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1993년 6월 27일
제목 : 어떤 사람에게 복이 따르며 어떤 개인과 민족에게 복이 따르는가?
성구 : 시편1편 1-3절

첫째로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쫓지 않는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스라엘백성들이 하나님께 범죄 하여 하나님을 떠났을 때 하나님께서는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해서 예레미야 2장 14절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그 첫째가 생수의 근원 되는 나를 떠난 것과 둘째가 자기들 스스로 우물을 팠으나 그것은 터진 우물이라 간직할 수 없는 것이라"고 말씀을 했습니다.
오늘 이 구 소련 땅에 와보면 이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이 얼마나 정확하게 맞아 들어가는지 형언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70여 년 전에 소련은 볼세비키 혁명을 통해서 공산주의 사회를 이룩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완전히 떠나고 만 것입니다. 정통적으로 소련은 기독교 국가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공산주의 혁명을 통해서 하나님을 져버렸습니다. 그리고 난 다음에 사회주의 사상을 통해서 '공산주의'라는 우물을 팠습니다. 그들은 70년 동안 그 우물을 파서 그곳에서 복지국가를 만들고 인민들은 잘 살게 하려는 물을 담으려고 했으나 물을 담지 못했습니다. 그 우물은 터진 우물이었습니다. 그래서 70년 만에 공산주의는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완전히 노예화 되어버리고 파탄에 이르고 만 것입니다. 지금 저희가 보는 소련 모스크바뿐만 아니라 전 구 소련 지역을 어느 곳에 가든지 경제적으론 낙후되고 생활은 대단히 가난하고 또 모든 사회시설은 다 낡았습니다. 사람들은 지쳐버리고 살 소망을 잃어버렸습니다. 그것은 왜 그렇습니까? 이 나라, 이 민족이 하나님을 저버리고 그들 스스로 우물을 팠으나 공산주의 사회주의라는 우물이 터져서 사람들이 잘 살 수 있는 생수를 담아 놓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현상이 오늘날 동구라파나 북한 할 것 없이 전 사회주의나 공산주의 사회에서 일어나는 현상인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이곳에서 꼭 깨달아야 할 것은 하나님을 저버리고는 절대로 이 세상에서 잘 살 수 없다는 교훈을 우리가 배워야 되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를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얼마나 아름다운 에덴을 만들어 놓았었습니까? 그 에덴에서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고 따라가면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모든 것을 다 더하여 주게 되는 것입니다. 그들은 의와 평강과 희락을 가지고 죽음이 없이 영원한 행복을 누리고 살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가 마귀의 꾐에 빠져서 그들은 하나님을 버렸습니다. 생수의 근원 되는 하나님을 버렸던 것입니다. 그들에게 의를 주시고 평안을 주시고 기쁨을 주시고 영생을 주신 하나님을 저버렸습니다.
그리고 에덴을 떠나가서 인본주의에 서서 자기들 스스로 우물을 팠습니다. 인간은 하나님 없이 인본주의로 우물을 팠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판 우물은 역사상 지금까지 터진 우물이었습니다. 그곳에서는 생수를 담아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인류 역사를 통해서 인간은 의를 담아놓으려고 해도 의를 담아 놓을 수 없었습니다. 깨끗함을 담아놓으려고 해도 담을 수가 없었습니다. 건강도 담아 놓지 못하고 삶의 축복도 담아놓지 못했습니다. 영원한 생명도 담아 놓지 못했습니다. 인간이 판 우물은 다 터진 우물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생수를 담아놓지 못했습니다. 인간의 삶에는 수고와 고생뿐이고 결국은 죽음으로 종결짓고 마는 것입니다.
여러분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쫓지 말아야 되는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도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이 생수의 근원 되는 하나님을 떠난 것이 큰 죄인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없이 여러분께서 인간의 지혜와 지식과 총명을 통해서 아무리 우물을 판다고 하더라도 그 우물은 결국 터진 우물입니다. 그 우물에는 여러분, 여러분의 행복과 축복과 생명을 담아놓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둘째로 여기 복 있는 사람은 죄인의 길에 서지 않는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죄인들은 어떠한 사람들이 죄인이 됩니까? 죄인은 하나님의 법을 어기는 사람이 바로 죄인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은 하나님의 법을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우상과 사신을 섬기고 있습니다. 또 이 공산주의 사회 같은 나라는 바로 사회주의를 신으로 삼았었습니다. 하나님 이외의 다른 신을 섬기는 사람은 절대로 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오직 천지와 만물을 지으신 유일하신 야훼 하나님을 섬겨야 됩니다.
그 다음 우상에 절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우상에 절해서는 안됩니다. 나무나 짚이나 돌이나 금이나 은으로 만든 우상에 절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만일 우리의 마음을 다해서 하나님 이외의 그 어떤 것이라도 더 열심히 섬기면 우상이 됩니다. 돈이나 지위나 명예나 권세나 쾌락도 우리에게 우상이 될 수 있습니다. 내 부모나 처자라도 하나님 보다 더 귀중히 여기면 우상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죄인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우상에 절하지 말아야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불러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은 거룩하고 존귀하신 분입니다. 그 하나님을 우리는 충심으로 섬기고 하나님을 경외해야지 하나님을 장난으로 생각하고 하나님을 경망스럽게 부르면 이미 죄가 되는 것입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섬겨야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 우리는 주일을 거룩히 지켜야 됩니다. 엿새동안 일하고 이레 째 우리는 하나님 앞에 나와서 반드시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을 예배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삶 속에 참으로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길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날을 지키지 아니하고 십일조를 도적질 한 개인이나 나라는 결코 흥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네 부모를 공경하라고 했었습니다. 우리는 부모를 우리를 낳아주시고 우리를 길러주신 부모이기 때문에 공경해야 합니다. 부모에게 복종하라는 말을 아닙니다. 부모가 예수 믿지 말라고 하면 믿지 말아야 된다. 부모가 교회에 나가지 말라고 하면 교회에 나가지 말아야 합니다. 아무리 하나님을 명령하셔도 부모가 하지 말라고 하면 안 해야 된다. 이것은 아닌 것입니다. 부모에게 복종하라고 하는 말은 아닙니다.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입니다. 부모를 존경하는 마음, 그리고 부모를 잘 받드는 마음을 가지라고 말씀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살인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살인은 무서운 것입니다. 미국에 보니까 낙태 수술을 한 의사를 수많은 생명을 죽인다고 해서 낙태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총으로 쏴 죽여버렸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냈다고 하는데 어떠한 의미에도 살인은 타당하지 않습니다. 그 사람이 낙태하는 의사라고 할지라도 그 사람을 죽이고 난 다음에 하나님 사업을 했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살인은 죄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마음속에 미움을 가지고 있으면 살인했다고 말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미워하는 마음조차도 다 회개하고 우리를 정하게 해야 될 것입니다.
그 다음 성경은 간음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가정을 신성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일부, 일부로써 가정의 순수한 삶을 유지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날 온 세계에 퇴폐, 비도덕적인 환경이 창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서 성경에는 간음하지 말라고 했으므로 우리는 그 일에 대해서 엄하게 계율을 지키고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또 말하기를 도적질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공공의 물건을 도적질하던지 또 개인의 물건을 도적질하던지 내 것이 아닌 정당한 내 소유가 아닌 것을 훔치는 것은 도적질인 것입니다. 하물며 우리가 하나님의 것, 즉 십일조를 도적질하고 난 다음에 죄인이 아니라고 큰소리 할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입니다.
그 다음 네 이웃을 거짓증거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매일매일 이웃사람에 대해서 물어봅니다. 참말도 있고 거짓말도 있습니다. 거짓말로 이웃을 증거 하는 것은 죄인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하지 말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 네 이웃을 탐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탐심을 곧 우상숭배라고 말한 것입니다. 이러므로 이웃 것을 내가 탐해서 그것을 훔칠 마음이 생기고 또 그것 때문에 이웃을 공격하고 비난한다면 죄를 짓게 되는 것입니다.
죄인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법을 어기는 것이 죄인인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법을 알고도 법을 지키지 않고 그것을 짓밟고 그것을 어겨버리면 그것은 죄인의 부류 속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참으로 복을 받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와서 우리 계명을 쫓아서 우리 마음의 죄를 모두다 씻어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죄를 다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고 성령으로 충만해서 하나님 앞에 나가면 우리가 하나님 앞에 큰복을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셋째로 이 성경 말씀은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않아야 하나님께로부터 복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날 우리가 소위 말하는 루시퍼, 사탄은 왜 사탄이 되었습니까? 옛날에 루시퍼는 천사장이었습니다. 하나님 다음으로 아름답게 지음을 받은 존재였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거룩함을 지키는 자인 것입니다. 이렇게 고귀하고 존귀롭고 아름답게 지음 받은 루시퍼가 너무나 자기 아름다움에 감탄을 해서 그만 하나님을 바라보는 눈을 돌이켜 자기를 바라보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의 아름다움과 영화로움과 힘있는 것에 너무 감탄을 해 가지고서 그만 하나님을 바라보는 눈을 저버리고 만 것입니다. 자기를 하나님처럼 생각한 것입니다. 자기를 과대 평가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교만하게 되어서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보좌를 빼앗으려고 했습니다. 그 결과로 그는 쫓겨나서 오늘날 타락한 천사들과 함께 귀신들을 거느린 사탄이 되어버리고 만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기 위해서는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잘 먹고, 잘 입고, 잘 살게 되고, 성공하게 되고 명예와 지위와 권세를 얻게 되면 자동적으로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보던 눈을 돌이켜서 자기를 바라보고 자기의 이룩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그 다음 자만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만입니다. 자기를 과대 평가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자리가 높아지고 위대한 일을 성취할수록 하나님 앞에 더욱 낮아져서 하나님을 겸손하게 섬겨야만 될 것입니다.
여러분 그러기 때문에 성경은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으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아무리 성공하고 부위, 영화, 공명을 다 가졌다고 하더라도 마음이 가난해야 됩니다. 내 마음이 언제나 텅 비어있어서 내가 스스로 자만과 교만으로 가득하지 말아서 빈 마음을 가지고 언제나 하나님 앞에 나갈 때 그는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성경에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었습니다. 애통하는 마음이라는 것은 자기의 부족함을 깨닫고 자기의 못난 것을 깨닫고 늘 경건하고 탄식하는 마음, 이것이 바로 애통하는 마음인 것입니다. 우리가 애통하는 마음을 가져야만 비로소 하나님 앞에 올바르게 설 수가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이 세상에서 축복을 받으면 우리는 교만해지기 쉽습니다 이 교만을 반드시 버려야만 되는 것입니다. 저는 이런 이야기를 읽어본 적이 있습니다. 유명한 피아니스트가 유명한 선생에게 사사를 받아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가 되었습니다. 그가 이제 군중들 앞에 나가서 피아노를 연주하는데 한 연주가 끝날 때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박수를 치고 그들은 그 피아니스트의 발바닥에 모자를 던지고 옷을 던지고 돈을 던졌습니다. 그래도 이 피아니스트는 절대로 자기 발 앞에 떨어지는 동전이나 모든 보석들을 보지 아니하고 고개를 들어 2층만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 시선을 따라 2층을 쳐다보니 2층에 자기를 가르친 노교수가 앉아서 그 피아니스트를 바라보고 고개를 끄떡끄덕이고 앉아 있었습니다. 항상 너는 위를 쳐다봐라. 네 발 앞을 바라보고, 네 성취를 바라보고, 돈을 바라보면 그때로부터 너는 타락의 길로 들어간다. 그렇게 노교수는 중얼거렸다고 말한 것입니다.
여러분 이러므로 우리가 어떠한 처지에 있을지라도 우리는 하나님의 은총과 사랑과 축복으로 말미암아 그 자리에 왔다는 것을 생각하고 절대로 오만하거나 교만하지 말아야 되는 것입니다. 오만하거나 교만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더럽게 여기사 사탄과 함께 저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 성경에는 네 번째로 복을 받을 사람은 야훼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것을 늘 묵상하는 사람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여러분 야훼의 율법이라는 것은 바로 창세기로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과 만나볼 수 있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매일같이 하나님 앞에 '하나님 말씀을 사모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사랑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기도해야 합니다. 말씀을 연구하고 공부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 말씀을 읽게 하여 주시고 말씀을 실천하게 하여 주시고 말씀을 감사하게 하시고 말씀을 잘 가르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인류에게 주어진 가장 큰 보화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인 것입니다. 이번에 우리 성도 김시열 집사님이 이곳 성회를 위해서 소련어와 한국어를 함께 겸한 신약성경 5천부를 보내왔습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하나님 말씀을 선물하는 것이 이 세상의 어떠한 선물보다 귀한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의 말씀이 없었더라면 우리는 오늘날 하나님을 만나볼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 한국이 36년 동안 일정의 포악한 지배하에 있었을 때, 우리 한국어를 보존하고 한국의 얼을 보존한 것이 바로 성경이었습니다. 오직 성경만이 한글로 기록되어서 모든 민간에 반포되고 모든 교회에서 한글 성경으로 읽고 한글 찬송가로 찬송을 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한국에 한국어가 보존된 것도 바로 성경말씀을 통해서였습니다. 오늘 그러므로 우리는 이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해서 이 말씀을 항상 읽어야 됩니다. 하루에 적어도 석 장 내지 넉 장을 말씀을 읽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말씀을 주일날 와서 듣고 수요일에 와서 공부하고 구역예배에 가서 말씀을 공부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말씀을 가르쳐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말씀을 마음속에 깊이깊이 묵상하고 그 의미를 깨닫고 그 말씀을 따라서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말씀을 마치 생수와 같아서 우리가 말씀을 듣고 읽으면 우리 마음의 뿌리가 그 생수에 들어가서 생명을 말씀을 받아들여서 우리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생명과 생기로 충만하게 하는 것입니다. 하루만 말씀을 읽지 않으면 그만큼 하나님의 영광에서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씀 충만하고 그리고 하루에 한시간 이상 기도하면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 마음속에 충만해서 우리는 참으로 승리로는 삶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사람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다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시냇물이 항상 흐르는데 그 시냇물에 뿌리를 내린 나무는 아무리 세월이 지나가는 동안에라도 가뭄이 다가오고 어려움이 다가오더라도 절대로 그 나무 잎사귀가 마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뿌리가 시냇가에 뻗어나가 있기 때문에 그 뿌리에서 항상 수분과 양분을 공급받음으로 말미암아 그 잎사귀는 푸르고 열매는 항상 맺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말씀을 묵상하고 받아들이고 말씀 속에 살면 우리의 신앙의 뿌리가 바로 천국의 생명수에 뻗어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 신앙의 뿌리를 통하여 우리에게 지혜를 주시고 총명을 주시고 능력을 주시고 은혜를 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삶 속에 항상 형통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오늘날 말씀을 등한히 하고 나는 기도만 한다. 나는 하나님의 은사만 바란다. 그러므로 나는 은사를 통해서 하나님께 직접으로 통한다 이런 사람이 있는데 말씀을 등한히 하는 사람, 말씀의 지식이 없는 사람은 성령의 역사도 올바르게 받아들일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사도 올바르게 활동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오직 말씀의 기초 위에 서서 성령 충만하고 말씀 충만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가 성수주일하고 십일조 드리고 말씀을 착실히 받아들여서 말씀 안에서 살고 기도생활을 하면 이러한 사람의 삶의 뿌리는 바로 하나님의 보좌에 미쳐있음으로 하나님께서 이런 사람들에게 축복으로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여러분에 대한 뜻은 환난이 아니요 평안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에 대한 소원은 종국에 가서 복을 얻게 하고 여러분 각자에게 능력을 주셔서 여러분께서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에 잘됨을 간구 하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게 하는 것입니다.
이 성경은 복 있는 사람은 그 하는 모든 일이 형통하겠다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심으로 말미암아 형통의 역사가 임하여 계신 것입니다. 우리는 악인의 꾀에 떨어져 가지 말고 죄인의 길에 서지 말고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 중심으로 살고 말씀 안에 살고 말씀을 감사하면서 실천하며 살면 이러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축복의 영이 그에게 같이 임하여 계시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은 어떠한 시련이나 환경에 처해있어도 형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조국과 민족이 오늘날 하나님 앞에서 복을 받고 잘 살 수 있는 길은 이 성경말씀이 가르치는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저는 소련에 와서 절실히 느끼는 것이 이 소련이 70년만에 광대한 자본을 가진 나라, 이 수많은 2억이 넘는 인구를 가진 나라가 이처럼 경제적으로 피폐하고 생활이 어렵고 곤혹스럽게 된 것은 이분들이 이 성경말씀대로 살지 않았기 때문인 것입니다. 공산주의라는 나쁜 원수 마귀가 들어와서 그들은 하나님을 저버리고 인본주의에 서고 사람의 꾀를 쫓아 악마의 꾀를 쫓아 살았고 십계명을 다 짓밟아 버리고 어겨버렸었습니다. 그리고 공산주의 대국주의를 가지고 오만해져서 온 세계를 지배하려고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없애버렸습니다. 성경은 다 빼앗아버리고 불태워버리고 성경은 읽지도 못하게 했습니다. 그 결과로 70년만에 이들이 된 것은 무엇입니까? 황폐한 것밖에 없습니다. 영혼도 잘못되고 생활도 황폐해지고 모든 사람들은 오늘날 궁핍과 고통과 슬픔 속에 지내게 된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자기의 하나님을 삼은 백성은 복이 있다고 말한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 개인도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을 진심으로 섬기는 삶을 살 때 우리는 가장 위대하고 축복 받은 개인이 되고 국가적으로 우리가 성수주일하고 하나님을 중심으로 섬기는 그런 나라가 되면 그 나라는 참으로 복 받은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바야흐로 이와 같은 복음을 믿어서 우리 전 국민과 전 국가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예수 믿는 나라가 된다면 우리나라는 정말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게 되고 남북통일도 아무런 어려움 없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지금 우리 일행은 소련 모스크바에 와서 이 죄악으로 황폐해진 나라에 그리스도의 복음을 심기 위해 온 것입니다. 이 나라에 우리가 해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 하는 것뿐입니다. 이 나라는 현재 마음이 가난해져 있습니다. 이 나라의 백성들은 지금 현재 애통하고 있습니다. 이 나라는 과거의 모든 교만이 다 박살이 났습니다. 이 나라 사람들은 지금 마음 문을 열고 복음을 간구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수많은 이단이 들어와서 그들의 심령을 점령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모슬렘교가 들어와서 이 민족의 심령을 점령하려고 합니다. 불교도 들어와 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도 들어와 있습니다. 모든 이단과 사신들, 심지어는 문선명의 집단까지 이곳에 들어와 있는데 이와 같은 상황 속에서 우리가 들어와서 참으로 순수한 복음을 증거 하여 이 민족이 축복 받고 잘 살 수 있는 민족으로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 나라와 이 민족의 소망은 예수 그리스도에게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 대한민국 백성을 위해서만 십자가에 못 박혀 몸 찢고 피 흘린 것이 아니라 여기 소련 민족을 위해서도 십자가에 못 박혀 몸 찢고 피를 흘리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의 능력으로 오늘 우리는 승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를 믿고 주 앞에 나오는 사람들마다 이제 영혼이 잘 되고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는 기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러분 저 뒤에 보시는 바와 같이 저 많은 청춘들, 저렇게 노래하고 저렇게 부르짖고 저렇게 감사하고 구원받고 치료받는 것을 보십시오. 이것은 여러분이 이 분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고 선교헌금을 드리므로 이런 일이 생겨난 것입니다. 우리 순복음의 운동이 온 땅에 충만하게 될 날이 곧장 다가오게 될 것입니다.

함께 기도 드리십시다.
전능하신 아버지, 우리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저들의 기도가 이 소련 땅에 임하여서 하늘에서 단비 내리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을 받고 수많은 병자가 고침을 받고 하나님의 기사와 이적이 나타나고 있음을 감사합니다. 우리 아버지여, 저를 위해서.. 이곳 선교를 위해서 기도하는 모든 성도여러분에게 넘치는 축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일본 일 천만 구령을 위해서 기도하는 일본순복음 성도들에게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기사와 이적이 저들과 함께 역사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