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992년 5월 17일 제 목 : 하나님의 사랑과 계명 성 구 : 요일 5:1-3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하나님의 사랑과 계명"이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 자기의 양심 앞에 솔직히 말할 때 자기가 한번도 죄를 지은 적이 없다고 주 장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성경에는 죄를 짓지 않은 의인은 한 사람도 없다고 하셨으며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니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두 자기 스스로의 행위로 의 롭게 될 수 없음을 시인하며 오직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유 일한 길은 하나님 앞에 용서받는 길밖에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죄의 값은 사망이라고 규 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스스로 자기의 죄 값을 지불 할 능력이 도무지 없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래서 2000년 전에 하나님께서 그 아들 예수님을 보내시사 죄 없는 사람으로 태어나게 하시고 죄 없이 33년 사시다가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 짊어지고 십자가에 올라가서 몸을 찢고 피를 흘리셔서 우리의 죄악을 영원히 사해주시고 깨 끗이 청산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예수 님을 믿기만 하면 평생의 죄가 용서를 받고 구원을 받게 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에베소서 2장 8절로 9절에 보면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 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 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라"고 말씀하고 있습 니다. 예수님을 믿고 평생의 죄가 용서함을 받고 의롭다함 을 받은 자는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 게 되고 영생을 얻게 되고 하나님의 시민이 된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구원을 받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값없이 오직 믿기만 하면 받지만 구원을 받고 난 다음에 계속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있어 하나님 사랑 속에 서 은혜를 받고 기도 응답을 받고 능력 있는 신앙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만 합니다. 오늘날 구원은 믿음으로 받지만 구원받고 난 이후에 그 구원을 지키고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거하고 계속해서 은 혜 가운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계명을 반드시 지 켜야만 합니다. 요한 복음 14장 15절에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 명을 지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 복음 14장 23절로 24 절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 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함께 하리라 나를 사랑하지 아니 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라"고 말씀하셨 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면 계명을 지키고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고 짓밟아 버리면 이 는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성도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 에 구원은 값없이 받지만 하나님과의 사랑의 교제는 대가 를 지불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마귀를 이기고 육체의 유혹을 이기고 하나님의 계명을 진실하게 지키고 살 때 우 리는 하나님의 깊은 사랑 가운데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그 계명이 무엇인지 알아봐야겠습니다. 이 계명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이끌어 낼 때 시내산에서 주신 십계명입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이 이 십계명을 지키고 살아야 예수 믿는 사람이라는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십계명을 지키고 살겠다고 결심 하면 조금도 무거운 짐이 아니고 어렵지 않습니다. 첫째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지켜야할 네 가지 계명이 있습니다. 그 계명의 첫째 계명은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 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고 하셨습니다. 천지를 지으신 이 는 오직 우리 하나님 야웨 한 분뿐입니다. 하늘과 땅과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신 신은 하나님 한 분 밖에 계시지 않습니다. 그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입니다. 한 사람이 여러 아버지를 모시고 있을 수 없는 것처럼 우주의 유일한 아버 지는 우리 야웨 하나님 한 분 밖에 계시지 않습니다. 이 하나님 이외에 다른 신을 두든지 다른 아버지를 두면 이것 은 버림받은 행동인 것입니다. 여러분! 다른 신은 하나님을 반역한 천사장 루시퍼와 그 와 함께 타락한 천사들과 귀신들밖에 없습니다. 타락한 루 시퍼와 타락한 천사들과 귀신들이 여러 가지 종교를 만들 어 내어 자기들이 하나님이라고 자기가 아버지라고 말합니 다. 그러나 천하 인간에게 구원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 리에게 주신 적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삼위일체 하나님만 이 우리의 유일한 하나님이요 우리가 섬겨야 될 하나님인 것입니다. 최근에 우리 한국에 모 교단 신학자가 예수 믿는 이외에 하나님 외에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말을 했습니다. 도대체 신학 박사라는 사람이 신학을 공부했다는 사람이 정신없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바로 하나 님의 첫째 계명을 정면으로 도전하고 어기는 것입니다. 야 웨 하나님 이외에 우리의 하나님 아버지가 없습니다. 예수 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 러므로 구원은 예수님을 통해서 아버지께 가는 그 길 밖에 는 구원이 없습니다. 이러므로 나 외에 다른 신은 두지 말 라고 한 이 첫째 계명을 우리가 엄하게 지키지 아니하면 우리는 버림을 당하고 마는 것입니다. 둘째로, "너는 자기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 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야웨 너희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 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 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신 5:8-10)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상 숭배를 맹렬하게 미워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우상에 대해서 질투한다고 말하셨습니다. 우 상을 섬기는 자는 삼 사 대까지 벌을 내리고 우상을 섬기 지 아니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복을 내리겠다고 성경에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 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친히 택하셔서 성령의 능력으로 이 끌어내어 팔레스타인에 뿌리를 내린 이스라엘 백성도 바알 과 아세라 신을 섬겨 우상을 경배할 때 북이스라엘과 남유 다가 모두 멸망을 당하고 만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 이 택한 자라도 우상을 섬기는 자는 그대로 내버려놓지 않 습니다. 우리 민족도 대대로 우상을 섬기다가 가난과 전쟁을 면 치 못했습니다. 그런데 또 다시 문화라는 이름으로 동리마 다 우상 장승을 세우니 이게 도대체 웬말입니까! 5천년 역 사 가운데 그렇게 지독하게 우상을 섬기고 장승에 절하고 우리나라가 잘 산 적이 있습니까? 헐벗고 굶주리고 병들고 전쟁 밖에 체험하지 않았습니다. 100년 전 기독교 복음이 들어오고 많은 사람이 회개하고 주님께로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난 다음에 이제 이 민족이 잘 먹고 잘 입고 잘 살게 되고 평안하게 되니 이제 문화라는 이름을 가지고 동리마 다 도시마다 우상을 다시 복구시키고 장승을 세워야 될 것 입니까? 그렇기 때문에 제가 우리 나라를 통치할 대통령이 나 우리 정부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이 들어가야 된 다는 말이 바로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이 나라를 우상 천 지로 만들어서는 안됩니다. 우상은 뿌리 뽑아야 되는 것입 니다. 그래야 이 나라가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데 정부가 앞장서서 문화라는 이름으로 우리 영등포에도 우상 장승을 세워놓고 교회가 들고 일어서 반대해도 정부의 힘으로 밀 어제껴서 천하대장군, 지하대장군이라고 우상을 세워놨습 니다. 여러분! 우상 섬기는 정부를 세워서는 안됩니다. 우 상 섬기는 지도자를 세우면 이 나라는 망합니다. 이것을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이 뼈에 아로새겨야 합니다. 또 다시 옛날 그 5천년의 설움과 고통 속에 들어가도록 하나님 앞 에 심판 받아서는 안될 것입니다. 셋째로, "너는 너의 하나님 야웨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 지 말라 나 야웨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신 5:11)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방종한 삶을 살아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이 하면서 하나님 의 이름을 사용하는 자는 망령된 사람입니다. 오늘날 우리 의 잘못된 행동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하는 자가 얼마나 많습니까! 너무나 놀랍게도 예수 믿는 사람들이 예 수 안 믿는 사람보다 사기 치고 거짓말하고 약탈하고 신의 를 배반하고 배신하고 이런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 믿지 않는 사람들이 믿는 사람들을 향해서 손가락질 하게 해서 우리의 믿는 하나님을 욕되게 합니다. 이 땅에 예수 믿는 사람이 1천 2백만이나 되는데 왜 기독교 문화가 이 땅을 점령하지 못하고 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이 땅에 세력을 발휘하지 못합니까? 그것은 예수 믿는 사람이 예수 믿는 사람답게 살지 못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 게 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예수 믿는 사 람이 정신을 차리고 새 사람이 되야 합니다. 우리의 일상 언어생활 중 존경심 없이 만담 속에 하나님 을 장난으로 사용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지극히 높으시고 귀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경배와 찬양을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이 하나님을 모신 우리들이 경건 하고 참되게 살아서 모든 사람이 우리를 보고 하나님을 참 되다 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살아야 합니다. 이것 이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이 구원받은 증거로서 이 땅에 보 여 줘야 될 일인 것입니다. 넷째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켜라"(신 5:12) 유 태인의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는 토 요일을 안식일로 하지 않고 주일날을 거룩히 지킵니다. 그 이유는 주께서 십자가를 통하여 구약을 다 완성시킨 것이 주일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주일날 부활하셨습니 다. 그리고 50일 후 오순절에 교회가 탄생할 때 주일날 성 령이 강림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구약을 완성시키고 이제 신약은 주일날 우리가 하나님을 경배하고 주일날 교 회를 설립하고 성령이 역사하는 날로 주님이 정해주신 것 입니다. 그러므로 골로새서 2장 16절로 17절에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 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안 식일은 장차 예수님이 오실 그림자인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셨으므로 이제는 주일을 우리는 거룩히 지킵니다. 어떤 교파에서는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지 아니하면 짐승 의 표를 받은 자요 구원을 못받는다고 말했는데 이것은 아 전인수격으로 말한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의 부활절을 지키며 성령 강림절을 지키며 하나님을 경배 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엿새 동안 열심히 일하고 주일날 하나님을 거룩하게 섬겨야 하는 것입니다. 공공의 생명과 행복을 위한 것 이외에 사사로운 일로 안식일을 어 기지 말아야 됩니다. 예수님도 안식일에 병든 자를 위해서 고치는 일을 하셨습니다. 생명을 살리는 일은 주님께서 안 식일에 했지만 사사로운 오락이나 사사로운 이익을 위해서 안식일을 범하는 죄를 하나님은 엄히 꾸짖습니다. 그러므 로 우리의 삶 속에도 공공의 생명과 복지를 위한 것이나 사람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 하는 것은 안식일에도 해야 되지만 그 이외에 내 개인의 오락을 취하기 위해 내 개인 의 사사로운 이익을 얻기 위해서 안식일에 일하는 것은 하 나님 앞에 범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범죄하고 우리는 축복을 받고 살 수 없습니다. 둘째로, 이제는 하나님께서 인간과 인간 사이의 윤리적 인 계명 여섯 개를 주셨습니다.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네 가지 계명은 이건 가장 중요하고 가장 엄히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 그 다음 인간과 인간 사이의 윤리적인 계명도 하 나님 앞에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만 합니다. 인간과 인간 사이의 윤리적인 계명의 첫째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희 하나님 나 야웨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신 5:16)고 말씀하셨습니다. 공경이라는 말은 삼가 공손히 섬기는 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공손히 섬긴다는 것은 어른으로 존경하고 잘 모시며 생활이 어렵 지 않게 잘 돌봐드리고 주님의 뜻에 어긋나지 않는 한 잘 돌봐드린다는 것입니다. 주안에서 네 부모를 공경하라고 했으므로 부모님이 예수 믿지 말라고 한다해서 부모님을 공경하기 위해서 안 믿는다, 부모님이 주일날 교회에 가지 말고 일하라고 해서 부모 공경하기 위해서 주일에 교회에 안 나온다는 것은 안되는 것입니다. 주의 안에서, 하나님의 뜻이 있는 그 안에서, 그 한도에서 우리는 부모를 공경해 야 됩니다. 오늘 아침 제가 신문을 보니까 거기에 어느 집의 며느리 가 시어머니를 잘 공양했는데, 아들이 자기에게 돈도 안 주고 자기를 잘 안 돌봐주는 자기 어머니에게 자기 부인이 잘 해준다고 부인을 옥상에 끌고 가서 옥상에서 밀어서 떨 어져서 다리가 부러졌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세상에! 며느 리가 시어머니 잘 공경한다고 남편이 자기 마누라를 옥상 에서 밀어 던졌다는 말은 머리털 나고 처음 들었습니다. 오늘날 이와 같은 일들이 공공연히 행하여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 말씀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고 했으니 주 안 에서 우리는 최선을 다해서 공경해야 합니다. 둘째는, "살인하지 말라"(신 5:17)고 했습니다. 남의 생명 을 빼앗는 일과 자살하는 일은 모두 살인입니다. 남을 죽 이는 것도 살인이고 자기 생명을 자기가 빼앗는 것도 살인 입니다. 생명은 하나님의 것이요 우리 마음대로 좌우할 것 이 아닙니다. 살인한 자는 하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합니다. 그런데 요새 우리 한국에서 얼마나 많은 살인을 하고 있는 지 압니까? 일년에 뱃속에 있는 어린 아기를 낙태시키는 수가 무려 백오십만입니다. 일년에 150만 명을 살인하고 있습니다. 1년에 잉태된 어머니의 68%가 낙태를 하고 있습 니다. 저는 일본 TV에서 낙태 장면을 상세하게 비디오에 찍어서 보여주는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자궁 속에 가위를 집어넣으니까 자궁 속에 있는 아직 무의식의 어린아이지만 그 가위를 피합니다. 여러분! 낙태가 어떤 것인 줄 압니까? 가위를 넣어서 팔은 따로 자르고 다리도 자르고 가위로 목 을 자르고 그 다음에는 집게를 넣어서 머리를 깨어서 꺼냅 니다. 살인 중에도 가장 비참한 살인입니다. 오늘 여기서 설교를 듣는 많은 어머니 여러분! 낙태한 경험이 있을 것 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비참하게 자식을 죽인다는 것을 알 아야 됩니다. 뱃속에서 이미 생명이 잉태되면 그는 독립된 생명이요, 어느 누구도 그 생명을 빼앗을 권한은 없는 것 입니다. 낙태 죄 때문에 수많은 사람의 기도가 응답되지 아니하고 그 결과로 암이 걸리고 그 결과로 생활에 슬픔과 고난이 다가옵니다. 생명을 죽이는 죄는 회개해야 합니다. 이는 허락되지 않습니다. 성경에는 살인하지 말라고 했습 니다. 남을 죽이고 싶도록 미워하는 것도 살인입니다. 그러 므로 우리는 용서하고 마음으로 살인하지 말아야 됩니다. 셋째로, "간음하지 말라"(신 5:17)고 했습니다. 오늘날 선진 국에서는 거의 간음죄를 형법에서 제하여 버렸습니다. 이 는 남녀의 애정 문제를 국가가 간섭할 것이 아니라고 말한 취지에 의해서입니다. 우리 나라에도 이 문제가 형법 개정 안에 상정되어서 서로 격렬히 논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구약시대에는 간음한 자는 남녀 모두 사형에 처 했습니다. 그리고 신약 성경에도 주님께서 이 간음 문제에 대해서 고린도전서 6장 18절로 20절에 "음행을 피하라 사 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하느니라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 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른 모든 죄는 몸밖에서 짓는 죄지만 간음죄는 몸에 짓는 죄요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는 죄라고 말했습 니다. 이러므로 예수님은 이 간음죄에 대해서 굉장히 무섭 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5장 27절로 32절에 "또 간음치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 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만일 네 오른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 익하며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몸이 지옥에 던지 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또 일렀으되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거든 이혼증서를 줄 것이라고 하였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연고 없이 아내를 버리면 이는 저로 간음하게 함이요 또 누구든지 버린 여자에게 장가드 는 자도 간음함이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 서는 간음하는 자는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지움을 받 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러므로 차라리 눈을 뽑고 팔을 자르더라도 이 죄에서 벗어나라고 했습니다. 오늘날 이 음 란죄가 얼마나 횡행하기 때문에 에이즈라는 무서운 병이 어떻게 생겼습니까? 이 에이즈 때문에 수많은 탕남 탕녀들 이 겁을 내고 간음죄에서 피하고 있습니다. 이러므로 이 죄를 우리는 엄하게 질타하고 오늘날 이 죄에서 성도들은 자신을 깨끗이 해야 합니다. 넷째로, "도적질하지 말라"(신 5:19)고 했습니다. 여러분! 도적질 중에 제일 무서운 도둑질이 뭡니까? 말라기 3장 8 절로 9절에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 조와 헌물이라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하였으 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하나님께 저주받고야 머 리에 땀을 흘리고 애를 써도 어떻게 잘 살겠습니까? 여기 보십시오! 하나님 것을 도적질하고 난 다음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가. 학개서 1장 5절로 6절에 "그러므로 이제 나 만군 의 야웨가 말하노니 너희는 자기의 소유를 살펴볼지니라 너희가 많이 뿌릴 지라도 수입이 적으며 먹을지라도 배부 르지 못하며 마실지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 하며 일꾼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 떨어진 전대에 넣음이 되느니라" 아무리 힘쓰고 애써도 눈으로 보기에는 많이 일하고 많이 수확하고 많이 거둔 것 같은데 실제 누 릴 수가 없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저주받은 생활인 것입니 다. 오늘날 우리 한국의 수많은 중소기업들이 도산하고 한국 에 경제적인 어려움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중소기업이 왜 도산합니까? 자금이 부족해서 도산한 것도 있겠지만 주로 도산한 이유가 물건을 만들어도 팔리지 않 아서입니다. 판로가 막혀서입니다. 그리고 계획을 잘못 세 워서입니다. 일하는 사람들이 성실하게 일하지 않아서 제 품의 불량률이 많습니다. 그래서는 안됩니다. 이게 저주받 은 것 아니고 무엇입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십일조를 도적 질하고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 돌리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저주 안에서 일하는 것이 어떻게 복을 받겠느냐는 것입니 다.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 앞에 올바르게 서야 하늘이 비를 주면 땅이 열매를 맺는다고, 하늘이 복을 줘야 우리 의 모든 수고의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이 민족이 지 금 살길은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올바로 서서 하나님 것을 도적질하지 않고 사는 것입니다. 우리 개인 생활도 그렇습니다. 정당한 노력의 대가가 아 닌 수입은 다 도적질한 것입니다. 공무원이나 상인이나 일 반 할 것 없이 자기의 정당한 노력의 대가 이외에 남의 것 을 빼앗는 이 도적질은 하나님께 복을 절대로 받지 못합니 다. 이번 LA 폭동 사건 때 일어난 사건을 보았지요? 우리는 TV에서 생생히 보았습니다. 상점이 불타는데 수많은 사람 들이 와서 물건을 한아름씩 안고 갑니다. 의자를 들고 가 고 가재도구를 들고 가고 의복들을 한아름 안아서 좋다고 춤을 덩실덩실 추며 웃으면서 가져갑니다. 어떻게 남의 물 건을 가져가면서 부끄러움도 없이, 도둑놈은 차라리 밤에 하지만 대낮에 남의 물건을 탈취해서 그것도 좋아서 싱글 거리며 가느냐, 그러고 하나님 앞에서 복을 받겠는가 그 물건을 사용하고 그 옷을 입고 하나님 앞에서 복을 받을 수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이야말로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 는 것입니다. 광명한 태양 아래 하나님이 잠잠하고 있으니 까 하나님의 법이 없는 줄 알지만 성경은 말합니다. "사람 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하나님은 반드시 거 두게 합니다. 도적질 한 것은 결코 유익이 되지 않습니다. 성경은 의인의 적은 소유가 악인의 많은 것보다 성하다고 말씀했습니다. 악을 행해서 많이 가져가도 이것은 전부다 저주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다섯째로,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신 5:20)고 했습니다. 거짓의 아비는 마귀입니다. 거짓말 할 때 는 귀신이 들어옵니다. 성령은 진리이므로 참을 말할 때 성령이 역사하는 것입니다. 시기와 질투 때문에 혹은 파당 을 지어 이웃을 공격하기 위하여 거짓말로 참소하는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오늘날 예수 믿는 사회가 너무나 거짓말 을 많이 합니다. 목사들이 너무나 거짓말 많이 하고 장로 들이 거짓말 너무 많이 하고 권사, 집사, 평신도들이 너무 나 거짓말 많이 합니다. 제가 35년 목회했지만 오늘날만큼 예수 믿는 사람이 거 짓말 많이 하는 때는 없었습니다. 요새 대교구에 문제가 생겨서 그걸 해결하려고 나가면 이건 목사도 거짓말하고 장로도 거짓말하고 권사도 거짓말하고 집사도 거짓말하고 어찌나 거짓말을 많이 하는지 땅을 치고 통곡할 노릇입니 다. 얼굴에 주름살도 안 지우고 거짓말을 합니다. 어떻게 주를 믿는 사람들이 이렇게 뻔뻔스럽게 거짓말을 많이 합 니까? 이러므로 그리스도의 이름이 욕을 먹고 있는 것입니 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진리를 말하고 살아야 됩니다. 우리는 성령을 바라기 때문에 성령은 진리의 영입니다. 진 리를 따라 말하고 남을 해치기 위해서 온갖 거짓말을 만들 어서 남을 해치고 할퀴는 일은 절대로 용납되지 않습니다. 여섯째로,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지니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 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신 5:21) 왜냐하면 탐심은 곧 죄의 근본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왜 타락했습니 까? 하나님께서 동산의 모든 실과는 다 먹되 동산 중앙에 있는 실과는 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너희는 반드시 죽으리 라 했는데 왜 하나님의 것을 탐냅니까? 사람이면 사람으로 서 주는 것 가지고 살아야지 선악과를 따먹고 자기도 하나 님이 되겠다는 탐욕 때문에 하나님을 반역하고 마귀의 종 이 되고 버림받은 것입니다. 죄라는 것은 헬라어로 '하말티 아'라고 하는데 활을 쏘았는데 빗나갔다는 말입니다. 죄는 언제나 정의의 길에서 빗나갑니다. 그래서 빗나가는 행동 을 합니다. 그 결과 사망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욕심이 잉 태한 즉 죄를 낳고 죄라는 빗나간 행동을 자꾸 하면 사망 을 낳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욕심을 쉽게 생각하지 마십시 오. 욕심을 내서 결국에는 파탄에 이르지 않는 것이 없습 니다. 사업을 해도 그래요. 정상적으로 사업을 하면 되는데 이 것은 내 욕심이다, 이건 좀 내 과욕이지만 해보자, 과욕을 가지고 사업을 계획하고 투자했다가 종국적으로는 파산하 고 망합니다. 욕심보다 무서운 것이 없습니다. 인간은 순리 대로 살아야하고 자기의 분수에 따라 살아야 되는 것입니 다. 분수에 따라 살면 복을 받고 복이 오면 점점 커질 수 있습니다. 저는 주의 사업을 하고도 늘 그 질문을 합니다. 주의 사업까지라도 하나님 이게 내 욕심이 아닙니까? 내게 주신 믿음의 분량에 합당합니까? 이것 내 욕심으로 하는 것 아닙니까? 자꾸 물어봅니다. 왜냐하면 욕심이 잉태하면 빗나간 행동을 합니다. 비정상적인 행동을 해야 돼요. 그 다음에는 사망이 오니까 그것보다 더 무서운 일이 없습니 다. 무슨 일을 하든지 자기가 욕심으로 하지 말고 정상적 인 것으로 해야 합니다. 나는 전에 파괴된 가정을 하나 보았습니다. 자매인데 국 민학교 밖에 안 나왔는데 고등학교 나왔다고 선을 볼 때 속였습니다. 그리고 그 신랑 되는 사람은 중학교 밖에 안 나왔는데 대학교를 나왔다고 속였습니다. 그래서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었는데 중학교 나왔으면 학교에서 들은 것이 있을텐데 그런데 아내하고 살아보니까 너무 무식합니다. 말도 무식하고 여러 가지 세계 정세를 이야기하는데 도무 지 모릅니다. 그래서 네가 고등학교 나왔다면서 어떻게 그 렇게 무식하냐고 그래서 파보니까 국민학교 밖에 안 나왔 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대학교 나왔다고 했는데 부인이 가 만히 보니까 대학 나온 것 같지 않아서 알아보니까 중학교 밖에 안 나왔습니다. 결국에는 깨어졌습니다. 서로 탐욕을 가지고 거짓말한 죄를 지어서 결국에는 가정이 파탄되고 말았습니다. 무엇 때문에 이렇게 탐욕을 내서 나쁜 결과를 가져올 필요가 있습니까? 십계명은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데 지켜야만 할 최소한의 법입니다. 이 하나님의 법을 어긴다는 것은 하나 님에 대한 반역이요 범죄입니다. 그리하고도 하나님의 복 을 누릴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구원받는 것은 십 자가에서 우리를 대신해서 몸 찢고 피를 흘리신 예수를 믿 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 안에 있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하나님과 교제하고 축복 속에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우리는 계명을 지켜야만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의 삶 속에 성령의 부흥이 있는 것처럼 말씀의 부흥 운동이 있는 것처럼 계명의 부흥 운동 이 다시 일어나야 하는 것입니다. 한국 교회가 모두 일어 나서 개인적으로 교회적으로 계명을 지킬 때 이 땅에 하늘 나라가 임하게 될 것입니다. - 기도 - 전능하시고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날 우리가 예 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은 받았으되 하나님의 계명을 어 김으로 하나님을 슬프게 하고 하나님을 거역하고 하나님의 사랑 속에 거하지 못하고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삶을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이런 사람은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겨우 겨우 목숨을 건진 것처럼 구원받고 칭찬 도 영광도 없습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여! 예수 이름으로 간구하오니 오늘 우리 한국 교회 가운데 성령의 부흥이 일 어나고 말씀 읽기 부흥이 일어나고 있는데 계명 지키기 부 흥이 일어나게 도와 주시옵소서! 그래서 우리가 개인적으 로나 가정에서나 사회에서나 정말 예수 믿는 사람답게 살 고 말하고 행동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계명이 없는 신앙은 살았다 하나 죽은 신앙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여! 그러므로 계명을 지키며 사는 우리들이 다 되게 도와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