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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3월 7일 제목 : 하나님의 5대 약속 성구 : 시 91 : 14-15 오늘 저는 "하나님의 5대 약속"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믿음이란 약속이나 언약에 기반해서 생기는 것입니다. 상대방이 아무런 약속이나 언약이 없는데 일방적으로 '믿 습니다' 하는 것은 모험이지 믿음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 는 것도 그와 꼭 같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깨닫고 그 말씀을 자기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아들일 때 그 말씀 을 믿을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읽은 시편에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다섯 가지 놀라운 약속의 말씀을 주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깨닫고 받아들여 믿을 때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 바를 반드시 우 리의 삶 속에 이루어 주십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아무리 많아도 깨닫지 못하고 믿지 아니하면 나와는 아무 런 상관도 없는 것입니다. 첫째로, 오늘 말씀 중에 하나님께서는 "저가 나를 사랑 한 내가 저를 건지리라"고 약속하고 계십니다. 인생 길에 는 항상 크고 작은 시련과 환란과 고난의 수렁이 있고 우 리는 그곳에서 건져 주실 손길이 필요합니다. 자기의 힘과 능력으로 자기의 지혜와 총명으로 자신의 인생 길을 조금 도 주저 없이 유유히 걸어갈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수 많은 난관과 시련이 다가오고 슬픔과 고통이 다가옵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 속의 이러한 경험 속에서 손을 내밀어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기를 간구하고 주님이 건져 주시기를 간절히 간청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저가 나를 사랑하면 내가 저를 건 지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사랑은 표현되고 증명되어야 만 하는 것입니다. 입으로 아무리 표현된다 하더라도 그것 이 표현되고 증명되지 아니하면 이 사랑은 허공의 사랑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독생자를 주심으로 나타났고 확실히 우리 속에 증명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십자 가에 못 박히심으로 표현되고 몸을 찢고 피를 흘리심으로 확실히 증명된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셨다는 증거를 부인할 사람은 이 천하에 아무도 없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하나님을 사랑하면 우리의 하나님에 대한 사 랑이 표현되어야 하고 증명되어야 합니다. 입술로만 사랑 한다는 것은 아무런 힘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우리들의 사랑을 우리가 증명하고 표현할 수 있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할 때 반드시 하나님께서 보내신 독생자 예수님을 믿고 사랑해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됩니다.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지 아니하면서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아무리 말 해봤자 그것은 허구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보내 신 그 아들을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도 사랑하지 않는 것입니다.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없고 아들 이 있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사랑하므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하나님의 기뻐하시 는 일을 하므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시키시는 계명은 다 어기면서 하나님을 사랑한다 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우리의 가정에서도 자녀가 부모의 명령을 다 어기면서 부모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부모가 시키시는 일을 할 때 부모를 사랑하는 자녀라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성경 요한1서 3장 21절로 24절에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 대함을 얻고 무엇이든지 구하는 것을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 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나니 우리에게 주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 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고 말씀하시 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때 하나님을 사랑하고 공 경하는 것을 표현하고 증명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진심으로 섬겨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됩니다. 하나님을 물질로 섬기고 헌신, 봉사 로 섬겨야 하는 것입니다. 곧 기본적인 하나님의 십일조를 도둑질하지 말아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되고 또 하나 님이 요구하실 때는 시간을 내고 몸 드려서 봉사해야 하는 것입니다. 최근 우리 지성전 중 하나인 동부성전에서 건축 헌금을 했는데 약 만 여명의 성도가 90억 가까운 헌금을 작정했습니다. 저는 그것을 보고 대단히 놀랐습니다. 그런 중에도 두 사람이 각각 30억의 거금을 하나님의 성전 짓는 데 헌금을 했습니다. 네 물질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다 고 했는데 한 사람이 30억을 모으려면 평생을 땀을 흘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 금액을 조금도 주저하지 아니하고 하나 님 사업에 흔쾌히 한 사람도 아닌 두 사람이 헌금했습니 다. 이것은 하나님을 사랑함이 그 속에 있는 것입니다. 누 가 뭐라 해도 그 사람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면 십일조를 도둑질하 지 않고 하나님 앞에 시간 내고 몸 드려 헌신, 봉사하는 것으로 증명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할 때 하나님께서 는 내가 너를 건지리라 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를 크고 작은 수렁에서, 시험과 환란에서 오늘 날도 하나님은 우리를 건져 주시는 것입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풀무가운데서 건지신 하나 님, 다니엘을 사자굴 속에서 건지신 그 하나님은 오늘날도 하늘과 땅을 지으신 그 강한 능력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을 건져내 주시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입술로 헛되이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 하지 말고 우리의 실질적인 삶을 통해서 행동으로 우리의 사랑이 표현되고 증명될 수 있게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둘째로, 이 성경에는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 이리라고 말씀하십니다. 타락한 인간은 천지와 만물을 지으신 이가 누구인지, 인 생의 구주가 누구인지 알지 못합니다. 그뿐 아니라 알려고 하지 않고 무관심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그 이 름을 안다는 의미는 유일하신 창조주시요 우리의 절대 주 권자이신 그 하나님을 믿고 그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 시고 나의 구주가 되심을 입술로 시인하고 고백하는 것입 니다. 하나님이 내 하나님이 되시고 나의 구주가 된다는 것을 입술로 고백하고 믿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인 것입니다. 또 하나님의 이름을 아는 사람은 야훼 하나님을 공경하 고 예배드립니다. 여러분이 오늘 이 시간 내서 교회를 찾 아와 하나님의 이름을 공경하고 예배드리는 것, 이것이 바 로 하나님의 이름을 아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이름을 아는 사람은 모든 삶에 하나님 의 이름에 영광을 돌립니다.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이름 으로 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사업을 시작해도 돼 지 머리에 절하지 아니하고 주의 종을 청해 하나님의 이름 을 부르고 예배하고 감사드립니다. 좋은 일이 생길 때도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주의 종을 모셔다가 예배드립니 다. 슬픈 일이 있어도 하나님 앞에 기도 드리고 예배드립 니다. 우리의 모든 삶 속에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하나 님 이름을 중심으로 해서 우리가 먹고 마시고 일하며 살아 갈 때 이렇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이름을 아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세상의 구주로 그 아들 예수님을 보 내신 것을 알고 믿고 찬미할 때 이 사람이 하나님을 아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하나 님께서 보내신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믿겠습니까?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다는 것 자체가 하나님 의 이름을 알고 높이는 사람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말씀하시길 '이와 같이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적인 역사를 볼 때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 셉, 그리고 모세, 여호수아, 다윗 같은 사람은 평범한 사람 입니다. 이 세상에 인간적으로 봐서 탁월하게 뛰어난 점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알 았습니다. 하나님의 이름 공경하고 경외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 받들었습니다. 그 결과로 하나님이 높이셔서 오늘날 이들의 이름을 말할 때 믿는 자나 믿지 아니하는 자나 그 이름을 모르는 자가 없는 것입니다. 평범한 갈릴 리의 어부나 세리인 예수님의 제자들이 그대로 살았으면 그들의 이름은 천하에 도말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당 시에 살던 다른 어부들과 다른 세리들과 갈릴리 사람들은 다 기억에서 사라지고 그 이름들이 도말되었으나 온 세계 역사를 통해서 베드로, 마태, 야고보, 요한과 같은 갈릴리 사람의 이름은 모든 사람들의 입에 회자됩니다. 왜 그렇습 니까? 그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알았으므로 하나님께서 저 들을 높이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유럽이나 미국 등을 높이신 것을 보십시오. 옛날에 아시아의 황금시절에 유럽은 하나의 미개한 국가였 습니다. 그러나 팔레스타인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이 유럽으 로 들어가고 유럽 사람이 하나님의 이름을 알자 하나님이 유럽을 높이시고 해적의 나라 영국을 크게 높이셨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알자 하나님이 영국을 높여 그것 의 식민지의 태양이 지지 않게 하셨습니다. 저 광활한 황 무지 미국에 하나님의 이름이 들어가고 그의 이름을 알자 하나님께서 미국을 높여 천하에 제일 가는 부강한 나라로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이름을 아는 대한민국이 세계 중에 높임 을 받을 때가 왔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에 복음이 아시아로 들어가게 하시고 한국에 복 음의 오아시스를 만들어 놓으셔서 아시아의 복음의 황무지 에 한국만이 유일하게 복음의 오아시스가 된 것입니다. 이 것은 한국사람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알고 하나님의 이름을 공경한 결과로, 우리 하나님께서 한국을 지금까지 높여 주 셨습니다. 환란과 시험 중에 높여주셨고 앞으로도 우리가 주의 이름을 부를 때에 하나님은 우리를 크게 높여주실 것 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남북도 통일되고 잘사 는 나라가 되어서 온 천하에 복음을 전하는 제사장의 국가 가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민족이 살길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하는 일을 맹렬히 추구하는 것입 니다. 셋째로,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고 말씀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런 예화를 드신 적이 있습니다. 밤중에 한 친구가 와서 이미 잠자리에 든 한 친구의 대문을 두드립니 다. 요란스럽게 대문을 두드립니다. 그래서 주인이 누구냐 고 물으니 그가 '나는 너의 친구인데 밤에 손님이 우리에 게 왔으나 먹을 것이 없으므로 떡 세 덩어리만 빌려달라' 고 했습니다. 그러자 안에서 '나는 이미 일을 다 마치고 잠 자리에 들었으니 지금 다시 일어나 떡을 줄 수가 없다. 돌 아가 날이 밝거든 오라' 그러나 그 친구는 계속해서 대문 을 두드립니다. 이러므로 그 친구가 '네가 내 친구이므로 내가 떡을 주는 것이 아니라 하도 간청하고 시끄러우므로 내가 너를 보내기 위해 떡을 주겠다'하고 떡 세 덩이를 주 었습니다. 이러면서 주님은 하나님께 나아와 기도하는 자 도 이와 같이 간청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구하라 그리하면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열릴 것이라 구하는 이마 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는 이 에게 열릴 것이니라." "너희 아비가 자식이 떡을 달라하면 돌을 주고 생선을 달라하면 뱀을 줄 자가 있겠는가? 너희 가 악할지라도 자식에게 좋은 것을 줄줄 알거든 하물며 천 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아니하시겠느 냐" 이렇게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나와 기도할 때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를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간구 하는 기도는 어떤 것일까요? 죄를 다 회개하는 기도인 것입니다. 자신의 죄를 다 감 추어 놓고 기도하는 것은 위선의 기도이지 간구의 기도는 아닌 것입니다. 자신의 죄를 다 파헤쳐 주님께 다 회개하 고 그것을 다 자백하고 간구하는 것이 간절한 기도입니다. 또한 간구하는 기도는 하나님께 전적으로 내어 맡기고 살 든지 죽든지 흥하든지 쇠하든지 전폭적인 의지를 가지고 기도하는 것, 이것이 간절한 기도인 것입니다. 또 간절한 기도는 불퇴전의 기도인 것입니다. 조금 기도하고 안된다 고 뒤로 물러가는 기도는 간절한 기도가 아닌 것입니다. 절대로 물러가지 않는 것, 밤중에 찾아온 친구처럼 빵을 얻을 때까지 문을 두드리고 두드려 빵을 얻는 기도, 이것 이 간절한 기도인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저가 내게 간구 하리니 내가 응답 하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간구 하는 기도만이 마귀의 진을 깨뜨릴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 은 곧장 응답하시기를 원하시지만 공중의 권세 잡은 마귀 가 우리의 기도를 막고 있는 것입니다. 그 원수 마귀의 저 항을 꿰뚫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그 보혈의 능력 과 약속의 말씀에 입각해서 우리가 드리는 간절한 기도인 것입니다. 이것이 원수 마귀의 진을 꿰뚫고 자비하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보좌 앞에 상달될 때 우리의 기도는 응답 을 받는 것입니다. 넷째로, 환란 때에 내가 저와 함께 하여 저를 건지고 영 화롭게 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람이 환란을 당하면 지극히 고독해집니다. 우리가 매 사에 잘 되고 번창할 때는 일가 친척도 많이 찾아오고 친 구들도 만나면 반겨줍니다. 그러나 환란을 당하여 모든 것 이 상실되면 이웃과 친구는 떠나가고 고독과 절망이 짙게 다가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때에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떠나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환란 때에 저와 함 께 하시겠다고 하셨으며 "네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 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 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십자가에 못 박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환란과 고통을 당하신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얼마 있지 않으면 너희가 다 나를 버리고 떠날 것이나 아버지는 나를 버리지 않으신 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환란과 고난 당하고 수렁에 빠진 사람을 버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아 는 사람을 그 환란 동안에 같이 하시고 그 환란에서 건지 시고 영화롭게 하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주를 믿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가 있습니다. 안 믿 는 사람에게는 이것이 적용된다고 말할 수 없지만 믿는 사 람에게는 이것이 적용되는 것은 저녁은 언제나 아침을 잉 태하고 다가온다는 것입니다. 창세기에 보면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둘째 날이니라 하고 나 옵니다. 그러므로 저녁이 오면 얼마 안 있어 아침이 다가 옵니다. 저녁이 온다해서 항상 저녁 속에 산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저녁은 아침을 해산하는 것입니다. 슬픔과 울음 은 기쁨과 춤을 잉태하고 다가오는 것입니다. 우리 예수님 믿는 사람에게 슬픔과 울음이 다가오면 그것들만 바라보면 안됩니다. 그 속에는 기쁨과 춤이 잉태되어 있습니다. 어린 아이를 잉태한 어머니는 때가 되면 아이를 해산하는 것입 니다. 이와 같이 시편 30편 11절에 "주께서 나의 슬픔이 변하 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를 띄우셨느니라"고 말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슬픔과 울음 이 다가온다고 해서 절망해선 안됩니다. 그 속에 기쁨과 춤이 잉태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절망은 소망을 잉태하고 다가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짙은 절망이 다가 온다 해서 '이제는 끝이 났다. 나는 하나 님으로부터 끊어졌다고 말해서는 안됩니다.' 예수 믿는 사 람에게는 절망이 다가오면 하나님은 절망의 배속에 소망을 잉태시켜 놓는 것입니다. 그래서 절망이 우리에게 다가와 서 소망을 낳고 도망을 칩니다. 시편 35편 5절에 "그 노여움은 잠깐이요, 그 은총은 평 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환란은 영광을 품고 있 습니다. 그러므로 기쁨과 소망을 굳게 품고 환란 중에도 기도하며 참고 기다려야 합니다. 어머니가 어린아이를 잉태하고 난 후에 당장 내일 어린 아이가 나오지 않는다고 낙심하지 않습니다. 어머니가 어 린아이를 잉태하고 난 후에는 몸이 무겁고 힘들더라도 그 달수가 차기까지 오래 참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다가오는 여러 가지 슬픔도 절망도 환란도 그 속에 아침과 기쁨과 춤을 잉태하고 소망을 잉태하고 있고 소망은 영광 을 잉태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참아야 하는 것입니다. 고통스럽고 힘 들고 시간이 안가는 것 같을지라도 참아야 합니다. 참고 하나님을 계속해 믿고 낙심하지 아니하면 때가 오면 아침 이 다가오게 되는 것입니다. 춤과 기쁨을 낳는 것입니다. 절망에서는 소망의 어린아이가 태어납니다. 환란에서는 영 광의 광채가 나옵니다. 이러므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그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 하여 선 을 이룬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마귀가 우리를 멸하려고 해도 그 마귀 의 계획 속에 하나님은 벌써 승리와 축복과 희망의 씨앗을 심어버리므로 마귀는 겉으로 우는 사자와 같이 찾아오고 우리를 박살내고 씹으러 오는 것 같지만 그 속에는 하나님 의 축복의 씨앗이 이미 잉태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마 귀의 도모는 결국 다 무너지고 하나님의 백성은 그리스도 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광과 축복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 다. 이러므로 인내해야 하는 것입니다. 욥의 인내를 보고 그 결과를 보았고 하나님은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분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현 실만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의 선하심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낙심하지 않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 원합니다. 다섯번째, 성경은 "내가 장수함으로 저를 만족케 하며 나의 구원으로 보이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땅에 태어난 사람은 각각 오래 살기를 원합니다. 그 러나 가장 장수할 수 있는 좋은 길은 예수님을 믿고 하나 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살고 죽는 것이 하나님의 손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손을 의지하므로 진실한 장수 를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주신 인생의 수명은 시편 90편 10 절에 모세 당시에는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모세 당시에는 이미 인간의 수명이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노아 홍수 이전에는 사람이 약 천년 가까이 살았습니다. 이러므로 사람의 생명이 나무 와 같이 길었습니다. 노아 홍수 이후에는 사람의 수명이 약 120년이 될 것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만일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을 잘 섬기고 건강에 유의한 다면 120년까지 살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모 세 당시 하나님께서 120년의 수명을 주셨지만 칠십, 혹은 강건하면 팔십을 사는 것이 정상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칠십년을 살면 감사하고 팔십년을 살면 플러스 알파로 감사하고 덤으로 십년을 더 살았다고 생각 해야 할 것이고 그 이상 120년까지 사는 것은 지쳐서 더 이상 살기 곤란할 것입니다. 친구들이 다 세상을 떠났는데 혼자 이 세상을 살아서 무엇하겠습니까? 오히려 자손들에 게 짐이 되고 말 것입니다. 이러므로 모세처럼 칠십 이후 로 살면 플러스 알파로 생각하고 살다가 하나님 나라에 들 어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을 믿으면 왜 장수하게 될까요? 이 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죄 중에 살지 아니하므로 마음이 편 안하고 스트레스가 없기 때문입니다. 죄 중에 살면 죄악으 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정신적인 고통과 괴로움이 다가오 므로 그 스트레스 때문에 사람은 빨리 죽습니다. 오늘날 의사들은 사람의 질병의 70퍼센트에서 100퍼센트 까지 스트레스로 말미암아 병이 든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하나님 앞에 스트레스가 있습니까? 다 회개하고 자복하고 하나님께 맡겨버리고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앞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 네' 찬송가 한 장 부르고 나면 평안해지고 스트레스가 해 소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스트레스에서 해 소될 수 있으므로 여러 질병에서 해방을 얻고 건강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 정신적, 육체적인 해독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입니 다. 정신적인 미움, 시기, 질투, 원한, 분노 같은 것을 마음 속에 오래 간직하고 있으면 이것이 우리를 먹어 들어가는 것입니다. 마음의 질병은 육체의 병을 가져옵니다. 마음의 기쁨은 육체의 양약이 된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마음에 믿지 않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이 런 미움, 시기, 질투, 원한, 분노 같은 것을 다 회개해서 씻 어버리고 정하게 해 버리기 때문에 우리의 육체에 양약이 되어서 육체를 오래 견디게 하는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술, 담배, 중독성 물질을 받아들이지 않습니 다. 이런 것들이 우리 속에 들어와서 고혈압, 간경화증, 신 장장애를 가져오고 일찍 죽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 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이런 정신적, 육체적 해독성 물질 들을 받아들이지 않으므로 우리가 오래 살 수 있는 것입니 다. 그뿐 아니라 성령의 역사는 우리를 장수케 합니다. 로마서 8장 2절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 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죄 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하기 때문에 우리가 성령이 충만하 면 오래 살게 되는 것입니다. 로마서 8장 11절에 "예수를 죽은 자 가운에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 영으로 말미 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죽은 몸을 살리는 것은 부활이지만 죽을 몸을 살리는 것 은 장수를 말하는 것입니다. 성령이 계시면 우리의 죽을 몸도 자꾸 살려서 연장시켜 장수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 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성령으로 충만한 것은 우리 의 장수의 비결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믿는 자들에게 장수를 주시고 그에 더하여 나의 구원으로 보이리라 하셨습니다. 아무리 장수 하고 천년을 산다 하더라도 사람이 죽는 것은 정한 이치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천년을 살고도 구원을 얻지 못하면 아 무 소용없는데 우리 주님은 장수한 사람들에게 구원을 보 여주겠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 의 죄악을 사하시고 하나님께서 구원하셔서 눈물과 근심과 탄식, 이별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앓는 것이나 죽는 것이 없는 영원한 천국으로 데려가는 것입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의 집에 있을 곳이 많도다." 이를 원어로는 맨션이라 했습니다. 셋방살이 하지 아니하고 맨 션에서 주님과 함께 영원한 천국에 살게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하나님께서 주신 5대 약속인 것입니다. 하 나님께서는 우리의 일반적인 삶에 무관심하시고 하늘 저편 에만 계신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께선 당신이 만드신 시 간과 공간 안에 성령으로 임재하시며 끊임없이 우리와 관 계를 맺고 계십니다. 우리에게 삶의 가치와 의미와 생명과 성공과 기쁨과 승리와 영원한 천국을 지금도 주시고 계십 니다. - 기도 - 전능하시고 거룩하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중대한 5가지 약속을 허락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저가 나를 사랑한 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 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저가 내게 간구 하 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환란 때에 내가 함께 하여 저를 건 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내가 저를 장수케 하고 나의 구원으 로 보이리라 하신 주 하나님 아버지시여, 이 엄청나고도 놀라운 약속을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 약속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실천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아버 지여,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시고 우리에게 지혜를 주셔서 하나님 말씀을 받아들이고 믿고 불퇴전의 기도로 하나님의 언약을 다 받아 누리는 우리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 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