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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7월 11일 제목 : 신앙생활과 환경 성구 : 막 5:35∼43 저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신앙생활과 환경"이란 제목으 로 은혜의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인간은 자기가 태어나서 성장한 환경의 산물입니다. 자기 가 태어난 고장, 먹고 마시는 음식, 그곳의 생활 습관과 언 어, 문화 등이 우리의 사고와 인격을 형성하는 보금자리가 된 것입니다. 장성한 다음에도 인간은 자기 삶의 주변 환경 에 끊임없는 영향을 받으면서 생활이 형성되어 가고 있습 니다. 물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 수 없는 것처럼 인간은 자 기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을 떠나서는 살 수가 없습니다. 그 렇다면 우리 환경의 좋고 나쁨이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 력이 형언할 수 없이 강합니다. 더구나 우리 크리스찬들은 자기가 어떤 환경 속에 지금 살고 있는가를 깊이 염두해 두고 생각해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부인 해도 인간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환경에 물이 들고 맙니 다. 어떤 환경에 사느냐 그것이 결국 그 사람을 점령해 버 리고 맙니다. 오늘 이 시간 그러므로 우리 신앙생활과 환경 은 어마어마한 중요한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우리가 말씀 을 통해서 알아보아야겠습니다. 첫째로, 마귀는 영적 환경을 오염시키는 원인자인 것입니 다. 하나님께서 에덴에 낙원을 지어서 아담과 하와에게 주 었습니다. 거기는 낙원이었습니다. 먹기에도 아름답고 맛있 고 보기에도 좋은 나무가 많이 나게 하시고 열매맺게 하시 고 그곳에는 상함도 없고 해함도 없어 문자 그대로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낙원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동산의 실과는 다 먹되 동산 중앙에 있는 선악 과는 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네가 죽으리라고 말씀하셨습 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권세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에덴에 아름다운 동산을 다 사람에게 주셔도 사람이 하나 님의 권세는 반드시 인정하고 지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을 중심으로 섬기고 하나님을 존경하면서 살아야 에덴과 세계 에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 귀가 와서 아담과 하와를 다른 나무 아닌 바로 하나님이 먹지 말라는 선악과나무 밑으로 끌고 왔습니다. 그리고 난 다음 말하기를 너희가 이 선악과의 나무를 먹어도 죽지 않 을 것이다. 이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너희도 하 나님처럼 될까 싶어서 하나님이 질투하고 시기해서 그렇게 한 것이다. 그래서 끊임없이 마귀는 아담과 하와를 다른데 가지 못하도록 하고 선악과나무 밑에 와서 그를 바라보게 만들고 그 영향력을 받게 만든 것입니다. 갈 곳도 많은데 그들은 마귀에 꿰임에 빠져서 다른 곳에 가지 않고 선악과 나무 밑에 와서 매일매일 그것을 쳐다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나무의 열매의 영향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 다. 바라봄의 법칙을 통해서 그 열매를 늘 바라보자 말자 그 열매가 보암직하고 먹음직하고 지혜를 얻기에 탐스럽기 까지 했습니다. 결국에는 그 나무 밑에 늘 와서 보고 그 나 무 밑에서 마귀의 말을 듣고 그리고 난 다음 그 열매에 대 한 탐심이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서 종국적으로 그들은 하나님을 배반하고 손을 내밀어 그 열매를 따먹고 타락하 고 버림을 받고 처참한 죄인의 인생 길을 살게 된 것입니 다. 이것을 볼 때 사람은 환경을 피해서 살아갈 수가 없습니 다.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의 나무 밑에 서서 밤낮 선악과를 바라보고 있는 이상 그는 선악과를 따먹지 않을 수가 없고 선악과의 포로가 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이끌어 낼 때 이스라엘 백성 들에게 부탁한 것이 있습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 가 나안의 친족을 다 멸하라. 하나도 남김없이 다 멸하고 쫓아 내라고 명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가나안 땅의 백성들은 극 도로 우상숭배가 심하고 생활이 음란하고 세속적이었습니 다. 그러므로 그와 같은 분위기 속에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 라엘이 들어가면 별도리 없이 그 환경의 지배를 받아서 이 스라엘 백성들도 우상을 섬기게 되고 음란하고 방탕하고 하나님을 저버릴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환경을 준비하라고 말한 것입니다. 이 모든 가나안의 친족들을 다 쫓아내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 님의 말씀에 불순종했습니다. 일부분만 쫓아내고 그 다음에 는 그들과 섞여서 살았습니다. 그 결과로 가나안 족속의 영 향력을 받아서 그 환경에 물들고 그들이 바알과 아세라 신 을 섬기게 되고 음란하고 방탕한 생활에 떨어졌다가 나중 에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버림받아 앗수르와 바벨론의 포 로로 잡혀가게 되고 처참하게 심판을 받게 된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나는 지혜롭고 현명하기 때문에 어떠한 환경에 갔다 놓 아도 환경의 지배를 받지 않는다. 나는 환경을 이길 수 있 다. 그렇게 말할 사람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성경 속에 보면 인류역사상 가장 지혜롭던 사람이 있습니다. 솔 로몬입니다. 그는 전무후무하게 그만치 지혜로운 사람이 전 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 것이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 다. 그는 솔로몬 잠언서의 대다수를 다 기록했으며 그는 전 도서와 아가서를 기록한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가 만년에 아주 원숙한 인격자가 되어야할 이때 많은 이방 여자들과 결혼을 했습니다. 애굽의 여자들이라든지 이런 이 방 여자들을 데려다가 아내를 삼았을 때 그들이 예루살렘 으로 그들이 섬기는 우상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래서 예루 살렘 왕궁 속에 우상의 제단들을 가득 쌓았습니다. 솔로몬 이 그렇게 지혜로운 사람인데도 그 아내들의 영향을 받아 서 그 원숙한 나이에 그만 타락해서 우상에게 절을 하게 되고 하나님의 성전에 우상을 세우게 되고 그는 우상의 노 예가 되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렇게 지혜롭던 사람도 자기의 환경의 영향력을 피하지 못하고 결국은 솔로몬이 우상숭배자가 되고 그 결과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을 받아 솔로몬 이후에 이스라엘 나라는 남북으로 갈라져버리고 만 것입니다. 이러므로 사람은 아무리 현명하고 지혜롭다 하더 라도 그 환경을 이겨나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그러므로 자기가 어떠한 환경 속에 들 어와서 사는가를 깊이 마음속에 생각해보아야 하는 것입니 다. 롯을 보십시오. 롯은 의인이었습니다. 성경도 롯을 의인 이라고 말했습니다. 의인인 롯이 그 아내와 딸들을 데리고 소돔 고모라 성으로 들어갔습니다. 소돔 고모라 성의 음란 하고 방탕한 환경 속에 매일매일 노출되어 살다가 이것이 그들의 생활습관을 점령해버리고 만 것입니다. 하나님이 소 돔 고모라 성을 멸할 때 아브라함의 기도를 듣고 롯과 그 의 가족을 이끌어 내려고 할 때 롯의 아내는 얼마나 소돔 과 고모라 성에 젖어 들어갔던지 그 곳에 물이 들어서 소 돔과 고모라 성을 떠날 수가 없었습니다. 천사가 강제로 끌 어냈는데도 불구하고 머뭇거리다가 심판을 받아서 소금기 둥이 되어버리고 만 것입니다. 롯의 딸들은 어떻게 했습니까? 소돔 고모라 성은 음란하 고 방탕해서 부모와 같이 살고 형제와 같이 살고 방탕했습 니다. 그 습관에 얼마나 젖었던지 그들이 떠나오고 난 다음 에도 아버지에게 술을 먹여서 그 딸들이 차례로 아버지와 동침하여 나온 자식이 모압과 암몬 자식인 것입니다. 그들 은 대대로 이스라엘에 대적해서 싸우는 블레셋 사람들 중 에 일부가 되어 버리고 만 것입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 환 경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의인 롯이 소돔 고모라 성에 들 어갔다가 완전히 패가 망신을 해버리고 만 것입니다. 환경은 우리들에게 와서 우리들을 그 환경에 물들게 하 고 그 환경이 우리들을 점령해서 우리를 환경의 포로로 삼 아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예수 믿는 사람들이 어 떠한 환경을 선택해서 사는가 이것은 우리 생활에 중대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둘째로, 신약성경에 보면 예수님이 만드신 믿음의 환경을 살펴볼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택한 열두 제자 는 지극히 평범하고 오히려 세상에서 멸시받고 천대받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어부들 아니면 세리들이고 그 당시 사회 에서는 교육도 받지 못하고 사회적으로 인정도 받지 못하 는 그러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 사람이 다른 사람의 인 도자가 될 수도 없고 선생도 될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불 가능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어부들과 세리들을 예수 님이 데리시고 3년 반 동안 함께 주무시고 여행하시고 잡 수시고 그리고 생활하셨습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와 함 께 사는 그 분위기에 들어가자 평범하고 보잘 것 없는 어 부들에게 거대한 변화가 다가왔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처럼 생각하게 되고 예수님처럼 말하게 되고 예수님처럼 행동하 게 되고 사람들이 볼 때 그들은 장엄한 인격자가 되었습니 다. 그 다음 예수님께서 둘씩 둘씩 내보내니까 그들은 나가 서 그리스도처럼 증거하고 귀신도 쫓아내고 병도 고치고 말씀을 전파하니 사람들이 몰려와서 다 주의 이름을 불렀 습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분위기 속에 있을 때 평범하고 보잘 것 없는 세리들이 위대한 스승이요 인물 들로 변화된 것입니다. 그러나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이 원수들에게 잡혀서 끌려가고 그들이 버림을 당하자 예수님 을 떠난 그들은 너무나 비참하고 보잘 것 없는 사람들이 되어버리고 만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분위기를 떠나자 말자 예수님의 제자들은 모두다 연약하고 허약하고 보잘 것 없 는 인물들이 되어버리고 만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 중에 가 장 지도자인 베드로 같은 사람도 어린 소녀 앞에서 예수님 을 모른다고 세 번이나 부인하고 나중에는 저주하고 맹세 까지 한 것입니다. 이와 같이 처참하고 허약한 존재로 변해 버리고 만 것입니다. 여러분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 분위기 속에 있을 때는 제자들은 위대한 인물들이었으나 그리스도를 떠나고 난 다 음에는 그들의 허약함은 이루 말로다 할 수 없고 옛날의 어부나 옛날의 세리로 돌아가 버리고 만 것입니다. 그러다 가 50일 이후에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의 충만을 받게 되 는 것입니다. 성령이 와서 그들 속에 거하고 그들 주위에 임하시고 성령의 분위기 속으로 들어가자 말자 순식간에 그들은 또다시 위대한 용사들로 변화되고 만 것입니다. 성 령의 분위기 속으로 들어가자 성령은 그리스도 영이요, 하 나님의 영이신 것입니다.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분위기 속으 로 들어가자 약한 자들이 강하게 되고 무식한 자들이 유식 하게 되고 무능한 자들이 유능하게 되어서 능력과 권능 있 는 제자들이 되어 나가서 복음을 증거하매 하루에 삼천명, 그 다음에 오천명씩 회개하고 예루살렘을 복음으로 가득 채우고 종국적으로는 그 당시 온 세계를 뒤엎어서 복음화 하고 이것을 위해서 그들은 하나 같이 다 목숨을 바쳐도 요동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바로 성령의 분위기 속으로 들어오자 말자 성령의 능력으로 변화되어 버리고 만 것입 니다. 오늘날도 한 가지입니다. 우리의 신앙이 아무리 허약하고 연약하더라도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아 성령이 우리 속으로 들어오고 우리가 성령 안으로 들어가서 성령의 분 위기 속으로 들어가면 연약하고 허약한 사람들이 순식간에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되고 능력과 권세있는 사람으로 변 화되고 마는 것입니다. 분위기 이것은 우리의 운명을 변화 시키고 우리의 존재를 변화시키는 크나큰 변화를 가지고 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역사 하실 때 유대인의 회당장 야이로가 딸 이 죽게 되자 예수님께 와서 많이 간구하니 예수님께서 고 쳐주려고 회당장과 같이 갔습니다. 가는 도중에 혈루병 여 인을 고친다고 시간을 많이 소모했습니다. 바로 회당장 야 이로의 집에 가기 전에 딸은 죽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종이 와서 하는 말이 선생을 더 괴롭힐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의 딸이 죽었다고 말했습니다. 집안에는 통곡하는 소리가 천지 를 진동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사람들이 죽으면 울음꾼들을 청해다가 울게 했습니다. 많은 울음꾼들이 많이 와서 울어 주면 좋은 초상집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니 많은 울음꾼들 이 와서 회당장 집에 와서 호곡하고 울고 난리였습니다. 예 수님께 회당장 야이로와 그 집에 들어가서 이 딸이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고 말하니까 모든 사람들이 비웃고 입을 삐죽거리고 부정적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딸이 죽은 자리에 가서 고치기 전에 먼저 분위기를 일신했습니다. 그 곳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쫓아냈습니다. 안 나가려고 하는 사람들을 주님이 다 쫓아냈습니다. 그래서 호곡하는 사람, 비웃는 사람, 입을 삐죽거리는 사람이 한 사람도 남아 있지 못하도록 다 쫓아내 버리고 만 것입니다. 그래서 분위기를 일신한 다음에 그 가운데도 믿음이 연약한 제자들을 데리 고 가지 아니하고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 세 사람을 데리 고 들어가서 죽은 딸에게로 가서 달리다움 일어나라 하니 죽은 딸이 일어나 버리고 만 것입니다. 주님께서 기적을 행 하시기 이전에 먼저 분위기부터 바꾸신 것입니다. 예수님께 서 나사렛에 갔을 때 고향 땅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어주지 아니하고 예수님을 비웃고 예수님을 의심하니까 그 자리에 서 예수님이 큰 기적을 행하실 수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오늘날 분위기가 중대한 문제인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주님 앞에 참으로 나와서 그리스도의 은총을 받으려면 우 리 마음속에 분위기를 바꿔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속 에 부정적이고 퇴폐적이고 세속적이고 의심이 꽉 들어찬 마음과 이런 것을 모두다 회개해서 쫓아내야 하는 것입니 다. 야이로의 집에 호곡하는 사람을 쫓아내듯이 미움도 쫓 아내고 의심도 쫓아내고 불안도 쫓아내고 공포도 쫓아내고 불신앙도 회개로 쫓아내고 분위기를 완전히 변화시켜서 예 수님을 모셔 놓고 그 다음 기도해야 기사와 이적이 나타나 게 되는 것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다 먼저 회개로 분위기가 바꿔지고 난 다음에 천국의 역사가 일어나지 회 개와 분위기가 안 바꿔지는데 주님이 그대로 와서 역사하 지는 않으신 것입니다. 죽은 자를 살리기 전에 먼저 마당에 있는 사람부터 쫓아내는 것처럼 우리 가운데 기적을 행하 기 전에 우리의 마음의 마당에 있는 모든 불신앙의 분위기 를 일소하고 난 다음에야 예수님이 오셔서 역사하는 것입 니다. 교회에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도 교회 가운데 불신앙의 역사를 다 내어쫓아야 합니다. 교회의 분쟁을 모 두 다 내어 쫓고 교회가 성령 안에서 하나되게 한 다음에 그때 기도해야 주님께서 능력과 권세로 역사해 주시는 것 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들은 우리 스스로가 어떤 분위기 속에 있 는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분위기가 잘못되면 신앙도 잘못 됩니다. 잘못된 환경 속에 있으면 그 사람도 오염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 원수 마귀는 어찌 하든지 예수 믿는 한사람 한사람이나 혹은 집단적으로 잘못된 분위기를 만들어서 세 속에 물들게 하려고 죽을 애를 쓰고 있는 것입니다. 많은 교회가 원수 마귀의 오염된 사상에 물들어서 신앙이 쓰러 져 가고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를 오염되게 한 원수 마귀는 오늘날도 우리 가운데 와서 우리에게 오염시키려고 합니다. 그래서 세속적인 분위기 속에 우리를 몰아 넣어 가지고서 그리스도 중심으로 서지 아니하고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 세상 자랑을 따라 살도록 그렇게 분위기를 조성 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성령께서는 오셔서 모든 사람들에게 그리스도 예수 중심으로 서고 예수님을 경배하 고 예수님을 사랑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려고 성령께서 는 일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은 예수님과 성 령이 합쳐서 원수 마귀를 대적하여 오늘날 천국의 분위기 를 만들려고 역사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지금은 성령과 원 수마귀의 싸움터가 이 세상인 것입니다. 마귀는 세속적인 분위기를 만들려고 하고 성령은 천국의 분위기를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셋째로, 우리는 어떠한 태도로서 삶을 살아야겠습 니까? 믿음의 분위기 및 환경 속에 살지 아니하면 우리의 신앙이 유지될 수 없습니다. 성경은 말씀하기를 너희는 모 이기를 폐하는 어떠한 자 같이 되지 말고 주님이 오실 날 이 가까워질수록 힘써 모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주일 예배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참석해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 하면 성령은 너희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일 때는 나 도 너희와 함께 있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두 세 사람이 모이면 예수님이 함께 계셔서 천 국 분위기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두 세 사람이 함께 모여서 설교 듣고 찬송하고 기도하면 예수님이 같이 계셔서 천국 분위기가 되고 그 분위기 속으로 들어오면 그 분위기가 우 리 속으로 물들어 오는 것입니다. 우리의 영혼 속으로 침투 해 와서 우리의 마음속에 세속이 물러나고 천국이 뚜렷해 지는 것입니다. 한 사람은 천을 좇고 두 사람은 만을 좇는 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모이면 모일수록 분위기가 상승작 용해서 천국의 역사가 강해지는 것입니다. 한 사람보다 두 사람이 낫고 두 사람보다 열 사람이 낫고 열 사람보다 천 이 낫고 천 사람보다 만이 낫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 도 이름으로 모이면 상승작용을 해서 그 분위기 속에 천국 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래서 세 속에 물든 사람을 가져다 놓아도 그 분위기 속에서 세속이 떠나가고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고 천국의 영향력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오늘날 우리들은 이 세상에 살면서 세속에 물 들지 아니하고 천국이 항상 우리 속에 보존되게 하기 위해 서 엿새 동안 일하고 이레째는 반드시 교회에 와서 하늘나 라 분위기를 받아들여야 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듣고 기도 하고 함께 찬미하면서 하늘나라의 분위기를 마셔들여야 합 니다. 하늘나라의 영광을 가슴속에 채워 넣어야 합니다. 그 래서 우리가 또 다시 세상에 나아가 일할지라도 세속이 아 무리 다가와도 주님을 예배드릴 때 얻은 그 하늘나라의 분 위기가 우리를 점령하므로 세속이 우리를 점령하지 못하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여러분 우리가 주일날 하루에 예배보는 것은 일주일밖에 효력이 없습니다. 다음 주일날 반드시 만사를 제쳐놓고 하나님 교회에 나와서 예 배를 드리므로 하나님의 거룩한 분위기가 우리 속에 가득 히 숨쉬고 들어올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수요 성경공부나 구역예배 모임이나 기도회 등을 최대한으로 참석해야 됩니다. 교회만 여러분 천국의 분위기를 만들뿐 아니라 우리가 사는 동네에 가서도 그 세 속 가운데 하늘나라 분위기를 가지고 오기 위해서 구역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역이 있습니다. 구역장 중심으로 지역 장 중심으로 모이게 해야 합니다. 두 세 사람이 모여서 기 도하고 찬미하므로 천국의 분위기가 우리 몸 속에 가득 채 워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속적인 장소에서 일할지라도 공 장에서나 직장에서나 직장 신우회를 조직하고 공장 신우회 를 조직하고 점심시간에 모여서 찬송하고 기도하고 성경구 절 몇 구절 읽는 것이 별로 영향이 없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이것은 천국의 분위기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 분 위기를 통해서 내가 세속적인 공장이나 직장에서 일할지라 도 하늘나라가 내 속에 머물러 있게 하고 내가 하늘나라 속에 살게 하는 위대한 힘이 우리에게 주어지게 되는 것입 니다. 이러므로 믿음에 도움이 되는 모임에 우리는 될 수 있으면 많이 가입해 일해야 합니다. 우리 교회에는 실업인 연합회가 있는데 여기 각 부서에 가입해서 여러분께서 그 분위기를 조성해서 함께 기도하고 함께 모이고 함께 하나 님 사업을 하는 것은 우리가 신앙의 분위기를 만드는데 절 대적인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더구나 주님을 위해서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그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 주를 위해서 봉사하면 힘들지만 주님을 위해서 시간 드리고 몸 드리고 물질 드리는 것은 주의 나라 분위기 속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분위 기는 나를 지켜줍니다. 나를 자라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이 세상에 살면서 불신앙 및 세속적인 환 경은 피해야 합니다. 불신앙과 세속적인 환경을 여러분이 따라서 가면 그 속에서 마귀의 오염의 빠져 들어가고 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세상적인 친구들의 모임은 될 수 있으면 피하 는 것이 좋습니다. 세상적인 친구들이 모이면 술 먹고 담배 피고 세속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런 분위기 속으 로 들어가면 별 도리 없이 그 분위기가 우리의 신앙을 깨 어 흔들어 놓고 맙니다. 여러분도 경험을 했듯이 예수 믿고 난 다음에는 점점 세상적인 친구가 멀어지고 세상적인 친 구는 떠나가고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 믿는 새로운 친구들 이 나타난 것을 체험했을 것입니다. 이것은 별 도리 없습니 다. 이것은 분위기의 문제 때문인 것입니다. 세속적인 분위 기에 들어가 있으면 그 분위기에 어울려서 세속적인 사람 이 될 수밖엔 없습니다. 그것이 안 되자면 자연적으로 우리 는 어느 직장이나 어느 환경이나 믿는 사람이 함께 모이게 되고 함께 기도하게 되고 믿음의 분위기로써 자기를 보호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육체의 향락을 도모하는 환경을 피해야 합니다. 술집에 간다든지 그리고 세속적인 춤을 추고 노는 놀이 집 에 간다든지 방탕한 곳에 간다든지 이러한 분위기는 우리 의 영혼을 파멸시킵니다. 마귀는 그 육체적인 분위기를 통 해서 사람으로 하여금 영적으로 타락하게 만들고 영적인 생각을 갖지 못하게 하고 영적인 소원을 없애 버리고 육신 의 정욕과 쾌락의 도구로 삼아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요사이 소위 신문에 난 오렌지족이라는 젊은 청년 남녀 들 그들은 무리를 지어 모여서 밤낮인지 모르고 술과 퇴폐 로써 향락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한 분위기 속 에 있는 사람은 절대로 영적으로 깨우치지 못합니다. 그런 분위기 속에 떨어지면 그것은 완전히 도적질하고 죽임을 당하고 파탄을 당합니다. 이러한 분위기 쇄신, 이것은 우리 에게 절대로 중요합니다. 가정에서 자녀들을 모아놓고 찬송 을 부르고 가정예배를 드린다는 것은 자녀들이 싫어하고 그것을 저항한다고 하더라도 그 분위기는 그들의 마음을 잡아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이것은 분위기 문제인 것입니 다. 부모가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 놓으면 그 분위기는 자녀 들을 사로잡고 그 자녀들이 아무리 세상에 나아가서 세속 과 합쳐지려고 해도 이 가정에서 예배보는 분위기가 그들 의 목덜미를 잡고 당기기 때문에 세속으로 떨어지지 못합 니다. 이러므로 가정예배는 그 가정을 하나님 앞에 거룩하 게 지켜주는 크나큰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국민 일보에서 가정예배란을 끊임없이 만든 것은 가정예배를 통해서 가정예배를 드리므로 하나님의 분 위기를 가정 가정마다 가져오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입 니다. 여러분 저속한 텔레비젼이나 음악을 듣거나 잡지를 보는 것은 우리에게 크게 분위기 훼손이 됩니다. 오늘날도 텔레 비젼에 저속한 프로그램이 많이 나와서 안 믿는 사람들까 지도 텔리비젼 보지 않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저속한 텔레비젼을 입을 딱 벌리고 보고 있으면 입속으 로 마귀가 싹싹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 저속한 것을 볼 필 요가 없어요. 내가 보아야 할 교양적인 프로그램만 보고 나 면 그 다음 텔레비젼을 꺼버려야 해요. 더 이상 보지 말아 야 해요. 저속한 그러한 것이 우리의 분위기 속에 세속을 가져다 밀어 넣는 것입니다. 음악도 오늘날 사탄의 음악이 있습니다. 젊은 아이들이 하는 록음악이나 째즈 음악 중에서 완전히 육체를 흥분시 키는 사탄음악이 있습니다. 사탄은 그런 음악을 통해서 분 위기를 조성해서 젊은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께로부터 떨 어져 나가고 거룩한 삶에서 떨어져 나가고 방탕의 노예가 되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이와 같은 분위기에서 물 러 나와야 합니다. 수요일 날 우리 교회에서 청년들이 가진 이 음악회, 밤새 도록 하나님의 거룩한 음악으로써 즐거워하고 기뻐하고 감 사하는 것을 보십시오. 이 분위기 속에 들어와서 찬송을 부 르는 젊은이들은 신앙이 충만해지고 하늘나라가 넘쳐납니 다. 이번에 이 청년들이 저와 함께 소련에 가서 모스크바나 레닌그라드에서 가는 곳마다 전도하고 길거리에서 춤을 추 고 찬송을 부르고 모스크바나 레닌그라드 가는 곳마다 천 국이 역사하는 분위기로 가득 채워 놓은 것입니다. 이 얼마 나 감사할 일입니까. 또한 저속한 잡지 같은 것 보지 마십시오. 더러운 잡지를 보고 마음속에 악한 원수 마귀가 오염된 분위기로 가득히 채워서 신앙을 타락시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언제나 선 택권이 있기 때문에 우리들은 텔레비젼을 보거나 음악을 듣거나 잡지를 보거나 이러한 세속적인 분위기를 내어쫓아 야 합니다. 이런 것을 통해서 사탄이 우리 속에 부패한 분 위기를 만들어 우리의 영혼을 파멸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 스스로가 올바른 분위기를 만들고 올바른 분위기를 찾아갈 운동을 해야 되는 것입니 다. 왜냐하면 새가 보금자리를 지어서 둥지를 터서 그 속에 사는 것처럼 우리도 우리 분위기를 만들어 그 속에서 살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중심으로 해서 올바른 분 위기를 만들면 그 속에서 우리의 신앙은 날로 자랍니다. 그 러나 이 분위기를 저버리고 세속적인 분위기에 들어가면 사탄의 오염된 분위기로 말미암아 도적질 당하고 죽임을 당하고 멸망을 당하고 마는 것입니다. 사람은 강한 것 같아 도 도도히 흐르는 환경과 분위기의 강물에 결국은 떠내려 가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가 강한 신앙과 은혜에 넘치는 삶을 얻기 위해서는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중심으로 서고 성령에 충 만하며 말씀과 같이 하고 그리스도를 경외하고 사랑하는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야 되고 그런 분위기 속에 살아야 하 고 그런 분위기를 찾아야 되고 그런 분위기 속에서 삶을 이어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지금 어떠한 분위기에 있는가가 여러분의 내일 의 신앙을 결정 짓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가는 곳마 다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되는 것 입니다. 될 수 있으면 그 곳에 참석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 래서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과 같이 하지 말고 주의 날이 가까이 올수록 우리는 그리스도 중심의 모임에 항상 같이 하여 성령의 분위기 속에서 우리의 신앙을 지키고 자 라게 하시기를 주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거룩하시고 영광스러우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 아 버지께서 우리를 부르심은 거룩하게 하려 하심입니다. 주의 강림하심이 점점 다가오고 우리가 주 앞에 모일 날이 가까 워졌는데 하나님 아버지 원수 마귀는 어떻게 하든지 우리 의 분위기를 오염시켜서 세속적으로 빠져 들어가고 세상 풍속을 좇아 흘러가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 마귀의 흉악 한 계획에서 벗어나서 아버지 하나님 우리는 예수 그리스 도를 섬기는 분위기에서 살게 도와 주시옵소서. 힘써 그 분 위기를 만들게 도와 주시옵소서. 힘써 그 환경을 만들어서 그 안에서 생활하는 우리들이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