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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1월 31일 제목: 해방자와 자유 성구: 누가복음 4:16-21 이 시간에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해방자와 자유"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해방이나 자유라는 말은 우리 한국인들에게는 너무나 익숙한 말들입니다. 우리는 옛날 일정 36 년의 식민지생활에서 연합군에 의해서 해방되었던 그 감격을 지금도 가슴에 뿌듯하게 느끼고 있습니 다. 그래서 긴 36년의 노예생활에서 자유를 얻은 경험이 있습니다. 그 후 5년만에 또다시 북한 공 산주의자들의 침략을 받아 나라의 거의 전부가 공 산당의 발굽에 짓밟힌 쓰라린 체험을 하고 있습니 다. 처참한 노예생활로 전락했으나 또다시 유엔군 의 도움으로 3년 동안의 처참한 전쟁 끝에 오늘날 이와 같이 자유와 번영을 누리게 된 것입니다. 공 산주의자들도 해방이라는 말은 다반사로 쓰지만은 그러나 자유가 주어지지 않은 해방이란 흉악한 거 짓에 불과한 것입니다. 공산주의자들은 해방시켰 다고 하면서 해방을 시킨 지역에 들어가서는 자유 를 박탈하고 인권을 유린하고 처참한 노예로 만들 어 버렸습니다. 그것은 해방이 아닙니다. 해방과 자유란 손의 손바닥과 손등과 같습니다. 해방이 오면 자유가 따라와야 됩니다. 자유와 해방은 항 상 함께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종교 하러 오시지 않고 우리에게 무슨 윤리 나 도덕 강연을 하기 위해서 오신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해방자로 이 땅에 오셨다는 것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아담이 인류를 마귀의 종으로 팔아 넘긴지 4000 년 동안 인간은 흉악한 마귀에게 잡혀서 도둑질 당하고 죽임을 당하고 멸망을 당해왔었습니다. 그 런데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자유 를 주시기 위하여서 그 아들 예수님을 해방자로 2000년 전에 우리에게 보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종교가이기 전에 해방자인 것입니다. 우리를 해방시키는 역사를 하기 위해서 오신 것입 니다. 그는 40주야를 금식하신 후 마귀의 시험을 이기시고 그의 고향 땅인 나사렛에 오셔서 인류의 해방자로서 당당하게 복음을 선언하셨습니다. 오 늘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선언을 우리가 들어보면 그가 해방자로서 우리에게 자유를 주시기 위해서 오셨다는 것을 우리는 분명히 알 수 있는 것입니 다. 첫째로, 그는 말씀하기를 하나님께서 내게 기름 을 부으시사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 고 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주님이 오신 것은 가난한 자를 해방시켜서 축복의 자유에 이르게 하 려고 오신 것입니다. 원래 하나님께서는 가난을 만든 적이 없었습니다. 여러분 성경 보십시오. 하 나님이 하늘을 지으시고 땅을 지으시고 그 다음에 에덴을 지으실 때 거기에 가난이라는 것은 흔적도 없습니다. 더구나 에덴 동산은 먹을 것과 있을 곳 이 풍부한 곳입니다. 보기에도 좋고 먹기에도 아 름다운 실과나무가 많이 나게 했었습니다. 가난이 란 원래 하나님이 지으신 적이 없고 하나님의 사 전에는 가난이라는 말이 없습니다. 가난이 들어오 게 된 것은 마귀와 함께 손을 잡고 하나님을 반역 한 아담의 반역죄로 말미암아 이 땅에 가난이 들 어왔지 가난이나 궁핍이라는 말은 하나님이 지으 신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배반하고 나간 인간은 곧장 속 사람의 처참한 가난을 느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과의 교통이 끊어졌습니다.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께 로부터 쫓겨나자 말자 죄로 인하여 영혼이 죽어버 렸으니 그처럼 처참한 가난이 어디 있습니까? 생 명을 잃었으니 가난하지요? 삶의 목적과 방향도 상실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어디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를 전혀 알지 못하고 삶의 의미와 가치를 완전히 상실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오늘날 그러므로 세상에 태어난 사람은 죄 속에서 태어나 고 태어나자 말자 인간의 본능적으로 잘 먹고 잘 입고 잘 살아야 되겠다고 발버둥을 치고 할퀴고, 할큄을 받다가 어느덧 나이 늙어 죽어서 한 줌의 흙으로 사라져 버립니다. 어리벙벙하게 살다가 어 리벙벙하게 갑니다. 왜 사는지 이유도 모릅니다. 그리고 왜 죽는지도 모릅니다. 믿음, 소망, 사랑과 평강, 희락 같은 것은 아예 상실한 채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내적인 가난에서 주님이 해방시켜 주 기 위해서 오신 것입니다. 이 가난이 우리를 포로 로 잡고 있는데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 혀 몸을 찢고 피를 흘리셔서 인간의 죄악을 청산 하심으로 그를 통해서 자유를 선포하신 것입니다. 해방자 예수께서 우리에게 해방을 주시기 위해서 당신 자신을 희생하시고 그 결과로 해방자가 들어 와서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켜 주십니다. 그로 말 미암아 하나님을 아버지로 섬기게 되고 성령이 오 시므로 어디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를 알 게 되고 삶의 의미와 가치를 깨닫게 되고 우리의 마음속에 성령으로 말미암아 믿음이 들어오고 소 망이 들어오고 사랑이 들어오고 의가 들어오며 평 강과 희락이 들어옵니다. 하나님을 향해서 아바 아버지라 부르고 기도할 수 있게 되고 하늘나라의 영광이 충만하게 돼서 내적인 처절한 가난에서 해 방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예수 믿는 사람들 은 모두 다 영적으로 부자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 의 아들이 들어와 계시고 하나님이 계시니 온 하 늘나라가 내 영혼 속에 들어와 있으니 어찌 영적 으로 부자가 되지 않겠습니까? 영적인 거지 생활 을 하지 않습니다. 그 뿐 아니라 우리 주님께서 오셔서 그 사람의 가난함에서 우리를 해방시켜준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께 범죄해서 쫓겨나니까 그 결과로 땅은 저주를 받아 가시와 엉겅퀴가 나고 그들은 이마에 땀을 흘려야 먹고사는 것이었습니다. 그 결과로 인생은 오늘날까지 극히 소수의 발전된 나 라를 제외하고는 헐벗음과 굶주림과 가난함은 숙 명처럼 인간들을 괴롭히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아프리카 대륙이 그 말할 수 없는 굶주림과 전쟁과 고통 속에 몸부림치고 있는 것을 우리는 잘 보고 있습니다. 동남아 일대의 수많은 사람들 이 매일매일 굶주림으로 허덕이고 있습니다. 그 사람의 가난함이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이 가 난함이 왜 왔습니까? 그것은 저주로 말미암아 가 시와 엉겅퀴가 우리를 휩싸고 있습니다. 우리 주님은 이것에서 우리를 해방시켜 주기 위 하여서 오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예수님은 십자가에 올라가서 이 저주의 댓가를 지불한 것입 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서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였으니 이는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 라 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 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함이라"고 말한 것 입니다. 아담의 저주, 율법의 저주를 예수님이 대 신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몸을 찢고 피를 흘리심으 로 저주의 대가를 지불하시고 우리에게 와서 저주 의 가시 채에서 해방시켜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의 자유를 누리게 하신 것입 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저가 부요 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저의 가난하심을 위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하심 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므 로 그리스도는 육신의 삶의 가난과 저주에서 해방 하여 축복의 자유 속에 들어오게 하려고 하시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는 진실 로 속 사람과 겉 사람과 우리 삶을 자유케 하기 위해 오신 것입니다. 해방자 예수님으로 오신 것 입니다. 이것은 종교 이상입니다. 이것은 율법이상 인 것입니다. 우리는 자유와 해방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얻어서 영적인 가난과 육신적인 삶의 가 난에서 해방되게 된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 주 예수가 주시는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의 자유에 이 르러야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며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한다"는 그리스도의 소원이 우리 삶 속에 이 루어지게 된 것입니다. 둘째로, 주님은 포로 된 자를 해방시키기 위해 서 오신 것입니다. 사람들은 벌써 어머니 뱃속에 서부터 죄악으로 포로 되었습니다. 이 세상에 태 어나자 말자 악한 행실과 습관에 묶여서 삽니다. 마귀의 종이 된 것입니다. 모든 죄는 마귀의 끈입 니다. 마귀는 죄라는 끈을 가지고 묶습니다. 그러 므로 죄를 그저 죄로 보지 말아야 됩니다. 죄의 배후에는 반드시 죄의 영인 마귀가 있는 것입니다. 도적질하는 사람은 그 배후에 도적질하는 도적이 라는 끈으로 묶고 있는 것입니다. 살인하는 사람 은 살인 마귀가 그 뒤에 있어서 살인이라는 끈으 로 묶고 있는 것입니다. 방탕 하는 사람은 방탕 하는 마귀가 방탕이라는 죄의 줄로 묶고 있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죄의 배후에는 죄의 영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법을 만들고 감옥을 만들고 그리고 윤리와 도덕을 만든다 할지라도 배 후에 있는 마귀의 세력을 정복하지 못하면 참 해 방을 얻을 수가 없고 자유를 얻을 수가 없습니다. 인간의 제도나 법으로 마귀를 묶을 수가 없습니 다. 오직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마 귀의 정사와 권세를 밝히 벗어버렸습니다. 마귀의 무장을 해제시켜 버린 것입니다. 예수의 복음이 들어가야 마귀를 주님께서 멸하시고 마귀의 끄나 풀인 죄악을 도말 시켜 버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은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 방하였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께 서는 해방자로 오셔서 마귀의 모든 일을 멸하시고 마귀의 끄나풀인 죄악에서 우리를 해방시켜 주셔 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그리스도의 의의 삶의 자 유 속에 들어가게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들은 오늘 예수그리스도 안에 들어오 지 않고는 참 해방을 얻을 수 없습니다. 나는 요번에 미국에서 복음을 증거 하다가 미국 의 현실적인 사회가 굉장히 혼란스러운 것을 보았 습니다. 새로 대통령으로 당선된 클린턴이 백악관 에 들어오자 제일 먼저 서명한 것이 낙태의 자유 를 허용하는 법안에 서명한 것입니다. 낙태란 사 람의 생명을 죽이는 것입니다. 살인인 것입니다. 살인죄를 국법으로 자유케 하는 그 법안에 서명한 다는 것에 대해서 나는 너무나 비참함을 느꼈습니 다. 영국의 청교도들이 와서 하나님을 섬기는 미 국을 세웠는데 오늘날에 와서는 그 미국이 대통령 의 손으로 낙태의 법안에 서명을 했습니다. 그리 고 동성연애자들이 자유로 군대에 들어가서 군대 내에 동성연애를 할 수 있도록 허락하는 법안에도 그는 동의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도대체 기독교 근본국가로서 일어난 미국이 어떻게 하여 처참하 게 타락을 하고 있습니까? 여러분 한 지도자를 올 바르게 선택한다는 것은 이렇게 중요한 것입니다. 그 때문에 내가 지도자를 올바르게 선택해야 한다 고 선거 때 얼마나 말합디까 미국이 올바른 지도 자를 선택하지 못하니까 미국이 만드는 법안이 모 조리 다 마귀가 좋아하고 죄악이 관영할 수 있는 그것을 법안으로 허용해 주는 것입니다. 앞으로 미국이 도덕적으로 무너지면 미국의 경제는 파탄 에 이르고 말 것입니다. 오늘날 여러분 하나님을 등지고 잘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마귀의 하는 일은 도적질 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뿐입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주께로 돌아와서 주님께서 우리를 모든 마 귀의 묶음과 죄악에서 해방시키기를 간구해야 하 는 것입니다. 예수님만이 개인과 사회와 국가를 해방시켜줄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해방자입 니다. 마귀도 죄악도 예수님의 손에서 다 꺾어지 고 파괴되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예 수님만이 우리에게 참으로 자유를 주실 수 있는 것입니다. 셋째로, 예수님은 눈먼 자에게 흑암에서 해방시 키기 위해서 오셨다고 하신 것입니다. 아담 이후 인간은 영적인 장님으로 태어났었습니다. 하나님 께 버림받고 영적으로 죽어서 장님으로 태어났었 습니다. 육신의 눈이 장님이 되면 빛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어두움인지 빛인지를 모릅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색깔 즉 적, 주황, 황, 녹, 청, 남, 자 일 곱 가지 색깔을 보지 못합니다. 얼마나 답답하겠 습니까? 사물의 모습을 알지 못합니다. 손으로 만 져 보아야 아는 것입니다. 어떤 예수를 잘 믿는 장님형제 한 분이 제게 오셔서 '목사님 설교말씀 을 늘 듣고 참 은혜를 받는데 목사님 꼭 한 군데 가 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보십시오' 그랬더니 '내 눈에 보이나요 뭐' '그럼 어떻게 봅니까?' '좀 가까이 와 주세요' 그래 가까이 가니까 손을 내밀 어서 내 머리부터 다 만지는 것입니다. 만지면서 코가 오똑하네요 그러더니만 쭉 만지더니 '아! 미 남이네' 그렇게 말합니다. 손으로 만져 가지고서 사람을 안다. 그 얼마나 답답합니까? 여러분 육신의 눈이 없어도 괴로운데 영의 눈이 어두운 사람은 빛을 보지 못합니다. 빛 되신 예수 님을 모릅니다. 그 아들이 자기 땅에 와서도 자기 땅에 사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습니 다. 예수그리스도는 이 세상에 빛이 되십니다. 그 런데 예수님을 배반하니까 영적으로 얼마나 캄캄 합니까 천국의 다양한 은혜를 모릅니다. 하나님께 서 하늘나라에서 우리를 위해서 예비한 그 놀라운 은혜들을 영의 눈이 어두운 사람들은 모릅니다. 사후의 세계는 말할 필요 없이 전혀 모릅니다. 사 람은 죽으면 그 뿐이지 사후에 어떤 세계가 있는 지 모릅니다. 그러기 때문에 무서운 심판을 앞두 고서 회개하지 못하고, 죽음 저 건너편에 하나님 앞에서 무시무시한 심판이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 합니다. 이 영의 어두움에서 광명한 해방과 자유 를 주시는 분은 바로 나사렛 예수인 것입니다. 이것은 가르침이 아닙니다. 예수께서 내 마음속 에 들어오면 주님께서 즉시로 영의 죽음에서 해방 시켜 주시고 영안의 어두움에서 해방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적으로 밝은 빛을 얻어서 예수가 구주인 것을 알고 하나님 아버지를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성령의 다양한 은사를 체험하고 맛보게 되고 하나님의 축 복을 알게 되고 이 땅 생명이 끝난 이후에 영원한 천국이 있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주께서 예 비한 영원한 처소가 있는 것을 밝히 볼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눈먼 자에게서 해방시키셔서 하나님의 은총의 자유 속에 이르게 하는 것은 예수님만이 해줄 수 있는 크나큰 은혜 요 축복인 것입니다. 넷째로, 주님께서는 눌린 자를 해방시켜 자유케 하겠다고 말씀한 것입니다. 사도행전 10장 38절에 보면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 이라"라고 했습니다. 마귀는 와서 사람을 누릅니 다. 해방시키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억압해서 영 적으로 병들게 하고 심적으로 불안, 공포, 좌절, 처절한 절망에 이르게 하고 육신적으로 눌러서 병 들게 하는 것입니다. 생활을 눌러서 파탄에 이르 게 하는 것입니다. 마귀는 와서 누르는 것입니다. 봄철에 여러분 길 가다가 보면 돌에 눌린 밑에 서 풀이 자라지 못하고 노랗게 떠 가지고 있는 것 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돌을 옮겨버리면 얼마 있 지 아니하여 그 풀은 싱싱하고 푸르게 자라는 것 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마귀에게 눌려서 영과 마 음과 몸과 생활이 자라지 못하고 절망에 처한 자 가 많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해방자로서 예수님 이 오시면 영의 억압에서 자유롭게 해 주고 마음 의 불안, 초조, 절망, 좌절감에서 우리를 놓아주는 것입니다. 절망이란 무서운 것입니다. 최근에 신문에 보셨 지요? 어린아이를 체벌하다가 학부형에게 공격을 당해서 그만 그것을 자살로서 갚은 어머니의 아들 이 어머니의 간 길을 따라가겠다고 백날 후에 그 도 아파트에서 투신자살했습니다. 그 백날 동안 그 마음속에 정신적으로 그가 억압되고 슬프고 외 롭고 절망을 얼마나 느꼈겠습니까? 만일 그에게 예수그리스도가 오셨더라면 예수님만은 그 마음속 의 그 억압과 그 고통을 자유롭게 해 주셨을 것입 니다. 그리스도가 그 마음속에 해방자로 왔더라면 그는 자살하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해방자로 오신 것입니다. 육 체적으로 병들어서 고생하는 사람들 우리 주 예수 께 나오면 주님께서 그 육체의 병에서 해방시켜 주시고 건강의 자유를 주시는 것입니다. 네 영혼 이 잘됨 같이 네 범사가 잘되며 강건하기를 간구 한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해방자입니 다. 영과 마음과 몸의 해방자인 것입니다. 그래서 건강과 생명의 자유를 주시는 것을 원하시는 것입 니다. 그 뿐 아니라 국가적 사회적 제도와 차별로 인 하여 눌린 자를 해방시켜 하나님의 자녀로 인격을 누리고 자유롭게 살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예 수님이 이 땅에 전파되어 있는 우리 한국은 5000 년의 기나긴 세월 동안에 여성들은 해방을 얻지 못했었습니다. 여자들은 구중궁궐 같은 집에 있어 야 되고 교육을 받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었습니다. 한국에 오늘날 신교육이 시작된 것은 선교사가 들 어오고 그리스도의 복음이 들어오자 진실한 의미 에서 여성 해방이 다가오게 된 것입니다. 주님은 사회 인습과 제도에서 사람을 자유케 했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되지 않은 나라마다 보면 어린 아동들에 대한 학대가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어린아이 때부터 중노동을 시킵니다. 그 러나 그리스도가 들어온 곳마다 아동에 대한 자유 와 해방이 다가오는 것입니다. 인종차별도 그렇지 않습니까 그리스도의 복음이 증거 되지 못한 곳은 인종차별이 심합니다. 그래 서 사람들은 눈물을 흘리고 삽니다. 그러나 그리 스도는 오셔서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선포합니다. 피부 색깔이 어떻든지 그들의 태어난 배경이 어떻든지 모두 다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러므로 인종차별이란 있을 수가 없습니다. 모두 다 같은 하나님의 자녀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 종차별을 철폐하고 한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 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복음이 가져오는 해방의 역사인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사회에서 다 동등 한 인권을 가지고 자유롭게 살 수 있도록 하는 것 이 그리스도 복음의 역사인 것입니다. 이러므로 그리스도는 해방자로서 오셔서 우리의 영과 마음 과 몸뿐 아니라 우리의 사회생활과 제도에서 해방 시켜서 참으로 인권을 가지고 사람답게 살게 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역사인 것입니다. 다섯째로, 예수님은 하나님의 은혜의 해를 전파 하기 위해서 오셨다고 말씀한 것입니다. 원래 성 경에 보면 땅은 하나님의 것으로서 영구히 땅은 못 팔게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하나님이 땅을 소 유하고 인간은 그저 땅을 관리할 따름입니다. 그 러므로 희년을 정해서 50년만에 모든 팔은 땅은 주인에게 돌려주고 종으로 팔렸으면 놓여나서 자 유의 몸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7년 안식이 7 번 있은 후 50년만에 속죄 제물을 드리고 희년의 나팔을 불면은 온 이스라엘 천지에 고함소리가 천 지를 진동합니다. 모든 종은 자유요. 부모, 처자를 찾아갑니다. 모든 잃어버린, 팔아먹은 땅은 주인에 게 돌아가고 모든 팔은 집은 주인에게 돌아갑니다. 그래서 그들이 누렸던 것은 50년만에 도로 다 주 인에게 돌아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에서 땅을 사든지 팔든지 50년을 주기로 해서 10년 남 았느냐 20년 남았느냐에 따라서 땅값과 집값이 다 른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 해서 인생들을 모두 다 공평하게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은혜의 해인 것입니다. 비록 아담이 이 땅과 인류를 마귀에게 팔아 넘 겼으나 영원히 마귀가 소유할 수는 없습니다. 때 가 오매 하나님이 속죄 제물을 드리고 희년의 해 를 선포해서 돌아가게 만드는데 예수님이 오셔서 우리의 속죄제물이 되어 갈보리 십자가에서 인간 의 모든 죄악을 다 청산하기 위하여 몸 찢고 피를 흘리고 난 다음 오순절날 성령이 임해서 이제 모 든 사람에게 '돌아가라, 돌아가라, 자유로 돌아가 라'고 희년의 해를 전파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 래서 성령께서는 죄에서 이제는 용서와 의로 돌아 가라 버림받은 데서 하나님의 자녀로 돌아가라 병 에서 놓여나라 저주에서 해방을 얻어라 죽음에서 영생을 얻으라고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은 은혜의 때인 것입니다. 주님께서 온 천하 만국에 십자가를 통해서 자유를 주신 그리스도의 자유로 말미암아 우리는 희년을 누리고 해방을 누리고 자 유를 누리도록 하나님께서는 선포하고 계신 것입 니다. 이러므로 그리스도의 복음은 십자가로부터 시작 해서 우리에게 해방을 주시기 위해서 전해진 것입 니다. 우리는 해방을 받아야 됩니다. 영과 마음과 몸과 생활에서 마귀의 억압에서 해방을 받아야 되 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참 자유를 얻어야 됩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 유케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 자유를 얻을 것이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갈라디아서 5장 1절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 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 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 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2000년 전 부터 해방되었습니다.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의 자 유를 누려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해방자입니다. 해방자 가 여러분의 가슴속에 와 계시고 해방자가 여러분 과 함께 계시는 이상 여러분은 모든 마귀의 억압 에서 해방을 얻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미 해방 된 것입니다. 자유는 여러분의 것입니다. 이제는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믿음으로 굳세게 서서 마귀 를 저항하고 자유를 누려야 되는 것입니다. 자유 는 여러분의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여러 분에게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한다"고 외치 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종교가로 생각하지 마 십시오. 단지 순교자로 생각하지 마십시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는 여러분의 생애 속에 철두철미 들어와서 묶인 모든 쇠사슬을 끊어버리는 자유자 인 것입니다. 주 예수는 여러분의 생존의 바탕에 서부터 들어와서 절망과 죽음을 철폐하고 해방과 자유를 주시는 분이신 것입니다. 이제 예수 안에 서 우리는 자유를 얻었습니다. 여러분은 자유를 얻었습니다. 우리는 죽음에서 해방되었습니다. 마 귀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질병과 저주에서 해방되 었습니다. 영원한 지옥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이 자 유를 누려야만 하는 것입니다. 오늘 예수를 구주 로 모신 사람은 이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것입니 다. 여러분 저와 함께 다 이 찬송을 부르십시다. '나 자유 얻었네 너 자유 얻었네 우리 자유 얻었 네' 자 하나, 둘, 셋, "나 자유 얻었네 너 자유 얻 었네 우리 자유 얻었네 나 자유 얻었네 너 자유 얻었네 우리 자유 얻었네 주 말씀하시길 쇠사슬 끊었네 우리 자유 얻었네 할렐루야 나 자유 얻었 네 너 자유 얻었네 우리 자유 얻었네" 주 말씀하시길 쇠사슬 끊었네 우리 자유 얻었네 쇠사슬이 끊어졌는데 왜 묶여서 다닙니까? 오늘 이 시간 이후로 다시는 마귀의 쇠사슬에 묶여 있 지 마십시오. 흑암의 세력은 떠나가고 희년의 나 팔소리는 울렸습니다.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입니 다.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에덴의 축복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오늘 주님은 자유케 하는 성령으로 우리 가운데 역사하고 있는 것입니 다. 믿음으로 자유를 얻으십시오. 그리고 해방된 기쁨을 만끽하며 승리의 삶을 살게 되시기를 주님 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전능하시고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오랜 세월 동 안 우리는 속박에서 허덕였습니다. 영적으로 정신 적으로 육체적으로 생활 속에 마귀의 속박 속에 저주와 곤고와 고통 속에 몸부림 쳤습니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 그러나 해방자 예수님이 오셔서 무 서운 싸움을 싸우시고 십자가에서 몸을 찢고 피를 흘리심으로 대가를 지불하고 우리를 해방시켜 주 신 것을 감사하옵나이다. 이제 예수그리스도로 말 미암아 우리는 해방되었습니다. 우리는 해방을 누 려야만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유를 얻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의 자유는 우 리의 것입니다. 아버지여 스스로 자유를 포기하는 사람이 없게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진리를 알고 강하게 믿음에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않 게 도와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 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