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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7월 18일 제 목 : 야웨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성 구 : 사 40:27-31 저는 오늘 "야웨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라 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모든 신앙인들은 일생의 신앙 생활 중 수차례 신앙의 밤 을 지나게 됩니다. 최근 어느 훌륭한 목사님이 신앙의 밤 을 통과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마치 하나님께 버림받은 심 정으로 참담한 마음과 자신의 신앙이 비참함을 뼈저리게 느끼고 이제는 쓸모 없는 존재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제게 눈물어린 편지를 보냈습니다. 저도 35년의 목회 생활 중 많은 신앙의 밤을 지나왔습니 다. 사람이 신앙의 밤을 지날 때는 마치 칠흑같이 어두운 터널을 지나는 것 같습니다. 온 세상이 캄캄하고 절망적이 고, 그리고 자기는 하나님께로부터 잊어버림을 당하고 버 림받았다고 생각되는 그러한 때가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신앙의 밤을 지날 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야곱아! 네가 어찌하여 말하 며 이스라엘아! 네가 어찌하여 이르기를 내 사정은 야웨께 숨겨졌으며 원통한 것은 내 하나님께 수리하심을 받지 못 한다 하느냐" 최근 저는 심신이 퍽 지쳐서 마음이 탁 가라앉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럴 때 생각하기를 빨리 세월이 흘러서 이제 교회에서 은퇴했으면 좋겠다...그렇게 생각하면서 앉아있는 데 갑자기 하나님의 음성이 내 영혼 속에 임하였습니다. 순식간에 주의 말씀이 저의 마음속에 들려왔습니다. 그 말 씀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조목사! 내가 피곤치 않은데 네 가 왜 피곤하니? 내가 낙심치 않는데 네가 왜 낙심하니?" 그 말씀을 듣자마자 그 말씀이 순식간에 저의 마음속의 모 든 피곤과 고달픔의 안개구름을 다 제껴버리고 새로운 용 기와 힘이 솟구쳐 오르게 만드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신앙의 밤을 지나면서 낙심하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께 서 이와 같이 말씀하십니다. 이사야 40장 28절로 31절에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야웨,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 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 으시며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 도 넘어지며 자빠지되 오직 야웨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 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 다" 그러므로 오늘 이 시간 우리는 인생 길을 걸어가면서 지 치고 피곤해져서 낙심될 때, 그리고 기도가 나오지 아니하 고 신앙이 가라앉고 심신이 지쳐서 깊은 신앙의 밤을 지날 때 우리는 하나님께 나와서 야웨를 앙망해야만 되는 것입 니다. 우리의 수단과 방법으로 생명의 길을 살리려고 애를 쓴다고 해서 밤이 밝아지지 않습니다. 밤을 오게 하고 또 밤이 걷히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나와서 기도가 안 나오면 아무 말도 안 하고라도 하나님을 잠잠히 바라고 기다리면 하늘 에서 새로운 생기와 생명이 넘쳐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을 주시든지 성령의 감동을 주시든지 치료의 손길을 나타내시든지 하나님의 역사가 야웨를 앙망하는 자 에게는 반드시 임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야웨를 앙망할 때 어떠한 마음의 태도를 가지고 야웨를 앙망해야 할까요? 첫째로, 우리는 야웨를 앙망할 때 우리의 하나님께서는 '이레'가 되신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을 쳐다보아야 되는 것 입니다. 이레라는 것은 하나님은 예비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이름인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야웨 이레이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지와 만물을 지으셔서 예비하시는 하나 님이십니다. 아담과 하와를 짓기 전에 하늘과 땅과 세계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미리 예비해 놓으시고 에덴 동산을 예비해 놓으신 다음에 아담과 하와를 지으셨습니다. 또 예 수님의 십자가를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구원을 예비해 놓았 습니다. 그리스도의 몸을 찢고 피를 흘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죄악을 다 청산하고 불의와 저주와 죽음을 다 청산 해 버리고 천국을 예비해 놓고 난 다음에 주님께서 우리를 부르셔서 예수 믿어 구원받게 하셨습니다. 또 우리 주님은 장차 우리가 가서 서야될 새 하늘과 새 땅과 새 예루살렘 을 이미 다 예비해 놓으셨습니다. 그리고 언제 우리가 부 름을 받아도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있을 처소로 안내해 주 시는 것입니다. 이럴 뿐 아니라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 길을 주님께 서는 다 예비해 놓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를 위해 예비해 놓은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 로도 듣지 못하고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했다 함과 같으니 라 그러나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다 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앙망할 때 우리를 위해서 예비하셨고 예비하시는 하나님을 쳐다보 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께 말씀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하 나님! 나는 지치고 피곤하고 고달프고 낙심되어 있고 눈에 는 아무 증거 안 보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안 들리고 손에 는 잡히는 것 없지만 내 앞길은 주님께서 다 예비해 놓으 신 줄로 믿습니다! 예비하시는 하나님! 내 마음의 염려와 근심을 제껴버리시고 고달픔을 제껴버리시고 하나님이여! 하나님의 줄기찬 신앙과 기쁨으로 채워 주시옵소서!" 이와 같이 기도하면서 야웨를 앙망하고 있을 때 우리를 위해서 예비하시는 야웨 이레 하나님께서 우리의 심령에 생명으로 충만하게 채워주시게 되는 것입니다. 둘째로, 우리가 하나님을 앙망할 때는 '야웨 라파' 하나 님을 앙망해야 되는 것입니다. 야웨 라파라는 것은 우리의 병을 치료하는 의사 되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치료자가 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 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애초부터 우리 병을 만드신 적이 없습니다. 우리가 오늘 병들고 고통을 당하는 것은 아담이 타락했기 때문에 그 죄와 마귀의 역사로 말미암아 오늘 병 이 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귀가 와서 우리를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한 방법으로 질병을 가지고 온 것입니 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보내셔서 가고 오 는 길의 모든 병든 자들을 고쳤습니다. 예수님의 사역을 통해서 보십시오. 예수님이 하신 일 가운데 병 고치는 일 이 가장 중요했습니다. 그러므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워 왔다!" 하시고는 주님은 곧장 귀신을 쫓아내고 병든 자를 고치고 문둥이를 깨끗이 하고 죽은 자를 살리는 역사를 베 푸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일을 열두 제자에게도 칠십인의 제자에게도 하라고 하셨고 마지막 떠나시기 전에 주님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표적이 따르리니 저 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병든 자에게 손을 얹은 즉 나으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서 모든 질병을 십자가에서 짊어지고 다 청산하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저가 우리의 죄를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 고 가셨으며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그 흘리신 피 값으로 오늘날 치료를 받습니다. 주의 등에서 흘리신 그 보혈이 오늘날 부르짖고 있습니다.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가 고침을 받았다고 외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 시간 우리는 주님을 바라볼 때 야웨 라파이신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나의 치료자 하나님이여! 나는 잠잠히 주님을 쳐다보며 주님을 앙망하며 주님을 믿습니다! 내 심 신이 병들고 고달프니 주여 오셔서 나를 고쳐 주시옵소 서." 그리고 주를 앙망하고 기다리면 주님께서 성령을 보 내주시고 치료의 은혜를 보내주셔서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 라감 같이 달음박질해도 피곤치 않고 걸어가도 곤비치 않 는 은혜의 역사를 우리에게 베풀어주시는 것입니다. 셋째로, 우리가 주님을 앙망할 때 '야웨 닛시' 하나님을 앙망해야 되는 것입니다. 야웨 닛시라는 말은 하나님은 우 리의 깃발이라는 말인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의 깃발이라는 말은 무슨 말일까 요? 여러분! 깃발은 기쁜 날 높이 답니다. 우리가 축제일이 나 명절에 깃발을 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축제입니다. 하 나님은 우리의 기쁨인 것입니다. 우리 마음에 슬픔이 아무 리 꽉 들어차도 하나님은 우리 위에 사랑과 기쁨의 깃발이 펄럭이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하나님은 우리의 축 제이신 것입니다. 내가 아무리 슬프고 고달파도 하나님께 서는 우리의 축제가 되시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앙망하고 기다리면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잔칫상을 맞이하는 것 같은 기쁨을 허락해 주시는 것입니다. 깃발은 또한 승리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낙심하 고 피곤하고 고달프고 패배한 심정을 가지고 있지만 야웨 를 앙망하면 야웨 우리 하나님은 승리의 깃발을 휘날리면 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를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 래서 좌절되고 낙심되고 주저앉은 우리들을 향해서 이 사 람아! 일어나라! 내가 낙심 안했는데 네가 왜 낙심하느냐! 내가 좌절 안했는데 왜 네가 좌절하느냐! 내가 울고 있지 않는데 왜 네가 울고 있느냐! 일어나라! 나와 함께 가자! 그렇게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승리의 깃발 되시는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고 우리가 힘을 얻을 수가 있는 것입 니다. 또한 깃발은 우리를 이끄는 선봉입니다. 군대가 행진할 때 앞에서 깃발을 펄럭이면서 나아가면 그 깃발을 보고 따 라갑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향해서 깃발을 펄럭이면서 앞 으로 앞으로 우리를 이끌어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눈에는 아무 증거 안 보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안 들리고 손에는 잡히는 것 없고 내 앞이 칠흑같이 어두워도 내 앞 에 깃발을 날리면서 나를 이끌어가는 주님이 계신 것입니 다. 그러므로 야웨 닛시 우리 하나님을 쳐다보고 따라가면 종국에는 안개구름이 걷히고 천지가 환한 곳으로 하나님이 이끌어가 주시는 것입니다. 또한 깃발은 소속감을 말하는 것입니다. 깃발을 높이 달 고 그 밑으로 모이는 것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태극기 밑에 우리가 모이기 때문에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소속감을 가지는 것입니다. 야웨는 우리 깃발인데 우리 하 나님 깃발을 바라보면 우리는 모두다 세상의 백성이 아니 라 하늘나라에 속한 백성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하나님이 기르시는 양이요 왕같 은 제사장이요 이 세상에서 옮겨 나와서 하늘나라 백성이 되고 천국시민이 되고 하늘나라에 소속된 것을 우리가 알 고 야웨 닛시 우리의 깃발 되신 하나님을 앙망하고 이 하 나님을 찬미하고 기다릴 때 하나님의 깃발로부터 우리에게 승리의 영광이 넘쳐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낙심될 때 피곤할 때 그대로 낙심 하고 피곤하고 절망적인 상황만 바라보고 울고 하지 말고 고개를 들어 야웨 닛시 우리의 깃발 되신 하나님을 바라보 고 야웨 닛시의 이름을 외치고 기다릴 때 여러분의 가슴속 에 하나님의 기쁜 잔칫날 높이 다는 영광의 깃발이 펄럭이 게 되실 것입니다. 넷째로, 우리가 하나님 앞에 기다릴 때 '야웨 샬롬' 하나 님을 앙망해야 하는 것입니다. 야웨 샬롬이라는 것은 하나 님은 우리의 평강이 되신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마음속에 평화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께 버림을 받고 죄와 마귀의 종살이를 하는 데 마음 에 평강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성경은 대개 악인에게는 그 마음속에 평강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러므로 죄 있는 사람이나 악인은 이 세상의 지위, 명예, 권세, 무엇을 가져 도 그 마음 깊은 곳에 평화가 없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우리의 가장 큰 행복은 마음의 평화인 것입니다. 사람이 평안하게 잠자리에 들어가고 평안하게 잠자고 평안한 마음 으로 밥상을 맞이할 수 있다는 것은 행복의 가장 근원적인 요소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평화를 우리가 어디에서 얻을 수 있습니까? 세상이 주는 평화란 순식간에 세상의 환경이 바뀌어지면 불안과 공포로 변하고 마는 것입니다. 세상의 삶은 마치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는 것과 같아서 언제 폭풍우가 일어나서 잠잠하다가 평화로운 바다가 요란 스러운 바다로 변할지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 나님을 잡으면 하나님은 야웨 샬롬이십니다. 하나님이 우 리의 평강이 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우리의 모든 죄를 다 제껴 버리셨습니다. 모든 마귀의 권세를 다 깨뜨려 버리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우리를 화목시켜서 우리에게 평화를 주시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이제는 하나님과 우리는 원수 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과 우리는 화목을 이루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친아버지가 되고 우리는 하나님의 친 백성이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의 보배 로운 피를 의지하고 두려움 없이 하나님 앞에 나가서 기도 하면 하나님께서 햇빛과 같이 따사로운 사랑을 우리에게 비춰주시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소나기처럼 성령의 단 비를 부어주셔서 우리 마음이 살아 일어나게 해주시고 우 리에게 평화가 넘쳐나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 로 오늘날 참된 평화는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우리 마음을 가득히 채워줄 때 우리의 모든 지식을 초월한 그런 평화가 다가오는 것입니다. 머리 속에서는 여러 가지 염려와 근심 이 있어도 우리의 마음속에는 평화가 가득 찹니다. 아무리 바다에 파도가 일어나도 10미터 밑에만 내려가면 바다 속 은 조용하다고 합니다. 아무리 머리 속에 폭풍이 지나간다 고 하더라도 야웨 샬롬 우리 하나님이 우리 마음속에 깊이 계시면 우리의 마음 중심에는 평화가 가득찬 것입니다. 그 러므로 마음에 가득찬 평화를 가지고 우리는 머리에 다가 오는 모든 염려와 근심을 다 극복하고 승리의 삶을 살아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에게 성령을 주시고 마 음에 평화를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될 것입니다. 또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은 평화의 천국입니다. 우리는 지금 이 세상에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불안과 공포에 떨 며 살아왔지만 장차 우리가 갈 하늘 나라에는 그러한 것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갈릴리의 풍파를 고요하라! 잠잠하라! 하고 평안을 가져온 것처럼 하늘나라에서 예수님이 우리의 임금 이 되시는, 주님이 다스리시는 천국은 평화로서 가득 차있 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불안과 공포가 없습니다. 마음에 고 통이 없습니다. 영원한 샬롬, 평화만 가득 차 있는 것입니 다. 평화가 있다는 것은 그곳에 행복이 있다는 것을 의미 하는 것입니다. 행복은 평화의 바탕 위에서 건설되는 것입 니다. 그리고 다섯째로, 우리는 야웨를 앙망할 때 '야웨 로이' 하나님을 앙망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목자 라는 것입니다. 로이라는 말은 목자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 하나님 우리의 목자를 앙망할 때 우리는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여! 나는 아무 것도 모릅니다! 나는 갈 길을 모릅니다! 그러나 목자가 양을 인도하듯이 하나님 은 나를 인도해주심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기르는 양과 같 이 나는 밤을 지나고 있습니다. 어둡고 캄캄합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면서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나의 목자 되신 우리 하나님이시여! 나에게 오셔서 나를 인도하 여 주시옵소서! 목자는 양을 인도하고 목자는 양을 먹입니 다. 그러므로 하나님이여 나를 먹여 주시옵소서! 나에게 일 용할 양식을 주시옵시고 생활의 승리를 허락하여 주시옵소 서!" 목자는 양을 보호합니다. 양은 방어 무기도 없고 공격 무기도 없습니다. 양은 사나운 이빨도 없고 사나운 발톱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적이 오면 적을 방어할 힘도 없고 또 적을 공격할 힘도 없습니다. 와서 물고 늘어지면 그대로 잡혀 먹힙니다. 그러나 양이 다른 것과 다른 것은 양은 자 기를 지켜주는 목자가 있는 것입니다. 어느 적보다 강한 목자가 24 시간 양을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믿는 사람으로서 안 믿는 사람과 같이 흉악할 수도 없습니 다. 사나울 수도 없습니다. 우리는 예수 안 믿는 사람처럼 같이 물고 찢고 싸울 수도 없고 우리는 우리를 방어할 수 도 없습니다. 오른뺨을 치면 왼뺨을 돌려대고 겉옷을 달라 면 속옷을 주고 오리를 가자하면 십리를 가라 했는데 우리 가 어떻게 믿지 않는 사람처럼 싸울 수 있겠습니까? 그러 므로 우리는 원수 앞에서 하나님 앞에 우리 스스로를 맡길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시여! 나는 나를 스스로 보호할 수 없고 스스로 공격할 수도 없으니 나는 하나님께 내어 맡깁니다. 하나님의 강한 손과 편 팔 로 나의 원수를 막아 주시옵시고 나를 보호하여 주시옵소 서! 야웨 로이 우리 목자이신 하나님은 우리를 보호하여 주십니다.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다 갚으리라 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께 모든 것을 맡겨놓 으면 주께서 우리를 보호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목자는 양을 사랑합니다. 양을 사랑하지 아니하 면 목자가 아닙니다. 목자는 양을 사랑하기 때문에 자기 집에도 가지 아니하고 우리에서 양들과 같이 잠을 자는 것 입니다. 오늘 주님께서는 우리를 24시간 떠나지 않고 우리 와 같이 계시며 우리를 살펴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 리는 비록 캄캄한 밤을 지날지라도 야웨 로이 하나님은 우 리와 같이 계시므로 이 로이 하나님을 앙망하고 감사할 때 목자이신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의 손을 잡고 우리를 이끌 어 주시는 것입니다. 여섯째, 우리가 야위를 앙망할 때 '야웨 찌드게누' 하나 님을 앙망해야 합니다. 야웨 찌드게누라는 말은 하나님은 우리의 의가 되신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 보혈로 우리를 용서하시고 하나님의 의를 우리에게 주셨습 니다.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벌써 죄 중에 잉태되고 죄인으로 태어나고 이 세상에 살면서 수많은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사람은 자기 행위로 말미암아 의롭게 될 수 없습니다. 성 경은 말씀하기를 모든 사람의 의는 쇠패한 나무 잎사귀와 같고 그의 의는 저 넝마와 같다고 말한 것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의로운 행동을 해도 하나님 보시기에는 냄새나는 넝마를 주워 입고 하나님 성전 에 들어오는 것과 같습니 다. 하나님께서 이런 것을 용납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 리 하나님께서는 야웨 찌드게누이십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서 친히 예수를 보내셔서 원죄를 다 담당하게 하시고 자범 죄를 다 짊어지게 하셔서 영원히 우리의 죄를 십자가의 피 로써 다 사해버리고 만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서 우리의 죄가 영원히 용서받고 하나님의 영원한 의 를 주시고 영원한 구원을 주시고 영원한 은혜를 주시고 영 원한 사랑을 주시고 영원한 복을 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 에 우리는 예수 보혈로 우리를 용서하신 하나님, 우리에게 의를 주신 하나님을 앙망하고 기다릴 줄 알아야 하는 것입 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의의 옷을 입혀서 천당 에 들어오게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 스스로의 옷은 넝마와 같은 옷입니다. 그 옷은 벗어서 던져버리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 하나님이 입혀주시는 의로운 의복을 입고 우리는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 다. 오직 예수를 믿을 때 하나님이 우리의 의가 되시는 것 입니다. 우리는 그러므로 하나님의 의를 힘입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지 하나님의 의를 힘입지 않고는 하나님 앞에 나설 수도 없습니다. 나는 죄를 짓고 불의하고 추악하며 버림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나의 힘과 능으로는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오직 십자가에서 나를 위하여 몸 찢고 피를 흘리셔서 죄 없는 자가 죄 있는 나를 대신해 일생의 모든 죄악을 다 청산해 주신 그 예수님을 통해서 아버지 하나님 을 앙망할 때 우리 아버지는 친히 우리의 더러운 옷을 다 벗겨주시고 그리고 예수님의 피로 씻어주시고 그리스도를 통해서 만드신 하나님의 의의 의복을 입혀주시는 것입니 다. 이러므로 오늘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모두다 의 로운 의복을 입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야웨를 앙망할 때 하나님께서는 의의 의복을 입고 하나님을 향해 서 앙망하는 자에게 주님께서 성령의 빛을 비춰주시고 위 로해주시고 하늘 나라 영광으로 이끌어 주시는 것입니다. 일곱째로, 우리가 하나님을 앙망할 때 '야웨 삼마' 하나 님을 앙망해야 되는 것입니다. 야웨 삼마라는 것은 하나님 은 그의 성전에 계신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 은 옛날 이스라엘의 광야 성막과 솔로몬 성전에 임재하셨 습니다. 그러므로 백성들이 모세와 함께 광야 성막에 가면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솔로몬 성전에 와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들으시고 응답하여 주셨습 니다. 그런데 오늘날은 우리가 어디에 가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겠습니까? 오늘 성경은 말씀하기를 예수 믿고 보혈로 씻음 받은 사람에게 너희는 하나님의 성전이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와 함께 계신 것을 알지 못하느냐라고 말씀하 는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께서는 여기도 계시지 않고 저기 도 계시지 않습니다. 구만리 장천 멀리 계시지도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로 여러분 속에 계신 것입니다. 오늘 우리 안에 성령으로 임재하여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는 집에서나 산에서나 들에서나 어느 곳에서나 무릎 꿇고 기도하면 바로 그 자리가 성전이 되는 것입니다. 바로 그 자리에 하나님이 와 계시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바로 우리에게 삼마가 되십니다. 어 느 곳에나 성전 되는 우리 속에 하나님이 거하시고 우리와 함께 생활해 주시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시므로 우리는 고아와 같이 버림을 받지 않 았습니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계시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나는 버림받았다고 생각하면서 캄캄한 신앙의 밤을 지날 때 우리는 낙심하지 말아야 되는 것입니 다. 왜냐하면 비록 우리의 심령은 캄캄한 밤을 지나갔지만 하나님은 대낮같이 성령으로 우리 속에 와서 계신 것입니 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해를 두려워 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나는 캄캄한 밤을 지났지만 하나님은 나와 함께 계셔서 곧장 내가 야웨 삼마 하나님을 앙망할 때 하나님의 지팡이와 막대기로 나 를 안위하시고 나를 이끌어주시겠다고 말씀하고 계신 것입 니다. 이러므로 우리 하나님께서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어 느 곳에나 계시고 오늘날 특별히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음 받고 하나님 아버지를 모시는 사람의 속에 성령으로 와서 우리를 경영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절대로 절 대로 버림받은 심정을 가져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하나님 께서 우리를 버렸다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나는 아무 가 치가 없고 쓸모가 없는 인간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되는 것 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각자 인생을 살아가면서 이 신앙의 밤을 다 경험하게 됩니다. 어떠한 사람은 적게 또 다른 사 람은 많게, 어떠한 사람은 짧은 터널을, 다른 사람은 긴 터 널을, 어떠한 사람은 짧은 밤을, 어떠한 사람은 긴 밤을 지 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신앙을 시험하 기 위해서 우리의 신앙에 더 큰 깊이를 주시기 위해서 우 리에게 신앙의 밤을 허락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바로 내게 편지한 그 목사님이 그러한 신앙의 밤을 지나 고 있었습니다. 그는 그 편지에 구구절절이 말했습니다. 나 는 쓸모 없는 인간입니다. 나는 버림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떠났습니다. 나는 이제 불러도 소용없습니다. 나는 무 능력하고 무력한 사람입니다. 나는 그래서 그분에게 편지 를 썼습니다. 당신은 지금 신앙의 밤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당신이 할 일은 야웨를 앙망하는 일인 것입니다. 있는 힘 을 다 해서 야웨를 앙망하십시오! 야웨께서 당신을 절대로 버리지 않습니다! 야웨를 앙망하고 자기의 환경을 바라보 지 않을 때 새 힘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앙망하 고 있을 때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여서 신앙의 밤을 밝은 아침으로 변화시켜 주시면서 독수리의 날개 치고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해도 곤비치 않고 걸어가도 피곤치 않는 힘을 얻어서 새 생명을 얻어 나갈 수 있게 되는 것입 니다 라고 답장을 해주었습니다. 이러므로 여러분! 신앙의 밤을 지날 때 낙심하지 마십시 오. 신앙의 밤을 지날 때는 하나님께 엎드려 야웨를 앙망 할 때인 것입니다. 야웨를 앙망하십시오. 힘차게 앙망하십 시오. 그리고 야웨의 일곱 가지 이름을 기억하고 야웨를 앙망하십시오. 야웨는 그 이름을 통해서 여러분과 저에게 넘치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 기도 - 사랑이 많으시고 거룩하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야웨는 우리를 위해서 예비하시는 이레가 되시고 야웨는 우리를 치료하시는 라파가 되시고 야웨는 우리의 승리의 깃발인 닛시가 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여! 야웨 샬롬이 우리 마음속에 평강을 주시고 야웨 로이이신 하나님 우리 의 목자가 되시니 감사합니다. 찌드게누이신 하나님이여! 우리의 의가 되시고 삼마이신 하나님이여 항상 우리를 떠 나지 않고 같이 계심을 감사하옵나이다. 하나님께서 우리 에게 일곱 가지 이름을 주심은 우리가 하나님을 앙망할 때 마다 이 이름을 기억하고 우리 하나님을 기다리고 하나님 을 감사하고 하나님께 간구할 때 우리 하나님이 이 이름에 해당하는 하나님의 능력을 우리에게 베풀어주실 것을 우리 에게 가르쳐주심을 감사하옵나이다. 야웨 하나님이여! 우리 가 크고 작은 신앙의 밤을 지날 때 우리를 붙잡아 주시옵 소서. 우리의 믿음이 깊어지게 도와 주시옵소서. 세상 다 버리더라도 하나님을 깊이 깊이 붙잡게 도와 주시옵소서. 하나님만 앙망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하나님과 손을 잡고 살아가는 우리들이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그리고 하나님 은 밤을 변하여 낮이 되게 하시고 무질서가 변하여 질서 되게 하시고 죽음이 변하여 삶이 되게 하시고 추가 변하여 아름다움이 되게 하시고 가난이 변하여 부요가 되게 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출하여 주실 줄을 믿사옵고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 신유기도 - 전능하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 죽은 자를 살리시고 없는 것을 있게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 능치 못 하심이 도무지 없사옵나이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 자가를 의지하고 하나님을 바라보오니 아버지는 보좌 위에 서 일어나셔서 손을 내밀어 우리에게 복을 허락하여 주옵 소서. 우리 아버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 로 모든 육신의 병을 도말시켜 주시옵소서. 모든 심신의 고달픔을 도말시켜 주시옵소서. 오늘 이 시간에 장님은 눈 을 뜨게 하여 주시옵시고 귀머거리는 듣게 하여 주시옵시 고 벙어리는 말하게 하여 주시옵시고 앉은뱅이는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시고 암은 떨어져나가게 도와 주시옵시고 당뇨 병은 사라지게 도와 주시옵소서. 모든 사망의 병은 멸하여 주시옵시고 예수 이름으로 치료와 생명이 충만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모든 질병은 물러갈지어다! 야웨 라파의 이름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의 이름을 의지하고 명하노니 이 시간에 고침을 받을지어 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여!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주 님께 나왔습니다. 우리 아버지여!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 님! 우리의 목자가 되시는 하나님! 모든 짐을 다 옮겨버려 주시옵소서! 문제를 해결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기적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복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이시여! 그 놀라운 복을 모든 성도들의 가슴속에, 생활 속에 채워 주 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