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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8월 15일 제목 : 참 해방 자 예수그리스도 성구 : 눅 4:18∼21 저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참 해방 자 예수그리스도" 이와 같은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는 지금부터 48년 전 1945년 8월 15일 36년간 일본 의 식민지 노예생활에서 고생하다가 연합군의 승리로 해방 을 얻고 자유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때 저는 국민학교 3학 년이었으며 온 나라가 해방의 기쁨으로 어쩔 줄 모르던 것 이 지금도 저의 눈앞에 생생하게 보입니다. 그러나 그 해 방이 자력으로 얻은 것이 못 되었기 때문에 곧장 해방군의 이름으로 북한에 진주한 소련에 의해 북한은 공산화되고 아직까지도 북한 동포들은 노예생활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해방이 가져다준 민족적 기쁨과 즐거움은 형 용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제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에 게 주실 제 2의 해방인남북통일을 바라보고 가슴 설레며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휴전선은 무너지고 오 천년 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민족이 하나가 될 때 그때 의 기쁨 또한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해방에 대해서 계시되고 있습니다. 430년 동안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을 모세를 통하 여 해방시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으로 인도하신 장 본자가 우리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고향땅 나사렛에서 오셔서 안식일에 해당에 들어가서 이사야가 기 록된 이런 말씀을 읽으시므로 당신 자신이 해방자라는 것 을 우리에게 분명하게 선포했습니다. 누가복음 4장 18절에서 21절에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 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 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주님께 서는 바로 이 말씀을 통해서 당신이 이 땅에 와서 어떤 사 역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 분명하게 선언하셨습니다. 그 선 언 가운데 예수님은 우리에게 참되고 영원한 해방자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주님께 서 우리에게 오셔서 어떠한 속박과 구속에서 해방시켜 주 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까? 첫째로, 그는 가난한 자에게 복된 소식을 전하므로 가난 과 저주에서 우리들을 해방시켜 주시겠다고 말씀하신 것입 니다. 인간은 원래 가난하게 지음을 받지 아니하였습니다. 성경에는 사람은 가장 영광스럽게 지음 받았다고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을 받았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바라볼 때 마치 우리 가 거울을 바라보고 우리의 형상을 보듯이 하나님 자신의 형상을 우리 속에서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인 간은 존귀롭게 지어졌으며 하나님께 사랑 받고 귀중히 여 기는 존재였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살 수 있는 아름다운 처소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하늘과 땅과 바 다와 세계로 모든 것을 그 가운데 지으시고 아담과 하와가 살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특별히 에덴 낙원을 예비해 놓으셨습니다. 성경은 그것을 낙원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날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낙원을 지 으시고 그 속에 거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가 그 낙원 동산에 살면서 아무 것도 모자람이나 부족함이 없 는 행복한 삶을 살 때 마귀의 유혹을 받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반역하도록 마귀가 유도했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 예비하심을 감사할 줄 모르고 마귀의 유혹에 빠져서 하나님을 거역하고 반역했습니다. 그대로 아담과 하와는 에덴에서 쫓겨나게 되고 땅은 저주 를 받아 가시와 엉겅퀴가 나게 되고 사람은 가난과 고통 속에 살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가 경험한 이 가난과 고통과 이 저주는 정상적인 것이 아닙니다. 아 담과 하와의 반역 죄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지 정상적으로 인간이 이러한 삶을 살도록 만들어 놓은 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인류는 가난과 노예생활을 지금까지 해 왔으며 여기에서 해방되려고 무수히 애를 썼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저주와 가난과 절망을 짊어지 고 십자가에 올라가서 몸을 찢고 피를 흘리시므로 가난과 저주의 댓가를 지불하셨습니다. 성경 갈라디아서 3장 13절에서 14절에 "그리스도께서 우 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 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 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 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 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므로 저주를 받 아서 아담과 하와 이후 모든 그 자손들이 가시와 엉겅퀴 속에 살며, 가난과 고통 속에 살아왔습니다. 이 노예 생활 에서 인간은 아무리 노력을 해도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 러나 나사렛 예수께서 오셔서 이 저주를 친히 그 몸에 걸 머지시고 십자가에 올라가서 심판을 받으시므로 그 찢어진 몸과 흘리신 피로 저주를 청산해 버리고 만 것입니다. 이 러므로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그로 하여금 저주와 가난에서 해방을 선포하는 동기가 된 것입니다. 고린도 후서 8장 9절에 보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 려 하심이니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확 실히 알아야 할 것은 우리는 아담과 하와가 타락한 이후로 비정상적으로 가난과 저주의 포로가 된 생활을 해 왔는데 우리 주 예수께서 오셔서 십자가의 고난을 통하여 그의 피 흘림과 몸 찢김과 그 고통을 통해서 이 모든 저주를 청산 하고 이 저주와 가난의 노예생활에서 우리를 해방시켰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하기를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내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어떠한 속박에서 해방되었는가 이 사실을 분명히 깨달아 앎으로써 내 마음속에 확실한 믿음 을 가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말씀하시기를 믿음은 들으면서 나며 들음은 그리 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는다고 말합니다. 그리스도의 말씀 을 통해서 진리를 듣고 진리를 깨닫고 난 다음에 그 다음 그 진리에 서서 단호한 믿음을 가질 때 성경은 말씀하시기 를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 므로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 나온 자는 저가 살아있는 것과 저를 간절히 찾는 자에게 복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 것이라고 성경에는 분 명히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 시간 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이 해방 주신 말씀을 받아들여 분명 한 믿음을 가지고 주님 앞에 단호한 기도를 드리고 믿음의 확실한 삶을 살 때 우리의 삶을 칭칭 감고 있는 모든 가시 와 엉겅퀴는 사라지고 그리스도의 축복을 통해서 아브라함 의 축복과 은혜가 우리의 것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그러므로 우리는 진실로 저주에서 해방을 얻은 사람이 되 어야 하는 것입니다. 둘째로, 주님께서는 우리를 포로 된 자 가운데서 자유를 주시러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인간은 원래 하나님을 섬기는 자유인이었습니다. 인간은 포로로 생활하기 위해서 지음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 의 은총 가운데서 믿음, 소망, 사랑을 누리며 자유롭게 살 도록 지음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원래부터 자유 자였습니다. 속박을 받으며 살게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 나 아담과 하와가 마귀의 꾀임에 빠져 자기를 마귀에게 내 어주고 마귀와 손을 잡고 하나님을 반역하고 죄를 짓자 말 자 인간은 마귀의 종이 되었으며 인간은 죄악의 종이 되고 만 것입니다. 마귀는 인간을 포로로 잡고서 도적질하고 죽 이고 멸망시키는 일을 계속했으며 죄악은 인간의 심성을 철저히 부패시키고 파괴시키고 만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우리가 바라보는 인간은 하나님이 최초에 지은 사람과 너 무나 동떨어진 존재가 되고 만 것입니다. 너무나 짓밟히고 상처투성이고 부패하고 파괴된 심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오늘날 인생인 것입니다. 누가 이와같은 절망 상황에서 우리를 해방시켜 줄 수가 있겠습니까. 우리 주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처참한 상황을 성경에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로마서 1장 28절에서 32절에 보면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 음대로 내어 버려 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비방하 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 라 저희가 이 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 이와 같이 인간의 심성은 처참하게 파괴되고 부패해 버리고 만 것입니다. 하 나님께서는 이러한 사람을 모두다 사형에 해당한다고 말했 습니다. 그러므로 온 세상은 하나님의 사형선고를 받고 있 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니 하나님의 영광에 이 르지 못함이니라. 사람들은 그러므로 마귀와 죄악의 포로 가 되고 하나님 앞에서 사형선고를 받은 비참한 존재였습 니다. 그러나 우리 주 예수께서 오셔서 친히 나무에 박혀 몸을 찢기셔서 우리의 모든 죄악을 하나님 앞에 청산하므 로 마귀와 죄의 포로에서 해방시켜주시고 사망에서 생명으 로 옮겨주신 위대한 분이십니다. 성경에는 예수님이 하신 일을 에베소서 2장 1절로 9절에 이렇게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 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 랑하신 그 큰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 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 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 심이니라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 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 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 치 못하게 함이니라" 우리의 선한 행동이나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다 쇠패한 나무 잎사귀라 우리의 의는 더러운 걸레와 같아서 하나님 앞에 우리 스스로 설 수 있는 자격은 없습니다. 우리는 죄악과 마귀의 포로가 되고 사형 선고를 받은 음침하고 절망적인 존재였는데 우리 예수께서 우리 죄를 대신 다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몸을 찢고 피를 흘리고 그 고난을 당하시므로 우리의 죄를 청산해 버렸기 때문에 그리스도 예수를 구주 로 모시면 우리는 아무 값없이 아무 행함도 없이 공짜로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죄 사함을 받고 마귀와 죄의 포로에서 해방을 얻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구출함을 받고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성경에 는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장사함 되고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하사 이미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에 앉아있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몸은 지상에 있으나 우리의 마음은 이미 하늘나라에 들어와 있으며 우리는 벌써 하늘 나라 백성으로서의 권세를 누리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 처럼 주님께서 오늘 우리를 마귀와 죄에서 완전히 해방시 켜 주신 것입니다. 여러분과 저는 이 사실을 분명히 깨달 아 알아야 합니다. 더 이상 우리는 마귀의 종도 아니요. 죄 악의 종도 아닌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사형선고를 받은 존재가 아닌 것입니다.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그 나 라의 백성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받은 자들이 된 것입니다. 이러므로 여러분과 저는 마귀에게 단호하게 나 사렛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물러가라. 죄에서 단호하게 내게서 떠나가라고 말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들의 포로가 아닙니다. 이제는 성령 안에서 하나님을 기쁘게 섬 기는 자유인이 되었으며 우리의 앞날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실 새 하늘과 새 땅과 새 예루살렘을 상석으로 받을 큰 기대와 소망가운데 살아가는 사람들이 된 것입니다. 이 얼 마나 놀라운 해방이며 이 얼마나 놀라운 자유이지 않습니 까.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끊임없이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야 할 것입니다. 셋째로, 성경은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기 위해서 주님께서 오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지음 을 받았을 때 영안도 밝았고 육안도 밝았습니다. 인간은 영적인 세계와 물질적인 세계를 동시에 가지고 있었습니 다. 매일 서늘할 때는 하나님이 오셔서 아담과 하와의 손 을 잡고 에덴 동산을 거닐면서 대화를 했습니다. 그들은 영안을 분명히 열고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천사들을 보았 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과 교통하며 하나님 은혜 속에 살았 습니다. 그뿐 아니라 육신의 눈이 밝아서 모든 하나님이 지으신 만상을 밝히 바라보고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살았습 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들에게 말씀하신대로 너희가 선 악을 하는 실과를 따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고 했는 데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고 난 다음에 그 영혼이 죽자 영안도 죽어버리고 만 것입니다. 영안도 어두워졌습 니다. 하나님과의 교통도 끊어졌습니다. 그때로부터 인간은 육체적인 존재가 되어버리고 만 것입니다. 육신의 눈만 가 지고서 물질적인 세계를 바라보게 되고 영혼이 죽었으므로 영안이 어두워져서 이제는 하나님을 바라볼 수 없고 영적 인 세계를 전혀 바라볼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과의 교통은 끊어졌습니다. 하나님을 잃어버린 인간은 자기 존재의 이 유를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어디에서 와서 왜 살며 어디 로 가는 줄을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삶의 의미와 가치를 잃어버렸습니다. 무엇 때문에 살며 무엇 때문에 일하는지 모릅니다. 그저 자기를 고등동물에 불과하여서 무엇을 입 을까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만 추구하고 이 세상에 서 잠시동안 부귀 영화 공명을 추구하다가 죽으면 모든 것 이 종말로 끝나는 것으로 인간은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오셔서 우리에게 다시 눈을 떠서 보 게 만들어주신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장님 된 가운데서 해방을 얻는 위대한 은총인 것입니다. 우리 예수께서는 그 십자가의 보혈을 통해서 우리의 영안을 다시 열어주신 것 입니다. 예수를 통해 우리의 죄 사함을 받고 우리의 영혼 속에 영생을 받아들여서 영혼이 살아 일어나고 성령이 들 어오자 영안이 열린 것입니다. 성경 고린도 후서 5장 17절에서 19절을 보면 "그런즉 누 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 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 낫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고 말씀하고 계시 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대신해서 죄가 되어버 리고 만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죄가 된 이상 무서 운 심판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는 그 생명의 피를 다 쏟으므로 그 죄를 다 청산해 버리고 마신 것입니다. 오 늘 예수 안에서는 오직 용서와 화해와 사랑만 남아있는 것 입니다. 그리스도가 우리의 일생의 죄를 다 청산했으므로 이제 예수 그리스도 안에 들어오면 우리가 청산해야 할 죄 가 없습니다. 죄의 빚이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용 서받은 의인이 되어버리고 만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의 손에서 우리는 용서를 받은 의인이 되자 영혼이 살아나 고 영안이 다시 열리게 된 것입니다. 우리의 영안이 열리 자 우리에게는 새로운 세계가 전파되었습니다. 육신의 세 계만 보고 물질적인 세계만 보는 우리들에게 천국과 지옥 이 있음을 분명히 알게 된 것입니다. 영안이 열리자 우리 가 장차 가서 서야 될 천국이 있는가 하면 장차 주를 거역 하는 사람이 가서 영원히 버림받을 지옥이 있다는 것을 밝 히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안이 열리자 삶의 이유와 목적을 깨닫게 된 것 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이유와 목적은 천지와 만 물을 지으신 하나님을 경배하고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서 사는 것이고 우리가 사는 목적은 이 땅에서 살다가 천국에 들어가서 주와 함께 영원히 사는 것이 삶의 종국적인 목적 인 것을 우리는 분명히 바라보게 된 것입니다. 이러므로 영안이 열리자 무지와 절망에서 깨끗이 해방을 얻어서 우 리의 삶이 어디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를 완전히 알게 되어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내 안에 계시 고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고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하나님 은총 속에서 살다가 하나님이 지으신 새 하늘과 새 땅과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서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영원 히 눈물과 근심과 탄식과 이별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앓는 것이나 죽는 것이 없는 세상에서 살게 된다는 것을 우리는 밝히 깨닫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 이나 믿지 않는 자들이나 살인자들이나 행음자들이나 술객 들이나 우상숭배자들이나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 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여 둘째 사망에 들어갈 것을 우리 는 밝히 보고 깨닫고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주님께서 오셔서 우리의 영안을 열어주시 므로 캄캄하던 우리의 앞날, 우리의 절망적인 삶에서 해방 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영안을 가지고 그리스도를 밝히 바라보고 하나님을 밝히 깨닫고 성 삼위일체 하나님 과 함께 교제하면서 천국을 마음속에 가지고 살게 된 이 즐거움을 얻게 되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말로다 할 수가 없습니다. 넷째로, 주님께서는 눌린 자를 자유케 하기 위해서 오셨 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에덴에서 아담은 아무 눌림을 받 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에덴 동산에서는 수고하고 무거 운 짐이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위해서 만물을 예 비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따라가면 성령께서 모든 것을 예비한 것대로 보급해 주셨습니다. 아담과 하와 가 타락하자 말자 하나님이 예비하고 준비한 세계를 떠났 으므로 자기의 생명을 위해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 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때로부터 시작해서 그들은 마귀와 죄에 눌리고 생활고에 짓눌리고 염려와 근심에 짓눌리고 질병에 짓눌리고 고통에 짓눌리고 만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인간은 모두다 수고하고 무 거운 짐진 자가 되어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오늘날 인생을 살면서 심신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안 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모두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절망적인 존재 입니다. 죄책과 정죄에 짓눌리고 허무와 무의미에 가슴이 쓰리며 죽음과 영원한 무의 공포에 떨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은 이러므로 짐진 자요, 눌린 자요, 절망적인 존재인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주 예수께서 오셔서 이 모든 일에 서 우리를 해방시켜 주시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1장 28절에서 30절에 예수님께서 말씀하기를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 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 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고 말 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오셔서 바로 십자가에서 우리 의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친히 다 맡아 짊어지셨습니다. 이사야는 이 사실을 분명히 말했습니다. "저가 찔림은 우 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 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 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양 같아서 그 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 시키셨도다" 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라는 지게를 짊어지시고 우리의 모든 짐을 다 주어 담았습니다. 우리의 모든 짐을 다 맡았습니 다. 주님께서 이 인간의 모든 짐을 다 짊어지고 십자가에 올라가서 이 짐을 다 청산해 버리고 만 것입니다. 그리스 도가 이 천년 전에 여러분의 죄를 청산했습니다. 여러분의 하나님과 원수 된 장벽도 주님께서 허물었습니다. 여러분 의 질병의 짐도 청산해 버리고 여러분의 저주와 가난의 짐 도 청산해 버리고 여러분의 죽음과 지옥의 짐도 청산해 버 리고 만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께서 이 천년 전에 모든 것을 다 청산해 버리시고 이제는 여러분과 나를 품에 품고 쉽고 가볍게 인생을 살아가게 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찾아 오셔서 우리에게 두 손을 활짝 내밀고 이렇게 말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아담의 후손들이여! 수고하고 무거운 짐 을 진 존재들이여! 다 내게로 오라. 내게로 오라. 세상으로 가지 말라. 인간의 수단과 방법을 의지하지 말라. 내게로 오라.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다 가지고 있으며 너희 모 든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다 피로서 청산한 내게로 오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쉬게 해 주겠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 입니다. 죄를 지었음에도 불구하고 못났음에도 불구하고 버림을 받아야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빈 손 든 그대로 오늘 주님께 나오면 주님은 여러분을 받아주셔서 여러분을 모든 짐에서 해방시켜 주시고 여러분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 로 만들어 주시고 여러분에게 성령을 주시고 믿음을 주시 고 은혜를 주시고 소망과 사랑을 주셔서 승리로운 삶을 살 도록 이끌어 주시는 것입니다. 참 자유와 참 해방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참 자유와 해방은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품에 안길 때 얻을 수 있으며 우리는 하나님과 살 때 매일 매일 참 자유와 해 방을 누리며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에 잘 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으며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예수께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그 래야 개인적으로 사회적으로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진실 한 해방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 안에서 넘치 는 자유를 가지고 살 수 있는 우리들이 다 될 수 있는 것 입니다. -기도- 거룩하시고 영광스러운 우리 하나님 아버지. 오늘날 세 상에 사는 사람은 버림받은 사람들입니다. 수고하고 무거 운 짐을 짊어지고 고통과 괴로움과 시련 속에 살다가 버림 받아 지옥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 이 시간 주 님께서 오셔서 우리의 영안을 열어주시고 그리스도 구원을 바라보게 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십자가의 보혈의 능력을 바라보게 됨을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고난을 통해서 우리를 묶은 모든 종의 쇠사슬이 철렁철렁 다 떨어 져 나감을 감사합니다. 우리는 해방되었습니다. 우리는 자 유를 얻었습니다. 예수 안에서 새 생명을 얻었습니다. 하나 님의 자유가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복을 받았 습니다. 하나님이여 이 크고 영화롭고 놀라운 은총과 사랑 과 복을 주신 것을 감사하옵나이다. 이 엄청난 복을 우리 마음속에 받아들이고 믿고 우리 마음이 새로워지고 깨닫고 그리고 감사하고 찬송하고 단호한 신앙으로 나가게 도와 주시옵소서.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고 말씀하셨는데 오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유와 해방을 알았은즉 우리는 모든 쇠사슬을 꺾어 버리고 자유로운 삶 을 살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 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