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9월 18일
제목 ; 은혜와 진리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온 것
성구 ; 요한복음 1장 16-18절

이제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은혜와 진리는 예
수님으로 말미암느니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
습니다. 중.고등학교 교육을 받으려면 반드시 국민
학교 과정을 밟아야 합니다. 이것이 정상적입니다.
국민학교 과정은 제겨버리고 중.고등학교, 대학교만
가서 공부하겠다면 이것은 무리인 것입니다. 비정
상적인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도 이것에 비유
할 수 있습니다. 율법이 국민학교 교육이라면 은혜,
진리는 중.고등학교 대학교인 것입니다. 우리는 반
드시 율법을 배우고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예수님
께서 주시는 은혜와 진리의 높이와 깊이와 넓이가
얼마나 크다는 것을 깨달아 알 수 있습니다. 그리
고 우리 주 예수님께서 거져 주시는 은혜의 귀중함
과 감사함을 마음속에 터득할 수가 있습니다. 성경
은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워진바 되었다고 말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첫째로, 모세로 말미암아 율법을 주신 이유가 무
엇인지 알아봐야 되겠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
님을 배반하고 타락해서 쫓겨난 이후로 죄인이 되
고 죄악 가운데서 태어나고 죄 중에서 살았지마는
법이 없으므로 죄가 죄로 인정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율법이 살아나면 죄가 나타나고 사람들은
정죄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탐
심은 아무리 가져도 탐내지 말라는 법이 없으면 탐
심이 죄가 안됩니다. 그러나 탐내지 말라는 법이
있지 안습니까? 지금 탐심은 죄가 되는 것입니다.
도둑질하지 말라는 법이 있기 전에는 아무리 도적
질을 해도 법이 없기 때문에 죄로 인정하지 안습니
다. 나쁘기는 나쁘지마는 죄가 안됩니다. 그러나 도
적질하지 말라는 법이 있으면 그 다음은 죄가 되는
것입니다. 간음하지 말라는 법이 있기 전에는 음란
하고, 간음하고, 방탕해도 나쁘지마는 죄라고 인정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간음하지 말라고 하나님이
법을 내리시면 그때로부터는 간음하는 것이 죄가
되어서 심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
이 애굽에서 나와서 모세를 따라 광야로 가서 시내
산가에 왔을 때 비로서 하나님께서 시내 산에 임하
여 법을 주셨습니다. 시내 산에 옹기점같은 연기가
하늘을 찌를 듯이 솟아 오르고 구름이 가득한데 천
둥과 번개가 번쩍입니다. 그 가운데에서 하나님께
서 장엄하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들리는 목소리로
말씀하셨습니다. 내 앞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 우
상에게 절하지 말라. 하나님 이름을 망령되이 부리
지 말라.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네 부모를 공경
하라.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네 이웃을 거짓 증거하지 말라. 네 이웃을 탐
하지 말라. 이 음성이 들려오매 그 음성에 위엄과
권세와 그 음성에 있는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어찌
나 두렵던지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 부들부들 떨었
습니다. 그리고, 모세에게 말하기를 하나님이 직접
말씀하지 말게 하옵소서. 우리가 다 죽겠나이다. 하
나님께서 당신을 통해서 말씀하게 하옵소서. 그렇
게 말했습니다. 왜냐면 율법은 엄하고 권세가 있고
위엄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이 율법
을 주셨을까요? 아담과 하와가 타락한 이후로 하나
님과 사람 사이에는 같이 살지 못했습니다. 하나님
께 버림을 당하고 분리되어 살았으나 이제 하나님
이 이스라엘 가운데 같이 살기 위해서는 율법을 통
해서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이 어떠하신 분인가
를 알아야 되었습니다. 율법은 하나님의 정의로우
신 성품을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과 같이 살려면 이와 같은 하나님의 성품을 쫓아서
마음을 다스리지 않고서는 하나님과 같이 살 수 없
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상과 사신을 섬기는 사람
은 미신은 윤리와 도덕성이 없습니다. 산이나, 들이
나, 바다에 가서 복 달라고 비는 사람은 복 달라고
빌기만 했지 거기에 따른 율법이 있고, 도덕과 윤
리가 없습니다. 무당이나 점쟁이들에게 가서 복 달
라고 빌기나 했지 무당이나 점쟁이들은 윤리나 도
덕을 세우는 법이 없습니다. 윤리와 도덕성이 없는
모든 종교는 미신이요. 기복신앙이요. 그것은 전통
적인 신앙이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정의로운
하나님이시오. 거룩한 하나님이요. 그러므로 십계명
을 통해서 하나님의 정의로우심과 거룩하심을 우리
에게 나타내 주시면서 인간이 하나님과 함께 거하
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성품이신 정의에 복종해야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율법을 주신 것입니다. 이
율법을 따라야 하나님과 함께 살 수 있지 이 율법
을 거역하면 하나님은 같이 있을 수 없습니다. 하
나님은 죄를 미워하십니다. 하나님은 부정과 부패
를 미워하십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설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정의로운 법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또한 율법을 하나님이 보여
주신 것은 인간의 성품의 타락과 부패의 그 심각성
을 보여 주는 거울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타락했
으면서도 아! 나는 스스로 의롭게 될 수 있다. 나는
거룩하게 될 수 있다.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자기
자신을 과대 평가했었습니다. 그러나 율법이 살아
나서 비춰주니 율법에 비춰본 자신은 너무나 초라
하고, 너무나 비참하고, 너무나 큰 죄인이고, 말할
수 없이 부패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율법을 몰랐을 때는 자기가 잘난 줄 알았
는데 하나님의 율법이 우리에게 보여지자 자기의
성품이 얼마나 타락한 것인지 깨닫고 가슴을 치게
됩니다. 우리가 예수를 전도할 때 믿지 않는 사람
에게 죄를 회개하라고 그러면 내가 무슨 죄를 졌
어? 나는 죄 진 것 없어!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나
교회와서 하나님 말씀을 듣고 난 다음에는 그만 눈
물, 콧물 흘려가며 가슴을 치며 하나님이여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왜? 하나님의 법에 자기를 비교해
보고 비로서 자기가 얼마나 타락한 삶을 살았는가
를 뼈저리게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
의 품성의 타락과 부패의 심각성을 율법이 비로서
들어내 주는 것입니다. 또 율법은 인간의 행위의
허약성을 보여 주심으로 인간의 교만을 깨뜨립니다.
인간이 아무리 자기가 윤리적이고, 도덕적이라고
말을 하지마는 하나님의 법대로 살지를 못합니다.
하나님의 법대로 살려고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여서 자꾸만 넘어집니다. 오라. 나는 곤고한 사
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몸 속
에 한 다른 법이 있어 마음에 법을 사로잡아 죄로
끌어오는 도다라고 탄식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
므로 율법을 가지고 우리를 비춰보면 우리 인간들
이 얼마나 허약하고 보잘 것 없는지 우리 인간의
노력과 힘으로는 하나님의 법대로 살 수 없는 그렇
게 연약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교만을 깨뜨리고 하나님 앞에 무
릎을 꿇게 됩니다. 율법은 인간을 불가피하게 하나
님의 심판과 형벌을 받아야 마땅함을 보여주고 있
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율법은 죄를 지은 영혼은
죽으리라. 죄를 지은 사람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라고 심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율법 앞에 우리가 서고 보면 우리는 불가피하게 심
판을 받을 수 밖에 없고 영원한 지옥에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절망적인 존재라는 것을 깨닫고 몸서리
치게 되는 것입니다. 그 뿐 아니라 율법은 우리로
하여금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몽학선생 즉, 어린아
이의 선생입니다. 왜냐? 율법으로서는 절대로 구원
받지 못합니다. 율법으로서는 오직 절망밖에 없습
니다. 그러므로 결국 율법이 예수께로 이끌어 가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외에는 온 천하에 구원
받을 자가 없다는 것을 율법이 우리에게 보여 주는
것입니다. 또한 율법은 우리가 예수님의 은혜로 구
원을 받고 난 후에도 우리의 삶을 점검해 보는 척
도가 됩니다. 구원은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지
만 구원을 받고 난 다음에도 내가 과연 하나님 뜻
대로 사는가? 내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사는
가? 하나님과 교통이 있는가? 없는가? 알아보기 위
해서는 율법의 거울을 들여다보는 것입니다. 여인
이 자기의 모습을 늘 거울을 들여다보고 몸과 화장
을 고치는 것처럼 우리가 율법을 늘 들여다보고 예
수 믿고 구원받았다지만 율법을 통해서 우리의 행
위를 교정하고 늘 고쳐서 하나님 앞에 바로 서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이란 반드시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율법을 반드시 통해야 우리
는 깨어지고 회개하고 주님께로 돌아오는 것입니
다.

둘째로, 성경은 말하기를 은혜는 예수님으로 말미
암았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율법이 노출시킨
인간의 절망은 주님께서 거두어 주시는 것입니다.
율법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죄책과 정죄, 절망 속에
빠졌습니다. 율법 앞에서 죄인 아닌 사람이 없고
죄책으로 고통 당하지 안는 사람 없지요. 율법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하나님께 버림받은 삶은 허무와
무의미의 절망에 처합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
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인간들은 율법 앞에서 하나님께 깡
그리 버림받은 존재, 허무와 무의미의 존재의 절망
을 느낍니다. 우리는 율법의 심판을 받아 죄를 지
은 영혼은 죽고 또, 영원한 불에 떨어지는 절망입
니다. 인간의 노력의 무력함을 율법 앞에 절실히
느낀 우리들을 이제 구원할 자가 누구이겠습니까?
이 절망적인 존재가 몸부림 칠 때 우리를 구원하시
기 위해 오신 십자가 갈보리에 못 박힌 예수님이
계신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서는 원죄와 자범죄가 없는 사람이 와야 구원을 받
습니다. 우리 모든 사람들은 아담의 씨를 받아 태
어났기 때문에 모두다 어머니 뱃속으로부터 아담의
자손으로서 죄를 짖고 태어납니다.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나고, 아담을 심은데는 아담이
나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과 나는 모두다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벌써 죄인으로서 잉태되어 태어나서
수 많은 죄를 지었습니다. 죄인이 죄인을 구원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구원할 자는 아담의 씨
를 받지 않고 태어나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
리 주 예수님께서 아버지 없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 잉태되므로 원죄 없이 주님
께서 태어나서 주님은 완전한 하나님으로서 완전한
사람이 되어 오셨기 때문에 범죄한 적이 없습니다.
원죄가 없고 자범죄도 없으므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의 속죄 제물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럴뿐만
아니라 죽음과 영원한 형벌을 값을 만한 실력이 있
어야 됩니다. 우리 보통사람이야 무슨 실력이 있습
니까? 죄인이 어떻게 죄인을 위해서 죽음으로 죄를
속할 수 있습니까? 죄 없는 예수께서 완전한 하나
님이 완전한 사람으로 오셔서 하나님이 사람으로
우리 죄를 대신 짊어졌기 때문에 그는 실력이 있습
니다. 우리의 모든 과거, 현재, 미래의 죄 모든 인
류의 죄를 주님은 다 짊어질 실력이 있습니다. 그
뿐 아니라 인류의 속죄제물이 되기를 자원해야 되
는데 예수님은 자원하셔서 하늘 보좌를 버리고 동
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서 이 땅에 태어나서 우리
를 위하여 자원해서 갈보리 십자가에 올라가신 것
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형벌과 고
초를 당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통은 극형
이었습니다. 그는 몸 찢고 피를 흘리고 하나님께
버림받았습니다. 그는 정말 그 고통의 극한 상황에
서 하나님이여, 하나님이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
나까! 통곡했습니다. 그렇지만 성경은 저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
도다. 우리는 다 양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갈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
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우리 죄 우리의 불의를 주님
께 대신 담당시켜서 하나님은 그리스도 예수를 처
참하게 심판하셨습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의
모든 죄는 다 심판 받고 그리고 예수님은 그 죄의
심판을 통해서 죽어서 감옥에 들어갔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라. 여러분, 사망의 감옥 속에 들어간
것입니다. 죄인이 사망의 감옥 속에 들어간 것입니
다. 오늘날 세상의 죄 지은 사람도 감옥 속에 들어
가서 죄를 다 값고 나면 석방이 됩니다. 예수님은
감옥에 들어가서 죽음의 감옥에서 삼일동안 공부를
하시고 모든 인류의 죄를 다 청산하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모든 죄는 다 청산되고 말았습니다. 과거의 죄, 현
재의 죄, 미래의 죄, 일생의 죄가 다 청산되어 버리
고 말았습니다. 예수님은 죄를 다 청산하시고 부활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들은 남녀노유, 빈부귀천 할 것 없이 구원의
은혜를 받게 된 것입니다. 율법은 모세를 통해서
와서 우리를 정죄하고 심판하고 처참하게 만들어
놓았지마는 그런 인간이 십자가 밑에 와서 예수 그
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가 주는 은혜를 값없이
받아서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여
러분 지금 우리 추석 아닙니까? 추석에 정부에서
아무리 선물을 나누어주지 말라고 해도 우리 가까
운 사람끼리 선물을 나눕니다. 선물은 주는 사람이
사랑해서 선물로 주는 것이기 때문에 받는 사람이
나 안받을래요. 나 돈 없어요. 나 돈 지불 할 수 없
어요. 그렇게 안받으면 못받습니다. 선물을 돈 주고
받는 사람 봤습니까? 선물은 자기가 잘나서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사람이 사랑해서 주는 것이니 돈
걱정 할 것 없이 감사합니다하고 받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는 구원의 선물은
우리가 잘나서 받는 것 아닙니다. 우리가 훌륭해서
받는 것 아닙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 대신
하여 몸을 찢고 피를 흘려 값을 주고 모든 죄의 정
죄를 다 청산하시고 이제 구원을 값없이 공짜로 선
물로 주시는 것입니다. 남녀노유, 빈부귀천 할 것
없이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
을 받습니다.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아무 사람도 자랑할 것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죄를 지었음에도 불구하고, 못났음에도 불구하고,
버림을 받아야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죄지은 그대
로, 못난 그대로, 빈손든 그대로라도 예수를 구주로
모시기만 하면 그 십자가의 공로로 죄사함을 받고
의롭게 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은혜인 것입니까? 천하 인간에게 구
원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습니다. 인
류가 구원을 받으려면 예수 믿고 은혜로 구원을 받
는 일 외에는 다른 도리가 없습니다. 인간의 노력
과 수단과 방법으로는 율법을 이길 도리가 없습니
다. 은혜란 또한 인간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능력
인 것입니다. 은혜란 헬라어로 카리스인데 카리스
하면 함께 있고 또, 그 음성도 듣기에 아름답고, 보
기에도 아름답고, 살기에 덕성스러운 것을 카리스
라고 말합니다. 하나님 은혜가 오면은 사람이 변화
되는 것입니다. 예수 믿고 공짜로 은혜로 구원을
받을 뿐 아니라 은혜가 오면은 우리가 악한 자가
선한 자로 변화가 됩니다. 더러운 자가 깨끗한 자
로 변화가 옵니다. 욕심쟁이가 나누는 사람으로 변
화가 옵니다. 성격이 급한 사람이 느긋하게 변화가
됩니다. 까다로운 사람이 푸근한 심성을 가지게 됩
니다. 은혜는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은혜가 와서 사
람을 변화시키지 않는 다면 그 사람 아직 은혜를
받지 못한 사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은혜
로 구원을 받고 은혜가 우리 마음속에 역사하면 은
혜가 우리를 영광에서 영광으로 변화시켜 줍니다.
그러므로 은혜는 변화시키는 위대한 능력이 있습니
다. 제가 평신도때 부산 공설 운동장에서 미국 사
람이 와서 천막을 치고 부흥회를 하는데 거기에 참
석했다가 밤에 철야 기도를 했습니다. 지금도 기억
나는 것이 어찌나 새벽녘에 춥던지 가마니를 몸에
두르고 앉아서 기도를 했는데 불학 무식한 어떤 한
오십대쯤 되는 남자가 나와서 간증을 하겠다고 그
래요. 간증하는데 그 분이 얼굴이 환하고 얼마나
기뻐하는지 모르겠어요. 밤새도록 운동장에 앉아
떨고 가마니를 몸에 감고 있으면서도 그렇게 얼굴
이 환한데 여러분, 나는 예수를 믿고 죄사함을 받
고 너무나 은혜를 받았습니다. 은혜를 받으니까 이
피부가 보들보들하고 손이 말랑말랑 보들보들 합니
다. 그런데 내가 그 소리를 듣고 세상에 무식해도
분수가 있지 그래, 은혜받으니까 피부가 보들보들
해 지고 손이 말랑말랑해 진다니 그런 엉터리가 어
디있노. 제가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훗날에
내가 정말 은혜를 받고 나니까 마음만 보들보들해
지는 것이 아니라 내 피부도 보들보들해 지는 것입
니다. 손도 보들보들해 지는 것입니다. 야!! 은혜를
받고 난 다음 여러분 손을 이렇게 비벼 보세요. 얼
마나 손이 보들보들한지 은혜는 우리 속 사람도 부
드럽게 만들고 겉 사람도 부드럽게 만들고 그 다음
제가 목사가 되어서 많은 장례식을 치르게 되었는
데 개척할 때는 저희들이 전부 맡아서 염을 다 합
니다. 구원받은 사람 염을 해 보면 그렇게 부드러
울 수가 없어요. 손이 보들보들해서 옷을 입히는데
이렇게 이렇게 잘 입혀져요. 그러나 은혜를 받지
못하고 구원을 받지 못하고 죽은 사람은 죽을 때
지옥 안 갈려고 발버둥을 쳐서 그래서 옷을 입히려
면 안 입혀져서 내가 무릎에 팔을 놓고 관절을 꺽
어야 되요. 그래서 그 가족들 보고 다 나가라 그러
고서 억지고 옷을 입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가족들
이 와서 구원받았겠지요? 그렇게 물으면 글쎄요.
받았겠지요. 그러나 벌써 그 몸이 굳을 대로 굳었
어요. 그렇지만 은혜 받은 사람은 얼굴이 환하고
죽은 사람도 그렇게 부드러울 수가 없어요. 은혜는
우리를 부드러운 사람으로 만들어 줍니다. 변화 된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신심을 다 부드럽
게 만드는 역사가 있는 것입니다. 은혜란 하나님께
깊이 깊이 감사케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값없이
은혜를 받고 보면은 얼마나 하나님의 은혜가 감사
한지 은혜 받은 사람들은 정말 감사로 인생을 살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세는 율법을 주
어서 우리를 심판하였지마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서 우리는 은혜를 받아 값없이 죄사함을 받고 우리
심신이 변화를 받고 생활에 감사하는 삶을 살 수
있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셋째로, 진리도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되는 것입니
다. 여러분, 진리라는 것은 거짓이 아닌 참된 이치
를 말합니다. 에덴 동산에서 마귀는 거짓말로서 아
담을 속였습니다. 하나님은 동산의 모든 열매는 따
먹어도 중앙에 있는 선악을 알게 하는 실과는 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너희가 반듯이 죽으리라. 했는데
사탄은 와서 말했습니다. 아니라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너희도 하나님처럼 되리라. 거짓말입니
다. 하나님의 말씀에 정 반대되는 말을 했습니다.
이 거짓말을 듣고 아담과 하와가 그 선악과를 따먹
고 하나님 말씀대로 그는 죽고 말았습니다. 그 영
혼이 죽어 하나님의 동산에서 쫓겨나고 그때부터
그들은 거짓말에 미혹되어서 거짓 인생을 살았습니
다. 마귀는 그때로부터 시작해서 모든 인류에게 거
짓말로써 미혹했습니다. 마귀는 인본주의를 가져왔
습니다. 인본주의란 우주에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
는다. 인간이 만물의 주인이요. 인간의 운명은 인간
이 결정한다고 말한 것입니다. 웃기는 소리요. 인간
의 운명을 인간이 어떻게 만들어 주인입니까? 인간
이 천지와 만물을 만들었습니까? 어떻게 인간이 모
든 운명을 결정합니까? 인간은 자기 모든 운명을
결정할 권한이 없어요. 춘하추동, 사시사철도 인간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고, 비오고 비 안 오는 것
도 인간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고, 바람이 임의로
부는 것도 잡을 수도 없어요. 인간이 어떻게 모든
것을 결정합니까? 인본주의를 따른 공산주의는 멸
망하지 안았습니까!! 그리고 오늘날 주사파 주체사
상이라는 것도 바로 인본주의입니다. 인간에 있어
서 가장 처참하고 더러운 것이 인본주의입니다. 그
러나 마귀에게 속아서 오늘 사람들은 하나님 없다
고 인본주의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 그렇지 않으
면 마귀는 세속주의를 가지고 왔습니다. 이 세상의
삶만이 인간에게 주워진 유일한 삶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이 세상에 살 동안에 부귀, 영화,
공명을 누려야 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윤리나 도
덕이나 정의라는 것은 다스리는 사람들이 자기의
직분을 영원히 가지는 수단에 불과한 것이고 오직
우리는 이 세상에 살면서 부귀, 영화, 공명을 한껏
누리는 것이 제일 좋다. 세속주의인 것입니다. 이
세사 풍속을 쫓고 공중에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며
마음과 육체의 욕심대로 삽니다. 이것이 얼마나 어
리석은 것이니까? 우리 하나님께서는 정의의 하나
님이요. 거룩한 하나님이요. 하나님은 심판을 베푸
시는 하나님이요. 장차 올 새 하늘과 새 땅과 새
예루살렘을 예비하는 하나님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믿지 않고 세속주의로 따라가는 사람들은
이 세속과 함께 영원한 멸망에 떨어지고 말 것입니
다. 또한 마귀는 쾌락주의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쾌
락주의치고 선은 쾌락에 있다. 쾌락만이 삶의 진정
한 의미라고 말합니다. 먹고 마시고 그리고 쾌락을
누리는 것이 가장 큰 선이다. 쾌락으로 추구하는
것만이 의미가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 세상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세상의 자랑만 따라 쾌
락만 쫓아 가다가 영원한 버림을 받고 지옥에 덜어
지고 마는 것입니다. 참된 쾌락이란 예수를 믿고
하나님을 섬기며 그 안에서 오는 참 기쁨과 평화를
누리는 것이 참 즐거움인 것입니다. 쾌락주의를 쫓
는 사람들은 결국 처참한 타락의 구렁에 빠져 버리
고 마는 것입니다. 또, 마귀는 허무주의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인간의 삶이 허무하고 무의미함에 절
망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다. 그러므로 내일 죽을 터이니 오늘 먹고 마
시자. 예수도 없고 하나님이 없는 사람은 허무주의
에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아무 것도 없으니까.
네 인생 무엇이냐. 잠시 있다 사라지는 안개니라
모든 인생은 풀과 같은 그 영화는 풀의 꽃과 같다.
풀은 시들고 꽃은 떨어지고 만다. 허무 맹랑한 인
생. 에라! 먹고 마시고 살아보자. 이렇게 해서 타락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생은 허무주의가 아닙니
다. 우리는 어디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를
아는 것입니다. 우리는 장차 하나님이 지으신 새
하늘과, 새 땅과, 새 예루살렘에서 하나님과 영원히
같이 살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마
귀의 거짓에 속아서는 안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에게 가르쳐 주신 진리를 따라서 살아야 됩니다.
예수님은 바로 우리의 진리이신 것입니다. 예수님
을 우리가 따라가면 우리들은 절대로 잘못 되지 않
습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
이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만이 우리 삶의 해답이 되
고 성공의 길이 됩니다. 제가 지난주에 저녁에 L.A
로 가서 수요일날 L.A 다운타운 공원에서 우리 한
국교민을 위한 대집회를 인도했습니다. 한인 폭동
으로 말미암아 재산을 잃어버린 사람들 또, 미국
불경기로 말미암아 집을 잃고 사업을 잃어버린 수
많은 이민인들 너무나, 너무나 슬픔과 고통에 차
있습니다. 그들을 위로하기 위해서 L.A에 있는 한
인연합에서 저를 초청해서 복음을 증거 했는데 지
금에 와서 제가 보니까 여러분, 정말 이민 안 가기
를 잘했습니다. 갔으면 얼마나 고생하고 피땀을 흘
리는지 몰라요. 그래서 저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고
하나님의 성령의 은혜가 임하여 나중에는 다 같이
즐거워하고 춤을 추며 하나님 앞에 기뻐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어떤 남자 성도 한 분이 와서 내게 이
런 간증을 합니다. 목사님! 주님은 살아 계십니다.
예수님 만이 인생을 사는 길입니다. 우리 집에 나
방이 생겨났어요. 작은 나방이 때를 지어서 집을
점령했는데 살수가 없어요. 온 밥에 국에 김치에
모든 반찬에 나방이 들어가서 감당할 수가 없습니
다. 그래서 나방 킬라를 가지고 아무리 뿌려도 어
찌할 도리가 없어요. 나방이 수천 마리가 와서 집
을 점령하는데 제가 집사람에게 말했어요. 아무리
해도 안되니까 우리 하나님께 기도합시다. 예수님
이 내가 길이라고 했으니까 주님이 문제 해결의 길
이 될 것이다. 그리고, 둘이 앉아서 기도를 하는데
부인이 자꾸 찌르더랍니다. 이것보세요. 이것보세요.
그래서 보니 나방이 한때로 모이더니 날아서 집밖
으로 날아가더니만 다시는 날아오지 않더랍니다.
그러니 또 한 사람이 자기도 간증할 것이 있다고
하면서 자기 집 앞에 나무들이 있는데 새들이 밤낮
주야로 와서 떠들어서 잠을 잘 수가 없고, 시끄럽
고, 새똥 때문에 견딜 수 가 없었는데 주변의 미국
사람들이 와서 사냥총을 가지고 새를 쏘는데도 그
때뿐이지 새가 자꾸 날아오더랍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나무 밑에서 기도회를 가졌는데 환상가운데
나무에 불이 붙어서 불이 타는데 새들이 나무에 앉
을 수가 없더랍니다. 그후에 눈을 떴는데 나무는
여전히 있고 환상가운데 불이 타더랍니다. 그러더
니만 그때부터 새가 한 마리도 오지 않더랍니다.
소박한 간증이지만 여러분, 우리생활에 지극히 적
은 일로부터 시작해서 지극히 큰 일까지 예수님은
문제 해답과 성공의 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성공의 길이요. 예수님이 거짓을 멸한 진
정한 이치의 진리의 길인 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라
가면 마귀의 인본주의나, 세속주의나, 쾌락주의나,
부주의, 거짓에 빠져 들어가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따라가면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되 영원
한 생명을 주셔서 주와 함께 죽음없이 끝없이 끝없
이 영원한 극락의 천국에서 우리가 살게 되는 것입
니다. 구약은 율법서이고 신약은 은혜와 진리서입
니다. 하나님은 구약을 통하여 죄의 심각성과 정의
가 가득한 하나님의 추상같은 심판을 보여 주시고,
신약은 우리 주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을 통한 하나
님의 자비와, 긍휼과, 용서와, 사랑과, 은혜를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구약의 율법 앞에서 우리
의 죄를 지적받고 통회 자복하고 예수 앞에 나와
그 보혈로 용서와 사랑의 은혜를 받고 하나님의 자
녀가 되고 하나님의 품에 안겨서 하나님의 축복으
로 영원히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에게
는 율법도 필요하고 십자가 밑에 나와 예수 그리스
도의 은혜를 반드시 받아야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율법은 우리를 심판하사 우리로 하여금 절망적인
것을 보여주시고, 십자가의 은혜는 우리로 하여금
소망이 있는 것을 보여 주고, 생명이 있는 것을 보
여주고, 그 은혜를 받아서 심신이 변화받고, 감사하
는 가운데, 그 은혜가운데 그리스도의 진리 가운데
살게 되면 마귀의 모든 유혹을 피하고 천국 영생의
나라에 들어가서 우리는 영원히 영원히 눈물과, 근
심과, 탄식과, 이별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앓
는 것이나, 죽는 것이 없는 세계에서 살아가게 되
는 것입니다. 예수님 보다 더 귀한 분이 어디 있습
니까? 우리 온 세상 만물을 다 가진다 해도 예수
그리스도 없으면 그는 율법 하에서 심판을 받아 영
원한 지옥에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 세상 그
무엇보다도 예수님은 귀하고 너무나 감사하고 그
안에서 우리는 은혜와 진리를 받아서 영원한 영광
을 얻고 살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다 같이 고개
숙여 기도 드리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우리 아버지.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
으되 그 품속에서 태어나신 독생 성자 예수 그리스
도가 나타나신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아버지 율법
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어진바 되어서 율법을 통하
여 하나님을 우리가 알게 되고 우리의 죄가 비참함
을 알고 우리의 절망을 인식하게 되고 그리고, 우
리는 십자가를 통해서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아 죄
사함을 받고, 심신에 변화를 받고, 생활에 변화를
받고, 진리를 따라 살다가 천국에 들어가게 되니
얼마나 감사한지 말로다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진리의 근원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힘차게 모시고 감사하고 찬양하며 주와 함께 살다
가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여러분이 다 되게 도와주
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