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1993년 9월 26일
제목 : 야훼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
성구 : 출 14 : 10-14

"야훼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우린 항상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자비와 긍휼이 한이 없으신 인자하신 분이라고 설교해왔고 또 그 사실을 믿고 인정하고 살아왔습니다. 이 사실은 어김없는 진리입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또한 전쟁하시는 하나님이시며 우리를 대신하여 원수를 갚으시는 하나님이란 사실도 우린 잊지 말아야 되는 것입니다. 성경 로마서 12장 19절에 보면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하였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느니라" 구약성경에 보면은 하나님께선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착실하게 섬기고 순종하고 믿고 따라갈 때 하나님은 어김없이 이스라엘을 위해서 싸워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 어떻게 당신의 백성들을 위해서 친히 싸우시는가? 이 사실에 관해서 우리가 알아보는 것은 대단히 유익 되고 또 은혜로운 것입니다.

첫째로 성경말씀 가운데 보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서 홍해수가에서 애굽의 바로와 바로의 군대를 대항해서 싸우신 모습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사백 삼십년 동안 종살이 하던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은총으로 모세를 통해서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통해 바로에게서 해방을 얻고 애굽에서 자유를 얻어 그들이 삼백만이 일거에 애굽을 떠나서 젖과 꿀이 흐리는 가나안 땅을 향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홍해수가에 왔을 때 앞길이 막연했습니다. 창렬한 바다가 앞을 막고 있는데 이를 건너가야 되는데 배도 없고 다리도 없습니다. 이곳에 그들이 모여 있을 때 바로는 이 약점을 알고 대 군대를 거느리고 다시 이스라엘을 습격해서 그들을 잡기 위해서 돌진해 왔습니다. 천지가 진동하는 말발굽소리 군인들이 고함치는 소리 먼지가 하늘을 덮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그 사실을 보고 전부 기절할 지경이었습니다. 그들은 땅을 치고 모세야! 애굽에 장지가 없어서 우리를 불러다가 이 광야에서 죽게하는가? 우리가 말하지 않았는가? 우리를 그대로 내버려두라! 우리가 애굽사람을 섬기겠다고 하지 않았느냐? 애굽사람을 섬기고 사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것보다 맞겠다고 고함을 쳤습니다. 그때 모세가 하나님께 기도하고 난 다음에 그는 출애굽기 14장 13절로 14절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말고 가만히 서서 야훼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사람을 또다시 영원히 보지 못하리라 야훼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 찌어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해서 친히 싸우시는 전쟁하는 야훼이심을 여기에 모세가 분명히 보여 준 것입니다. 하나님께선 모세에게 지팡이를 내밀어 홍해수로 갈라지게 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이 이른 새벽에 그 갈라진 홍해 수를 통해서 건너갔습니다. 그러자 그 뒤에 바로와 군대들이 따라 들어왔다가 물이 도로 덮이며 한사람도 남김없이 다 물에 빠져 죽어버리고 말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전쟁하시는 야훼 애굽의 군대를 홍해 수에서 다 수장해 버리고 이스라엘을 애굽의 공격에서 구출해 준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경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싸우시는 제일 첫 모습을 보여준 것입니다. 여러분 그러므로 오늘날도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는 하나나님을 우리가 알 때 마음에 든든함을 느낍니다. 성경 시편 91편 14절에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알면 하나님께서 적의 손에서 우리를 건져주시고 하나님이 우리를 친히 높여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순종할 때 하나님이 우리와 같이 계시고 우리가 하나님을 믿을 때 하나님이 우리를 책임져 주시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기도할 때 하나님이여 하나님이 우리편에 서 주시옵소서. 그렇게 기도하는데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정의로운 편에 언제나 서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입니까? 우리가 기도할 땐 하나님이여 우리가 주님편에 서게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하나님 편에 서서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순종하며 살아가게 도와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순종하고 믿고 나갈 때 우린 하나님 편에 서게되고 하나님의 당신의 편에 선 사람들을 위해서 친히 싸워 주시는 것입니다. 성경에 야훼는 우리의 목자 시니 우리가 부족함이 없다고 했는데 목자가 양을 돌보고 키울 때 그 양과 염소를 잡아먹으려고 이리가 달려들 때 목자는 그것을 가만히 보고있지 않습니다. 이리가 양이나 염소를 물고 찢는 것은 바로 목자를 물고 찢는 것입니다. 이리가 양이나 염소를 도전하는 것은 바로 그것을 지키는 목자를 도전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양이 이리나 사자나 곰에게 찢기려고 하면은 목자는 생명을 바치고 나와서 지팡이와 막대기로 그를 치는 것입니다. 요사이는 총으로 쏘는 것입니다. 이처럼 만군의 야웨 우리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기르시는 양이요, 그 백성이 된 우리들을 위해서 친히 구원의 능력을 베풀어서 원수가 오면 하나님이 직접 우리를 위해서 싸워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주의 백성들을 양으로 비유했는데 양은 뿔도 없고 이빨도 없고 사나운 발톱도 없습니다. 양은 자기를 방어하는 수단이 없습니다. 양은 목자가 지켜주지 아니하면 스스로 지킬 도리가 없습니다. 이처럼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스스로 방어할 수 있는 무기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주지 아니하시면 우리는 설 곳이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인도해주신 하나님인 것을 여러분 믿게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한 것은 바로 오늘날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신 말씀인 것입니다. "너희는 가만히 있어 야훼께서 너희를 위해서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오늘날 너희가 본 이 애굽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못하리니 이는 야훼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심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오늘날도 하나님은 살아 계셔서 우리를 위해서 친히 나와서 싸워주시는 위대한 하나님이란 것을 알게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우리가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르비딤에서 이스라엘을 위해서 싸웠었습니다. 이스라엘이 르비딤에 왔을 때 아말렉이 이스라엘을 공격해 왔습니다. 이스라엘은 아말렉의 공격을 받고 풍지박산될 위기에 있었습니다. 처음 전면적인 전쟁에 돌입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찌할 바를 몰라서 갈팡질팡 했습니다. 그때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명해서 군대를 거느리고 일선에 나가서 아말렉을 대적하여 싸우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자기는 아론과 훌을 데리고 높은 산에 올라가서 전쟁하는 들판을 바라보고 손을 높이 들어 기도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모세가 기도할 때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여서 여호수아가 아말렉을 쳐서 이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모세가 팔이 아파서 팔을 내려올 때 또다시 아말렉이 이스라엘을 이기기 시작한 것입니다. 전장은 밀고 밀리는 싸움이 계속 됐습니다. 그러자 아론과 홀이 돌을 가져와서 모세를 앉게 하고 양쪽에서 팔을 들어 함께 기도해 도와주었습니다. 해질 때까지 모세가 팔을 내리지 않고 하나님께 팔을 들고 간절히 기도할 때 하나님의 능력이 저들에서 싸우는 여호수아에게 임하여서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을 치고 위대한 승리와 구원을 가져온 장면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모세가 여호와닛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승리의 깃발이라는 이름을 부르게 된 것입니다. 오늘날도 여러분 이와 같이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가 나타나서 우리를 위해서 싸우는 일들이 실제로 있습니다. 12년동안 우리 한국에서 선교사로서 우리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함께 일한 헨리 스웨인 목사님의 간증을 들어보면 놀랍고 감격적입니다. 그가 한국에 선교사로 온 동기가 이렇습니다. 그는 6.25사변이 났을 때 미군 병사로서 한국 전쟁에 참전했습니다. 그는 미국 상사로서 한국 전선에 참여해서 자기의 1개대대가 한 고지를 지키다가 중공군의 습격을 받아서 다 죽고 1개 분대만 남았습니다. 1개 분대가 구사일생으로 그 고지에서 도망을 쳐서 후방본부로 다가오니 후방 본부에서 체포명령이 내렸습니다. 후방에 사령부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고 고지를 사수하지 아니하고 고지에서 도망쳐 왔다고 해서 모두다 잡히었습니다. 그러나 막대한 중공군이 공격을 해오는데 1개 대대가 다 죽은 1개 분대밖에 안 남았는데 그 고지를 사수할 힘이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방에서는 사령부에서 명령이 떨어졌습니다. 오늘 저녁에 너희 1개 분대가 도로 공격을 해서 그 고지를 탈환하라. 그렇지 않으면 모든 사람들을 다 군법회의에 회부하겠다. 그래서 이 스웨인 상사가 거느리는 일개분대가 초상집이 되었습니다. 저녁이 되자 다시 그들은 탄약공급을 받고서 그 고지를 탈환하는데 이미 그 고지는 중공군이 점령하고 철조망을 다 치고 기관총 자를 다 설치해놓고 철벽같이 지키고 있습니다. 그들이 고지를 향해서 갈 때 스웨인 목사님이 제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모든 분대원들이 다 통곡을 하고 울었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 어머니를 마지막 보았다 우리 형제를 마지막 보았다 내 처자를 이젠 마지막 보았다 그들은 마지막 이별의 편지를 쓰고 통곡을 하고 울면서 가는데 그곳에 예수 믿는 사람은 헨리 스웨인 상사 한사람 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그가 모든 분대원들을 모아놓고 울지마라 기적이란 것이 있다 우리 힘으론 절대로 이 고지를 점령하지 못하지만은 기적이 있다. 구약성경에 보면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이 기도할 때 하나님이 친히 싸워준일이 있다. 우리 힘으로는 싸우지 못하지만은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친히 싸우시면은 우리가 이 고지를 점령할 수가 있다. 그러므로 너희들, 모두 이 시간에 회개하고 예수 믿고 기도하자. 이래서 그들은 울음바다가 되어서 회개를 하고 예수를 구주로 모시고 하나님이여 우리를 살려주시고 고지를 점령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래서 고지 주변에 가서 엎드려 있으니 이미 다시 재 습격하는 것을 알고 고지에서 중공군들이 잔득 벼르고 있는데 하나, 둘, 셋 출발하고 떠나니깐 거기에서 기관총을 쏘는데 스웨인 목사님이 하는 말을 들으니깐 기관총이 벌떼와 같이 총알이 자기를 향해서 날라 오는데 완전히 들판이 아주 꽃밭이더랍니다. 그런데 그들은 있는 힘을 다해서 뛰어가서 바로 그 산 밑 바위가 있는 바위언덕에 기대었는데 거기에서 스웨인 상사가 한사람 한사람 이름을 불러보니깐 한사람도 죽지않고 다 왔더랍니다. 그에 바위 밑에 숨어있는데 무슨 장대가 하나 내려오더랍니다. 저위에 중공군이 장대에다가 수류탄을 달아 가지고서 바위 밑에 있는 사람 죽일려고 내려오는데 수류탄이라고 고함을 치고 엎드리니깐 수류탄이 터졌는데 그 수류탄이 공중에서 터져 가지고서 철조망을 다 날려버리고 말은 것입니다. 그래서 순식간에 철조망이 열린곳을 통해서 뛰어들어가서 그냥 백병전이 벌어졌는데 칼로 찌르고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차고 혼전에 혼전을 거듭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일개 분대가 몇 개 대대가 점령하고 있는 그 산에 올라가서 점령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한참 싸움이 벌어지고 있는데 거기에 스콧 상사란 사람이 보니깐 중공군 소령 한사람이 죽어있는데 조그마한 사냥총 같은 총을 가슴에 안고 죽어 있었습니다. 그래 그 총을 빼앗아 가지고서 위에 있는 기관총으로 쏘고있는 기관총 자를 향해서 쏘니깐 팡하고 사냥총 같은데서 총알이 나가는데 총알이 아니고 신호탄이라 하늘을 향해서 오색 영롱한 색깔을 내면서 두 줄기 쫙 신호탄이 하늘로 올라가더랍니다. 그에 모든 중공군들이 그거를 쳐다보더니만 수군 수군 하더니만 일시에 도망을 치기 시작하는데 모두다 일어나서 걸음아 나 살려라 하고 도망을 치는데 그 뒤를 따라가면서 중공군의 기관총을 가지고서 중공군을 향해서 막 후려갈겨서 중공군이 죽은 시체가 아예 그냥 산처럼 싸였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왜 중공군이 달아났느냐 하면 그곳에 있는 소령이 사령관인데 소령이 마침 총에 맞아 죽었는데 그거 총쏜 것이 바로 후퇴하라는 신호탄이라 어찌하다가 스콧 상사가 소령의 손에 쥐어 있는 후퇴하라는 신호탄을 쏘아 가지고서 도저히 상대할 수 없는 많은 적군이 그 신호탄을 보고 후퇴하라고 명령이 떨어졌으니깐 다 도망을 치다가 도로 역습을 받아서 시산혈해를 이루고 그리고 그 고지를 점령했습니다. 고지를 점령했는데 일개분대 한사람도 죽지 않았습니다. 살아서 다시 후퇴를 하고 후방부대가 와서 그 고지를 점령했을 때 그들이 팔군 정보 처에 불려와서 상세하게 조사를 당했습니다. 어찌하여 너희 일개분대가 그렇게 철통같이 수비를 하고 있는 그 고지를 점령했냐 무슨 전술을 사용했냐? 분대가 다 하는 말이 뭐냐면 전술도 아무 것도 없고 우린 기도했을 따름인 것입니다. 우리가 전술이 있을 수가 있습니까? 하나님께 기도했는데 하나님이 기적을 베풀어서 어찌하다가 후퇴명령의 총을 쏘아 가지고서 이겼단 거야 이 하나님의 섭리와 하나님의 역사가 아니고 무엇인 것입니까? 헨리 스웨인 상사는 그때 죽음에서 살리신 하나님께 너무 감격해서 나는 한국에서 죽은 사람인데 하나님이 다시 살려줬으므로 남은 여생을 한국에 가서 복음을 증거하고 살다가 하나님께 가겠다고 그래서 한국 선교사로 와서 10년이 넘도록 한국에서 일하다가 천국에 갔습니다. 그런데 그 헨리 스웨인 목사님의 사모님이 지금 저희 사무실에서 저의 비서로 일하고 있는데 저기 앉아있네요. 사모님 한번 일어나십시오. 저기 있는 분이 바로 헨리 스웨인 목사님 사모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오늘날도 하나님께 기도할 때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를 위해서 싸워 주시는 것입니다. 이는 힘으로도 되지 아니하고 능으로도 되지 아니하되 하나님의 신으로 말미암아 되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가 기도하면 이깁니다. 기도하지 않을 때 패배 하지만 우리가 기도하면 주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옛날 르비딤에서 아말렉을 대항하여 싸우는 여호수아를 위해서 싸워주시듯이 헨리 스웨인 상사 한 부대를 위해서 친히 싸워서 위대한 승리를 가져오듯이 우리의 삶 속에 오늘날도 하나님의 성령께서 천사와 함께 우리를 둘러 진치고 기도하는 사람을 위해서 위대한 기사와 이적을 베푸는 것을 알게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셋째로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싸운 장면은 유다왕 여호스밧과 시스곡의 전투인 것입니다.
역대하 20장에 보면 이 놀라운 전투의 장면이 나옵니다. 유다왕 여호사밧 시대에 모압과 암몬과 마온 사람들이 연합군을 이룩해서 바다의 모래수와 같은 많은 군대를 거느리고 일시에 유다를 습격해 왔습니다. 불시에 습격을 받은 유다는 당황했습니다. 도저히 그 많은 군대를 대항해서 싸울 능력과 힘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유다왕 여호사밧은 즉시 자기의 옷을 벗고 베옷을 갈아입고 하나님 성전으로 뛰어 갔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문무백관들을 다 부르고 유다의 모든 남녀를 다 불러서 금식하라 선포하고 그들은 주야로 성전에서 하나님을 향하여 부르짖어 기도한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고난 당할 때 제일 먼저 찾아가야 할 곳이 하나님의 성전인 것입니다. 여기에 유다왕 여호사밧의 위대한 점이 있습니다. 보통 임금들은 어려운 전투를 당하면은 외국에 가서 군대를 소집한다든지 외국에 가서 도움을 청하든지 할 것인데 유다왕은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그는 즉시 성전에 들어가서 베옷을 입고 금식하고 엎드려서 하나님이여 유다를 구출하여 주시옵소서, 강한 자와 약한자 사이에 오직 약한자를 위해서 대면해줄 자는 하나님밖에 없지 않습니까? 부르짖어 기도한 것입니다. 오늘날도 우리의 개인이나 가정, 자녀, 생활, 사업 문제가 생기면 여러분 다른데에 뛰어다니지 말고 제일먼저 만 군의 야훼 하나님을 찾아 가십시오. 먼저 교회를 찾아오고 혹은 기도원을 찾아와서 하나님께 엎드려 하늘의 하나님께 기도하십시오. 왜냐면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싸워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싸워 주시면 우리가 승리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여호사밧이 간절히 백성들과 함께 기도하자 하나님의 응답이 왔습니다. 오늘날 주님께 부르짖으면 응답합니다. "너희는 내게 부르짖어라 내가 응답하겠고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여주리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서 문제 해답의 크나큰 비밀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밀이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한 것이 비밀인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이 해답으로서 비밀을 가지고 있는데 이 비밀은 주께 부르짖는 사람을 위해서 보여주시지 부르짖지 않는 사람을 위해서 보여주지 않습니다. 여호사밧과 그 백성들이 주께 부르짖으매 성령이 임하여서 한 유대인의 입을 통하여 이렇게 예언했습니다. "성령이 야하시엘의 입을 통해서 가로되 온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과 여호사밧 왕이여 들을찌어다. 야훼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큰 무리로 인하여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이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내일 너희는 마주 내려가라 저희가 시스고개로 말미암아 올라오리니 너희가 골짜기 어귀 여루엘 들 앞에서 만나려니와 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향오를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한 야훼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두려워말며 놀라지 말고 내일 저희를 마주 나가라 야훼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하셨느니라" 할렐루야 야훼께서 유다를 위해서 싸워주시겠다고 말씀한 것입니다. 너희는 내일 싸울 필요가 없다. 내가 직접 너희를 위해서 싸우겠다. 그러므로 너희는 나가서 내가 너희를 위해서 직접 싸우는 구경을 하라 그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유대민족을 위해서 그리고 여호사밧과 그 백성을 위해서 친히 나가서 싸우시겠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주의 백성들에게 깊은 사랑과 동정과 관심을 가졌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주의 백성이 회개하고 하나님의 얼굴을 간절히 찾으면 하나님은 주의 백성을 무시하지 아니하시고 일어나셔서 하나님은 뜨거운 마음에 사랑과 동정으로 그 편팔과 강한 손으로 친히 싸워주셔서 원수를 정복해 주시는 것입니다. 유다왕 여호사밧이 이 하나님 말씀을 듣고 그 백성들과 함께 큰 성가대 호를 구성했습니다. 많은 백성들을 거룩한 웃을 입혀 성가대원을 만들어서 시스고개로 나왔습니다. 거기 아래 보니깐 인산인해로 적군들이 모여온 것입니다. 개미떼처럼 모여옵니다. 도저히 인간으로 상상할 수가 없는 그런 숫잡니다. 그런데 그들이 가까이올 때 여호사밧왕의 지시르 통해서 모든 성가대원들과 모든 백성들이 하나님을 향하여 찬송을 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노래를 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들이 노래를 하기 시작하자마자 하나님이 복병을 주어서 서로 싸우게 했는데 서로 물고 찢고 싸우고 치고 받고 해서 한면엔 노래부르고 한면엔 싸우고 노래가 끝나기 전에 모두다 서로 죽여서 한사람도 남질 않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역사 하시면 군대가 오다가 자기끼리 의견다툼이 생겨서 자기끼리 싸워서 전부 전멸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유다 백성들은 싸울 필요가 없었어요. 찬송을 끝마치고 난 다음 죽은 시체들이 널찍하게 있는 그 들판에 나가서 그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소유물을 약탈하는 것 밖에는 남은 것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위대한 승리를 가져오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를 위해서 싸우시는 하나님을 여기에서도 절실히 알 수 있는 것은 우리가 공격을 당하면 대개 우울해지고 부정적이 됩니다. 우울하고 부정적이 되고 후퇴하면은 주님께서 즐거워하지 않습니다. 나의 의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우리는 물러가지 말고 어려움을 당할 때 믿음으로 말미암아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마음을 가지고 밝고 맑고 환한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찬송을 불러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고 난 다음 하나님 앞에 노래를 불러야 되는 것입니다. 가장 어둡고 캄캄한 밤에 노래 부른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둡고 캄캄할 때 하나님께 노래부르고 찬양할 때 하나님은 그 노래와 찬양을 통하여 역사 하는 것입니다. 노래와 찬양이 바로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역사할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것입니다. 바울과 실라가 빌립보 감옥에 갇혀서 얻어맞고 피를 흘리고 배는 고프고 양손과 양발은 쇠고랑 이에 차여 있는데 밤중에 그들이 기도하고 난 다음 두 사람이 쇠고랑을 철렁거리면서 박자를 맞추어서 노래를 불렀습니다. 어둡고 캄캄한 밤입니다. 마음에도 밤입니다. 그의 삶이 어둡고 캄캄한 시련의 밤에 처했을 때 원망하고 불평하고 탄식하지 아니하고 절망하여 인생을 포기하지 아니하고 그들은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돌리는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 노래소리가 온 감방에 가득하고 죄수들이 다 깨어나서 그 노래를 들었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천지를 진동하는 소리가 나더니 온 빌립보 옥토가 흔들리기 시작하고 빌립보 시가지가 흔들렸습니다. 하나님이 명하시매 땅이 진동했습니다. 지진이 일어났었습니다. 모든 감옥 문이 다 열리고 작고가 다 풀렸습니다. 천사들이 와서 쇠고랑을 다 풀어버리고 말은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의 그 찬송과 노래가 어두운 밤을 광명한 하나님의 역사로 변화시켜 버리고 말은 것입니다. 위대한 섭리를 가져오고 빌립보의 하늘나라를 세우는 기초가 되었던 것입니다. 이러므로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긍정적이고 적극적이고 창조적인 마음을 가지고 원망과 불평과 탄식하지 아니하고 원수 앞에서 찬양을 부르고 하나님을 찬미하고 노래할 때 그 노래소리를 통해서 하나님이 기적을 베풀어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그 노래를 통해서 천국 사자를 보내시고 그를 통해서 우리를 위해서 싸워 주시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예수 믿는 사람들을 연약하고 보잘 것 없는 존재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우리의 배후에 계신 하나님은 천지와 만물을 지으신 야훼요, 우리를 사랑해서 그 아들 예수님을 보내시사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십자가에 못박고 피를 흘려서 우리 죄를 사하신 뜨거운 사랑을 가지고 우리를 사랑하며 우리를 동정하고 돌보시는 하나님이란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목자시요, 우리는 그 기르시는 양인데 양이 습격을 당할 때 그대로 가만히 눈뜨고 보고있는 하나님은 아니신 것입니다. 시편 18편 1절로 3절에 보면 다윗이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나의 힘이 되신 야훼요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야훼는 나의 반석이시오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 시로다 내가 찬송 받으실 야훼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 보혈로 씻음 받고 그 하나님의 사랑의 아들 나라에 들어와서 성령의 인도를 받으며 주님의 돌보심을 받는 여러분들은 외롭지 않습니다. 버림받은 사람들이 아닙니다. 원수가 마음대로 와서 짓밟고 물고 찢을 수 있는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부르짖으매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그 큰 능력의 오른손을 내밀어서 원수를 멸하시고 여러분에게 위대한 구원을 오늘날도 베풀어주시는 것입니다.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저가 환난 날에 내게 부르짖으니 내가 저를 구원하리라" 우리 주님은 오늘날도 그 큰 능력의 팔을 펴시고 여러분을 품으시고 여러분을 앉으시고 여러분을 보호해 주시는 것입니다.

-기도-
전능하시고 거룩하시고 영광스러우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전쟁하시는 야훼 우리의 용사 되시는 야훼 우리를 위해서 싸워주시는 야훼 이 야훼께서 원수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랑과 자비와 긍휼히 풍부하고 오래 참으시지만은 그러나 하나님의 법을 무리하게 어기고 주의 백성들을 짓밟고 물고 찢을 때는 하나님이 일어나사 하나님이 분노하셔서 원수와 싸우시고 주의 백성들을 구출하여 주심을 생각할 때 감사드리옵나이다. 이러므로 주의 백성은 마땅히 시험과 환난에 처할 때 눈에 보이지 않는 원수 마귀의 공격을 받을 때나 눈에 보이는 원수들의 공격을 받을 때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의지하게 도와 주시옵시고 하나님을 믿게 도와주시옵소서. 그럴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친히 싸우셔서 마귀의 손에서 원수의 손에서 건져 주시고 우리를 영화롭게 해 주실 것을 믿사옵나이다. 하나님 아버지여 한사람도 낙심하지 말게 도와 주시옵시고 뒤로 물러가는 자 없게 도와 주시옵시고 언제나 긍정적이고 적극적이고 창조적인 신앙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을 의지하고 믿음과 기도로 승리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