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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1월 5일 제목 :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추게 하라 성구 : 마 5:13-16 저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추게 하라" 이와 같은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992년은 세계사적으로나 국가적으로 대단한 변화와 변 역이 예견되는 때인 것입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통합을 향 하여 줄기차게 전진해 나가는 유럽의 EC는 더욱 경제적인 단결로 세계적인 경제 대국으로 등장하게 될 것입니다. 국 가 연합이란 엉거주춤한 옛 소련 여러 공화국은 기적이 일 어나지 않는 한 삼사 개 국가로 나누어지고 말 것입니다. 중국은 중국대로 공산주의 이념으로 강력하게 통치해 왔던 10억 인구가 소련 공산주의의 와해로 그 구심점을 잃고 단 결이 약해져 가는 중 등소평이 타계하게 될 때 사분오열되 어 여러 개의 나라로 나누어지고 말 것입니다. 북한은 그 강력한 소련이란 우방을 잃었고, 현재 러시아는 경제적인 어려운 관계 속에 있으며 북한보다 대한민국의 경제력이 더 우월한 입장입니다. 중국도 도움만 청하는 북한이 짐스 럽고 경제적인 우위에 있는 대한민국에 더 관심을 갖게 될 것입니다. 일본은 한국이 통일되고 강력한 국가가 되기를 바라지 않지만 북한의 핵무장에 겁을 먹고 오히려 한국 주 체로 통일이 되며 한국 중심으로 평화가 한반도에 정착하 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러므로 북한은 고립무원(고립되어 지원이 없음)의 처지에 있는 데다가 내적인 극심한 경제위 기 속에서 돌발적인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 우리 대한민국은 정치적으로 사대 선거에, 경제 적으로 어려운 가운데 선진국으로 향하는 전진이냐? 그렇 지 않으면 후진국의 벼랑으로 떨어져 가느냐의 기로에 서 있는 때입니다. 그 선택은 우리 국민들의 마음가짐에 있습 니다. 돈 받지 않은 공명선거에 가치와 과소비를 억제하고 열심히 단결하고 일하면 놀라운 전화위복이 다가올 것입니 다. 이와 같은 기상도 속에 우리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은 어 떻게 이 한 해를 영광스럽게 살아갈 것인가? 이 모든 세계 사적 변화는 성경에 예언된 말세 징조의 한 장면에 불과합 니다. 저편에서 불어오는 말세의 바람이 벌써 우리의 옷깃 을 풀어지게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는 어떠한 태 도를 가지고 이 한 해를 살아야겠습니까? 첫째로, 우리는 이제 우리의 삶의 우선 순위를 분명히 하 고 살아가야 할 가 왔습니다. 어떠한 삶의 우선 순위를 가 지고 살아야 할까요? 우리는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어야 합니다. 누가복음 21장 34절에서 36절에 있는 말씀대로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 취함과 생활 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 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 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이와 같이 성경에는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삶의 방탕에 빠지면 생활 자세가 흐뜨 러지고 마는 것입니다. 생활 자세가 흐뜨러지면 삶의 선후 관계를 바꾸어 버리고 맙니다. 그뿐 아니라 성경은 술 취함 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세계가 이처럼 소비가 많을 때가 없습니다. 사람들은 즐겁다고 술 마시고 염려스럽다고 술 마시고 잘 된다고 술 마시고 안 된다고 술 마시고 흥한 다고 술 마시고 망한다고 술 마시고 온 세계는 술 취함 속 에 있습니다. 이 술 취함 속에서 우리의 마음이 둔하여지고 마비되어지고 맙니다. 그 다음 생활의 염려로 말미암아 정 신을 빼앗기고 있습니다. 격렬한 생존 경쟁 속에서 먹느냐 먹히느냐 이와 같은 경주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그만 마음의 중심이 하늘나라에서 세상으로 흐뜨러질 때가 많습 니다. 이와 같은 것들이 마음을 둔하게 하고 영적으로 깨어 나지 못하게 합니다. 그러나 잠들어 있으면 순식간에 세월 이 지나가고 주의 강림하심이 덜컥 임하게 됩니다. 그날에 는 많은 사람이 주여 주여 하나 주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 하는 비극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 주의 날이 이제는 바로 우리 눈앞에 와 있습니다. 예수님이 바로 우리 문밖에 와서 문고리를 잡고 열려고 하는 그러한 처지에 놓여있다 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만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생활 환경을 정리해가면서 살아야 합니다. 이사를 가는 사람은 이삿짐을 정리합니다. 이 지상의 성도 들은 이제 불원간 장래에 모두 천국으로 출발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마음에 정리가 이미 지금부터 시작되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언제까지 흐뜨러진 마음으로 세상에 취해서 살 수는 없습니다. 고린도전서 7장 29절에서 31절에 바울은 말씀하기를 "형 제들아 내가 이 말을 하노니 때가 단축하여진 고로 이후부 터 아내 있는 자들은 없는 자같이 하며 우는 자들은 울지 않는 자같이 하며 기쁜 자들은 기쁘지 않은 자같이 하며 매매 하는 자들은 없는 자같이 하며 세상 물건을 쓰는 자 들은 다 쓰지 못하는 자 같이 하라 이 세상의 형적은 지나 감이니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우리가 발 붙여 살고 있는 모든 인간의 제도와 생활은 이제 신속히 허물어져가고 이 세상은 지나갑니다. 이 세상에 발을 붙이 고 이 세상에 정을 두고 사는 사람은 이 세상과 함께 멸망 하고 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이 세상에 정신이 현혹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할까요? 하늘 나라와 하늘의 의를 먼저 구하며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생활 가운데 시 간의 사용을 엄격하게 절제해야 합니다. 우리는 성수주일 하는 것을 엄격하게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엿새 동안 일하 고 이레 째는 교회에 나와서 하나님을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시간을 사용해서 할 수만 있으면 많 은 시간을 활용하여 주님 섬기는 것을 먼저 하는 그러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금전의 사용에서도 반드 시 십일조를 하나님 제단에 드리고 천국 사업에 먼저 물질 을 사용하며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 리에게 주신 사명인 것입니다. 이웃과의 만남에서도 할 수 만 있으면 불신자와 교제하기보다는 더 많은 시간을 성도 와의 교제를 돈독히 하여 그로 신앙을 돋구는 이러한 일을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할 때 우리는 삶의 우선 순 위를 올바르게 정하고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우리의 흐뜨 러진 마음을 완전히 정돈할 때가 왔습니다. 이 세상의 흔적은 신속히 지나가고 세월은 쏜살같이 지 나갑니다. 이제 주님 강림하실 날은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세계사적으로 그리고 예언 성취라는 국제적인 상황을 통해 서 우리는 이제 가장 마지막 때 살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 니다. 이러므로 잠에서 깨어 일어나서 금년 새해는 열심히 주님 중심으로 살고 하나님 사업에 충성하는 여러분이 다 되시기를 주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우리는 적극적으로 성령충만한 삶을 추구하면서 이 해를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말세에는 성령 있는 교회와 성령 없는 교회, 성령 충만한 성도와 성령 없는 신자로 갈 라집니다. 성령 없는 자들의 행패를 성경에서 보면 성령 없 는 신자는 정욕으로 행한다고 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교 회에 왔다갔다하고 형식과 의식적인 신앙을 가지고 있어도 믿는다고 하면서 인간적인 정욕을 그대로 따라 사는 사람 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교회 오면 신자 같고 세상에 나가면 세상 사람과 조금도 구별할 수 없는 그런 언어 심사 행동 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사람들이 성령 없는 사 람들의 행패인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 없는 사람들은 기롱 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나님의 예언을 기롱합니다. 베드로후서 3장 3절에서 4절을 보면 "먼저 이것을 알지 니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 며 기롱하여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 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이와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말 세를 부인합니다. 말세가 어디 있느냐. 옛날에도 말세라고 했지만 아직 말세가 오지 않았다. 그러면서 말세가 다가오 는 것을 기롱할 것이라고 했으니 이것은 바로 성령 없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경고를 듣지 아니하고 그들은 하나님 말씀 그대로 믿지 아니하고 하나님 말씀을 자기의 생각에 유익하도록 해석하며 주님의 강림을 부인할 것이라고 했습 니다. 그리고 성령 없는 사람들은 두 세 사람만 모이면 파 당을 짓습니다. 인간적인 이해를 좇아 당파를 지어서 서로 공격하고 서로 비난하여 하나님의 몸을 사분오열시키는 이 런 일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육체에 속한 사람들은 기도가 없고 말씀공부나 회개가 없습니다. 갈라디아서 5장 19절에서 21절에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이와 같이 경계하고 있습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성령 없는 사람 과 같이 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성령 있는 생활은 어떠한 생활일까요? 성령 있는 생활은 보혜사 성령님을 그들 생활 가운데 수시로 인정하 고 환영하고 모셔들이며 의지하는 삶인 것입니다. 예수님께 서 친히 말씀하시기를 요한복음 14장 16절에서 17절에 "내 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 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 하고 알지도 못함이니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고 말 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세상이 보지도 못하고 세상이 알지 도 못하신 분을 예수 믿는 여러분은 모시고 있습니다. 이 분이 바로 보혜사 성령님이신 것입니다. 이분은 여러분과 함께 계십니다. 그리고 여러분 안에 계십니다. 보혜사란 말 은 하나님께 보내심을 받아 우리를 돕기 위해서 항상 우리 곁에 계시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믿는 여 러분들은 여러분을 돕기 위해서 안 보이는 형상으로 와 계 시는 성령님이 계십니다. 이러므로 성령 있는 사람은 이 성 령님을 깨닫고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들이고 성 령께 의지하는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 있는 사람은 성령님의 가르침을 간구하게 됩니다. 요한복음 14장 26절에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 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고 하셨습니 다. 성령님은 우리의 선생으로 왔기 때문에 성령 있는 사람 은 자기의 모든 일에 성령의 가르치심을 간구합니다. 성령 이여 좌인지 우인지 이것인지 그것인지 알지를 못하겠습니 다. 나의 선생 되신 성령이여 나를 가르쳐 주시옵시고 가르 치신 주의 진리의 말씀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령을 선생으로 삼고 사는 사람이 성령 있는 사람인 것입니다. 그 리고 또 성령으로 인하여 예수님을 깊이 깊이 체험하는 사 람이 성령 있는 사람입니다. 요한복음 16장 13절에서 15절에 보면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 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 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무릇 아버지 께 있는 것을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리라 하였노라" 요한복음 15장 26절에서 27절에는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너희도 처음 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거하느니라"고 했습니다. 그 러므로 성령은 예수님을 증거하기 위해서 오신 영이신 것 입니다. 이러므로 보혜사 성령이 계신 분은 아침부터 저녁 까지 예수님의 증거를 마음속에 받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 이 계신 사람은 예수님을 그 마음속에서 잊을 수가 없습니 다. 그는 늘 예수 의식을 가지고 삽니다. 그리고 늘 예수님 이 우리 구주 되시고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마음속 에 깊이 깊이 기억하고 간직하면서 삽니다. 왜냐하면 성령 님은 예수님을 여러분 마음속에 꽉 모시도록 도와주고 체 험하게 하는 영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과 같이 계신 사람은 언제나 예수님이 마음속에 충만하게 임하여 계시는 사람인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이 함께 하는 사람은 성령의 인도를 늘 구하는 사람인 것입니다. 로마서 8장 14절에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 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하셨습니다. 하나님 의 아들이면 하나님의 영의 인도를 간구해야 하는 것입니 다. 하나님의 성령은 여러분과 나를 이 미로와 같은 인생 길에서 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해서 온 안내자인 것입니다. 성령은 우리의 길을 밝히 알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지혜와 총명을 가지고서 길을 인도하지 말고 성령 의 인도를 받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 다. 여러분은 성령께 여러분의 인생 길을 인도해 달라고 간 구하십시오. 성령이 밝히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는 것입니 다. 그리고 성령이 같이 하시는 분은 성령으로 기도하는 사 람입니다. 로마서 8장 26절에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 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니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 하시느니라" 성령께 기도를 부탁하면 성령이 우리를 통하 여 뜨거운 기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미지 근하고 식어버린 기도가 아닙니다.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마음으로부터 끌어오르는 열정을 가지고서 하나님께 기도 하도록 성령님께서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과 더불어 기도하는 사람은 육체의 일을 도모할 수가 없습니 다. 성령께서는 여러분을 붙잡아서 뜨겁고 열렬한 기도를 하기를 원하십니다. 여러분의 영혼 속에 끌어오르는 성령의 기도를 하게 되면 여러분은 영광에서 영광으로 변화되는 체험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성령께 기도를 부탁 하고 기도를 부탁하는 그 사람은 성령과 함께 하는 사람인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이 주신 꿈을 받는 사람이 성령과 함 께 하는 사람인 것입니다. 사도행전 2장 17절에 보면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 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성령 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마음속에 꿈을 받아서 하나님이 주 는 꿈을 가지고서 인생을 사는 이 사람들이 성령충만의 삶 을 사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셋째로, 이 마지막 때는 예수님의 보혈에 더 큰 관심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보혈만이 우리에게 용서와 의를 가지고 옵니다. 히브리서 9장 11절에서 12절에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 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고 했습니다. 예수 그 리스도는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여러분의 과거의 죄, 현재 의 죄, 미래의 죄, 모든 죄를 영원히 용서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영원히 용서하는 보혈을 우리는 가지고 삽니다. 그러므로 이 보혈로 매일 같이 우리는 목욕하고 씻음을 받 고 용서받은 의인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뿐 아니라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에 능력은 여 러분과 저에게 율법의 정죄와 심판에서 구해주신 보혈입니 다. 로마서 5장 9절에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 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 서 구원을 얻을 것이라" 장차 하나님의 율법이 죄 짓은 사 람을 정죄에서 심판하고 형벌할 때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은 하나님의 진노에서 우리를 다 면하게 해 주시고 하나님 의 태양 같은 사랑을 받게 해주는 것이 보혈의 능력인 것 입니다. 그리고 보혈은 하나님과 우리를 하나 되게 해 주시 는 것입니다. 로마서 3장 25절에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 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 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 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보혈은 하나님과 우 리 사이를 화목하게 하십니다. 시간의 장벽을 제켜버리고 공간의 장벽을 제켜버리고 하나님이 우리 안에 우리가 하 나님 안에 들어와서 하나님과 더불어 살도록 만드는 역사 를 예수의 보혈이 나타내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보혈은 마귀를 멸하여 버립니다. 요한계시록 12장 10절에서 11절에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또 여 러 형제가 어린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 를 이기었으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의 보혈을 의지 하고 우리의 강한 신앙을 의지하면 원수 마귀를 쫓아버릴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보혈의 능력으로 우리의 병이 고 침을 받고 보혈의 능력이 가시와 엉겅퀴를 제하고 아브라 함의 축복의 땅에 들어가게 하며 보혈이 사망을 이기고 우 리에게 영원한 소망을 펼쳐주시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새해에는 더 많이 예수님의 보혈을 찬미하고 그리스도의 보혈을 믿고 그리스도의 보혈을 입으로 시인하고 그리스도 의 보혈을 감사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보혈의 능력을 우리가 의지하고 나갈 때 우리는 더 강력한 신앙인이 되어서 살아갈 수 가 있습니다. 넷째로, 우리는 마지막 때에 정말 빛과 소금이 되어서 살 아야 될 것입니다. 현재 우리 국가와 사회를 바라볼 때 무 언가 깊이 잘못되고 있는 것입니다. 국가의 행정과 제도가 변천되어 가는 현실을 따르지 못함도 우리가 잘 압니다. 중 소기업 후원이나 수출 산업의 활성화나 건축 행정이나 물 가 조정 등 전부 국가가 하는 일을 보면 사후약방문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국가 행정이 현실적인 우리 생활을 따라가 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도 탄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 나 그보다 더 한 것이 우리 국민의 도덕성 타락에 현실의 최대의 문제가 있습니다. 옛날에 동방예의지국이라는 우리 나라가 이제는 도덕과 윤리가 무너지는 소리가 들리고 있 습니다. 여러분 국민도덕성 타락이 오늘 우리 정치와 경제 모든 사회 문제의 근원이 되는 것입니다. 1991년 한해를 돌 이켜 볼 때 우리는 많은 사건들을 신문과 탤레비젼을 통해 서 보았습니다. 수서비리 사건 같은 것 보십시오. 정치권력 과 기업의 단합으로 인하여 순식간에 수천억 대의 돈을 벌 게 하는 이런 부정축제 이런 것이 도덕의 붕괴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이런 일이 있고 국민이 어떻게 단합되어서 살 아갈 수 있겠습니까. 페놀 오염 사건, 돈만 번다고 하면 다 른 사람들은 못 살아도 좋다는, 기업 윤리의 부재를 증명 한, 독극물을 매일 마시는 강물에 풀어놓아서 그 수돗물을 마시는 수백 만의 사람들이 병들게 하는 이러한 악덕기업 이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대학입시 부정사건에 신문기자들 이 촌지를 받고서 그들의 양심을 파는 사건, 어린이 유괴 살인 사건, 이것들은 인간 됨을 포기한 타락성을 말합니다. 인신매매, 어떻게 사람이 사람을 잡아다가 팝니까? 거기에 다가 사치 과소비 졸부들의 과시욕 때문에 온 나라의 경제 가 뿌리 채 흔들리고, 그리고 일하기 싫어하는 풍조로 말미 암아 사람들마다 힘들고 어렵고 위험한 일은 다 피하고 쉽 게 돈벌고 놀고 돈벌기만 생각해서 사치성 소비성 그리고 타락성 향락산업만이 우후죽순처럼 일어나고 이러한 상황 이 우리 한국의 도덕적인 부재요, 부패를 극명하게 보여주 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국민 의식조사 갤럽을 보니까 우리 국민 73.4%가 거짓말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고 20대의 83%가 정직 하면 못산다고 대답을 했었습니다. 이것을 볼 때 세계에서 가장 거짓말 잘하는 민족으로 통계한 것이 우리 대한민국 으로 나와 있습니다. 이렇게 거짓말 잘하는 민족이 어떻게 단합이 되며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까. 도덕적인 이 타락을 우리가 중지시키지 않는다면 이 민족의 장래는 암담하게 되고 마는 것입니다. 여러분 일본이 미국을 이기는 이유는 기술이나 과학보다 도덕성에 있는 것입니다. 미국은 마약이 창궐하고 에이즈가 많이 걸려서 그들을 치료한다고 돈을 많이 쓰고 많은 인력 이 여기 에이즈나 마약에 걸려서 일을 못합니다. 그리고 일 하기 싫어하는 풍조가 꽉 들어찼습니다. 그러나 일본이 왜 미국을 잡고서 전진합니까? 일본 사람들은 근검하고 절약 하고 부지런히 일하고 정직하고 성실하고 충실하고 단결하 기 때문에 이 민족을 당할 자가 없는 것입니다. 이런 점에 서 우리는 일본을 배우지 않으면 안됩니다. 정신적인 자원 없이 사회적인 물질적인 선전 건설은 있을 수가 없는 것입 니다. 그런데 왜 우리 한국사회가 이렇게도 어둡고 캄캄합 니까. 빛 된 성도들은 다 어디에 가버리고 말았습니까. 여 러분 우리 성도들을 향해서 주님은 "너희는 세상의 빛이요.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라"고 했는데 전국적으로 교회의 수 는 날로 늘어가고 성도의 수도 늘어가며 성도들의 찬양과 기도 소리가 한국 하늘을 진동시키고 있으나 교회의 밖에 나가서는 성도를 찾아볼 수 없는 이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 그렇게 많은 성도가 교회밖에 나가면 정치계 경제계 사회에 찾아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빛 된 성도들은 다 어디에 가버리고 말았습니까. 빛은 진리요, 참인데 이 사회는 거짓과 불신이 범람하고 있으니 이것은 오늘날 기 독교인들이 이중 인격적인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는 증거가 아니고 무엇인 것입니까. 교회에 와서는 주여 주여 부르짖 으면서도 사회에 나가서는 예수 안 믿는 사람과 합쳐서 그 와 꼭 같은 삶을 살기 때문에 교회 안에서만 빛이요, 밖에 나가서는 어두움이 되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한국 사회의 부정과 부패는 우리 기독교회와 교인들에게 절대적인 책임이 있습니다. 왜 이 세상은 전체에 썩어져 가 는 냄새가 납니까? 소금은 부패를 막는 힘인데 소금은 찾 아볼 수가 없고 썩어진 것만 구석구석에 있습니다. 썩어짐 이 난무한데 왜 소금은 없습니까? 일천 만이 넘은 소금이 있다고 하는데 그 소금이 어디 갔는지 왜 사회에 나가면 그 흔적이 없습니까. 이것이 우리의 문제인 것입니다. 오늘 날 이 한국의 문제는 한국 교회의 문제요, 한국 성도들의 문제인 것입니다. 우리가 의식과 형식만 가지고서 정말 빛 이 되지 못하고 소금이 되지 못했기 때문에 오늘 이 한국 사회가 썩어지고 어둡고 캄캄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나 한 사람이 소금과 빛이 된다고 세상이 어디 밝아질 수 있 나. 나만 별난 사람이 될 것 아니냐고 비관합니다. 그러나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다 그렇게 말하고 이 세상은 절망 입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솔선수범해서 새해의 우선 순위를 선정해서 살며 성령 충만해서 살며 예수님의 보혈 에 참으로 의지하고 참으로 빛과 소금이 되어 사는 우리들 이 다 되십시다. 그런 사람들의 수가 점점 많아지면 그것이 사회를 개혁하는 거대한 힘으로 나타나고 우리 조국과 민 족도 살고 세계를 살리는 위대한 힘이 우리 교회에서부터 나타나게 되실 것입니다. -기도- 사랑이 많으시고 거룩하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 외치는 사람만큼 생명수는 말라버리고 말았습니다. 교회는 많고 많 건만 빛은 어둡습니다. 성도는 많건만 썩어짐만 꽉 들어차 고 소금은 사라졌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여 이 일이 웬일입 니까. 1992년 새해에는 한국의 일천 이백만 성도들이 모두 일어나서 하나님 아버지에게 우선 순위를 잘 정하고 성령 으로 더불어 살며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보혈을 의지하고 보혈의 능력으로 씻음 받고 승리하며 빛과 소금이 되어 사 는 삶이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그래서 우리도 살고 나라도 살리는 역사가 교회에서부터 출발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아 버지여 이 말씀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지 말게 도와 주시옵시고, 엄숙하게 그리고 경건하게 마음에 받아들여서 내가 변화 받고 가정과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이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