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3월 21일
제목 : 하나님의 길, 하나님의 안식
성구 : 히 3:7∼11

저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하나님의 길, 하나님의 안식"
이와 같은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사람마다 각자 살아가는 길이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
께서도 친히 행하시는 길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행
하시는 길은 사람이 행하는 길하고는 엄격하게 다릅니다.
성경 이사야 55장 6절에서 9절에 보면은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
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
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하나님의 길은 우리의
길과 달라서 우리의 길보다 훨씬 높으고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 생각보다 높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을 나아서 가나안으로 향하던 중 계속하여 하나님을
반역하여 하나님의 길을 거역하기를 40여년동안 했습니다.
그와 같이 하나님을 괴롭혔을 때 하나님이 진노하셔서 하
나님의 길을 저버린 백성들에게 이처럼 말씀하셨습니다.
히브리서 3장 7절로 11절에 "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노하심을 격동하
여 광야에서 시험하던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팍케 하
지 말라 거기서 너희 열조가 나를 시험하여 증험하고 사
십 년 동안에 나의 행사를 보았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이
세대를 노하여 가로되 저희가 항상 마음이 미혹되어 내
길을 알지 못하는도다 하였고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는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나님
의 길을 저 버리면 하나님이 예비하신 안식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길을 택하여 걸어가면 하나님은 그 사
람들을 위해서 예비한 하나님의 안식에 우리가 들어갈 수
있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오늘 첫째로, 아담과 하나님의 길, 하나님의 안식에 관
해서 우리 알아보고자 합니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가 평
안하게 안식하면서 살수 있는 우주와 에덴동산을 예비하
였습니다. 여세동안에 하나님께서 천지와 만물을 아주 멋
있게 예비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담과 하와가 살 수 있는
집인 에덴동산을 주님이 예비했는데 그곳에는 오직 아름
다운 것 밖에 없고, 먹기에 좋은 과실나무가 많이 났습니
다. 그러나 이와 같이 하나님이 예비한 하나님의 안식 속
에 살기 위해서는 조건이 있습니다. 그 조건이란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길을 좇아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길을
택하면 하나님이 예비한 안식 속에 살수 있고 하나님의
길을 저버리고 자기의 길로 가면은 하나님이 예비한 안식
에서 쫓겨나게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길은 어렵지 않습
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기를 동산에 있는 모든 실과는 다
먹되 중앙에 있는 선악을 하는 실과는 먹지 말라. 먹는 날
에는 반드시 너희가 죽으리라. 이것이 하나님의 길입니다.
하나님이 예비한 세계 속에 하나님의 안식 속에 살기 위
해서는 이 하나님의 길을 따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담
과 하와는 하나님의 안식을 원했지만 하나님이 예비한 것
은 다 원했지만 하나님의 길은 따르기를 원하지 않았습니
다. 그들은 마귀에 꾀임에 빠져서 하나님의 길을 저버리고
자기의 길을 택했습니다. 자기들의 길이란 선악과를 따먹
지 말라고 했는데 선악과를 따먹고 자기들도 하나님처럼
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하나님의 길을 이미 저버리고 자
기의 길을 주장한 이상 하나님의 안식에는 있을 자격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자기가 예비한 에덴에서 쫓
아냈습니다. 자기의 길을 택한 그는 이제 자기의 삶을 스
스로 준비해야만 했습니다. 하나님의 안식에는 살 자격을
잃어버렸습니다. 그 길은 험한 가시밭길이었습니다. 아담
과 하와는 하나님의 길을 저 버리고 자기의 길을 택하자
말자 자기들이 스스로 안식할 처소를 예비해야 합니다. 그
러나 그들은 실력이 없었습니다. 힘이 붙쳤습니다. 이러므
로 정의로운 안식처를 못 만들고 죄악이 가득찼으며 깨끗
한 안식처를 만들지 못하고 불의와 부정이 꽉 들어찼으며
건강한 안식의 삶을 살지 못하고 병들과 마귀에게 지배당
했습니다. 풍성한 삶을 예비할 수 없었습니다. 가시와 엉
겅퀴가 나고 저주와 가난과 고난 속에 있었으며 영생은
놓쳐버리고 죽음과 절망의 부딪친 것입니다. 하나님의 길
을 걸어갈 때 하나님의 능력으로 예비한 안식에서 살수
있지만은 하나님의 길을 저 버리고 난 다음에는 자기의
살길은 자기가 예비해야 합니다. 자기가 설 처소는 자기가
준비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고통과 괴로움이 있습니까.
우리의 조상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길을 따랐더라면 하
나님이 친히 예비한 우주 속에서 에덴 속에서 그 후손과
함께 영원토록 안식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은 고난으로 꽉 들어차 있습니다. 어느 곳에 가나 전쟁
과 전쟁 소문이 있고 바람과 기근이 있고 서로 물고 찢고
싸우고 분쟁이 끝이 없고 생존경쟁의 고달픔이 끝이 없습
니다. 이것은 안식이 아닙니다. 이것은 고난의 길인 것입
니다. 이것은 가시밭 행로인 것입니다. 이와 같은 삶은 우
리의 조상이 하나님의 길을 저 버리고 사람의 길을 택했
기 때문인 것입니다. 오늘날도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길을 벗어나서 자기의 길을 걸어가기 때문에 스스로가 만
든 운명의 환경인 것입니다.

둘째로, 아브라함과 하나님의 길, 하나님의 안식을 보시
기 바랍니다. 아브라함은 75세때 까지 자기 마음대로 살았
습니다. 자기의 길을 따라 살았습니다. 그 아버지 데라는
우상 장사였습니다. 그들은 불행하고 슬픔을 꽉 가지고 살
았습니다. 가난하고 굶주리며 살았습니다. 그가 75세에 영
광의 하나님이 아브라함에 나타나서 아브라함에게 하나님
의 길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길은 이러한 것입니다.
내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그것이 하나님의 길입니다. 어려운 길이 아니였습니
다. 그가 살고 있던 그 우상의 땅, 하나님을 모르는 땅, 죄
악의 땅인 네 본토, 친척, 아비 집을 터나 내가 네게 지시
할 땅으로 오라. 그러면 하나님이 그 길을 걸어가는 아브
라함을 위해서는 하나님의 안식을 예비해 놓았습니다. 하
나님의 안식은 이것이었습니다. 네가 큰 민족을 이루고 네
게 복을 주어 내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 너에게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
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이 얼마나 놀라운
안식입니까.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과 은혜 사랑과 보호가
잔득 담긴 하나님이 예비한 안식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브
라함이 하나님의 길을 택해서 그 길을 걸어갈 때 진실로
그 길을 걸어가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길을
걸어가는 채 하면서도 자기의 길대로 갔습니다. 그것은 내
본토, 친척, 아비의 집을 떠나라고 했는데 그는 수레에 본
토를 팔은 모든 것을 잔득 싣고 친척을 떠나려고 했는데
친척을 모조리 종들과 함께 데리고 아비 집을 떠나라고
했는데 아비 집의 조카를 데리고 하나님이 지시한 가나안
땅으로 갔습니다. 그는 겉으로 볼 때는 순종하는 것 같지
만 실제 내용은 하나님의 길을 택하지 않고 자기의 길을
택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그가 가나안 땅으로 들어오자 말
자 하나님이 예비한 안식은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길을 따
라왔으면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갈 것인데 하나님의 길을
저 버리고 자기의 길을 따라갔기 때문에 가나안에 들어오
자 가나안은 거대한 기근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먹을 물
도 없었습니다. 짐승들이 먹을 풀도 없었습니다. 곧장 준
비한 양식은 다 떨어져 버렸습니다. 같이 온 친척들과 종
들은 다 도망을 쳤습니다. 짐승들은 죽었습니다. 아브라함
은 그 아내와 조카와 함께 즉수고문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그 어려운 가운데서 그 자리에서 회개하고 하나님의 길을
택하면 좋겠는데 그들이 결정한 것은 이제 영영 하나님의
길을 떠난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애굽으로 내려가
라고 말씀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지시한 길은
저버리고 이제 완전히 아브라함은 자기의 길을 택했습니
다. 자기 아내와 조카를 데리고 애굽으로 내려가자 살길을
찾자 하나님의 길인 아닌 인간의 길로 갔기 때문에 이제
는 불안하고 고통스럽습니다. 하나님의 길이 아니닌까 하
나님의 안식일을 예비하지 않습니다. 이제 자기 스스로를
위해서 예비하기 위해서 꾀를 내었습니다. 자기 아내를 여
동생이라고 변장을 시켰습니다. 애굽에 내려가자 사람들은
사라의 아름다움을 보고 물었습니다. 그때 그는 내 여동생
이라고 말했습니다. 애굽의 바로 왕이 그 아름다움을 보고
사라를 취해서 아내로 삼았습니다. 그는 애굽에 내려가서
자기 아내조차 잃어버렸습니다. 자기 길을 걸어갈 동안에
자기의 운명을 책임질 수 없었습니다. 자기가 자기를 위해
서 안식을 예비하지 못했습니다. 가는 곳마다 시험과 환난
과 가시밭길이었습니다. 여기에서 아브라함은 크게 회개하
고 깨달았습니다. 통해하고 자복했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
이 다시 돌이켜서 그 아내를 돌려주시고 그 조카와 함께
다시 가나안으로 왔을 때 그는 하나님의 길을 가기로 결
심하고 조카를 떠나라고 했습니다. 네가 동이라고 하면 나
는 서라하고 네가 남이라고 하면 내가 북이라고 조카가
떠나버렸습니다. 이제는 그는 진실로 본토, 친척, 아비 집
을 떠나 자기 아내와 오직 단신으로 가나안 땅에 서게 되
었습니다. 하나님의 길을 얻었습니다. 하나님의 길을 택하
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위해서 예비하
기 시작한 것입니다. 아브라함을 위한 하나님의 안식을 허
락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아브라함아 네 눈을
들어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네 눈에 보이는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영원히 주리라고 하시고 그간 하나님이 복을 주
셔서 아브라함이 일어서는 곳과 앉는 곳마다 함께 계시고
아브라함이 손으로 하는 것마다 주님께서 번창하게 하셨
습니다. 그는 금과 은이 풍부하고 짐승 떼도 많고 가나안
에게 거부가 되었습니다. 힘이 있는 사람이 되어버리고 만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위해서 모든 것을 예비하고 아
브라함에게 안식을 주게 된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크게 회
개하고 하나님의 길로 섰을 그때 하나님은 안식을 주셨습
니다. 아브라함이 자기의 길을 갈 때는 하나님이 아브라함
에게 안식을 주지 않았습니다.

셋째로, 우리가 이스라엘 백성과 하나님의 길, 하나님의
안식을 생각해 보아야겠습니다. 이스라엘은 430년 동안 종
살이했는데 갑자기 모세가 나타났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길을 보이게 했습니다. 너희들이 영구히 여기서 종살이 할
것이 아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너희를 위해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예비해 놓았다. 그러니 이제 모세와
아론을 따라서 나오라. 하나님이 길을 보여주셨습니다. 이
스라엘 백성이 이제 모세와 아론을 따라 하나님의 길을
걸으려고 나왔을 때는 하나님이 그들에게 편안한 것을 주
었습니다. 애굽의 기사와 이적을 행하셨습니다. 바로 왕이
무사히 그들에게 손해를 끼치지 않고 그들을 내어 보냈습
니다. 그들이 나올 때 애굽사람이 금과 은을 잔득 주고 모
든 이복과 양식들을 풍성히 주었습니다. 그들은 이것을 가
지고 애굽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나와서 홍해수
가에 이르렀습니다. 앞에는 창이라는 홍해 바다요. 그들이
배도 없고 다리도 없어서 건너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그곳에서 머뭇거리고 있을 때 갑자기 애굽의 왕 바로 왕
이 마음을 고쳐먹고 대 군대를 거느리고 이스라엘을 다시
포로로 잡기 위해서 질푼노도와 같이 쳐들어왔습니다. 그
들은 샌드위치가 되었습니다. 앞에는 홍해수요. 뒤에는 애
굽 군대입니다. 백성들은 놀라서 땅을 치고 모세를 원망했
습니다. 애굽의 장지가 없어서 우리를 끌어다가 우리를 여
기서 죽여 장사지내려고 하느냐. 그러나 모세는 안심했습
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길을 가는 동안에는 하나님이 안
식을 예비하신 것입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이 예비하신 것
입니다. 모세가 엎드려 하나님께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말
씀하기를 모세야. 너희는 왜 내게 부르짖느냐. 너희 지팡
이를 홍해수로 내밀어 홍해수를 갈라지게 하라. 그가 손을
내밀자 밤 세도록 바람이 불더니 아침에 물이 쫙 갈라지
는데 홍해서 가운데 신장로가 열리고 진흙 바닥은 딴딴한
아스팔트가 되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길을 가는 그들에
게 하나님은 홍해수 밑에 그들이 편안하게 건너갈 안식
을 예비해 놓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길을 가면 하나님의
안식이 예비 되어 있습니다. 그들이 그 아스팔트길을 통해
서 홍해수를 지나 저쪽 육지 쪽으로 올라갈 때 애굽사람
들은 뛰어와서 그 길을 걸어갔습니다. 그러나 애굽사람들
은 하나님의 길을 가는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자
기들의 길을 가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그
들을 위해서 안식을 예비할 턱이 없습니다. 그들이 그 길
로 들어왔을 때 바닷물은 도로 철렁철렁 넘쳐흘렀고 그들
은 물에 다 빠져 죽고 만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
나님의 길을 가는 동안에는 어떠한 환경에 취해 있던지
하나님의 안식을 준비해 놓았습니다. 수일 광야를 사흘 지
나 물이 없어 목말라 고달플 때 호수를 발견했는데 물이
없어서 마시지 못했습니다. 그때 다시 백성들이 통곡하고
부르짖었습니다. 모세가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나뭇가지를
지시하시는지라 꺾어서 물에 던지니 물이 달아져서 다 배
불리 먹고 물을 잔득 가죽푸대에 담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것도 또 다시 하나님의 길을 가는 동안에 어려우면은
하나님이 해결책을 가지고 이미 하나님이 안식을 예비해
놓은 것입니다. 그들이 양식이 없을 때는 하나님이 그들을
위해 하나님의 맛나 양식을 예비해서 삼 백만이라는 수많
은 사람들을 매일 같이 세끼 배불리 먹였습니다. 또 광야
에서 물이 없을 때에는 하나님께서 바위 속에서 물이 터
져 나오게 하여 그들이 편안하게 안식을 예비해 놓으신
것입니다. 고기를 먹고 싶어할 때 하나님이 메추라기를 예
비하사 그들은 메추라기를 먹고 또 말려서 금토 고기를
가질 수 있게 만들어 놓으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길을 가는 동안에 그들은 어디를 가나 형통했습
니다. 어디로 가나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해서 안식을 예비
해 놓았는데 그러나 이스라엘이 결정적으로 하나님을 저
버리고 자기의 길을 가기로 작정한 것이 있습니다. 가데스
바야에 왔을 때입니다. 이제 얼마 안가면 가나안 땅에 들
어갑니다. 모세가 정탐꾼 열두명을 택해서 사십주사십야를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오라고 했습니다. 백성들이 기다리
는데 이들이 사십주 사십야를 정탐하고 돌아오면서 보고
할 때 완전히 하나님의 길의 정 반대되는 보고를 했습니
다. 우리가 가본 땅은 적과 꿀이 흐르는 땅이 아니요. 거
민을 삼키는 박토요. 그곳에 산은 높고 골은 깊고 성벽은
하늘에 닿도록 쌓았는데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네필인의
후손 아낙자손 대장부라 우리 스스로도 보기에 여치새끼
같더라 우리가 들어가서 그 땅을 점령할 수가 없다. 우리
는 사로잡혀 우리는 칼날에 다 죽을 것이라. 그러자 백성
들이 땅을 치며 통곡하고 울면서 그들이 말하기를 우리가
한 장관을 세워 애굽으로 돌아가자 종살이 하면서 사는
것이 죽는 것 보다 낫다. 하나님은 들어가서 점령하라고
했는데 저들은 돌아서서 애굽으로 가자고 말했습니다. 하
나님의 길과 정 반대되는 인간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그러
자 하나님이 진노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 정탐꾼 열명을
그 자리에서 죽였습니다. 하나님은 자기의 길을 가기를 원
하는 사람을 광야로 회전시켰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위
해서 안식을 예비하지 않았습니다. 할 수 없습니다. 자기
의 길을 가는 사람을 위해서 하나님이 안식을 예비할 턱
이 없습니다. 사십년 광야에서 거친 삶을 살았습니다. 헐
벗고 굶주리고 고통하면서 다 죽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의 길을 가겠다고 한 여호수와 갈렙은 하나님이 지켜주셨
습니다. 후손과 함께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들
어가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의 길을 가려고
하면은 하나님의 길을 갈 수 있도록 믿음과 순종을 가져
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길을 저버리는 이유
는 하나님의 길을 가면서 믿음으로 행하지 않았습니다. 눈
에는 아무증거 안보이고 귀에는 아무소리 안 들리고 손에
는 잡히는 것 없어도 하나님의 길을 가면 하나님의 기사
와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안식을 준비하신 것입니
다. 이를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들어가
라고 했으면 아무리 성벽이 높고 아무리 아낙자손 대장부
가 있어도 그것은 하나님이 처리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
님의 길을 가는 사람은 하나님의 안식을 예비해 놓으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눈으로 보고 귀로 듣
고 냄새맡고 만지는 감각에 의지해서 믿음을 저버렸습니
다. 불안과 공포심에 꽉 들어찼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길을 저 버렸습니다. 하나님의 길로 들어가려면 순종해야
합니다. 어떠한 역경이 다가와도 하나님께 순종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도 우리가 하나님의 길을 가자면 우
리의 삶 속에 다가오는 여러 가지 시련과 환난을 두려워
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은 하늘과 땅을 지으신 전치전능
무소부지 하신 하나님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서 기사와 이적을 행하시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믿음을 가
져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길을 택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무조건 하고 결단을 내리고 순종
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 하나님께서는 하나
님의 길을 택한 사람을 위해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나님
의 안식을 예비한 것입니다. 주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은
주의 안식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넷째로, 하나님은 오늘을 산 우리들에게 중대한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너희가 그 음성을 듣거든 하나님을
경고케 하고 하나님을 반역하는 옛 조상들처럼 되지 말라.
너희 마음을 강팍하게 하지 말라고 말한 것입니다. 오늘날
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음성으로 들려주고 계십니다. 아
담에게 말씀하나님.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 그 하나님. 이
스라엘에게 말씀하신 그 하나님께서 오늘날에도 우리에게
하나님의 길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오늘날 전 인류에게
외치는 말씀이 무엇일까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
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하나
님이 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시사 십자가에 못 박히게 해서 예수를 통한 하나님의
길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계십니다. 저가 찔림은 우리의 허
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
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그러므로 남녀노소 빈부귀
천 할 것 없이 누구든지 예수를 믿으면 그리스도를 말미
암아 죄사함을 받는다는 이 길을 하나님이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여기에 길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사는 이 세계는 영원히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을
합니다.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땅이 열렬한 불에 녹
아질 것이라고 하나님이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 세계의 역
사의 종말이 우리 눈앞에다가 올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
입니다. 그때에 하나님은 인생을 다 심판하실 것이라고 말
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하나님의 길을 택
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길은 바로 예수를 구주로
모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길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
와 그 희생에 의지해서 우리가 구원을 받는 것이 하나님
의 길인 것입니다. 온 인류를 통해 하나님의 길을 따르려
고 하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길을 쫓아갑니다. 우상
의 길, 사신의 길을 따라갑니다. 혹은 어떠한 사람들은 무
신론의 길을 따라가며 자기의 이성의 길과 과학의 길을
쫓아갑니다. 하나님의 길을 쫓는 사람이 너무나 적습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세상 길을 쫓아갑니다. 그들은 세상
길을 쫓아가면서 영원무궁토록 세상에서 끝까지 살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경고합니다. 너희 인
생이 무엇이냐. 잠시 있다가 살아지는 안개이니라. 네 인
류를 자랑하지 말라. 오늘 네게 어떠한 일이 일어날지 알
지 못하느니라. 너희 인생이 무엇이냐. 인생은 풀과 같고
그 영화는 풀의 꽃과 같아 풀은 시들고 꽃은 떨어지고 만
다고 말합니다. 사람이 살면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
라고 말했습니다. 그 세월은 신속히 가니 손살같이 지나가
고 마는 것입니다. 이 이후는 인간은 자기의 길을 스스로
예비할 수 없습니다. 죽음 저 건너편에 자기를 도와줄 수
있는 종교를 만들 수도 없고 죽음 저 건너편에 자기를 도
와줄 수 있는 과학이나 문명을 만들 수도 없습니다. 죽음
은 인간의 최후의 심판인 것입니다. 이 이후에는 하나님의
길을 걸어가지 않고 자기의 길을 걸어간 사람들에게는 처
참한 심판만 남아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 하나
님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 예수를 구주로 모시고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의 길을 선택한 사람들을 위해서는 하나님
께서 그들의 안식을 예비해 놓으신 것입니다. 영원한 주의
안식을 영원한 의로움의 양식을 영원한 생명의 안식을 영
원한 영광과 천국의 안식을 예비해 놓으신 것입니다. 단순
히 예수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길을 택하므로 말
미암아 하나님은 저들을 위해서 친히 역사 하셔서 놀라운
안식을 예비해 놓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하나님의 은
혜를 받아서 하나님의 길을 가는 사람은 금세 안식, 내세
에 영원한 복락을 누리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마
음을 강팍하게 하여 하나님의 길을 저버리고 자기의 길로
가면은 하나님의 안식의 구원을 얻지 못할 뿐 아니라 죄
에 대한 전적인 짐을 걸며지고 죽음과 지옥의 멸망을 감
당해야 합니다. 성경은 말하기를 이런 사람들을 보시고 두
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인경험
자들과 술 객들과 우상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
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모세에 찬미하리니 이가 곧 둘째
사망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인간의 운명은 이미 하나님 앞
에서 결정지어져 있습니다. 하나님의 길을 믿음과 순종으
로 걸어가다가 영원한 영광에 들어갈 것입니다. 하나님의
길을 저버리고 자기의 길을 택해서 가다가 영원한 멸망으
로 떨어진 것인가. 둘 중에 하나밖에 인간이 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자기의 길을 가는 사람에 대하여 하나님께서는
엄한 경고를 내리고 있는 것입니다.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오늘날 너희가 그 음성을 듣거든 옛날에 노하심을
격동하여 광야에 시험하는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팍하
게 하지 말라. 거기서 너희 선조들은 나를 시험하여 증언
하고 사십년동안에 나의 행사를 보았느니라. 그러므로 이
세대들을 노하여 가로되 저희가 항상 마음에 미혹되어 내
길을 알지 못한다 하였고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는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우리도 그렇
게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아담처럼 하나님 안식에서 쫓겨
나고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안식을 잃어버리고 온갖 수
치와 곤욕을 당하지 말고,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하나님의
안식을 버리고 광야에서 죽지말고 수많은 사람처럼 하나
님을 버리고 자기의 길을 가다가 영원한 지옥의 심판 떨
어져서 벌레도 죽지 않고 구더기도 죽지 않고 모든 사람
들이 다 소금칠을 한 그 고통 에 떨어지지 않아야 할 것
입니다. 전치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능치 못하심이 없습
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께서 정하신 길을 가는 사람들을
위하여 당신께서 예비한 안식을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
은 여러분과 나를 위해서 안식을 예비했습니다.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서 예비해 놓은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마음으로 생각지
못했다고 말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안식은 금세와 내세에
예비해 놓으신 것입니다. 삶의 모든 십자로에서 하나님의
길과 인간의 길이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길로 따르라
고 하고 마귀는 인간의 길로 따르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
니다. 우리가 그 곳에서 하나님의 길을 택하면 그 이후는
하나님의 안식 속에 살게 되지만 내 길을 택하면 삶의 가
시밭길과 영원한 심판의 길로 걸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오
늘 이 시간에 하나님께서는 여러분 모든 사람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길, 십자가에 길, 하나님의 길을 택하라고 말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안
식을 예비해 놓았다고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길을 저버리고 미혹되어 거역하는 사람들을 위
해서는 저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오직 버린 받은 가시밭 인생 길을 살다가
심판에 떨어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여기에 주님께서 손
을 활짝 피고 말씀하십니다. 수고하고 짐 진자들아 다 내
게로 오라.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기도-
거룩하시고 영화로우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우리 모든
사람들은 길을 가는 사람들입니다. 한 평생은 길을 걸어가
는 나그네입니다. 아버지여 하나님의 길을 가면서 하나님
의 안식에 들어가면서 살던지 자기의 길을 걸어가면서 가
시밭 험한 길속에 피투성이가 되던지 둘 중에 하나밖에
없습니다. 내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주님이 말씀하기를 저
들이 내 길을 알지 못하였으므로 마음이 미혹되어 나를
반역하므로 내 안식에 못 들어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
늘날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안식할 길을 예비해
놓으심을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는 다 마음이 깨
어지고 순복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길, 예수님의 길, 믿
음에 길을 선택해서 하나님의 안식 속에서 살게 하여 주
시옵시고, 천국의 안식에 들어가게 도와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렸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