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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1991년 10월 6일 주일설교 제 목 : 너는 내게 부르 짖으라 설 교 : 조 용 기 목사 말 씀 : 예레미야 33장 1~3절 말씀 “예레미야가 아직 시위대 뜰에 갇혔을 때에 야훼의 말씀이 그에게 다시 임하니라 가라사대 일을 행하는 야훼,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야훼, 그 이름을 야훼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 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말씀> ‘너는 내게 부르 짖으라’는 말씀으로 여러분과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유다 왕 시드기야 제10년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의 군대는 예루살렘을 에워싸고 공격에 공격을 가하고 있었습니다. 예레미야는 나라를 걱정하여 동분서주하며 왕과 백성들을 회개시키기 위하여 필사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가 그만 왕의 진노를 사서 체포되어 시위대뜰 감옥에 갇혀 버리고 말았습니다. 예레미야에게는 천지가 캄캄했습니다. 나라와 겨레에게 자기가 가장 필요한 때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처럼 감옥에 갇혔으니 이제는 사면 벽에 둘러싸여 아무것도 못하게 되었으니 가슴이 답답하기가 그지 없었습니다. 예레미야는 자기가 나라를 위해서 일하지 않으면 아무도 그 일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예레미야를 이 긴박한 때 하나님께서는 그를 감옥에 가둬놓고 아무 일도 못하게 하시고는 이 놀라운 계시를 주셨습니다. “일을 행하는 야훼,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야훼, 그 이름을 야훼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이 주님의 계시 가운데는 깊은 의미가 들어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예레미야와 함께 하나님이 우리에게 뜻하시는 깊은 의미를 깨달아 알아야 되겠습니다. 첫째로, 우리 하나님께서는 일을 행하는 야훼 그 일을 지어 성취하는 야훼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대단한 착각을 가슴에 가지고 삽니다. 그것은 우리들이 모든 일을 다 해야 하며 우리들의 운명이 우리들의 손에 달렸다는 것입니다. 예레미야도 생각하기를 그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가 예레미야 자기에게 달렸다고 생각하고 나라를 구하는 일이 예레미야 자기 손에 달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동분서주하면서 나라를 구하고 민족을 살릴 려고 죽을 기를 썼습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이 예레미야를 감옥에 가두고 말았습니다. 일을 못하게 했습니다. 그것은 일은 사람에게 속하는 것이 아니라 일은 하나님의 것인데 하나님의 일을 사람이 빼앗아서 사람이 하려고 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방해가 되기 때문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시위대 감옥에 가둔 것은 예레미야의 시선을 돌리기 위한 것입니다. 자기를 바라보고 자기 환경을 바라보고 자기 주위에 있는 일을 바라보는 눈에서 일을 행하시는 야훼, 그 일을 지어 성취하는 야훼 하나님께 눈을 돌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따라서 해야 일이 되지 하나님이 제켜 놓고 자기가 앞장서서 모든 일을 하려고 하므로 오히려 하나님이 일을 훼방하고 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착각을 하지 말아야 되는 것입니다. 모든 일은 하나님의 것이며 모든 일은 하나님이 행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시선을 자기에게 집중하지 말고 자기 주위나 환경에 집중하지 말고 하나님께 시선을 돌려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우리는 따라서 해야지 하나님의 일을 자기가 맡아서 하겠다고 하면은 큰 문제를 저지르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를 바라보는 눈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눈으로 시선을 돌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합니까? 자기가 살아서 팔딱팔딱 뛰는 사람을 자기의 절대 무력을 깨닫게 하는 감옥에 가둬야만 하는 것입니다. 실제적으로 감옥에 가둬 놓으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아침 일찍부터 저녁 잠잘 때까지 사면 벽에 갇혀서 할 수 있는 이리란 일어나서 감옥의 내벽 주위를 빙글빙글 도는 것 이외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나가서 정치도 못하고 사업도 못하고 직장도 못나가고 아무것도 못합니다. 그대로 앉아있는 것입니다. 감옥에 하나님이 갇히게 한 것은 자기가 얼마나 무력한 것을 깨닫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시선을 자기에게서 돌려서 하나님께 향하게 하는 것 별 도리 없이 감옥에 앉아 있으면 하나님 바라보는 도리밖에 없지요. 실제적인 감옥이나 질병의 감옥이나 낭패의 감옥이나 절망의 감옥 등에 우리를 집어넣어서 우리에게 진리를 깨닫게 하려는 것입니다. 우리가 깨달아야 할 진리는 뭡니까? 일은 야훼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입니다. 자기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는 것입니다. 일 그 자체가 자기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해결할 일입니다. 하나님이 할 일이면 하나님 바라보고 하나님 행하시는 데로 따라가야지 자기가 마음대로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일을 행하시는 야훼, 그 일을 지어 성취하는 이는 야훼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우리가 감옥에 갇혀야 절실히 깨달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일은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하십니다. 여러분 천지를 지으신 일을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일을 맡긴 적이 없습니다. 첫날에 하나님이 빛을 지으시고 이튿날에 궁창을 지으시고 사흘 날에 뭍이 드러나게 하시고 각종 열매 맺는 나무나 풀이 나게 하시고 나흘째 날에 하나님이 해와 달과 별을 짓는 일을 하시고 다섯째 공중에 새와 물속에 있는 물고기를 지으시고 엿새째 각종 뛰는 곤충과 짐승을 지으시고 최후 마지막에 사람을 지으시고 하나님은 모든 지으시는 일을 끝마쳤습니다. 여기에 보면 하나님께서 천지와 만물을 홀로 지으셨기 때문에 천지와 만물을 짓는 일은 하나님의 것이요, 하나님 혼자 수고했지 사람에게 일을 맡긴 적이 없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이 지어놓은 일을 즐길 따름이지 스스로 하나님의 일을 자기가 맡아서 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를 구원하는 구속의 대사업도 여러분 사람이 못합니다. 요사이 사람들이 인간의 수단과 방법으로 여러 가지 종교를 만들고 인본주의적으로 인간의 의로운 행위와 도덕적인 수고로 구원의 열매를 맺으려고 하지만 다 쓸데없는 일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구원의 일도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 혼자 그 아들 예수님을 보내 주셔서 예수님이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 태어나시고 그가 친히 십자가에 올라가서 우리의 죄와 허물을 다 짊어지시고 몸을 찢고 피를 흘리고 갖은 고생을 다 하셔서 우리의 죄와 허물을 다 갚아 주시고 죽었다가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 구원의 일을 다 이루어 놓으시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부탁하는 것은 믿기만 하라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기만 하면 죄를 지었음에도 불구하고 못났음에도 불구하고 버림을 받아야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믿음으로만 구원을 얻도록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원을 베푸는 일도 하나님이 홀로 하셨고 그 일 하나님이 하실 일이지 우리가 구원의 길을 닦을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시선을 돌려서 일을 행하는 야훼, 그 일을 지어 성취하는 야훼,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를 바라보게 하기 위해서 너무 하나님의 일을 자기가 맡아서 자기 인간의 힘으로 하려고 발버둥을 치고 몸부림을 치는 사람을 낭패와 실망을 당하게 하는 것입니다. 예레미야처럼 그 긴박한 때에 감옥에 집어넣기도 하고 혹은 병들게 하기도 하고 낭패와 실망을 당하게 하고 절망의 감옥 속에 집어넣어서 인간의 무력을 깨닫고 별 도리 없이 하나님만 쳐다보게 하는 것이 바로 우리 아버지 하나님의 섭리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깨달아야 되는 것은 일은 하나님의 것이요, 일은 하나님이 행하는 것이요, 우리는 하나님을 따라서 살아야 된다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둘째로, 그러면 우리가 할 일은 뭡니까? 예레미야가 물었을 것입니다. “나는 시위대 뜰에 갇혔고 나라가 긴박한 상황인데 내가 할 일은 뭡니까?” 하나님은 “네가 할 일은 없다. 일은 내가 다한다. 네가 할 일은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네가 할 일은 기도하고 부르짖는 것이다. 감옥에 갇혔으니 다른 할 일없고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을 해주겠다.” 여러분 우리 인생이 하는 가장 중대한 일은 기도하는 일인 것입니다. 기도가 제일 첫째가는 것입니다. 기도를 하면 하나님이 우리 위해서 역사하는 것입니다. 기도하지 아니하면 하나님이 역사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를 감옥에 가둬 놓더라도 일보다도 먼저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고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라고 하냐면 하나님께서만이 삶과 운명의 근본이 되심을 깨달아라 그것인 것입니다. 우리의 삶과 운명은 우리 손으로 좌우되지 않습니다. 우리의 사는 것과 우리의 운명은 하나님 손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성경 시139:16에 보면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어머니 배속에서 형태가 생겨나기 전에 이미 하나님은 여러분을 보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세상에 태어나서 살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여러분의 일생이 주님의 책에 다 기록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여러분 태어나기 전에 벌써 여러분이 살아갈 모든 것을 다 아시고 그 일을 다 예비해 놓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예비해 놓으셨으면 하나님을 쳐다보고 기도하고 하나님을 따라가야지. 하나님 제켜 놓고 난 다음에 내가 내 길을 준비하겠다고 괭이나 삽을 가지고서 뒤지고 나가면 그것은 피땀을 흘리게 되는 일입니다. 하나님께 반대하는 일이 되고 고생만 죽도로 하다가 파탄에 이르고 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갈 길을 하나님 이미 태어나기도 전에 다 닦아 놓았는데 하나님이 닦아 놓은 길을 보고 그 길을 걸어가지 않고 내가 내 길을 닦겠다고 한다면 그는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것입니다. 자기 힘으로 길도 닦지 못하고 수고와 눈물과 고생만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하나님께서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고 말씀하는 이유는 부르짖어서 하나님이 예비한 길로 성령의 인도를 받으라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우리가 주께 부르짖으면 하나님이 만세 만대 전에 예비해 놓은 그 길로 우리를 이끌어 줄 수 있기 때문에 일을 행하는 야훼, 그 일을 지어 성취하는 야훼가 우리를 보시고 부르짖으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우리보고 부르짖으라는 것은 모든 인간적인 계획을 다 하나님이 맡기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을 일생을 돌아보며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이 인간적으로 계획한 것이 그대로 다 이루어졌습니까? 내가 인간으로 계획한 것이 이루어진 것은 지극히 작고 모든 일 들이 우연에 맡겨져서 움직이는 것을 너무나 뼈저리게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잠16:1에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야훼 께로서 나느니라고 했고 잠16:9에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야훼시니라고 말했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계획을 하고 인간으로 작정을 해놓아도 하나님이 허락하지 아니하는 일은 고생만 실컷하고 낭패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라는 것은 내 인간의 모든 계획을 하나님께 내어 놓고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의 계획을 수정해서 하나님의 계획대로 살도록 이끌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부르짖지 아니하고 우리가 우리 계획대로 일을 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늘 여러분께 바라고 싶은 것은 기도하고 일을 하십시오. 기도하고 일을 작정 하십시오 하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여러분, 여러분이 기도할 때 하나님은 당신이 여러분에게 대해서 작정하고 계획한 모든 일을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그 길로 우리가 따라갈 때 우리는 안심하고 인생을 살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부르짖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벌써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서 이스라엘 나라를 위해서 하나님의 계획이 다 있습니다. 그러므로 왕과 백성이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면 아무리 바벨론 군대가 둘러쌓여 있더라도 하나님은 하나님의 계획대로 실천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왕과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저버리고 하나님의 계획을 저버리고 자기들 생각대로 자기들 계획대로 일을 하려고 하기 때문에 그들은 바벨론 왕에게 그 성이 무너지게 될 것이요, 포로가 될 것이요, 처참하게 될 것이고 말 것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부르짖는다는 것은 모든 인간적인 계획을 다 하나님께 맡기는 기도를 하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 하나님께 부르짖으라는 것은 우리의 삶에 하나님의 다스리심과 인도하심을 바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여, 내 인생을 내가 경영하지 못합니다. 나의 삶을 내가 스스로 경영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이여 내게 오셔서 하나님이 친히 나의 인생과 사업을 경영하여 주옵소서. 오~ 하나님이여 하나님의 손을 가지고서 우리를 경영하여 주옵소서.” 저는 매일같이 우리 여의도 순복음 위해서 기도할 때 말합니다. “하나님! 70만 대 성도를 제가 경영하지 못합니다. 이 교회를 제가 경영하지 못합니다. 70만 성도를 제가 일일이 돌보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오셔서 하나님이 이 교회를 책임지시고 하나님이 우리 성도들의 삶을 경영하여 주옵소서.” 바로 부르짖는 기도라는 것은 하나님을 청해서 하나님이 우리의 일을 다스리시고 인도하시고 경영하도록 부탁하는 것입니다. 그럼 우리가 하나님께 부르짖는다는 기도는 어떤 기도냐, 그냥 장난삼아 하는 기도가 아닙니다. 부르짖는다는 기도는 애타는 기도입니다. 마음에 애가 타서 땀을 흘리면서 침이 마르도록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부르짖는 기도입니다. 열심 하는 기도가 부르짖는 기도입니다. 애를 쓰고 힘을 써서 열심히 부르짖는 기도가 부르짖는 기도입니다. 그 다음 눈에는 아무 증거 안보이고 귀에는 소리 안 잡히고 앞길이 캄캄해도 끈질기게 낙심하지 않고 계속해서 추구하며 부르짖는 기도가 하나님께 부르짖는 기도가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기도할 때 성경은 말씀하기를 내가 네게 응답하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응답하는 우리가 올바른 태도로써 하나님께 나가면 하나님은 오늘날도 계속해서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고 우리를 돌보십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응답하시기를 원하시기에 우리 스스로의 망할 일 못하도록 감옥에까지 가둬 놓고 우리에게 깨닫게 하겠습니까? 셋째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신 응답은 무엇일까요? 내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내게 보여 주리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여줄 때는 그 응답의 방법을 우리가 미리 주문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 이렇게 응답해 주세요. 저렇게 응답해 주세요.” 그렇게 하면 하나님은 말씀하기를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보여 주겠다 했으니까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을 우리가 어떻게 미리 주문을 합니까? 사55:8~9에 “야훼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고 말한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길이 우리의 길보다 높고 하나님의 생각이 우리의 생각보다 하늘처럼 높으니까 하나님의 생각을 우리가 모르는 거예요. 그러므로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 이렇게 응답하세요. 저렇게 응답하세요. 그렇게 할 것이 못됩니다. 여러분 자녀들이 아버지를 따라 갈 때 아버지가 한국에서 외국으로 이민을 간다고 해도 왜 이민을 가는지 어떻게 가는지 그 애들이 물어봤자 이해 못합니다. 아버지가 가는 데로 믿고 따라만 가면 되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할 때는 하나님의 길을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의 길을 믿고 따라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믿음이 제일입니다. 우리가 일일이 이해를 하고 그리고 따라가겠다면 우리는 평생 따라가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기도하면 보여주겠다고 말씀한 것입니다. 인간의 마음에 전혀 깨닫지 못하는 비밀한 일인 것입니다. 우리가 그것을 성경에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와서 홍해수가에 물마른 호수에 올챙이처럼 모였을 때 홍해 수는 창일한데 애굽의 바로 왕이 대 군대를 거느리고 이스라엘을 도로 포로로 잡으러 달려옵니다. 앞에는 홍해수요, 뒤에는 애굽 군대라 거기에 샌드위치가 된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와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해서 말하기를 “모세야! 애굽에 장지가 없어서 우리를 이곳에 데리고 와서 죽게 하느냐?”고 고함을 쳤습니다. 인간으로써 절망에 처했습니다. 인간으로써 도저히 살아갈 길을 생각해낼 도리가 없습니다. 그럴 때 모세가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벌써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서 만세 만대 전에 다 예비하시고 일을 행하시고 그 성취하는 하나님께서 크고 비밀한 일을 보여 주십니다. 그것은 인간의 생각으로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것입니다. 홍해 수 가운데 신작로를 예비해 놓으시고 하나님이 물을 갈라 버리시고 그 물 가운데 대로를 이스라엘 백성이 걸어서 홍해바다를 건너가 버리고 만 것입니다. 할렐루야! 누가 이것을 전에 생각했겠습니까? 누가 인간의 생각에 꿈이라도 꾸었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이 크고 비밀한 비밀을 가지고 있다가 응답하여 주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수루광야에 들어가서 사흘 길을 가되 물을 얻지 못하고 기갈이 심해서 죽을 지경이었습니다. 그럴 때 연못물을 발견했는데 연못물이 써서 마실 수가 없는지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두다 땅을 치고 두 다리를 뻗고 통곡하고 울었습니다. 모세가 다급했습니다. 그래서 모세는 또다시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한 나무 가지를 지시하는데 그 나무가 바로 연못가에 있었습니다. 연못가에 연못물을 달게 하는 나무가 그곳에 서있는 것을 누가 알리요. 하나님만이 비밀로 알았습니다. 그 나무 가지를 꺾어서 물에 던지니 물이 달아져서 모두 다 물을 한껏 마실 수가 있었습니다. 크고 비밀한 일을 하나님이 보여 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메추라기의 기적은 더 놀라운 기적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를 지나다가 고기를 달라고 고함을 치며 부르짖었습니다. 모세가 난처하게 되었습니다. 민11:13~15절에 보면 고기를 달라고 부르짖는데 줄 고기가 없으므로 모세가 탄식합니다. “이 모든 백성에게 줄 고기를 내가 어디서 얻으리이까 그들이 나를 향하여 울며 가로되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라 하온즉 책임이 심히 중하여 나 혼자는 이 모든 백성을 질 수 없나이다 주께서 내게 이같이 행하실찐대 구하옵나니 내게 은혜를 베푸사 즉시 나를 죽여 나로 나의 곤고함을 보지 않게 하옵소서.” 얼마나 답답하였기에 하나님 나를 죽여 주시옵소서 했습니까? 모든 백성이 고기 달라고 아우성을 치는데 고기를 구할 도리가 없으니 차라리 날 죽여 달라고 했습니다. 그때 모세의 기도에 하나님이 응답하셨습니다. 민11:18~20에 “또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 몸을 거룩히 하여 내일 고기 먹기를 기다리라 너희가 울며 이르기를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할꼬 애굽에 있을 때가 우리에게 재미있었다 하는 말이 야훼께 들렸으므로 야훼께서 너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실 것이라 하루나 이틀이나 닷새나 열흘이나 이십일만 먹을 뿐 아니라 코에서 넘쳐서 싫어하기까지 일개월간을 먹게 하시리니 이는 너희가 너희 중에 거하시는 야훼를 멸시하고 그 앞에서 울며 이르기를 우리가 어찌하여 애굽에서 나왔던고 함이라 하라” 여기에 모세의 탄식이 하나님께서 응답하기를 “내가 고기 먹여 주겠다. 하루나 이틀이나 사흘이나 일주일이나 이십일이 아니라 한달 동안 세때 늘 고기를 먹어서 나중에는 고기 냄새가 코에 넘쳐나서 고기만 보면 진저리를 내도록 고기를 먹여 주겠다.” 이것 도저히 모세는 하나님의 계시를 받고 난 다음에도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모세가 불신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민11:21~22에 “모세가 가로되 나와 함께 있는 이 백성의 보행자가 육십만 명 이온데 주의 말씀이 일개월간 고기를 주어 먹게 하겠다 하시오니 그들을 위하여 양떼와 소떼를 잡은들 족하오며 바다의 모든 고기를 모은들 족하오리이까.” “하나님 어찌 그런 일이 있을 수가 있겠습니까? 장정만 60만, 그리고 남녀 노유를 다 합치면 300만이 다 넘는데 이 사람들에게 하루, 이틀도 아닌 한달 동안 고기를 먹어서 고기에 염증이 나도록 하겠다고 하셨는데 이 일이 어떻게 됩니까? 우리가 가지고 있는 소떼를 다 잡아도 안되고 양떼를 다 잡아도 안 됩니다. 바다에 고기를 모은들 이 300만 명을 매일같이 삼시 세 때 고기를 한 달 동안 하겠다니 하나님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보십시오. 사람의 생각은 한계점에 도달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신지라 사람의 불가능을 하나님께서 체험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는 능치 못하심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하신다면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모세의 불신의 기도에 하나님이 대답했습니다. 민11:23에 “야훼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야훼의 손이 짧아졌느냐 네가 이제 내 말이 네게 응하는 여부를 보리라” “모세야! 내 손이 짧아 진줄 아느냐? 이 사람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내가 저 하늘을 펴고 땅을 만든 하나님인데 내가 한다면 한다. 있어봐라. 내가 한 달동안 고기를 안 먹여 주는가.”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할 때 인간의 불가능을 생각하고 절망하지 말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할 수 있습니다. 따라 말씀하세요. “하나님은 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모든 것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세가 도저히 어떻게 하나님이 응답할지 몰라서 하나님은 크고 비밀한 것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여러분 크고 비밀한 일은 민11:31~32에 나타났습니다. “바람이 야훼에게로서 나와 바다에서부터 메추라기를 몰아 진 곁 이편 저편 곧 진 사방으로 각기 하룻길 되는 지면 위 두 규빗 쯤에 내리게 한지라 백성이 일어나 종일 종야와 그 이튿날 종일토록 메추라기를 모으니 적게 모은 자도 십 호멜이라 그들이 자기를 위하여 진 사면에 펴 두었더라.” 바람이 부는데 얼마나 많은 메추라기가 날라 와서 지면에 나지막하게 펄펄 나는지라 사람들이 그냥 줍습니다. 하루 낮 하루 밤을 줍고 그 이튿날도 주었으니 얼마나 고기를 많이 주었습니까? 그래서 이 고기를 전부 뜯어서 창자를 내고 포를 만들어 먹으려고 진 사면에 늘어 놓았는데 온 천지에 고기 천지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크고 비밀한 일을 나타내어서 그들을 내내 한 달 동안 고기에 포식하도록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종종 내가 아니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내 힘과 노력으로 모든 일을 애쓸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항상 잊지 말아야 될 것은 삶과 죽음으로부터 시작하여 이 과정에 일어나는 모든 일을 이미 하나님이 주관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길을 버리고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고 나를 바라보고 내 환경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길을 버리고 내가 스스로 인생의 길을 닦아 가겠다고 나가면 피땀을 흘리게 됩니다. 가시와 엉컹퀴에 찔리게 됩니다. 온갖 고통을 당하고 낭패와 실망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일을 행하는 야훼, 그 일을 지어 성취하는 야훼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고 따라가면 하나님이 우리 앞에 서서 우리의 일을 관리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앞에 서서 우리를 이끌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앞에 서서 우리의 일을 행하여 주시고 우리는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을 보고 즐기며 따라가기면 하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일을 행하는 야훼, 그 일을 지어 성취하는 야훼가 이같이 말씀합니다.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여 주리라.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염려하는 것이요. 너희 천부께서는 이 모든 일이 있어야 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할렐루야~ 만세 만대 전에 여러분이 어머니 속에 생겨나기 전에 이미 여러분을 보시고 아시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에 이미 여러분 일생을 다 하나님 책에 기록해 놓은 그 하나님께서 주께 부르짖고 주님께 일을 맡기고 나가면 주님이 앞장서서 우리 일을 관장해 주십니다. 우리의 일을 경영해 주십니다. 우리의 삶을 경영해 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따라가면 영광스러운 삶을 살아갈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기도> 전능하시고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일을 행하시는 야훼 그 일을 성취하는 야훼께서 우리 일을 앞장서서 맡아 경영하는 줄을 모르고 하나님을 제켜 놓고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고 자기를 바라보고 자기 환경을 바라보고 자기 손으로 일을 처리하려고 하다가 피투성이가 될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깨닫게 하기 위해서 우리를 감옥에 질병에 낭패와 실망과 절망의 감방에 집어넣고 일을 못하게 하고 시선을 돌이켜 일을 행하는 하나님을 발견하기를 원하시고 계시옵니다. 아버지여 일을 행하는 야훼, 그 일을 지어 성취하는 야훼를 발견하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기도하고 하나님을 따라가는 우리들이 되게 도와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