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2월 13일
제목 : 인도 마드라스 주일 설교
성구 : 로마서 4장 17절

여의도순복음교회에 계신 성도 여러분 안녕하십
니까? 이곳은 마드라스입니다. 지금은 대단히 날
씨가 덥습니다. 이곳에서는 섭씨 29-30도로 오르
락내리락하는 곳입니다. 한국은 지금 대단히 추울
줄로 생각됩니다. 민속의 날을 여러분께서 즐겁게
보내셨을 줄 저는 믿습니다. 저는 지금 마드라스
에 와서 여러분에게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인
도는 인구 약 10억의 나라로서 참으로 생존을 위
해서 끊임없이 몸부림치고 고통 하는 나라인 것입
니다. 빈부의 격차가 심하고 오늘날도 생활주변과
환경이 대단히 어렵습니다. 가슴아픈 일이 많습니
다. 인도에 비교하면 우리 한국 사람들은 정말 잘
먹고, 잘입고, 잘살고 있습니다. 우린 우리의 삶의
처지를 정말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살아야 될 것입
니다. 마드라스는 인도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인
것입니다. 북쪽의 뉴델리와 칼가타, 그리고 서쪽에
는 봄베이가 있고 그리고, 남쪽의 정치, 경제, 교
육, 문화의 중심도시가 바로 이 마드라스인 것입
니다. 마드라스 시는 인구가 약 430만 명이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가 가진 이 집회의 장
소는 마리나 비치인데 약 50만 명 이상의 사람들
이 인산이내로 모여서 하나님말씀을 듣고 있습니
다. 여러분의 기도로 말미암아 수많은 사람이 구
원을 받고 병 고침을 받고 하나님의 기사와 이적
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증거하라는 그 명령대로 이곳까
지 왔습니다. 제가 서 있는 이 자리는 도마성지라
고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열두 사도 중에 한
사람인 도마. 여러분도 잘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의심한 사람이었습
니다. "내가 그리스도의 그 옆구리에 손을 넣어 보
고, 그 못 자국을 만져보고야 부활한 것을 믿겠
다."고한 도마가 부활하신 예수님이 그에게 나타
나셔서 "도마야,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
어보고 내 손의 못 자국을 만져 보라. 그리고 믿
지 않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고 했을
때 도마는 예수님 앞에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
여."라고 항복한 것입니다. 그는 오순절 날에 120
문도와 함께 성령 충만을 받고 복음을 증거하기
위해서 동으로, 동으로 와서 인도대륙의 남단인
마드라스까지 와서 그리스도 예수의 복음을 증거
하다가 순교를 당해서 오늘 제가 서있는 이 자리
에 그는 파묻혔습니다. 그러므로 이곳을 도마성지
라고 말합니다. 그런 것을 볼 때 주님의 제자들이
얼마나 주님의 명령대로 순종해서 혹은 서로, 혹
은 동으로, 혹은 남으로, 혹은 북으로 땅 끝까지
나가서 복음을 증거하려고 애를 쓰다가 목숨을 바
친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 예수 믿는 한국의 성도들도 그리스도의 명령
을 쫓아서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증
거해야 될 것입니다. 우리 일행은 그 목적을 가지
고 이 도마가 순교 당한 마드라스에 와서 복음을
증거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 로마서 4:17절의 말씀을 나누
겠습니다.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
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의 믿은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부르
시는 이시니라.' 아브라함이 믿은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부르시는
하나님이라고 말했었습니다. 모든 인류는 아담 안
에서 태어났으나 아담 안에서 모두 죽었습니다.
아담이 하나님을 반역하고 죄를 짖고 쫓겨나자 아
담은 영적으로 죽고 생활로 저주를 받고 만 것입
니다. 그러므로 아담 안에서 모든 인류는 다 죽었
습니다. 죄를 짖고, 그리고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영육간에 병들고, 저주받은 땅에서 그들은 육체가
죽고, 영혼이 영원한 지옥 불로 떨어질 수밖에 없
는 비참한 환경에 놓여있었습니다. 인간은 이런
비극적인 운명에서 헤어나기 위해서 온갖 애를 다
해봤었습니다. 정치적으로 노력해 보고, 경제적으
로 노력해 보고, 사회적으로, 군사적으로, 과학적
으로 에덴 동산 이후로 지금까지 인류는 노력했지
만 인간의 힘으로 성취한 것이 무엇입니까? 더구
나 인도대륙 같은 곳에 와 보면은 10억의 인구가
삽니다. 이곳에서의 사람들은 생존을 위한 매일매
일 몸부림인 것입니다. 산다는 것이 이렇게 힘들
고 고달프냐고 탄식할 정도인 것입니다. 이런 인
생들을 살리기 위해서 2000년 전에 하나님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는 우리를 살리는 것이 목적입니다.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 뿐이요.
인자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되 풍성히
얻게 함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은 살리는 것입니다. 여기 아브라함의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린다고 했습니다. 아담 안에서 우리
죽은 모든 사람을 하나님은 살리시기 위해서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신 것입니다. 예수
님이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의 생명을 우리에게
전달하려고 하셨습니다. 그리스도는 죄인을 용서
하시고, 귀신을 쫓아내시고, 병든 자를 고치시고,
죽은 자를 살리시며, 배고픈 자를 먹이시고, 사람
들에게 소망을 주고 영원한 천국을 주신 것입니다.
주님은 이 살리는 역사를 하기 위해서 아담이 저
지른 모든 죄악, 아담 안에서 태어난 모든 인류가
지은 죄악을 주님께서 친히 당신의 것으로 책임지
고 걸머지신 것입니다. 변호사는 의뢰인을 위해서
법정에 나가서 의뢰인처럼 대리권을 행사하는 것
입니다. 의뢰인을 대신해서 모든 변호를 하는 것
입니다. 예수님은 인류를 위해서 대리권행사를 하
신 것입니다. 죄는 아담 안에서 모든 인류가 지었
습니다. 하나님을 반역했습니다. 인류가 저주받았
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 앞에서 인류로
태어나셔서 대리권행사를 하시는 것입니다. 예수
님은 죄 없이 태어나셨습니다. 그리고 난 다음 33
세 될 때에 주님은 인류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못
박힌 것입니다. 여러분의 죄, 나의 죄를 대신 짊어
지고 주님은 몸을 찢고 피를 흘리셔서 처참하게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무서운 심판을 받
으신 것입니다. 이를 통해서 하나님의 살리는 역
사가 나타난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린다고 했는데 예수님이 우리 인류를 대신
해서 죽으셨다가 삼일만에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다 살아난 것입니
다. 아담 안에서 다 죽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살리시는 능력에 의해서 모두 살
아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죄에서
용서받고 용서받은 의인으로서 살아난 것입니다.
이제 죄를 지었음에도 불구하고, 못났음에도 불구
하고, 버림을 받아야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죄지은
그대로, 못난 그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
셔들일 때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살리
시는 능력에 의해서 용서받고 의로운 사람이 되어
서 하나님 앞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또, 예수 그
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는 것
입니다. 예수께서 하늘 높이 달리셔서 하늘과 사
람 사에서 화목 제물이 되신 것입니다. 그리스도
의 흘리신 그 보배로운 피로 우리가 모두 죄사함
을 받고 이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어서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속에 거하시고 우리가 성령을 통하여
하나님을 향하여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게 된 것입
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부은바 된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 살아가는 것입니
다. 아브라함의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는데 우
리를 미움의 자식에서 사랑의 자식으로 살려주신
것입니다. 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질병에서 치료로 살려주신 것입니다. 영이
병들고, 마음에 미움과 불안과 초조와 절망으로
병들고, 육체가 병들고, 고통을 당하는 우리들을
위해서 주님이 친히 우리의 연약한 것을 담당하시
고 병을 짊어지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채찍에 맞
으심으로 우리 병을 대신 청산하신 것입니다. 그
러므로 아담 안에서 육체적으로 죽은 우리가 그리
스도 안에서 치료와 생명으로 하나님 은혜 안에서
살아가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또한 예수 그리
스도 안에서 우리를 저주에서 축복으로 살리신 것
입니다. 아담 안에서 우리가 저주를 받았지 않습
니까? 땅은 저주를 받아 엉겅퀴와 가시를 낼 것이
고 너희는 이마에 땀을 흘려야 먹고살 것이고, 너
희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 했는데, 정말 그 하
나님의 저주를 실제로 보려면은 인도 땅에 와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길거리
에서 태어나고, 길거리에서 살다가, 길거리에서 죽
습니다. 그리고, 맨발벗고 한평생을 삽니다. 매일
매일 먹고산다는 것이 하나의 크나큰 과제요 몸부
림인 것입니다. 이와 같은 저주 이 저주에서 해방
시키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우리의 저주를 대신 지
고, 머리에 저주의 가시 채를 지고, 온 몸을 쇠 가
시에 찔려서 그는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모든 저주를 청산했습니다. 우리는
저주 안에서 죽었는데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생명으로 축복으로 살려주신 것입니다. 아브라함
의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고 우리는 저주 안
에서 죽었는데도 아브라함의 축복으로 살려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아담 안에서 그
영혼이 죽어서 영원한 지옥에 떨어질 수밖에 없습
니다. 믿지 않는 자는 그가 사는 동안에 부귀영화,
공명으로 살았다 할지라도 한줌의 흙으로 돌아갈
때 그 영혼은 영원히 버림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심으로
사망과 음부를 철폐하시고 그는 부활하셨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서
는 우리를 사망과 음부의 자식에서 하나님의 자녀
로, 영생의 자녀로, 천국 영광의 시민으로 살려주
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살리는 역할을 하는 것입
니다. 마귀는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
뿐이지만은 하나님은 우리를 살리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담 안에서 우리는 다 죽었
습니다. 죄로 죽고, 미움으로 죽고, 질병으로 죽고,
저주로 죽고, 영원한 멸망으로 죽은 우리를 하나
님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살리신 것입니
다. 그러므로 2000년 전부터 이 살리는 복음의 메
시지가 온 천하에 전파되었습니다. 오늘날 저도
이 살리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 인도 마드라스
까지 왔고 여러분도 이 저의 성회를 위해서 지금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생명이 있습니
다. 그리스도 안에서 용서받은 의인이 되어서 살
아나는 생명이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과 화목하고 사랑을 받고 사는 생명의 역사가 있
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치료받고 사는 역사가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저주에서 해방을 얻고
아브라함의 넘치는 축복가운데 살아가는 은총이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히, 영원히 천국백
성이 되어서 사망과 음부를 철폐하고 살아가는 역
사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가 오늘
예수 그리스도께 너무나 감사하고 찬미해야 될 것
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살리시는 것
입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십니
다. 우리가 아무리 죄와, 질병, 저주와, 절망에서
죽었다 할지라도 아브라함의 하나님께 예수 그리
스도를 통해서 들어오면 하나님은 전지전능, 무소
부재하신 능력으로 우리를 살려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살리는 데는 차별이 없습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차별이 없습니다. 한국사람이나 인도사
람이나 차별이 없습니다. 아무런 계급적인 차별도
없는 것입니다. 아무런 유식, 무식의 차별도 없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시
기만 하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는 하나님의 살
리시는 역사가 나타나서 우리는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에 잘 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
는 역사를 체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
은 계속해서 말씀하기를 이 하나님은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부르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리실 뿐 아니라 우리
에게 꿈과 환상을 주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꿈
과 환상이라는 것은 우리 속에 있는 것뿐이지 현
실적으로는 없는 것입니다. 눈에는 안보입니다. 귀
에는 들리지 않습니다. 냄새 맡을 수 없고, 맛볼
수 없고, 손으로 만질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은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부르시는 하나님이라고
말했습니다. 430년 동안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
라엘 백성을 하나님이 불러내실 때 뭐라고 말했습
니까?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가자고 말씀하셨
습니다. 정말 가나안 땅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
요? 그렇지 않습니다. 실상은 산은 높고, 골은 깊
고, 땅은 황무지고, 백성들을 삼키는 땅입니다. 그
곳에 젖과 꿀이란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데 왜 현
실로는 황무지요. 비도 오지 않고 농사도 안 되는
그 땅을 하나님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말
했습니까? 하나님은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부르
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없지만은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것처럼 우리가 그것을 보고,
믿고, 입으로 시인하고 나가면은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꿈과 환상을 통해서 하나님은 황무지를 변화
시켜서 꽃동산을 만들고, 개간할 수 없는 땅을 개
간해서 젖과 꿀이 흐르게 만드는 것입니다. 젖과
꿀은 우리 환상에 있지 현실에 있지 않습니다. 모
세를 따라서 300만 이스라엘 백성이 가데스 광야
에 나왔습니다. 거기에서 모세는 열두 정탐꾼을
취해서 가나안 땅을 사십 주 사십 야를 정탐하게
한 것입니다. 그들은 사십 주 사십 야 가나안 땅
을 구석구석까지 정탐하고 자기들의 소식을 기다
리고 있는 백성들에게 돌아왔습니다. 백성들은 전
부다 귀가 나팔처럼 되어서 그들의 정탐하고 온
내용을 보고 받기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열 명은 와서 현실적으로 본 그대로를 보
고했습니다. 그들의 보고가 절대로 잘못된 보고가
아닙니다. 그들의 보고는 현실적인 보고였습니다.
틀림이 없습니다. 눈으로 본 것하고, 귀로들은 것
하고, 손으로 체험한 것하고, 이 사실을 그들은 그
대로 보고한 것입니다. 그들이 뭐라고 말했습니
까? "우리가 가본 땅은 거민을 삼키는 땅이라 광
활한 황무지였다. 그리고 산은 높고 골은 깊어서
평지는 별로 많지 아니하고 성벽은 하늘을 찌를
듯 한데 그곳에 사는 사람은 네피림의 후손, 아낙
자손 대장부들이 살고 있어 우리가 그 땅을 점령
할 수도 없고 우리의 처자가 다 포로가 될 것이고
우리가 들어가도 농사를 지을 수가 없다. 살 곳이
못된다." 그들이 말한 것은 정확하게 가나안 땅을
그대로 현실적으로 보고 말한 것입니다. 그 말을
들은 모든 백성들은 모두 가슴을 치고 땅을 치고
울면서 우리가 장관을 세워서 애굽으로 돌아가자
고 말했습니다. 그때 여호수아와 갈렙이 나와서
그들을 안심시켜서 말했습니다. "여러분이여, 안심
하라. 우리가 본 땅은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떠났고 그들은 우리의 밥
이라. 우리가 들어가서 그 땅을 점령하자."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이 말한 것은 현실을 보고 말한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마음속에 꿈을 가지고 말
한 것입니다. 젖과 꿀이 흐른다고 하나님이 말씀
하셨으니까 그 젖과 꿀이 흐른다고 꿈을 말한 것
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들어가서 점령할 수 있다
고 말한 것도 다 꿈을 말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일어나서 돌을 들고 여호수아와 갈렙을
쳐서 죽이려고 했었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영
광이 구름 속에 나타나서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열 사람을 불러내라." 열 사람이 앞에 나왔습니
다. 그러자 하늘에서 청천벽력이 떨어져서 열 사
람을 다 태워 죽였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만 살
아있었습니다. 왜 그랬습니까? 하나님은 꿈이 없
는 백성은 죽이십니다. 성경은 뭐라고 말합니까?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하리라.' 꿈이 없는 백성은
내일이 없습니다. 꿈이 없는 백성은 하나님이 역
사를 못하십니다. 아무리 산은 높고, 골은 깊고,
백성을 삼키는 황무지라도 꿈이 있으면 그 꿈을
통하여 하나님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만들
수가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꿈이 없는 백성을 통
해서는 하나님께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만들
수가 없기 때문에 꿈이 없는 사람은 내일이 없으
므로 살아 봤자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이 쳐서 죽이신 것입니다. 그리고 난 다음에 꿈이
없는 그 이스라엘 백성은 모두 광야로 회진 시켰
습니다. "너희들은 꿈이 없기 때문에 젖과 꿀이 흐
르는 땅으로 만들 수가 없다. 광야로 돌아가라."
그래서 그들은 광야로 들어가서 40년 동안 그들은
현실에서 허덕였습니다. 꿈이 없는 사람은 현실에
서 허덕이다가 현실 속에서 죽는 것입니다. 그 사
람들은 다 죽었습니다. 그러나 광야에 있으면서도
가슴속에 젖과 꿀이 흐르는 환상을 가지고 있는
여호수아와 갈렙은 그 후손을 인도해서 그들은 가
나안 땅에 들어갔고, 그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
서 하나님을 섬기며 가슴속에 젖과 꿀이 흐르는
그러한 환상과 꿈을 가지고 일할 때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손에 복을 주셨습니다. 그들의 계획에 복
을 주셨습니다. 그들의 노력에 복을 주셔서 그들
이 일하는 것마다 젖과 꿀이 흐르게 하여 주신 것
입니다. 그래서 가나안 땅은 비로소 꿈을 받아들
인 사람들의 그 손에 의해서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으로 변화되고 만 것입니다. 이 교훈에서 우리가
절실히 깨닫고 알아야될 것은 우리는 현실에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찾아서는 안됩니다. 현실 어느
곳에 가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은 없습니다. 유럽
에서 일단의 무리들이 황금을 구하기 위해서, 젖
과 꿀을 찾기 위해서 남미대륙으로 갔습니다. 그
러나 그들은 결국 오늘날에 와서 젖과 꿀이 흐르
는 황금도 발견하지 못하고 영혼들도 죽고 만 것
입니다. 그러나 청교도들은 배를 타고서 영국에서
장장 미 대륙을 향해서 항해를 했습니다. 그들은
꿈을 가졌습니다. 그들은 황금을 찾아가지 않았습
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의 은총을
통해서 참으로 잘 사는 나라를 건설하기 위해서
갔었습니다. 그들은 꿈과 환상을 품고 갔습니다.
미국이라는 거대한 황무지에 도착 했지만은 그들
의 마음속에 꿈과 환상이 있으니까 하나님이 축복
해 주셔서 300년이 지나자 말자 그들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만들고 만 것입니다. 정치, 경제,
교육, 문화, 군사, 종교 모든 면에 세계를 이끌어
가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만들고 만 것입니
다. 똑같은 유럽인이 황금을 찾으러 나간 사람들
은 남미에 가서 황금도 잃어버리고, 그들의 신도
잃어버리고, 삶도 잃어버렸지마는 꿈과 환상을 가
지고 나간 유럽인들은 미국 대륙에 와서 그들은
하나님도 찾고, 황금도 가지고, 은혜도 받고서 살
게 된 것입니다. 이러므로 오늘날 우리에게 가장
절실히 필요한 것은 우리가 예수를 믿고 성령 받
고 꿈과 환상을 가진 민족이 되야 하는 것입니다.
오순절 날에 성령이 임하셨습니다. 그때 그 제자
들은 120문도가 모두다 사회적으로 볼 때 가장 낮
은 처지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어부들이었습니다.
세리였습니다. 교육을 받지 못했습니다. 돈도 없고
사회적으로 지휘나 명성도 없는 사람들 이였습니
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꿈과
환상을 부어주었습니다. 그들이 꿈과 환상을 가지
고 오순절 날에 일어나자 말자 그들을 통하여 300
년 이내에 대 로마제국이 거꾸러져서 무릎을 꿇고
예수를 구주로 모셔들이는 역사가 일어나고 그들
은 비록 인간적으로 볼 때는 보잘것없는 광야와
같은 사람들이지만은 그들의 꿈과 환상을 통해서
오늘날 온 천하에 복음이 전파되었습니다. 그 꿈
을 안고 온 사람 중에 한 사람이 바로 도마인 것
입니다. 도마는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그의 마음속
에 꿈과 환상을 안고 머나먼 대륙을 횡단해서 이
인도까지 와서 복음을 증거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들도 꿈과 환상이 있기 때문에 인도의 10억의
인구를 구원하기 위해서 여기까지 찾아오게 된 것
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꿈과 환상을 가진 개인
이나, 단체나, 민족은 절대로 망하지 않습니다. 성
령이 오시면 모든 사람에게 꿈과 환상을 줍니다.
말세에 내가 나의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
리니 너희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 늙은이들
은 꿈을 꾸리라고 말한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믿
고, 성령세례 받고, 방언을 말하며, 우리가 하나님
을 섬기면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 맘
속에 꿈과 환상을 넣어 주는 것입니다. 성령이 우
리에게 주시는 꿈과 환상은 한자리에 정체된 것이
아닙니다. 예루살렘에서 온 유대로 사마리아로 땅
끝까지 나갑니다. 성령은 우리에게 앞으로, 앞으로
나가는 꿈을 주시며, 발전하는 꿈을 주시며, 창조
하는 꿈을 주시며, 그리고 공격적인 꿈을 주시며,
전진하는 꿈을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없는 것
을 있는 것같이 만드는 백성들인 것입니다. 현실
을 바라보고 열 사람의 정탐꾼처럼 광야가 넓다.
산은 높고, 골은 깊다. 그곳은 우리를 삼킨다. 그
렇게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쓸 수 없습니다. 현
실을 위해 하나님이 주신, 성령이 주신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넘
치게 얻는 영화로운 꿈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 꿈을 가지고 우리가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바
라보고,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생각하고, 없는 것
을 있는 것같이 말하고, 그리고 우리가 일하면서
나아가면 꿈이 있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성령으로
역사하셔서 우리가 일어서고 앉는 곳마다, 우리가
발로 밟는 곳마다, 젖과 꿀이 흐르게 변화되어 버
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일은 바로 여러
분 속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령께서 여러분이
기도할 때 마음속에 넣어주는 그 꿈과 환상 속에
내일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현실을 바라보고 낙심
하지 마십시오. 현실을 바라보고 절망하지 마십시
오. 현실의 포로가 되지 마십시오. 마음속에 꿈을
가지십시오. 환상을 가지십시오. 십자가를 바라보
고 용서받는 꿈을 가지십시오. 사랑 받는 꿈을 가
지십시오. 치료받는 꿈을 가지십시오. 축복 받는
꿈을 가지십시오. 천국의 꿈을 가지십시오. 그 꿈
을 마음속에 품으십시오. 그 꿈을 바라보십시오.
그 꿈에 대해서 감사하십시오. 그 꿈을 입으로 시
인하십시오. 그리고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 보
자는 믿음으로 여러분이 밀고 나가면은 여러분에
게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여러분이 일어서고 앉는
곳마다 여러분 발걸음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역사
가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가는 곳마
다 가나안 땅을 만들 것입니다. 가는 곳마다 기적
을 만들어 놓을 것입니다.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영광을 가져오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여
러분, 여러분이 살아 갈 수 있는 가장 위대한 길
은 예수를 구주로 모시고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예수님만이 여러분의 소망인 것입니다. 십자가를
바라보고 꿈을 가지십시오. 그러면 내일은 하나님
의 능력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꿈을 하
나님께 보여 드리십시오. 하나님은 여러분의 내일
을 여러분의 꿈을 통해서 창조하여 주시는 것입니
다. 그러므로 오늘 여러분은 꼭 예수를 구주로 모
시고 그리스도의 백성이 되십시오. 예수님께 의지
하십시오. 예수님이 여러분을 끝까지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우리 다같이 고개 숙여 기도 드리겠습
니다.

-기도-
전능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저는
이 인도의 마드라스에 와서 2000년 전에 도마가
이곳에서 순교 당한 곳에서 말씀을 증거했습니다.
도마는 땅 끝까지 가서 복음을 증거하겠다는 꿈을
가지고 그는 머나먼 인도까지 와서 복음을 증거하
다가 순교 당했습니다. 2000년 후에 우리 한국사람
들이 이곳에 와서 또다시 도마가 전달해준 그 복
음의 배턴을 들고 인도 10억 인을 향해서 복음을
전할 수 있게 만들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하나
님 아버지여, 오늘 주일 예배를 드린 모든 성도들
에게 성령세례 주시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기도하게 하시고 꿈과 환상을 주옵
소서. 광야를 바라보지 말고, 황막한 사막을 바라
보지 말고, 그리스도 안에서 주님이 이루어 주신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의 꿈과 환상을 가슴에 안고
그것을 믿고 시인하며 나가게 도와 주시옵소서.
그렇게 할 때 하나님은 우리 개인과, 우리 교회와,
우리 한국과, 세계를 우리의 꿈대로 젖과 꿀이 흐
르는 땅으로 만들어 주실 것이옵니다. 주여, 축복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
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