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12월 4일
제목 ; 침노해야 빼앗는다
성구 ; 마태복음 11장 12절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침노하는 자가 빼앗느니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가 올
바른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에 대한 바
른 지식을 반드시 가져야만 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은 무서우신 하나님. 항상 진노하
시고 심판만 베푸시며 우리에게 좀처럼 좋은 것을
주지 아니하시는 이와 같은 삐뚤어진 이미지를 가
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그와 정반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처음사람 아담을 지으시고 에덴의 낙
원을 주셨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됩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위해서 낙원을 지으셨지 인간을 위해서 지
옥을 만드시지 않으셨습니다. 그곳은 죄악이나, 미
움이나, 질병이나, 죽음이나, 가난이나, 저주 같은
것은 아예 이름조차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지은 낙
원에는 이와 같은 부정적이고 파괴적인 것의 이름
조차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죄나 더러움이나,
미움이나, 병이나, 저주나, 가난이나, 죽음의 지옥을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인류를 위해서 지은 것은 아
닙니다. 그러면 왜 이와 같은 일들이 생겨나서 오
늘날 우리들은 슬픔과 고통 속에 세월을 지내야 합
니까? 그 이유는

첫째로, 실낙원의 비극과 하나님의 심판 때문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명령하신 것은 에
덴동산의 모든 실과는 다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실과는 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너희가 반드시 죽
으리라고 말한 것입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것이라
는 것은 사람이 그것을 따먹으면 선과 악을 자기
스스로가 구별하게 됨으로 자기가 주권행사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주에는 오직 유일한 주권
자 하나님 한 분밖에는 계시지 않습니다. 하나님만
이 절대 주권을 가지고 모든 것을 결정합니다. 그
리고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순종할 따름입니다. 그
런데, 선악과를 인간이 따먹으면 하나님을 대적해
서 인간이 하나님처럼 되어 자기 스스로가 선악을
판단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대적하여 인본주의적
인, 독립적인 왕국을 건설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
니, 과연 사람이 하나님을 믿고 순복하여 살 것이
냐, 그렇지 않으면 선악과를 따먹고 자기가 '좋다'
'나쁘다'를 스스로 결정하는 주인이 되고 인본주의
적인 사람이 될 것입니다. 이것을 하나님은 시험해
보셨습니다. 그런데 아담과 하와는 마귀의 꾀임을
받아 스스로가 독립을 하고 하나님처럼 되고 스스
로 자기의 운명을 결정하는 존재가 되기 위해서 하
나님께 반역을 한 것입니다. 하나님께 반역하자 아
담과 하와는 쫓겨났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새
로운 주권자가 자기 마음대로 좋고 나쁜 것을 결정
하고 하나님께 저항하는 것을 허락할 수가 없습니
다. 에덴에서 쫓겨나서 그들은 그들의 범죄로 인하
여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된 것입니다. 그 심판이
바로 영의 죽음인 것입니다. 선악과를 먹은 날에는
너희가 죽으리라고 했기 때문에 아담과 하와는 먹
자 말자 영이 죽어 버리고 만 것입니다. 죽음이란
교제가 끊어지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사
랑하는 우리 부모, 형제라도 죽고 나면 우리와 교
통이 끊어집니다. 그렇게 다정하게 말하고 햇빛같
이 아름다운 웃음을 웃으며 따뜻한 손길로 붙잡아
주던 사람도 죽고 나면 그렇게 차고 냉랭합니다.
아무리 불러도 대답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외쳐도
응답하지 않습니다. 죽음이란 교통이 끊어지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아무리 사랑하는 부모, 형
제라도 죽고 나면 교통이 끊어지고 그를 장례 지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영적으로 죽
음으로 하나님과의 교통이 끊어져 버리고 말았습니
다. 그러므로 그들은 하나님 없는 인생을 살게된
것입니다. 그들의 생애 속에 하나님을 내어쫓아 버
렸습니다. 그리고 인본주의로 살게 되었습니다. 이
렇기 때문에 아담과 하와 이후로 인간이 세운 문명
은 인본주의적인 문명이요. 하나님이 없는 문명이
요. 하나님을 저들의 생애 속에서 내어쫓아 버린
그런 문명 이였습니다. 이와 같이 삶 속에서 영적
으로 그들은 하나님과 끊어졌음으로 죽음을 체험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들은 영원히 하나님 없는 곳에
서 살다가 하나님 없는 곳으로 갈 수밖에 없었습니
다. 그뿐 아니라 하나님의 심판은 환경에 저주를
가져왔습니다. 환경에는 가시와 엉겅퀴가 나고 인
간들이 살기에 심히 고달팠습니다. 여러분, 오늘날
우리가 보는 이 세상에 수많은 저주와 이 슬픔은
축복이 아니라 하나님의 심판인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 그 후손들은 하나님의 심판 속에 지금 살아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이 가시와 엉겅퀴를
제길 수가 없습니다. 가정에도 가시와 엉겅퀴가 생
겨나서 부부간에 물고 찢고 싸웁니다. 부자간에도
가시와 엉겅퀴가 생겨납니다. 사회 각계각층에 엉
겅퀴가 생겨나서 서로 물고 찢습니다. 나라와 나라
가, 민족과 민족이 싸우고 서로 죽입니다. 가시와
엉겅퀴. 이것은 인간이 당한 처참한 환경의 저주인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심판으로 말미암아 오
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은 생활고로 허덕이게
되었습니다. 너희는 이마에 땀을 흘려야 먹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가난과 굶주림은 하나님의
축복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가난과 굶주림을 만든
적이 없습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반역하자 그들이
쫓겨나서 심판과 저주로 말미암아 가난과 굶주림
속에 처하게 된 것입니다. 오늘날 가난과 굶주림을
볼 때 이것이 하나님의 역사라고 생각해서는 안됩
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심판인 것입니다. 하나님을
반역한 죄로 말미암아 이런 심판이 다가온 것입니
다. 이러므로 가난과 굶주림이 인류를 얼마나 괴롭
힙니까? 가난과 굶주림 속에서 사람들은 얼마나 슬
픔과 고통을 겪고 있습니까? 그 다음에는 질병과
죽음인 것입니다. 성경은 말씀하기를 너희는 흙이
나 흙으로 돌아가라고 말했습니다. 흙으로 된 이
몸이 흙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병들어야 합니다.
병이든 이 몸이 파괴되고 그리고 사람은 죽습니다.
형언할 수 없는 많은 병들이 인간의 몸을 묶습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이미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심판
하셨기 때문입니다. 너희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
라는 심판인 것입니다. 왜? 이미 그 몸은 심판을
받았고 병들고 죽은 것입니다. 그리고, 죽고 난 다
음에 영원히 하나님 없는 지옥으로 쇠퇴한 나뭇잎
같이 설한 폭풍에 굴러가는 나뭇잎 같이 인간은 지
옥으로 떨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인간이
하나님께 범죄함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기 때문
에 그 다음 마귀는 하나님의 심판을 가지고 인간을
채찍질하는 것입니다.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
키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복종하면 그 복
종하는 상대의 종이 됩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
께 순종하지 아니하고 마귀의 말을 듣고 마귀에게
복종하므로 말미암아 마귀의 종이 되었습니다. 에
덴 이후로 지금까지 인간은 마귀의 종으로서 살며
마귀는 인간을 노예로 삼고 하나님의 심판을 채찍
으로 삼아서 인간을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
는 고통을 감행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이
세상은 영적인 죽음 환경의 저주의 생활이고 육신
의 질병과 죽음.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심판인데
이 심판을 마귀가 사용해서 인간들을 고통 주는 것
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인
류 역사이래 애를 썼습니다. 정치적으로 개혁을 해
보고 과학을 발전시키기도 해 봤습니다. 인간 르네
상스를 통해서 인본주의 문화를 향상시켜 보기도
하고 18세기 계몽주의로 이성과 과학을 발전시켜서
이성과 과학으로 인류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70년 전 생긴 막스 레
닌의 공산주의 사상은 온 인류를 가난과 저주에서
해방시켜 보려 했지만 70년이 지나고 난 다음에 공
산주의는 인류에게 더 처절하게 절망과 고통과 괴
로움을 가져왔고 인간생활을 더 비참하게 만들어
버리고 만 것입니다. 사람은 아무리 노력해도 하나
님께서 저주한 이 저주를 벗어날 수 없고 그것을
가지고서 인간을 괴롭히는 마귀의 역사에서 해방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비극적인 존재로
서 이 세상을 살아오고 있는 것입니다. 누가 이 절
망적인 상황에서 우리를 구출할 수 있겠습니까?

두 번째로 알아보고 싶은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인류를 불쌍히 여기셔서 2000년
전에 그 아들 예수님을 보내 주신 것입니다. 하나
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
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께서 오신
것은 이 땅에 종교를 가져오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윤리와 도덕적인 강령을 하러 오신 것이 아닙니다.
아담과 하와 이후로 마귀가 이 땅에서 흑암의 나라
를 세우고 마귀가 이 땅의 임금이요. 마귀가 이 땅
의 신으로서 인간을 지배하는 이 곳에 하늘나라를
세우기 위하여 오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나라를 세
우러 왔지 종교를 주러 오시지 않으셨습니다. 예수
님은 윤리와 도덕의 부흥을 가져온 것이 아니라 하
늘나라를 우리에게 갖다 주기 위해서 오신 것입니
다. 이러므로 주님께서 삼십 세에 요단강에서 세례
를 받으시고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신 후 광야에
들어가서 사십 주, 사십 야 금식하시고 마귀의 시
험을 이기시고 나오셔서 처음 외치신 것이 무엇입
니까?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는 것입니다.
회개라는 것은 죄악의 회개만이 아닙니다. 생각을
바꾸라. 사상을 바꾸라. 천국을 가지고 왔다. 오늘
날 오랜 세월동안 마귀의 지배하에서 마귀의 나라
에서 전통적으로 생각하던 그 사고 방식을 바꾸라.
이제는 새로운 세계가 다가왔다. 천국이 다가왔다
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천국의 복음을 외치면서 하
늘나라를 이 땅에 심으려고 역사하신 것입니다. 주
님은 가는 곳마다 죄인의 죄를 용서하시고 사랑을
베풀었으며, 치료를 허락하여 주셨으며, 마귀에게
묶인 자를 해방하여 주었습니다. 영생을 허락하셨
습니다. 굶주린 자에게 배불리 먹게 해 주셨습니다.
이를 통해서 주님께서 하늘나라가 어떠한 곳인지를
사람들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사람들에게 이제는 익
숙해진 이 세상의 사고방식을 포기하고 생각을 바
꾸라고 말했습니다. 회개하라. 생각을 바꾸라. 이제
는 하늘나라가 너희 가운데 와 있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늘나라를 받아들여 하나님 나라
의 모습으로 생각을 하도록 주님께서 요구하신 것
입니다. 그러나, 마귀는 유대인과 로마사람들을 충
동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
니다. 마귀는 하늘나라 임금을 멸하면 하늘나라가
이 땅에 오지 못하고 마귀의 나라가 왕성할 줄 알
았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임으로 죄 없는 자를 죽인 원
수 마귀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정사와 권세를 빼
앗겨버리고 무장이 해제가 되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서 그 몸을 찢고 피를 흘리신 결과로 말미암아 그
대가로서 하나님께서 이 땅과 인류의 역사 속에 하
늘나라가 임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 놓고 만 것입
니다. 그러므로 하늘나라는 바로 갈보리 십자가에
서 시작된 것입니다. 갈보리 십자가에서 주님께서
는 그 몸을 찢고 피를 흘려 하나님 앞에서 아담이
지은 모든 죄를 다 청산하심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인류의 역사 속에 인간의 경험 속에 임하
도록 허락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고
난을 통해 용서와 의와 생명의 천국을 우리에게 주
셨습니다. 그 보혈로 죄를 용서하고 죄 대신에 의
로움을, 죽음대신에 생명을 갖다 주는 천국을 이
땅에 임하게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 고난
을 통해서 화해와 사랑과 성령 충만의 천국을 가져
왔습니다. 하나님과 원수 된 것을 다 헐어 버리고
하나님과 사람사이에 보혈로 화해를 가져오고 하나
님 사랑의 성령을 보내 주시어서 우리 가슴속에 하
나님의 사랑이 충만하고 성령 충만을 통한 거룩한
삶을 가져오는 천국을 이 땅에 가져오셨습니다. 예
수님의 십자가 고난을 통하여 자유와 해방과 치료
의 천국을 가져오셨습니다. 마귀에게 억압당하고,
도적질 당하고, 죽임을 당하고, 멸망을 당하는 인생
들에게 주님은 십자가에서 마귀의 정사와 권세를
벗겨버리고 무장을 해제해서 인생들로 하여금 그
더러운 마귀의 묶인 밧줄에서, 악한 마귀의 묶인
밧줄에서, 그 거짓말하는 원수 마귀의 묶인 사슬에
서, 연약과 질병의 사슬에서 풀어 주는 해방과, 자
유와, 치료의 천국을 주님께서 우리에게 가져오신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십자가를 통하여 축
복과 은혜와 부요의 천국을 우리에게 가져왔습니다.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하여 대신 가난하게 되었고,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 우리를 대신하여 저주
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십자가를 통하여
가난에서 우리를 건져내어 주시고 저주에서 우리를
해방시켜 주시고 축복과 은혜와 부요의 천국을 우
리에게 갖다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주
님께서는 죽으셔서 우리의 죽음을 장례 지내 버리
고 부활하심으로 사망과 음부를 철폐하시고 주님께
서는 영생과 하늘 천국을 우리에게 허락하신 것입
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위대한 새로운 역사를
가져왔습니다. 새로운 나라를 가져 왔습니다. 새로
운 삶을 가져왔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회개해야
됩니다. 우리의 생각을 바꾸어야 됩니다. 옛날에 살
던 그때의 터전으로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옛날에
저주아래 살던, 좌절되고, 낙심하고, 절망적이고, 부
정적인 삶을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사고 방식을
변화 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회개하라. 마음의 생각
의 방향을 바꾸라. 천국이 너희에게 가까이 왔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세상이 다가왔습니다. 여
러분과 내가 예수를 구주로 믿을 때 우리는 천국
안에 태어나는 것입니다. 한국사람으로 태어나면
한국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태어나면 미
국사람으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스웨덴에서 태어나
면 스웨덴 사람으로서 시민권을 얻게 되는 것입니
다. 예수를 믿으면 믿자 말자 여러분은 천국 사람
으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노력해서 되는
것 아닙니다. 그리스도를 믿을 때, 여러분은 내어날
때부터 벌써 천국 사람으로 태어난 것입니다. 천국
시민으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골로새서 1;13절에 성
경은 말하기를 하나님께서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나라로 옮기셨다고 말하
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러므로 예수를 믿을
때 하나님의 사랑의 아들나라 즉, 하늘나라 속에
태어나게 된 것입니다. 이러므로 여러분은 태어나
자 말자 하늘나라 시민이요. 하늘나라가 여러분 속
에 있고 여러분은 하늘나라 속에 들어와서 살게 된
것입니다. 이제는 하늘나라가 구만리 장천 멀리 있
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주님께서 주기도문에 나
라에 임하옵시며 라고 기도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죽어서 올라가게 하옵소서가 아닙니다. 나라이 임
하옵소서. 그러므로 주님은 십자가를 통하여 여러
분과 나에게 하늘나라를 이곳에 세워주신 것입니다.
마귀의 나라 속에 주님께서는 하늘나라를 세우셨습
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하늘나라를 예수의 이름
으로 마음속에 받아들이고 이 하늘나라 속에 태어
나서 하늘나라 시민이 되었은즉, 우리의 생각의 패
턴을 바꾸어서 우리는 어떠한 사람이 되었다는 것
을 알고 이제는 우리가 하늘나라를 소유해야만 되
는 것입니다. 여러분께서 반드시 알아야 될 것은
주님께서 종교를 갖다 줄려고 오신 것이 아닙니다.
윤리나 도덕적인 인간을 만들기 위해서 오신 것이
아닙니다. 하늘나라를 세우기 위해서 오신 것입니
다. 나라를 세우기 위해 오셨고 오늘 예수님은 십
자가에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통하여 우리에게 나라
를 심어 주신 것입니다. 나라를 가지고 오신 것입
니다. 새로운 임금이 예수님이시고 나라의 권세가
성령님이시고 그 나라의 군대가 바로 천군 천사인
것입니다. 우리는 그 나라안에 태어났기 때문에 예
수님과 함께 살고 성령님이 함께 계시고 천군 천사
와 함께 어울려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나라 속에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그 나라가 우리
속에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그 나라의 사고방식으
로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나라의 생각으로
말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나라의 생각대로 행동해
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를 오랜 인
류의 역사 중에 마귀에게 짓밟히고, 짓눌린 그 삶
에서 벗어나서 우린 새로운 삶을 시작해야 하는 것
입니다. 어떻게 해야 그렇게 될까요?

셋째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세례요한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가
빼앗는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에
게 주어진 나라를 침노해서 빼앗아야 됩니다. 이스
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해방되어 나올 때, 우리 주
님께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셨
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은 이미 이스
라엘 백성에게 주어진 땅이지만 그곳에는 가나안
일곱 족속이 점령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스
라엘 백성에게는 가나안의 일곱 족속을 침노해서
쫓아내고 그 땅을 빼앗아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소유하라고 말한 것입니다. 이미 그 땅을 주었지만
그 땅을 점령하고 있는 이 가나안의 일곱 족속을
우리는 쫓아내야 합니다. 그리고, 침노해서 빼앗아
야 합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 이미 마귀의 나라가
이 땅에 아담과 하와 이후로 육천 년 동안 점령해
오고 있지만 이천 년 전에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하
늘나라를 세워주셨습니다. 우리는 그 천국의 능력
을 가지고 우리의 생활 속에 우리의 주위에 우리의
환경에 있는 마귀의 나라를 내어쫓아야만 됩니다.
침노해 들어가서 내어쫓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서는 여러분, 우리가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를 분명
히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생각을 바꿔야 됩니다.
제가 미국 시애틀에 집회를 갔는데 그곳에 있는 한
그리스도인 부부가 제게 와서 기도를 해 달라고 했
습니다. 왜 그러냐고 물으니까. 6.25 사변이 난 이후
에 그 어려운 북새통 속에서 그들은 미국으로 이민
을 갔답니다. 미국에서 살다가 안정이 된 조국에
와서 알아보니까 성남시 일대에 삼십만평이 자기
할아버지 땅이었대요. 그걸 다 모르고 있었답니다.
삼십만평이라는 거대한 땅이 할아버지 땅이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벌써 사기꾼들이 그 땅을 주인 없는
땅으로 조작해 가지고 이리 저리 팔아먹어 버렸다
는 겁니다. 그러나 합법적으로 그 땅이 자기네 할
아버지 땅이라고 서류 적으로 증명이 됐답니다. 이
제는 어떻게 하겠습니까? 가만히 있는 다고 그 땅
을 돌려줍니까? 아닙니다. 법정소송을 해서 빼앗아
야 되는 것입니다. 벌써 법정소송을 했습니다. 법정
소송으로 빼앗긴 땅을 다시 빼앗아야 합니다. 그래
서 이것을 빼앗아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용
할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제게 부탁하는 것입니
다. 이처럼 우리는 이미 아담과 하와에 주어진 그
낙원을 마귀에게 빼앗겨 버렸는데 예수님이 십자가
에서 이루신 이 천국의 영광을 마귀가 점령하고 있
는 것을 우리가 빼앗아야 합니다. 무엇이 우리의
것입니까? 죄사함과 영원한 생명이 우리의 것입니
다. 성령의 충만이 우리의 것입니다. 거룩하고, 깨
끗한 삶이 우리의 것입니다. 사랑과 믿음과 소망이
우리의 것입니다. 질병에서 치료함 받은 것이 우리
의 것입니다. 저주와 가난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과 부요가 우리의 것입니다. 우리는 영
원한 죽음에서 면하고 지옥에서 면하고 천국과 영
원한 영광의 생명을 얻는 것이 우리의 것입니다.
우리의 가나안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마귀에게 점
령당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을 알게된 이상 우리들
은 이제 빼앗아야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천국은
침노하는 자가 빼앗는다고 했는데 한 나라가 다른
나라를 침노하여 그 나라를 빼앗기 위해서는 온 국
민 전체가 목숨을 내어놓고 전력을 기울여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처럼 우리도 우리 적군의 천국을 소
유하기 위해서는 마귀의 나라를 침노하고 그리고
마귀를 내어쫓고 우리의 소유를 빼앗아야 되는 것
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우리가 침노할까요? 오늘날
우리는 기도로서 침노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맹렬
한 기도로써 우리는 마귀의 나라를 침노해 들어가
야만 되는 것입니다. 너희가 없는 것은 구하지 아
니함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
나안 땅을 침노한 것처럼 오늘날 우리들은 우리의
가나안 땅 천국을 우리는 기도로써 침노해야만 되
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공중에 권세 잡은 원수 마
귀가 하늘에서 우리가 기도하는 것을 막고 있는 것
입니다. 우리는 결심하고 맹렬한 기도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냥 형식적인 기도가 아닙니다. 우리는
마음에 결정을 하고 하나님 앞에 부르짖어 기도해
야 합니다.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
답하겠고 크고 비밀한 일을 보여주리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밤낮 부르짖는 택한 자
들의 소원을 속히 이루어 주지 않겠느냐고 말한 것
입니다. 그러므로 밤이나 낮이나 우리는 목표를 향
해서 하나님 앞에 열심히 부르짖어서 침노해 들어
가야 합니다. 막 부르짖어 기도로서 침노해 들어가
야 합니다. 그리고 난 다음에 우리는 마귀를 대적
하고 물리쳐야 합니다. 우리의 삶 속에 우리를 훼
방하고, 도적질하는 원수 마귀를 대적하고 내몰아
쳐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가정에서 미움
과 분열을 가져오는 악한 귀신을 예수의 이름으로
물리쳐내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보고
너희는 귀신을 쫓아내라고 말했으며 승천하기 전에
마지막 말씀하기를 너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
아낼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악한 귀
신을 몰아쳐서 싸움과 분열을 내어쫓아야 됩니다.
더러운 귀신을 몰아내어서 음란하고, 방탕하고, 더
러움을 내어쫓아야 되는 것입니다. 점치는 귀신을
내어쫓아야 되는 것입니다. 거짓말하는 귀신을 내
어쫓아야 되는 것입니다. 연약과 질병의 귀신을 내
어쫓아야만 되는 것입니다. 기도를 통해서 귀신을
내어쫓아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가나안을 점령
하고 있는 귀신을 내어쫓고 그리고 하나님이 주시
는 은혜를 조금도 의심 없이 입으로 강력히 선언하
며 점령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내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인도네시아의 에브
라임 목사님의 그 간증은 제게 큰 교훈을 주었습니
다. 에브라임 목사님이 막내 아들을 낳았는데 뇌
성마비의 아들을 낳았답니다. 그 아들은 뇌성마비
로서 온 몸이 다 뒤틀리고 스스로 자기 몸을 마음
대로 못합니다. 그래서 그는 그 아들을 위해서 간
절히 기도했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네가
네 아들을 고쳐라. 라고 하시더랍니다. 그래서 내가
내 아들을 어떻게 고칩니까? 하니까 하나님께서 내
가 네게 준 믿음을 가지고 고쳐라. 네가 네 아들이
완전히 나은 모습을 환상으로 그리고 강하고 담대
하게 병을 물리치고 그리고 네 아들을 말씀으로 고
쳐라. 라고 말씀하시더랍니다. 그래서 에브라임 목
사님은 계속해서 하나님 앞에 맹렬하게 침노했답니
다. 내 아들을 뇌성마비에서 고쳐주시옵소서. 그리
고 난 다음 매일 같이 그 아들을 볼 때마다 뇌성마
비의 원수야 떠나갈 지어다. 내 아들은 나았다. 예
수 이름으로 내 아들은 나았다. 저가 채찍에 맞으
므로 내 아들은 나았다. 그러나 그는 낙심이 되었
습니다. 그렇게 기도하고 마귀를 물리치며 내 아들
은 나았다고 아무리 외쳐도 그 아들은 계속 입이
삐뚤어지고 온 사지가 다 삐뚤어지고 몸을 가누지
를 못합니다. 일년 동안 그는 계속해서 내 아들은
나았다. 저가 채찍에 맞으므로 내 아들은 고침을
받았다. 건강하다. 라고 고백해도 아무 변화가 없습
니다. 그는 하루도 빼지 않고 이 년째 계속해서 삼
백 육십 오일동안 그 아들을 볼 때마다 나사렛 예
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이 뇌성마비는 떠나갈지어
다. 내 아들은 나았다. 내 아들은 정상적인 사람이
다. 내 아들은 건강한 아들이다. 이렇게 했어도 아
무런 변화가 없이 삼 년째 들어섰습니다. 그는 또
정월 초하루부터 삼백 육십 오일을 계속해서 맹렬
하게 침노하고 빼앗았습니다. 여러분, 빼앗을 때 안
주려고 하면 어떻게 빼앗습니까? 빼앗기는 사람이
순순히 그렇게 빼앗기겠습니까? 아닙니다. 내 것이
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내 소유다. 내 것
이다. 그래서 침노해서 빼앗아야 되는 것입니다. 기
도로 침노해서 마귀를 대적하고 그 다음 입술로 시
인하면서 강하게 빼앗아야 되는 것입니다. 에브라
임 목사님은 삼 년째 내 아들은 건강한 아들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고침을 받았다. 내 아들은
건강하다라고 외친 지 삼 년이 지나자 말자 그 아
들은 나아버리고 만 것입니다. 완전히 뇌성마비에
서 정상적인 아들이 되고 만 것입니다. 내가 요번
에 스루바에 갔을 때 그 아들은 건장한 아들로 자
라서 장가도 가서 자녀까지 얻고 아버지 목회를 돕
고 있었습니다. 상상할 수 없는 기적입니다. 에브라
임 목사님은 침노해서 빼앗은 것입니다. 주님께서
천국의 영광으로 자기에게 주신 것인데 보통사람
같으면 옛날의 모양으로 생각하는 사람 같으면 뇌
성마비는 고치지 못합니다. 의학적으로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아들은 버린 자식이다. 그렇
게 생각했을 것인데 그는 회개하며 기도했습니다.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천국형으로 생각했습니다. 세
상 사람들은 뇌성마비는 절망이라고 생각하지마는,
천국에서는 주님께서 이것을 새롭게 만들어 주신다.
나는 천국백성이다. 나는 천국에서 태어났다. 천국
은 나의 것이다. 천국에는 뇌성마비는 있을 수가
없다. 그러므로 나는 침노해서 빼앗는다. 먼저 그의
생각이 바뀌어졌습니다. 그는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세상 사람처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천국형태로
생각했습니다. 그리고는 맹렬하게 고쳐달라고 하나
님께 기도하고 뇌성마비 원수마귀는 물러가라고 물
리치고 매일같이 그는 빼앗았습니다. 이것은 내 것
이다. 내 아들은 건강한 아들이다. 나는 천국백성이
므로 내 아들은 천국백성으로서 건강하다. 삼백 육
십 오일을 한 번 지나고 두 번 지나가고 삼 년이
지나도록 줄기차게 뒤로 물러갈 줄 모르고 계속해
서 침노하고 계속해서 빼앗은 결과에 그는 그 아들
을 천국백성의 형태로 치료함을 받아 얻게된 것입
니다. 여러분, 그러므로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는 여
러분께서 강력하게 입술로 주장하여 빼앗아야 됩니
다. 무엇이든지 땅에서 메면 하늘에서 메일 것이요.
땅에서 풀리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강력하게 믿음의 고백으
로 땅에서 묶으면 하늘에서도 같이 묶어 주는 것입
니다. 오늘날이 세계는 영적으로 두 세계가 공존하
고 있습니다. 그것은 아담의 나라를 속여서 빼앗은
나라. 흑암의 나라. 즉, 마귀의 나라이며, 그 다음은
이천 년 전 이 세상에 오셔서 갈보리 십자가에서
죽으심을 통하여 이룩하신 우리 그리스도의 하늘나
라가 공존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늘나라 백성으로 태어나서 천국의 권리
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강력히 마귀를 대적하
여 내어쫓고 가는 곳마다 천국의 권리를 찾고 천국
의 권리를 선포하고 천국을 세우는 여러분이 되시
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은 종교적
인 사람들이 아닙니다. 기독교의 의식과 형식을 집
행하러 온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나라를 얻은
사람들입니다. 그 나라의 새로운 형태로 생각을 해
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맹렬히 지금까지 점령당
한 이 땅에서 마귀를 쫓아내고 침노해서 기도로써
쫓아내고 대적하고, 빼앗아야 되는 것입니다. 빼앗
으십시오. 내 것으로 주장해서 빼앗는 것입니다. 잡
고 흔들고 절대로 뒤로 물러가지 마십시오. 에브라
임 목사님의 교훈을 통해서 경험을 배우십시오. 뒤
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 하리라.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용감하게 믿음으로 빼앗으십시오.
주님은 얼마나 강하게 주장하기를 원하셨던지 아브
라함이 백세가 되고 아내가 구십 세가 될 때 자식
을 주겠다고 하시고 난 다음 이것을 소유하기 위해
서 강하게 주장하기 위해서 그 이름을 아브람에서
아브라함 많은 민족의 조상이요. 그 아내의 이름을
사래에서 사라 많은 자식의 어미로 바꾸어 주신 것
입니다. 매일같이 이름을 부르면서 매일같이 주장
하라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맹렬하게 주장할 때
하늘나라는 여러분의 것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
다. 다같이 고개 숙여 기도 드리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우리 아버지, 천국은 침노하는 자가 빼앗
고 침노하는 자가 소유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
버지 하나님. 우리는 오랜 세월동안 종교적인 크리
스천, 의식적인 크리스천, 무능력한 크리스천으로
하늘나라를 속에 가지고 있고 하늘나라 백성으로
태어나서 하늘나라 특권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종살
이하고 마귀에게 물리고, 찢기고, 패배적인 삶을 살
아왔습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말씀하셨는데 우리 아버지여, 참으로 회
개하니 이루어지게 도와 주시옵소서. 마음을 바꾸
고 생각을 바꾸고, 천국형태로 바꾸어서 강하고 담
대하게 침노하고 빼앗는 승리의 신앙생활을 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승리자가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영광 속에 살고 영광으로서의 이 절망적인 세계에
빛을 비추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님의 이
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