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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1991년 6월 16일 제목 : 내가 지시할 땅으로 가라 성구 : 창 12 : 1 - 4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내가 지시할 땅으로 가라' 이 제 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명령은 준엄한 것을 뛰어넘 어 가혹하기까지 했습니다. 장장 75년을 정들어 살아온 고 향 전토를 떠나고 허물없이 친하던 친척들을 등뒤로 하고 그 위에 나이 많은 노부친과 아비 없는 조카를 떠나서 하 나님이 지시할 땅으로 아내의 손만 잡고 떠나라 그렇게 명 령하셨기 때문인 것입니다. 왜 이렇게도 가혹하신 명령을 하나님께서 하셨을까요? 그 이유는 세상과 세상의 것에 정 과 사랑을 두게 되면 하나님을 따르는 길에 걸림돌이 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땅이나 지위, 명예, 권세에 애착하게 되고 사랑하는 가까운 사람의 정에 끌리게 되며 아비의 집 이라는 강한 본능적인 사랑과 이기주의에 빠지면 하나님의 음성을 회피하게 되며 심지어는 자기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하여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막고 하나님을 오히려 반역 하고 하나님을 내어쫓는 이러한 무모한 일도 능히 하기 때 문인 것입니다. 이 사실은 교단이나 교파를 살펴봐도 능히 알 수 있습니 다. 1990년도에 하나님의 교회에 새로운 거대한 운동이 일 어났습니다. 그것은 성령운동이었습니다. 이 운동이 하나님 께서 시작한 것이었지만 이 운동을 받아들임으로 인하여 자기의 전토 즉 교파, 친척 즉 교리, 아버지 즉 신학에 어 찌할 수 없는 변화를 가져와야 하므로 이곳에 이미 뿌리가 내리고 기득권을 가진 교파나 신학자나 성직자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하나님의 사역조차 교회에서 내어 쫓아내고 말았 던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전토 즉 재산, 지위, 명예, 친척 즉 가까운 사람들, 내가 안주하는 사회, 아버지 즉 부모, 형제들에게 둘러싸여 그 삶에 평안히 안주하는 사람은 그 환경에 변화 를 가져오기를 원치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은 끊임없 이 발전하고 끊임없이 향상하며 변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 변화를 우리가 수용하지 아니하고 역사를 따라가지 아 니하면 결국 퇴락하고 썩어져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첫째로, 우리 아브라함을 통해서 배워야 될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예수를 믿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원하고 계시냐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낯을 익히고 살고 있는 세속을 떠나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과 저가 이 세 상에 부름을 받았을 때는 이 세상의 속에서 살았습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전토, 친척, 아비 집이라는 이 세상에서 낯익은 세속의 속에서 우린 살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서는 우리를 불러내셔서 하나님이 우리 전토가 되고 하나 님이 우리 친척이 되고 하나님이 우리 아비 집이 되고 온 전히 우리 삶의 중심과 자원을 하나님께 두라고 말씀하시 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 세상에서 부름을 받아 나 온 것은 하나님을 이용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삶의 목적이고 그리고 절대로 하나님을 수단 이나 방편으로 삼아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전폭적 으로 하나님 아버지를 모셔들이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며 그 다음 하나님이 우리의 전토가 되고 우리의 친척이 되고 우리의 아비 집이 되어야지 전토가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갈라서는 안 되고 친척이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갈라서도 안 되며 아비 집이 우리와 하나님 사이를 갈라서도 안 되 는 것입니다. 내 부모나 전토나 처자를 나보다 더 사랑하 면 나에게 합당치 않다고 예수께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신앙의 순수성을 가지고 하나님 중심으 로 서야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불러내실 때 하나님 백성으로 만들어서 아브라함을 통해서 큰 일을 하려고 하실 때 아브라함이 전토 친척 아비 집에 있어서 그것과 타협하고 혼탁해져서 순수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하는 위험이 있기 때문에 그 곳을 떠나서 온전히 하나님 중심으로 나오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이것이 여러 분 가슴 아프고 괴로운 것입니다만 하나님을 섬기려면 하 나님이 우리 전토가 되어야 되고 하나님이 우리 친척이 되 야 되고 하나님이 우리 아비 집이 되야 되고 예수를 통해 서 온전히 하나님 중심으로 서는 이러한 삶이 이루어져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통해서 크신 일을 하시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해서 하나님 중심으로 서면 하나님은 우리를 위 해서 새로운 삶을 예비해 놓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 시할 땅으로 가라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서 새로운 삶의 땅 을 예비해 놓고 성령을 보내셔서 우리를 시시각각으로 하 나님께서는 지시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백성을 위해서 준비하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하늘과 땅과 그 가운데 모든 산천초목을 다 하나님이 예비해 놓았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도와준 것은 하나도 없이 하나님이 친히 하늘도 땅도 세계도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을 만드셔서 우리에게 허락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예비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구원도 그렇습니다. 예수님을 보내셔서 십자가에 못 박아 몸을 찢고 피를 흘려서 죽어 장사지내고 부활하심 으로 말미암아 주님께서 죄를 멸하시고 사망을 멸하시고 마귀를 무장 해제하시고 천국의 것을 다 예비해 놓으시고 우리를 부르셔서 그냥 믿기만 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 다. 우리가 구원받기 위해서 하나님을 조금도 도울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혼자서 모든 삶을 다 예비해 놓으신 것입니다. 그 뿐 아니라 현실에 예수 믿고 하나님 앞에 나온 사람은 하나님이 그 삶 자체를 알파와 오메가까 지 전체를 예비하십니다. 고린도전서 2장 9절로 10절에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 하는 자를 위해서 예비해 놓은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 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했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성령이 모든 것을 보이셨나니 성령은 하 나님의 깊은 곳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고 말씀하신 것입니 다. 하나님께서는 "네 전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 게 지시하는 땅으로 가라" 하나님은 우리가 거하여야 할 땅을 하나님은 예비해 놓으신 것입니다. 우리의 직장과 우 리 생활 환경과 우리의 모든 삶을 예비해 놓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염려하는 것이요 너희 천부 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무책임한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이 세상에서 불 러내어 예수 믿고 하늘 나라에 들어가게 하사 하나님은 무 책임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주의 백성들을 위해서 모두 다 예비해 놓고 게신 것입니다. 여러분 현재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손으로 만지지 못해도 하나님을 중심으로 섬기고 하나님 중심에 서서 살아가면 주의 성령 께서 여러분을 지시해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혹은 지혜를, 지식을, 총명을, 판단력을 주시고 혹은 환경을 통 하여 혹은 사람들을 통하여 하나님이 예비한 삶을 살아가 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자기가 자기의 삶을 예비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위해 서 예비하십니다. 여러분은 떠나온 사람들입니다. 이 마귀 의 세상, 세속에 속한, 즉 비유로 말하건대 세상의 전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와서 예수 믿고 하나님 품에 안긴 사 람들이기 때문에 이제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살 땅을 준 비해 놓으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여러분 조금도 마음에 염 려하지 마십시오. 의심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무능한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 무소부재하시며 그 전능한 능력으로 여러분과 나를 위해서 이 땅에 행인과 나그네 길을 살 동안에 모든 삶을 예비하신 것입니다. 하 나님이 에덴 동산을 예비하사 상함도 해함도 없고 보기에 도 아름답고 먹기에도 좋은 실과를 마귀가 아담과 하와에 게 준 것처럼 장차 우리가 들어갈 저 하늘에 눈물과 근심 과 탄식과 이별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않는 것이 없는 그 낙원을 예비하신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서 하나님을 따 라가는 동안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어떻게 살까 하는 것을 친히 예비해 놓으신 것입니 다. 이러므로 우리가 전적으로 하나님을 내 전토로 삼고 하나님을 내 친척으로 삼고 하나님을 내 아비 집으로 삼고 하나님 중심에 서서 믿고 순종하면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 를 위해서 시시각각으로 예비하신 곳으로 인도하시는 것입 니다. 그러나 사람들을 좀처럼 이렇게 담대하게 자기의 세 상적인 삶을 떠나서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려고 하지 않습 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십시오. 그들은 430년 동안 애굽의 고센 땅에서 살았습니다. 그곳이 자기의 전토요, 친척이요, 아비집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모세를 보내셔서 "이제 그 애굽의 죄악의 세상, 전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가나안 땅으로 가라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예비해 놓았다." 그래서 하나님이 강제로 이 스라엘 백성을 떠나게 하셨습니다. 반드시 예수 믿는 사람 은 떠납니다. 세속에서 살던 그 삶을 떠나야 하는 것입니 다. 이스라엘 백성이 떠나서 이제 하나님의 불기둥과 구름 기둥을 좇아서 젖과 꿀이 흐르는 하나님이 예비한 가나안 땅을 향해서 갑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이 순종을 합니 까. 안 합니다. 왜냐하면 조금만 가다가 괴로우면 자기들이 옛날에 안주하던 그 전토 친척 아비 집으로 돌아가자. 하 나님의 뜻을 반역해서 돌아가자. 끊임없이 하나님을 반역 했습니다. 결과로 하나님은 그들을 다 광야에서 멸해 버리 고 만 것입니다. 그 후손들을 가나안 땅으로 데리고 간 것 입니다. 이처럼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하나님을 따라 나 왔으면 끝까지 하나님 중심으로 서서 믿고 순종하여 하나 님을 따라가야 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우리는 삶의 많은 폭풍우와 풍랑을 당하는데 이 폭풍우와 풍랑을 왜 당합니까? 하나님을 따라 나가면 편안해야 할 것인데 폭풍이나 풍랑은 인간이 안주하여 하나님의 지시에 귀를 막게 하는 전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가게 하기 위해서 그 렇게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내게 귀중한 것, 내게 낯익 은 세계에서 떠나가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나는 이 죄악 세상에서 살겠습니다. 나는 이 육신의 정욕에서 살겠습니 다. 나는 이 세상 풍속을 좇아 살겠습니다." 자기의 낯익은 세계에 안주하여 살기 원하고 그것을 끊고 나오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이 세상 마귀의 세상, 안주하는 세상에서 나와서 완전히 예수 믿고 하나님 중심으로 살게 하려면 폭풍우와 풍랑을 보내야만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자기에게 가중 귀중한 것 자기가 의지하는 반석이 사라졌을 때 비로소 하나님을 찾 고 그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하나님의 지시에 순응하게 되 는 것입니다. 자기의 환경이 안일하고 부드럽고 좋을 때는 좀처럼 움직이지 않습니다. 저는 저번 주간에 일본 나고야에 가서 일본 교역자들 및 교회 지도자들을 중심으로 세미나를 인도하고 저녁에는 일 반 세미나를 인도하고 왔습니다. 일본은 정말 예수 복음을 전하기가 그렇게도 힘이 듭니다. 너무너무 복음이 들어가 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 일본 목사님들이 내게 와서 물었 습니다. 저는 거기에 대한 간단한 대답을 할 수 있었습니 다. 왜냐하면 일본은 한번도 외국이 침략해 들어와서 그 전토를 점령한 적이 없습니다. 2차 세계 대전 때 전쟁에서 졌지만 미국 사람이 신사가 되어서 일본을 점령하지 않았 습니다. 그러므로 일본은 건국이래 3천여 년 동안 그들의 옛날 전토, 친척, 아비 집, 옛 풍습에 그대로 젖어 있습니 다. 그리고 난 다음에 일본은 해방 이후 지금 굉장한 경제 적인 부흥으로 말미암아 정치가 안정되고 경제가 안정되고 풍부하고 사회가 안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기가 좋습니다. 내 전토, 친척, 아비 집, 안정된 여기가 좋은데 무얼 여기서 다시 예수 믿고 이것을 등뒤로 하고 하나님 중심으로 살라고 합니까? 나는 옛날 삶이 그대로 좋습니 다. 자기의 생활에 안주한 사람, 편안한 사람, 예수 믿고 나오지 않습니다. 등 따습고 배부른데 예수 믿고 천국 가 자고 하면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여기가 좋다고 그대로 앉 아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은 일본에 불과 거리가 얼마 안되지만 왜 이 렇게 많은 기독교 신자가 있고 왜 이렇게 많이 예수를 잘 믿느냐 우리는 역사적으로 한번도 편안한 적이 없습니다. 중국의 침략을 받고 몽고의 침략을 받고 소련의 침략을 받 고 해양 세력인 일본의 침략을 받아 역사적으로 우리는 뿌 리를 내리지 못하고 늘 동요했습니다. 거기에다가 일정 30 년 동안 일본 사람이 와서 우리를 민족적인 문화의 뿌리를 뽑아 놓았고 거기에다가 6.25사변이 일어나서 수백 만의 사람이 민족 대이동을 했습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전토, 친척, 아비 집이라는 그러한 문화적인 환경을 만들어 놓고 안주할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동요하고 떠 나야만 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하늘나라를 펼쳐놓고 예수를 통해서 하나님이 예비한 천국으로 들어오라고 하니 까 우리는 떼를 지어 예수를 믿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역사적으로 볼 때는 우리가 불행한 민족입니 다. 역사적으로 늘 외침을 당하고 늘 전쟁에 불안하고 우 리 환경에 편안함이 없었습니다. 안주할 곳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역사적으로 볼 때 우리는 불행한 민족이지만 신앙 적으로 볼 때는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증거입니 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실 때는 우리 전토, 친척, 아비의 집을 뒤흔들었습니다. 그곳을 떠날 마음을 주는 것입니다. 그곳에 안주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 를 택한 이유입니다. 우리가 있는 곳이 가시방석이 되고 가시 둥우리가 되어서 찌르고 고통스럽고 괴로워서 우리는 그 자리에 안주할 수 없습니다. 별 도리 없이 주님께서 이 리로 오라고 할 때 예수 믿고 하늘 나라에 들어갈 수밖에 없게끔 역사가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것인데 이것이 하나님 이 우리 민족을 택한 증명인 것입니다. 그러나 일본을 하 나님이 택하고 있지 않은 증거가 그들의 둥지가 보드랍습 니다. 그들은 삶이 안락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전토, 친척, 아비 집이 편안하고 좋습니다. 아무리 나오라 해도 안나옵 니다. 나올 필요를 느끼지 않습니다. 우리는 여기가 좋사오 니 우리 여기 살겠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가서 회개하고 죄악의 세상을 떠나 예수 믿고 나오라 해도 눈도 깜짝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예수님께서 복음을 증거할 때 누구에게 증거했 습니까? 가난한 자에게 복된 소식을 전한다고 했습니다. 부자가 되어서 자기 전토, 친척, 아비 집에 안주한 사람은 안 믿어요. 그러나 예수님이 전도한 사람들은 모두다 어떠 한 사람입니까? 이 세상에서 가난한 자 포로된 자, 눈먼 자, 눌린 자, 이 세상에서 기득권을 잃어버린 사람들, 이 세상에 뿌리가 내리지 못한 사람들, 이러한 사람들에게 예 수님이 전도해서 천당을 그들에게 주신다고 말씀하신 것입 니다. 이러므로 이 세상의 부귀, 영화, 공명에 묶여 있어서 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도 없고 듣지도 않습니다. 이 것에서 마음이 떠나게 하기 위해서는 폭풍우와 풍랑이 와 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한국은 역사적으로 끊임없 는 폭풍우와 풍랑을 지나 왔기 때문에 이것이 하나님이 우 리를 택한 증거요, 이 때문에 우리는 폭풍우와 풍랑이 흔 들 수 없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천국을 마음속에 얻게 되어 버리고 만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보게 될 때 우리는 잘 사는 이웃 나라 일본이 부럽지 않습니다. 나는 일본에 갈 때마다 그의 안정된 정치와 경제와 사회를 보고 겉으로 는 부러워하지만 내면적으로 볼 때 하나도 부럽지 않습니 다. 왜냐하면 사람이 살면 70이면 강건하면 80입니다. 70 년, 80년 지나가면 세상의 전토, 친척, 아비 집은 다 사라 져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사람도 한 줌의 흙이 됩니다. 이 세상에 왔다가 지옥 불로 떨어지고 맙니다. 아무 것도 안 고 가고 지고 가지 못합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풍랑을 겪고 이 세상에서 환란을 당하여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어 찌할 수 없이 예수를 믿고 하늘 나라에 안주한 사람들은 이 세상과 이 세상 것이 다 지나갔을 때는 하나님께서 눈 물과 근심과 탄식과 이별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앓는 것이 없는 극락의 세계로 우리를 이끌어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먼 눈으로 보게 될 때 하늘 나라를 소유한 사람 의 삶이 얼마나 행복한 삶인지 모릅니다. 이 땅에서 우리 가 안주하기 전에 예수를 믿어야지 이 땅에 편안한 삶이 되면 이 땅이 좋다고 주저앉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택한 사람은 반드시 풍랑을 당합니다. 하나님이 택한 사람은 반드시 시험과 환란이 다가와서 우리의 안주 하는 땅에서 우리를 뽑아내 주시는 것입니다. 셋째로, 우리가 하나님의 지시를 따르는 길은 쉽지가 않 습니다. 스스로 훈련을 해야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따 라가는 것은 세상의 경험이나 세상의 지식이나 이성이나 인본주의적인 생각으로 받아들일 수가 없습니다. 성경에 하나님이 가르쳐주신 이 말씀을 여러분 인간의 지식이나 생각이나 이성으로는 바보같이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에 붙들려야 되는 것입니 다. 우리는 매일같이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말씀을 정규적으로 공부해야 합니다. 하루라도 성경을 읽지 아니 하면 그만 성경이 멀어지고 하늘나라가 멀어집니다. 그러 나 매일같이 정기적으로 성경을 읽고 기도하면 하늘나라가 마음에 가득하고 하늘나라가 가까워지고 주의 음성이 가슴 에 감격적으로 다가오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는 매일같이 우리가 하나님의 지시를 따라 살기 위해서는 하 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해요. 기도해야 해요. 그리고 주일날 여러분이 오시는 것처럼 교회에 와서 함께 하나님 께 찬미하고 함께 기도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마음속에 받 아들여서 자기의 영적인 자질이 향상되고 영의 세계가 언 제나 활짝 열려 있어서 하나님이 지혜와 지식과 총명을 주 시고 성령이 여러분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해야 되는 것 입니다. 이와 같은 우리 삶의 태도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신앙의 길은 모험의 길입니다. 이성적 논리나 수 학적 계산을 하는 사람은 결코 신앙적인 모험을 하지 않습 니다. 신앙이라는 것은 기적을 언제나 기대하는 것이 신앙 입니다. 빌립과 안드레가 광야에 나갔을 때를 보십시오. 예 수님께서 남자만 오천 명 부녀자를 합치면 기만 명이 배고 픈데 먹이라고 했습니다. 빌립은 수학적으로 계산해 볼 때 어둡고 공장도 없고 떡도 살 곳이 없고 돈도 없으니 못 먹 인다고 했습니다. 세상적인 수학이나 이성은 언제나 인간 의 능력을 가지고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예 수를 믿고 하나님께 나온 사람은 문제에 부딪칠 때 기적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안드레는 보리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수만 명의 사람에게 그것이 무엇이 됩니까. 그러나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손에 심고 기적이 일어날 것을 기대했던 것입니다. 기독교 신앙이란 기적을 기대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안드레가 보리떡 다섯 개와 물 고기 두 마리를 예수님의 손에 심고 나니까 예수님의 손길 이 움직여서 주님이 기적을 베풀매 그 사람들이 다 배불리 먹고 열두 바구니가 남게 된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 기 독교 신앙이란 것은 모험의 길입니다. 우리는 기적을 기대 해서 문제를 당할 때 기적으로 문제 해답을 찾습니다. 인 간의 수단과 방법과 능력으로는 절망에 부딪쳐도 우리는 절망하지 않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믿고 기도하므로 하나 님의 기적이 나타나서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민족의 해답은 기적이요, 기적은 바로 신앙 이 반드시 기대해야 될 일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지시 를 따라가는 삶은 하나님의 기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살 아가는 삶인 것입니다. 신앙이란 것은 하나님의 음성만 의지하지 다른 것은 의 지하지 않습니다. 베드로가 칠흑같이 어두운 갈릴리 바다 에 풍랑이 일고 있었는데 배를 타고 가는데 예수님이 물위 를 걸어옵니다. "주시어든 나로 물위로 걸어오게 하소서" 할 때 주님이 오라고 했습니다. 그 밤바다에 풍랑이 인 곳 에 주님 음성 한 마디만 의지하고 자기 전 인생을 내어 던 져서 그는 배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는 물위를 걷기 시작 한 것입니다. 신앙이란 이것입니다. '눈에는 아무 증거 안 보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안 들리고 손에는 잡히는 것 없 어도 하나님의 말씀에 서서 인생을 내어 던진 것입니다.' 살면 살고 죽으면 죽으리라'이와 같은 불퇴전의 믿음으로 우리의 삶을 주님께 내어 맡기고 나아갈 때 우리 주님께서 책임져 주시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을 보러 나오라 할 때 아브라함의 나이 75세였 습니다. 75세면 은퇴하고 안주할 때인데 하나님 75세의 아 브라함에게 낯익은 전토나 친척이나 아비 집을 떠나서 하 나님이 지시할 땅으로 가라 했는데 성경은 말하기를 "아브 라함이 갈 바를 모르고 갔다"고 말한 것입니다. 믿음이라 는 것은 갈 바를 몰라도 좋습니다. 하나님 말씀이면 믿음 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책임 을 져 주시는 것입니다. 믿음이란 것은 '눈에는 아무 증거 안 보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안 들리고 손에는 잡히는 것 없어도 오직 말씀에 의지해서 우리 삶을 행진해 나가는 것 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성령께서 그런 믿음을 가진 사람 을 이끌어서 하나님이 예비한 땅으로 인도해 주시는 것입 니다. 하나님은 좋은 하나님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믿 고 순종하고 따라오는 사람에게 종국적으로 언제나 복과 행복을 예비합니다. 하나님은 나쁜 하나님이 아닙니다. 하 나님이 하신 일은 무엇이든지 종국적으로 좋습니다. 에덴 동산도 좋았고 신천신지도 좋은 곳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서 우리를 이끄시는 것도 좋은 것입니다. 아브라함을 보고 네 전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고 하셨지만 하나님 이 지시한 예비한 땅은 어떤 곳입니까? 창세기 12장 2절로 3절에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 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 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여기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위해서 예비한 곳은 화가 아니고 복입니다. 저 주가 아니고 축복입니다. 낭패가 아니고 성공인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따라서 가면 하나님께서는 여러 분과 나를 위해서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에 잘 되며 강건 한 삶의 길을 예비해 놓으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 윗은 담대해서 노래하여 말하기를 "야웨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저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 며 쉴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 고 자기 이름을 위하며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 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 이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 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여러분 여기에 다윗은 참으로 좋으신 하나님을 노래한 것입니다. 여러분 과 저도 진실로 우리 이 세속에 속한 삶을 완전히 떠나 나 와서 타협하지 말고 마귀가 가져온 세속, 즉 예를 들어 말 하면 세속의 고향인 전토, 세속의 사람인 친척, 세속의 탐 욕인 아비 집을 떠나서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이 내 전 토요 친척이요 아비 집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의 삶의 근원이요, 원천이요, 자원입니다. 하나님만 바라보고 나가 면 뒤를 떠나온 것 돌아보지 말고 하나님만 보고 나가면 앞의 일은 하나님이 예비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두려워하 지 말고 놀라지 마십시오, 여러분과 나를 부르신 하나님은 여러분과 나의 내일도 예비해 놓으신 것입니다. 여러분과 나의 내일을 분명히 손을 잡고 이끌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지식을 따라 사십시오. 말씀을 공부하 고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고 예배드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늘 여러분을 지시해서 이끌어 가도록 하십시오. 알든지 모 르든지 하나님께서는 지혜를 주시고 총명을 주시고 판단력 을 주시며 환경을 주님께서 변화시키시며 하나님께서 이끌 어가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좋은 하나님인 것입니다.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 뿐이요 인자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되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를 보내셔서 우리를 구원 하시려고 십자가에 못 박아 몸을 찢고 피를 흘리셨습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다 담당하게 하시고 우리의 저주와 질 병, 우리의 슬픔과 죽음을 대신 짊어지고 다 청산하게 해 주신 우리 하나님께서 성경에 말씀합니다. 그 아들을 아끼 지 않고 주신 이가 그 아들과 함께 무엇을 선물로 주지 아 니하시겠느냐 여러분 그러므로 우리 신앙이 단호해서 세상 을 떠나서 타협하지 말고 주님 중심으로 서서 믿음으로 나 가면 그때부터 주님이 여러분과 함께 살아 주시는 것입니 다. 여러분의 미래는 주님이 예비한 땅이요, 여러분의 발걸 음은 주의 성령이 지시한 것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그 생활 속에야 참된 의와 평안과 희락이 있습니다. 믿음, 소망, 사랑이 있습니다. 그곳이야말로 진실로 영혼이 잘 되 고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함이 있는 것입니다. 영원한 소망 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기도- 사랑이 많으시고 거룩한 하나님 우리 아버지, 우리는 이 땅에서 예수 믿고 살면서도 이 세상을 버리지 아니하고 옛 전토, 옛 친척, 옛 아비 집, 옛 세상을 버리지 아니하고 옛 습관 속에 파묻혀 살 때가 많이 있습니다. 입으로만 주여 주여 하면서 안 믿는 세상 사람과 같이 섞여서 타협하며 산 적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여, 원하오니 오늘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명령하신 것처럼 우리도 명령을 듣고 세속의 전토, 친척, 아비 집,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 욕, 이 세상 자랑을 떠나 나오게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 믿 고 하나님 중심으로 서게 도와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나의 전토요 친척이요 아비 집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 님과 함께 살게 도와 주시옵소서. 그럴 때 하나님께서 우 리를 이끌어서 천당까지 데려다 주시고 이 땅에 사는 동안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모든 것을 예비하여 주신 땅으로 들어가서 살게 됨을 감사합니다. 오 보혜사 성령이여 믿음 과 순종으로 살아가는 주의 백성들을 친히 손잡아 이끌어 주시고 성령이 저들을 인도하사 하나님이 예비한 곳에 다 들어가서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임 이름으 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