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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2월 23일 제목 : 믿음의 씨앗 만들기 성구 : 고전 3:6∼9 저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믿음의 씨앗 만들기"란 제목 으로 은혜의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씨앗은 그대로 두면 언제나 씨앗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굵은 씨앗이나 작은 씨앗이나 심지 않고 내버려둔 씨앗은 하나의 씨앗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 씨앗을 땅을 파헤치고 심는 날에는 놀라운 일이 씨앗 속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죽은 것과 같은 무활동의 씨앗이 갑자기 살아서 활동하기 시작하고 신비한 창조적인 원리가 그 씨앗 속에 나타나서 열매를 맺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신앙도 똑 같습니다. 아무리 크고 강해도 마 음속에 있는 보이지 않는 신앙은 그것은 죽은 신앙입니다. 그대로 두면 잠자는 신앙입니다. 이 마음에 믿음이 씨앗으 로 만들어져서 우리들의 눈으로 보이도록 나타나서 하나님 앞에 심어지면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많 은 사람이 주여 주여 해도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도록 마음속 에 아무리 큰 믿음을 가지고 있어도 그것은 잠자는 믿음에 불과한 것입니다. 이 믿음이 구체적으로 씨앗으로 만들어 져야 합니다. 눈에 보이는 씨앗이 되어서 하나님 나라에 심어져야 하나님이 자라게 하시고 역사해 주시는 것입니 다. 그러므로 첫째로, 믿음의 씨앗을 우리가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믿음이 구체적으로 눈에 보이는 행 동으로 나타나는 씨앗으로 만들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눈 에 보이는 신앙이 즉 믿음의 씨앗입니다. 구원받는 믿음을 보십시오. 여러분이 설교를 듣고 마음속에 나도 회개하고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아야겠다고 간절한 소원을 가지고 마음에 믿음을 가지고 있어도 그대로 앉아있는 이상 그것 은 잠자는 믿음이요, 구체적인 믿음의 씨앗이 되지 않습니 다. 이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속의 구원의 믿음을 구체적 으로 보이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결단의 시간에 일어나 서 하나님이 보고 사람이 보고 온 세상이 보도록 해야 하 는 것입니다. 그리고 난 다음 그들이 예수 그리스를 믿는 다는 것을 입으로 시인하고 고백해서 내가 마음속에 있는 믿음을 바깥으로 구체적으로 씨앗을 만들어서 보이고 이것 을 하나님 앞에 고백하게 될 때 그때부터 신앙은 자라기 시작되는 것입니다. 구원의 역사가 자라고 하나님의 은혜 의 역사가 자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은혜 받아서 큰 하나님의 복을 받기를 원하면 먼 저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신다는 그 믿음을 구체적으로 씨 앗으로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집을 떠나서 교회에 나와 교회에 앉아서 하나님 말씀을 듣고 찬송을 하 고 기도를 하고 예배를 드리는 이것이 구체적으로 우리가 은혜 받기 위한 눈에 안 보이는 믿음이 눈에 나타난 씨앗 이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눈에 안 보이는 믿음이 구체 적으로 나타나서 이것이 행동으로 옮겨질 때 믿음의 씨앗 을 심는 것이 되고 그때부터 하나님께서는 은혜가 자라게 만들어주시는 것입니다. 물질로 생활에 하나님께 복을 받 기를 원하는 사람이 하나님께서 반드시 우리에게 물질적인 복을 주시고 생활을 돌보아 주시는 아무리 큰 믿음을 가지 고 있어도 그 믿음은 눈에 보이지 않는 믿음으로서 죽은 믿음인 것입니다. 이 믿음이 구체적으로 씨앗이 되어 나타 나기 위해서는 십일조를 우리가 들고서 주님께 나와서 그 십일조를 주님께 드릴 때 이 십일조가 하나님께서 내게 복 을 준다는 구체적인 믿음의 씨앗으로 변화하게 되는 것입 니다. 그것이 바로 믿음의 씨앗입니다. 이것을 하나님 나라 에 심어 놓을 때 그때부터 하나님이 자라게 하는 것입니 다. 하나님이 그것에 신비한 능력을 주어서 성장하고 자라 게 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믿음이 구체 적으로 눈에 보이는 모습, 행동으로 나타나면 그것이 믿음 의 씨앗이 되는 것입니다. 이 씨앗이 하나님의 사업에 사 용될 때가 심는 것입니다. 심고 나면 하나님의 역사가 일 어납니다. 성경에는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나 자라게 하는 이는 하나님이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심어 놓으면 심어 놓은 것이 자라도록 계속 우리가 기도하고 말 씀을 읽고 찬송하고 예배드리며 물을 주면 하나님이 자라 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눈에 구체적으로 보이도록 나타나지 않는 믿음은 그것은 죽은 믿음입니다. 여러분 한 중풍병 환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예수님께서 자기 병을 고쳐주시겠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러나 그에게는 아무런 치료의 역사가 나타나지 않았습니 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가버나움에 계시다는 소식을 듣고 그는 눈에 안 보이는 믿음을 구체적으로 눈에 보이는 믿음 의 씨앗으로 만들기로 작정했습니다. 친구 네 사람을 불러 서 들 것에 자기를 싣고 예수님 있는 곳에 자기를 데리고 가게 했습니다. 이제는 눈에 안 보이는 믿음이 실천적으로 눈에 보이는 행동으로 나타나게 합니다. 예수님 있는 곳에 가니까 사람들이 인산인해라 그리스도 곁에 갈 수 없으므 로 그는 지붕 위에 올라가서 지붕 위를 헐고 구멍을 내고 줄로 매달아서 예수님 앞으로 내려놓도록 했습니다. 얼마 나 눈에 뚜렷이 보이는 믿음입니까. 그가 마음속에 예수님 이 병을 고칠 것이라고 그냥 막연히 믿을 때는 그 믿음이 잠자는 믿음이요 죽은 믿음이었지만 이것이 구체적으로 나 타나서 이제는 들 것에 매달려서 지붕 위에 구멍을 뚫고 예수님 앞에 나타났을 때 이것은 눈에 보이는 믿음의 씨앗 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 믿음을 보셨습니다. 눈 에 보이는 믿음이 믿음의 씨앗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믿음은 아직도 씨앗이 되지 못한 믿음입니다. 이 믿음의 씨앗을 예수님께서 보시고 난 다음에 예수님께서는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고 그 다음에 네 침 상을 들고 집에 가라 하시매 즉시 나아서 일어나서 그는 집으로 돌아가게 된 것입니다. 그 믿음의 씨앗을 구체적으로 만들어서 주님께 드리니 주님이 그 믿음대로 자라게 해주셔서 하나님의 기적을 베 풀어주신 것입니다. 아무리 마음에 믿음이 있어도 이것이 구체적인 행동으로 나타나야 씨앗이 됩니다. 구체적인 믿 음의 행동으로 나타나지 않는 믿음은 그것은 씨앗이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씨앗을 심는 자에게 자라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아무리 기도를 많이 한다고 해도 농사를 짓지 않 고 씨앗을 심지 않는 데 하나님이 수확을 거두게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여러분이 믿음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믿음이 구체적으로 씨앗으로 눈에 보이도록 나타나서 주님께 심어져야 이를 통해서 하나님이 자라게 하시고 하 나님의 기적적인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둘째로, 우리의 신앙은 미래형 신앙과 과거형 신앙과 차 이가 있습니다. 이 미래형 신앙은 언제나 씨앗을 손에 들 고 장차 좋은 씨앗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일주일 후에 혹은 내년에 십년 후에 좋은 씨앗을 통해서 좋은 수확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기대만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 이 미래형 신앙인 것입니다. 그저 내일 병이 낫겠지 모래 는 좋은 일 일어나겠지. 연말에 하나님이 도와주시겠지. 장 차 복을 받겠지. 이것은 씨앗을 손에 들고 장차 수확을 얻 을 수 있겠지 하고 꿈꾸는 사람과 같은 것입니다. 손위에 씨앗을 들고 있는 이상 그는 장차 수확을 얻을 수 있는 가 능성은 가지고 있지만 절대 수확은 다가오지 않습니다. 왜 냐? 심지 않고 손에 들고 있기 때문에 그는 천년을 가나 만년을 가나 그대로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아예 심어버려야 돼요. 기도하고 구한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그대로 되리라. 미래형 신앙을 가지지 말고 이미 심어버리고 과거형 신앙으로 돌려버리면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믿음의 씨앗이 절대적인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내 가 믿음을 구체화해서 이것을 하나님 앞에 심어버리면 이 제 그 믿음은 장차가 아니라 이미 심어버린 것이기 때문에 이제는 하나님이 자라게 하시므로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크 나큰 수확을 거둘 수 있는 기대감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 다. 믿음의 씨앗을 행동으로 심어버리지 아니하면 언제나 장차 좋게 되겠지 하는 것은 절대로 바랄 수가 없는 것입 니다. 이것은 마치 씨앗을 자기 손에 들고 좋은 일이 일어 날 것을 기대하지 말고 이미 심어버리면 이것이 세월이 흘 러가면 싹이 나고 줄기가 나고 잎이 돋고 꽃피고 열매 맺 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수확의 법칙인 것입니다. 여러분 이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 나올 때 구체적으 로 믿음의 씨앗을 통해서 심어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나는 우리 교회 어떤 자매님 한 분이 병이 깊이 들어서 고생을 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자매님은 항상 말하기를 일주일 후에 낫겠지. 한달 후에 낫겠지. 그리고 내년에는 좋아지겠지. 이러한 믿음을 가지고 세월을 보내고 있었습 니다. 그 자매님이 나와 신앙 상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 는 말했습니다. 자매님에게 믿음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믿음은 언제나 손에 들고 심지 않는 씨앗과 같 습니다. 씨앗을 들고 있어서는 절대로 열매맺지 않습니다. 믿음은 심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정말로 자매님 의 병을 고쳐주실 것이라 믿었으면 그 마음에 믿음을 구체 화하십시오. 눈에 보이도록 그 믿음을 나타내어서 그것을 주님께 심어버리십시오. 그리고 오늘부터 하나님이 책임졌 다. 오늘부터 하나님이 치료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말할 수 있도록 하십시오. 그러니까 그 자매님이 어느 날 제게 돈 삼백만원을 가지고 왔어요. 교회 헌금으로.. 그래서 이게 뭐냐고 하니까. 자기가 병원에 입원할 금액이라고 해요. 병 원에 입원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이 돈을 믿음의 씨앗으 로 심겠습니다. 그래서 그 자매님이 돈 삼백만원을 가지고 와서 자기 손으로 하나님께 "병 나을 것을 믿습니다" 하고 서 적었습니다. 그래서 주님 앞에 우리가 함께 내 놓았습 니다. 이제 그 자매님이 치료받을 수 있는 믿음이 전에는 속으로 가지고 있어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눈에 보이게 되었습니다. 바로 치료비를 하나님께 내 놓았 습니다. 이제는 누가 뭐라고 말해도 이 자매님은 믿음이 실제로 씨앗으로 변화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그 자매님 의 믿음이 보입니다. 누가 뭐라고 말해도 그가 믿음이 없 으면 치료비를 하나님 앞에 내 놓을 수가 없습니다. 그날 우리는 하나님 앞에 심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딸이 눈에 보이는 믿음으로 이 믿음의 씨앗을 하나님 앞에 심습 니다. 이제 오늘 심어버렸기 때문에 이제부터 치료의 역사 는 하나님이 맡아서 할 일이신 것입니다. 이제는 장차 나 을 것이 아니라 이미 오늘부터 하나님은 자라게 하시는 것 입니다.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자라게 하는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심었기 때문에 이제는 하나님이 자 라게 하시므로 주여 감사합니다. 그리고 기도한 다음에 자 매님 이제부터는 날로 날로 치료가 자랄 것입니다. 자매님 이 치료의 믿음을 심었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제부터 치료 는 자랍니다. 그리고 우리는 헤어졌습니다. 그때부터 그 자 매님의 건강은 눈에 띄도록 좋아졌습니다. 그것은 마치 봄 에 풀이 돋아나듯이 그는 못 자는게 자게 되고 못 먹는 음 식을 먹게 되고 그는 마음대로 일어서지 못하는데 일어서 서 걸어가게 되고 서서히 서서히 봄 풀이 돋아나는 것 같 이 그의 건강은 자라기 시작되는 것입니다. 요사이도 그 자매님을 내가 만났는데 그는 믿음의 씨앗을 심기 전에 보 다 더 심고 난 이후로 약 70%이상은 건강하게 되어 버린 것입니다. 그의 건강은 매일같이 자라고 있습니다. 그는 매 일같이 기뻐하고 매일같이 감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 그는 믿음의 씨앗을 심어버렸기 때문에 이미 과거로 치료 를 돌려 버렸습니다. 이미 나는 나았다. 이미 하나님께서는 치료를 자라게 하신다. 그렇게 믿어 버렸기 때문에 하나님 의 역사가 시작된 것입니다. 이러므로 여러분은 언제나 장차 낫겠지. 장차 좋은 일이 일어나겠지. 장차 하나님이 복을 주시겠지. 이 미래에 둔 신앙은 죽을 때까지 장차입니다. 죽으면서도 장차.....하고 죽어버립니다. 그러나 이것을 이미 지나간 사건으로 하나 님께 심어버리고 하나님이 이미 이것을 책임지고 자라게 해 주신다. 이렇게 과거형 믿음을 가진 자는 믿음의 씨앗 을 심는 길밖에는 다른 길이 없습니다. 믿음의 씨앗을 심 고 난 다음에 이제는 하나님이 자라게 하신다는 것을 마음 속에 믿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셋째로, 여러분 심었으면 그 다음에는 하나님이 자라게 하는 기적을 베푼다는 것을 마음속에 믿어야 하는 것입니 다.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나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라고 했으므로 믿음의 씨앗을 심어버린다 는 것은 이미 이제 하나님께 맡겨버린다는 것입니다. 이제 는 내 힘으로 할 수 없습니다. 씨를 내가 가지고 있다가 심어버리면 이제 그것이 어떻게 싹이 나고 줄기가 돋고 잎 이 나고 꽃이 피고 열매가 맺는지 이것은 하나님의 법칙이 책임질 일이지 내가 책임질 일은 아닌 것입니다. 나는 오 직 심어놓고 난 다음 물을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물을 준 다는 것은 믿음의 씨앗을 심고 난 다음에 계속해서 하나님 께 예배드리고 기도 드리고 말씀 읽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내 신앙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가운데서 이미 내가 심어놓은 씨앗을 통해서 하나님의 비밀한 생명의 법 칙이 역사하여서 인간의 생각을 뛰어넘은 기적이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믿음의 씨앗을 심 고 난 다음에는 기적을 기대하면서 이미 내 마음속에 이루 어진 기적을 바라봄의 법칙으로 바라보면서 계속해서 물을 주십시오. 예배를 드리고 기도를 하고 말씀을 읽고 찬미를 하는 것이 물을 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고 있으면 자라 게 하는 것은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여러분과 내가 자라게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나타나셔서 자라게 하는 역사 를 베풀어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와 같이 실천적인 예를 성경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에 엘리야 시절에 하나님께서 삼년 육 개월 동안에 가뭄을 주셨습니다. 천지가 다 가뭄에 불타고 물이 말랐습니다. 곡물은 타고 없어져 버렸습니다. 농작물 은 다 실패하고 풀이 없어서 짐승들은 다 굶어서 죽었습니 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이방인 사르밧 과부에게 보내셨습니다. 깡마른 사르밧 과부 영양실조가 되어 이제 는 자식을 데리고 마지막 남은 밀가루 한 웅큼과 조금 남 은 기름병을 가지고 떡을 구워먹고 죽으려고 했습니다. 엘 리야가 그를 찾아갔을 때는 자기 아들을 데리고 나무를 줍 고 있었습니다. 엘리야가 말했습니다. 무얼하느냐? 예 이제 는 조금 남은 밀가루와 기름을 가지고 떡을 구워서 내 아 들과 함께 먹고 죽으려고 합니다. 그래 그것은 그렇게 하 겠거니와 내가 당신에게 말하노니 당신이 하나님을 믿고 있으므로 그 믿음을 구체적인 표현으로 떡을 만들고 물 한 사발을 가지고 와서 내게 먼저 내 놓아라. 내가 그 떡을 먹고 물을 마시고 난 다음에는 하나님이 역사하여 주셔서 그 밀가루 통에 밀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그 기름통에 기름이 마르지 아니하리라. 그것이 이 가뭄이 지날 때까지 하리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르밧에 살던 그 여자는 믿 음이 있는 여자입니다. 믿음이 없는 여자 같으면 엘리야가 이런 말을 했을 때 웃기는 소리 마라 남의 빵 빼앗아 먹으 려고 온갖 감언이설을 말한다고 그렇게 말할 것입니다. 그 러나 이 사르밧의 여자는 믿음이 있는 여자입니다. 믿음이 지금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구체적인 씨앗으 로 만들어집니다. 이것이 바로 그 밀가루와 그 마지막 기 름으로 빵을 만들었습니다. 과자를 구웠습니다. 그래서 그 것을 엘리야에게 가져옵니다. 이 사르밧의 과부에 안 보이 던 믿음이 이제는 구체적으로 눈에 보이는 씨앗으로 변화 되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믿음으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그는 부들부들 떨면서 떡을 달라고 울부짖는 그의 아들을 치마폭으로 싸고 이 과자를 엘리야에게 주고 물 한 사발을 엘리야에게 주었습니다. 이는 피와 눈물입니다. 믿음이 없 으면 이 믿음의 씨앗을 심을 수 없습니다. 이것은 떡이 아 닙니다. 물이 아닙니다. 바로 이 사르밧 과부의 믿음의 결 정체인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믿음인 것입니다. 그 믿음의 씨앗입니다. 엘리야가 그 떡을 받아서 나누어 먹을 것 같 은데 인정사정 없이 혼자서 다 먹어 버립니다. 그 과부와 아들이 볼 때 그것 참 얼마나 기가 막히겠습니까. 그 물 한사발을 다 마셨습니다. 그러나 사르밧의 과부는 눈에 안 보이는 믿음을 구체적인 씨앗으로 만들어서 하나님의 종에 게 심어버렸습니다.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라. 심어놓으면 하나님이 자라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때부터 밀가루 통에서 밀가루 가 자라요. 기름병에서 기름이 자라요. 밀가루를 떠내고 나 면 또 생기고 떠내고 나면 또 생겨요. 기름을 붓고 나면 또 기름병에 기름이 남고 또 붓고 나면 또 기름이 남아요. 심고 나면 하나님이 또 자라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사르밧의 과부는 그 아들과 함께 가뭄이 다 지나갈 때까지 밀가루와 기름이 떨어지지 아니하여 잘먹고 가뭄을 견딜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바로 심고 거두는 법칙이 여기에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벳세다 광야에 쉬러 갔을 때에 남자만 오천 명 부녀자가 기만명이 미리 와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 는 광야에서 그들에게 복음을 증거하고 병든 자를 고쳤습 니다. 이 일이 얼마나 많았던지 이 일을 끝마치고 나니까 해가 저물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그제서야 배가 고팠습 니다. 아침만 먹고 광야에 나온 그들이 점심도 안 먹었지 요. 저녁이 되니 이제는 배가 고픕니다. 이제는 힘이 없습 니다. 떼를 지어 풀밭에 누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 자를 곁에 불렀습니다. 그리고 가장 지혜로운 제자를 불렀 습니다. 빌립아. 어디에서 구하여 이 많은 사람들을 먹일 수가 있을까. 성경에 말하기를 예수께서는 스스로 어떻게 하실까를 아시고 빌립을 시험했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런데 빌립은 이 문제를 당했을 때 이것을 인간의 이성과 과학과 통계의 숫자로써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그는 수평적인 인 생관을 가지고 있어서 인간의 힘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려 고 하니 도저히 안됩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조금 먹일지라 도 이백 덩어리의 떡이 부족할 것이고 떡 공장도 없고 떡 먹일 시설도 없고 해는 져갑니다. 그는 도저히 먹일 수 없 다는 결론에 도착해서 예수님께 이것을 보고하려고 합니 다. 그런데 여기에 인간의 수학이나 과학이나 통계로서 해결 하려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 었습니다. 그 이름이 안드레인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이 안 믿는 사람들과 다른 것은 광야에서 문제에 부딪쳤을 때 예수 안 믿는 사람은 이것을 인간의 이성이나 지식이나 숫자적으로 계산하려고 하지만 예수 믿는 사람은 기도와 믿음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 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 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네 믿음대로 될찌어다 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수평적인 인생 관이 아니라 수직적인 인생관인 것입니다. 하나님과 나의 사이에 관계를 맺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안드레는 바로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빌립이 도저히 계산을 해도 먹 일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고 있을 때 안드레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기적을 통해서 이 많은 사람을 먹일 수 있다는 믿음과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하 나님이 같이 계시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함께 있어도 예 수님이 손을 써서 자라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믿음의 씨앗 을 심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빌립이 계산하고 있을 동안에 안드레는 믿음의 씨앗을 찾아다닙니다. 하나 님이 같이 계시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같이 계셔도 우 리가 먼저 심어야 자라게 하는 것입니다. "나는 심었고 아 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하나님은 자라게 하셨느니라" 라고 자라게 하신 하나님은 같이 계시더라도 씨앗이 없습니다. 그래서 안드레는 꿈과 믿음을 가지고 백성들에게 나가가서 "여보 먹을 것 있어요? 여보 먹을 점심 도시락 있어요?" 아무도 점심 도시락을 준비해 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거 기 어린아이 한 사람이 아침에 올 때 어머니가 점심 도시 락을 싸주어서 이것을 들고 가서 예수님 말씀 듣고 병 고 치는 것 본다고 시간을 놓쳐버리고 못 먹었습니다. 혼자서 한 구석에 돌아서 먹으려고 하다가 안드레에게 들켰습니 다. 안드레가 소년에게 가서 소년 도시락을 내게 빌려주시 오. 혼자 먹으면 혼자도 만족하지 못하지만 이것을 내가 주님께 가져가서 주님께 심으면 주님이 자라게 하시면 이 로써 모든 사람이 배불리 먹습니다. 당신에게도 큰 상을 줄테니까 이 도시락을 내게 빌려주시오. 어린 소년을 설득 시켜서 그래서 안드레는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를 손에 들고서 예수께 옵니다. 아무리 안드레가 내가 믿 습니다. 믿음이 있습니다. 해도 속에 안 보이는 믿음은 소 용이 없습니다. 이제는 안드레가 이 수많은 사람을 예수님 이 먹일 수 있다는 믿음과 꿈이 눈에 보이는 씨앗으로 나 타나게 됩니다. 농부가 씨앗을 들고 큰 풍년이 옵니다. 크게 수확을 얻 을 거에요. 아무리 말해도 씨앗을 심지 않고 그런 말을 하 면 그것은 엉터리입니다. 씨앗을 가지고 와서 심고 그런 말 하면 그 다음 자라게 하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그 말이 이루어집니다. 내가 믿습니다. 기적이 일어날 줄 믿습 니다. 하나님이 큰 역사를 베풀 줄 믿습니다. 아무리 말을 해도 그 역사를 베풀 수 있는 믿음의 씨앗을 구체적으로 심지 아니하면 효과가 없습니다. 왜냐 내가 심으면 하나님 이 자라게 하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내가 심지도 않는 데 하나님이 무엇으로 자라게 하겠습니까. 그래서 여기 안 드레는 구체적으로 자기 믿음을 씨앗으로 변화시켜서 보리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예수께 가지고 나 왔습니다. 여기 빌립은 광야요, 시간은 늦었고 돈은 없고 떡 공장도 없고 먹을 수 없다고 인간적인 결론을 내리고 예수께 찾아 왔습니다. 여기에 안드레는 꿈을 가지고 믿음 을 가지고 구체적인 믿음의 씨앗을 손에 들고 예수께 나왔 습니다. 예수님은 빌립을 피해 버렸습니다. 안드레의 그 믿 음의 씨앗을 받았습니다. 주님이 축사하매 자라게 하셨습 니다. 떡이 자랍니다. 그리고 고기가 자랍니다. 떡을 떼어 주면 자랍니다. 또 떼어주면 또 자랍니다. 고기를 꺾어주면 자랍니다. 또 꺾어주면 또 자랍니다.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할렐 루야. 오병이어가 점점 자라나서 거기에 있는 수만 명을 먹이고 난 다음 배불러서 더 이상 먹으려고도 하지 않습니 다. 그들이 먹다 남은 부스러기를 모으니 열두 바구니에 가득하게 남게 된 것입니다. 자 성도 여러분 자라게 하신 하나님은 우리 가운데 계십 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 신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그 놀라운 기사와 이적으로 자라게 합니다. 우리 영혼을 자라게 하고 우리의 생활을 자라게 하고 우리의 건강을 자라게 하고 우리의 삶을 자라 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아무리 자라게 하려고 해도 우리의 믿음의 구체적인 눈에 보이는 씨앗이 만들어 지고 심어져야 그것을 자라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것입니 다. 이러므로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요, 눈에 보 이지 않는 믿음은 씨앗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무슨 일 을 하든지 우리가 시간 내고 몸 내고 물질을 드려서 내가 믿는 증거를 뚜렷이 손에 들고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내 가 이렇게 믿습니다. 그 증거를 들고 나올 때 그것이 씨앗 입니다. 그 증거를 하나님께 심어놓으면 하나님은 그때부 터 자라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기사와 이적 은 자고 깨고 자고 깰 때마다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러고 난 다음 자라서 마침내 큰 축복으로 변화되고 마는 것입니 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능력은 사라지지 않았습 니다. 하나님의 권세도 사라지지 않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도 사라지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에 대하여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과 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간구한다"(요삼 2절)고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와 같은 하나님의 복을 받기 위해서는 믿음의 씨 앗을 심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인 류를 구원하기 위해서 왔을 때 하나님은 소원만 하지 않으 셨습니다. 인류를 구원하는 역사를 일으키기 위해서 하나 님은 믿음에 씨앗을 심었습니다. "하나님이 이처럼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 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요 3:16). 하나님은 하나님 아들 예수를 눈에 보이는 인간의 육체를 써서 구체적으로 나타 나게 하시고 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아서 몸 찢고 피를 흘리시므로 우리의 죄와 불의, 추악과 저주, 절망과 죽음을 대신 짊어져서 죽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를 하나님 은 심었습니다. 이래서 예수를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죄를 멸하고 미움을 멸하고 질병을 멸하고 죽음을 멸하고 저주 를 멸하고 부활시켜 주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예수를 구주 로 모시는 사람 속에 하나님의 기적적인 역사를 만들어 놓 으신 것입니다. 하나님조차도 구체적으로 인류를 구원하는 믿음을 믿음의 씨앗인 예수로 태어나게 하시고 예수를 십 자가에 못박아서 죽이시므로 믿음의 씨앗을 심어서 놀라운 하나님의 백성들로 성장하게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하기를 "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서 썩 지 아니하면 그대로 있거니와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 라"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수님도 하나의 씨앗이 되어 서 우리에게 심어지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과 내 가 예수님을 구주로 모셔서 내 가슴에 심으면 예수를 통해 서 영혼이 잘 됨과 같이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한 구원의 역 사로서 자라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어떠한 종교가 우리 를 구원하지 않습니다. 의식이 우리를 구원하지 않습니다. 철학이 우리를 구원하지 않습니다. 씨앗만이 천국을 자라 게 만드는 것입니다. 예수님만이 천국 씨앗인 것입니다. 예 수를 마음속에 심지 않고 천국을 마음속에 상상하는 사람 은 아무도 없습니다. 종교나 의식이나 철학은 그대로는 좋 지만 그러나 천국을 대신하지는 못합니다. 이러므로 하나 님도 예수를 심고 천국으로 거둔 것처럼 여러분께서도 믿 음의 보이지 않는 것을 구체적인 믿음으로 행위로 실천으 로 씨앗을 만들어서 그것을 주의 나라에 심고 그리고 하나 님이 자라날 것을 기대하고 기적을 믿고 마음속에 꿈을 꾸 고 기다리면 해가 가고 달이 갈수록 하나님의 기적이 자라 서 놀라운 역사가 여러분 품에 안기게 되는 것입니다. - 기도 - 전능하시고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리 많은 사람들이 믿습니다 라고 말을 하지만 믿음을 구체적인 씨앗으로 만 들지 못합니다. 아버지 만일 안드레가 광야에서 아무리 믿 는다고 고함을 치고 꿈을 꾸고 있어도 구체적인 씨앗의 오 병이어를 만들어 심지 않았으면 그 오병이어는 자라지 않 았습니다. 그 많은 사람을 먹일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심 지 않고 거두는 법은 없습니다. 아버지 그러므로 우리 모 든 사람들이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믿음을 구체적인 씨앗 으로 만들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눈에 보이는 행위 의 믿음으로 변화시켜서 하나님께 심고 기적이 일어날 것 을 기대하는 우리들이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 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렸사옵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