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일 시 : 1991년 3월 31일 주일설교 제 목 : 부활, 희망 또 희망 설 교 : 조 용 기 목사 말 씀 : 고전 15:1~1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 두 제자에게와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태반이나 살아 있고 어떤이는 잠들었으며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나는 사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라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을 받기에 감당치 못할 자로라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그러므로 내나 저희나 이같이 전파하매 너희도 이같이 믿었느니라” <서론> 저는 여러분과 함께 ‘부활, 희망 또 희망’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인간은 희망을 먹고 사는 존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에게 내일에 대한 희망을 빼앗아 버리면 가만히 내버려 두어도 자멸해 버립니다. 론돈의 랍비인 휴거 그린씨는 그가 제2차 세계대전당시 독일의 집단 수용소에서 겪은 뼈아픈 고난의 체험담을 전후 독일 데르모르간 잡지에 이같이 기록했습니다. 그날은 1944년 몹시 추운 겨울이었습니다. 사실 집단 수용소에 달력 같은 것은 없었습니다만 나와 함께 감금되어 계시던 저의 아버지께서 나와 몇 친구 분들을 데리시고 수용소 건물 한구석으로 모이게 하셨습니다. 아버님께서는 유대인의 명절인 하누카의 저녁이라고 하셨습니다. 아버님께서는 우습게 생긴 진흙 주발을 내어 놓으시더니 수용소에서는 좀처럼 구하기 힘든 귀한 버터기름을 녹여서 심지를 적셔 촛불을 만들어서 불을 켰습니다. 그가 촛불 앞에서 송축기원을 말씀하시기전 저는 아버님께 그 귀한 버터 기름을 낭비하는데 대하여 항의했습니다. 아버님은 저를 가만히 바라보시고 그 다음 버터 기름불을 바라보신 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자네나 내가 보았듯이 사람은 밥을 먹지 않고도 3주일은 살수가 있어. 우리는 한때 물을 한모금도 마시지 못하고 사흘 낮, 사흘 밤을 살아서 견딘 적이 있어요. 그러나 인간은 자네도 알다시피 희망이 없이는 몇 순간도 인간답게 살 수 없는 거야. 내가 이렇게 하는 것은 우리 민족의 희망을 바라고 이렇게 하는 것이다.’ 그렇게 말했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어떤 절망적인 환경 가운데서 라도 희망을 찾아 몸부림을 치고 인간의 가슴속에 희망이 있는 이상 뼈를 꺾고 살을 찢는 고통이 있어도 견뎌낼 수가 있는 것입니다. 부활절은 이 지구상에서는 인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최대의 희망의 메시지입니다. 만일 인류 역사에 그리스도의 부활이 없었더라면 인간은 전쟁과 슬픔과 고통과 처절한 절망 가운데서 시들어져 가고 말았을 것입니다. 부활절은 그러므로 우리 인류에게 말할 수 없이 귀한 날입니다. 부활절의 이야기는 바로 이렇게 시작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깊은 절망을 체험한 이후에 부활을 맞이하게 된 것 입니다. 여러분 그들이 처음 예수님의 택함을 받았을 때는 정말 희망이 넘치고 또 희망이 넘치고 넘쳤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처음 와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할 때 예수님의 엄청난 능력과 충천한 인기는 온 유대 땅을 뒤흔들었습니다. 예수님이 가는 곳마다 귀신은 쫓겨나고 병든 자는 살아나고 죽은 자도 살아나고 사람들은 소망이 넘쳤습니다. 모든 유대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볼 때 얼마 있지 아니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로마 정부는 물러가고 선지자들이 예언한 이스라엘의 메시아 왕국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사람들마다 구름떼 같이 예수님께로 모여 왔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께서 메시아 왕국을 세우시고 보좌에 앉으시면 그들은 열두 보좌에 앉아서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다스리는 높은 지위와 명예와 권세를 얻을 것을 생각하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흥분해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꿈같이 지난 것이 언간 3년이었습니다. 3년이 지나자 급전직하로 예수 그리스도의 몰락과 죽음이 다가왔습니다. 예수님은 최후의 마찬 자리에서 가룟 유다가 당신을 팔 것을 예언하시고 주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고 나올 때 유다는 하속들을 데리고 예수님께 찾아와서 입 맞추고 예수님을 팔았습니다. 급기야 예수님께서는 유대인의 지도자들에게 체포당하시고 끌려가서 고난 당하시고 로마의 총독 앞에서 신문을 당하고 사형언도를 받고 그는 십자가를 짊어지고 갈보리 산위에 올라가서 흉악한 강도들과 함께 처참하게 처형을 당했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몰라주는 평민의 공동묘지에 장사지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스도의 죽음과 함께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의 꿈은 죽고 처참한 절망의 밤이 떨어졌었습니다. 모든 것은 끝났고 그들의 꿈, 희망은 일장지춘몽 이었다고 생각하고 만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무덤에 들어가고 짙은 절망의 밤은 온 세계를 뒤엎었습니다. 더구나 예수님의 제자들의 가슴속에는 이제 살 희망조차 없었습니다. 예수님이 무덤에 들어간 지 하루가 지나고 유대인들과 예수님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춤을 추고 자랑을 하고 그들은 예수는 영원히 이 땅에 나타날 수 없다고 외쳤습니다. 하루가 지난 뒤 죽은 예수에게는 소식이 없습니다. 이틀이 지났습니다. 로마의 빌라도 총독은 예수님의 시체를 훔쳐갈까 싶어서 삼엄하게 예수 그리스도의 묘지를 유대인들이 못 오도록 경비했습니다. 이틀 동안 예수님의 제자들은 절망했습니다. 더구나 유대인들과 로마의 관원들은 예수님의 제자들까지도 다 잡아서 죽이려고 하기 때문에 제자들은 겁이 나서 숨소리조차 크게 못 쉬었습니다. 사흘 날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어머니와 여 제자들이 예수님의 죽은 시체에 방부제라도 바르고 향유라고 뿌려야 되겠다. 그래서 아침 일찍 그들이 일어나서 그들은 예수님이 묻혀있는 산으로 올라갔습니다. 가면서 그들은 걱정했습니다. 그리스도를 묻은 그 입구에 큰 돌이 있는데 그 돌을 누가 옮길 것 인가. 그러면서도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어머니의 모정과 그리스도를 흠모하는 여 제자들이 향유를 가지고서 산등성이를 올라가는데 갑자기 지진이 나서 산이 흔들리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나무들이 흔들리고 그들은 일시에 之字 걸음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돌이 굴러 내려오고 진동이 왔습니다. 그러자 그들이 위를 처다 보니 마치 장마철에 구름을 뚫고 햇빛 한줄기가 내려오는 것처럼 찬란한 빛다발이 그 산위를 비췄습니다. 그들은 이상하게 생각했었습니다. 걸음을 재촉해서 가까이 가보니 예수 그리스도의 무덤은 옮겨졌고 무덤의 큰 돌 위에는 빛난 모습을 한 청년이 앉아있는데 그곳을 지키던 로마 군인들은 창검을 버리고 얼굴이 창백해서 혼비백산하여 도망을 치고 있었습니다. 여제자들은 급히 가서 무덤 안을 들여다보니 무덤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때 그 빛난 옷을 입은 천사가 하는 말이 “너희들이 산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는다. 너희들이 찾는 예수는 부활하셔서 너희 앞서 갈릴리로 가신다고 하라. 그러므로 제자들에게 가서 그 말을 전하라.” 여제자 들을 너무나 놀라고 너무나 기뻐서 그길로 팽이 돌 듯이 휙 돌아서 그들은 용수철처럼 뛰어서 내려갑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그 길로 베드로와 요한이 있는 곳으로 뛰어가고 다른 여자들은 다른 제자들이 있는 곳으로 소식을 전하러 뛰어 갔습니다. 막달라 마리아가 와서 베드로와 요한이 있는 집 대문을 두드렸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일어나니까 예수님이 계신 무덤이 비었고 천사가 예수님은 부활했다고 빨리 와보라. 베드로가 요한은 그길로 맨발벗고 질주하기 시작했습니다. 요한이 젊으니까 베드로를 앞서서 뛰어가고 베드로는 뒤에서 왔으나 요한은 아직 젊었기 때문에 무덤가에 와서 겁이 나니까 드려다 보고 못 들어 가는데 베드로는 손살 같이 그대로 뛰어 들어갔습니다. 그때 이 안에 들어가 보니 예수님이 누웠던 자리에 예수님은 흔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수의가 곱게 포개어져서 머리맡에 있었습니다. 만일 예수님을 훔쳐 갔더라면 그 수의를 벗겨서 곱게 포개놓을 리가 만무합니다. 어지럽게 예수를 훔쳐갔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수의를 벗어버리고 곱게 포개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고개를 흔들었습니다. 틀림없이 예수님이 살아서 일어난 것이 아니겠는가. 그런 생각을 하고 베드로와 요한은 집으로 돌아가고 그 자리에 막달라 마리아 혼자 앉아서 울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막달라 마리아가 앉은 그 자리에 긴 그림자가 비췄습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산지기가 온줄 알고 “우리 주님을 어디가 두었습니까?” 갔다 둔 것을 알려주시면 제가 가지고 가겠습니다. 그러니 뒤에 산지기인줄 안 그분이 말합니다. “마리아여” 하는데 그 음성이 그녀가 익히 듣던 예수님의 음성입니다. 마리아가 놀라서 돌아보니 예수님입니다. 너무 반가워서 “선생님이여.”하고 예수님을 끌어 안으려고 하니까 예수님이 뒤로 물러서시면서 “내 몸에 아직 손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느니라. 그러나 나는 나의 하나님, 너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너의 아버지께로 올라간다.” 그 말을 듣고 막달라 마리아는 너무 감격하고 놀라서 이 소식을 알리려 또 뛰어 내려갔습니다. 그런데 다른 제자들은 한참 가고 있는데 예수님이 그들 앞에 나타나셨습니다. “편안하뇨?” 제자들이 너무 놀라서 본 것을 믿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고 그 발을 붙잡고 감사를 드렸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시간에 예수님의 두 제자는 완전히 낙심해서 이제 엠마오로 낙향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3년 동안의 생활을 청산하고 이제 엠마오로 내려가서 농사나 짓고 살아야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낙심하고 절망해서 슬픈 발걸음으로 걸어가는데 어떠한 한 나그네가 같이 동행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왜 당신들 그렇게 슬퍼하오?” 그러자 이 두 제자가 말했습니다. “당신은 예루살렘에서 일어난 일을 모르오? 위대한 선지자 예수께서 이 나라를 구원할 줄 알았는데 그는 로마의 빌라도에게 처형을 당해서 십자가에 죽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가운데 어떤 여자들이 오늘 무덤에 가서 예수님이 부활했다는 천사의 말을 들었다고 하지만 그러나 죽은 자가 어떻게 부활합니까?” 그러자 그분이 하나님 말씀을 열어서 율법과 시편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고난 당하셨다가 부활해야 될 것을 상세히 설명하는데 이 두 제자의 가슴이 뜨거워 졌습니다. 그들이 날이 저물매 주막에 들어와서 함께 음식을 먹는데 이분이 떡을 가지고 축사하고 떼어주는데 보니 예수님입니다. 소스라쳐 놀라서 쳐다보니 예수님은 바람 가운데로 사라졌습니다. 이들은 그 주막에서 음식도 안 먹고 그 길로 일어나서 뛰어서 예루살렘으로 와서 예수님이 부활했고 우리는 길거리에서 함께 만났고 주막집에서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그렇게 외치고 있는데 베드로가 와서 하는 말이 “나도 예수님을 보았다.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내게 나타났다. 그래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베드로는 용기백배해서 희희 낙낙 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해서 꽃을 피우고 있는데 갑자기 그 가운데 예수님께서 나타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두 손을 활짝 펴시고 ”편안하뇨?“ 그러자 제자들이 이것 혹시 영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러자 예수께서 말하기를 ”와서 나를 만져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나는 있느니라. 너희들 중에 뭘 먹는 것이 없느냐?“ 그들이 먹다 남은 고기가 있어 드리니까 예수님께서 고기를 다 잡수셨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는 비로소 살아난 것을 확실히 제자들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그 다음에 늦게야 어슬렁 어슬렁 들어온 것이 도마입니다. 도마는 늦게 들어왔다가 예수님이 부활했다는 말을 듣고 껄껄 웃으면서 ”그것은 지성이 부족한 사람이나 믿고 감정이 예리한 여자들이나 그것 믿지 어떻게 과학적인 두뇌를 가진 사람이 믿겠는가. 나는 예수님께 정말 부활해서 나타났으면 내 손으로 그 못자국에 손을 넣어 보고 옆구리 창자국에 손을 넣어 보고야 내가 참 예수님이 부활한줄 믿겠다.“고 그리고 믿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그날 이후 여드레째 또 주일날 제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는데 홀연히 예수께서 나타나셨는데 그날은 도마도 같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도마 앞에 서시더니 ”도마야 자! 내 못자국에 손가락을 넣어 보아라. 그리고 내 옆구리에 손을 넣어 보아라. 그리고 난 다음 믿는 않는 자가 되지 말라. 믿는 자가 되라!“ 도마가 너무 놀래가지고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주님이여“하고 그 앞에 꿇어 엎드렸습니다. 예수님께서 도마를 보시고 ”네가 본고로 믿느냐? 보지 않고 믿는 자가 더 복이 있느니라.“ 그리고 난 다음에 주님께서 제자들 앞서 갈릴리로 가시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갈릴리에 가서 예수님을 기다리는데 언제 어디서 나타날지 모르기 때문에 베드로가 고기 잡으러 가자 그랬습니다. 그래서 고기 잡으러 가서 밤새도록 그물을 던져도 한 마리도 못 잡았는데 아침에 안개가 뿌옇게 낀 해변에서 한 사람이 말했습니다. ”얘들아~ 거기에 뭣 먹을 것이 있느냐?“ ”한 마리도 없습니다.“ ”배 오른편에 그물을 던져 보아라“ 오른편에 그물을 던지자 찢어지도록 잡히는지라 요한이 말하기를 ”주님이시다.“ 그러자 베드로가 겉옷을 들춰 입고 물에 뛰어 들어서 헤엄쳐 나가고 다른 사람들은 그 그물을 끌고서 해변가에 나오니 예수님께서 불을 피워 놓으시고 이미 떡도 구워 놓으시고 고기도 구워 놓으셨습니다. 그 자리에서 떡과 고기를 주시고 상처 입은 베드로의 마음을 치료하여 주시고 주님께서 그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다음 열한제자를 함께 갈릴리 산위에 모아 놓고 주님이 천국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그 다음에는 예수님께서 그의 육신의 동생 야고보에게 나타나서 그 마음에 신앙을 주시고 그 다음에는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감람산에서 승천하실 것을 말씀하시고 예수님을 사랑하던 모든 사람들이 모이도록 했습니다. 아마 그곳에서는 나사로도 모였을 것입니다. 마리아와 마르다도 왔을 것입니다. 그곳에서는 장님, 귀머거리, 병든 자들, 나은 사람들 많이 왔을 것입니다. 무려 500여명의 제자들이 모였는데 그 가운데서 예수님께서 그들을 축복하시고 그길로 하늘로 들려 올라 가셨습니다. 바울 선생은 말하기를 바울선생이 살아있는 당시에 이 사람들 중에 태반이나 아직 살아있다고 말했었습니다. 그리고 난 다음에 그다음 예수님께서는 다메섹 도상에서 교회를 훼파하고 신자들을 잡아 가두려고 하던 사울에게 나타나서 사울이 거꾸러져서 예수님을 만나고는 바울로 변화되버리고 만것입니다. 이러므로 예수님은 나타나시고 또 나타나시고 나타나시고 또 나타나시고 이러므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해서 아무도 변명할 수 없게 만들어 버리고 만것입니다. 왜냐하면 한 사람이 보았다고 하면 거짓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이 보았다고 하더라도 착각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세 사람이 보았다하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네 사람, 다섯 사람 계속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본 사람의 숫자는 많아지고 횟수는 많아지므로 예수 그리스도가 죽은 자 가운데서 역사적으로 부활했다는 사실을 의심할래야 할 수가 없는 대중적인 부활사건으로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증명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행1:1~3에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의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그의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40일 동안 거듭거듭 나타나셨습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해서 부정적인 말을 할래야 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와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모두 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바라보고 그 음성을 듣고 그와 함께 식탁을 같이 하고 그래서 그리스도의 부활은 역사적으로 확증한 사실이 되어 버리고 만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예수님께서는 동해 번쩍 서해 번쩍하고 나타나셨습니다. 언제 어느 순간에 어디에서 예수님이 나타날지 몰랐었습니다. 왜 그러느냐. 예수님께서는 이제 부활하셔서 언제나 우리와 같이 계시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서 언제 어느 순간에 어느 장소인지 주님이 나타나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이 약속하신 말씀대로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하리라는 말씀이 증명되었으며 너희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너희 가운데 있겠노라 한 말씀을 주님께서 확증하신 것입니다. 그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고 말한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도 시간을 초월하고 공간을 초월해서 부활하신 예수님은 지금 이 자리에도 나타나시고 계신 것입니다. 여러분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는 오늘날 용서로 그리고 사랑으로 병 고침으로 축복으로 영광으로 나타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산자의 하나님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의 종교가 아니라 이로 인한 형식이 아니라 지금 부활하셔서 여러분과 나를 돌보아 주는 산 하나님으로 이 자리에 와 계신 것입니다. 그러면 부활의 현재적인 의미가 무엇일까요? 우리에게는 부활이 어떤 크나큰 의미를 가질까요?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시므로 우리는 죄에서 영원히 해방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여러분과 나의 일생의 죄, 과거의 죄, 현재의 죄, 미래의 죄, 어머니 뱃속에서 태어날 때부터 가진 원조를 대신 다 짊어지시고 죄의 빚 때문에 죽음의 감옥에 들어간 것입니다. 죽음의 감옥에 들어간 것은 죄의 빚 때문에 들어가셨습니다. 죄의 빚을 갚지 못하면 죽음의 감옥에서 못나옵니다. 공자도 죽음의 감옥에 들어가고 난 다음에 그는 죄의 빚을 갚지 못하고 아직도 못나오고 있습니다. 석가도 좋은 종교를 주었지만 죽음의 감옥에 들어가고 난 다음에 그 빚을 갚지 못하고 아직 못나오고 있습니다. 마호메트도 죽음의 감옥에 들어가고 난 다음에 못나왔습니다. 소크라테스도 아리스토텔레스도 플라톤도 다 들어가고는 못나왔습니다. 세상에 성인군자들 그 누구를 불구하고 여기 구원이 있다고 여기 종교가 있다고 한 사람들도 다 죽음의 빚을 짊어지고 죽음의 감옥에 들어가고 난 다음에 한 사람도 못나왔습니다. 지금까지도 감옥에 들어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죄악의 빚을 갚지 못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참 하나님이요, 참 사람이십니다. 그가 참 하나님이요, 참 사람으로써 우리 죄악의 빚을 다 짊어지고 그는 죽음의 감옥에 들어가서 사흘 만에 그 빚을 다 청산하시고 부활해 버리고 만 것 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심으로 영원히 우리 죄악의 빚을 청산해 버리고 만 것 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죄를 지었음에도 불구하고 못났음에도 불구하고 버림을 받아야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죄지은 그대로 못난 그대로지만 예수를 구주로 모시기만 하면 우리 일생의 죄는 눈 녹듯이 다 사라져 버리고 죄악의 사슬은 다 철렁철렁 꺾어져서 떨어져 버리고 우리는 용서받은 그리스도의 의로운 의복을 받아 입은 의인이 되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영원히 용서받은 의인이 되어 버리고 만 것 입니다. 여러분 옆에 있는 두 사람 이상에게 ‘우리는 용서받은 의인입니다.’ 그렇게 말씀하십시오. 이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과 나는 죄인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옛날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이제 예수 안에서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 왜, 영원히 용서를 받고 영원히 의로운 자가 되었으므로 이제 그리스도 안에서 죄와 상관없이 우리는 하나님 앞에 당당하게 설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천국에 조금도 부끄러움 없이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의 부활은 영구이 무의미의 삶에서 벗어나게 한 것 입니다. 인간은 어디에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지요? 아무리 무식한 농부라도 허리가 부러지도록 일을 하고 황혼이 되어 해가 뉘엇뉘엇 저가면 황혼을 바라보고 이런 생각을 문득 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사람은 이 땅에서 살다가 왜 사라지는가. 인간은 만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없었더라면 인간의 삶이란 것은 동물과 아무런 차이가 없습니다. 매일 자고 깨고 매일 먹고 마시고 그리고 한줌 흙으로 사라집니다. 인간의 삶의 아무런 의미도 가치도 목적도 둘 것 없습니다. 내일 죽을 것이니 오늘 먹고 마시자고 할 것 밖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계신 것과 천국이 있는 것과 지옥이 있는 것과 이 땅이 우리가 살 동안에 하나님을 섬기고 사는 것이 우리 삶의 의와 가치와 목적이라는 것을 보여주심으로 삶의 허무와 무의미가 사라져버리고 만 것 입니다. 우리가 가야될 천국이 분명히 있는데 왜 우리가 허무하단 말인 것입니까? 우리가 살아갈 영생이 있는데 우리가 왜 허무하단 말인 것입니까? 이 땅에 사는 동안에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열심히 기도하고 찬송하며 주의 일을 하다가 갈 것인데 우리의 삶이 무의미하고 가치 없다고 누가 말한 것입니까? 예수 없이 부귀와 영화와 공명이 아무리 가졌다 해도 이것은 안개와 구름을 잡는 것이고 물거품에 불과하겠지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섬기고 사는 것은 차곡차곡 다 알찬 가치가 있고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모두다 주의 나라에 들어갈 때는 주님께서 우리가 이 땅에서 주를 위해서 살아온 그대로 가치대로 상급을 주시고 영광을 허락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오늘 우리는 부활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영생과 천국을 소유하게 되어서 이제는 허무와 무의미한 인생이란 없습니다. 그뿐 아니라 이 부활로 말미암아 이제 죽음은 영원히 패하고 만 것 입니다. 바울 선생은 죽음을 보고 비웃었습니다. 사망아 너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희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끝장났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죽음을 완전히 짓밟아 버리고 죽음의 세력을 찢어 버리고 영원히 정복하고 주님은 부활과 생명으로 일어나셨습니다. 사람들은 늘 묻기를 “사람이 죽으면 다시 살 수 있을까요? 나무는 봄이 되면 다시 싹이 나는데 사람은 죽었다가 다시 살 수 있을까요?” 그런 질문을 늘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사람으로 오셔서 죽으셨다가 사흘 만에 부활하심으로 인간에게 죽음이 끝장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이란 것을 증명했습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내가 믿느냐. 그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오늘 예수를 구주로 믿는 자에게는 이제는 죽음이란 없어졌습니다.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내 생명의 씨앗이 되어서 내 속에 들어와 계시니 예수로 말미암아 우리는 영원히 살게 되는 것입니다. 영국의 유명한 탐험가가 애굽 정부의 허락을 맡아서 3천년 전에 세운 피라미드를 조사하게 되었습니다. 애굽의 피라미드의 구멍을 뚫고 들어가 보니까 거기에 3천년 전에 죽은 왕을 기념하기 위해서 왕 앞에 화분에 꽃이 한포기 있는데 꽃에 손을 대니까 먼지가 되어서 꽃이 그냥 떨어져 버렸습니다. 그러나 그 먼지가 된 꽃 속에 씨가 있어요. 3천년 전의 씨를 가져다가 영국에 가서 고이 화분에 심어서 길러보니 거기에서 큼직한 꽃이 피었습니다. 그 꽃 이름을 알 수가 없어서 그 사람 이름을 따서 다알리아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여러분 3천년 전에 씨앗 다시 심으면 싹이 나고 꽃이 피는 하물며 죽었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생명의 씨앗으로 마음속에 받아들인 여러분에게 부활의 꽃이 피지 아니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부활이요, 생명으로써 우리 속에 들어와 계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부활로 말미암아 이제 우리의 생애 속에는 죄악도 물러가고 사망의 세력도 다 물러갔습니다.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마귀는 그리스도의 부활로 말미암아 모두다 정복당하고 만 것 입니다. 이제 우리에게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용서받은 의가 있고 성령 충만의 사랑이 있고 치료가 있고 축복이 있고 영생이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기를 간구한다는 것은 부활하신 예수께서 주신 말씀이신 것입니다. 그가 사망과 저주를 정복하셨기 때문에 오늘날 그리스도는 만왕의 왕, 만주의 주로 영원한 왕으로 우리 속에 와 계신 것입니다. 세상 어떤 다른 종교에도 부활은 없습니다. 그 이유는 모든 종교는 구원을 갈망하는 인간의 소원이 만든 것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시는 종교만이 부활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만이 죽음을 격파하실 수가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의 구원이신 부활이요, 생명이십니다. 예수님 안에서 우리 모든 삶의 가치와 의와 목적이 살아나는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은 예수를 모시고 이제는 역사적인 부활에 참여한 사람들이 된 것 입니다. 이제는 여러분에게 이 세상에 살면서 죄악의 포로된 것은 있을수 없습니다. 이 세상에 사는 것이 허무하고 무의미하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죽음도 우리에게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미 우리는 천국을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땅에 며칠 후 며칠 후 살다가 우리가 이미 믿고 있는 예수께서 사망을 철폐하시고 우리 위해서 세워 놓으신 눈물과 근심과 탄식과 이별하는 곳이나 앓는 것이나 죽는 것이 없는 영원한 천국으로 우리는 들어가게 될 것인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이 땅에 잠시 동안 행인과 나그네와 같이 지나가는 것입니다. 이 땅에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처소가 없습니다. 이미 부활해서 올라간 예수께서 우리 위해서 저 끝에 하늘나라에 영원한 처소를 예비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곳을 바라보고 매일매일 부활의 영광 가운데 승리로운 삶을 살게 되시기를 주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전능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어둡고 긴 밤을 지나고 캄캄한 터널을 지나서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한 예수께서는 우리의 죄악의 빚을 다 청산해 버리고 사망의 세력을 철폐하고 질병을 정복하고 저주를 떨어 버리고 죽음을 짓밟아 버리고 부활하신 것을 감사하옵나이다. 아버지 예수를 우리 구주로 모셨으니 우리는 부활의 생명속에 연결된 것을 감사합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언제나 마음이 밝고 맑고 환하며 긍정적이고 적극적이고 창조적인 희망을 가지고 부활하신 그리스도와 손을 잡고 희망차게 살아가게 도와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