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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1993년 12월 19일 제목 : 도전과 응전, 그리고 새 역사의 창조 성구 : 잠언 4장 23절 저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도전과 응전, 그리고 새 역사 창조'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7년여 동안 끌어오던 세계무역협정 즉 URO협정이 극적으로 타결되어 이제 각국간에 있던 관세, 비관세 장벽이 다 무너지고 온 세계는 한 시장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러므로 세계는 무역과 생존에 있어서 무한경쟁의 시대로 도달했습니다. 이 때문에 우리 나라도 해일처럼 다가오는 시대적 조류인 국제화, 개방화에 문호를 열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거대한 기업으로부터 시작해서 조그만 독립 구멍가게까지 이제는 더 이상 우리동네, 우리 사회, '우리 나라'라는 폐쇄된 세계 속에 살 수 없게 되고 눈을 들어 온 세계를 바라보고 온 세계와 경쟁하면서 살아야만 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시골 동네 구멍가게라도 이제 그 옆에 미국이나 구라파나 저 동남아나 남미나 대양주나 어느 곳에서 만든 좋은 제품들이 와서 진열이 되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제 관세도 없이 비관세 장벽도 무너지고 마음대로 경쟁하게 되었으며 이제는 경쟁하지 않고는 살아나갈 수가 없습니다. 그 때문에 우리 나라의 쌀 시장도 개방하지 아니할 수가 없게 된 것입니다. 이 모든 일들은 우리의 매일매일의 삶과 전반에 걸친 엄청난 도전인 것입니다. 우리는 이 도전에 소극적으로 응전하다가는 파멸하고 맙니다. 우리는 이 역사적인 시대적 도전에 적극적으로 응전하여 영광스러운 역사를 창조할 정신적인 자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이제는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옛말에 범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말처럼 이 범보다 더 무서운 국제 경쟁 앞에서 우리가 정신을 차리지 못하면 순식간에 우리 나라는 세계열강에 경제적인 침강을 당하게 되고 경제적인 속국이 되고 우리의 자주독립은 잃어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러므로 오늘날 이 시대적인 거대한 흐름을 우리가 감지하고 여기에 응전해서 이것을 이용하여 더 위대한 역사를 창조할 수 있는 우리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첫째로 우리는 긍정적인 꿈이 있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거대한 파도가 다가오는데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원망하고 불평하고 뒤로 물러가면 스스로의 파멸을 자처하고 마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을 보십시오. 아브라함은 나이 75세 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했습니다. "네 본토, 친적,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 할 땅으로 가라" 엄청난 도전입니다. 75세면 은퇴해서 이제는 조용히 여생을 보낼 나이인데 그런 75세에 하나님께서 네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다 떠나라 옛날을 돌아보지 말라. 새로운 세계로 나가라 이것은 여러분 오늘날 우리가 75세 되었는데 한국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미국이나 구라파나 남미나 이민을 가서 새 인생을 출발하라고 명령하는 것과 조금도 다른 것이 없습니다. 여기에서 아브라함은 주저앉지 않았습니다. 주저하지도 않았습니다. 미련을 가지고 울며, 불며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는 그 아내의 손을 잡고 담대하게 새로운 도전을 향해서 옛날을 미련 없이 던져버리고 새로운 삶을 출발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는 하나님께 복을 받아 유대민족의 조상이 되었고 예수 그리스도의 혈통으로써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들에게도 똑같은 소명이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지금까지 살아온 내 동네, 내 사회, 내 나라라는 이 한계점이 있는 지켜주는 보호막이 있는 이와 같은 본토, 친척, 아비 집을 이미 떠나 가버렸습니다. 이제는 온 세계가 한 동리가 되고, 온 세계가 한 이웃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외국의 물품이 올 때 그것을 막아주는 관세나 비관세가 없어졌습니다. 이제는 우리 물건도 마음대로 나가고 저쪽 물건도 마음대로 들어오고 저쪽 문화도 우리에게 마음대로 들어오고 우리 문화도 마음대로 나가는 무한 경쟁시대에 돌입하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새로운 시대의 거대한 변천인 것입니다. 역사적인 흐름인 것입니다. 여기에 우리는 응전 할 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과감하게 내가 안주했던 과거를 청산할 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본토, 친척, 아비 집, 과거에 대한 동경이나 시비는 시간낭비일 것입니다. 오늘날도 우리 사회의 여러 부분에서 쌀 시장 절대 개방불가, 소고기 시장 절대 개방불가, 무슨 시장 절대 개방불가하고 대모를 하고 있는데 이것은 아무리 해보았자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거대한 시대의 흐름을 우리가 주먹으로 막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거대한 개화의 운동을 막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대원군 시절에 미국이나 불란서가 우리 한국 해안에 와서 나라의 문호를 열라고 함포 사격을 했습니다. 그 때 대원군은 절대로 나라를 열지 않고 문호를 닫고 쇄국주의를 고집했습니다. 온 세계는 국제화, 개방화로 나가는데 우리 한국만 문호를 닫고 구태의연하게 지냈습니다. 그런 동안에 일본은 명치시대에 똑같은 그 시절에 외국의 함정 외교 압력을 받았지만 문을 열고 개방화, 현대화에 함께 물결을 탔습니다. 그 결과로 어떻게 되었습니까? 우리 나라는 구태의연한 삶을 살고 있는데 새로운 문물을 받아들여 개발한 일본의 침략을 받아서 처참하게 무너져 버리고 만것입니다. 국제화, 개방화라는 것은 시대적인 하나의 흐름이요, 역사적인 흐름을 우리가 막고 앉아 있을 수가 없습니다. 이 시대적인 소명은 들어오면 우리는 담대하게 내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새로운 역사를 향하여 꿈을 얻고 도전에 응전하면서 나가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나가야 할 땅에 대한 분명한 꿈을 얻어 가지고서 개방화, 국제화라는 꿈을 가슴에 안고 새로운 삶의 목표를 가지고 국제화, 개방화에 걸맞는 새로운 계획, 사고와 생활의 새 옷으로 갈아입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우리는 구태의연하게 주저앉아 있다가는 옛날에 대원군 시절에 쇄국정책의 결과로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던 것처럼 이제는 새로운 온 세계 열강의 경제적인 식민지로 전락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옛것을 잊어버려야 됩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도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다시 옛 일을 기억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주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몸을 찢고 피를 흘려 죽으심으로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새로운 길을 열어 놓았는데 유대민족들은 이것을 거역했습니다. 우리들은 십계명을 중심으로 한 율법을 지키고 제사의식을 지키며 인간의 노력으로 구원받는 길을 가겠다고 했습니다. 옛날 그대로를 지키겠다고 했습니다. 본토, 친척, 아비 집인 옛날 그대로를 지키려고 했는데 하나님은 새 일을 하셨습니다. 이제 너희 힘으로는 구원받을 수 없으니 나는 새 일을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십자가의 보혈을 통해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는 새 세계를 열어놓은 것입니다 이 새 일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하나님이 축복해 주셨습니다. 구라파를 보십시오. 미국을 보십시오. 하나님의 새 일을 받아들여서 예수님을 구주로 모시고 하나님을 경배하는 나라가 되자 하나님이 복을 주어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고, 위에 있고 아래 내려가지 않고, 남에게 꾸어 줄지라도 꾸지 않았는데 새 일을 받아들이지 않고 거역한 나라마다 후진국이 되고 버림받고 만 것입니다. 여러분 인류 역사의 흐름을 인간의 주먹으로 막을 수가 없습니다. 대모로써 막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울부짖고 고함친다고 그 역사의 흐름이 우리의 고함소리에 움찔해서 뒤로 물러가지 않습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처럼 되지 말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백성을 430년 동안 종살이하던 애굽에서 이끌어 내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가자는 새로운 비젼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인도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백성은 따라나와서 계속해서 애굽을 동경했습니다. 조금만 길이 사납고 생활이 어렵고 고통스러우면 애굽에 있었으면 좋았겠다. 우리 장관을 새워서 애굽으로 돌아가자 그곳에서는 마늘도 먹고 파도 먹고 고기도 먹었다. 우리는 그곳으로 가자. 옛날을 잊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은 옛날을 떠나서 새로운 세계로 가라고 했는데 그 새로운 세계의 도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그 꿈을 수용하지 못하고 늘 옛날생각을 하다가 그들은 모두 버림을 받아 광야에서 죽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오직 새로운 도전을 받은 여호수아와 갈렙과 그 후손들만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고 만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우리도 새로운 역사적인 도전이 다가올 때 우리는 마음을 활짝 열고 새로운 국제화, 개방화의 꿈을 마음속에 품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온 세계와 함께 울타리를 다 뜯어버렸으니 이제는 정정당당하게 우리는 경쟁하면서 살아나갈 마음의 자세를 가지고 더 위대한 삶을 향한 설계를 하고 꿈을 꾸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둘째로 이와 같은 거대한 변화의 파도가 다가오게 될 때 우리는 강한 신념을 가지고 도전해야 합니다. 여러분 이 세상에 쉬운 일은 없습니다. 어떠한 도전도 우리가 응전 할 때 고난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훌륭한 일치고 고난 당하지 않고 되는 것을 보았습니까? 여러분 높은 산일수록 그 계곡이 깊습니다. 저는 제가 국민학교에 다닐 때였습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제 나이가 10살쯤 되었을 때였습니다. 그런데 그때 우리 집에서 일하는 시골 처녀가 있었습니다. 지금 내 기억에 그 이름에 상순이라는 처녀인데 머리를 땋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우리 집안 일을 도왔습니다. 그리고 잘 때는 우리 애들하고 같이 잤습니다. 하루는 가을이었습니다. 달이 바깥에 대단히 밝았습니다. 그 아이가 고향생각이 나는 모양입니다. 가만히 있더니만 훌쩍훌쩍 울어요. 그러더니 문을 열고 나가더니 대청마루에 달빛이 비추는데 앉아서 혼자서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나는 그때 그 상순이가 부르던 노래가 지금 내가 이 나이에도 잊어지지가 않습니다. 그 노래가 내 마음속에 굉장한 감격을 주었습니다. 내가 어려울 때마다 그 상순이의 노래가 기억납니다. 그는 달빛에 앉아서 훌쩍거리면서 노래를 부릅니다. '산이 높아야 골도나 깊었지~'그는 노래를 부르고 나는 어린아이인데 그 노래에 귀를 기울였었습니다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 인생의 고난이 많으면 나중에 행복의 높은 산도 다가온다는 그런 노래였었습니다. 그때 그것을 듣고 나는 불쌍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내가 인생을 살아오면서 그 노래가 거듭거듭 생각이 납니다. 고난이 다가올 때마다 그렇지 고난의 골이 깊으면 성공의 높은 산도 다가오는 것이다. 산이 높으면 골도 깊은 것이다. 우리 하나님의 말씀도 그와 똑같이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고난이 있어야 성취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여러분 우리 한국에 다가온 UR 농업 협정이라든지 여러 가지 협정의 깊은 골이 다가오고 고난이 다가왔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신념을 가지고 우리가 극복해 나가면 높은 산꼭대기의 성취를 가져올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벳세다 광야에 나가셨는데 남자만 5천명, 부녀자 기만 명이 모여서 주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해는 벌써 뉘역뉘역 지고 그들은 배가 고파 허덕입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을 불러모으시고 빌립을 보고 말했습니다. "빌립아, 저들에게 먹을 것을 주라" 기가 막힙니다. 광야에 해가 다 져가는데 돈도 없는데 무엇으로 먹을 것을 줍니까? 이것은 상상할 수 없는 도전입니다. 그러나 도저히 인간으로써 불가능한 일을 주님이 하라고 합니다. 여기에서 빌립은 신념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지 아니하고 인간의 지혜와 지식과 총명과 이성을 가지고 사리를 계산해 보고 그는 못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광야입니다. 주님, 돈이 없습니다. 주님, 시간이 없습니다. 주님, 먹일 수 없습니다. 불가능합니다. 주님.' 그는 신념을 잃어버렸습니다. 빌립과 함께 그 광야에 있는 수많은 무리들은 굶주릴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똑같은 제자 중에 안드레는 다르게 생각했습니다. 그는 주님께 나왔습니다. 광야지만 예수님이 계시는 광야입니다. 돈이 없지만 예수님이 함께 있는 돈이 없는 시간입니다. 시간이 늦었지만 예수님이 같이 계십니다. 절망적이지만 예수님이 계십니다. 여기에서 빌립은 예수님을 계산에 넣지 않았지만 안드레는 예수님을 계산에 넣었습니다. 예수님 없는 광야와 예수님 있는 광야는 틀립니다. 예수님 없는 거지와 예수님이 있는 거지는 틀립니다. 예수님 없이 어두워지는 것하고 예수님 계시고 어두워지는 것하고 틀립니다. 예수님 없이 절망에 처하는 것하고 예수님이 계시고 절망에 처하는 것하고는 틀립니다. 왜냐 예수님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다 가지고 계시는 분이기 때문에 기적이 일어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빌립은 예수님을 바라보지 않았기 때문에 신념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는 할 수 없다. 못한다. 안 된다고 외쳤습니다. 그러나 안드레는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에 예수님이 계시는 광야는 화초 동산이 될 수 있다. 예수님이 계신 곳에는 적은 떡도 많이 생겨날 수 있다. 예수님이 계신 곳에는 시간이 어두워도 주님은 밤을 낮으로 변화시킬 수가 있다. 예수님이 계심으로 우리는 절망이지만 큰 소망이 있다. 그래서 안드레는 나가서 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를 구해서 주님에게 가지고 나왔습니다. '주님, 주님이 계시기 때문에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빌립을 물리치고 안드레아 함께 서서 그 떡을 축사하매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 많은 사람을 배불리 먹이고 열 두 바구니가 남게 되었었습니다. 그리고 광야는 변하여 잔치벌이 되고 만 것입니다. 오늘날 예수님이 계시냐, 안 계시냐가 문제인 것입니다. 우리에게 지금 광야와 같은 시련이 다가와서 우리는 아직 중진국인데 저 선진국의 질 좋은 물품과 상품, 그들의 문화가 이제는 국경 없이 장벽 없이 홍수처럼 밀려옵니다. 우리로써는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이제 우리는 절망이라고 말합니다. 예수 없는 사람은 절망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가 있는 사람은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무어라고 말합니까? '나를 믿는 백성은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아니하고 위에 있고 아래 내려가지 않고 남에게 꾸어 줄지라도 꾸지 않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할 수 있거든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러므로 우리들은 신념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이 신념을 잃어버리면 안됩니다. 우리 한국 4천3백만 동포 가운데 1,200-1,400만이 예수를 믿습니다. 이 예수 믿는 사람들이 합쳐서 주님을 바라보고 하나님 앞에서 기적이 일어날 것을 믿고 환경을 바라보고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히 나갈 때 주님이 함께 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우리를 도와주시기 때문에 승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의 광야는 잔칫벌로 변할 수 있습니다. UR협정이 오히려 우리에게는 크나 큰 성공의 잔치벌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나는 못한다. 안 된다. 할 수 없다.'고 말하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다가오는 큰 골짜기는 오히려 그 옆의 거대한 산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알고 우리가 골짜기를 신념으로 통하면 성공의 높은 산꼭대기 위에 올라갈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셋째로 우리는 이제 이때에 사고의 일대 전환을 가져와야 되는 것입니다. 옛일을 잊어버리고 옛날 입었던 옷을 벗어야 됩니다. 겨울이 지나가면 봄에 겨울옷 입고 다녀서는 안되지요. 겨울옷을 벗어버리고 봄옷으로 갈아입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오늘날 이제는 폐쇄적인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내 동리, 우리사회, 우리 나라 그렇게 담을 쳐 놓고 이제는 외국에서 잘 만들어진 상품이 들어오면 관세를 붙여서 내리 막아버리고 못 들어오게 하고 우리 나라에 있는 것을 키우려고 애를 쓰는 그런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이제는 무한 경쟁시대인 것입니다. 이제는 경쟁에서이기는 자는 살고 경쟁에서 지는 사람은 종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세계의 흐름입니다. 이 경쟁이 우리 안방까지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저 산골짝 시골 오막살이의 구멍가게까지라도 이 경쟁이 이제는 눈앞에 성큼 다가온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는 국제적인 시야를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세계적인 교회가 된 것은 우리는 일찌감치 문은 열어버렸습니다. 우리 교회는 벌써 옛날 서대문 시절부터 세계를 향하여 문을 열었습니다. 세계가 우리에게, 우리가 세계로, 그래서 우리는 전 세계로 선교사를 내보냈습니다. 이번에 오늘 스크린에서 본 헝가리에도 우리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선교사가 가서 우뚝 세워놓고 있는 것입니다. 어느 자유세계나 공산세계에 우리 교회가 안 들어 간 곳이 없습니다. 그것은 왜냐? 우리는 개방했습니다. 우리는 국제화로 넓혔습니다. 우리 교회의 모든 기도는 우리 교회만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선교를 위해서 기도해 왔고, 전 세계에 선교사를 보내고 전 세계에서 복음을 또 받아들였습니다. 그 결과로 우리 교회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온 세계와 함께 하는 그런 교회가 되고 만 것입니다. 우리의 정치도, 우리의 사회도, 우리의 산업도, 우리의 모든 유통구조도 이와 같이 세계화되지 않고는 안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제 일류만이 살아남는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적당한 이류는 살아남지 못합니다. 적당히 이만하면 괜찮아요 하는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 이제는 오직 최선을 다한 일류만이 살아남습니다. 옷을 만들어도 일류로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신발을 만들어도 일류로 만들어야 합니다. 생활을 해도 일류로 해야 합니다. 설교를 해도 일류로 해야 살아남습니다. 이제 이류, 삼류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세계가 한마당이 되어서 지금 경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 한국사람들은 약간 하면 '뭐 괜찮아요. 뭐 적당하게 이만하면 되었습니다.' 안 괜찮습니다. 큰일납니다. 이제는 초일류를 향해서 우리들은 정신을 가다듬어야 할 때가 온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날로 새로운 기술 및 경영혁신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인 것입니다. 벌써 어제 것은 옛날입니다. 작년 것은 아득한 옛날입니다. 보십시오. 우리가 1988년 올림픽을 하고 난 다음 막 올림픽에 취해서 기술개발을 등한히 하고 경영혁신을 하지 아니하고 땅투기나 하고 재테크나 하고 있다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까 온 세계는 벌써 저 앞에 뛰어가고 우리는 기술이 낙후되고 경영이 낙후되고 그래서 한국경제가 곤두박질을 치고 얼마나 어려운 제5공과 6공시절을 지나지 않았습니까? 이러므로 오늘은 하루가 달라집니다. 이 경쟁사회에서 우리는 매일같이 하나님께로부터 새로운 지혜를 얻고 아이디어를 얻어야 되는 것입니다. 아이디어를 얻은 개인이나 백성은 살고 아이디어가 없는 사람은 죽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왜 살아남을 수가 있느냐? 그것은 아이디어의 근본 되시는 예수님을 알고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성경은 말씀하기를 "너희 가운데 지혜가 부족하거든 꾸짖지 아니하시고 후히 주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고 하신 것입니다. 바로 지혜가 아이디어인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나와서 기도하고 부르짖어서 하나님께 지혜를 얻어서 나가가 되면 언제나 제일 앞서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주님께서 말씀하기를 "나를 믿는 백성은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고, 위에 있고 아래 내려가지 않고, 남에게 꾸어줄지라도 꾸지 않겠다"라는 말은 주께서 우리에게 최첨단의 지혜와 아이디어를 주시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 온 민족이 오늘날 이 시대는 하나님을 찾고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와 기도해서 우리는 첨단의 아이디어와 지혜를 얻어서 나갈 때 살아남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제 오늘날에 와서는 게을러서는 못 삽니다. 적게 일하고 많이 놀면서 살자 그것은 우리끼리 있을 때는 그렇지만 온 세계가 경쟁할 때는 이제는 그들보다 더 일찍 일어나야 되고 더 늦게 자야되고 더 열심히 땀을 흘려 일해야 살 수 있습니다. 이러므로 이제는 근면해야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게으름을 벗어버려야 됩니다.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서 배우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도 게으른 자에게는 복을 주시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제 성실과 정직만이 경쟁에서이기는 것입니다. 성실하지 않고 정직하지 않고 거짓말해서 사람들에게 불신을 받고 신용을 잃어버린 사람은 이제 이 세계에서 버림받습니다. 한국 땅에서 버림받는 것이 아니라 세계에서 버림받고 마는 것입니다. 말한 것은 지켜야 됩니다. 물건은 성실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약속은 어기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성실과 정직, 이것이 신뢰를 얻습니다. 국가적인 신뢰를 얻고 세계적인 신뢰를 얻어야 이제는 살아갈 수 있습니다. 거짓말하다가 버림을 당하고 소외를 당하고 이리가도 저리가도 인간대우를 받지 못하면 그것은 버림받는 개인과 민족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단결해야 삽니다. 우리 민족은 단결이 없습니다. 한사람 한사람을 보면 굉장히 실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두 사람이 모이면 그 실력이 반이 되고 세 사람이 모이면 삼분의 일이 되고 많이 모이면 모래알이 되어 버리고 맙니다. 일본사람들은 한사람 한사람을 보면 실력이 많지 않습니다. 두 사람 모이면 강해지고 세 사람 모이면 강해지고 단결되면 무시무시한 힘이 됩니다. 이제 이 땅에서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이 무한경쟁시대에 우리 민족은 서로 단결할 줄 알아야 합니다. 자기 스스로의 의견을 굽히고 서로 종합된 의견을 가지고 단결해서 한 힘이 되어야 합니다. 성경에는 "한사람이 천을 쫓고 두 사람이 만을 쫓는다"고 말했습니다. 삼겹실을 끊어지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러므로 단결만이 오늘날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오늘날의 시대는 끊임없이 질 좋은 교육을 받아야만 합니다. 배워야 되는 것입니다. 교육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오늘 예수 믿는 우리들도 우리 교회에서 끊임없이 우리 교인들을 교육시키는 이유가 있습니다. 세계적인 교회가 되고 세계적인 성도가 되기 위해서는 알아야 됩니다. 배워야 됩니다. 더 깊이 연구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 각 사회, 각 분야에도 교육에 투자를 많이 해야 됩니다. 이래서 많이 깨닫고 알아야지 어둡고 캄캄하고 무식해서는 세계에서 경쟁하고 살아갈 수 없습니다. 이러므로 질 좋은 교육만이 내일을 있게 하는 역사가 있게 합니다. 이와 같은 탈바꿈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일대 사고의 전환이 다가와야 우리는 이 시대에 살아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제 양적인 인간이 아닌 질적인 인간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키만 크고 몸만 뚱뚱하면 사는 것이 아닙니다. 속에 무엇이 들어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속에 꿈이 들어 있어야 하고 속에 믿음이 들어있어야 되고, 속에 지혜가 들어있어야 되고, 속에 변혁에 대한 응전을 할 수 있는 용기가 들어있어야 합니다. 어떻게 속이 꽉 들어차게 합니까? 그것은 회개하고 예수 믿고 하나님을 섬기면 속이 꽉 들어차게 되는 것입니다. 텅빈 인간이 되지 않고 가득한 인간이 됩니다. 우리의 속에 예수님이 계시고 하나님 아버지가 계시고 우리가 말씀을 통하여 끊임없이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과 총명을 받으면서 살아나가면 이러한 사람이 승리하는 것입니다. 성령은 어떠한 영입니까? 지혜의 영이요, 총명의 영이요, 모략의 영이요, 재능의 영이요, 야훼를 아는 지식의 영이요, 야훼를 경외하게 하는 영인데 이 성령이 우리와 같이 계셔서 우리를 도와주시면 어떻게 낙후되거나 패배할 수가 있겠습니까? 이러므로 우리는 오늘날 거대한 역사의 변천 속에 들어가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왜냐하면 훗날에는 온 세계가 하나가 될 것은 성령은 늘 말하고 있습니다. 적그리스도 세계에 온 세계가 적그리스도 한 사람의 움직임에 따라서 다 움직일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온 세계가 666숫자를 받지 아니하면 경제생활을 못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세계가 경제력이 하나가 될 것을 예언한 것인데 세계가 그렇게 움직여 가는데 하나님의 그렇게 예언해 놓았는데 우리가 그렇게 반대한다고 그것이 그대로 안되나요? 지금 우리가 사회 구석에서 반대하고 비평하고 몸부림치고 할 시간이 없습니다. 변화된 시간에 함께 일어나서 변화의 도전에 응전해서 새로운 역사를 창조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패배의 역사가 아니라 성공과 축복의 역사를 창조해야 합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은 더구나 더 열심히 우리는 꿈과 믿음을 가지고 새로운 사고의 전환을 가지고서 이 시대에 대응해서 살다가 주님 오라 하실 때 올라가야만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주님 오실 날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이제는 온 세계가 적그리스도가 666숫자를 받지 아니하면 팔지도 못하고 사지도 못하는 그런 시대가 온다고 성경은 말했는데 옛날에는 웃기는 소리로 보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보십시오. 온 세계가 경제적으로 한마당입니다. 우리 혼자서는 절대로 못 삽니다. 그러한 시대가 다가왔으므로 이제는 주님이 약속한 강림의 날이 우리 눈앞에 다가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역사적인 변천 속에서 우리들은 주의 오실 날을 고대하며 열심히 기도하고 마음에 더 준비하면서 이 시대의 요구에 응전해 나가면서 우리의 영혼이 잘되고 범사에 잘 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는 개인과 국가와 우리 민족을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우리 다같이 고개 숙여 기도 드리겠습니다. 사랑이 많으시고 거룩하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지금 우리의 환경은 거대한 변천의 소용돌이가 다가오고 있는 것입니다. 아버지 옛날 제국주의 세력들이 함포를 가지고 와서 국가의 문호를 열라고 하던 그 시대에 그 때 문을 열지 않은 사람들은 후진국이 되고 속국이 되고 말았던 것처럼 오늘날은 이제 함포로 국가의 문호를 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UR협정을 통해서 온 세계가 한 마당이 되고 한 시장 터가 되고 함께 경쟁하면서 살아가는 시대가 도래하고 만 것입니다. 아버지 국가는 있지만 실제로는 경제적인 국가의 국경이 없어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담이 허물어지고 만 것입니다. 내 것, 네 것 없이 한마당이 되고 말았습니다. 아버지 이 시대를 살아나가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새로운 꿈과 신념과 새로운 생활에 적응할 수 있는 사고의 일대전환을 우리가 가져올 수 있게 도와 주시옵소서. 우리 민족이 빨리 적응해서 이 시대를 오히려 위대한 성공으로 변화시킬 수 있게 주님이 만들어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