : 하나님의 사랑과 징계
본 문 : 히 12:4-13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하나님의 사랑과 징계"라는 제
목으로 은혜의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자기 자식을 사랑치 않는 부모는 온 천하에 찾아볼 수 없
습니다. 그러나 그와 같은 부모의 사랑도 무조건적 무절제
한 사랑이 되면 오히려 자기의 자녀를 망쳐버리고 맙니다.
참사랑에는 자식의 요구에 대해서 늘 오냐만 있는 것이 아
닙니다. 정당치 않은 일에 대해선 단호하게 안돼! 아니! 이
렇게 말을 할 수 있어야만 자녀를 올바르게 교육할 수 있습
니다. 오늘날 너무나 복잡하고 바삐 돌아가는 세상 속에 자
녀를 자상하게 돌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도 없고 시간의 여
유도 갖지 못하므로 부모들은 그 마음속에 있는 죄의식을
메꾸기 위해서 무조건 자녀의 요구를 들어주고 그리고 그
죄의식을 메꾸는 조건으로 응석을 받아주고 돈으로써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고 애를 쓰고 있는 것입니다. 그 결과, 오
늘날 자라는 젊은 세대는 상하를 분별할 줄 모릅니다. 어른
인지 아래에 있는지 그걸 분별하려고 생각도 않고 무례한
행동을 하는 젊은이, 환경과 물질만능을 인생철학으로 갖는
젊은이, 폭력으로 자기 뜻을 관철시키는 젊은 세대가 양산
되어 가고 있습니다. 자식을 징계한다는 것은 부모에게 가
슴이 아픈 일입니다. 어느 부모든지 자식을 꾸지람하고 자
식을 채찍질하고 난 다음 그 마음이 아프지 않은 분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나 참사랑은 과보호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차디찬
훈계와 준엄한 징계로 자녀를 참인격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부모가 자녀에 대한 참사랑인 것입니다. 오늘 그러므로 하
나님의 우리에 대한 참사랑과 징계에 관하여 알아보면 하나
님이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고 계신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
는 것입니다.

첫째로, 우리가 오늘 알아보고 싶은 것은 하나님의 최고
의 피조물인 인간인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인간
을 빚으실 때 흙으로 사람을 빚으시고 그 속에 하나님의 생
기를 불어넣었다고 하는데 성경은 바로 사람은 하나님의 형
상과 모양대로 지음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이 세
상의 사람들은 모두 다 자기 개인의 형상과 모양을 사랑합
니다. 우리가 어느 곳에 가든지 함께 모여 사진을 찍으면
그 사진이 현상되어 나오면 그 사진 속에 제일 먼저 누구를
찾습니까? 폐일언하고 자기 얼굴을 찾습니다. 사진을 받아
서 다른 사람 얼굴을 찾아보고 자기 얼굴을 맨 나중에 찾는
사람은 없습니다. 제일 먼저 자기 사진을 보고 난 다음 자
기가 잘 나왔으면 사진 참 잘 찍었다 그것 참 멋있는 사진
이다라고 하고 자기 얼굴이 좀 찌그러지거나 비뚤어지게 나
오면 이 사진사 누구야? 사진을 엉망으로 만들었어 이 사
진 못 쓰겠어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사람들마다 자기의 형상과 모양을 사랑합니다. 하물며 하
나님께서는 하나님이 특히 이 우주 가운데 오직 유일하게
사람만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만물 중에 인간을 제일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오
직 인간과 대화가 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자연만물과 동식물은 하나님과 대화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
나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은 사람은 하나님과 함께
대화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하나님은 사람을 사랑합니
다. 인생을 살면서 친한 친구가 있어 그와 대화가 된다는
것은 말할 수 없이 행복한 것입니다. 여러분 사람이 이 세
상에 부귀영화 공명이 아무리 있다고 하더라도 서로 이해해
주고 서로 동정하며 서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없다
는 것은 말할 수 없이 고독스러운 것이고 인생이 삭막하기
짝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주 만물 가운데 인간을 지으
신 것은 인간을 사랑하고 인간과 대화를 나누기 위한 것입
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을 극진히 사랑하시는
것입니다.
시편 8편 4절에 보면 "하나님이 지으신 하늘과 달과 별
들을 보니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
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여러분, 사실
밤하늘을 한번 쳐다보십시오. 저 무수한 별들과 저 해와 달
과 그 모든 천체들, 도저히 우리 인간이 상상할 수 없고 비
교할 수 없을 만치 크고 영광스럽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
고 하나님은 그걸 다 제껴놓고 이 세상에서 티끌과 먼지와
같은 인간을 생각하시고 인간을 사랑하시고 인간을 돌보신
다니 감격하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이와같이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사랑하셔서 인간을 위해서 이 모든 만물을 지으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하나님을 배반했습니
다.
여러분 잘 아다시피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
나님이 만드신 만물을 누리고 살길 원치 아니하고 자기가
하나님께로부터 독립해서 하나님처럼 자기 스스로 살기를
원해서 하나님을 배반하고 만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심정의 아픔은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었습니다. 자기 사랑
하는, 자기 형상과 모양의 자녀가 자기를 배반할 때 하나님
의 심정의 괴로움을 감히 상상해볼 수 있겠습니까?
성경은 이사야서 1장 2절로 4절에 하나님은 배반한 하나
님의 자녀들에 대한 심정을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
늘이여 들어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
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
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
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보십시오. 하나님
께서 얼마나 마음이 괴롭기에 하나님을 배반한 자식에 대해
서 이와같이 하늘을 두고 땅을 두고 탄식을 하십니까? 여
러분, 하나님이 얼마나 위대하십니까? 얼마나 거룩하십니
까? 하나님이 무엇이 부족합니까? 그러나 하나님을 배반한
인생들을 인해서 하나님께서는 장탄식을 하시는 것입니다.
예레미야서 2장 13절을 보면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
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
라"고 말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너희가 악을 행하느
냐 내가 생수의 근원이다 나를 떠나서는 너희는 목말라 살
수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헌신짝같이 버렸다 너희
스스로 살겠다고 해서 독립해서 너희가 생수의 우물을 판다
고 파고 있다 너희가 과학문명을 발전시키고 문화를 발전시
키고 혹은 종교를 만들고 철학을 만들고 우물을 파보지만
그 우물은 터진 우물이다 물을 저장할 수 없고 생수가 될
수 없다고 하나님은 탄식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
님을 배반한 다음에 스스로 절망의 구렁텅이 속으로 들어간
것입니다. 인간은 죄악의 노예가 되고 서로 원수가 되어 물
고 찢고 싸우고 마음도 병들고 육신도 병들고 생활은 저주
에 허덕이고 종국적으로 영도 마음도 몸도 죽어버리고 마는
비참한 존재가 되어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도대체 생명의
근원되고 생수의 근원되는 하나님을 떠난 인생이 스스로 존
재할 수 없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을 모셔서 비로소 살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어거스틴이 탄
식해서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내가 하나님을 찾기 전에는
이 땅에서 쉴 곳을 얻지 못하였나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인생은 하나님을 찾기 전에는 절대로 쉴 곳을 발견하지
못하고 끝없이 방황하고 불안하고 초조하고 괴로운 것입니
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인생을 그대로 내버려 두
었을까요?

오늘 두 번째로 여러분과 알고 싶은 것은 인간에 대한 하
나님의 결의를 우리가 한번 살펴보자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서는 인간을 그냥 이대로 버려둬도 괜찮을 것입니다. 하나
님이 왜 그렇게 인생을 사랑하시는지 이래서 사람을 건지기
위해서 하나님은 결단을 내렸습니다. 그것은 당신의 외아들
예수를 보내시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정말 어려운 결단입
니다. 하나님이신 그 아들을 사람의 몸을 쓰게 해서 이 땅
에 보내어 사람을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죽게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겠습니까?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
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
을 얻으리라 하나님께서는 그 아들을 통해서 우리를 구원하
기 위해서 이 땅에 보내주셔서 그 아들 예수님은 우리의 모
든 죄와 허물을 대신 짊어지고 십자가에 올라가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그 몸을 찢고 피를 흘려서 죽음을 통하여 우리
의 죄과를 도말하신 것입니다. 우리의 하나님을 배반한 죄
가 얼마나 무섭든지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친히 오셔서
완전한 하나님이요 완전한 사람이신 예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도말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이제 예
수 그리스도 안에 들어오면 우린 하나님의 새로운 피조물이
됩니다.
고린도후서 5장 11절에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
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옛날에 하나님이 지은 피조물이 아닙니다.
이제 우리는 예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됩니다. 다시 말
하면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보통 사람이 아닌 것입니다. 새
로운 피조물이 되는 것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똑같은 인
생인 것 같지만 실제로 하나님 보시기에는 세상 사람과 하
나님의 사람은 완전히 종류가 다릅니다. 세상 사람은 하나
님이 흙으로 지어서 생기를 불어넣었으나 타락해서 사망의
종이 되었지만 이제는 예수를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새로운 피조물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여러분 새로운 피
조물에 대해서 성경은 말하기를 이전 것은 지나갔다고 말했
습니다. 하나님께서 과거에 흙으로써 만드시고 생기를 불어
넣어서 만든 아담과 하와의 그 후계들은 지나갔다는 것입니
다. 옛사람은 지나가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46절로 47절을 보면 "그러나 먼저는 신
령한 자가 아니요 육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로 말한 것입니다. 우린 예수님을 믿
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에 속했으므로 이젠 옛날 아담에
게 속했던 육의 사람은 지나가고 하늘에서 나온 예수 그리
스도의 모습을 좇아서 신령한 사람들로 우리는 피조물이
된 것입니다. 썩을 것은 지나가고 욕된 것도 지나가고 약한
것도 지나가고 육신의 몸을 지닌 것도 지나가고 우린 예수
그리스도의 신령한 생명에 참예하는 자가 되고 마는 것입니
다. 이러므로 우린 이전 것은 지나갔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육의 인생이 지나갔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
니다. 흙에 속한 사람은 이제 지나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러므로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린도전서 15장 48절에 "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라"고 말하셨습니다. 우리가 옛날에는 흙에
속한 자의 모습을 닮아서 아담과 하와의 후손으로 살았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이제는 하늘에 속한 자 예수 그리
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의 시민권은 세상에 있지 않
습니다.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에
서 태어난 사람들이 아니라 이제 하늘에서 태어난 사람이
된 것입니다.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것으로
나지 않고 아버지께로 난 자들이라고 말했습니다. 옛날에
이 땅에서 부정 모혈로 육신의 사람으로 이 땅에 속한 사람
으로 흙에 속한 사람으로 태어났지만 이제 예수 믿고 난 다
음 우리들은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나서 신령한 사람으로 태
어나고 하늘에 속한 사람으로 태어나고 마는 것입니다. 그
러므로 여러분과 나는 세상의 자녀들이 아니라 이제는 천국
의 자녀들이 된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44절에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
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고 말한 것입니다. 우리 육의 몸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
어서 이젠 육의 몸은 청산해 버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
게 된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골로새서 1장 13절로 14절에 "그가 우리
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
도다"고 말한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세상 나라에
속해 있지 않습니다. 세상 나라는 마귀가 임금이요 마귀가
신인 것입니다. 그리고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 세
상의 자랑을 따라 홍수와 같이 밀려갑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세상에서 옮겨내어 이제 하나님의 사랑의 아들 나라로
옮겼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는 바로 천국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믿을 때 천국이 우리 마음속에 들
어와서 점령하고 또 우리는 천국 안에 들어가서 살게 되는
것입니다. 천국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로 이 땅
에 가지고 온 것입니다.
천국은 죄를 이기고 의가 역사하는 곳이 천국이요 천국은
원수된 담이 허물어지고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사랑의 교제
가 있고 성령의 임재하심이 있는 곳이 천국이요 천국에는
마음의 병과 육신의 질병이 정복을 당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생명으로 치료의 강물이 넘치는 곳이 천국이요 천국
에는 저주의 가시와 엉겅퀴의 모든 것이 물러가고 아브라함
의 복이 임하여서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에 잘 되며 강건
한 역사가 일어난 곳이 천국이요 천국은 육신의 장막집이
무너져도 두렵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예비한 새 하늘과 새
땅과 새 예루살렘을 바라보고 희망차게 내일을 향해서 살아
나갈 수 있는 소망이 있는 곳이 바로 천국인 것입니다. 우
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천국이 우리 속에 들어오고
우리는 천국에 들어가서 천국의 자녀가 되었으므로 예수 믿
고 난 다음에 내가 어떠한 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확실히 알
게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면 세 번째, 이제 하나님의 자녀요 천국에 들어온 자
녀들을 하나님은 어떻게 교육하시는지 알아야 되겠습니다.
자기 자녀를 교육하지 않는 부모는 아무도 없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예수 믿게 되면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들을 반
드시 교육하시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4장 15절을 보면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찌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
라"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머리되는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닮아서 그리스도의 성품까지 자라기를 원하시는 것
입니다. 이러므로 하나님은 영적 성품에서 우리가 자라나기
를 원합니다. 우리는 말씀으로 충만하고 성령이 충만해서
영적인 모습에서 그리스도를 닮아가기를 원합니다.
에베소서 5장 15절로 21절에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
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
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
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
하라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
을 받으라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
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범사에 우리 주 예
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여기에서 우리는 영적
으로 하나님과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로 서로 교제하며
하나님이 내 안에 내가 하나님 안에 있어 영적인 신령한 삶
으로 성장하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술에 취해서 방탕하여 세상의 부귀영화를 따라서 정신없이
흘러가지 말고 우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성령으
로 충만해서 하나님과 교통하며 하나님과 함께 사는 그러한
삶을 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도덕성에서는 정의와 거룩함을 달성하라고 말합니
다.
에베소서 5장 1절로 9절에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그리스도께서 너희
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
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
님께 드리셨느니라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의 마땅한 바
니라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
니 돌이켜 감사하는 말을 하라 너희도 이것을 정녕히 알거
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숭배자
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를 인하
여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그러므
로 저희와 함께 참예하는 자 되지 말라 너희가 전에는 어두
움이더니 이제는 주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이
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윤리적 도덕적인 면에서 우리가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으로 성장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 속에서 이 세상의 범죄의 물결에 함께 가담해서 그
속에서 썩어 문드러져가며 살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도덕성에서 그리스도의 모습을 닮아서
모든 일에 착하고 의롭고 진실함으로 성장하기를 원하는 것
입니다.
또 우리 지성에 있어서는 로마서 12장 2절에 있는 말씀
대로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
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우리의 지성에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아버지의 뜻을 깨달아라 성경을
공부하고 진리를 깨달아서 아버지의 뜻이 무엇인지 마음에
환하게 아는, 그래서 아버지가 기뻐하시는대로 살 수 있는
사람이 되어라!
그 다음 우리 생활 면에서는 히브리서 3장 18절로 19절
에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뇨 곧 순종치 아니하던 자에게가 아니냐 이
로 보건대 저희가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
이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수많은 안식을 예비해 놓은
것입니다. 하니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하셔서 우리에게 필
요한 모든 것을 다 예비해 놓았지만 그것을 누리고 그것을
소유할 수 있는 것은 절대로 우리 생활에 믿고 순종해야 되
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 생활 면에서 하나님을 의심하
지 말고 믿고 하나님을 반역하지 말고 순종하는 삶을 사는
훈련을 해서 이것도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한 믿음과 순종에
도달하도록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면에서 하나
님은 우리를 끊임없이 교육시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보내셔서 우리를 영적으로 도덕 면
에서 우리를 질적으로 우리의 생활 면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닮게 성장하도록 매일매일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교육을 시킵니다. 우리의 가정에서 교육시키고 직장에서 교
육시키고 교회의 예배를 통해서 교육을 시킵니다. 일단 예
수를 믿고 구원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께서 그대로 내버려놓
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끊임없이 환경을 통해서 혹은 말
씀을 통해서 성령의 감동을 통해서 우리를 교육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생각에는 내가 예수 믿고 난 다음에는 내 마음대
로 내 뜻대로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천만에요. 하나님
께서는 이제 여러분을 하늘 나라 백성으로 삼고 하늘나라에
들어오게 하셨은즉 동시에 여러분은 성령의 학교에 들어오
시게 된 것입니다. 성령의 학교에 들어왔으면 우리 하나님
께서는 여러분과 나에게 끊임없이 24시간 교육시켜서 그리
스도의 형상과 모양을 닮아가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네번째, 하나님의 징계를 알아봅시다. 교육을 시킬 때는
반드시 공부를 안 하면 채찍을 때리시는 것입니다. 우리 하
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고로 우리를 교육시키므로 우리
를 반드시 징계하십니다.
히브리서 6장 7절로 8절에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가는 자들의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받는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의 비를 주시
고 성령을 주시고 사랑을 부으셔서 우리를 그리스도의 형상
과 모습으로 닮게 하는데 우리가 정말 푸른 채소같이 비를
받아서 아주 쓰기에 합당한 채소로 성장하면 좋거니와 아무
리 비를 주고 비료를 줘도 가시채만 나오면 태워버립니다.
이러므로 채소 같은 성도는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하게 되
고 가시와 엉겅퀴같은 성도는 하나님께서 채찍을 때리시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 뜻대로 성장하
지 못하면 끊임없이 양심에 꾸지람을 주십니다. 넌 이러면
안된다. 이 길로 가면 안된다. 돌이켜라. 그래서 양심의 세
미한 음성으로 꾸짖으시다가 그것을 듣지 아니하면 말씀으
로 꾸짖으시는 것입니다. 설교 말씀을 통해서 가슴에 파헤
쳐 들어오고 성경을 통할 때 마음에 하나님께서 꾸짖으시고
성령을 통해서 우리 마음에 꾸짖으시는 것입니다. 성령의
꾸짖음은 내가 자나깨나 마음속에 하나님의 성령께서 이 길
로 가면 안 된다 정신을 차려라 깨어라 기도해라 말씀을 더
읽어라 여러 가지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우리
주위의 성도를 통해서 권면을 하는 것입니다. 목사를 통해
서 혹은 장로님을 통해서 조장 구역장을 통해서 같은 성도
를 통해서 신앙 생활을 이렇게 하면 안됩니다. 신앙 생활을
바로 하십시오. 이런 여러 가지 하나님의 권면을 우리가 듣
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길을 저버리면 그때는 하나님께서 채
찍을 들어 징계를 때리시는 것입니다.
이사야서 1장 5절로 6절을 보십시오. "너희가 어찌하여
매를 더 맞으려고 더욱 더욱 패역하느냐 온 머리는 병들었
고 온 마음은 피곤하였으며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이
없이 상한 것과 터진 것과 새로 맞은 흔적 뿐이어늘 그것을
짜며 싸매며 기름으로 유하게 함을 받지 못하였도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처참할 정도로 때려서라도 우리를 회개시키고
변화시켜서 참 하나님의 자녀로 만드시기를 원하시는 것입
니다.
성경은 뭐라고 말합니까? 너희를 내게 주신 이는 만유보
다 크시매 나의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일단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아놓았으면 하나님이 호락호락 여러분을 내
놓지 않습니다. 마귀도 여러분을 붙잡으면 호락호락 안 내
놓는데 하나님이 여러분을 붙잡았는데 여러분을 호락호락
내놓을 것 같습니까? 하나님은 여러분을 붙잡고 난 다음에
여러분이 불순종하면 여러분이 처참하게 얻어맞아 깨어져
회개할 때까지 채찍으로 때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방탕하
고 방종한 자녀를 허락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어떠한 것으로 때리실까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마음과 몸의 질병으로 때립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불순종하여 하나님이 징계를 때리려고 할 때는 가장 쉽게
택하는 것이 질병입니다. 사람은 자기 심신이 아프면 가장
먼저 항복합니다.
고린도전서 11장 30절로 32절에 "이러므로 너희 중에 약
한 자와 병든 자가 많고 잠자는 자도 적지 아니하니 우리가
우리를 살폈으면 판단을 받지 아니하려니와 우리가 판단을
받는 것은 주께 징계를 받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세상과 함
께 죄 정함을 받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세상이 하나님의
죄 정함을 받아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떨어지고 말 것인
데 세상과 함께 멸망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징계를 때립니다. 성경은 말하기를 우리가 먼저
스스로 살펴서 자기를 판단해서 회개했으면 하나님께 판단
을 받지 않고 징계를 받지 아니할 것인데 자기를 판단하지
않고 자기를 회개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이 판단하시고 하
나님이 징계를 때리셔서 우리 가운데 약한 자도 많고 병든
자도 많고 혹은 죽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
나님께서 사고를 통해서 우리를 구제하십니다. 가정에서 사
고가 생기고 사업에 사고가 생기고 생활에 문제가 생깁니다.
그를 통해서 몹시 고통을 당하고 그를 통해서 하나님이여
내가 잘못했습니다. 내가 잘못된 길로 들어왔습니다. 다시
돌이키겠습니다. 회개하도록 하나님께서 원하는 것입니다.
정 그렇게 해서 안 될 것 같으면 더 이상 세상에 두어서
는 영혼조차 잃어버리겠다고 생각하면 우리 주님께서 데리
고 가십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예수 믿는 사람을 일찍 데
리고 가는 이유가 왜 그런지 압니까? 우린 아직 젊었는데
아직 더 살 수 있는데 왜 하나님이 데려가시냐 하나님께서
예수 믿는 사람을 일찍 데려가는 것은 그 사람을 세상에 두
었다가는 나중에 하나님을 버리고 타락해서 영혼을 잃어버
릴 위험이 있다고 생각할 때는 하나님이 미리 거두어 버리
는 것입니다.
포도원에 가보면 포도원의 가지가 이렇게 울타리 밖으로
나와있습니다. 밖에 지나가는 사람이 포도를 따먹습니다.
그러니까 밖에 지나가는 사람이 따기 전에 주인이 그걸 먼
저 따버리는 것입니다. 어떠한 사람이 세상으로 자꾸 향하
면 마귀가 그 사람을 따갈 위험성이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
님이 먼저 따버리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죽여
서라도 천당에 데려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늘에 상급이
없더라도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지지 않고 구원하시길
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와같이 뜨겁고 열렬한 마
음으로 우리 한 사람도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기 위
해서 하나님은 징계를 베푸시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2장 5절로 6절에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
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
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
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징계하실 때 그 징계를 가볍게 여기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징계를 받을 때 마음에 엄숙
하게 그 징계를 받으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징계 당할 때
낙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낙심해서 에라 될 대로 돼라 하
면 그때는 박살이 납니다. 징계를 당할 때는 꼭 자기 가슴
에 손을 얹고 살펴보고 회개하고 그리고 하나님을 진실로
공경하고 그때로부터 돌이켜 하나님께 진실로 복종해서 살
겠다고 마음에 각오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징계가 그 당시에는 괴로워 보여도 세월이 지나
고 나면 징계보다 좋은 것이 없습니다. 히브리서 12장 11
절로 13절을 보면 "무릇 징계가 당시는 즐거워 보이지 않
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
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징계하는 것은 우리로 하여금
모두다 그리스도의 성품에 참예하고 아버지의 나라에 들어
올 수 있는 자격을 얻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린 한평생 살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교육시키
는데 영적으로 도덕적으로 정신적으로 우리의 생활 면에서
하나님의 교육을 우리가 받길 원하지 아니하고 반대하고 비
뚤어진 길로 나가면 반드시 징계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예수 믿고 살면서 하나님께 채찍을 맞지 않은 사람
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다 하나님께로부터
채찍을 맞은 체험이 있습니다. 왜냐! 우린 사생자가 아니고
하나님의 친자녀들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한평생
우리에게 권면하시고 가르치시고 징계하셔서 결국 우리는
그리스도의 모습을 닮아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천국 백성
되기를 원하시고 계십니다.

- 기도 -
사랑이 많으시고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은 우리를
특히 사랑하는 피조물로 지으시고 타락한 연후에도 예수님
을 보내시사 육의 사람을 신령한 사람으로, 세상 사람을 천
국 사람으로 만드시고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성장하도록 손
잡고 이끌어주심을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우린
모두다 주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성령의 감동을 따라 하
나님의 뜻을 받들어 살므로 우리 아버지가 채찍을 들을 필
요가 없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하나님
아버지여 사랑하는 자를 징계하지 않는 부모가 없는 것처럼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기 때문에 반드시 채찍을 들
어 우리를 징계하시더라도 심지어 우리 생명을 거두기까지
라도 해서 구원하시기를 원하시는 아버지시니 내 아버지 하
나님이시여 우리가 경외하여 하나님께 복종하게 도와주시옵
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 신유기도 -
만군의 야웨 우리 아버지 하나님! 여기에 주님께서 친히 부
르시고 택하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새로운
피조물로 만든 신령한 자녀들이 함께 모였습니다. 우리 아
버지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예배를 드리고 내 아버지 앞
에서 우리 아픈 데에 손을 얹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 땅
에 사는 동안 우리가 육신을 장막집으로 입고 살고 있으니
육신의 장막집이 병든 사람들 고쳐주시옵소서. 우리 아버지
여 예수 그리스도의 피묻은 손으로 안수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치료의 기적을 오늘 이 시간 베풀어 주시옵소서.
주의 역사가 임하여 주셔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백성이요 아버지의 아들 딸들이요 아
버지 하나님께서 친히 손을 내밀어 안수하여 주시옵시고 아
버지여 아버지의 놀라운 기적이 예수 이름으로 나타나게 하
여 주시옵소서. 마귀의 일을 다 박살내버려 주시옵소서. 마
귀의 일을 다 멸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깨끗
하고 건강하게 만들어 주시옵소서. 주의 백성들에게 성령으
로 채워주시옵시고 하나님의 은혜가 감격적으로 충만하게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온 마음에 의와 평강과 희락이 강물
처럼 넘쳐나게 도와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수고하고 무
거운 짐을 가지고 아버지 앞에 내려놓았사오니 그 짐을 아
버지 맡아 주장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아버지가 예비한대로
문제를 해결하여 주시옵시고 아버지의 기적이 나타나게 도
와주시옵시고 아버지의 뜻이 우리 개인 가정 생활 자녀 사
업에 나타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아버지여 좋은 일이
일어나게 도와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영광을 허락하여 주옵
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야웨 아버지께 기
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