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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1992년 3월 15일 제목 : 믿음의 3요소 성구 : 막 5 :21-43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믿음의 3요소'라는 말씀으로 여러분과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할 때 동시에 하 나님께서는 우리 각 사람에게 분량대로 믿음을 선물로 주 셨습니다. 로마서 12장 3절에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 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분량이 많거나 적거나 다 믿음을 가진 자이지만 그 믿음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관해서는 잘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오늘 저는 여러분이 갖고 계시는 믿음을 어떻게 하면 잘 활용할 수 있는가에 대하여 자세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로, 오늘 읽은 성경 말씀 가운데 회당장 야이로의 기도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믿음이란 기도를 통해서 활성 화됩니다. 기도하지 아니하면 아무리 믿음이 많다고 하더 라도 그것은 잠자는 믿음이 됩니다. 회당장 야이로가 어떻 게 기도했기에 예수님의 마음이 감동되었는지, 그리고 그 의 기도에 응답하였는지 그 이유를 살펴봅시다. 성경은 말씀하기를 "회당장은 예수를 보고 발 앞에 엎드 려 많이 간구하여 가로되"라고 했습니다. 회당장의 기도하 는 태도를 보면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렸다고 했습니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발 앞에 무릎 꿇고 엎드렸다는 것 은 진실한 회개의 모습입니다. 진실한 회개를 하지 않으면 어떻게 다른 사람 앞에 무릎 꿇고 엎드리겠습니까? 이것은 보통 하는 회개, 자기 자신을 타당화하는 회개가 아닙니다. 아담과 하와는 그들이 범죄했을 때 하나님께서 용서해 주시고 구원해 주시려고 찾았음에도 불구하고 회개하지 않 고 변명했습니다. "아담아, 네가 왜 선악과를 먹었느냐?"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여자가 내게 먹으라 하므로 먹었나 이다." 그는 하나님과 여자에게 책임을 전가했습니다. "하 와야 네가 어떻게 이런 일을 하였느냐?" "뱀이 나를 꾀므 로 내가 선악과를 먹었나이다." 한 사람도 자신이 못했다 고 가슴을 치고 스스로를 통회하고 자복하는 일을 하지 않 고 책임을 전가하고 변명했습니다. 회개란 변명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변명하는 것을 미워하십니다. 또한 회개란 후회하는 것이 아닙니다. 회개란 자신의 잘못을 신랄하게 비난하고 통회하고 자복하 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회당장 야이로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게 된 것은 그가 예수님 앞에 엎드려 진실한 회 개를 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우리의 믿음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우리 맘속의 죄악을 진실로 통회하고 자복해야 합니다. 그 전에는 믿음 이 활성화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높은데 계시나 마음이 깨어지고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성케 하시기 위해서 함 께 계신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야이로가 예수 그리스도 앞에 무릎 꿇고 엎드렸 다는 것은 교만이 깨어지고 낮아진 태도를 말하는 것입니 다. 회당장은 유대인 사회에서 대단히 높은 지위입니다. 그 런데 유대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이단자라 낙인을 찍고 상종도 못하게 하는 상황에서 유대인의 지도자인 회당장이 예수께 와서 무릎을 꿇고 머리를 조아려 많이 간구했다는 것을 볼 때 그는 교만이 깨어지고 진실로 낮아진 사람이라 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우리가 교만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멀리하십니다. 하나 님께선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마음이 겸손한 자를 영접 하십니다. 그러므로 회당장 야이로 처럼 교만을 던져버리 고 깨어지고 진실로 낮아진 태도로 기도해야 믿음이 활성 화됩니다. 또한 이 회당장이 예수님 앞에 엎드렸다는 것은 순종과 복종의 태도를 의미합니다. '나는 이제 내 뜻대로 아니하고 주님 뜻대로 살겠습니다. 순종합니다.' 그래서 무릎을 꿇고 그 앞에 엎드렸다는 것은 '마음대로 하십시오, 뜻대로 하십 시오, 나는 순종하겠습니다.' 하는 것을 나타냅니다. 그와 같은 태도로 성경은 많이 간구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냥 간단히 부탁한 것이 아닙니다. 뜨거운 기도를 한 것 입니다. 그리고 물러서지 않는 태도로 끈질기게 주님께 구 한 것입니다. 기도는 뜨거워야 합니다. 기도가 냉냉하고 형식적이면 하나님께서 감동하지 않습니다. 회당장처럼 뜨겁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를 해야 합니다.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언약을 보면 시편 91편 15절에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 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고 말씀하십 니다. 여기에도 간절히 기도하면 응답하리라고 말씀하셨습 니다. 예레미아서 33장 3절에도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여주리라"고 약 속하셨습니다. 여기서 주님께 와서 냉정하게 말하라 하지 않으셨습니다. 부르짖으라. 두 손을 들고 몸부림치며 눈물 을 흘리며 주님께 목이 터져라 부르짖으며 외치라고 하셨 습니다. 하나님은 간구하는 자를 찾으시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5장 7절에 보면 예수 그리스도가 육체에 계실 때 어떻게 기도했는지 나와 있습니다. "그는 육체에 계실 때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 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 심을 얻었느니라." '예수님은 기도할 때 고요하고 잠잠하게 묵상으로만 기 도하셨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 는 것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말하기를 그는 자기를 능히 죽음에서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 원을 올렸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야말로 진실로 여의도 순복음 교 회 스타일로 기도를 한 것입니다. 성경은 예수님께서 고함 을 치고 눈물을 흘리고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했고 하나 님께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기도를 들어 주셨다고 말 씀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간절히 기도한 사람들의 모범이 많이 기록 되어 있습니다. 가장 모범적인 기도는 사무엘상 1장 10절로 18절에 있는 한나의 기도입니다. 한나는 아들이 없어서 아들을 달라고 하나님 성전에 가서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 기도의 모습을 보십시오. "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야훼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서 원하여 가로되 만군의 야훼여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 아보시고 나를 생각하시고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사 아 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야훼께 드리고 삭도를 그 머리에 대지 않겠나이다. 그가 야훼 앞에 오래 기도하 는 동안에 엘리가 그의 입을 주목한즉 한나가 속으로 기도 하매 입술만 동하고 음성은 들리지 아니하므로 엘리는 그 가 취한 줄로 생각한지라 엘리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언제 까지 취하여 있겠느냐 포도주를 끊으라 한나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여 그렇지 아니하나이다. 나는 마음이 슬픈 여자라 포도주나 독주를 마신 것이 아니요 야훼 앞에 나의 심정을 토한 것뿐이오니 당신의 여종을 악한 여자로 여기 지 마옵소서 내가 지금까지 말한 것은 나의 원통함과 격동 된 것이 많음이니이다 엘리가 가로되 평안히 가라 이스라 엘의 하나님이 너의 기도하여 구한 것을 허락하시기를 원 하노라 가로되 당신의 여종이 당신께 은혜 입기를 원하나 이다 하고 가서 먹고 다시는 그 얼굴에 수색이 없으니라." 얼마나 간절히 통회, 통곡하고 간구를 했던지 나중에는 목소리조차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는 눈을 감고 입술만 움 직였습니다. 완전히 기도에 취해 있었습니다. 제사장 엘리 가 볼 때 술을 먹고 취한 줄 알았습니다. 그런 간곡한 기 도를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수태하지 못한 한나가 수태하여 위대한 선지자 사무엘을 낳게 됐습니다. 엘리아의 갈멜산의 기도도 그러했습니다. 3년 6개월 동 안 비가 오지 않은 이스라엘에 하나님께 비를 내려주시기 를 기도할 때 갈멜산 중턱에 올라가서 그는 앉아 다리 사 이에 머리를 집어넣고 기도했습니다. 기도를 많이 하면 해 산하는 여자같이 배가 아프고 창자가 당깁니다. 그러므로 몸을 피고 기도할 수 없습니다. 얼마나 간절히 기도했던지 배가 고부라져 머리가 다리 사이에 들어갔습니다. 위대한 하나님의 종, 선지자 엘리야도 기도할 때 얼마나 간절히 기도했던지 그의 허리가 구부러져 머리가 다리 사이에 들 어갔습니다. 하나님께 이스라엘에 비를 달라고 기도하면서 종을 한 번, 두 번 올려보내고 여섯 번이나 하나님의 응답 이 있는지 보라고 했습니다. 일곱번 째 올라갔을 때 먼 동 쪽에 손바닥만한 구름이 떴다는 말을 듣고 '이제는 하나님 께서 응답하셨다 큰비의 소리가 들린다.'고 말했습니다. 곧 큰비가 그 뒤에 따라와서 3년 6개월 동안 가뭄으로 천지가 불탔던 이스라엘에 흡족히 하나님께서 비를 내려주셨습니 다. 이와 같이 믿음이란 뜨겁고 간절한 기도에 의해서 활성 화되는 것이지 편안하게 누워 '주여 응답하시려면 하시고 안하고 싶으시면 그만 두시고 해주십시오.' 하는 태도로는 기도의 응답을 받을 수 없습니다. 기도의 응답이란 내가 간절한 마음으로 회당장 야이로처럼 주님 앞에 머리를 조 아리고 무릎을 꿇고 많이 간구하고 간청할 때 우리 마음속 의 믿음은 활성화되고 그 마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우리를 위해서 역사하시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회당장 야이로에게 "내가 지금 가서 고쳐주 리라 가자."고 말씀하셨습니다. 둘째로, 우리의 믿음의 모델은 열두 해 혈루증 앓은 여 인의 생애 속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회당장 야이로의 집에 가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떼를 지어 예수님 을 밀고 당기고 둘러싸고 갑니다. 그때 한 여자가 예수님 의 뒤에 와서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졌습니다. 그러자 예수 님께서 가시던 발걸음을 멈추시고 뒤를 돌아보며 "누가 내 옷에 손을 대느냐?" 베드로와 제자들이 말하기를 "주여 수 많은 군중이 주님을 밀고 당기고 했는데 어떤 특정한 사람 이 손을 댔다고 합니까?" "아니라 한 사람이 내게 손을 댔 다. 내 속에서 능력이 그 사람에게 나갔다." 그러자 이 혈 루증 앓는 여자가 두려움에 떨며 나와서 "주여 제가 주님 의 옷자락에 손을 대었나이다. 주의 성령의 불이 내게 임 하여 내가 열두 해 앓던 혈루증이 나았습니다." 이 여자가 예수님의 믿음의 역사를 받기 전 그는 먼저 예수님의 소문을 들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사 하시고 병을 고치시고 귀신을 쫓아내시고 죽은 자를 살리 시고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한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 미암습니다. 막연하게 믿을 수는 없습니다. 믿을 수 있는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인격과 말씀을 알아야 믿 을 수 있는 이유가 있지 터무니없이 믿는 것은 믿음이 아 닙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믿을 수 있는 터 전이 마련되는데 이 여인은 예수께서 반드시 우리의 병을 고친다는 소문을 들었기 때문에 열두 해 동안 혈루병을 앓 으며 온 가산을 다 탕진한 죽음의 날만 기다리는 그에게 마음속에서 믿음이 역사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 는 그 마음속에서 꿈꾸며 생각하기를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얻으리라'한 것입니다. 그의 상상력과 그의 꿈을 보십시오. 예수님께서 오시기 전에 계속해 '예수님이 오시면 그 옷자락에 손을 내밀어 잡으면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을 수 있다'는 상상력을 동원 했습니다. 그 마음속에 영롱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는 그 일이 일어나기도 전에 이미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상상력 을 동원하여 꿈을 꾸었습니다. 이것이 굉장한 능력을 발한 것입니다. '바라봄의 법칙' 이것이 하나님의 역사를 가져오고 믿음 을 활성화시키는 원동력입니다. 먼저 우리가 바라보고 꿈 을 꾼 것이 믿음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상상력과 꿈을 보십시오. 아브라함은 창세기 15장 5절로 6절에 보면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가라사 대 하늘을 보고 뭇 별들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 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아브라함이 야훼를 믿으 니 야훼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라고 말씀하십니다. 아브라함은 나이가 많아서 도저히 자녀를 생산할 수 없 었습니다. 자신은 100세, 아내는 90세에 가까웠습니다. 이 젠 자녀를 생산할 수 없어서 낙심했습니다. 그때에 하나님 께서 밤중에 그를 깨워 밖으로 인도하시고 하늘의 별들을 헤아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늘의 별들을 헤 아렸습니다. 헤아리고 헤아려 별들이 그의 마음에 가득하 게 되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아 네가 본 저 별들만큼 네 자손도 많아질 것이다."라고 말씀하신 것입니 다. 아브라함에게 꿈과 상상력을 발동하게 하셔서 자신의 자 손이 하늘의 별들만큼 많을 것을 그리게 한 것입니다. 아 브라함은 자신의 상상 속에 수많은 자손이 생긴 것을 보았 습니다. 그는 수많은 자손의 아버지가 된 것을 꿈꾸어 보 았습니다. 그는 바라봄의 법칙을 사용했습니다. 그러자 하 나님께서는 불 신앙 속에서 믿음을 주셨고 믿음을 통해서 그는 1년 후에 아들을 낳았으니 그의 이름이 이삭입니다. 이처럼 혈루병 앓은 여인도 주야로 예수께서 자기 곁을 지나갈 때 손을 내밀어 그 옷자락을 만지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후에는 꿈인지 생시인지 구 별할 수 없을 만큼 그 속에 취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예수께서 그곳을 지나간다는 말을 듣고 그는 가서 예수 님의 옷자락에 손을 대었습니다. 항상 꿈을 꾸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우리의 마음속에 신앙이 있고 확실한 믿음의 고백이 있 으면 그 사람을 예수님은 찾아오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 서 허다한 사람을 두고 오직 혈루병 앓는 여인에게만 그 능력을 베푼 것은 그 마음속에 믿음을 활성화시켰기 때문 인 것입니다. 믿음의 활성화는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상 상하고 꿈꾸어보고 입술로 시인할 때 이루어지는 것입니 다. 이 여인의 믿음의 고백을 보십시오. "내가 그의 옷에 손 을 대기만 해도 구원을 얻으리라."고 했습니다. 로마서 10장 10절에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니라"고 했습니다. 그는 입으로 자꾸 이 사실을 시인했습니다. 그래서 꿈꾸 어 보고 입으로 시인해서 믿음이 활성화되니 때가 온 것입 니다. 이러한 사람을 위하여 주님은 때를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주님과 만나고 기적이 일어나고 문제가 해결될 때를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믿음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그리스도의 말 씀을 받아들이고 말씀을 쫓아 담대하게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꿈꾸어 보시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상상력을 발동하고 꿈을 꾸십시오. 그래서 꿈속에서 없는 것을 이미 있는 것처럼 소유하고 입으로 강하게 시인하십시오. 이것 이 믿음을 활성화하고 주님이 여러분을 찾아와 여러분을 만나도록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믿음의 준비가 있었기 때문에 주님께서 여인에게 나타나시게 된 것입니 다. 이같은 믿음의 준비가 되지 않은 많은 사람들이 예수 님께 손을 대었으나 아무 효과도 없었습니다. 셋째로, 믿음의 마지막 요소는 두려워 말고 믿는 것입니 다. 예수님께서 회당장 야이로와 함께 혈루병을 앓는 여인을 고친 후 야이로의 집으로 가는데 그의 집에서 통곡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울음소리가 바람을 따라 그들에게 들려옵니 다. 그러자 그의 집 종 한 명이 통곡을 하며 뛰어나와 티 끌을 날리고 자신의 옷을 찢으며 말했습니다. '회당장이여, 예수 선생님을 더 괴롭힐 이유가 없습니다. 당신의 딸이 죽었습니다. 모든 것이 끝났습니다.' 야이로는 이 말을 듣 자 눈이 캄캄했습니다. 창자가 녹아나는 것 같았습니다. 그 는 현기증이 나서 쓰러질 것 같았습니다. 그때 예수께서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옆에 오셔서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도와 응답 사이에 놓인 장면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회당장 야이로가 예수님께 간구하여 예수님을 모시고 오는 데 혈루병 앓는 여인이 예수님을 중도에서 붙잡아 놓지만 아니했어도 딸이 죽기 전에 집에 도착했을 것입니다. 그는 이 여인으로 말미암아 원망이 마음속에 꽉 들어차지 않았 겠습니까? 그러나 한가지 알아야 할 것은 기도와 응답 사 이에는 항상 장애물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장애물은 마귀 가 가져다 놓기도 하고 하나님께서 믿음을 시험해 보기 위 해서 시험의 장애물을 가져다 놓기도 하시는 것입니다. 바 로 이 장애물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인 것입니다. 그 장 애물에 부딪혀서 자신이 하나님께 구하고 믿은 사실이 산 산이 다 깨어지고 기대와 희망이 사라지고 절망의 터널을 통과하게 되는 것입니다. 반드시 여러분의 믿음은 죽음의 터널을 통과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작은 믿음은 작은 죽음의 터널을, 큰 믿음 은 큰 절망과 죽음의 터널을 통과합니다. 꼭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믿음이 진실한지 아닌지를 큰 시험을 통해서 시 험해 보시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의 믿음은 여기에서 깨지 고 맙니다. 이 곳에서 하나님을 원망하게 되고 믿음을 포 기해 버리고 그는 돌아섭니다. 그러나 참으로 믿음이 두터 운 사람은 환란을 당하나 고난을 당하나 사나 죽으나 주님 께 매어 달려 있습니다. 그래서 터널을 통해도 믿는 것입 니다. 예수님께서 회당장에게 말씀하신 것은 그의 딸이 죽었다 는 말을 들었으나 그래도 믿으라, 딸이 죽었는데도 딸이 살 것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이는 정말로 큰 믿음인 것입 니다. 이것은 무엇을 믿으라는 것입니까? 눈도 귀도 코도 입도 감각도 믿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살리는 예수님만 믿으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통과할 때 모든 수단과 방법이 다 깨어지고 인간의 기대가 다 사라져 버리고 오직 죽은 자를 살리시는 예수님만 바라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 럴 때에 두려움조차도 주님께 내어 맡기게 되고 살든지 죽 든지 흥하든지 망하든지 성하든지 쇠하든지 주님께 다 내 어 맡기게 되는 것입니다. 주여, 두려움조차도 내어 맡깁니 다 하고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면 그 때 일은 예수님께서 행하시는 것입니다. 일을 행하시는 야훼, 그 일을 성취하시 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집에 들어오자마자 말씀하셨습니다. "이 딸이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그러자 울고 훤화하던 사람들이 비웃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불신앙으로 비웃는 사람들을 예수님께서는 집 밖으로 쫓아내셨습니다. 주님께서 불신앙을 청소하셨습니다. 그 분위기를 일신하셨 습니다. 그러한 분위기에서는 주님께서 역사하실 수 없습 니다. 그리고 난 후 예수님께서는 그 어린아이의 부모와 베드 로와 야고보, 요한, 가장 믿음이 좋은 제자들을 데리고 들 어가셨습니다. 분명히 그 딸은 죽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 구하고 예수님은 그 딸 옆에 앉으시고 그 손을 잡고 말씀 하셨습니다. "달리다굼, 딸아 일어나라." 그 영혼이 돌아오 자 순식간에 이 딸은 살아 일어났습니다. 그의 병은 깨끗 이 나았습니다. '엄마, 배고파, 먹을 것 줘.' 예수님께서는 그 딸에게 먹을 것을 가져다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딸 의 나이는 12살 정도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위대한 기적을 베푸셨습니다. 만일 그 아버지가 믿음의 시련에 부딪혔을 때 중도에서 낙심하여 '주여 이제는 저희 집에 올 필요가 없습니다. 가 시옵소서. 저는 절망했습니다. 모든 것을 다 포기합니다. 이제 믿음도 포기하고 될 대로 되라입니다.' 했으면 그 딸 에게 남은 것은 장례식뿐입니다. 그러나 이 아버지는 끝까 지 믿음을 고수했기 때문에 위대한 부활의 기적을 그 딸에 게 줄 수 있었습니다. 우리들의 믿음에는 이 세 가지 요소가 복합적으로 따릅 니다. 이 중 한 가지라도 부족해도 믿음의 활성화는 이루 어지지 않습니다. 이러므로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믿 음을 활성화하여 이 믿음을 통하여 하나님의 위대한 기적 을 우리 생애 속에서 체험하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절망에 서 소망으로, 낭패에서 성공으로, 불안과 고통에서 평안으 로, 질병에서 치료를 가져오는 주의 손길을 체험하는 여러 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기도 - 전능하시고 거룩하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 하나 님의 은혜와 사랑을 생각할 때 만 입이 있은들 무엇으로 감사를 드릴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회개하고 예수를 구주 로 믿었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믿음을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 믿음을 기도를 통해서 활성화하고 상상과 꿈을 통해서 믿음의 고백을 통해서 활성화하고 사망의 음 침한 골짜기를 지나면서도 포기하지 않는 인내력으로 활성 화해서 하나님의 손길과 기적을 체험하는 저희들이 되게 도와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 이다. 아멘. - 신유기도 - 전능하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 우리 주 예수께서 오늘 우리를 찾아와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볼찌어다 내가 세 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 하리라 하신 주님, 너희 두 세 사 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너희 가운데 있느니라 하신 예수님,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오늘 믿음으로 아픈 곳에 손 을 얹고 앙망하며 기도하오니 혈루병 앓는 여인을 고치신 것처럼 오늘 주의 기적으로 고쳐 주시옵소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하나님의 기사와 능력과 이적이 나타나 주셔서 질병을 도말시켜 주시고 마귀의 일을 멸하여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깨끗하고 건강하게 만들어 주옵소서. 사랑이 많으신 아버지, 주의 못 자국 난 손으로 안수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기적으로 모든 사람들을 치료하여 주시 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나왔습니다. 이 짐을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주님의 손길 위에 얹어 놓습니다. 주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역사하여 주셔서 흑암 을 물리쳐 주시고 불가능을 가능케 하여 주시고 주의 구원 을 베풀어주옵소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옵소서. 예수님 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